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코타패닝-t9k 나라가 크다보나 어디 사느냐에 따라 분명히 다를거 같네요. 멜번 시드니 브리즈번 같은 대도시권에서 사시는 분들은 사실 그다지 일상에서는 못본다고 보시면 되요. 조금 차 타고 나가면 캥거루 정도야 볼수 있는것들이 있는데 캥거루도 유튜브에서 보신 근육질 그런게 아니라 새끼 캥거루 월나비라고 있구요. 코알라도 저는 멀리 가서 본적 있고 나머지는 잘 모르는 ㅎㅎ
간다효님의 통찰력있고 재미있는 호주 땅의 영국인 이주과정을 덕분에 설명으로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호주 시드니와 뉴질랜드 관광을 다녀왔는데 대강이라도 그 땅에 대한 영국인들의 정착과정과 유색인종 배타적인 내용을 알게되어 고맙습니다. 1980년대 현대건설 직원으로 중동 시빌 엔지니어로 취업할 당시에 감독관으로 취업한 영국인들의 싸가지 없는 처세는 잘 알고 있었지만, 이주한 호주에서도 지랄같은 본성 "백호주의 등을 주장했다니" 그냥 씁쓸합니다. ~~~흠~~~
중간중간 너무 적절할떄 비속어 나오는게 넘나 웃김 ㅋㅋㅋㅋㅋㅋ아 ㅋㅋ 호주편 얘기 역대급으로 웃김 포인트 웃긴게 한두가지가 아니네 ㅋㅋ 호주 겁나 큰데 메르카토르법인지 뭔지 지도 떄문에 별로 안크게 생각이 박힘… 걍 엄청 큰 섬 정도 같단말이지 … 뉴질랜드도 가까워보이고… 근데 이천키로래 ㅋㅋㅋㄲㅋㅋㅋ아낰ㅋ 어쩐지 저기서 저기 가는 뱅기표가 그닥 안싸더라니. 그리고 호주 거의 일년 여행했는데 영국이랑은 정말 1도 관계없이 느껴짐 ㅋㅋ 영연방 진짜 실체가없다. 글구 저 북쪽 서쪽 가본사람인데 지금도 저쪽은 진짜 사람 없음 한참 가야 엄청 활량하고 큰 마을 하나에 식당 하나 간신히 찾고 대부분 땅 인터넷도 안됨 그래도 바다쪽은 엄청 예뿌고 돌고래도 많고 … 청정해서 그런지 동쪾보다 서쪽바다가 더 예뻤음 비치 예쁜거론 세계최강
온난화가 사막화를 한다는 뉴스가 있는가 하면 이산화탄소의 증가와 습기가 많아지면서 호주의 사막이 녹지화 한다는 논문도 있고, 대체 뭘 믿어야 할 지 모르겠더군요. 광합성 관점으로 볼 때는 이산화탄소의 증가+온도 증가+수증기 증가는 광합성을 활성화 시키긴 하는데, 그 외의 온도 변화등이 식물에게 타격을 얼마나 더 주는지 그런 부분을 잘 모르겠더라고요. 온난화가 한번 식물들의 분포도를 바꾸며 대규모의 멸종을 가져올 것은 분명한데, 한편으로 고온다습, 고 이산화탄소 환경은 열대우림이 좋아하는 환경이기도 하죠. 과거에도 그 타이밍에 열대우림이 전 지구를 덮었고, 그 타이밍에 포유류가 탄생했었고...
한때는 호주도 중국의 자본을 쉽게 받아들이고 국내경제부흥을 꿈꿨는데 문제는 중국이 돈을 뽑아가는 수준이 도를 넘어서 문제였다.. 석탄채굴권을 주었더니 본국에서 노동자들을 데리고 와 무지막지하게 캐내 가버리고 서호주쪽에 무역의 편의를 위해 공항을 내주었더니 군사훈련을 하고 있었으며 돈이란 돈으로 무지막지하게 부동산 사서 짱박아둬버리는것을 보면서 사회적으로 정치판에 소리를 높혔고 중국도 한국에게 그랬듯이 호주를 불공정 무역으로 쥐락펴락하려고 하면서 빡친 호주 정부가 대놓고 응징하게 된것임. 중국이 너무 치사하고 더러운 정치질(스파이, 뇌물)을 뒤로 하는게 사방에서 드러나니 나쁜 이미지를 갖게 된게 사실, 자업자득이다. 그런데 요즘은 유럽 중동계가 많이 들어와 늘어난것처럼 보이던데.. 건축업에 유리한 힘쎈 중동계가 유입이 많이 되는편인듯 하다.
