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경력단절, 은퇴 없이 일과 삶을 지속 성장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 - 북드라마 시즌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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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이 영상은 '위북프로젝트' 지원을 받아 제작된 영상으로
유료광고가 포함된 영상입니다**
김미경의 북드라마 시즌4 #8
*김영휴 『여자를 위한 사장 수업』
미국 LA에 와서 강의를 진행하는데 정말 많은 여성분들이 찾아오셨어요
그 중에서는 나의 꿈으로 무엇인가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분들이 정말 많았는데,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 나만의 꿈으로 창업을 하는 게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아요
전업주부, 직장여성이라면 이번 북드라마 영상을 꼭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19년간 여성 CEO로 살아온 경영 베테랑의 노하우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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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of Mk Kim Mikyung Kim, she is an influential mentor, author, entrepreneur and inspirational speaker in Korea. Mk Kim has been giving lectures on leadership and self-development for the past 27 years.
Mk Kim is also the founder of a nonprofit organization that helps single mothers.
*북액션
여러분이 창업을 하게 된다면 가장 고민이 되는 것은 무엇인지 작성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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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를 200자 원고지 5매 이상 (A4용지 10포인트 기준 절반 정도) 작성해주세요
글을 길게 써보는 연습을 해봐야 생각의 체력이 붙습니다~!
*본 영상은 출판사 다른상상의 '위북프로젝트' 제작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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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돈버는법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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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노력하게요
나는 김미경선생님처럼 동기구여작가가되고싶다
나는 아줌마도아니고,이혼도했고,나이도 2020 년에59세가되지만
내별명은 의리ㆍ에너자이너 ㅡ
시니어시대를 준비하는 탈렌트가 되고싶다
유튜브도 하고싶다
유튜브개인사무실을 가지고 방송도 해보고싶다
이나이에도 tictok에 팔로우 조금있다
부여
김미경샘처럼 항상 공부하면서 열정적으로 살고 싶다
나의 멘토!
아..맞아요.내가 나이지 못한 이유가 종속된 삶이어서 그랬나 봐요. 그게 불편해서 끝도없이 갈망했던 것 자유였네요.ㅠㅠㅠㅠㅠㅠ
남편은 내가 종속적이길 바랬고 일을 알아보는 기미가 보이면 "얼마 벌지도 못하는데 나가서 힘들게 일하려 하지 말고 애들챙겨주면서 편하게 살아"라며 나의 자유를 불안해 하는 것 같았어요. '나는 충분하지 않게 주어진 돈 때문에 괴로운 게 아니었어요.내가 번 돈으로 자유롭게 행동하고 싶었던 겁니다. 막연하지만 항상 내일을 하고 싶었는데 작은 어떤 것 부터 해 보겠습니다'
책 쓰신분의 시작이 저를 확 끌어들이네요..미경언니 이분을 소개해 주신 덕분에 제 마음을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1. 여성의 로망 = 원하는 것 하고 싶을때 할 수 있는..
2. 전업주부에서 창업에 도전, 밑바닥부터 시작하심
3. 헤어웨어 아이템으로 성공하심
4. 결혼 후 경제적으로 의존하다 보니 종속된 삶을 살게됨
5. 시간이 지날수록 정도가 심해짐.. 탈출욕망이 끓기 시작
6. 취업보다는 자유로운 나만의 일터! 창업을 선택하심
7. 자녀교육은 엄마의 삶을 어깨넘어 보여줌으로써^^(양육핑계X)
8. 창업과 취업중에 고민이라면 개개인의 상황과 성향에 따라 자신에게 이롭게 결정해야
9. 사업가에게 적합한 성향은 없다, 내성적인 사람도 창업으로 장점을 잘 살릴수 있으니^^
10. 저자는 창업은 커녕 직장생활 경험도 없으심..
창업으로 돈 버는것을 외에도 자기주도적 삶을 완성하신듯하네요!
너무 멋지십니다!!좋은 강의 감사합니다^^ㅎㅎ
와우 정리 참 잘해주셨네요~
@지현맘 저는 공부머리는 굳어서 공부는 못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조금 생각이 달라지더라구요. 언노운공부법이라는 책이 있어요. 정말 그 책에서 말하는대로 그대로 따라하니까 자격증을 쉽게 따기 시작하더라구요. 늦은 나이에 공인중개사시험도 어렵지 않게 공부하고 있어요. 정말 대단한 책이에요.
이 방법대로 아이들을 가르치니까 반응도 좋아서 공부방 비슷하게도 시작해보려고 하고 있어요.
저도 어쩔 수 없이 경력 단절로 10년 가까이 지낸 후 2년 전에 극적으로 일을 다시 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162번의 시도 끝에요 저 자신을 위해서 포기하지 않고 2년을 넘게 열심히 달려왔고 계속 도전하며 쭉 나아갈 것입니다
도전하시는 모든 주부님들 아니 모든 분들 제가 해냈다는건 여러분들도 가능한 일입니다 힘내세요 💜
어떤 상황이든 나에게 이로운 해석을 하세요.. 정말 명쾌하고 속시원한 미경언니...
