통영 풍화리 개구리섬 포인트. 초보가 입질 받으려면 이렇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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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태성언니
    @태성언니 3 года назад +2

    5년만의 첫 촬영 고생많으셨습니다~
    최고십니다~^^잘봤습니다~파이팅~!!!

    • @sonicfishingtv
      @sonicfishingtv  3 года назад

      고맙습니다 ^^ 다음번에 또 올려 볼께요~

  • @wan673
    @wan673 3 года назад +1

    잘봤습니다~

  • @낚시왕뚱이
    @낚시왕뚱이 3 года назад +1

    영상 잘보고 갑니다😀👍

  • @후다닥-r9i
    @후다닥-r9i 3 года назад

    ㅎㅎ 영상잘보고 갑니다.
    잡어 어마어마하네요

    • @sonicfishingtv
      @sonicfishingtv  3 года назад +1

      네~ 남쪽이 대부분 그렇지요 ^^

  • @Phillip_Chef
    @Phillip_Chef 3 года назад

    밑밥질 하는방법 좀 알려주세요이포인트 말고도 없나요?밑밥질을 모르겠어요

    • @sonicfishingtv
      @sonicfishingtv  3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 질문자님이 평소 즐겨 다니시는 낚시터가 있으시다면 그곳의 지명과 함께 낚시 환경을 최대한 상세히 알려주시고, 일반적이지 않은 환경이라 밑밥질을 어떻게 해야할지 난관이라면 구체적으로 어떤게 문제이신지 알려주세요.
      낚시환경도 갯바위인지, 선상낚시인지 어떤 환경인지를 알아야 뭐라 말씀 드릴 수 있겠네요 ^^
      혹시 풍화리에서 밑밥질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른 포인트도 알려 달라는 말씀 이셨을까요?
      질문을 조금만 상세히 해 주시면 답글도 답글이지만 다음 낚시때 상세히 영상으로 설명 드릴수도 있을꺼에요~

    • @Phillip_Chef
      @Phillip_Chef 3 года назад

      @@sonicfishingtv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보통 선외기 낚시를 많이 다녀요.. 흘림 막대찌 반유동 낚시를 많이 합니다. 주포인트는 소장군도, 마당여, 오비도, 개구리섬 위주로 많이 갑니다. 보통 가면은 부표 밑에 있는 줄을 잡고 배애 걸어서 낚시를 하거나. 또는 어장에 들어가서 양쪽 줄에 고정을 하여 낚시를 하거나 합니다.
      하지만 고기도 잡기도 잡았었지만 아직까지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밑밥을 언제는 야구공 크기만큼 뭉쳐서 던졌을때는 밑밥이 어디에 쌓이고. 그리고 일반 쏠체로 밑밥을 줄때는 밑밥이 어디에 쌓이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보통 낚시하러 가면 수심이 12~14m 정도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조륜는 처음에 쏠체로 밑밥질을 해보고 흘러 내려 가는 방향을 보구요 제가 발앞에 채비를 떨어트려서 흘렸을대 찌가 가는 방향을 보고 절로 가는구나. 생각을 합니다. 몰속 사정까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다시 시작 할려니 막막 합니다. 어장도 그렇고 주변 어초 부표 땡겨서 배를 고정해서 낚시 할때요. 조류가 어쩔대는 정상적으로 앞으로 가거나 않으로 들어오거나 아니면 대각선으로 가거나 할때도 있구요. 어쩔때는 좌우 위 아래 대각선 계속 수시로 바끼는 조류로 인해서 밑밥을 어디에 넣어야 되는지 모를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선외기나 선상에서 밑밥을 어디에 뿌리고. 제가 입질예상지점을 위치가 어딘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요 제가 밑밥을 이부분에 넣었을대는 제가 채비를 어디서 부터 흘려야지 밑밥 동조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도움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sonicfishingtv
      @sonicfishingtv  3 года назад

      @@Phillip_Chef 님 안녕하세요.
      질문의 내용을 보니 밑밥동조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고민을 하신듯 보입니다. 그만큼 밑밥동조가 중요 하다는걸 이미 알고 계시니 저같은 어줍짢은 낚싯꾼이 필립님께 조언을 한다는게 참 민망 하네요.
      제가 추천해 드리는 방법은 "낚싯대 초릿대에 밑밥을 줘라 " 입니다.
      언급하신 포인트들은 저도 낚시를 해본 자리인데요... 특히나 큰 홈통의 모양을 하는 자리는 조류의 방향이 일괄되지 않고 시시각각 변하니 동조를 위해서 "내 뒷쪽으로" 밑밥을 주게되면 오히려 전혀 동조될 수 없는 엉뚱한곳으로 밑밥과 채비는 완전히 분리되서 흘러가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점을 꼭 기억 하셨음 합니다.
      또 한가지는, 내 채비가 전방이 아닌 좌측으로 흘러갈때 "정말 그방향이 맞는가? " 라고
      확인을 해 보셔야 합니다.
      표층에서 바람의 영향으로 찌가 좌측으로 흐르는데 이것을 조류의 방향이 바뀐거라고 착각 할 수가 있습니다. 이때, 조류는 정방향 90도로 흐르는데 바람의 방향과 세기에 따라서 내 채비는 70도가 될 수도 120도가 될 수도 있다는걸 꼭 확인 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바람의 영향으로 채비가 밀리는게 아니고 확실히 조류가 계속해서 변하는것이라면
      그때는 확실히 밑밥을 초릿대에 주는것이 가장 확실 합니다. 채비도 초릿대에서 입수 하고 밑밥도 초릿대에서 입수 하기 때문에
      낚싯대 길이 만큼인 5미터라는 오차범위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필립님의 고민처럼 저또한 같은 내용의 많은 고민끝에 초릿대에 밑밥을 줘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철제 탄통을 구입해서 구멍을 뚫고 로프에 묶어 밑밥을 넣고 입수후 바닥에서 3미터 띄워 채비에 직접동조를 시키기도 합니다. 이방법은 필요 하시다면 .... 이제 곧 감성돔 시즌이 오고있으니
      풍화리 선외기를 타고 낚시 하면서 공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어복 충만 하시길 기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