그렇다고 영연방이 아예 무의미한 것은 아니니 궁금하신 분들은 찾아보세요. 개인의 관점에서 누릴 수 있는 혜택은 비자나 이민, 영국에 거주하는 영연방 소속국민의 영국내 투표권 등 비회원국 국가에 비해서는 훨씬 우대해주고 영연방 회원국 국민들의 영국군 입대도 허용되었습니다. 이게 영연방에 참여해서 얻을 수 있는 국가적 협력, 원조와 같은 이해관계나 국가간 정서적 유대감에 의한 것이다 보니 이제는 실질적인 구속력이 있는 실체는 아니어도 서로간에 협력관계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함을 완전히 부정할 수는 없을 듯 싶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동문회 향우회같은 느낌이죠.
이탈리안이나 그릭같은 메디테리안은 워그라 불리며 인종차별을 당했었죠. 퀸슬렌드의 폴린헨슨의 원네이션도 백호주의를 살리려고 했다가 개망하고 이젠 뭐 더불어살자 하는 개소리하고 ㅋㅋㅋ 하지만 호주에서 아직까지 인종차별이 사라진건 아닙니다. 80-90년대는 백인뿐만이 아닌 소수 민족별 트러블도 상당히 많았었습니다.
📖효기심의 권력으로 읽는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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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목소리 때문에 회사일 하면서 다 들었어요~ 목소리 때문에 지겹지 않네요~ 호주 역사 감솨합니다~
단시간에 요약설명 감사!
고등학교때 선생님이 이렇게 재미있게 설명해주었다면 세계사가 엄청 흥미있었을텐데!?!
간다효님^*~😊
흥미진진~~~~
50대 직장인인데 너무도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목소리가 레전드야... 귀에 팍팍 꽂힌다 ㅋㅋㅋ 실제 육성이였다니... 감탄 ㅋㅋㅋ
호주 풀버전 감사 봤던거 또 봐야지~~
영연방 설명할 때 드립 왤케 웃김 ㅠㅠㅠ 학교다닐 때 세계사쌤이 저런식으로 설명해줬으면 성적 좋았을 듯
너무 즐거웠어요 호주역사 이렇게 재밌게 들을수가 있네요 간다효짱
영제국에 관한 책을 읽고있는데 호주편 잼있게 잘봤습니다..ㅎㅎ 최고!!!
정말 시원한 세계사!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하하하하하하 닭둘기~~~재미있당 자주 듣고 있음😂❤
잘 배우고 갑니다~
간다효~~~ 귀여웡
자기전 최고의 영상
너무재미있었읍니다
호주 이야기 정말 재미있네요. 호주 이야기 더 좀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실감나게 잘 들었습니다.
영연방 국가들은 아직도 서로 대사관(embassy)이 아닌 대표부(high commissioner)가 주재하죠
흥미진진합니다.
인구증가,이민 - 국가 존속을 위해선 필요. 문제점 - 인종갈등,종교갈등이 심화 되는건 팩트 (나라까지 쪼개질수 있음)
진짜 뱅기 소리같아요 ㅋ
브리즈번 주민인데 재밋게 봣습니당❤
좋은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호주 페더럴 과 스테이츠 에 관련된 영상 많들어 주심 감사합니다 !
재밋당ㅋㅋ 풀버전 조아요
두꺼비 사진 나오기 전에 예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서류 보면 정말 기절 직전까지 가요..
어렸을 때는 안 그래서 제가 봐도 제가 신기하긴 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간다효
간다효
간다효
유익한정보 고마워요,,,
호주 사는 사람입니다. 덕분에 호주 역사를 더 잘 알게 된거 같아요 👍🏻👍🏻👍🏻
호주에는 코알라.캥거루.바다악어.백상아리.타이판뱀 실제로 본적이 있습니까?
