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뭐만 하면 1등해버리는 인간입니다. 그러니 무엇을 하든 1등하세요.중간은 노예들이라고 보시길. 그 노예들을 우리편으로 모으세요.경쟁하지마세요.그 교육에서 벗어나세요.어서 일본식 더러운 경쟁은 버리시길 단 여러분들이 꼴등이 1등 못만나듯이 끼리 끼리 모인답니다^-^ 꼭 내말 들으세요. 반짝 하루하루 스눙 잘 본것들이 서울대 연고대 사회나와서 게고생한답니다.내가 53세니까 꼭 내말 들으시길^-^ 늘 성적이 성적순서로 그 인생 계급으로 만들지마세요^-^ 단합하세요.그 꼴등과 중간것들을 1등 이 가르치면 되는겁니다.꼭 내말 들으세요.이런 말은 잠시 스쳐지나가세요^-^
맞아요 평균을 30점 이상 올린적 있는데 (62-95) 그때 진짜 거짓말 1도 안하고 여름방학내내 하루 안빠지고 10시간 이상 집중했거든요 근데 진짜 95가 되니까 그담부터는 이상하게도 95점 위에만 점수 같고 그 아래는 진짜 공부안한것같고 미치겠더라구요 60.62.하던 애가 그 점수 받은적이 없던것처럼 60.62.가 생각1도 안나고 늘 95ㆍ97만 생각하게돼요
@@chungminwoo7696 공부가 패배가 어디있음 끝가지 했으면 된거지...그리고 공부는 딱두가지 부류임 처음부터 잘하는 애들이랑 부모가 어릴째부터 억지로 시키는데 그냥 그게 당하다고 생각닥하면 그냥 하는애들 그게 10% 애들이고 나머지 90% 맞춰야지 교육이 학교 선생님도 아니고 어디 야학선생님도 아니고 애들입시장사 장사치이야기을 진리인냥 듣고 있으니 하는 말이죠
@@재혁양-z5p 당연히 어른들은 애들한테 미안해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애들 굳이 압박감 줘서 자살하게 만들고말이야ㅋㅋ 인생이 성적순이 아니라고 말 많이 듣지? 당연한거지 인생이 성적순이 아닌데도 굳이 어른들이 애들한테 존나 압박감 준다고 내 말 이해갔어? 정리하면 어른들은 분명 인생이 성적순이 아니라고 말을 해놓고선ㅋㅋ 성적 잘 못받아오면 압박감 줘서 애들 자살하게 만든다고ㅋㅋ 그게 우리나라 현실이야
미안한데 이거 거의 20년 된 영상이고 영상 속 강사도 얼마전에 말함. 그때랑 지금은 다르다고. 대학만 잘나와서는 안된다고. 그리고 꼴등도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그러려면 공부는 꼴등이어도 다른데서 일등할 노력과 열정이 있어야되는거지. 안타깝게도 공부 꼴등하는 애들은 다른 데서도 잘해봐야 평균인 경우가 많지ㅋㅋㅋ 학창시절 뭔가 노력해서 성취하는 경험 하기 딱 좋은게 공부인데 내가 노력하면 성취한다는 걸 경험해본 적이 없거든ㅋㅋㅋ
댓글엔 도둑놈 심보 가진 놈들이 왜 이렇게 많냐? 무한 경쟁이니 공부 못 해도 잘 살 수 있게 해야하니.. 능력도 없는 것들이 뭘 얻으려고 하는 거지? 잘 살 수 있게 할 수 있는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게 공부인데 그걸 안 해도 잘 사고 싶은 거면 다른 분야에 능력이라도 있던가 왜 날로 쳐먹으려하지? 무한 경쟁은 강사가 유발한 줄 알겠네 ㅋㅋ 한국 특징에 맞게 가는 게 잘못인가
남의 자식 욕하고 패면서 성적 올리고 돈받아 먹고 사는데 정작 자기 딸은 허망하게 보낸거 보면 인생이란 사필귀정 세옹지마가 아닐까. 이런놈들 때문에 지금 한국이 저출산 사회가 된거임. 지금 2030 다 저런 학원강사한테 몽둥이 찜질 당하면서 공부했는데 내 새끼도 그런 경쟁 겪게 할바엔 안낳는게 낫지
풀영상
ruclips.net/video/UO6IEmkRanA/видео.html
맞는말 하는데 불편한 사람 왜이리 많냐 ㅋㅋㅋ
맞는말... 나도 중학교때 까지만해도 반에서 꼴찌였는데 고1때부터 공부해서 고2 되서는 반에서 9등까지 올라갔다
어중간한건 오르는게 아니다
반에서 9등이면 대학 어찌가요?
지잡밖엔 없을텐데
@@johnmilton9961 반에서 꼴지면 받아주는곳도 없음
성적만이아닙니다. 공부해서 상위권을 경험한 사람들은 커서 어느 모임 어느그룹을 가더라도 노력해서 그 조직에서 상위권이 되려도 합니다.
