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4=나1 이 공식이 나타내는 의미가 뭔지 아냐? 가4가 더 어렵고 값진거다? 나1 너무 개꿀빤다? 얘들아, 결론은 나1 받은 애들이 가4보다 대학잘가는거임ㅋㅋㅋ ㅋㅋㅋㅋㅋㅋ그러게 왜 어려운걸 택해서 4를 받니 . 개꿀빠는 방법이 있는데ㅋㅋㅋ이과라는거에 ㅈㄴ 자아도취되는게 웃겨. 결론은 대학을 잘가야지;;; 아니 걍 대체 우열을 왜 가려 걍 각자열심히해 댓들 다 너무 능력주의사회에 찌든 애들같아서 불쌍해 나도 위에 처럼 쓰기 싫었는데 가4=나1 어쩌라고ㅋㅋㅋㅋㅋ이댓 ㅈㄴ많아서 단거임ㅋㅋㅋ
ㄹㅇ 그게 제일 어리석은것 같음 수학은 철저히 피라미드식 학문이라 중학교 수학 무너져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걸 생각 안하고 그냥 센스로 퉁치니 센스 운운할 수준은 적어도 대학 전공 정도는 되야 수학적 센스 입이라도 꺼낼 수 있지 고딩 산수에 무슨 수학적 센스가 필요하냐
예전 수능은 요즘 처럼 문이과 차이가 크지 않았음. 있어봐야 당시 수학 II와 사탐과탐 선택 정도만 차이났음. 그리고 당시 최상위권 친구들이 가던 코스는 사법고시 였기에 최상위권이 문과에 많았던 시절임. 그래서 문과 최상위권 친구들은 이미 중학교 때 고등학교 수학, 과학을 떼고 들어왔음. 지금은 사법고시도 없어지고 문과 취업이 너무 어렵다 보니 최상위권 학생들도 문과 보다는 이과로 넘어오는 추세 같음.
@@drearnerz 제가 03학번인데 6차교육과정까지만 봤을때 이과랑 문과 수학이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학생들의 평균 실력차는 그때도 제법 났지만 문제수준이 큰 차이가 없다보니 문과수학 고득점이 가형 나형때처럼 무시받지를 않았죠. 공통수학 수1 수2 이렇게 세개를 봤는데 문과는 공통수학 수1 만 봤거든요. 겹치는 문제도 매우 많았고 고난도 문제는 공통수학위주로 많이나와서 수2배운다고 거들먹거릴 이유가 없었죠. 80점 만점이었는데 문과 80점도 이과 80점 못지 않은 가치를 가졌습니다.
@@drearnerz 문이과 문제가 난이도차가 극명해진건 05년도부터입니다.(7차 시작 가나형 생긴시점) 공통과목인 수1은 쉽게 나오기 시작하고 공부량도 이과가 3배인데 고난도 문제도 수2랑 심화미적에 집중되기 시작하면서 아예 다른시험이 되어버렸죠. 그때부턴 문과 고득점은 이과에서 중상위정도만 받으면 받는 수준이 되어버렸어요.
이과라서 잘하는 게 아니라 잘하는 애들이 이과를 간거지 인과관계는 명확히 하자 고등학교 수준에서는 솔직히 문과성향 이과성향이랄 것도 없고 그냥 노력량에 따른 공부량 차이임 그렇게 공부잘하는 애들은 항상 매년 일정 비율씩 나오고 걔네들이 이과쪽으로 몰리니까 이렇게 된거지.. 그에 맞춰서 문제 난이도도 이과쪽 계열이 더 어려워지고(실제로 인기가 급부상한 생명1의 경우 예전 기출이랑 최근 기출 비교해보면 걍 치원이 다름)
@@이찬-k4y 22수능 언미화2생2 평백 99.17인 제 시선에서 본 님은 그렇게 잘하지도 않는 공부로 어떻게든 부심이라도 부리고 싶은 루저일 뿐이에요 세상 어딜 가나 본인보다 잘난 사람도 못난 사람도 넘쳐나는데 굳이 본인보다 몇몇 부분에서 못난 사람들을 싸잡아 일반화해서 내려다보면서 느끼는 만족감으로 먹고 사는 벌레 같은 사람들을 우리는 ‘사회성과 외모가 평균 이하인 부산물’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솔직히 이과 애들이 공부 더 잘하는 건 인정, 특히 가뜩이나 취업 안되는 시절에 의치한약수 가서 전문직 하거나 주요 공대가서 취업하는게 좋은 편이니 이과에 공부 잘하는 친구들이 더 많이 몰릴 수 밖에 없지요.윤강사가 말하는 통계도 이러한 현실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고요. 다만, 이것이 문이과 간 갈등으로 이어질 필요 자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문과던 이과던 본인이 선택한 길이고, 거기서 열심히 최선을 다한 사람만이 성공의 길이 열리는 것은 변함없습니다. 그러니 문과라고 찡찡댈 필요도 없고, 이과라고 누구처럼 이과라는 것에 대한 선민의식이나 우월감을 가질 이유도 없습니다. 문과라고 피해의식을 가지는 것도 웃기고, 이과라고 동의대 방사선학과 학생이 건동홍 문과에게 '어현확시급' 하면서 이과부심 느끼는 것도 웃기잖아요. 특히 저는 누구누구처럼 혐오 조장을 부추기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만... 😅 그러니까 수험생 여러분들은 누가 뭐라고 해도 자기 본업에 집중하는 게 맞는 겁니다. 이는 비단 수험생활만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대학 와서도, 취업을 준비할 때도 모두 적용되는 것입니다. 전 문과고, 대학도 크게 내세울 만한 곳도 아니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해서 올해 전문직의 1차 시험을 붙고 며칠 후 있을 2차 시험의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2차시험도 나름대로 잘 본 것 같아요. 그러니 수험생분들은 여기에 너무 휘둘리지 마십시오.
본인은 이과지만 솔직히 문과한테 고마움 가형시절이면 2등급 겨우 맞았을 실력인데 수학을 문이과 통합으로 봐서 그런지 수능 과목중 가장 1등급이 쉽다고 느껴짐 사실 이과는 내신때 확통 기하까지 강제로 하는 경우가 많지만 확통까지만 공부하고 바로 수능공부하는 문과들이 공통인 수1 수2마저도 못보는건 이해가 안가긴 함 심지어 과탐도 아니고 사탐이라 수학공부 시간이 많을텐데도 뭐 그래도 결국 문과들이 나한테 이득이되니 문과생은 꼭필요하다고 생각한다
@@siris3849 설마 진짜 그렇게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표준점수 산출에 따른 등급제가 어떻게 변했는지만 알아도 절대 아니에요. 우선 난이도만 봐도 작년 가형보다 훨씬 쉬웠구요, 그럼에도 등급컷은 훨씬 내려갔습니다. 이유는 작년 가나형 시절엔 가나형 집단을 따로 분리해두고 등급을 산출했기 때문입니다. 반면 올해는 미기확 선택에 따른 각 표준 점수를 산출하고 전부 통합해서 쭉 줄 세우기로 등급을 내죠. 당장 문제는 더 어려웠던 가형 시절을 보면 84 맞으면 거의 턱걸이 3등급이었습니다. 근데 이번 6평은 난이도도 평이했음에도 84점이 미적기준 1컷이죠. 난이도까지 고려하면 이번 6평 1등급 턱걸이들은 가형시절 3~4등급이라 봐도 무방합니다. 따라서 상위권 이과 대학 진학시 전년도와 다르게 1 찍혀있다고 합격하는것도 아니죠
제가 장담하는데, 그래도 이과가 잘 합니다. 대부분의 문과 학생들이 문과를 택한 이유는, 문과과목에 소질이 있어서 혹은 정말 그쪽에 꿈을 가져서가 아니라 '이과에서 살아남기에는 자기가 공부를 못해서' 입니다. 그래서 장문 서술형 식으로 시험을 바꾸어도 크게 차이 나지 않을 겁니다. 단적으로, 저희 학교 백일장 반 이상이 이과가 가져갔습니다.
근데 진짜 문과에 확실한 꿈이 있지 않는 이상 왜 가...? 선생 안 뽑아서 사대 다 뒤진 뒤로는 진짜 갈만한 과가 없던데... 심지어 상위 1퍼 천재들이 싹다 이름 신기한 대학교 의대로 가버려서 이과 등급컷 점점 떨어지자나,, 문과는 취업도 안되는 관데 컷 높드라ㅇㅇ 의치한약수(+간호)는 신의 영역이고 상위 공대도 제외하면 자연계는 수시로 갈거면 3년 놀고 먹어도 가겠더만. 물론 자연계 가면 대학원 필수지만... 공대가 훨씬 취직 더 잘되지만... 문과보다 나으니깐ㅇㅇ 일단 대학이라도 붙고보자! 하면 이과가 더 쉬워보이는디
어... 현재 경기도에서 sky 매년 40명 이상, 메디컬 20명이상 보내는 학교에서 이과 졸업생으로써 알려드리자면 sky 이상 대학에 문과학과로 진학한 학생들 절반 넘게 이과생들 교차지원, 상경계는 서성한까지 어느정도 이 추세이고, 그 밑은 이과들도 답없다고 봐서 지원안합니다. 나머지는 상경계라도 진짜 꿈있거나 sky라면 진짜 취업 학벌 노리려 온거거나 로스쿨 노리는 것들이고 나머지는 그냥 별 꿈 없이 가서 높니다. 학교에서도 문과는 공부안하고 놀아요. 대학 안 가려는 애들도 많았고요.
