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한국 교회는 오순절 순복음 교단은 물론 장로교회, 감리교회, 성결교회 심지어는 침례교단 교회까지 방언으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방언 기도를 하지 않던 교회들이 조용기의 순복음 교회가 마귀의 은사주의 교리로 교인들을 미혹하여 교인들이 순복음 교회로 몰려가자 울며겨자먹기로 방언 기도를 허락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 틈으로 들어온 더러운 영들은 교회들을 완전히 점유했고 정복당한 교회들은 마귀의 영에 사로잡혀 방언 기도에 파묻혀 있습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은 성령의 역사가 아니라 더러운 악령의 소행입니다. 방언 기도를 하는 순간 그 사람의 영은 악령의 지배를 받게 됩니다. 잠시 기분은 좋을지 모르겠지만 허무한 일에 시간을 빼앗긴 것입니다. 방언 기도를 하는 교인 여러분, 방언 기도를 멈추고 알아듣는 말로 기도하십시오. 한국 교회의 목사들은 교회에서 방언 기도를 몰아내고 바른 기도를 가르쳐야 합니다. 그래야 교회가 살아날 것이고 능력 있는 기도의 일꾼이 나올 수 있게 됩니다.
@@오직예수그리스도-z4x 고전14:27 누가 알지 못하는 방언으로 말하려면 두 사람이나 많아도 세 사람이 차례로 하고 한 사람은 통역하라. 34절 너희의 여자들을 교회 안에서 조용히 하게 하라. 그들이 말하는 것이 허락되지 아니하였으니 율법에서도 말한 것과 같이 다만 복종할지니라. 방언을 동물무리들이 한꺼번에 하듯 하는 게 아닌데 은사주의자들 거의다 떼지어 함. 여자들 방언하면 안됨. 두 세사람하여야 함 통역자 있어야 함 미혹된자들은 자기에게 유리한 구절만 적용함 복음과 양육을 해야할 교회시대에 왜 방언이 필요한가?
@@오직예수그리스도-z4x 성경에서 방언이라 함은... 도무지 그 뜻을 알 수 없는 짐승의 소리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변국의 언어로서... 주변국 국민은 알아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한국의 경우 일본이나 중국 혹은 미국의 언어가 되겠지요. 성령을 받은 사람이 방언으로 기도하면... 옆에 있는 사람이 통역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읍니다. 그러니...현재의 방언은 잘 몾 된 것 입니다.
미안한 말이지만 체험이 없으면 믿음안에서 무식한 것이다. 방언으로 기도하면 마귀의 영이 들어 온 것이라는 거짓은 어디서 온 것인가. 그거야 말로 사탄이 주는 생각이다. 하나님과의 비밀 스런 대화를 못하게 하려는거다. 성경에는 은사가 그쳤다는 말씀이 전혀 없습니다. 성경을 왜곡하며 부정하지 마세요.
@@번개-f4g (KJV흠정역) 고린도전서 14:2 알지 못하는 언어로 말하는 자는 사람들에게 말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말하나니 아무도 그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나 그가 영 안에서 신비들을 말하느니라. (영어KJV) 고린도전서 14:2 For he that speaketh in an [unknown] tongue speaketh not unto men, but unto God: for no man understandeth [him]; howbeit in the spirit he speaketh mysteries.
방언없는교회 대한예수교 장로회 30년동안 오직말씀만 있는교회서는 사람들이 오래신앙생활해도 메마르고 능력이 없고 경건한 모양만 있고 음란 술 담배 도 자기의지로 끊었다가 또 다시 하고 질병이 걸려도 능력이 없으니 죽으면 사명이 끝나서라고 병도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위로하고~ 저희 가정은 그교회에서 나온 이유는 성령께서 더 역사할수없이 제한했다고 해서 나왔습니다 바울이 서신서를 제일 많이 기록했고 그는 내가 누구보다 더 방언으로 더 많이 했다고 기록 되어있습니다 속지마세요 마귀가 가장싫어 하는기도가 방언기도입니다 알아듣지 못하니 방해를 못하고 신비입니다
저도 한때 순복음을 다녔는데 집사님이 매번 예수님을 안부르고 라라라를 부르더라구요 교회에서 근데 곰곰히 성경을 봐보니 라는 이집트의 태양귀신입니다. 모세의 출애굽과정중 10가지 재앙때 하나님께 징계를 받은 이집트의 우상이에여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더라구요 몸 부르르떨면서 라를 부르는 방언이나 괴상한 말을 몇시간 주저리 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신사도 운동도 마찬가지입니다 괴상한 액션 과장된 말을 하면서 고함치는데 그럴필요가 없어요 사도들만 봐도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서 앉은뱅이를 일으킬때 조용히 차분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으켰습니다.. 진짜 괴랄맞은 액션 과장된 몸짓 고함등 다른영들의 행태를 경계해야합니다
대표기도가 아닌 골방에서 기도할때, 꼭 다른 사람이 알아듣게 기도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사이비가 흉내내는 것이 아닌, 성령님께서 주시는 방언기도는 환각 상태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방언기도 드릴때, 그 어느때보다 혼의 지각이 깨어있고, 하나님께 집중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목사님이 다른 성도의 기도를 막지 않으시기를 축복합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께만 하나니 이는 알아듣는 자가 없고... 방언은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마귀 사단 귀신들도 모른다는 사실을 모르느냐?! 그대가 하나님이 될려고 하느냐?! 어찌하여 인간의 얄팍한 생각으로 성령 하나님의 은사를 해석하려고 하느뇨?! 방언을 사모하고 방언으로 기도하기를 기도하라?! 제발 자기의 생각에서 벗어나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믿음 생활을 하기를 바라노라~~
현대판 바리새인분들이 참 많으신것같습니다 방언도 못믿으면 ,, 예수님이 한탄하시는것입니다 땅의일을 말해도 너희들이 안믿는데 하물여 하늘의 일을 어찌 믿을꼬... 2천년전 예수님한테 돌맹이 던진 사람들이 바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이었다는것을 기억하세요 방언도 못 믿 으면 본인이 만약 2천년전에 태어났다면, 예수님한테 침을 뱉았겠죠. 육에 속해 있으면, 영의 일을 이해를 못하고 할수도 없습니다. 목사님이 육에 속해 있어 영적으로 어린아이라,,, 이해를 못하는거지요. 하나님과 더 친해져 보세요.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그냥 영이에요 영 .. 방언은 못알아 듣는게 정상입니다. 목사님. 못알아 듣는 말로 기도하는걸 그걸 믿으라는겁니다. 그게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시는 일입니다.
열매를 보면 나무를 안다지요. 방언기도하면서 그 열매가 썩은자(거짓, 비방,사기,뒷동수치기 하는자. 거짓으로 정부의 혜택을 받는자)의 방언은 마귀에서 왔을 거고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알고 그분의 의를 지키고 이웃을 사랑하면서 사는 열매가 있는 사람의 방언은 마귀에서 온 것이 아닐 겁니다.
국어를 배운 사람이면 목사님 말씀 바로 이해합니다. 저도 고전13장 문구가 이해하기 힘들어서 킹제임스 성경도 보고 영어 성경도 봤습니다. 답은 없었습니다. 단지 문맥이 상당히 이상했고, 나는 영으로 기도하는데 덕이 되지 못한다? 이건 잘 생각해야하고 헬라어 원본까지도 봐야하는 상황입니다. 랄라라. 따따따 하면서 몇 시간 기도하시는 분들 잘 생각하시구요. 사도들이 어케 따따따 기도했다고 나옵니까. 마지막으로 그대들을 사랑하기 때믄에 무서운 말 합니다. 니가 깨닫지 못하면 정녕 죽으리라.