역시 해답을 너무 속시원하게 해주시네요...^.^
사장 노릇에는 교과서도 정답이 없고, 물어물어 가면서 그렇게 되어간다는 말씀 너무 와닿네요.
초보 사장인 저는 지금 그렇게 물어물어 가면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 있습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얼른 읽으러 가야겠네요..^.^
`언제나 나에게 이로운 해석을 하세요`
오늘도 위로받고 용기내어 새벽을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돈이자존심이자 경제력이 되는 세상이 너무 슬픈 1인입니다
종속된 삶에서 한발짝 빠져나와 저의 삶을 살고자 발버둥치는 저를 응원하고싶습니다
저는 일을 오래하구.돈도 오래벌어서 이젠 쉬고싶고 쉬고있어요.결혼할때 제돈 2억 모아논거로 집샀거든요^^제명의로.결혼식은 패스했구요.집순이삶(3년차)좋내요 ㅎㅎ *눈물젖은빵 먹어보구 산전수전 다격은 저에게 피.땀.눈물의 2억 이거든요ㅜㅜ 15년 먹고싶은거 안먹고 고급식당 도 아닌 일반 레스토랑 동내 고깃집 한번 안가고 모은 돈이였습니다.결혼후 2억이란돈이 저에게 큰힘이되더군요.제명의로 아파트4억5천짜리 대출받아서 산게.2억이 올라서 6억5천이 되더군요.2억이란 돈이 저에게4억이 되서 돌아오더군요...운이 좋았어요.뭘안해도...운좋게 앉아서 큰돈이 들어오니 남편한테도 기안죽고 집순이로 운동다니며 알뜰하게 살림만 하는 삶도 저는 좋아요.외로울때도 가끔있어요...저희부부는 딩크부부5년차인데요.서울 토박이 였던 저희부부에게 삶에 삶태기가 와서....둘다 너무 사는거에 지친거죠...저희부부 고생 많이 했거든요 ㅜㅜ 그래서 큰결심을하고 서울옆 경기도 숲세권아파트로 이사왔어요.
삶의 질이 높아졌어요.서울에서 30년을 넘게 살다 경기도 이렇게 좋은곳도 있구나 ....왜?모르고 살았나 싶더군요.. 일만하고 살던 저희 부부 어딜안가봐서 몰랐던거죠 ㅎㅎ 여기 이사와서도 집갑은 또 1억이 오르더군요...참...하늘도 저희부부..... 고생한걸 알아주시는지...감사하더라구요.
욕심없이 남편이 주는돈으로 알뜰하게 전업주부로 살고 있습니다.집에서 전업주부로 사는 이 삶이 너무 좋아요...암것도 하기싫거든요.언젠간 다시 일을 하겠지만....아이가 있었다면 저도 맞벌이를 해야 되는데.아이가 없어서 둘이 그냥 먹고 살아요.
*모든 주부들 아줌마들 힘내시라고 주저리 적어봤내요.
경제력을 놓지 않는 것.
결혼을 했다하더라도 자신을 위해서라도 놓지 말아야할 여자의 자유라고 생각됩니다.
저희 어머니만 해도 이직 준비로 잠시 회사를 2주정도 쉰 적이 있었는데 저희 친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엄청나게 물어 뜯으며 사람 취급도 안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경제력이 없던 어머닌 맨날 스트레스로 끙끙 앓으며 살아왔거든요. 그러다가 뇌종양 수술도 하고... 현재는 부작용으로 평생 홧병을 안고 살아가야합니다.
스스로 경제적 자력이 되어야 잘못된 결혼과 학대폭력에서 벗어나는 탈출구가 생기는데 그런 경제력이 없어지면 식모살이로 취급되며 자신을 죽이면서 살아가죠.
현재는 아버지보다 잘 버십니다. 집의 빚도 두분이서 다 갚았는데 명의는 여전히 아빠인 것이 참 아이러니하지만, 경제적 자립 능력이 있는 현재의 어머니를 볼때마다 존경스럽고 마음이 짠해집니다. 자식 눈치 보지 말고 하고싶은거 해도 된다며 말도 건네주지요.
경제적 자립 능력이 있어야 '누구의 엄마' '누구의 아내'로 종속되기보단 '나 자신'이 되니 꼭... 자신을 위해서라도 경제력을 잡고 있었으면 합니다.
독박육아를 밝고 있는 전업주부분들에게는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워킹맘을 해봤자 육아는 오로지 엄마에게만 강요되니 말이죠...
경제적 자립도 공동육아도 넓어졌으면 합니다.
저자분이 진짜 대단하시네요... 전업 주부로 사시다가 창업을 해서 이제는 능력있는 사업주가 되시다니 진짜 존경스러운 마음뿐입니다. 진짜 진짜 이런 분들이 많아서 많은 여성분들에게 격려와 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마지막 엄마들의 진실된 모습의 영상에 울컥합니다...많은걸 생각하게 하는 오늘의 영상이네요.. 잘 보고 가요^^
전업주부로 10년인 저에게 공감가는책이네요.