@@lncosx 언매가 문과과목이면 왜 이과생들이 국어도 문과보다 더 잘 하고 언매/미적 선택자들이 상당 부분의 국어 1등급 자리를 먹는데 당연히 문법도 미적도 잘 해야 이과 아님? 요즘 메타는 언매가 이과 과목 취급이라 의치한약수 합격생들 열에 아홉은 언매 + 미적 + 과탐임 ㅋㅋㅋ 미적 선택자 70% 정도가 언매하고 확통 선택자들 80% 이상이 화작하는데 왜 언매, 미적 선택자들이 국어를 화작, 확통 선택자들보다 더 잘 하는 지 생각 안 해 봄? 미적분이랑 문법의 공통점이 뭔지 알고 이야기하는 거임? 화작, 확통 같은 문과 과목과 달리 개념은 많아도 그 개념을 확실히 숙지하고 있으면 확통처럼 실수할 일은 적고 어차피 공통 잘 보면 선택 좀 밑져도 크게 문제 없으니까 이과생들이 미적언매 하는 건데, 화작미적이나 언매확통하는 애들이 언매미적보다 더 적단다.
@@lncosx 1컷이라도 받아보자 하는 이과생들한테 국어 문제 풀이 팁이라고 공통 과목을 중시하는 안을 올렸는데, 대놓고 언매를 상정하고 쓴 거임. 상위권 이과생들 대다수가 언매 선택하는 건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니까. 일단 문제를 순서대로 풀되, 딱 봐도 잘 안 읽힐 것 같은 지문은 패스 (Pass)하고, 나머지 지문부터 순서대로 차근차근 읽어나갑니다. 보통 이러면 독서와 문학에서 한 지문 정도 패스 (Pass)를 하게 되는데, 언어와 매체로 넘어가면 제일 먼저 문법 문제가 보입니다. 이때 헷갈리는 문제들은 별표 치고 넘어갑니다. 그리고 매체부터 먼저 풉니다. 그러면 12문제 정도가 남는데, 못 읽었던 문학 지문부터 먼저 풉니다. 이때 시간을 정해서 딱 그 시간이 되면 나머지 문제들은 아깝지만 소거한 거 제외하고 찍습니다. 그리고 나서 독서 지문으로 갑니다. 아무리 복잡하고 힘든 독서 지문도 단순 내용 일치나 서술상 특징, 유의/반의어 문제는 무난하게 맞힙니다. 그리고 남은 시간은 오로지 독서에 올인하고, 시간이 모자라면 남은 헷갈리는 문법 문제 한두 개 정도는 그냥 찍어 줍시다. 선택 과목은 쉬운데 왜 찍냐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문법 문제는 작정하고 평가원이 함정을 판다면 오답률이 70%를 넘는 일도 종종 발생합니다. 더 악랄한 점은, 시험장에서는 자신 있게 푼 문법 문제가 막상 채점하고 보니 쥐도 새도 모르게 틀려 있다는 것입니다. 괜히 문법 문제에 시간 더 쓰고도 틀릴 바에는, 만점이 목표가 아닌 이상 찍는 게 낫습니다. 무엇보다 공통 과목의 가중치가 선택 과목의 가중치보다 높습니다. 선택 과목의 점수도 결국 공통 과목의 점수를 기반으로 조정되니 공통 과목의 영향력이 더 클 수밖에 없죠. 즉 같은 2점짜리 문제도 선택의 2점은 실질적으로 1.7점 정도인 데 반해 공통의 2점은 실질적으로 2.4점 정도이기 때문에 풀고도 덫에 걸려 틀릴 선택 문제보단 차라리 독서 남은 문제 푸는 게 효율적입니다. 공통 다 맞고 90점이면 2등급이 뜨지만, 공통에서만 점수 나가고 90점이면 3등급이 뜰 수 있습니다.
난 예체능인데 문과이과 싸움을 보고있자면 좀 같잖음... 결국 ㅈ반고에서 전교일등을 하는거나 인문계에서 전교일등을 하는거나 예고에서 전교일등을 하는거나 다 ㅈㄴ 힘들고 미치는 짓임. 다시 말하면 문과 1받기나 이과 1받기 다 힘들고 어려울거임. 여기서 이러지 말고 문제 하나라도 더 푸는게 이득
공부 안함 -> 남들이 다 이과가 좋다고함 -> 이과 가서 45등급 맞고 패션이과로 미적분 프라우드 오지게 어필함 공부 안하는 문이과 끼리 신경전 싸움 -> 댓글보면 10번 중 8번은 패션 이과들이 승리함 문들문들 이 한마디면 멘탈 약한 문과들 바로 오열 or 문과들의 반박 너도 어짜피 지1 하면서라며 들먹임 -> 요새 지1도 어렵다고 함 결과적으로 서로 득 볼거 없는 존심 싸움 내세움 문과 연고=이과 견홍동이라며 싸워봤자 본인들은 거기 못드감 윤도영처럼 한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이 나형 확통이들 까면 팩트맞은 느낌인데 45등급 따리들이 내가 문과 갔으면 1등급이라는 마냥 이게 부조리다 ㅇㅈㄹ 떠는 패션 이과들은 에초에 윤도영도 싫어함
현 고2 이과고 수학은 좋아하지만 과탐이랑 안 맞아서 내년에 문과로 넘어갑니다 저희학교는 고2때 언매,미적,확통 배워요 확통보단 미적이 더 나은 거 같고, 수능에서 미적 언매 사탐은 진짜 미친 짓일까요...?ㅠㅠㅠㅠ +문과지만 3학년때 신청해서 기하 듣습니다 화작은 학교에서 과목은 있지만 제대로 배우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진짜 양대비 효율 나오고 시험 때 쉽게 가려면.. 국어는 무조건 언매(15분, 컷차이 은근큼) 수학은 되도록이면 미적분(1등급 중 88퍼가 미적) 그리고 사탐 중에 잘맞는거 무조건 1달만 투자하면 1등급 금방나와연 저는 그 중에서 기계적으로 체화가 되면 편한과목은 역사라 생각합니닷! 역사하면 한국사 굳이 안해도 되거든요 ㅋㅋ 그리고 시간이 제 기준으로 많이 남고, 많이 맞아요.
지금 고 2인데 선택과목을 화학/생명/지구/윤사를 했는데 지구 빼고는 성적이 낮게 나왔어요 수학 국어는 3~4등급 인데 고3 선택과목을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과탐과목 2를 해야 하나요? 너무 자신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학원쌤들 말로는 문과로 대학 갔다가 대학에서 전공을 바꾸는게 좋은 방법이라고 했어요. 저희 지역에는 문과가 압도적으로 많아서 문과로 가는게 훨씬 안정적 이라고 해서..
난 문과 상경계열인데 과탐이랑 미적 기하 때문에 이과가 공부량이 훨씬 많고 수학 상위권 분포도 더 많은 건 인정함,, 이과는 교차지원하면 문과 입결 박살낼 정도지만 문과 상위권은 이과로 전향해도 상위권을 뚫을 수 있을 지 미지수인 것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임... 근데 그런 말을 할거면 본인이 그 이과 상위권일 때만 했으면 좋겠음 이과 중하위권은 어차피 문과와도 상위권 못 뚫는 건 똑같음... 자기한테 해당하는 말이 아닌데 부심부리는 게 보기 싫은 것뿐임 잘하는 사람이 사실을 말하면 할 말 없지 특히 난 상경이라 작년 문이과 통합 기준으로도 수학이 괜찮게 나왔는데 공통도 못 푸는 이과가 그런말 하면 그냥... 좀 우스움
난 솔찍히 왜 문이과가지고 열등우월을 이분법적으로 구분하려는지 모르겠음 현재 문과 법대폐지되고 상위권 문과여봤자 금융권밖에 못가는 반면 이과는 의치한약수는 말할것도 없고 공대가면 취업보장까지 되니까 취상위권 학생들이 이과로 몰리는건 당연한 사회현상이라 보는데 왜 자꾸 싸우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문과든 이과든 자기가 선택한 진로니까 자기 길 믿고 열심히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이과문과 상관없이 공부한 성과도 없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거죠 ㅋㅋㅋㅋ 지금 영상에서 보여주는 게 그거잖아요. 공부한 성과가 문과랑 이과가 저렇게나 차이가 나는 거니까 문과를 그냥 통틀어서 무시하는거고. 성과도 없으면서 지네가 더 불리하고 힘들다고 질질 짜는 것도 어이없고요
가4=나1 이 공식이 나타내는 의미가 뭔지 아냐?
가4가 더 어렵고 값진거다? 나1 너무 개꿀빤다?
얘들아, 결론은 나1 받은 애들이 가4보다 대학잘가는거임ㅋㅋㅋ ㅋㅋㅋㅋㅋㅋ그러게 왜 어려운걸 택해서 4를 받니 . 개꿀빠는 방법이 있는데ㅋㅋㅋ이과라는거에 ㅈㄴ 자아도취되는게 웃겨. 결론은 대학을 잘가야지;;;
아니 걍 대체 우열을 왜 가려 걍 각자열심히해
댓들 다 너무 능력주의사회에 찌든 애들같아서 불쌍해 나도 위에 처럼 쓰기 싫었는데 가4=나1 어쩌라고ㅋㅋㅋㅋㅋ이댓 ㅈㄴ많아서 단거임ㅋㅋㅋ
그냥 깔끔하게 가1받자 캬
웅 통합
응 합리화해도 이젠 통합이야 발등에 불떨어지기 일보직전이야
요즘은 대학간판보다 학과가 중요하지않니..? 국어국문학과 나와서 뭐할거야
'문사철'
혐오와 무시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는 한국의 수험생들..
역시 사람들 서로 물어뜯는 화력 하나는 지리는 걸 느낀다
이거랑 별개로 진짜 신기하다 생각한게 문과는 수학 못하는 걸 부끄러워하지 않는 경향이 잇다는거
그냥 선천적 수학적 센스가 부족하다는 식으로 퉁침
ㄹㅇ 그게 제일 어리석은것 같음 수학은 철저히 피라미드식 학문이라 중학교 수학 무너져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걸 생각 안하고 그냥 센스로 퉁치니
센스 운운할 수준은 적어도 대학 전공 정도는 되야 수학적 센스 입이라도 꺼낼 수 있지
고딩 산수에 무슨 수학적 센스가 필요하냐
@@nee832 적어도 지들이 못하는 과목만 어떻게든 이유 억지로 만들어서 정당화하고 이과들이랑 동일선상에 있으려고 객기부리는게 문제지.