목사님, 영상 잘 봤습니다 목사님의 순수한 동기가 느껴지네요^^ 그리고, 한편으론 아쉬운 마음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영적인 현상이 종교별로 난무하고있는 시대인데,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제대로 분별할줄 알아야 잃어버린 양도 찾고, 교회안의 양들도 먹이실 터인데 안타까운 생각이 많이 듭니다 말씀을 사모하고 더욱 사모하며, 회개하고 더욱 회개 하시다보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하셨던, 영적세계를 체험하실수 있을거예요 그렇게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기체험을 하나님의 말씀위에 두는 것은 명백한 잘못입니다. 성령의 체험이 감정이 따르는가요? 아닙니다. 성령은 비둘기 같이 온유하고 바람이 언제 불었다 언제 그치는지 모르는 것처럼 고요합니다. 무슨 성령체험이 입술이 꼬이고, 불같이 일어나고 감정이 붇받치는 식의 체험은 성령체험이 절대 아닙니다. 오직 성령충만을 알 수 있는 것은 성령의 열매를 보아 그 사람이 성령충만한 사람인지 판단될 수 있습니다. 은사주의의 대표적인 미혹이 성령의 체험을 마치 기적이 일어나야 하는 것처럼 만들었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의 방언은 잘못된 번역으로 인한 오류입니다. 정말 우리가 미혹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미친듯이 공부해야 합니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부분은 반드시 원어로 보고, 문맥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문맥이야 말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아는 것입니다. 고전14장에 나오는 방언은 두가지 입니다. 이 두가지는 명백하게 다른 것입니다. 그런데 개역개정은 다른 이 두개를 같은 것으로 오역해 놓아 문맥이 약한 사람은 한 구절씩 해서 마치 방언으로 기도해도 되는 것처럼 곡해합니다. 두가지중 진짜 방언은 외국어로써의 방언입니다. 방언은 문자 그대로 지방언어의 준말입니다. 외국어도 일종의 지방언어입니다. 즉, 말을 듣는 사람이 반드시 그 말을 알아듣는 인간을 위한 은사가 바로 방언의 은사입니다. 천사의 말이니, 이 알아 들을 수 없는 말로 하나님께 기도한다느니 하는 것은 모두가 인간의 생각입니다. 가짜 방언은 남을 위한 은사도 아니요, 자기도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귀신의 장난 맞습니다. 하나님과 하는 은밀한 비밀이라고도 미혹하지만,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 지도 모르는 것을 어떻게 하나님께서 알아 들을 수 있답니까? 적어도 비밀을 주고 받을려면 비밀을 말하는 사람은 그 비밀을 알아야 하지 않습니까? 성령이 대신해서 입술을 움직여 우리 기도를 대신해 준다는 것도 어불성설입니다. 그렇다면 방언(이상한 알 수 없는말)을 받지 않는 사람은 성령이 대신할 수 없겠네요? 그래서 비밀(미스테리)는 신비한 것이 아니라 "이상한.." 알 수없는", 수수께끼 로 번역되어야 합니다. 방언은 명백히 외국어로서의, 전도를 위한, 하나님의 은사입니다. 자기를 위해 마취상태(기분이 흥분되는 상태)로 기도한다는 것은 마음이 열매 맺지 못하는 행위로서 바울이 엄격히 금지하고자 비꼬는 형태로 이해해야 합니다. 방언으로 기도한다는 사람은 이제 이런 행위를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능욕하는 처사입니다. 부디 마음으로 기도하고, 영으로도 같이 기도하여 알수 없는 주절거림을 피하여 온전히 기도 드릴 수 있길 바랍니다.
@@bruce45494 사랑하는 성도님~~ 네 그렇습니다 구원은 믿음 오직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 받습니다! 그러나 방언은 성령님이 주시는 은사이죠 방언은 믿지 않는 자의 표적이요 미스테리온(시크릿이 아님) 말하는자는 알아듣지 못하고 자기의 덕을 세웁니다 공동체에서 하는 방언과 개인이 하는 방언이 있어요 이 시대 방언이 다 가짜고 중지됐다고 하시는것 같은데 성경은 그렇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방언을 하고 마귀의 삶이 나타난다면 의심해야겠지만 그것이 아닌 성령님이 주시고 성령의 열매를 삶에 맺게되는 방언이라면 그것은 성령이 주신 방언이 맞습니다 주님안에서 분별하시고 안타까워 그렇습니다 주님을 두려워함 가운데 심판받지 않게 말씀을 조심히 하셨으면 바래요 샬롬♡
성령훼방죄로 뒤집어씌우는 가짜에게 속으신 것 같읍니다, 성령훼방죄는 지금은 지을 수 없는 죄입니다. 성령 훼방죄를 두려워하지 말라. ruclips.net/video/dZFSLM-EXUw/видео.html 구원받고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롭게 사셔야 합니다. 은사주의자들의 광란 ruclips.net/video/72XgaeAXp_o/видео.html 여기에 미혹당하면 듣지도 못하고 보지고 모사게 됩니다.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엉터리 방언을 하지 말라는 것은... 성령훼방죄에 해당하지 않읍니다. 방언은 성령을 받은 사람이... 주변국의 언어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도를 하는 것인데... 저는 아직까지 중국어나 일본어나 영어로 정확하게 방언 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읍니다. 그냥 알 수 없는 짐승의 울부짖는 소리만 하더군요.
목사님 저도 순천이 고향입니다 근데 너무슬쁨니다 저는 30년을 구원받아 열심히 신앙생활하는중에 방언은 마귀방언이라고 목사님이 강단에서 하시니 방언을 저절로 성령께서 선물로 받은 사람은 집에서 몰래하든지 아니면 교회를 나가야 하는것을 보게되었고 신앙의 중직들이나 교역자들이 한계가 반드시 오게되더라구요 영으로 살아가기보다 혼적으로 신앙과 삶을 살아가기에 ~ 저도 어느날 성령님께 질문을 했어요 왜? 신학생들고 오래된 ㅁ주의종들과 중직자들이 변하지 않는거죠? 하니 성령께서 여기는 더이상 성령의 역사를 제한하기에 이 교회를 떠나라고 ~저는 그 말을 그때는 이해를 할수가 없었어요 30년을 머리에 쇠뇌되어 방언은 신비주의과 이며 마귀방언이라고 설교로 들어왔기에 그리고 우리부부도 그다지 주님이 원하시는 속사람이 변하지 않았던것을 지적하신 성령님이 보여주셔서 교회를 나온후 새피조물 바울의 은혜의 복음 반재경전도사님 김진호목사님 용인대사들교회 그외 좋고 훌륭한 교회들이 많다는것을 우물안에 개구리처럼 그 교회가 다 인줄만 알았었는데 정확한 복음의 말씀과 성령의 임재를 균형있게 알게되면서 우리부부는 얼마나 행복하고 능력있는 삶을 살수있는지 감사뿐입니다 롬8:26-27절도 방언없는 교회 신학생들도 뜻을 모르더라구요 은사 방언등 빼면 말씀을 따로 골라서 설교하는 교회 언능 나오세요 목사님 말씀만 다 믿지마시고 성경을 상고하여 보시고 성경말씀이 최고 권위에 두십시요 저는 30년을 목사.교회자랑 하며 성경을 진짜 정확히 모르는것이 무지고 죄이더라구요 성령과 말씀이 균형잡히지 않으면 시간이 흐를수로 반드시 한계옵니다 사도행전은 반드시 성령세례ㅡ성령충만 ㅡ방언 무수히 많습니다 행1:5절만 보세요 제가 어느신학생 만나러 가는데 성령께 여쭤봤어요 무슨 심부름할까요? 하니 행1:5절을 펴서 읽도록 하라고 네! 주님 하고 가서 점심먹고 차마시는 시간에 해1:5절을 펴서 성령께서 읽으라고 하셨다고 하며 청년 혹시 요한의 물 침례는 받았나요? 하니 네 하고 대답했고 그럼 성령세례는 받으셨나요? 하니 갑자기 일어나더니 화를 내면서 무슨소리 합니까? 영접할때 성령께서 내안에 오셨는데 성령세례가 뭐가 필요합니까? 제가 성경말씀을 내 맘대로 빼고 해석하는군요? 그 교회에서 자라서 방언과 은사는 무시하는 교회였던거더라구요 제가 진정해요 형제님 혈기를 낸다라는것은 마귀가 가장싫어하는 방언 ㅡ성령세례를 말해서 그런거예요 나는 성령님의 심부름 했을뿐이니 돌아가서 사도 행전을 자세히 정독을 해서 읽어보세요 안타깝군요 하고 악수하고 돌아온후 이틀후 방언을 스스로 받았다고 성령세례 맞다고 성령님의 선물을 받아 기쁘다며 부모님을 설득시켜 그 교회를 나왔다고 저희 교회 주일 예배때 보며 깜짝 놀란일을 경험 했습니다 성경을 진짜 바르게 보여주고 알려만 줘도 성령님은 너무 기뻐하십니다 목사님 부디 유튜브에 마귀방언 이라고 말씀하시지 마십시요 진짜 평신도들보다 성경을모르시는것으로 알려집니다 천국 가셔서 심판대앞에 예수님보시면 뭐라고 하실지를 눈물 ㅏㅂ니다 차리리 그만 유튜브 하지마시고 가만히만 계셔도 죄 짓지 않는겁니다
삯군 먹회자들이 나와서 구원 받을 영혼들을 훔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곳을 방문하신 분들은 참고만 할 뿐 믿어서는 안됩니다. 성령의 역사 중의 하나가 방언기도입니다. 주님 승천하신후 또 다른 보혜사를 통해 하나님과 소통하는 기도가 방언 기도입니다. 중요한 은사입니다. 이 사이트는 이제 방문하지 마세요. 바울도 말했습니다.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는 않으나, 예언하기를 힘쓰라고, 그 이유는 교회에 유익이 된다고 했지 방언이 마귀 언어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런 무서운 궤계가 도처에 도사리고 앉아 구원 받을 사람들을 혼돈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조심하시고 믿음으로 분별하세요. 할렐루야!