어느땐 무엇을 사려할때 눈치보거나 물어보고 사게되고~ 창업은 꿈도 안꿔봤는데 정말 대단하고 멋진분이시네요.
창업을 한다고 했을 때
가장 큰 고민은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가장 잘 해낼수 있는지
모른다는 것
평생 오랫동안 하고싶고
잘할수 있는것들을 찾기위해
책을 읽습니다
안녕하세요?
미국 마이애미 에서 인사드립니다...
프로그램 잘 보고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창업을 하게 된다면 가장 고민이 되는것은 내가 좋아서 하는것이 대중에게 공감과 선택을 얼만큼 받을 수 있겠는가~일 것 같아요. 업으로나 직으로 선택하든 창업을 한다는것은 분명 경제적 성취가 뒤따라야 하는것 일테니까요.
늘 감사합니다^^
가장 비율을 많이 차지 하는 창업에 대한 고민..저의 용기 입니다. 저 혼자 프랑스에 유학와서 공부도 다 했는데, 막상 사회로 나가려니 학생때 가졌던 용기가 다 빠져나간것 같습니다. 돈이 다 떨어지면 알바 하나를 더 늘려서 잠을 쪼개며 일을 하며 돈을 벌고 레포트를 쓰고, 과제를 했는데.. 아이가 있는 지금, 두려운 것이 더 많아졌어요. 미경 선생님 강의 들으며 저의 용기를 조금씩 조금씩 쌓아올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5학년9반에두번째창업한지 한달째인데체력안배가 중요해요 힘내자구요 일하면복이와요^^
경력단절 전업주부로 살아가다가 창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경제적 자유도 필요했고 또 다시 직장에 들어간다면 언제가는 그만둘 것 같고 항상 창업에 대한 갈망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창업을 결심하고 창업대출 정부지원 알아보며 유튜브 공부도 틈틈이 하다가 유튜브 관련해서 운좋게 생활혁신형창업에 합격했습니다 합격의 기쁨도 잠시.. 막막해졌습니다 과연 내가 정말 할 수 있을까? 혼자 부동산도 돌아다니며.. 비싼 임대료를 감당할 수 있을까? 기대보다는 두려움이 더 큽니다 하지만 도전안했으면 계속 후회했겠죠? 4살 아들에게 조금 미안하지만 서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오늘 읽어주신 책이 정말 저한테 딱 필요한 책이네요 감사합니다 ^^
와 대단합니다!!!! 김영휴대표님 화이팅입니다~~
항상감사해요 김미경선생님 안것만으로도 선물입니다^^
전 현재 경단녀이지요. 지하철에서 이걸 보는데 자꾸 눈물이 나서 창피하네요 ㅋㅋㅋ
당장 구매해서 읽어보고 제 업을 찾아야 겠어요.
이 영상을 보게되서 너무 다행이에요. 고맙습니다!
혹여 추가 질문있으시거든
저자김영휴입니다
b2328@hanmail.net으로
주세요 기여드릴께요.
공부방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데 용기가 나지를 않았어요.경험도 없는 내가 공부방 창업을 하면 누가 나를 찾아줄까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했거든요.마침 이 동영상을 보고 그래도 조금은 자신감을 얻어갑니다.강사님 감사해요.책 꼭 읽어볼께요^^
6시간을 달려서;; LA 강연에서 뵈었습니다! 정말 멋진 강연이었어요.. (제 남편이 더 좋아했어요^^) 늘 좋은말씀, 동기부여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질문들이 콕콕 박혀요~~~맞고맞고맞는 말들... 한달이나 늦게 보다니... 서울가면 꼭 사올거에요!!
제 인생의 멘토 김미경 선생님 오늘도 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 워킹맘과 전업주부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의 고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책에서 사람이 행복한삶을 살기 위해선 직업을 가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남편은 예전에는 경제적인 걱정은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남편도 많이 불안해하고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남편말을 떠나 저는 취업이든 창업이든 하루 단 몇시간만이라도 밖에 나가서 일을 하고 싶고 점점 커가고 있는 아들에게도 이제는 일을 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대학졸업후 했던일 그리고 몇가지 자격증이 있습니다. 그런일들도 좋고 하루에 단 몇시간이라도 이제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아들이 태어나 5년째 기관도 보내지 않고 육아만 해왔습니다. 가장 큰 걸림돌은 주위에 아들을 맡길곳이 전혀 없습니다. 안전하게 하루 몇시간만이라도 아들을 맡길수 있는곳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이 문제가 늦지 않게 해결이 좀 될수 있길 김미경 선생님도 응원해 주시고 해결답안을 좀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의사선생님들도 과로가 가장 무서운 병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건강만한 재산이 없으니 마음도 몸도 첫째도 둘째도 김미경 선생님이 늘 건강하고 또 건강하시길 기도하고 바라겠습니다.