@@mbrau6661 객기 부려도 뭔상관이노 ㅋㅋ 대학에서 안뽑는데
@@nee832 수학을 못하는게 아니라 수학공부를 안하는거지 고등수학수준ㄴ데
@ᄋᄋ 학생이 공부안하고 다른 길 찾니?
댓글달때 문과든 이과든간에 자기 등급 댓글 왼쪽에 보이게 해야됨 여기는 다 1등급들밖에 없다 ㅋㅋ
@김강훈 와 지나간다면서 굳이 쓰는거 너무 찐따 같은데
@김강훈 ㅋㅋ서울대추
@@2rungeowhymanduem ㄹㅇㅋㅋㅋ
@김강훈 네 4년뒤 치킨 잘튀기시고요
@김강훈 쭉 지나가시면 됩니다~
썸네일보고 언매 화작 선택가이드
인줄알았는데..
문돌이 까는 영상이었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현역때 이과였다가 반수 문과로 돌려서 하고있는 사람인데 일단 공부량부터 말도안되게 차이남. 1학기 끝나고 쌍윤 노베로 한달동안 개념강의만 돌렸는데 앵간하면 50점 나옴. 작년에 유전 킬러문제 뒤지게 했던거 생각하면 어이없을 정도로 쉬움. 체감상 탐구에 투자하는 시간이 3배는 되는것같음
수학 미적분 확통 공부량 차이는 말할것도 없고. 근데도 국어에서 밀리는거 보면 문과가 무시받는것도 납득이 감
근데 확통에서도 시간 아끼고
사탐에서도 시간 아끼는데도 이과에 국어 1등급이 더 많다는 건 대체 왜임...? 그 시간에 영어 공부하는 건가? 진짜 의문
@유튜브프리미엄입니다 그럼 생물지구 말고 물리화학 하시던지
@유튜브프리미엄입니다 그래봤자 과탐 공부량 1개 될까말까임 사탐으로 꿀 빠는거 맞잖아
@유튜브프리미엄입니다 세계사는 모르겠고 동아시아사는 나도 하는데 진심으로 하는 소리임? 걍 이미 생명 하나에서 컷 나는데
@유튜브프리미엄입니다 아 네 ㅋㅋ 그러세요 그럼
예전 수능은 요즘 처럼 문이과 차이가 크지 않았음. 있어봐야 당시 수학 II와 사탐과탐 선택 정도만 차이났음. 그리고 당시 최상위권 친구들이 가던 코스는 사법고시 였기에 최상위권이 문과에 많았던 시절임. 그래서 문과 최상위권 친구들은 이미 중학교 때 고등학교 수학, 과학을 떼고 들어왔음. 지금은 사법고시도 없어지고 문과 취업이 너무 어렵다 보니 최상위권 학생들도 문과 보다는 이과로 넘어오는 추세 같음.
그 예전이 어느 예전임? 이과 수리가 보던 시절만해도 수리나는 수학으로 쳐주지도 않았음. 그냥 예전 문과가 운이 좋았던 거고, 이과가 무시받았는데 시대의 흐름에 맞게 정상화된거ㅇㅇ
수능 같이 보고 원서만 따로 썼던 94년도인가 당시 수능 이과 상위 4%=문과 상위 1%. IMF 이후로는 격차 더 벌어지고 2000년대 말에 법대 없어지는 시기에 격차가 더더 벌어짐. 예전에도 이과에 최상위권이 훨씬 많았다는 거
@@drearnerz 수능 이전세대로 가야제ㅋㅋ진짜 법대,육사가 날아다니던 학력고사 시절 의대는 별 볼일 없고 판사,검사,장교하면 가문 팔자 펴던 시절
@@drearnerz 제가 03학번인데 6차교육과정까지만 봤을때 이과랑 문과 수학이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학생들의 평균 실력차는 그때도 제법 났지만 문제수준이 큰 차이가 없다보니 문과수학 고득점이 가형 나형때처럼 무시받지를 않았죠. 공통수학 수1 수2 이렇게 세개를 봤는데 문과는 공통수학 수1 만 봤거든요. 겹치는 문제도 매우 많았고 고난도 문제는 공통수학위주로 많이나와서 수2배운다고 거들먹거릴 이유가 없었죠. 80점 만점이었는데 문과 80점도 이과 80점 못지 않은 가치를 가졌습니다.
@@drearnerz 문이과 문제가 난이도차가 극명해진건 05년도부터입니다.(7차 시작 가나형 생긴시점) 공통과목인 수1은 쉽게 나오기 시작하고 공부량도 이과가 3배인데 고난도 문제도 수2랑 심화미적에 집중되기 시작하면서 아예 다른시험이 되어버렸죠. 그때부턴 문과 고득점은 이과에서 중상위정도만 받으면 받는 수준이 되어버렸어요.
이과라서 잘하는 게 아니라
잘하는 애들이 이과를 간거지
인과관계는 명확히 하자
고등학교 수준에서는 솔직히 문과성향 이과성향이랄 것도 없고 그냥 노력량에 따른 공부량 차이임
그렇게 공부잘하는 애들은 항상 매년 일정 비율씩 나오고 걔네들이 이과쪽으로 몰리니까 이렇게 된거지..
그에 맞춰서 문제 난이도도 이과쪽 계열이 더 어려워지고(실제로 인기가 급부상한 생명1의 경우 예전 기출이랑 최근 기출 비교해보면 걍 치원이 다름)
문과성향이란 단어부터 ㅈㄴ웃김 걍 ㅋㅋㅋ 일부 세계사처럼 덕후과목 존재하는거 제외 걍 빡대들이 문과가는건데
@@서-y3f진심 ㅆㅇㅈ 문과성향 이럴때마다 역겨움 ㅋㅋㅋ
나 문과인데 개추 박고간다
생1 괴랄해지는 건 도긩이가 한 몫했지 ㅋㅋ
문과 성향이라고 하기에는 국어도 이과가 더 잘하긴 함. 과탐하다가 사탐하면 수준 차이가 확 느껴짐
문과도 공부잘하는 사람 개많음 근데 왜 저런현상이 있는거냐면 공부 ㅈ도 안하는 사람들이 문과로 몰려서 저러는거임 (참고로 나 이과임)
로스쿨 공부량 보면 ㅎㄷㄷ 하더라
그냥 가르쳐보면 아는데 이과 수학 1등급 탐구 특히 물화생 1등급 아이들은 천재입니다...
올해 가고싶은 학과 못가면 내년에 이과로 전향해서 반수라도 할 생각인데 물지할까여 화생할까여 추천좀
생지 1등급 인데 저도 천재인가요,,,
@@jorbanNsu 천재 하세요
@@김현서-t4t ㅋㅋㅋㅋㅋ
@미분당한적분상수의눈물과한 지구가 젤 ㅈ같은데 학교내신때매 ptsd왔는데 고2때 물화생선택 에반가요? 당연히 노베입니다
문이과를 떠나서 국어랑 수학이 다른점을 얘기해주자면 수학은 표점 많이 주는 미적한다고 딱히 상황이 나아질게 없는데 언매는 화작서 돌리면 공부량은 많아지지만 시험장에서 1받기는 확실히 수월해짐. 솔직히 수학이랑 다른게 수학은 과목 바꾸면 미적 공부 열심히 해도 확통때보다 원점상 못볼 확률 높은데 언매는 공부만 하면 화작때랑 원점이 비슷할 확률이 높음
오랜만에 수능 다시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혹시 언매 선택시 왜 1등급 받기가 더 수월한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국어가 현역 당시에도 제일 점수가 안 나왔던 과목이라 고민이 많네요..
@@ll1137 확실함이 존재해요 시간도 존ㄴ단축하고
@@ll1137 양이방대한데 풀때 잘풀리는게 언매고 그 반대가 화작
@@ll1137 1컷도 더 낮고 제대로 하면 화작보다 시간 단축도 더 빨라서임
@@노야진린의바다 근데 찐 화작러들은 10분 내외로 풀고 언매 제대로 푸는 사람들도 10분 내외로 품 시간은 사실상 큰 의미가 없음. 다만 강사급이면 언매가 시간이 더 단축되겠지만
수능 판 떠나고 보니 재밌다. 예전에는 가형 집단 어캐 이기나 걱정 많이 했는데
ㅋㅋ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적어도 확실한 건 이과든 문과든 진짜 공부 잘하는 애들은 여기서 키보드 들고 전쟁하고 있지는 않을 거라는 거 ㅋㅋㅋㅋㅋㅋㅋ
플라톤은 최고의 철학자이자 수학자중한명이죠
플라톤이 말하길
'학문적 탐구에서 가장 우선시되는것은 언어능력'
사실 이과생들 상위권은 언어능력이 뛰어납니다 문과 상위권도 마찬가지죠
자 그럼 왜 싸우는걸까요?