@@다코타패닝-t9k 나라가 크다보나 어디 사느냐에 따라 분명히 다를거 같네요. 멜번 시드니 브리즈번 같은 대도시권에서 사시는 분들은 사실 그다지 일상에서는 못본다고 보시면 되요. 조금 차 타고 나가면 캥거루 정도야 볼수 있는것들이 있는데 캥거루도 유튜브에서 보신 근육질 그런게 아니라 새끼 캥거루 월나비라고 있구요. 코알라도 저는 멀리 가서 본적 있고 나머지는 잘 모르는 ㅎㅎ
호주에 처음온 범죄자들은 경범죄자들이였지만
호주에 들어오고나서 원주민들을 대상으로 비인륜적인 행위들을하면서 스스로 중범죄자가 되었군요..
남미나 아프리카에서의 학살도 어지간히 심했지만 호주는 정말 답이없는짓들을 해댔네요
1:35:26
우와😍👍🏻👍🏻👍🏻호주에 살고 있는데 역사 제대로 알게되네요.수박곹핧기식이라도 ㅎㅎㅎㅎㅎㅎ
어찌가든 일억은 있어야 하느구나~이러~~~~~~~~억~~~~~~~~
1:02:34 존하워드 총리일때 호주에 유학중이었는데ㅎㅎㅎ
전 딱히 인종차별이라던가 백인우월주의를 피부로 느끼진 못했었는데
그런성향이었었군요ㅋㅋ
아니 1년전 영상인데 홀쭉하네.ㅋㅋ
이러~~~~~~~~~~ㅎ게 나온거보니 또 잼있겠구만 ㅋㅋ
호주는 사람이든 동물이든 토착종은 다 쓸어버리네요 ㄷㄷ
허억 드디어 풀버전😍😍 감사합니다!! 언제나 믿고보는 간다효😘
인도의 역사와 현재의 정치체계에 대한 컨텐츠를 기획해주세요..!!
7개 주가 아니라 6개 주(state) 와 2개의 Territory (Northern Territory & Australian Capital Territory) 로 이루어져 있어요. 옥의 티네요^^
간형 : 토 달지마
재밌게 들었으면 꼬투리좀 잡지마시오.
이런 지적조차도 못한다고?
저거 다 드립입니다~ 괘념치 마셔요
토달지마는 예능이고
꼬투리잡지마세요는 다큐로 단거같은데?
메기가 왜 귀엽줘? ㅋ간다간다 간다효
농사를 안 짖고 수렵만했다는건 그만큼 자원이 풍부했다는거네
예전에 호주 토끼봤는데 엄청크고 무섭거 생겼던데..
잼있게 잘보았습니다.
2:49 '영연방'이랑 '영연방 왕국'이랑 다른겁니다. 인도 파키스탄 등은 '영연방 왕국'을 탈퇴한 것이지 아직까지 '영연방'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아는거 하나 나왔나 보네
간다효님의 통찰력있고 재미있는 호주 땅의 영국인 이주과정을 덕분에 설명으로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호주 시드니와 뉴질랜드 관광을 다녀왔는데 대강이라도 그 땅에 대한 영국인들의 정착과정과 유색인종 배타적인 내용을 알게되어 고맙습니다. 1980년대 현대건설 직원으로 중동 시빌 엔지니어로 취업할 당시에 감독관으로 취업한 영국인들의 싸가지 없는 처세는 잘 알고 있었지만, 이주한 호주에서도 지랄같은 본성 "백호주의 등을 주장했다니" 그냥 씁쓸합니다. ~~~흠~~~
진짜 너무너무너무 잼잇다!!
마지막말에서 한마디로 종료 된다.. 지구온난화.. 인간이 문제다. 모든 문제는 인간이 문제다.
중간중간 너무 적절할떄 비속어 나오는게 넘나 웃김 ㅋㅋㅋㅋㅋㅋ아 ㅋㅋ
호주편 얘기 역대급으로 웃김 포인트 웃긴게 한두가지가 아니네 ㅋㅋ
호주 겁나 큰데
메르카토르법인지 뭔지 지도 떄문에 별로 안크게 생각이 박힘… 걍 엄청 큰 섬 정도 같단말이지 … 뉴질랜드도 가까워보이고… 근데 이천키로래 ㅋㅋㅋㄲㅋㅋㅋ아낰ㅋ
어쩐지 저기서 저기 가는 뱅기표가 그닥 안싸더라니.