좋은 말씀 공감 됩니다, 옆에 씽크 공장이 문 열고 목재를 자르고 떼어 온 중고 씽크를 창문 아래서 매일을 부수는 소음에 어려 운 연구실 3층으로 이사를 하였는데 이번에는 2층에 있는 00교회가 주일에는 하지도 않고 화요일 등 괴상망칙한 소리를 복도에 울리도록 지르며 기도를 하여 기독교에 대한 나쁜 감정이 생깁니다. 아마 하느님도 그 간구함을 못 알아 들으시어 기도가 헛 일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방언은 외국어 언어 로 사도행전 2장에 외국어 로 설교를 한것입니다. 성경에 방언기도 라는것은 없습니다, 우상숭배이며, 불법입니다. 천국 가는 좁은길 은 ,천대일 입니다. 극히 좁은길 이며, 구원받을 자 가 적다고했습니다. 예수님 께서는 마지막에 믿음을 보겠느나고 하셨습니다.
고후 12:12 정녕 사도의 표적들이 너희 가운데서 모든 인내와 표적들과 이적들과 능력 행함으로 판명되었거니와, 이 말씀대로 사도 시대에는 믿게 하기 위해서 표적과 기적으로 방언도 있었고 신유도 있었지만 성경이 완성된 이후로는 이러한 사도의 표적들은 그치게 됩니다. 그래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약으로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고 권면했고(딤전 5:23), 트로피모가 몸이 아플 때 그를 밀레토에 남겨두고 떠나야 했읍니다(딤후 4:20). 시대를 잘 분별하시면 좋겠읍니다. 바울이 방언을 많이 한다는 것을 그가 외국어를 많이 할 수 있었다는 말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01.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는 방언이 아니다. 02. 아무도 통역할 수 없는 소리도 방언이 아니다. 03.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는 허공에다 하는 헛소리다 04. 언어의 체계가 없는 소리는 방언이 아니다. 05. 문법이 없고 같은 소리가 반복되는 것은 방언이 아니다. 06.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언어는 방언이 아니다. 07. 방언은 천사의 언어도 아니고 영적인 언어도 아니다. 08. 방언은 성령의 언어도 아니고 영적인 언어도 아니다. 09. 방언은 말하는 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듣는 사람을 위한 것이다. 10. 참 방언을 받았다면 통역하기를 기도해 보아야 한다. 11. 사람이 영으로 기도하려면 마음으로 기도해야 한다. 12. 사람이 영으로 찬미하려면 마음으로 찬미해야 한다. 13. 그렇게 하지 않으려면 아무도 아멘하지 않을 것이다. 14. 일만 마디의 방언보다 다섯 마디 말로 하는 것이 유익하다. 15. 함께 모여 방언으로 말하면 누가 보아도 미쳤다 할 것이다. 16. 하나님께서 참 방언을 주셨다면 반드시 통역도 주셨을 것임. 17. 통역이 잘되지 않는 소리는 방언이 아니라 헛소리에 불과하다. 18. 통역이 없는데서 계속하는 방언은 귀신의 방언일 수 있다. 19. 몇 시간씩 방언하는 경우 귀신들의 장난일 수 있다. 20. 참 방언이라도 통역하는 사람이 있을 때만 해야 한다. 21. 참 방언이나 예언도 두 세 사람이 차례를 따라 해야 한다. 22. 통역이 없는 경우나 통역이 안되는 방언을 하지 말아야 한다. 23. 주는 자와 받는 자 외에 알 수 없는 방언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24. 방언으로 메시지가 내려왔다는 말은 속임수에 불과하다. 25. 한국 사람이 한국 사람에게 말하려면 한국말로 해야 한다. 26. 한국 사람이 한국 사람에게 이상한 방언으로 말하는 것은 속임수다. 27. 방언이란 말은 다른 지방, 다른 민족의 언어라는 뜻이다. 28. 거짓방언도 있고 귀신의 방언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29. 억지로 배우는 학습방언들은 100% 가짜라고 할 수 있다. 30. 혼자 기도하는 중에 임했다는 방언도 가짜들로 드러났다. 31. 알 수도 없는 영에게 자신의 영혼을 내어 맡기는 것은 위험하다. 32. 모르는 영에게 몇 시간씩 의지를 내어 주는 것은 위험하다. 33. 자신의 영혼을 수동태에 방치하는 자세도 매우 위험하다. 34. 문법 체계가 없는 불쾌한 소리를 반복하는 것은 방언이 아니다. 35. 분초 단위로 행동을 지시하는 방언도 귀신의 방언이다. 36. 몇 시간씩 기도하게 하는 방언은 귀신들이 하는 짓이다. 37. 방언으로 설교나 예언하는 것은 100% 가짜였다. 38. 타인의 비밀을 폭로하는 방언은 사탄의 훼방이다. 39. 무례하거나 자랑하거나 교만한 방언은 가짜들이다. 40. 의미도 없고 문법도 없는 이상한 소리는 가짜 방언이다. 41. 시기와 다툼으로 하는 방언도 사탄의 모조 방언이다. 42. 주변사람의 기도를 훼방하는 방언은 귀신들의 방언이다. 43. 아무 것도 모르는 초신자의 방언은 귀신들의 방언이다. 44.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들의 방언도 위험한 일이다. 45. 오늘날 방언은 1,000명이 하면 1,000가지다. 46. 10,000명이 하게 되면 10,000가지가 다르다. 47. 따라서 아무도 검증을 할 수가 없고 알 수도 없다. 48. 알아들을 수도 없고 통역도 검증도 못한다면 위험한 것이다. 49. 귀신들이 사람들을 죽을 때까지 속일 수 있어서 위험하다. 50. 특별히 여자들의 경우는 더욱 위험하다."
( *헷소리는 아무 뜻이 없어서 방언(= 지방언어)이 아닌 것임.* ) ■ 14:2 알아듣는 자가 없고 는 뜻이 아닙니다. 14:28절 보세요.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기도하는 사람이 알아듣습니다. 언어를 말하는데 자기가 하는 말을 모를 수가 있나요? 언어는 두뇌에서 언어 규칙을 따라, 뜻이 정해진 발음의 단어들을 조합하여 소리를 내는 것이기에 사람은 자기가 모르는 언어를 할 수가 없어요. 기도는 내 마음을 말로 하나님께 하는 것인데 내 마음과 내 생각을 내가 모를 수가 있냐고요? 14:28 "말할 것이요"의 "말"인 λαλείτω (랄레이토) 와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등은 기본형이 λαλεω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 요3:34) 말하다 (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구절들 찾아서 헷소리를 뜻하는 경우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뜻 없는 소리'가 아님. ............................................... 남이 모르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과 하나님만 알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아리송?"이 되는 겁니다. '비밀'로 번역된 것은 '미스테리아'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를 모른다"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죠?
( *지방 언어를 말할 때는* ) ① 순서를 정해서 ② 많아야 세 사람만 ③ 통역하고 ④ 통역 없으면 교회에서는 하지 마라 (고전14:26~28) 이러잖아요. 방언도 아닌 헷소리를, 순서고 뭐고 없이 떼거리로 와글와글, 통역도 하지 않고. 바울 사도가 '하지 말라는 짓' 다 하는군요. 방언이라는 것은 "지방 언어"라고요. 어떤 지방에서 사람들이 쓰는 언어. 여러 교회들과 신자들이 주절거리는 아무런 뜻이 없는 그 헷소리는 *방언(=지방 언어) 아닙니다.* 그저 헷소리일 뿐이라고요.
천상천하의 무적의 병기ㅡ 방언기도로 ㅡ자가 귀신축사 ㅡ성령충만 받는 기도 그리스도가 성도를 위해 중보기도 해 주심 죄를 회개하여 아뢰어 자백으로 귀신영을 쫒아내주시는 성령을 구하고 구하여 오직 성령충만으로 받을때까지 방언기도로 끊임없이 끈질긴 전심의 기도로 능력 받아 땅끝까지 권능 증인
은사는 평범한 사람들보다 뛰어나게주십니다. 다윗ㆍ삼손ㆍ 다니엘 ㆍ모세 봐보세요 하나님의 부르심에 바로 능력이 나오지 중간이란게 존재하지않아요 아다다 랄라나는 절대 방언의 중간단계가 아닙니다 옹알이기도인데 그것은 나쁘거나 미흡한기도가 아닙니다 그저 하던대로 기도하시면됩니다 아다다 랄라라도 기도의표현입니다. 방언이 아니지만 방언받기를 소원하기때문에 그가운데 방언을 주시기도합니다. 기도하고자하는 자녀에게 뱀을 주지않으시니카요. 아다다 랄라라 하시는분. 진짜 방언을 얻기위해 기도하세요.