그건 공부못해서 문과온 문과중하위권,
이과 상위권한테 벽느끼고 그 열등감을 풀곳이없는 이과 중하위권
그저 Wls
'미언 사탐 1211의 시선' ㅋㅋㅋㅋㅋㅋㅋㅋ
문과 긁혀서 장문 써대노 ㅋㅋㅋㅋㅋㅋㅋ
@@qkd4808 ㅇㅇ 개긁힘 멍청한데 이과부심부리는거 ㅋㅋ
@@이찬-k4y 22수능 언미화2생2 평백 99.17인 제 시선에서 본 님은 그렇게 잘하지도 않는 공부로 어떻게든 부심이라도 부리고 싶은 루저일 뿐이에요
세상 어딜 가나 본인보다 잘난 사람도 못난 사람도 넘쳐나는데 굳이 본인보다 몇몇 부분에서 못난 사람들을 싸잡아 일반화해서 내려다보면서 느끼는 만족감으로 먹고 사는 벌레 같은 사람들을 우리는 ‘사회성과 외모가 평균 이하인 부산물’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이과가 공부 잘하는건 맞지
반박의 여지가 없음
심지어 이과 중에서 진짜 영재급애들은 중학교 때 영재고 과고로 빠져서
이과2군들이 치는게 수능인데
의대 가려고 일부러 영재고 안가거나 1년 재수하는경우 엄청 많음
난 의대가려고 영재고갓는데
@@제원-h6f 영재고가면 의대 진학 매우 어렵습니다….
ㅋㅋㅋㅋ 그런말이 있어요. 수능을 보는 이상 일단 천재는 아니라고... 천재는 이미 수능 보기도전에 대학 가있다고... 근데 요샌 천재고 뭐고 다 의대갈려고 수능보거나 내신잘딴다는 말이 있습니다 ㅋㅋ
@@채움 그래서 재수하면 ㄱ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문과든 이과든 둘 다 각자 자기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그에 맞게 성과를 달성하면 저는 그걸로 됐다고 생각함. 서로 자기들끼리 갈등 조장하고 그러지 않았으면 함.( 참고로 본인 이과임 ㅇㅇ 그리고 나는 문과를 진심으로 존중함.)
모든지 자기 할거 잘하는 사람은 존경이죠
최선을 다하는데 로스쿨 갈 거 아니고서 문과 가는 거면 멍청한 거임
어떻게든 알아서 잘들 살겠죠. 자기가 한 선택이니까요. 저는 그것까진 관심은 없고 ㅇㅇ 제 요지는 그냥 자기 할 거 잘 하면 된다는 거죠 . 자기 할 일도 잘 하지 못하면서 남을 무시하는 분들을 제가 좀 많이 봐왔거든요.
님이 말하는건 너무 당연한거고 문제는
1. 문과 까는 개못하는 이과
2. 개못해서 이과에서 문과로 가서 꿀빠는 문과
난 기하 (중립) + 물2 (소수정예) + 화2 (빨리 유툽에서 썰풀자) 임
그냥 선택과목부심은 딱 지역부심정도임
강남 반지하사는놈이 해운대 건물주욕할수도있듯이
애초에 모집단 평균수준 딸리는게 뭐 욕먹어야될것도아니고 범죄도아님
중요한건 본인성적,대학,직업이 어떻게되냐는거지
근데 사탐치는 병신들은 과탐이나 가형 3등급을 반지하라고 생각하니까 웃긴거지ㅋㅋㅋㅋㅋㅋㅋ. 당장 강남 집 한채 vs 시골 집 누가 더 비쌀지 생각을 해보면 알텐데. 시골에서 잘 산다고 지가 강남가서 잘 살 줄 아는 멍청한 애들이 많음.
솔직히 이과 애들이 공부 더 잘하는 건 인정, 특히 가뜩이나 취업 안되는 시절에 의치한약수 가서 전문직 하거나 주요 공대가서 취업하는게 좋은 편이니 이과에 공부 잘하는 친구들이 더 많이 몰릴 수 밖에 없지요.윤강사가 말하는 통계도 이러한 현실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고요.
다만, 이것이 문이과 간 갈등으로 이어질 필요 자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문과던 이과던 본인이 선택한 길이고, 거기서 열심히 최선을 다한 사람만이 성공의 길이 열리는 것은 변함없습니다. 그러니 문과라고 찡찡댈 필요도 없고, 이과라고 누구처럼 이과라는 것에 대한 선민의식이나 우월감을 가질 이유도 없습니다. 문과라고 피해의식을 가지는 것도 웃기고, 이과라고 동의대 방사선학과 학생이 건동홍 문과에게 '어현확시급' 하면서 이과부심 느끼는 것도 웃기잖아요. 특히 저는 누구누구처럼 혐오 조장을 부추기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만... 😅
그러니까 수험생 여러분들은 누가 뭐라고 해도 자기 본업에 집중하는 게 맞는 겁니다. 이는 비단 수험생활만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대학 와서도, 취업을 준비할 때도 모두 적용되는 것입니다. 전 문과고, 대학도 크게 내세울 만한 곳도 아니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해서 올해 전문직의 1차 시험을 붙고 며칠 후 있을 2차 시험의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2차시험도 나름대로 잘 본 것 같아요. 그러니 수험생분들은 여기에 너무 휘둘리지 마십시오.
그냥 문과애들이 공부못하면서 나대는게 문제인거이
@@뭘봐-n9v 그냥 어중간한 애들이 찡찡대거나 부심 느끼는 게 문제 ㅇㅇ 문이과 따지기 전에
이과에도 나대는 애들은 있긴 하죠
우문현답
@@뭘봐-n9v 문과애들이 이과애들한테 먼저 비빌려고 나대는 경우는 본 적이 없다. 선시비는 언제나 이과.
나도 문과지만 솔직히 상경말곤 답이 없음....
@@Verybery-e9h 그렇게 답없으면 왜 교차지원 이과 비율이 50퍼가 넘냐 인서울 상경에서? ㅋㅋㅋㅋ
@@Verybery-e9h스카이상경계가 공대아웃풋압살하는데
@@Verybery-e9h그건니가 ㅈ잡대만 다녀서..
@@이원준-n5n어휴 같은문과로서 존나 쪽팔리네
본인은 이과지만 솔직히 문과한테 고마움
가형시절이면 2등급 겨우 맞았을 실력인데 수학을 문이과 통합으로 봐서 그런지
수능 과목중 가장 1등급이 쉽다고 느껴짐
사실 이과는 내신때 확통 기하까지 강제로 하는 경우가 많지만 확통까지만 공부하고 바로 수능공부하는 문과들이 공통인 수1 수2마저도 못보는건 이해가 안가긴 함 심지어 과탐도 아니고 사탐이라 수학공부 시간이 많을텐데도
뭐 그래도 결국 문과들이 나한테 이득이되니 문과생은 꼭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한줄요약: 문과야 깔아줘서 고맙다
걍 나는 과탐도 다같이 봤으면 좋겠다 ㅋㅋ
이쯤되면 문과 최상위권들도 고마워 함
@@user-yt724문과 최상위도 미적사탐치거든 ㅋㅋ
돌리는게 아주 수준급이네ㅋㅋ
여기 댓 상태 왜이러냐 ㅋㅋ 진짜 본인이나 잘하지 굳이 문과 이과 나눠서 분열 일으킬 필요 있나
-문-
벼루에 먹갈다가 면상에 흑검댕이 묻은 문과생들이 이과에 비비려고 하는 거 자체가 우스움 ㅋㅋㅋㅋ 굳이 맞먹는다고 까불어서 분열 일으킬 필요가 있었나?
팩트*
본인이 이미 1등급이면 문과니 이과니 헛소리하지 않는다
문이과로 떠드는거 자체가 열등감이 있기 때문
윤도영이 퍼뜨리기 시작한 갈등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님
그냥 제발 다들 공부나해
ㅇㅈ합니다
ㅆㅇㅈ
네다 문
얘 문과네
문과 검거
이과가 공부를 잘하는게 아니라 공부 잘하는 애들이 다 이과를 가는거지
ㄹㅇ 나 나형 높은 2였는데
이번에 미적 체인지하고
탈탈 털려서 3됨
화작은 1 나와서 다행..
아마 가형 시절이었으면 5등급 초중반일듯
엔수생이군
@@Handle-good 미적 높3이면 가형도 3까지는 되지 ㅋㅋ
@@siris3849 설마 진짜 그렇게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표준점수 산출에 따른 등급제가 어떻게 변했는지만 알아도 절대 아니에요. 우선 난이도만 봐도 작년 가형보다 훨씬 쉬웠구요, 그럼에도 등급컷은 훨씬 내려갔습니다. 이유는 작년 가나형 시절엔 가나형 집단을 따로 분리해두고 등급을 산출했기 때문입니다. 반면 올해는 미기확 선택에 따른 각 표준 점수를 산출하고 전부 통합해서 쭉 줄 세우기로 등급을 내죠. 당장 문제는 더 어려웠던 가형 시절을 보면 84 맞으면 거의 턱걸이 3등급이었습니다. 근데 이번 6평은 난이도도 평이했음에도 84점이 미적기준 1컷이죠. 난이도까지 고려하면 이번 6평 1등급 턱걸이들은 가형시절 3~4등급이라 봐도 무방합니다. 따라서 상위권 이과 대학 진학시 전년도와 다르게 1 찍혀있다고 합격하는것도 아니죠
@@siris3849 개소리 ㄴㄴ
문과...그곳은 대체 어떤 곳일까...