공감합니다
돈 빽 없으면 공부해라 대학다닐 당시 비빌언덕 없어서 죽자고 공부한애들 많이 봤다 가끔 보는데 나름 집사고 괜찮아 보이게산다 공부해서 인생순탄하게 가자
저는 뭐만 하면 1등해버리는 인간입니다. 그러니 무엇을 하든 1등하세요.중간은 노예들이라고 보시길. 그 노예들을 우리편으로 모으세요.경쟁하지마세요.그 교육에서 벗어나세요.어서 일본식 더러운 경쟁은 버리시길
단 여러분들이 꼴등이 1등 못만나듯이 끼리 끼리 모인답니다^-^ 꼭 내말 들으세요.
반짝 하루하루 스눙 잘 본것들이 서울대 연고대 사회나와서 게고생한답니다.내가 53세니까 꼭 내말 들으시길^-^
늘 성적이 성적순서로 그 인생 계급으로 만들지마세요^-^
단합하세요.그 꼴등과 중간것들을 1등 이 가르치면 되는겁니다.꼭 내말 들으세요.이런 말은 잠시 스쳐지나가세요^-^
무난하게 대기업 가려면 공부 만한게 없죠.
맞아요
내가 이민간 이유중 가장 큰 지분을 차지하는부분.. 내 아이는 절대로 이런식으로 공부시키고 싶지않음.
맞아요
평균을 30점 이상 올린적 있는데
(62-95)
그때 진짜 거짓말 1도 안하고
여름방학내내 하루 안빠지고 10시간 이상 집중했거든요
근데 진짜 95가 되니까
그담부터는 이상하게도
95점 위에만 점수 같고
그 아래는 진짜 공부안한것같고 미치겠더라구요
60.62.하던 애가
그 점수 받은적이 없던것처럼 60.62.가 생각1도 안나고
늘 95ㆍ97만 생각하게돼요
잘했어요. 👏👏👏
와 진짜 대단하시다
그런데 공부 아예 못하는 애들에게는 성취감을 위해서라도 약간씩 올리기라도 해야지 더 좋은거 같음. 애매하게 4~5등급에 잇는 애들은 한방에 올리는게 맞음
돈오돈수, 돈오점수
깨닳음이 있으려면 이 두가지가 모두 행해져야한다.
깨닳음이 아니가 깨달음임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이건 인정한다~~~
고등 학교때 48명중 47등에서
8등으로 ~~~졸업 할때쯤 4등 난 그랬음 !
반전은 졸업 후
친구나 취미 활동 잘 선택 해야됨 ㅠㅠ
지금은 공도리~~~ㅡㅡㅋ
너얼~~~그자리
이런말하먄 대한민국에서 …
응팔의 학주같다ㅋㅋㅋ 도롱뇽 아빠
난 중간이 좋다~~~
음 결국 장사치의 이야기지....공부못해도 잘 살수있는 이야기를 해줘야지 결국은 경쟁이 심해지고 과열되야 지들이 돈버니까 학원선생들은 존경을 바라면 안됨 공부랑 다이어트 똑같음 하기싫고 괴로운데 성공하면 칭찬하고 실패했다고 비난하면 안됨
학생때는 공부를 열심히 해보고 성적이 안나오면 그다음에 뒤를 생각하는게 맞습니다.
끝까지 해보고 이야기해야지 패배를 깔고 이야기하면 끝이없음. 저 말에 실패에 대한 비난은 없음 안주하지말고 비약적발전을위해 몰입해서 노력하란 이야길하고있음 그자리 그위치에 안주하지말고
@@chungminwoo7696 공부가 패배가 어디있음 끝가지 했으면 된거지...그리고 공부는 딱두가지 부류임 처음부터 잘하는 애들이랑 부모가 어릴째부터 억지로 시키는데 그냥 그게 당하다고 생각닥하면 그냥 하는애들 그게 10% 애들이고 나머지 90% 맞춰야지 교육이 학교 선생님도 아니고 어디 야학선생님도 아니고 애들입시장사 장사치이야기을 진리인냥 듣고 있으니 하는 말이죠
학원 강사가 왜 공부 못 해도 잘 살 수 있는 이야기를 해야 하나요? ㅋㅋㅋㅋㅋ
저 강의실에 앉아 있는 학생들이 돈 내고 공부 못 해도 살 수 있는 방법을 배우려고 온건가여??
딱 나네 ㅋㅋ 대기업 들어가는 지방대 마지노선 딱 내 이야기 ㅋㅋ
중간 성적도 괜찮아
행복하게 살 줄 아는 능력이 능력이다
공부 잘하는건 타고 나는것이다 타고나지않고 노력해서 올리는거 한계가 있다. 교육시스템 특히 수능이 일부러 그렇게 만든것.. 왜냐면 국가는 똑똑한 애들이 필요하다 성실한건 어느정도면 되는것이다. 그것이 성적이다
딕션이 그분같노
성적을 올리려 하면 한방에 비약적으로 올려야한다
승즉은 한방에 팍
꼴등하는 놈이 누군가는 있어야지. 누군가는 중간을 하는거고
무한경쟁 부추기는게 교육자가 할말은 아니지. 돈에 눈먼 강사라도 아이들 가르치는 입장이면 사회문제에도 신경좀 쓰자.