프렌치이즈 사업으로 월 4-500(순이익)하던 7년여 업장을 접고 2-3년 공부해서 나홀로 창업을 감행한지 15개월째입니다.
매일 행복하고 매일 절망하며 매일 두근거립니다.
3년은 버텨야지 생각하며 고군분투하고 있어요.
본사에 의존하던 사업에 비하면 막막하고 A애서 Z까지 만들어가야 하는 돌밭이지만 오늘 말씀해 주신 ‘업이냐 직이냐’에 대한 질문은 제 결심에 더욱 확신을 주는 텍스트가 되었답니다.
늘 힘이되어주는 김미경 tv 늘 감사합니다.
저도 창업 준비 중입니다^^ 글쓰고 강연하는 1인기업이 현재 꿈이에요^^ 나이 41 주부이고 내년에는 상담심리대학원도 가요. 석사 따서 나중에 센터도 열려고요^^ 창업할 때 고민되는건 당장 먹고사는거요ㅎ 제가 전업 작가2년해서 책4권 냈는데 먹고살기가 참 어렵더라고요~ 이제 시간이 2년이 지나 그때보다는 나아졌지만 또다시 전업으로 하려니 살짝 걱정되지만 ^^ 해보렵니다. 엄마가 창업하려면 겪어야하는 프로세스가 더 많다는 말도 공감되구요. 아이가 어깨너머로 배운다는말씀이 참 위로가 되네요. 어제도 퇴근 후 강연 다녀와서 10시 넘어오니 칭얼대던데 ㅎ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의를 몰랐다면 제가 감히 용기나 낼 수 있었을까요..? 김미경 선생님의 강연은 정말 여러모로 레전드로 회자된답니다.
제가 괜히 위인전 말씀 드리는 게 아니라구욧..!!ㅠㅠㅠㅠ
성공한 덕후가 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돈 벌고 있습니다
역사적인 인물로 기록되셔야 옳아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_^
늘 모자란 저같은 사업가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네요~ 저도 20년 버티려면 읽고 배우고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star dust님 혹시라도 리사이클링 사업 (중고 거래) 사업 ,투잡 관심있으실까용?
생각 있으시면 말씀해주셔용
ruclips.net/video/ls_8qYg3dXo/видео.html
좋은책 추천 감사합니다. 요즘은 조언대로 책을 자주 읽을라고 합니다. 일주일에 한권씩 읽을라 노력은 하는데 잘 안되서 열흘에 한권씩은 읽을라구요. 오늘도 서점에서 한달 읽을책 세권을 샀는데 다 선생님이 추천해주는 책이에요. 늘 보고 메모해놓고 있습니다. 선생님 바쁘신데도 엄청 책을 마니 읽으시나봐요. 저도 책읽는 습관을 만들어야겠네요
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꼭 멋진 사장으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해요~~
마지막 영상이 참 와닿습니다.
시도하지 않고 망설이고 있다...
새로운 도전에는 늘 망설임이 있고, 도전을 실행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것 같아요! 아직.. 깨닫지 못한 것일까요?
정답은 없는데 정답을 찾고 싶은 욕심이 저를 자꾸 붙잡는 것 같아요.. ㅠㅠ
주변에서 '그 일은 힘들고, 성공하는 사람 별로 없어. 상위 1%만 성공하는거야' 이런 말 참 많이 들어요. 물론 상위 몇%만 살아남겠죠. 그 상위에 있는 사람들이 살아남기위해 얼마나 많은 시련, 고통을 견뎠을까요..? 꾸준함, 끈기가 부족한 제가 꿈을 실현시킬 수 있게 용기를 주세요^^ 이 세상에 쉽고 돈 잘 벌리는 일은 없잖아요. 묵은지처럼 하다보면 저도 저만의 노하우가 축적되고 몇 년후 멋진 사람이 되어 있지 않을까요? ㅎㅎㅎ
제 바람입니다^^ 미경언니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당~ 된다된다!!!! 힘을 받고 가요~^^
와~~~ 저도 이 책 읽었는데 너무 좋아요~~
마음 깊숙이 콕콕!! 두분 모두 좋아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이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위대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배우고 깨달은 부분도 있지만, 몰라던 부분을 알고 자책하고 주눅든 부분도 있어 책 마지막에서 덮었는데... 미경선생님의 번역을 통해 마음이 평화롭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경선생님이 말씀하신 내용을 단언해봅니다.