현 문과인데 개꿀이긴함
대학가서부터 좆됬다는거 느껴도 이미 늦었다 ^^ 치킨집열게 알바나 좆빠지게뛰어라ㅋㅋ 우리 이과애들 공기업, 의료계열가서 돈 따박따박 안정적으로 받는거 구경이나ㄱㄱ
@@user-alwkdjchxkksms 뭐 난 어차피 목표가 너무 확고히 문과계열이라... 이과에는 흥미도 전혀없을뿐더러 재능도 ㅈ도 없어서 이과갔으면 대학 선택지 자체가 안나왔을거 같음ㅎㅎ
@@user-alwkdjchxkksms 됬구분이나 하고 문과를 까던지 해라
@@user-alwkdjchxkksms 보건계열 문과도 많아 지훈아 ㅋㅋㅋㅋㅋㅋ 애기 입시도 모르니 어찌 살겠노
21년도셤까지 문과가 얼마나 공부를 안하냐면ㅋㅋㅋ.. 내가 예체능이라 수학을 버렸는데 2등급뜸.. 문과 공부 안 하는 거지
어떻게 보면 당연한거지 미적이랑 확통 공부량 차이만 봐도 미적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공부 잘하는 애들이 미적 하니까 다른 과목도 못할리가 없고
반대로 말하면 이번에 바뀐 수학에서 3등급 밑으로 나오는 이과는 진짜 대가리 박아야지 ㅅㅂㅋㅋ 이과라는 말 하지도 마라
근데 수학 3 안나오는애들이 꼭 문과 시비걸고다니지
@babytigerYG 원래 패션이과들이 이과자부심 허세 ㅈㄴ 심함
@Nmmkmnixx 그런 애들은 이과도 아니지 ㅋㅋ
ㅋㅋ 문과들의 모임이노
@@조-m6w 이과가 통합후에 수학3안나왔으면 문과로 갈아타야지ㅋㅋ
이과가 국어도 잘하고 수학도잘하면 걍 이과는 똑똑한애들이 대부분이라는 소리로 들리는데
ㅇㅇ 보통 그럼
이과라 똑똑하다라는 건 아니고 똑똑한 애들이 이과를 가는거지 ㅇㅇ. 취업이 훨 잘되니까
@@ppippii1374 근데 또 그런이유로 4~5등급 이하에 공부 1도 안하면서 이과라는거 하나만으로 문과 까는애들도 있지..고려할게 한두가지가 아님
@@ppippii1374 ㅇㅈ
문법도 잘하고 미적도 잘하면 이과임
하.. 댓글창을 열지 말았어야 했다
항상 이런 공부 관련 영상들에 달려있는 댓글은 끝없는 서로를 향한 비하와 혐오의 극치... 이게 현시점 대한민국 ㅋㅋㅋ 애들은 안태어나는데 사람들간의 혐오는 ㅈㄴ심함 이렇게 심한나라는 우리나라밖에없음
논란 종결이라기엔 저 수학1 탐구1애들중에서도 대학높이려고 교차하는애들수두룩한시점에서 문이과갈라칠여지가있나 그리고 뭐 범죄도아니고 집단수준딸리는게 논란될게있나
누구 닮았는데 누구지…? 과학인강쌤 누구 닮은것 같은데?
이분은 도긩이입니다
ㅋㅋ 근데 기하 선택자수 ㅈㄴ적으면서도 국어1등급비율이 기하선택자국어1등급이 10명중 9명ㄷㄷ
미적 안하면 이과 불인정 그러므로 기하는 중립
@@rakenzarnsworld2 근데 기하어려워해서 다 미적하는건데 뭐ㅋㅋㅋㅋ
나도 그래서 미적하고
@@hjeiheoi3706 응,,,?
@@rakenzarnsworld2 기하가 중립 ㄹㅇㅋㅋ 딱봐도 미적하는데 4~5따리 허수구나
@@hjeiheoi3706 저도 기하 잠깐 훑어보고 뇌절와서 미적하는중..
이과가 공부 잘하는 게 아니라 공부 잘하는 애들이 이과에 많이 간 거지. 특히 요즘은 1학년 때 수학 좀 된다 싶으면 상위권은 거의 다 이과 가서 저런 통계가 나온 게 아닐까.
국어 A/B형떄가 레전드네 ㅅㅂ ㅋㅋㅋ 문과개꿀빨던 시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지들은 국어 b형 본다고 거들먹거리던데 어이없더라
아 ㅋㅋ 사실은 이과가 보는 A형이 더 빡센 시험이였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네...
아니 ㅅㅂ 무슨 혈액형식 시험이누?
15수능인데 씹인정한다. 국어는 난이도 차이 없었다 ㄹㅇ ㅋㅋ
국어잘하는애가 언매를 하겠지
이게 맞지..
그 국어잘하는애는 미적 선택 ㅋ
팩트)진짜 잘난 사람은 뭐가 더 잘났는가 싸움 내면서까지 증명 안한다 묵묵히 행동으로 보여줌
팩트)이런 소리하는 놈들 다 문과임 ㄹㅇ ㅋㅋ
@@김남훈-v8j ㅋㅋ
@@김남훈-v8j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남훈-v8j ㄹㅇㅋㅋ
@@김남훈-v8j 맞는 말이긴 하네 ㅋㅋ
필요한 능력과 그 수준이 분야마다 다르긴 하지만 적어도 한국 고등학교식 교육체제에서는 이과쪽 머리를 가진 사람이 국수영탐 어떤 과목에서도 유리하기 때문이라 생각함.
좀 극단적으로 유럽처럼 국어시험을 1000자 서술식으로 하면 또 달라질 거라 생각하지만 그러진 않을테니
제가 장담하는데, 그래도 이과가 잘 합니다. 대부분의 문과 학생들이 문과를 택한 이유는, 문과과목에 소질이 있어서 혹은 정말 그쪽에 꿈을 가져서가 아니라 '이과에서 살아남기에는 자기가 공부를 못해서' 입니다. 그래서 장문 서술형 식으로 시험을 바꾸어도 크게 차이 나지 않을 겁니다. 단적으로, 저희 학교 백일장 반 이상이 이과가 가져갔습니다.
애초에 문과들 중에서 공부 제대로 하는 애들이 70%도 안됨
@@몽123-z2n
이과도 그 정도 비율 공부 안함
문과는 그거보다 훨씬 더 안하고
이과머리가 국수영탐에 특히 유리한게아니라
문과들이 공부를 ㅈㄴ안해서 딸리는거임
심지어 영어 1등급도 이과가 많다
ㅇㅈ
영어는 문과중에 기본 아닌가... 심각하네
@@user-sk8up4js9p어차피 교차지원이반인데 걔네가이과임?누가 수능선택과목가지고문이과를결정하노
오히려 유전 킬러 2문제 빼면 지구랑 생명이랑 난이도는 비슷하거나 지구가 더 높은 거 같은데 ,, 지구 엉뚱한 곳에서 자꾸 싸대기맞음 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보통은 생물을 더 어렵게칩니다 최근 신유형경향으로 어려움도 있고해서
그 2문제 차이때문에 난이도가 많이 차이 나는거죠 ㅇㅇ
지구는 과학이 아니거든...ㅋㅋ
가계도 두 문제 빼도 다인자연관+세포분열+근수축+흥분전도만으로 지구과학은 씹어먹음
@@user-uz9vk5dn3g 화생지로서 유전 근수축 제외하면 생지는 비슷한거 같네요
벌써 30대 후반 접어드는 나이이긴 하지만 나 10대때도 문과vs이과가 아니라 이과vs비이과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었음. 아 본인은 수능 전국 200등정도에 의대왔고 현재 의사임.
근데 진짜 문과에 확실한 꿈이 있지 않는 이상 왜 가...? 선생 안 뽑아서 사대 다 뒤진 뒤로는 진짜 갈만한 과가 없던데... 심지어 상위 1퍼 천재들이 싹다 이름 신기한 대학교 의대로 가버려서 이과 등급컷 점점 떨어지자나,, 문과는 취업도 안되는 관데 컷 높드라ㅇㅇ 의치한약수(+간호)는 신의 영역이고 상위 공대도 제외하면 자연계는 수시로 갈거면 3년 놀고 먹어도 가겠더만. 물론 자연계 가면 대학원 필수지만... 공대가 훨씬 취직 더 잘되지만... 문과보다 나으니깐ㅇㅇ 일단 대학이라도 붙고보자! 하면 이과가 더 쉬워보이는디
어... 현재 경기도에서 sky 매년 40명 이상, 메디컬 20명이상 보내는 학교에서 이과 졸업생으로써 알려드리자면 sky 이상 대학에 문과학과로 진학한 학생들 절반 넘게 이과생들 교차지원, 상경계는 서성한까지 어느정도 이 추세이고, 그 밑은 이과들도 답없다고 봐서 지원안합니다. 나머지는 상경계라도 진짜 꿈있거나 sky라면 진짜 취업 학벌 노리려 온거거나 로스쿨 노리는 것들이고 나머지는 그냥 별 꿈 없이 가서 높니다. 학교에서도 문과는 공부안하고 놀아요. 대학 안 가려는 애들도 많았고요.
간호가 신의영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웃고간다
너 간호대생이지
간호는 좀 쳐빼라 ㅋㅋ
문과 : 100명중 80명이 병신
이과 : 100명중 40명이 병신
이차이라고 생각한다.
글의요지는 맞는데 정확히는 문과는 100명중 95명이 병신이다 5명중 세명은 서연고경영경제 나머지 두명은 한의대한명 간호한명
지훈이들끼리 지랄났네
@@성이름-n4y5t 지방 문돌이 문들문들ㅋㅋㅋ
문돌이들 인정안하고 우길까봐 수치까지
상 세 히 팩트로써줘도 또 인정안하고 아득바득 ㅋㅋ
@@user-alwkdjchxkksms 레알 ㅋㅋ
이과가 문과보다 공부 잘하는건 통계적으로 봐도 엄연한 사실이지만 그걸로 타 과를 비하하거나 모욕하는건 잘못된거
욕하지는 않음..불쌍한 거지 그냥...
@@soram4622 레알마드리드.
@@soram4622 남의 인생인데 불쌍할것까지야 ㅋㅋㅋㅋ 오지랖 부리지 말고 니 인생이나 챙기셈
@@daaeamond 안타깝...이번 9모 미적 평균 60 확통 평균 36........
@@soram46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살패라...
수포자라는 말이 밈이불때부터 …문과는 ..
킹받는데 할말없는 문붕이다 개추 ㅋㅋ
문붕이가 프사 그거 쓰는 거 맞는 거니?
@@민규박-z9u 얘! 반어법이란다! 문붕이잖니
@@박제현-g1h 얘! 그 드립은 내수용이잖니! 아이고난1 아이고난2
@@icetea7309이 말투가 너무 입에 착착달라붙어...