개역성경의 실체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ruclips.net/video/5xHXYLU2LOw/видео.html 귀신들린 성경과 귀신들린 목사들 ruclips.net/video/RJMdHHfH1E0/видео.html 개역개정판은 장사꾼이 만든 책이다. ruclips.net/video/kT5jQSgz1DI/видео.html 바른 성경인 한글킹제임스성경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ruclips.net/video/7rydHaxLP-0/видео.html 하나만이라도 보시고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말씀이 없이 방언만 시끄럽게 많이 기도하는교회도 신비주의로 빠질수 있는것을 직접 목격했구요 그러나 킹제임스 성경(말씀보존학회) 고전14:18절에 예수님다음이신 바울도 내가 너희 모두보다 더 많은 방언을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저는 평신도인데 성경9권을 보며 정확하게 공부합니다 목사님 너무 안타깝습니다 방언을 받으십시요 마귀방언이란 없습니다 로
목사님께서는 아마도 방언 언어의 체험이 없으신것 같네요 방언은 아무도 없는 은밀한 곳에 서 깊은 기도를 하다보면 자신이 기도하는 모든 내용을 전부 정확하게 알게 됩니다 자신은 한국말로 기도하고 있지만 입술에서는 정확한 언어의 다른나라 언어로 기도하고 있는것을 알게 됩니다 이렇게 통역의 은사를 받으시면 진정한 방언 기도의 능력을 알게 됩니다 제가 좀 교만한 생각으로 보실수 있겠지만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깊은 영적 관계를 깆을수가 있습니다.
자신이 방언을 할 수 있다는 우월한 느낌의 기쁨과 체험의 중독성이 크겠지만 정신차리시길. 사탄도 하나님의 천사로 가장 할 줄 아는 존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속지마시라고 성경을 주셨습니다. 그 성경 말씀을 제대로 읽으면 방언은 늘 유대인들과 함께 했습니다. 유대인은 표적과 시작하고 표적을 구하는 민족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유대인입니까? 유대인 주변에서 방언하고 있습니까? 성경에서 나오는 것을 토대로 지금 현재의 방언은 모두 하나님을 흉내내는 마귀의 짓이라는 걸 설명해줘도 성경 구절로 반박도 못하고 자신이 경험한 황홀하고 우월감을 느끼게 해주는 체험을 따라가지 마세요. 끝은 영원히 불타는 지옥일 뿐입니다.
성령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고 스스로 믿는다는 사람들 스스로 죄를 심판하고 소멸합니까 ( 사4장4절) 예수님께서 성령이 모든 것을 가르친다고 했음에도 (마14장26절 ) 말씀보다 인간의 교리를 권위로 두는 사람들 성경 몇장 몇절에 교회시대는 성령의 역사가 필요 없다 했는지 가르쳐 주세요. .
방언은 하나님의 비밀을 영으로 말하는 것이기에 알아듣는 이가 없다고 분명히 고전 14:2에 나와 있는데 뭘 자꾸 외국어래 ㅋㅋㅋㅋ 중국 가면 14억이 중국어 쓰고 일본 가면 1억 5천이 일본어 쓰는데 ㅋㅋㅋ 그러면 그 외국어 통역하는 사람은 통역의 은사를 받은 거냐? 별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
●고린도전서 14:40 모든 일을 품위 있게 하고 또 질서 있게 하라. Let all things be done decently and in order. 고린도전서 12:30 다 병 고치는 은사들을 가졌겠느냐? 다 방언들을 말하겠느냐? 다 통역하겠느냐? Have all the gifts of healing? do all speak with tongues? do all interpret? 고린도전서 13:8 사랑은 결코 시들지 아니하나 예언들이라도 끝이 올 것이요, 방언들이라도 그치게 될 것이며 지식도 끝나게 되리라. Charity never faileth: but whether there be prophecies, they shall fail; whether there be tongues, they shall cease; whether there be knowledge, it shall vanish away. 고린도전서 14:9 너희도 마찬가지라. 만일 너희가 방언으로 쉽게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한다면 무슨 말을 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겠느냐? 이는 너희가 허공에다 말하고 있는 것이라. So likewise ye, except ye utter by the tongue words easy to be understood, how shall it be known what is spoken? for ye shall speak into the air. 고린도전서 14:13 그러므로 알지 못하는 방언으로 말하는 사람은 통역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하리라. Wherefore let him that speaketh in an unknown tongue pray that he may interpret. 고린도전서 14:22 그러므로 방언들은 믿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표적이지만 예언은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고 믿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 Wherefore tongues are for a sign, not to them that believe, but to them that believe not: but prophesying serveth not for them that believe not, but for them which believe. 고린도전서 14:23 그러므로 만일 온 교회가 한 자리에 함께 모여 모두 방언들로 말을 하게 되면 배우지 못한 사람들이나 믿지 않는 사람들이 들어와서 너희가 미쳤다고 말하지 아니하겠느냐? If therefore the whole church be come together into one place, and all speak with tongues, and there come in those that are unlearned, or unbelievers, will they not say that ye are mad? 고린도전서 14:26 형제들아,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겠느냐? 너희가 함께 모일 때에 너희 각자에게 시도 있고 교리도 있으며 방언도 있고 계시도 있으며 통역도 있으니 모든 것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How is it then, brethren? when ye come together, every one of you hath a psalm, hath a doctrine, hath a tongue, hath a revelation, hath an interpretation. Let all things be done unto edifying. 고린도전서 14:27 누가 알지 못하는 방언으로 말하려면 두 사람이나 많아도 세 사람이 차례로 하고 한 사람은 통역하라. If any man speak in an unknown tongue, let it be by two, or at the most by three, and that by course; and let one interpret. 고린도전서 14:37 만일 누구든지 자기를 선지자나 영적인 사람으로 생각한다면 내가 너희에게 쓰는 글들이 주의 명령들임을 인식해야 할 것이라. If any man think himself to be a prophet, or spiritual, let him acknowledge that the things that I write unto you are the commandments of the Lord.
( *프뉴마가 영혼이라고 ??* ) 성경에서 영(프뉴마)이 영혼, 영의 뜻만 있는 게 아닌데 영(靈)으로만 번역해 놓으니까 사람들이 잘못 이해를 하는 겁니다. 14장에서 '영으로 하는 기도'는 소리를 내어 외국어로 기도하는 것을 뜻하고, '마음으로 하는 기도'는 소리 내지 않고 하는 기도입니다. 기도의 다양한 형태를 표현하는 것인데 그 모든 기도를 "내가 하는 것"입니다. < 내 안에, 내가 아닌 무슨 "영"이 있어서 그것이 나도 모르는 기도를 하나님께 한다>고요 ?? 엉터리 주장입니다. 프뉴마(영, 목숨, 기운, 의지의 원천)와 누스(정신, 마음,지성 등)의 뜻이 다양함을 모르고 "영"을 무슨, "내가 아닌, 내 안의 내적 존재"로 여기는 것은 기독교와 성경의 인간을 부인하는 비성경입니다. 바울 사도의 말은 전혀 그런 뜻이 아닙니다. 그저 외국어로 기도하는 경우를 말하는 것일 뿐입니다. 성경은 거나 하지 않아요. 성경은 하지 않는다고요. 혹 그 "영"이, 플라톤이 주장하는 이데아에 있는 "본래의 나" 개념이라면 더더욱 아니죠. 바울이 쓰는 영(프뉴마) 마음(누스,노이) 이런 것은 어떤 실재가 아니라 인간의 정신적 활동의 다양한 양상을 표현한 것일 뿐입니다. 지성 감정 심령 마음 생각 의지 감정 등등 우리말로 다양하게 번역될 수 있는 그런 뜻이예요. < "영이 하는 기도"가 따로 있고, "마음이 하는 기도"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다 "내가 하는 내 기도"입니다. 영으로 하는 기도는 방언으로 소리 내서 기도하는 것이고, 마음으로 하는 기도는 소리 없이 하는 기도입니다. 고린도 지역 사회 정황을 미리 알고 읽으면 그냥 쉽게 이해가 되요. 프뉴마 누스를 번역할 때 사회 정황과 문맥에 대한 숙고 없이 일률적으로, "영(靈)" "마음"으로만 번역하니까 문제가 커진 것같으네요. 문맥에 맞게 해석을 하세요.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당신말에 책임질 수 있는가? 한 치의 의심도 없는가? 천국 갔는데 당신 말이 거짓이고 방언이 진정 성령에 의한 사역이면 당신의 죄목은 무엇이겠는가? 당신은 방언을 해보았는가? 방언은 우리가 영으로 기도하기에 천지창조 때에 하나님께서 불어 넣으신 생령이 기도하는 것으로 우리 영을 사단이 붙잡을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그러나 내가 주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고 온전하고 순전한 정신으로 방언을 할 때 진리의 성령께서 내가 죄인임을 깨닫게 하시고 나를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이끌었다. 당신은 나와 성령을 정죄할 자격이 있는가? 교리만 있고 체험이 없는 자여 당신이 신령(성령)과 진정(진리)으로 예배하였는지 확증하라!!!