"나는 어떤 상황에 처해있든 나에게 이로운 해석을 합니다. "
마음먹는 용기가 제일 필요한것 같네요~
저도 1인 사업 비슷하지만 협업처럼 연계 돼 있는 쪽이다 보니 ,,,
온전한 내 일을 갖고 싶다는 생각에 ,,
준비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시챙착오는 옵션이다 생각하는데,,,,
꼭 읽어보고 에너지 얻고 싶네요 👍
자금, 아이템, 결단하지못 하는 우유부단함등이 창업하는데 고민입니다..김미경 티비와 여러 영상들로 항상 힘을 얻고 지혜를 얻고 지적능력을 향상시키고 관계성에대한 답도얻고~~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고민이 되는 부분을 짚어주시는 것 같아요
말씀을 조리있게 해주셔서 이해가 쏙쏙 되네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저만의 창업의 대한 고민은? 고민과 생각만 하고 실천에 옮기지 않는것에 있어요!*^^*
다음년도에 학교를 다니면서 작게 나마 창업을 하고 싶은데 아이템 때문에 고민입니다 관심있고 잘 아는 아이템으로 갈지 객관적으로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이템으로 가야할지 정말 쉽지가 않은거 같아요 ㅠㅠ그래도 포기하지않고 계속 해볼 생각이에요!! 오늘 책 추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제가 해보고 싶은 거 다 해보려고 유튜브를 시작했어요!
대학입시를 실패(?)하고 방송아카데미 가고 싶었지만 9급 공무원 시험을 보게 됐고요. 그 일을 자꾸 후회했어요.
여러 차례 그만 두고 저의 일을 해보고도 싶었지만 타성에 젖어 조직생활에 안주하고 제가 뭘 하고 싶어하는지도 잊었었어요. 그럴수록 왠지 더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지더라고요. 그런데 우울함이 아니라 미련과 권태로움이었더라고요.
저에게는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제가 왜 해야하는지도 알아가고 있고요💓
모든 부분이 고민이네요. 그 중 제일 큰 부분이 아이들 부분이 아닐까해요~ 아이들을 키우며 내가 무언가를 하고 성장을 한다는 것이 두렵고 어려운일이 아닐까? 움츠려 드는 마음이 제일 큰 것 같네요~
오늘도 좋은 책 알려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꿈마저 종속된 관계 안에서만 꾼다.. 와 어떻게 이런 깊은 깨달음을 얻으셨죠ㅠㅠ 대단하신 분..
늘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는 30대 초 여성입니다 !!! 김미경 선생님 따라서 4:30 일어나고 있습니다 ! 또한 365일 일하고 있어요 ~ 투잡하면서 내삶에 집중하며 사는 제자신이 자신감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이 추천해주신 책 다 읽을려고요
내가 창업을 하게 된다면;
나의 능력은 둘째치고 창업비용과 가게를 들러줄 초두지인들과 가족들의 심적 지원을 생각해 볼 적에 나는 무엇보다도 가족들의 심적지원이 문제가 될 것 같다. 나의 성격을 잘아는 그들이기에 내가 하는 일이면 무조건 안되는 걸로 단정짖고 쌍지팡이를 들고 나설 사람들,
그렇다. 그들의 이런 행동도 틀린 것이 아니다. 그만큼 나는 혼자서 고립된 생활과 외골수적인 가치관을 지녔다. 나는 창업을 하면 안되는 사람이다.
지금 이렇게 책을 읽기전에 북액션을 작성한다면 이 정도다. 이 책을 읽게 된다면 내가 사장이 될만한 어떤 소질을 발견해 낼지는 알 수 없다.
선생님 늘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김미경 선생님,
마이애미도 꼭 한번 오세요..11월 부터 2월까지, 날씨가 환상적으로 좋아요..
언제나 힘이 됩니다^^
너무 좋은 책이네욤ㅋㅋ제가 고민하고 있던 것들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너낌ㅋ좋은책소개 감사합니다
저도 미경쌤처럼 (제가좋아하는)
다른나라에서 아침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성공해야 겠습니다
미경쌤 사랑해요❤
미경쌤 이야기 들으면 무엇이든 씩씩하게 할 수 있을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좋아요! 사업만큼 재밌는 일이 없는것 같기도 합니다.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
나의 창업에 대한 고민.
1. 끝까지 즐기면서 할수있을까?
2. 언제 시작해야할까?
3. 가족들의 희생에 대한 미안함.
아직 30대 중반 미혼이지만, 읽어봐야겠어요.
결혼도 자신없었던 것이 책내용처럼 그렇게 되는게 겁이 나는 거였네요 !!
어쩌다 학원 인수 받은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것만으로는 마음에 만족이 안되는 것인지 불안해서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 서점으로 달려가렵니다!!!! 제발 책이 있길 ^^
어머...저 이책 샀는데..어제 왔거든요..근데 이걸 리뷰하시다니 ㅠㅠ 힛 ..통햇어요 ^^전 책 먼저 읽을게요 ~
출산을 하고 오랜만에 미경언니 채널에 왔어요. (조리원에 있어요^^) 여전히 명쾌한 인간적인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책내용도 책이지만 첨언 해주시는 미경샘의 경험이 정말 꿀같아요. 잘 보고 가요!
