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그말씀을 맛습니다ㆍ저는 올해70십되는 카톨릭 여 신자입니다ㆍ신ㆍ 구ㆍ약 73권을 3번째 필사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건강 허락하시면 5번도전할려고요 그런데 목사님 성경공부가 살아있는 말씀으로 다가와서 매일 듣고 있습니다ㆍ참 훌륭하시고 존경합니다ㆍ늘 건강하시게 기도드릴께요ㆍ
동두천 산 골짜기에 훌륭한 하느님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그 동안의 인생 역정이 얼마나 많은 고난과 시련을 하느님의 뜻을 받들면서 80세 이상을 주님 복음 전도에 헌신 하신 목사님의 모습을 보면 무어라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할레루야♥♥♥ 목사님의 모든 일상이 만수무강을 비옵니다♥♥♥
0태초에 육일 첰지창조 0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 ]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흐암이 깊음 위에 있고 [ ] 하나 [ ] 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 하시니라 창1. 1ㅡ2 0 첫 째 날0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0 둘 째 날 0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0 세 째 날 0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ㅇ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세 째 날이니라. ㅇ 네 째 날 ㅇ ㅇ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ㅇ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낯을 주과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져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네 째 날이니라. ㅇ 다 서 째 날 ㅇ ㅇ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하나님이 큰 ⁰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 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 하여 여러 바다물에 충만 하라 새 들도 땅에 번성 하라 하시니아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서 째 날이니라. ㅇ 여 섯 째 날 ㅇ 24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25 하나님이 땅의 지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향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ㅡ 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벅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복 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식물이 되리라. 30.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있어 땅에 기는 모든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 째 날이니라 ㅡ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ㅡ 아 멘 아 맨
목사님 성경공부 너무나 쉽고
이해 잘되고 말씀 공부가 재밌어요 어쩌다 시청했눈데 다 재미있고 사골
저의 정서와 꼭 맞아요♡♡♡
목사님 들으면서 재미 있어요 송아지 안수도~~ 목사님 항상 건강 하세요~♥
목사님 그말씀을 맛습니다ㆍ저는 올해70십되는 카톨릭 여 신자입니다ㆍ신ㆍ 구ㆍ약 73권을 3번째 필사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건강 허락하시면 5번도전할려고요 그런데 목사님 성경공부가 살아있는 말씀으로 다가와서 매일 듣고 있습니다ㆍ참 훌륭하시고 존경합니다ㆍ늘 건강하시게 기도드릴께요ㆍ
목사님감사감사합니다
아버지말씀 듣고 있으니
마음이 참 평안합니다
말씀을 참 마음에 평강을
찾습니다
목사님 강건하십시요
기도드립니다🌹
오랜만에 목사님 말씀에 지난 날들을 회상하게 됩니다.
정말 새롭게 은혜롭고 감사합니다.
마음의 기쁨.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본체이신 분. 성령의 은혜. 넘침. * 메카트 모르필레. 헐벗은 내 모습. 살아 있는 말씀과 만나라.
목사님...
고맙습니다.
30여년전 새벽을 깨우리로다를 읽고 목사님을 알게 되었는데...다시 또 귀한 은혜의 말씀을 더 넓게 나누어 주시니 고맙습니다. 여전히 목사님의 영육을 강건케 해 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동두천 산 골짜기에 훌륭한
하느님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그 동안의 인생 역정이 얼마나
많은 고난과 시련을 하느님의 뜻을 받들면서
80세 이상을 주님 복음 전도에 헌신 하신 목사님의
모습을 보면 무어라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할레루야♥♥♥
목사님의 모든 일상이 만수무강을 비옵니다♥♥♥
목사님설교들으면
엔돌
핀이 스멀스멀 피어오릅니다
우찌그리 재미나게 하십니까?
은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모세만큼사시면서 저희들께 좋은말씀들려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항상 하나님 아버지 성령님께 두손들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 합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선택하여 세우신 선한목자
따르는양들 잘인도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은혜위에 은혜입니다
목사님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목사님 ㅎㅎ 늘 감사 합니다^^
창2장3절
하나님이 일곱시 날에 복을 주셨네요.
사전에 찾아보니 일곱벉째 날 이 토요일 로 되어있네요
고맙습니다 공부 잘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혜가 네
말씀 감사해요!
어디서 성경 공부하는지 직접 참석하고 싶어요~
목사님 안녕하세요 지금은 미국에 게시겟네요 원하시는 일 잘마무리하시고 사모님과 조심히 두레수도원으로돌아와주세요 아 이때기 78세 참 멋지신 목사님 지금은 80이시라들었습니다 전요 성경공부를 목사님 말씀으로 깨우치며 잘알았 습니다 큰오빠같으신 목사님 젊으실적엔 고통스럽게 사셨지만 지금이 가장 행복하시다 말씀하셨던걸알았습니다 하나님앞에가셔도 한점부끄럽없도록하신단말씀 저도 그리하도록 힘쓸겁니다 하늘을우러러 한점부끄럼없이요 왜죄가 없겟습니까 죄많은 인생입니다 많이 회개하고 뉘우첬답니다 깊은 회개진심으로 하나님께서 두레수도원 영상 유트뷰를 보게해주시어 목사님 말씀 귀담아듯고 지금은 기쁨맘으로 삶을살고있어요 늘 목사님 건강하십시요 아멘 아멘 할렐루야
.
김진홍목사님 말씀 항상
들어도 이해가쉽고 은혜가 충만합니다
좋은말씀 늘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길 🙏 기도합니다 아멘 🙏
참으로 귀하신 목사님 이십니다
0태초에 육일 첰지창조 0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 ]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흐암이 깊음 위에 있고
[ ] 하나
[ ] 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 하시니라 창1. 1ㅡ2
0 첫 째 날0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0 둘 째 날 0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0 세 째 날 0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ㅇ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세 째 날이니라.
ㅇ 네 째 날 ㅇ
ㅇ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ㅇ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낯을 주과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져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네 째 날이니라.
ㅇ 다 서 째 날 ㅇ
ㅇ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하나님이 큰 ⁰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 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 하여 여러 바다물에 충만 하라 새 들도 땅에 번성 하라 하시니아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서 째 날이니라.
ㅇ 여 섯 째 날 ㅇ
24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25 하나님이 땅의 지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향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ㅡ
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벅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복 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식물이 되리라.
30.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있어 땅에 기는 모든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 째 날이니라 ㅡ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ㅡ 아 멘 아 맨
목사님 말씀 감사 합니다 늘 건강 하시길 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