딤후 2: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이 말씀이 없는 성경을 보면 그렇게 속는 겁니다. 성령 훼방죄를 두려워하지 말라. ruclips.net/video/dZFSLM-EXUw/видео.html 은사주의자들의 광란 ruclips.net/video/72XgaeAXp_o/видео.html 성령세례 받기를 원하십니까? 주의하셔야 합니다. ruclips.net/video/v_bmFLgZWrI/видео.html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changhoonjeon8 고린도 전서 14장 22절 그러므로 방언은 믿는 자들을 위하지 아니하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는 표적이니... ................................................................. 믿지 않는 사람들이 방언 하는 것을 보고... 놀라서 믿게 하려는 것이다. 사도행전 2장 7절-11절 우리가 난 곳의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찜이냐 우리의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 바대인과 메대엔 엘람인 메소보타미아인 ... 각 지방의 언어로 말하는 방언을 듣고 놀난 것 입니다. 이와 같이 방언은 주변 나라의 언어이고...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는 것 입니다. 그러나 방언도 폐했습니다. 고린도 전서 13장 8절 사랑은 언제 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왜? 폐했을까요?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구원이 끝났기 때문 입니다. 더 이상 구원줄 일이 없기 때문에 방언도 폐한 것 입니다.
성경적으로 방언은 주변국의 언어 입니다. 한국의 주변국 이라함은 일본이나 중국 이나 미국 등등 이겠지요. 주변국의 언어로 방언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읍니다. 그냥 알 수 없는...짐승의 소리를 내면서... 방언이라 하는데.. 이런 것은 성령을 받은 표식이 아닙니다. 나도 소시적에.. 기도원에서...성령 을 받고...방언을 했던 시절이 있읍니다. 그리고 방언을 몾하는 사람에게 방언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적도 있읍니다. 그러나 부끄럽게도.. 모든 것이 잘몾된 것을 깨달았읍니다. 그 것은 성령을 받은 것도 아니고...방언도 아니 었읍니다. 자발공이라 하는데... 건강에는 좋읍니다. 스트레스 풀기에 딱 입니다. 자발공이 악행은 아니니..걱정은 않해도 됩니다만... 여러사람이 모인 곳에서 할 것은 몾됩니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미쳤다고 하겠지요.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changhoonjeon8 알아듣지 못하는 말은 랄랄라 이런소리가 아니라 외국어로 말할때 주위에 통역하는 이가 없어 아무도 못 알아듣고 자기도 무슨 뜻인지도 몰라서 알아듣지 못하는 말이라 한거죠.한 두 사람이 타언어(방언)으로 말할때 한사람이 옆에서 반드시 통역해서 듣는 이들 즉 믿지 않는 이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고 복음을 전하여 알아듣고 아멘하며 그들을 하나님께 바로 세우는데 씌여야 제대로 된 하나님의 은사입니다.혼자만 랄랄라하면 자신도 모르고 남도 모르고 통역도 불가능한 개구리소리라면 그건 방언은사의 역활을 제대로 못하게 되는 것이죠. 하나님께서 왜 방언의 은사를 주셨을까 생각해보세요. 기록된 그대로 하나님 즉 복음을 전하기 위해 주신 것입니다. 오순절때까지 기다리라는 예수님 말씀 아시죠?성령을 보내주신다 하시고 승천하셨죠. 오순절은 흩어져살던 유대인들이 각기 다른 나라에 살면서 그곳에 몇세대를 거쳐 살면서 언어를 모국어를 쓰지 않고 각기 다른 그곳의 언어를 사용했고 그 나라사람들 중 이민 온 유대인과 같은 종교로 개종한 이들도 있었죠.그들이 오순절 행사때 모두 고린도로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여러나라 사람들과 흩어져 있던 유대인 자손들이 같이 모여들어 오면 그들에게 그들의 언어로 복음을 전하여 그들이 자기 나라로 돌아가서 또 그들 민족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땅끝까지 제하게 되는 큰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그래서 타지역에서 온 사람들이 가난하고 못배운 작은 시골 어부인 갈릴리 제자들이 유창한 외국어 즉 각기 다른 나라 말로 복음을 전하니 깜짝 놀라게 됩니다.그리하여 그들은 타언어라는 방언의 은사를 듣고 그들의 언어로 복음을 듣고 회심하게 되어 예수를 그리스도로 받아들이게 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또 지절거리는 방언은 고린도라는 지역의 역사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그곳은 주위 지형을 보면 가온데 바다가 있고 그 둘레로 여러 나라들로 구성되어 있고 그 각 나라들이 모여드는 항구도시로서 각나라 우상들을 믿는 자들이 들어와 섞여 살면서 우상신전이 많아지게 됩니다. 특히 그리스 로마 신화에 보면 아프로디테라는 사랑과 다산 정욕의 여신이 나옵니다 원래 중근동에서 수입해온 신이라고 전해집니다.그녀의 아름다움에 다른 남신들도 다 반했다는 기록도 있고 음란하여 아프로디테 프로네 라는 별명을 갖기도 했죠. 음란한 아프로디테 라는 뜻이죠.억지로 결혼하게 된 남신이 선물로 케스토스 히마스 라는 신비의 허리끈으로 프로포즈 합니다 아프로 디테를 더욱 매혹적으로 보이게 하는 마법의 힘을 지닌 허리띠를 헤파이스 토스라는 못생긴 대장장이신이 주고나서 둘은 결혼했고 그 후로 이 여신은 남편을 두고 그 아름다운 외모와 신비의 허리끈 덕분에 매혹적으로 뭇남신들을 쉽게 유혹할수 있게 됩니다.그녀와 부정한 관계를 맺은 남신들이 많았다고 기록되었죠.훗날 여신 아프로디테를 큰 동상으로 세운 신전앞에서 각 나라사람들이 모여들어 사랑을 이루게 해달라 빌고 아이를 낳게 해달라하고 부정한 짓을 위한 기도도 하는 곳이 되었죠.그 신전 앞에는 마리화나 향불을 피워 그 연기에 중독된 많은 여자들과 남자들이 난교를 저지르며 요상한 춤을 추고 황홀경에 빠져 그 여신을 부르는 주술인 방언을 합니다.그들이 고린도 교회로 섞여들어와 개종했다면서 거짓말로 염탐하게 됩니다.진짜 성령받은 고린도 교회 사람도 있었고 가짜 신인 아프로디테의 영으로 개구리방언하는 이들도 같이 있게 되면서 서로 분란이 일게 됩니다. 그래서 처음에 사도들이 성령받은 사람의 방언은 타언어로 해석이 가능했기에 전도를 할수 있게 되지만 우상여신이 주는 방언은 해석할수가 없는 주술이기에 사람을 세우지 못하는 개구리소리에 불과합니다.알아듣지 못하여 성령의 소리인지 우상의 소리인지 구별이 안되면 어떻게 하늘나라가 이땅에 설수 있겠습니까? 자신도 알아듣고 타국인도 알아들어야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되어 이땅에서도 하늘나라가 세워지지 않겠습니까? 그 일을 위해 오순절에 성령은사와 방언(외국어)의 은사를 주신것입니다.오순절에 모여들었던 각국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그들 나라로 돌아가 복음을 선포하게 됩니다.바울도 여러나라 언어를 은사로 받았고 성도들도 그와 같이 은사를 받기를 사모하고 그치지 말라했죠.고린도 지역은 복음 전하기에 최고로 좋은 조건이지만 여러나라 사람들이 그들의 우상을 들여와 여러 우상들이 난잡한 곳이기도 합니다.그래서 사도들이 고린도에서 전도 성공하면 다 했다라고 말할 정도였죠. 아프로디테라는 음란과 정욕의 여신 그녀를 부르던 주술소리가 요즘 무당들의 귀신부르는 주술소리와 정확히 일치했다는 어느 집사의 소름돋는 간증도 들었습니다. 자기는 여직까지 랄랄라 뚜뚜뚜 같은 소리가 성령의 은사인줄 알고 황홀경에 빠져 눈물 흘리며 몇시간씩 하곤 했는데 친구따라 자기 안에 성령이 계시는지 확인차 따라갔다가 문앞에서 두려워 성령께 기도하고 들어간다면서 방언을 하면서 들어갔는데 무당도 자기와 똑같은 방언으로 말하며 그 집사한테 귀신을 부르는 주술이라고 말해주어 너무 놀라 그 뒤로 회개 멈추었다고 간증합니다. 이렇듯 마귀들은 옛적이나 지금이나 동일합니다 그 정욕의 여신 앞에서 중얼거리던 소리가 고린도 교회 안으로 들어오게 되고 오랫동안 없어졌던 방언이 마지막 때가 되니 온 교회에들안에서 서로 마귀가 준 귀신방언을 못받아 안달랐고 받으면 자랑스럽고 우쭐대고 마치 못받으면 성령이 없는것처럼 매도하고 거만하기짝이없고 교회안에 마귀주술소리가 차고 시끄럽기까지 합니다. 제가30년전 몸이 아파 병원에 입원했을때 한 크리스찬 여자분을 알게 되었는데 그녀는 자기가 말도 할줄 몰랐던 외국어로 저에게 방언기도라며 기도해주었죠.정확한 프랑스였어요.주위 사람들도 프랑스어라고 다들 알정도였으니까요.그래서 전 그때 믿는 신자도 아니었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방언이 외국어라는걸 알게 되었죠.개굴개굴 반복되는 의미 없고 통역불가한 소리는 마귀주술이라는것도 깨닫게 되었죠.마지막때라서 마귀들이 기승을 부립니다. 모든 교인들을 유혹하고 그들로 인해 요상한 소리를 듣고 교회로 들어오는 새로운 사람들까지 거부감을 들게하여 하나님께로 돌이키지 못하게 만듭니다. 더욱더 분별해야할 마지막 때입니다.