창업을 망설이게 하는 저의 고민은 잘해야 된다는 부담감인것 같아요. 업종을 '잘' 선택하고, '잘' 시작하고, '잘' 운영하고, 수입도 '잘' 내야 된다는 생각이요. 그래서 약간 스튜디오 같은 개념으로 돈을 버는 목적보단 논다는 개념으로 시작해볼까 해요. 직장에 다니고 있고 아직 미혼이라 지금은 그렇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책주문했어요 ~♡
저에게 한단계 더 발전할수있는 계기가 될수있는책이길 바래봅니다 ~^^
오늘 내용 보면서 힘을 얻었어요 ~ 선생님은 진짜이네요~^^
창업에 대한 진짜 고민은 내가 과연 할수 있을까입니다. 아이템,자본,모두 중요하지만 내가 정말정말 해낼수있을까가 가장 큰 두려움입니다.
다른일에 실패를 거듭하고 자본도 없고 모든게 막막한데 자신감마저 바닥으로 떨어지니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습니다.한걸음씩 내딛을수 있는 용기를 가져보겠습니다. 이곳에서 하나씩 얻어갑니다 화이팅!!
창업인가 취직인가? 항상 하는 고민이였는데 이 영상보고 이제 좀 정할수있을것같아요. ^^ 현재.창업을 목표로 고려하고있는데 가장 고민되는것은 아이템같아요. 그리고 두번째는 아이.. 아이를 돌봐줄사람이 저말고는 없다보니.. 그부분이 좀 걱정이되어요. 애도키우고 집안일도하고 일도.. 세가지를 다 잘할수있을지도 걱정이구요. 그래도 이 영상보고 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 책사서 읽어보려구요~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울컥울컥...으아아앙..
창업시 가장 고민되는거 아이템입니다. 자본금이 없다는것도 걱정이고요. 계속 고민해야하는거겠죠?
저는 직장 다닌지 한3년 조금 지났는데 ㅎㅎ 계속 저만의 일이 뭔지를 찾고있어요! 앞으로도 그 일을 업을.. 찾기란 어려울 것같지만 열심히 현재 하는일안에서 찾으려 노력하고있답니다😭 쉽진않더라구요😭😭
굿네이버스 주최 엘에이강연에 참석했었어요. 정말 반갑고 감사했어요.
사랑합니다 선생님 ~~♡
경단녀이다보니 나이는 많고 어디가도 젊은 사람 뽑고하니 설자리는 부족하고..그런상황이라 취직을 하더라도 내가 잘하든 못하든 좋아하든 안하든 다른사람이 안하려는거 하며 돈벌었는데 그때마다 늘 창업을 꿈꾸죠 하지만 돈이 없고 아이템이 없다보니 늘 꿈만 꾸는거같아요😂시간날때마다 알아보고 공부하고는 있는데 어디서 어떻게 알아봐야하는지도 잘모르겠고 잘하고 있는건가싶기도해요ㅠ
사업을 시작한지 6개월이
되어가는 워킹맘 입니다. 열정만으로 시작한 일이 현실에 부딪히는 때가 있어요. 그래도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무모하게 시작했지만 하루하루 잘 이겨내준 저를 위해 독서도 더 많이 하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책 읽고 영상으로 다시 보니 좋네요 💕
늙은 엄마????
ㅎㅎ 그냥 엄마예요.
그 틀을 버리려고 노력하면 잘 될거라 믿어요.
나도 나를 믿는다 외치고 살아요.
당신의 눈물이 내 눈물을 흘리게 하네요.
응원합니다.
올해 43살인데 첫애났어요 ㅎ 젊은엄마들처럼 통통.빠릿하진 못해도 포용력.심리적안정감 등등 장점도 많다고 생각해용~
@@이헬로-u8u 맛습니다. 헬로님만의 장점과 간접경험이 아이양육에 더욱 빛을 발할거예요.
엄마의 슬픔과 불안정 등은 아이게게 전달된데요.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 이뤄가시길 응원합니다.
먹고 사는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해서 업이 아닌 직을 선택했지만 그놈의 나이가 발목을 붙잡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업으로 전향을 하는 것이 맞겠다 싶지만 사업아이템이나 자본금, 실패할 경우에 떠안아야 하는 경제적 손실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요. ㅠㅠ
결혼하고 나서 많은 시간이 들었던거 같아요. 벌써 결혼한지 2년이나 됏는데 서있는 자리에서 아무것도 변한게 없네요... 이강의를 듣고 생각을 다시금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저 자신을 믿고 한번해보자!!! 마음먹고 이번달에 창업을 하게 되었어요~~
영업을 나가야 하는데 자꾸만 주춤합니다~처음이 어렵지 한번 두번 하다보면 철판도 깔게되고 할거라고 믿고 오늘도 힘차게 출근했습니다!!! 직장생활만 하다가 동영상에 말처럼 직을 할것인가 업을 할것인가 고민하다가 업으로 결정하고 결단을 내렸고 오픈을 했는데........아직도 그냥 직을 선택할것을 하는 고민입니다
돈의 노예가 된.....현실이 힘들고...