미적하는 문붕이라 비추
문과든 이과든 잘 살면 됩니다
편가르기도 아니고 지겹네요
대체 니네가 왜 상위권 최상위권애들얘기를 쳐하고있냐 수능90일도안남은상황에서 ㅋㅋㅋㅋ 허수들이 한둘이아니구만
기하는 왜 다 비율 적은거임?
아니 애초에 공부 아예 안하는 애들은 다 문과로 가는데 그런것도 생각해야지.. 그래도 이과에 공부머리 뛰어난 사람 훨 많은건 인정하는데 굳이 저렇게 까지 하면서 문과까는게 좀 웃기네
맘같아선 그 쉽다는 확통 하고 싶은데 문제가 띠꺼워서 코악물고 미적질 하고있음
아니 국1수1 나오는 이과가 문과 무시하면 존나 대단한 애들이니까 백번 인정 하는데, 꼭 학교에 보면 국4수3과탐5 이지랄 난 6모 성적 전라도 충청도로 가 있는 애들이 꼭 이과부심 존나 부림 ㅋㅋ 지들이 올린 이과 성적도 아닌데
수3이면 공통에서 박살났단소린데 이과부심부리는거면 대가리가 깨져도 얼마나 깨진거노 ㅋㅋㅋ
아 ㄹㅇ 이런새기들 보면 개패고싶음
이과지만 솔직히 한과목이라도 4뜨는애들은 진짜 깝치지 말고 아닥해야됨
걔네들은 이과가 아니라 잡과라고 해야함.
예외는 있겠지만 국1수1 나오는 공부 잘하는 애들은 무시 안함 꼭 어중간한 애들이 무시하지
아니 그만좀 싸워
싸운다고 자기 등급이 더 오르는 것도 아니고 상대 생각이 바뀔것도 아닌데 왜 굳이 여기서 분란만 조장하는거지?
보통 공부좀 하는애들은 다 이과 가지않음? 그래서 저런 결과가 나오는거고 그리고 문과 공부량 적다는거 맞는데 자꾸 왜 부정하는지 모르겟네 ㅋㅋㅋㅋ
언매 + 미적 + 과탐해야 이과임
셋 중에 하나라도 하지 않으면 패션이고,
과탐만 하지 않고 언매 미적 선택한 경우는 광문임
기하나 경제, 과탐 투과목은 그냥 ㅁㅊㄴ인거고...
@@rakenzarnsworld2 언매는 문과과목인데 물리학과 수학과 가서 국어 문법따짐?
@@lncosx 언매가 문과과목이면 왜 이과생들이 국어도 문과보다 더 잘 하고 언매/미적 선택자들이 상당 부분의 국어 1등급 자리를 먹는데 당연히 문법도 미적도 잘 해야 이과 아님? 요즘 메타는 언매가 이과 과목 취급이라 의치한약수 합격생들 열에 아홉은 언매 + 미적 + 과탐임 ㅋㅋㅋ
미적 선택자 70% 정도가 언매하고 확통 선택자들 80% 이상이 화작하는데 왜 언매, 미적 선택자들이 국어를 화작, 확통 선택자들보다 더 잘 하는 지 생각 안 해 봄?
미적분이랑 문법의 공통점이 뭔지 알고 이야기하는 거임? 화작, 확통 같은 문과 과목과 달리 개념은 많아도 그 개념을 확실히 숙지하고 있으면 확통처럼 실수할 일은 적고 어차피 공통 잘 보면 선택 좀 밑져도 크게 문제 없으니까 이과생들이 미적언매 하는 건데, 화작미적이나 언매확통하는 애들이 언매미적보다 더 적단다.
@@lncosx 1컷이라도 받아보자 하는 이과생들한테 국어 문제 풀이 팁이라고 공통 과목을 중시하는 안을 올렸는데, 대놓고 언매를 상정하고 쓴 거임. 상위권 이과생들 대다수가 언매 선택하는 건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니까.
일단 문제를 순서대로 풀되, 딱 봐도 잘 안 읽힐 것 같은 지문은 패스 (Pass)하고, 나머지 지문부터 순서대로 차근차근 읽어나갑니다. 보통 이러면 독서와 문학에서 한 지문 정도 패스 (Pass)를 하게 되는데, 언어와 매체로 넘어가면 제일 먼저 문법 문제가 보입니다. 이때 헷갈리는 문제들은 별표 치고 넘어갑니다. 그리고 매체부터 먼저 풉니다.
그러면 12문제 정도가 남는데, 못 읽었던 문학 지문부터 먼저 풉니다. 이때 시간을 정해서 딱 그 시간이 되면 나머지 문제들은 아깝지만 소거한 거 제외하고 찍습니다. 그리고 나서 독서 지문으로 갑니다. 아무리 복잡하고 힘든 독서 지문도 단순 내용 일치나 서술상 특징, 유의/반의어 문제는 무난하게 맞힙니다. 그리고 남은 시간은 오로지 독서에 올인하고, 시간이 모자라면 남은 헷갈리는 문법 문제 한두 개 정도는 그냥 찍어 줍시다.
선택 과목은 쉬운데 왜 찍냐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문법 문제는 작정하고 평가원이 함정을 판다면 오답률이 70%를 넘는 일도 종종 발생합니다. 더 악랄한 점은, 시험장에서는 자신 있게 푼 문법 문제가 막상 채점하고 보니 쥐도 새도 모르게 틀려 있다는 것입니다. 괜히 문법 문제에 시간 더 쓰고도 틀릴 바에는, 만점이 목표가 아닌 이상 찍는 게 낫습니다.
무엇보다 공통 과목의 가중치가 선택 과목의 가중치보다 높습니다. 선택 과목의 점수도 결국 공통 과목의 점수를 기반으로 조정되니 공통 과목의 영향력이 더 클 수밖에 없죠. 즉 같은 2점짜리 문제도 선택의 2점은 실질적으로 1.7점 정도인 데 반해 공통의 2점은 실질적으로 2.4점 정도이기 때문에 풀고도 덫에 걸려 틀릴 선택 문제보단 차라리 독서 남은 문제 푸는 게 효율적입니다.
공통 다 맞고 90점이면 2등급이 뜨지만, 공통에서만 점수 나가고 90점이면 3등급이 뜰 수 있습니다.
물론 언매 선택해서 공통 다 맞고 90점이면 그냥 1등급 나오지 2등급 3등급 나오는 건 그냥 예시이고 요즘 메타에선 화작 컷이 저렇게 나와도 물국어 취급 받기 때문에 적당히 받아들이면 될 문제임.
작년에 입시 끝낸 02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ㅎㅎ
아니 ㅋㅋㅋㅋㅋ 근데 공부 안해서 문과오는 애들도
문과 취급 해줘야 함? 본인 문과인데 언매하고 미적함
물론 나도 잘하는 건 아닌데 그렇다고 불만은 없음
근데 문과 까먹는건 대부분 노력없이 어영부영사는
공부 하기 싫어서 문과오는 애들아닌가…
나는 언매 기하인데 님 의치한 갈 거임? 왜 굳이 그 조합으로 함? 개빡셀 것 같은데
@@ljs565 3학년 교과 과정이 언매 미적임 ;;
@@woochoixx 아 고3내신임?ㅋㅋ 그럼 수능은 확통하심?
@@ljs565 아 ㅋㅋㅋ 수능도 미적 언매합니당
공부했는데 확통 다시 시작하기 아까워서,,,
어차피 경제 복전하려면 수학도 어느정도 필요할 거 같아서 ㅎㅎ
@@woochoixx 아무리 그래도 공부량 너무 빡센데 ㅎㄷㄷ 근데 경제학과가 초월함수의 미적분까지 다루나요?
고2라 그런데 확통선택자중에 4% 미적 선택자 중에 4% 뽑는거 아닌가요? 비교를 어떻게 하는건가요?
그렇게 뽑으면 누가 미적을 함? 선택과목 유불리때문에 표준점수라는 걸 도입해서 계산하고 있으니까 검색 ㄱ
미적을 해야 이과계열 진학이 되니 하는거지 에휴.. 1등급이라 표점 먹을꺼 아니면 무조건 확통 아니면 기하 하는게 맞음. 현우진도 나대지말고 기하를 하라고 추천함. 이유는 그냥 기하가 훨씬 쉽기 때문ㅇㅇ.
@@롤중모 반골기질돌아서 댓글 읽으면서 말꼬투리 어떤거잡을까만 떠올리지말고 니공부를해라 좀 ㅋㅋ 방학이라고 앰생쳐살지말고진짜
가4=나1 부정하던애들 어디감 ㅋㅋ
아갈뚝ㅋㅋㅋㅋㅋ
가4=나1은 좀 에바지 않냐. 작년 수능 기준으로 4등급컷이 68점이고 3등급컷이 77인데 킬러랑 어려운 준킬러 빼고 다 맞춰도 3등급은 나올걸? 가80점이상=나1 이게 맞지 가형 4등급도 공부 ㅈ도 안 하는 거임
@@한성희-y1d 내가 작년 현역때 4등급이여봐서 아는데 가4=나1맞음 작년 9월 수능도 풀어봄
@@한성희-y1d 그리고 가형4등급 공부안했다고 무시하는것 같은데 나도 등급이 실력말한다고 생각하는사람인데 공부양부터 틀린데다가 나형은 실수할수가없는구조인데 가형에선 공부 어설프게하면 4등급 간간이뜸
@@한성희-y1d 가형 4등급 공부 ㅈ도안한건 맞긴한데
하루 수학 1시간 할까말까했던 내가 나형1등급 뜰정도면 나형1들도 공부 ㅈ도 안했다는거야?