@@okm.147 ㅎㅎㅎ 억지를 부리네요. 원래 주변국의 언어를 모르던 사람이... 갑자기 성령을 받아 영어로 방언 기도를 하면...그 사람의 지인들이 그 모습을 보고 놀라서 하나님을 믿게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런 현상이 사도시대에 이루어 졌던 것 입니다. 그 당시에는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않던 분위기 이었는데...방언 기도를 목격하고...너도 나도 그리스도를 믿고 따랐던 것 입니다. 오늘날에는 이런 현상이 전혀 필요도 없고... 일어나고 있지도 않읍니다.
목사님이 진실을 가르쳐 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걸 믿지 못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시어 설득하며 하나님을 전할때 그 사람들은 예수님을 죽였습니다. 내가 믿고ㅠ있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할 때 다시 한번 돌아 보기 바란다. 하나님이 과연 저런 잡스러운 소리로 방언을 과연 주시었냐를...... 귀신보는 자들이 항상하는 이야기가 있다. 교회 종탑에 무슨 귀신이 저렇게 많은지 모르겠다고.... 어리석은 믿음은 어리석은 자들에게만 있을 뿐 지혜 있는자는 극소수에 해당 될 뿐이다. 내가 하나님의 선택을 받아서 방언을 한다고 너무 쉽게 생각하게 하는게 마귀의 계락이고 그 사람의 마음이다 그리고 이 말을 전하는 나도 방언을 했지만 그게 방언이 아님을 깨달고 빛의 기도에만 전념하고 있다. 기도중 하나님의 빛을 보지 못한자 어찌 하나님을 논하겠나? 고요한 중에 임하시는 하나님이신데 그렇게 시끄럽고 난잡한 소리에 성스러우신 하나님이 임하시는 것은 넌센스에 가깝다
방언에 대한 저의 생각이나 의견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첫번째 방언이란 무엇인가 사람의 언어 즉 사람의 입으로 나는 소리인데 못알아듣는 언어입니다 즉 언으를 내용을 알아들으면 언어이고 못알아 들으면 방언입니다 중국어이어도 중국에서 서로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방언입니다 소리의 내용 뜻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전지구에 언어가 민족이 몇개인가요 즉 그 언어이지만 모르기때문에 방언입니다 그러면 어떤분이 지구상의 언어를 전부 알고 있다면 이때에 인도네시아의 소수부족이 언어를 한다고 할때에 이 언어를 아는 사람은 그 소수부족이지만 전지구의 사람들은 모르겠지요 전지구사람은 그 인도네시아 부족의 언어가 방언입니다 가령 이것이 방언이 아니다라고 할때는 적어도 지구상의 언어를 모두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라진 언어도 있겠습니다 두번째 는 출애굽기 4:11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뇨 누가 벙어리나 귀머거리나 눈 밝은 자나 소경이 되게 하였느뇨 나 여호와가 아니뇨했습니다 즉 입을 지으신 분께서 입으로 나오는 언어나 소리를 알지 못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실상은 사람의 마음의 생각뜻의미를 입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슨 말이냐 아기가 말을 하거나 옹알할때에 어른은 알아듣지 못하지만 아이는 분명히 입으로 말하는 것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른 들은 귀저귀를 보고 우유을 주고 등 합니다 세번째 사단이나 귀신이 한국어를 하면 사단이나 귀신이 마귀방언이다 마귀가 사용하는 언어이니 우리 대한미국사람은 한글을 한국어를 사용하면 안된다 아니 사단이 귀신이 영어를 사용하네 귀신이 영어를 사용하니 영어로 말하면 안되 귀신이 중국어도 사용하고 일본어도 사용하네 중국어 상요하거나 일본어 사용하면 마귀방언이야 마귀가 사용하니까 라고 말한다면 이치에 맞는 말인가요 언어입니다 즉 소리에 뜻이 있으니 의미를 전달하는 것이지 즉 마귀방언이란 단어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마귀에게 시험받을때에 마귀가 그 언어를 사용했으니 마귀방언이고 그 언어를 사용하면 안되겠네요 라고 말하면 이치에 맞는것인가요 네번째 바벨탑사건에서 언어혼잡을 보면은 창세기 11:1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여기서 언어가 하나 구음이 하나가 무엇을 말합니까 바로 한글을 한국사람이 말하는데 말하는 소리는 구음이면 한국사람이 한글을 소리내어서 의사소통을 하는데 소통이 안됩니다 즉 이말은 구음이하나 언어가 하나이어도 혼잡케하니 소리를 서로 알아듣지 못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니고 의미가 있는 것인데 알아 들을수 있는 무리끼리 모이는 것입니다 마치 윈도우운영체제에서 언어팩이 있듯이 윈도우 사용하다가 라오스 사람이 사용할려고 하니 한국어입니다 그래서 그 라오스사람은 라오스 언어팩을 설치합니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방언으로 쏠로쏠라 또는 라라라라 하면 그 사람은 할렐루야 언어팩을 설치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섯번째 방언의 유익성에서 혼자할때는 상관없는데 교회에서 자신의 죄를 알아듣게 말하면 될까요 즉 방언으로 하면 그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합니다 그러면 사람이 들어도 못알아듣지요 방언은 항상 말하지만 하나님과의 보안언어이다 사단도 알아듣지 못한다 그것은 방언을 할때에 중요한 것은 우리의 마음이다 우리의 기도의 내용을 우리가 알고 이때에 우리가 입으로 다르게 말해도 된다 하나님은 우리의 입술의 언어보다는 중심 마음을 보신다 성경에 느부갓네살왕이 입안에 머물때에 즉 음성 소리가 나오지 않았을때에 그 마음의 생각을 하나님께서 읽으셨다 아셨다 다니엘4:30-31나 왕이 말하여 가로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을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 이 말이 오히려 나 왕의 입에 있을 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내려 가로되 느부갓네살왕아 네게 말하노니 나라의 위가 네게서 떠났느니라 즉 입에 있을때에 소리로 나지 않았을때에 여섯번째 방언기도를 누구에게 하는가 당연히 예수님께 하나님께 기도를 하는 것이다 누가 부처의 이미지를 알라를 에게 하지 않는다 즉 무당도 중얼거리고 신접자도 중얼거리고 그리고 스님도 중얼거리는지 모르지만 그들이 예수님께 하나님게 즉 생각을 하고 중얼거리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신자는 예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을 생각하고 지극히 높으신 분께 기도하는 것이다 그러면 스님도 기도를 하니까 우리는 기도하면 안된다고 말하는것과 마찬가지가 아닌가 일곱째 이사야 59:21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즉 신과말이 우리의 입에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사도행전 2:17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모든 육체에게 부어주시겠다고 했는데 이것을 믿지 않는 것이 아닌가 또는 신과 입에 둔것을 후손과 후손의 입에 부어주겠다고 했는데 이것을 믿지 않는 것인가 일곱번째 방언은 하나님께 하는 것이다 사람에게 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방언은 성령의 은사다 그리고 방언은 고린도전서 14:4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여덟째 고린도전서 14:5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만일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통역하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 여기서 바울사도는 나는 너희가 다 방언을 말하기를 원한다고 했다 그런데 어찌하여서 단어를 만들어내어서 마귀방언으로 해서 방언하는 사람을 막는 것은 합당한가? 아기가 옹알이 한다고 나는 못알아 듣는다 하면서 아기입에 테이프를 붙이는 사람이 있는가? 방언에 대한 나의 생각과 견해이다
방언에는 대인방언과 대신방언,대물방언이 있다고 합니다. 대물방언은 사탄에게 명령하는 말씀인듯 합니다. 대인방언은 성령의 역사이심을 확실히 알수 있는데 대신방언은 분별이 어럽네요. 근데 대신방언은 성령께서 자신에게 주시는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보시면 될듯합니다. 방언을 못해도 깨닫는 은혜가 있스면 더욱더 확실한 말씀으로 보시면 될듯합니다. 그러나 초신자에게 방언의 은사가 유익하다고 봅니다. 근데 통변의 은사자는 조심해야 할듯하네요... 참고로 성령님의 은사는 요즘 Ai와같은 해석기와 같은 어처구니 없는 해석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영의 세계를 모르는 자들입니다!
