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지지 않은 콘캔시내의 이모저모 (314-113) 콘캔박물관과 사원과 그리고 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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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김성균-f6v
    @김성균-f6v Месяц назад +1

    계원이 화이팅

    • @donkim0077
      @donkim0077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가져 주세요~~ ㅎ

  • @peaceful5740
    @peaceful5740 Месяц назад +1

    오토바이 잃어버린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 @donkim0077
      @donkim0077  Месяц назад

      저두 많이 황딩헸습니다. 콘캔의 마지막 날 밤이라서 분실하면 좀 문제가 복잡해 지는 상황인데 다행히 누군가가 가져기려다가 놓고 긴 건지 아니면 주차공간으로 가져다 놓았는지.. 암튼 운 좋게 찾아서 정말 디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JJ-vz7mn
    @JJ-vz7mn Месяц назад +2

    음.. 그럼 그렇지 *Thailand* 는 *남한* 처럼 도둑이 많이 없음...

    • @JJ-vz7mn
      @JJ-vz7mn Месяц назад

      음... 우리 *Don 단* 님 바지에 똥 지릴뻔했네요~~

    • @donkim0077
      @donkim0077  Месяц назад

      왜 남의 오토바이를 저렇게 먼곳까지 끌어다 놓았는지 지금도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