마음이 힘드니 그 예쁜단풍을 봐도 감흥도 없습니다
무게가 무겁습니다ㅠㅠ
저는 지금 피부미용샾 창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 성격상.. 사실 취업을 해야 하지만 나이가 많아서 무경력으로 받아주는 곳이 없어요. 그래서 창업을 하려고 하니 소심한 마음에 걱정되는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작년까지는 둘째가 초등학생이라 집에 있어도 애 돌본다는 핑계가 있었지만 올해부터 중,고등학생 학부모가 되니 아침 8시부터 저녁 6시까지 혼자 집에 덩그라니 있게 되서 학원을 다녔습니다. 피부미용에 관심 전혀 없고 정말 돈 벌고 싶어서 배웠구요. 정말 못났지만.. 전 잘하는게 하나도 없어요. 신은 사람마다 잘하는거 하나씩 주셨다는데 저는 아닌거 같아요 ㅎㅎ 좋은 남편 만나서 지금까지 맘편하게, 돈걱정없이 살긴 했지만.. 애들이 크니 한달 번돈 그 달 다 까먹네요.. 학력이 좋지도 않고, 잘하는것도 하고싶은것도 없고.. 집안 살림, 재테크, 애들 양육 뭐 하나 똑부러지게 할 줄 아는게 없어요.. 그러다보니 돈이라도 벌어야 겠다는 생각이 큽니다..집에만 있으니 자존감은 더더욱 바닥이구요... 주위에 도와주겠다고 분도 계시고 함께 노력해 보자는 분들도 계시니 전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저도 성공하면 책 한권 내고 싶네요^^
맞아요~~
아이를 조금 키워보니
경단녀, 남편 아이에게 종속된 느낌...
공허함이 밀려오더라구요
경제적 독립을 하고싶어요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해보는게 올해의 목표입니다^^
좋은 영상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외국에 사시는데도 창업을 생각하신다는 것 자체가 대단해 보여요!
내 자리에서 걸어가고 행복하면 된다🧡 남의 자리를 볼 필요가 없다🧡
미경쌤 리뷰해주시는데 눈물이 핑 도네요 이 책은 읽고 꼭 서평을써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사이다 !!!! 감사합니당👍👍👍
경제적인 자립은 모든 주부에게 숙제인것 같아요~~~~!!!!!!
'생존DNA'란 단어를 듣고 눈주위가 뜨거워지고 뭉클하네요
아직 부족한 나에게 실망하지 않고 실망하더라도
믿고 의지하고 일으켜세워 갈수있는 그런..... 힘 ..에너지..
그런마음을 지키는게 큰 숙제인거 같아요.
너무 와닿는다
저도 경력단절여성이었습니다.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읽어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미경쌤 말씀듣는데 왜 울컥할까요ㅠ
좋은책 추천감사합니다. 청년창업자 분들중 [여성 대표 모임]이 있습니다. 필독서 추천 해야 겠네요.^^
내안에 갖혀잇지말고 도전해보자!
자기의 꿈을 가지고 뭔가 하고싶어하는 여성분.
돈 벌어서 내가 하고 싶은거 남편에게 물어보지 않고 눈치 보지않고 내가 하고싶은거 배우고 싶은거 하고싶다 내 돈을 벌고싶어한다.
창업을 선택한 에유? 결혼전에는 자유롭던 내가
전업주부가 된이후 남편이 고의적으로 종속시킨 게 아닌데 왜? 난 눈치를 보고있을까?
그이유를 생각해보니 스스로 경제적 자립이 되어 있지 않아서 .. 경제 활동을 하지않는 전업 주부이다보니 당연히 경제력을 가진 사람의 감정과 분위기를 살피게되엇다. 처음에는 당연히 부부니까 당연히 남편이 돈을 준다고 생각햇는데
점점 사고 프레임에 갇힌 소가만을 하면서
내 꿈마져 경제적 영역안에서 경험하게 되고
그영역을 넘어 설때 마다 "안돼 쓰면안돼"
스스로를 속박하고잇는 내 자신을 발견.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경제력이 관계를 만드는 건가보다 . 자유롭게 할수있는 일을 찾아야겟다
노력한 만큼 몰입한 만큼 보상을 받을수잇는일
평생 일을 할수잇으며 자유로운 사고와상상을.펼칠수 있는 나만의 일을 찾게되엇다 .
아이둘을 키우고있는데 어떻게 하냐?
👉엄마의 산 경험이 자녀에게는 어깨 너머 학습이된다. 어깨너머 교육은 느낌을 유발하고 전수하는 산교육으로 엄마의 생존 DNA가 노하우로 녹아잇다.
👈 애는 엄마와 함께 성장하는거지 전적으로 맡아서 키우고 그러지 않아도 잘 클수잇다
눈으로 배운다 "우리엄마는 힘들때 이렇게 이겨냇구나 ..3일만 울고 훌훌털어내고 일어낫구나"
직 무엇을 해서 먹고살것이냐 ? 원한다면.