헐 ㅠ 목사님, 정말 어쩌려고 이러십니까 ㅠ 노우호 목사님도 그렇고 본인이 방언을 안 받고 혼으로 사역을 하시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적인 은사를 모조리 부정하시면 이건 심각한 성령회방죄에 해당합니다 ㅠ 차라리 이 설교를 하시지 않으셨으면 죄가 없었겠어요 ㅠ 방언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주신 가장 귀한 은사입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면 내 영이 맑아지고 하나님의 임재안에 영적인 교통이 이루어지며 눈물로 그분을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은사입니다
딤후 2: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이 말씀이 없는 성경을 보면 그렇게 속는 겁니다. 성령 훼방죄를 두려워하지 말라. ruclips.net/video/dZFSLM-EXUw/видео.html 은사주의자들의 광란 ruclips.net/video/72XgaeAXp_o/видео.html 성령세례 받기를 원하십니까? 주의하셔야 합니다. ruclips.net/video/v_bmFLgZWrI/видео.html
방언을 하면 조용히 말할것이지 왜 반드시 방언하는자마다 시끄러운 백 사운드 음악을 깔아 알아 듣기 힘들게 하는가,,,,,,,,?? 조용기 목사님의 방언기도는 조용히 하나님과의 대화식으로 하지 않고 들으시는 하나님도 혼란스럽고 짜증 나시게 기관총을 쏘는듯 퍼붓는가,,,,,,,?? 또 하나님께 기도하면 진정한 마음으로 10 분정도 기도하면 이미 충분한데 , 왜 1 시간, 5 시간 어지러운 기도로 하나님께 피해를 드리는가,,,,,,,?? 왜 예수님은 설교하실때 , 단 한번도 방언을 사용하신 기록이 전무한가,,,,,,,,??
대부분의 한국 교회는 오순절 순복음 교단은 물론 장로교회, 감리교회, 성결교회 심지어는 침례교단 교회까지 방언으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방언 기도를 하지 않던 교회들이 조용기의 순복음 교회가 마귀의 은사주의 교리로 교인들을 미혹하여 교인들이 순복음 교회로 몰려가자 울며겨자먹기로 방언 기도를 허락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 틈으로 들어온 더러운 영들은 교회들을 완전히 점유했고 정복당한 교회들은 마귀의 영에 사로잡혀 방언 기도에 파묻혀 있습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은 성령의 역사가 아니라 더러운 악령의 소행입니다.
방언 기도를 하는 순간 그 사람의 영은 악령의 지배를 받게 됩니다.
잠시 기분은 좋을지 모르겠지만 허무한 일에 시간을 빼앗긴 것입니다.
방언 기도를 하는 교인 여러분, 방언 기도를 멈추고 알아듣는 말로 기도하십시오.
한국 교회의 목사들은 교회에서 방언 기도를 몰아내고 바른 기도를 가르쳐야 합니다.
그래야 교회가 살아날 것이고 능력 있는 기도의 일꾼이 나올 수 있게 됩니다.
46.고린도전서 14 장39절
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46.고린도전서 14 장40절
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
@@오직예수그리스도-z4x 고전14:27 누가 알지 못하는 방언으로 말하려면 두 사람이나 많아도 세 사람이 차례로 하고 한 사람은 통역하라. 34절 너희의 여자들을 교회 안에서 조용히 하게 하라. 그들이 말하는 것이 허락되지 아니하였으니 율법에서도 말한 것과 같이 다만 복종할지니라. 방언을 동물무리들이 한꺼번에 하듯 하는 게 아닌데 은사주의자들 거의다 떼지어 함. 여자들 방언하면 안됨. 두 세사람하여야 함 통역자 있어야 함 미혹된자들은 자기에게 유리한 구절만 적용함 복음과 양육을 해야할 교회시대에 왜 방언이 필요한가?
@@오직예수그리스도-z4x
성경에서
방언이라 함은...
도무지 그 뜻을 알 수 없는 짐승의 소리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변국의 언어로서...
주변국 국민은 알아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한국의 경우 일본이나 중국 혹은 미국의 언어가 되겠지요.
성령을 받은 사람이 방언으로 기도하면...
옆에 있는 사람이 통역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읍니다.
그러니...현재의 방언은 잘 몾 된 것 입니다.
미안한 말이지만 체험이 없으면 믿음안에서 무식한 것이다. 방언으로 기도하면 마귀의 영이 들어 온 것이라는 거짓은 어디서 온 것인가. 그거야 말로 사탄이 주는 생각이다. 하나님과의 비밀 스런 대화를 못하게 하려는거다. 성경에는 은사가 그쳤다는 말씀이 전혀 없습니다. 성경을 왜곡하며 부정하지 마세요.
@@번개-f4g (KJV흠정역) 고린도전서 14:2 알지 못하는 언어로 말하는 자는 사람들에게 말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말하나니 아무도 그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나 그가 영 안에서 신비들을 말하느니라.
(영어KJV) 고린도전서 14:2 For he that speaketh in an [unknown] tongue speaketh not unto men, but unto God: for no man understandeth [him]; howbeit in the spirit he speaketh mysteries.
말씀만 강조하는교회
30년 있어보았지만
속사람이 변하지않고 혼적으로 설교하고
영으로 설교보다 성령님을
제한하기에 음란의 영이나
술.담배하는 목회자
중직자들을 많이 보았고
사랑이 냉냉한 율법주의
종교의 영이 많습니다
아멘, 인간의이성으로 성령역사
이해못하는 머리로만 신앙하는 교만이죠
종교의 영은 없습니다 성경에 종교의영이란단어나말씀이있읍니까 이단의 계락입니다
@@timkim999 성경 잘 모르는 자들이 머리로만 하는 신앙이니 뭐니 이딴 소리 하죠. 성경 내용 파악도 못 하고 성경의 하나님이 아닌 자기들이 지어낸 신을 하나님인 것으로 알죠
@@timkim999 님이 방언이라며 주절거린 소리: 기깔라 마스타라 멜레껠라 마스돈타 테베이지 에이까라 스트로 바까레 데스께레
이게 무슨 뜻인지 답 좀 해주세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ruclips.net/video/FC7P60yoO_0/видео.html
방언없는교회 대한예수교
장로회 30년동안 오직말씀만
있는교회서는 사람들이 오래신앙생활해도 메마르고
능력이 없고 경건한 모양만
있고 음란 술 담배 도 자기의지로 끊었다가 또 다시 하고 질병이 걸려도 능력이
없으니 죽으면 사명이 끝나서라고 병도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위로하고~
저희 가정은 그교회에서 나온
이유는 성령께서 더 역사할수없이 제한했다고 해서 나왔습니다
바울이 서신서를 제일 많이 기록했고 그는 내가 누구보다
더 방언으로 더 많이 했다고 기록 되어있습니다
속지마세요 마귀가 가장싫어
하는기도가 방언기도입니다
알아듣지 못하니 방해를 못하고 신비입니다
저도 한때 순복음을 다녔는데 집사님이 매번 예수님을 안부르고 라라라를 부르더라구요 교회에서 근데 곰곰히 성경을 봐보니 라는 이집트의 태양귀신입니다. 모세의 출애굽과정중 10가지 재앙때 하나님께 징계를 받은 이집트의 우상이에여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더라구요 몸 부르르떨면서 라를 부르는 방언이나 괴상한 말을 몇시간 주저리 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신사도 운동도 마찬가지입니다 괴상한 액션 과장된 말을 하면서 고함치는데 그럴필요가 없어요 사도들만 봐도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서 앉은뱅이를 일으킬때 조용히 차분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으켰습니다.. 진짜 괴랄맞은 액션 과장된 몸짓 고함등 다른영들의 행태를 경계해야합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실것입니다. 사실 사도들이 죽고 바울또한 성령의 권능이 그쳤습니다. 구원받지 못해 거듭나지못하고 성경을 알지못하면 하나님의 섭리와 일하심을 모르는 마귀의종이되죠 어차피 성경에 다 이사태들이 기록되있습니다. 라오디케아 교회시대입니다.