저 고2인데 수능 과탐 과목 화학 하려고 하는데 왜 댓글보면 화학하면 재수 한다는건가요
30분 재고 풀어보시면 알아요
공부해야될게 많고 시간 부족해요ㅜㅜㅜㅜ
일단 생명은하지마세요
화학의 장점은 1~17번까지는 정말 확실하게 풀 수 있는데 단점은
18 19 20 풀기에는 시간이 쪼금 모자르고 잘해도 1문제에서 2문제정도는 못풀고 찍는게 대부분이에요
@@원오르골 죽도록하면 못할 거 없습니다.
근데 화작은 이과도 많이 선택하지않음?
@@user-hd2zl9uv2j 화작 선택한 이과는 패션 맞음
난 예체능인데 문과이과 싸움을 보고있자면 좀 같잖음... 결국 ㅈ반고에서 전교일등을 하는거나 인문계에서 전교일등을 하는거나 예고에서 전교일등을 하는거나 다 ㅈㄴ 힘들고 미치는 짓임. 다시 말하면 문과 1받기나 이과 1받기 다 힘들고 어려울거임. 여기서 이러지 말고 문제 하나라도 더 푸는게 이득
ㅈ반고랑 인문계가 같은건 알고
씨부리는거야?ㅋㅋ
예체능 격좀 떨어트리지마라
ㅈㄹ도 적당히
공부 안함 -> 수학 못함 -> 문과 감
문과에 공부 안하는 애들 비중이 더 높은 이유
공부 안함 -> 남들이 다 이과가 좋다고함 -> 이과 가서 45등급 맞고 패션이과로 미적분 프라우드 오지게 어필함 공부 안하는 문이과 끼리 신경전 싸움 -> 댓글보면 10번 중 8번은 패션 이과들이 승리함 문들문들 이 한마디면 멘탈 약한 문과들 바로 오열 or 문과들의 반박 너도 어짜피 지1 하면서라며 들먹임 -> 요새 지1도 어렵다고 함 결과적으로 서로 득 볼거 없는 존심 싸움 내세움 문과 연고=이과 견홍동이라며 싸워봤자 본인들은 거기 못드감 윤도영처럼 한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이 나형 확통이들 까면 팩트맞은 느낌인데 45등급 따리들이 내가 문과 갔으면 1등급이라는 마냥 이게 부조리다 ㅇㅈㄹ 떠는 패션 이과들은 에초에 윤도영도 싫어함
@@nayoi278 와 ㄹㅇ라임 찢었다
@인정곰 일반고는 그런 데가 은근 있음...
ㅇㅈ 문과니까 수학 못한다는걸 당연하게 여기는 애들 보면 좀 노답...
수학 못 하면 문과여도 지잡행인데 ㅋㅋ
그냥 문과든 이과든 그 중에서 열심히만 하셈
내 생각엔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노력하는 천재를 이길 수 없음
나는 노력하는 사람이였음
공부 머리는 있더라
아닌데..
알겠어 얘들아….:)
헤헤 수학 못해서 문과로 런햇쪄염 😆 대학가서 굶어주거야징..!
그냥 국어잘하고 수학도 잘하는 이과가 압승이네
이래서 이과랑 문과 비교할려면 문과를 대학서열 2급간은 내려서 생각해야됨 ㅋㅋㅋ
ㄹㅇ 문과들 지네가 백분위 입결 높다고 거드럭대는거 그켬.. 실제실력은 이과 상위10%=문과상위1.5퍼급
@@Fekorastro ㄹㅇㅋㅋ 설대문과 서성한중경 공대급이란거잖아 그것도 그건데 걍 서울대나왔단 문과새끼들 화학 기본상식도없는거보고 걍 소름돋더라 걔네 이과왔으면 서울대못감ㅋㅋ 과학못해서
@@user-alwkdjchxkksms 근데 문과면 화학 기본상식 모르는게 당연하지 않나요??배울 필요가 없어서 안배운건데
@@user-alwkdjchxkksms 이건 뭔 개소리지 문과계열은 애초에 화학배울일이 없는데 화학을 왜 들먹임?
@@user-sv3oz3ri2s 기본 상식이라잖아
통합과학에서 배운거
문과 이과 나뉘어서 지들이 서로 낫다고 싸우는 게 어이가 없다ㅋㅋㅋㅋ 문과든 이과든 결국 자기가 선택한 거고 알아서 자기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되는데... 그저 어중간한 애들끼리 잘본 남의 성적 가지고 내가 낫네 니가 낫네~ 이러고 있지
ㅇㅈ 걍 더 열심히 한 애가 승자임 ㅋㅋ
현 고2 이과고 수학은 좋아하지만 과탐이랑 안 맞아서 내년에 문과로 넘어갑니다
저희학교는 고2때 언매,미적,확통 배워요
확통보단 미적이 더 나은 거 같고, 수능에서 미적 언매 사탐은 진짜 미친 짓일까요...?ㅠㅠㅠㅠ
+문과지만 3학년때 신청해서 기하 듣습니다
화작은 학교에서 과목은 있지만 제대로 배우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경우는 미적사탐봐서 통계, 산업공학, 컴퓨터. 상경계 등으로 진학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진짜 양대비 효율 나오고 시험 때 쉽게 가려면.. 국어는 무조건 언매(15분, 컷차이 은근큼) 수학은 되도록이면 미적분(1등급 중 88퍼가 미적) 그리고 사탐 중에 잘맞는거 무조건 1달만 투자하면 1등급 금방나와연 저는 그 중에서 기계적으로 체화가 되면 편한과목은 역사라 생각합니닷! 역사하면 한국사 굳이 안해도 되거든요 ㅋㅋ 그리고 시간이 제 기준으로 많이 남고, 많이 맞아요.
@@TV-gw8wh 사탐봐도 컴퓨터공학 진학가능한가요?
@@뀽뀽-w3y 네
고2 문과인데... 미적칠거지만 사탐쳐서 문과인데 과탐으로 돌리는게 나을까요...?
본인 진로가 업나여
사탐하는데 미적치는 거 별 메리트 없어 보여요 아싸리 과탐하세요
상경계열 희망하는거면 나쁘지 않은데 왠만하면 과탐치셈
미적치는데 왜 사탐을 함?
개인적으로 국수영은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면 안정적으로 나오는데 과탐은 풀이 좁아서 상당히 공부하기도 힘들고 점수 잘받기도 힘듦... 감안하시고 ㄱㅊ으면 과탐하시는거 ㅊㅊ
요즘 수능 엄청 변했네 ㅋㅋ 수능친지 5년밖에 안됐는데 확확 바뀌는구나
거 그만싸우고 다같이 희망과 꿀이흐르는 예체능으로갑시다
그 예체능의 예자도 모르는 무뇌친구들이 예체능 무시한다죠?ㅋㅋ
예체능에 희망과 꿀이라니...
ㅋㅋㅋㅋ실기한번 해보면 아 공부가 존나 편하구나 뼈저리게 느낌
존나 편하면 공부만 하던가 ㅋㅋ
@@jaehyunkim4933 팩트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매 미적 생1 지1 선택하라!
선택만해서는 안됨 공부를 해야지
생1 죄악인데 왜 다들 인지를 못해
@@Seovy-w2m 고2때 생명 존나어려워서 물지했는데 ㅋㅋㅋ 물리가 더 쉬움 ㄹㅇ로
@@Songinh0 인정 생명 너무 비문학스러워서 갠적으론 극혐이었음 물화가 직관적으로 수 계산으로 딱딱 나오니까 갠적으로 좋음
그냥 물2화2해 그리고 유툽각 하고
아니근데 왜 이과는 무조건 언매라고 생각하는거지 문법역겨워서 나처럼 화작간이과 없나
저는 언매 문과~
지들은 1등급이척 댓글 싸지르고 문이과 갈라서 싸우지말고 공부나 쳐하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들보니까 본인 화지 둘다6등급인데 문과무시해도 되죵?? 성적도 다들안까시고 그냥 문 통 거리는거보니
상관없는것같농 ㅋㅋ
9평 화작기하화지 55367인뎅 ㅋ 이과>문과욥
이과가 화작을 왜 하며 기트남어는 왜 하냐ㅋㅋㅋ 도랏?
@@rakenzarnsworld2 기트남어ㅋㅋㅋㅋㅋㅋ
@@rakenzarnsworld2인증가능하다
ㅋㅋ 이과 55378 받았노~
중학생인데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문과, 이과로 댓글들은 왜 싸우는 건가요😮
이과로 우월감 느끼는 사람 많아서그럼
@@ashakcb그게아니라 공부량 차이로 문과가 꿀빠니까 현타 뒤지게 와서 그런겁니다 ㅋㅋㅋㅋ
@@서-y3f 문과가 비교적으로 이과보다 공부량이 적긴한데.. 그렇다고 문과를 개패면 안되죠 ㅋㅋㅋㅋ 이과를 선택한건 본인인데 문과를 까내리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ashakcb패도됨
1.75퍼센트 0.45퍼센트가 되는게 더 값져보인다?
지금 고 2인데 선택과목을 화학/생명/지구/윤사를 했는데 지구 빼고는 성적이 낮게 나왔어요 수학 국어는 3~4등급 인데 고3 선택과목을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과탐과목 2를 해야 하나요? 너무 자신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학원쌤들 말로는 문과로 대학 갔다가 대학에서 전공을 바꾸는게 좋은 방법이라고 했어요. 저희 지역에는 문과가 압도적으로 많아서 문과로 가는게 훨씬 안정적 이라고 해서..
