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에 야자나무 심으려고 바닥 파고 천창까지 만들었다ㅣ리프트 타고 작업실 출근, 호텔식 침실로 퇴근하는 도예가의 노출 콘크리트 집짓기ㅣ단독주택 인테리어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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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이시원-i1k
    @이시원-i1k Месяц назад +4

    실내인테리어가 너무 이쁘고 맘에 드네요. 살아보고 싶은 집입니다.^^

  • @namenam8679
    @namenam8679 Месяц назад

    예술하는 분의 집이라니...
    역시 남다르네요. 3층 물멍 존은 안도 타타오 느낌도 나고
    멋진 쉼이 있는 작업장이자 집이네요.😊

  • @성이름-x9c7q
    @성이름-x9c7q Месяц назад

    여기담기 작가분이구낭! 작가님 그릇들 이뻐서 꼭 사고 싶었는데 지금 저희집에 두기엔 오염될거 같아서 나중에 이사하면 하나씩 사모으려고 하고 있었어욯 ㅎ인형들도 너무 이쁘네요 화장실에 있는 배설의 인형 ㅋㅋㅋ 넘 귀여운데요 집도 단정하고 넘 좋습니다

  • @CoolBoricha
    @CoolBoricha Месяц назад

    콘크리트 네모안에 다양한 구조를 가진 독특한 집이네요. 개인적으로 얕은 수조가 있어서 물멍하고 싶네요 ㅎㅎ 물론 청소는 덤이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