그리고 호주 거의 일년 여행했는데 영국이랑은 정말 1도 관계없이 느껴짐 ㅋㅋ 영연방 진짜 실체가없다.
글구 저 북쪽 서쪽 가본사람인데 지금도 저쪽은 진짜 사람 없음
한참 가야 엄청 활량하고 큰 마을 하나에 식당 하나 간신히 찾고 대부분 땅 인터넷도 안됨
그래도 바다쪽은 엄청 예뿌고 돌고래도 많고 … 청정해서 그런지 동쪾보다 서쪽바다가 더 예뻤음 비치 예쁜거론 세계최강
기다리고 있었다구.....ㅠㅠ간다효
18:25 ㅋㅋ
50:16 역시 중궈....🙃
간다간다 효간다
귀여워~ㅎ
생각해 보니 Plague Inc(전염병 주식회사)란 게임에서 실제로 호주-영국 배 직항 노선이 있음ㅋㅋㅋ
이거하다가 코로나 터져서 설마 내가 퍼트렸나? 잠깐 생각 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아아-j7w ㅣ
ㅌ
ㅇᆢㅇ
아니 이렇게 빨리 본 거 처음ㅋ 봤던거지만 풀버전으로 복습하겠습니당 아직도 간다효 모르는 지인이 있어서 간다효 말투 흉내내믄서 영업함ㅋㅋㅋ
덕분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고 유익하게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잼나게 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홧팅
유튜브의 신세계몰 봅니다
여기서 히러어어어어ㅓㅓㅓㅓㅓㅓㅓㅓ케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0 한반도도 산지 들어내고 나면…
영연방인데 화폐는 달러임 ㅋㅋㅋ
간다효. 응원한다...🙋♂️
호주 절라 크지 시드니에서 뱅기 타고 방콕 가는데 4시간 지나도 아직 호주임
온난화가 사막화를 한다는 뉴스가 있는가 하면 이산화탄소의 증가와 습기가 많아지면서 호주의 사막이 녹지화 한다는 논문도 있고, 대체 뭘 믿어야 할 지 모르겠더군요. 광합성 관점으로 볼 때는 이산화탄소의 증가+온도 증가+수증기 증가는 광합성을 활성화 시키긴 하는데, 그 외의 온도 변화등이 식물에게 타격을 얼마나 더 주는지 그런 부분을 잘 모르겠더라고요. 온난화가 한번 식물들의 분포도를 바꾸며 대규모의 멸종을 가져올 것은 분명한데, 한편으로 고온다습, 고 이산화탄소 환경은 열대우림이 좋아하는 환경이기도 하죠. 과거에도 그 타이밍에 열대우림이 전 지구를 덮었고, 그 타이밍에 포유류가 탄생했었고...
한때는 호주도 중국의 자본을 쉽게 받아들이고 국내경제부흥을 꿈꿨는데 문제는 중국이 돈을 뽑아가는 수준이 도를 넘어서 문제였다.. 석탄채굴권을 주었더니 본국에서 노동자들을 데리고 와 무지막지하게 캐내 가버리고 서호주쪽에 무역의 편의를 위해 공항을 내주었더니 군사훈련을 하고 있었으며 돈이란 돈으로 무지막지하게 부동산 사서 짱박아둬버리는것을 보면서 사회적으로 정치판에 소리를 높혔고 중국도 한국에게 그랬듯이 호주를 불공정 무역으로 쥐락펴락하려고 하면서 빡친 호주 정부가 대놓고 응징하게 된것임. 중국이 너무 치사하고 더러운 정치질(스파이, 뇌물)을 뒤로 하는게 사방에서 드러나니 나쁜 이미지를 갖게 된게 사실, 자업자득이다. 그런데 요즘은 유럽 중동계가 많이 들어와 늘어난것처럼 보이던데.. 건축업에 유리한 힘쎈 중동계가 유입이 많이 되는편인듯 하다.