업 평생무엇하면서 살고싶은가?
사장이 한번에 되는게 아니라 직원이 나에게 사장이 되게 시간을준다.
우리 아이들이 컷을때 우리 엄마 머찌다 엄마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말을 듣고 싶다 .
나이 마흔에 아이를 낳아서 늙은 엄마잖아요.. 하고 울먹이신 어머니^^ 제 옆에 똑같은 늙은 엄마였던 언니의 딸이 지금 훌륭한 고등학생으로 힘차게 자라나는 거 보고 있습니다... 나이많은 엄마라 더 잘 키우시더라고요^^ 힘내세요. 늙은엄마가 더 멋집니다..
직장생활을 한 번도 해보지 못한 분이 현재 칠십명의 직원을 이끄시다니...
대단하시네요...
고민- 가능할까 말까 생각만 365일 하고 결단하지 못하는 점이네요..ㅎㅎ
꼭 읽어볼게요 감사합니다 ! 내가바로 씨 이 오 !!
항상 멋진 책 추천 감사합니다~^^
오, 미경쌤과 인연이 신기하네요ㅎㅎㅎ 내 삶의 사장으로 성공할수 있는 법 배우고 갑니다.
창업을 하는데 고민이 되는 부분은
현재 직장을 IT쪽으로 근무를 하고 있고 급여는 만족 하지만 제 사업, 그리고 결혼후에 아이를 낳아서 아이를 키우면서 퇴직후에도 지속적으로 평생일할수 있는 업으로 창업을 하고싶은데
거기서 제가 생각한 아이템은 운동사업: 필라테스 입니다.
사실상 이 아이템은 현재 레드오션이나 마찬가지인데
이 아이템으로 직장을 그만두고 급여보다도 더 많이 벌수있을지? ,경제적 자유를 창업으로 얻을수 있을지?, 과연 성공할수 있을지?
아니면 IT직군보다 운동 사업이 비전이 있는게 맞을지가 고민이네요
(IT직군에서 일하는 것보다는 운동을 제삶에 활력을 주고 더 하고싶어하는 일이기도 하고요)
3년안에 창업을 준비하기 위해 취업을 했습니다 씨드머니 만들어서 2022년에는 제가 오랫동안 꿈꿔온 보이차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창업전 가장 어려운 마음은 좋아하는 일로 과연 돈을벌수 있을까 이 일로 실패하면 어쩌지하는 두려움입니다 경영에대해 너무몰라 어디부터 준비하고 공부해야하는지 막막한데 이 책이 도움이 많이 될것같습니다 꼭 읽어보고 창업에 힘입어 더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내 인생에 이런언니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하이라이트를 미경언니강의로 시작합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주부가 되어 경제적으러 종속 ? ㅜㅜ 비단 주부만 저럴까요 .. 저는 어릴적부터 자라오면서 장녀로서 하고싶은 일을 하며 살고 싶었지만 결국은 다시 종속 되고야 마는 ... 삼십대 중반 저를 찾고자 하는 청년? 입니다.. 저같이 가족과 세상의 기존 관념 속에 자기 자신을 맞춰보려했다 수많은 좌절을 하고 있는 싱글 청년들에게 자기 자신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동기부여를 하는 그런 공동체 프로그램 창업을 하고싶은데 . ... 사람이 가장 귀하다는, 자기의 존귀함 존엄성을 세워주는 일을 하고싶읔데 .. 어디서부터 누굴 만나야하고 뭘 배워야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 사람이 제일 힘들고 무섭다는 걸 알아서 어떻게 발을 디뎌야할지 조차 모르겠네요
역시 아이템과 금전 문제 아닐까요? 미경 쌤 책읽고 용기를 내서 준비하고있는데 쉽지만은 않네요 ㅎㅎ
저도 탈출하고 싶네요. Mk tv는 그걸 위한 준비예요. ㅎㅎ
창업하고 싶지만...
창업을 위해 배워야하는 과정
필요한 교육비
그리고 하고싶은 일은 여러가지이나 어떤 걸 먼저 선택해야할지 넘 고민스러워요
가장 고민은 언제나 돈이겠죠
교육비와 더불어 창업자금도 있어야하는데
지금껏 밑천없이 결혼생활하다보니 생활유지에만도 빠듯하거든요..ㅎㅎ
아껴서 배우러다니고 싶은데 아이도 아직 어리고..
가장 고민이 되는 돈과 더불어 고민이 끝도 없네요ㅠ
지금 창업준비로 아이템 선정을 하고 발전시켜나가는 단계를 밟고 있는데요. 선정한 아이템이 내가 생각했을때는 너무 좋은데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만족을 주지 못해 망하면 어떡하나 걱정이에요..
정말 좋네요...
쌤 너무 아름다우세요~~~~^^
책을 주문해서 중국에 있는딸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김미경교수님의 강의를들을때마다 보석을 얻는듯 하는 기분입니다,책주문 방법을 알려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남자인데 바로 주문했습니다. 너무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