저말이 틀린말은 아니지만 말 안해줘도 알고있는거 굳이 압박할 필요까지 있을까?
이러니 성적비관 자실이 끊이질 않지. 어른으로서 미안하지 않나?
당신의 아들이 꼴등이라면 좋을까요...
@@재혁양-z5p 당연히 어른들은 애들한테 미안해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애들 굳이 압박감 줘서 자살하게 만들고말이야ㅋㅋ
인생이 성적순이 아니라고 말 많이 듣지?
당연한거지
인생이 성적순이 아닌데도 굳이 어른들이 애들한테 존나 압박감 준다고
내 말 이해갔어?
정리하면 어른들은 분명 인생이 성적순이 아니라고 말을 해놓고선ㅋㅋ 성적 잘 못받아오면 압박감 줘서 애들 자살하게 만든다고ㅋㅋ
그게 우리나라 현실이야
미안한데 이거 거의 20년 된 영상이고 영상 속 강사도 얼마전에 말함. 그때랑 지금은 다르다고. 대학만 잘나와서는 안된다고.
그리고 꼴등도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그러려면 공부는 꼴등이어도 다른데서 일등할 노력과 열정이 있어야되는거지. 안타깝게도 공부 꼴등하는 애들은 다른 데서도 잘해봐야 평균인 경우가 많지ㅋㅋㅋ 학창시절 뭔가 노력해서 성취하는 경험 하기 딱 좋은게 공부인데 내가 노력하면 성취한다는 걸 경험해본 적이 없거든ㅋㅋㅋ
지금말하시는분은 강사가아님?
다들돈주고 배우러온사람 즉 성적을올리려고마음 먹은사람들인데
저정도얘기하는거 당연한거아님?
자발적으로 돈주고 배우러온애들한테
압박하지말라는둥 개소리를시전함ㅋㅋ
성실한 애들은 공장이나 아파트 공사장가서 일하면 되고 머리좋은 애들은 법기술 배워서 기득권의 사냥개로 충성하면서 지들 이익챙기는게 대한민국
그래서 인생도 중간인가?
댓글엔 도둑놈 심보 가진 놈들이 왜 이렇게 많냐? 무한 경쟁이니 공부 못 해도 잘 살 수 있게 해야하니.. 능력도 없는 것들이 뭘 얻으려고 하는 거지? 잘 살 수 있게 할 수 있는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게 공부인데 그걸 안 해도 잘 사고 싶은 거면 다른 분야에 능력이라도 있던가 왜 날로 쳐먹으려하지? 무한 경쟁은 강사가 유발한 줄 알겠네 ㅋㅋ 한국 특징에 맞게 가는 게 잘못인가
카리스마!!
세상을 망치는 놈들.
왜 노무현이 들리냐
외케 성적에 목숨을 거냐.. 공부잘한다고 돈많이버는거 아님 원래 많은 애들이 많은거
좀 편히 살자 ㅡ 언제까지 성적타령 할건 데
한국 자원없고 땅좁고 인구많고 싹 다 서울에 몰려 있어서 무한경쟁하며 살아야함
넌 현실 부정하고 편하게 살어
넌 현실 부정하고 편하게 살어
편하게 살아주세요^^
맞긴함 결국 성적보다 중요한건 추진력 아이디어임
남의 자식 욕하고 패면서 성적 올리고 돈받아 먹고 사는데 정작 자기 딸은 허망하게 보낸거 보면 인생이란 사필귀정 세옹지마가 아닐까. 이런놈들 때문에 지금 한국이 저출산 사회가 된거임. 지금 2030 다 저런 학원강사한테 몽둥이 찜질 당하면서 공부했는데 내 새끼도 그런 경쟁 겪게 할바엔 안낳는게 낫지
딱히 손주은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남의 아픈 가족사 들춰가면서 악담하는 그쪽은 과연 옳은 말과 옳은 행동을 하고 계신걸까요? 저는 이런 댓글을 쓰면 제 자신이 부끄러울것 같습니다.
최승상씨 거울을한번보세요. 남의 뼈아픈 가정사 들춰내는거보니 정말 당신은 기본이안된 분이시네요.
뼈아픈 가족사는 개뿔.. 사교육 공화국 일등공신인데 뿌린 업대로 거둔거지
중간정도에있는애들은 어딜가도 중간만하더니 중앙은행에 취업함
애들상대로 저딴누구나 할수있는 쉬운소리?ㅋㅋㅋ진심인데 그 학생들이 너보다 더 노력했음
저사람이 누군지나 앎?
대학생 과외선생으로 시작해서 대한민국 1등 사교육기업 만들고 서울대에 수백억 기부한 양반인데 고딩 애새끼들이 저사람보다 더 노력했다고??
진심 이런거 보면 동기부여가 되냐? ㅋ
풀영상 한번 보세요 좋습니다!
머 이렇게 어렵게 살어 ㅋㅋ 박사학위도 돈만있으면 하는데 ㅋㅋㅋ 쉽게살자 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