다대단해에 목소리 이건
ㅋㅋ 아니 저 위에 돼지메기아님 왤케웃기죠? ㅋㅋㅋㅋ
그렇다고 영연방이 아예 무의미한 것은 아니니 궁금하신 분들은 찾아보세요. 개인의 관점에서 누릴 수 있는 혜택은 비자나 이민, 영국에 거주하는 영연방 소속국민의 영국내 투표권 등 비회원국 국가에 비해서는 훨씬 우대해주고 영연방 회원국 국민들의 영국군 입대도 허용되었습니다. 이게 영연방에 참여해서 얻을 수 있는 국가적 협력, 원조와 같은 이해관계나 국가간 정서적 유대감에 의한 것이다 보니 이제는 실질적인 구속력이 있는 실체는 아니어도 서로간에 협력관계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함을 완전히 부정할 수는 없을 듯 싶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동문회 향우회같은 느낌이죠.
간다효는 아는게 많아서 빅토리아3 하면 엄청 재밌어할듯 ㅋㅋ
와 씨; 이 때 왜 이렇게 핼쑥해 사람이
점진적으로 살을 찌워서 몰랐는데 진짜 다르긴 다르네;
객관적인거 같으면서도 잘들어보면 편협한 면도 상당하시네요 그럴것이다 결론 내려놓고 개그맨 ㅋ
정도의 차이가 있는거지 모든 사람이 다 그래요 님 논리면 어떤 주장도 하기 힘듭니다.
대공항시절 호주는 토끼를 잡아먹으며 기근이 없었다고~
두꺼비 졸라웃김 진짜ㅋㅋㅋㅋ
이탈리안이나 그릭같은 메디테리안은 워그라 불리며 인종차별을 당했었죠. 퀸슬렌드의 폴린헨슨의 원네이션도 백호주의를 살리려고 했다가 개망하고 이젠 뭐 더불어살자 하는 개소리하고 ㅋㅋㅋ 하지만 호주에서 아직까지 인종차별이 사라진건 아닙니다. 80-90년대는 백인뿐만이 아닌 소수 민족별 트러블도 상당히 많았었습니다.
무릎탁!
ㅋㅋㅋㅋㅋㅋㅋ진짜 들어도 들어도 말하는거 준내웃기넼ㅋㅋㅋㅋ
밥해먹고 설거지 했는데도 영상 안끝났어ㅋ
호주 가는거 8개월이면 화성 갈만~
호주 곤충, 동물들이 왜 어벤저스급 피지컬을 가지고 있나 햇더만 그럴만했네 ㅋㅋㅋ
호주의 희귀종을 이민자들이 많이 멸종시켰죠ㅡㅡ
타조도요
내루미 버젼 싫어 쟈기 딥하게 해달라구 풀버젼이 쇼츠잖어 ㅎㅎ
남국아......
감사
갑을의 바뀌는거지
❤️
면도 하셨네
1일 1효 ^^😀
응 오킹 호주 라이브 보고 밑에 추천영상에 바로 떴어~
호주 유색인 백인의 인구구성이 상당히 이상하게 변화된다고 들었습니다. 백인의 인구가 19세기에 기하급수 적으로 증가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호주에 매기가 산다구요?
저시대에 태어안난게 행운이네
내루미 좋아요 🙏🏻
ㅋㅋㅋㅋㅋ 왠지 영국이나 프랑스는 어딜가나 안빠져서 ㅋㅋㅋ 다른나라 다 하고나서 피날레로 나올듯 ㅋㅋㅋㅋㅋㅋ
인간과 상당히 닮은 유인원이 있다면서 그 유인원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르는 영국은 진짜 뭐하는 나라일까
헐.. 날씬햐
돼지메기아님ㅋㅋㅋㅋ
다음 꺼 뭐임?
호주 원주민들은 5만년동안 뭐했길래 국가를 못세웟을까요
아니근데왤캐 말랏어 ...이때
이 목소리 익숙한데요 ....
동식물 멸종시키는 인간것들이 젤 나픈것들!ㅡ
얼마전에 호주 국가조사에서 60이상이 범죄자 후손인가 그러지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