이런경우는 기하+사탐해서 상경계진학 추천드립니다. 과탐은 못하지만 수학을 꽤나 잘하시면 미적+사탐해서 통계학과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공대를 진학할 생각이 없다면, 사탐모집단 수준이 과탐모집단 수준보다 낮기때문에 탐구에 들이는 시간에 비교우위가 생기구요. 대학진학후 통계+컴퓨터 또는 통계+경제 전공하는게 전략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서 문돌이들을 한마리도 빠짐없이 없애는 것, 그것이 전 세계의 소망이라고"
얘는 뭐냐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문과 상경계열인데 과탐이랑 미적 기하 때문에 이과가 공부량이 훨씬 많고 수학 상위권 분포도 더 많은 건 인정함,, 이과는 교차지원하면 문과 입결 박살낼 정도지만 문과 상위권은 이과로 전향해도 상위권을 뚫을 수 있을 지 미지수인 것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임... 근데 그런 말을 할거면 본인이 그 이과 상위권일 때만 했으면 좋겠음 이과 중하위권은 어차피 문과와도 상위권 못 뚫는 건 똑같음... 자기한테 해당하는 말이 아닌데 부심부리는 게 보기 싫은 것뿐임 잘하는 사람이 사실을 말하면 할 말 없지 특히 난 상경이라 작년 문이과 통합 기준으로도 수학이 괜찮게 나왔는데 공통도 못 푸는 이과가 그런말 하면 그냥... 좀 우스움
ㄹㅇ이게맞지 ㅋㅋ 문과최상위권은 수리나형도 거의 100점 맞고 정시 뚫는거라 21 30은 거의 다 맞는다고 봐야해서 이과부심부리는 허수들한테 무시당할 이유가 없는데ㅋ 가형34 애들 나형 1은 ㅈ밥으로 나와도 100은 맞기 힘들건데 괜히 부들대는게 역하긴함
@@대화재국 근데 가형 1이나 100은 무시해도 될듯
@@militaryandaviationchannel8907 가형1등급은 문과가 비빌 생각조차 안하고 인정해야하는 애들이라 애초에 논외임. 얘네가 문과 무시하면 문과도 그러려니 하거든 ㅋㅋ 근데 꼭 근본도 없는 가형34들, 혹은 심지어 미적 기벡 분리돼서 양도 겁나 줄어들고 미적 킬러도 안나오는 요즘 현역들이 지들도 꿀이란 꿀은 쪽쪽 빨고 있으면서 문과 수리 마냥 무시하는게 ㅈㄴ게 웃긴다는 말을 하는거임
@@대화재국 정확히 정리하면 가4=나1은 팩트지만 그걸 미적4=확통1로 착각하는 애들은 노답인듯
@@user-yt724 확1 = 미1
언1 = 화작1
내가 고딩인데 진심 현실에선 이과 애들은 문과 애들한테 걍 관심이 없음 이과 애들 사이에서도 메디컬 지망할정도로 공부 잘하는 애들한테나 관심있지 걍 나머지 애들한테는 딱히 관심이없음
그럼 당연히 관심이 없지 관심이 있는건 뭔가요?… 문과애들한테 관심이 없다는게 대체 무슨 말인가요
@@user-sc7cn7tm444 이과 애들이 문과 무시하거나 그런거 하나도 없다는 뜻입니다! 여기 댓글에는 문과 무시하고 그런게 보여서요
@@hyun-b8v 아아 그런뜻이군요 오해햇네영
원래 문과는 개꿀뺄려는 허수밖에 없음
댓글기록 ㄹㅈㄷ네
@@우리엄마는-p6q ㄹㅇㅋㅋ
너 미적,물화 4~5등급 나오지 확통 100도 매우 드물긴 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수는 아닌데 일반화를 하네
와 댓글기록보소
@@박건우-m7o 물화는ㅋㅋㅋ누가 미쳤다고 물화하냐ㅋㅋㅋ 이게 문과인가 ㅋㅋㅋ 위에 3명 다 문과네ㅋㅋㅋ 문과들 꿀빨려다가 통합되면서 표준점수 합치면서 다 탄로났죠
+ 문과는 미적분과 기하를 배우지 않는다
하지만 1등급은 표점 때문에 예외다.
서울대 경제는 필수
근데 이 인간 생명강사인데 왜 국어 수학 1등급 퍼센트를 설명하고 있는거임?
난 솔찍히 왜 문이과가지고 열등우월을 이분법적으로 구분하려는지 모르겠음 현재 문과 법대폐지되고 상위권 문과여봤자 금융권밖에 못가는 반면 이과는 의치한약수는 말할것도 없고 공대가면 취업보장까지 되니까 취상위권 학생들이 이과로 몰리는건 당연한 사회현상이라 보는데 왜 자꾸 싸우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문과든 이과든 자기가 선택한 진로니까 자기 길 믿고 열심히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몇 댓글들 어이없네ㅋㅋㅋㅋㅋㅋㅋ
인생 최대 업적이 이과임? 걍 각자들 열심히 하면 되는거잖어 문과 못 까내려서 안달이네ㅋㅋ
니네 인생이나 열심히 사셈 남 비하ㅏ할 생각만말고ㅎㅎ
어현확시급
@@soram4622 응 그건 니고~~
@@user-rp8qm3dt7x 확들확들
@@soram4622 ㅋㅋㅋㅋㅋ시비 걸지말고 이 시간에 니 갈길이나 가! ㅎㅎ
ㄹㅇㅋㅋ 댓글만 보면 SKY 상경이랑 중경시 공과랑 붙으면 중경시 갈것같음 ㅋㅋ
근데 이과도 화작 많이 하는데 ㅋㅋ
ㄴㄴ 이과가 언매 엄청 많이 선택함ㅋㅋㅋㅋ
미적 선택자 중 72%가 언매임ㅋㅋ
ㄴㄴ 언매 더 많이 함 좀찾아보고오셈
이거 이번 6평 얘기인가요?
네네
치킨
문과지만 sky 정치외교학과 합격한 내가 진짜 승리자다
취업 고생 많겠네
너무하노 ㅋㅋ@@도토리-b9l
sky라고 하는거 보면 고대지
ㅋ
@@도토리-b9l병신 ㅋㅋ 취업 ㅇㅈㄹ하고있노 뭔 삼슼현이 세상의정점인줄아나 현실은 막변이랑붙어도 못이길거같은데 뭔 ㅋㅋ
난 이해가안되는게 이과가 더 잘하는건맞아 근데 남이 노력해서 공부한성과를 왜무시하는거야?
역으로 이과 입장에서는 더 노력해서 얻은 성과를 문과가 자기들이랑 같은 취급 하려하면 기분 나쁘겠죠?
@@hyeony9946 같은노력 다른학문일뿐인데 그렇게표현하시나요? 누구는 수학 천재지만 국어 하위권일수도 있듯이 자신만의 재능과 특성으로 찾아가는것들인데 그런걸 단순히 짓밟고 난이도차이때문에 무시하는건 아니라보는데요?
@@LiAnKR 다른노력입니다 어떻게 같은 노력이죠?
ㅋㅋ 난이도가 다른데 같은 성과를 내려면 난이도 어려운쪽이 훨씬 노력해야죠
@@user-mr8fq5tl4v 제가 그래서 이과와 문과를 동등한 기준점으로 보라했나요 ㅋㅋ 단지 무시하거나 그들의 노력을 무시하지말라는뜻인데 ㅎ 대현님은 이과신가보네요!
이과문과 상관없이 공부한 성과도 없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거죠 ㅋㅋㅋㅋ 지금 영상에서 보여주는 게 그거잖아요. 공부한 성과가 문과랑 이과가 저렇게나 차이가 나는 거니까 문과를 그냥 통틀어서 무시하는거고. 성과도 없으면서 지네가 더 불리하고 힘들다고 질질 짜는 것도 어이없고요
왜이리 힘이없나 했더니 배속을 안했네
난 문과지만 괜찮다. 차피 아빠 사업 물려받을거니까!
그럴거라면 ㅇㅈ
마인드봐라 초딩아니면 아빠가 무슨일 하는지는 알아봐라
@@홍승찬-c5d 무슨 사업인지 모르고 이런 말 하는거겠음? ㅋㅋ
공부가 입시 말고도 나름 가치 잇지 않나?
@@재대-s7v 나도 잘하고 좋아하는 과목이 있어서 목표는 있는데 입시가 잘 안돼도 잘 먹고 잘 살 수 있다는 걸 말한거지
이제 중3인데 앞길이 깜깜하다
중3인데 그런 마인드면 반은 성공..! ㅎㅇㅌ
@@이현-j9g 중3인데 물리선행할라는 이득or손해 인가욥
@@이현-j9g 수학 수2끝나가여
@@official-cs4nl 벌써 수2까지 거의 끝내셨으면 과고 갈거 아니면 과탐 선행은 살살 하시고 수학 복습, 영단어 추천합니다 수학 상하 수1 수2 한번씩 다시 돌리고 고등학교 가면 엄청 편할거에요
@@official-cs4nl지구1 생명1 화학1은 꼭 한번 봐보세요 생각보다 되게 민만해요 화학이 초반에 좀 고비지만... 물리1도 님 수준에 도전해볼만하네요 과탐은 빨리 완성하는게 좋아요 고2 3에 진짜 편하거든요 수학할시간도 늘어나고 ㅎㅎ
5년전에 대학가길 잘했네 ㅋㅋㅋㅋㅋㅋㅋ 깔작 1년 바짝해서 나형 1쉽게 나왔는데 지금 기준으로 수능 봤으면 개작살 났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물로켓 시절 개꿀빠셨어요 존나 부럽습니다 😅
이과애들 이거보면서 자부심 느끼는거 아니지 어차피 대학가면 전공만잘하면 되는거 아니냐?문이과를 별개로
근데 수학 기출 풀다보면 쉽게 풀리는 4점짜리는 다 나형이던데 ㅅㅂ 이게 맞노?
아 1.75퍼안에 들었으니 만족 ㅋㅋㅋㅋㅋ 이건아니지 사발
미적=가형, 화작=이과 가정 자체가 잘못됐음. 같은 노력으로 미적이 확통보다 훨씬 표점 받기가 쉬움을 시사함. 막말로 미적 3점만 다맞춰도 확통 만점이랑 같은데 미적 3점도 못다 맞추는 패션이과들이 확통오면 1등급 받을 것처럼 착각함 진짜 그런 병신들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