ㆍ ruclips.net/video/cRmDHyeUxBc/видео.html
아멘!❤
옳은 말씀이십니다 방언은 지방 방 자에 말씀 언 자 입니다 행2:1~13의 말씀을 보십시오 조금만 눈여겨보면 방언은 라라라, 따따따가 아니라
각 나라의 언어 라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이런분은.처움봤네.참.희한하네
성렁의 역사를 방해하는 자는 천국 가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영원히 용서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모르시군요
내가 못한다고 남까지 못하게 하는 그런 무례를 범하지 마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신 방언은사! 능력기도입니다~
많이많이 하세요~
할렐루야~!!!
방언기도 라는것 쉬워요. 그냥 쏼라쏼라 만 소리치면 되거든요.
지방 언어, 외국어가 방언인 겁니다.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참 안타깝네요. 방언기도를 막다니???
마귀는 방언 기도를 알아 들을 수 없답니다. 오직 하나나님 만이 아시지요. 그래서 바울이 해석하는 능력을 구하라 했잖아요.
지방 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겁니다.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못받았군료
방언의 은사를 부인하는 노우호, 정동수 목사님 등에게 묻고 싶습니다. 성령 체험의 경험이 있는지 진지하게 묻고 싶습니다
방언 기도 훼방하는것은 성령훼방죄입니다. 성령의 역사를 부인하면 안됩니다. 회개하시고 방언을 인정하시길 바랍니다. 방언은 성령의 이끄심으로 영으로 말하기때문에 혼은 영적인 것을 이해할수 없습니다.
방언기도 못하시죠?
먼저회개하시고 방언의 유익을 경험한후에 이런말씀을 하셔야 진정성이있읍니다. 참 안타깝읍니다
대표기도가 아닌 골방에서 기도할때, 꼭 다른 사람이 알아듣게 기도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사이비가 흉내내는 것이 아닌, 성령님께서 주시는 방언기도는 환각 상태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방언기도 드릴때, 그 어느때보다 혼의 지각이 깨어있고, 하나님께 집중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목사님이 다른 성도의 기도를 막지 않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지방 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겁니다. 지방언어가 아닌 것은 방언이 아닙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께만 하나니 이는 알아듣는 자가 없고...
방언은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마귀 사단 귀신들도 모른다는 사실을 모르느냐?!
그대가 하나님이 될려고 하느냐?!
어찌하여 인간의 얄팍한 생각으로 성령 하나님의 은사를 해석하려고 하느뇨?!
방언을 사모하고 방언으로 기도하기를 기도하라?!
제발 자기의 생각에서 벗어나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믿음 생활을 하기를 바라노라~~
방언은하나님주시는은사입니다방언기도가잘못됐다고하는자들은성령회방죄를짓고있는것입니다그리고자기가받아보지못했기때문에그런말을하는것입니다방언기도에주의해야할것은배워서하는것이아니라는것하나님께서그은사를필요에따라부어주시는것이지은사에대해그런단정을내리는것은바람직하지않고성도들에게홀란을주는겁니다
현대판 바리새인분들이 참 많으신것같습니다 방언도 못믿으면 ,, 예수님이 한탄하시는것입니다 땅의일을 말해도 너희들이 안믿는데 하물여 하늘의 일을 어찌 믿을꼬...
2천년전 예수님한테 돌맹이 던진 사람들이 바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이었다는것을 기억하세요
방언도 못 믿 으면 본인이 만약 2천년전에 태어났다면, 예수님한테 침을 뱉았겠죠.
육에 속해 있으면, 영의 일을 이해를 못하고 할수도 없습니다.
목사님이 육에 속해 있어 영적으로 어린아이라,,, 이해를 못하는거지요.
하나님과 더 친해져 보세요.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그냥 영이에요 영 .. 방언은 못알아 듣는게 정상입니다. 목사님. 못알아 듣는 말로 기도하는걸 그걸 믿으라는겁니다. 그게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시는 일입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행하면 지옥에 간다. ruclips.net/video/HBVVwt2Pjo8/видео.html
주기도문을 오해하지 마세요. 주기도문은 누가? ruclips.net/video/tOl8POGPgVk/видео.html
십계명과 그리스도인, 십계명을 지켜야 하는가? ruclips.net/video/rr1dUkcC-qI/видео.html
성경공부는 이렇게 시작해야 합니다. ruclips.net/video/fC62wstaAn0/видео.html
잘 분별해보시기 바랍니다.
@@박인기-r7f 사탄아 물러가라...어디서 거짓말이야.!
참 불쌍합니다
하나님말씀을 비틀어대다니요
그냥
고전에서 써놓은 그대로 믿으세요
제발
성경에 있는 그대로믿으세요,,,잠자고있는 목사들이여~
방언기도는 성령의기도입니다.
저는 방언기도후 정말 제삶이 많이 변화되었습니다 우울함이 떠나가고 능력이 나타납니다 여러분 방언기도많이 하세요
열매를 보면 나무를 안다지요. 방언기도하면서 그 열매가 썩은자(거짓, 비방,사기,뒷동수치기 하는자. 거짓으로 정부의 혜택을 받는자)의 방언은 마귀에서 왔을 거고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알고 그분의 의를 지키고 이웃을 사랑하면서 사는 열매가 있는 사람의 방언은 마귀에서 온 것이 아닐 겁니다.
귀신이 제일 싫어하는 3가지
1.방언기도
2.주기도문
3.말씀선포
ruclips.net/user/shortsrJm6gN_KIXU?feature=share4
국어를 배운 사람이면 목사님 말씀 바로 이해합니다.
저도 고전13장 문구가 이해하기 힘들어서 킹제임스 성경도 보고 영어 성경도 봤습니다.
답은 없었습니다.
단지 문맥이 상당히 이상했고, 나는 영으로 기도하는데 덕이 되지 못한다?
이건 잘 생각해야하고 헬라어 원본까지도 봐야하는 상황입니다. 랄라라. 따따따 하면서 몇 시간 기도하시는 분들 잘 생각하시구요.
사도들이 어케 따따따 기도했다고 나옵니까.
마지막으로 그대들을 사랑하기 때믄에 무서운 말 합니다.
니가 깨닫지 못하면 정녕 죽으리라.
영으로 번역된 프뉴마는 여러 뜻으로 번역됩니다. 고전 14장에서는 '지식'(知識)으로 번역하는 것이 더 나을 것같으네요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겁니다. 어떤 지방에서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를 방언이라 하는 겁니다.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지방 언어가 아니니까 당연히 방언이 아닌 것입니다.
영분별을 할줄 알아야 합니다.
무조건 방언만 좋다고 강조해선 안돼고 그렇다고 무조건 방언을 하지 말라는것도 안된다고 봅니다
아멘~~ 방언은 자기의 덕을 세우며 그 은사를 바르게 사용하면 교회를 세울수 있습니다
방언은 우리가 하는게 아닙니다. 외국어하실려면 외국어를 배우세요.
ㆍruclips.net/video/cRmDHyeUxBc/видео.html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겁니다. 지방언어가 아닌 것은 방언이 아닙니다.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방언에 대해 이리 무지하다니,,,동탄뉴비전교회 김온유 목사님 설교 들어보시면 성경적으로 풀어주십니드
목사님, 영상 잘 봤습니다
목사님의 순수한 동기가 느껴지네요^^
그리고, 한편으론 아쉬운 마음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영적인 현상이 종교별로 난무하고있는 시대인데,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제대로 분별할줄 알아야
잃어버린 양도 찾고, 교회안의 양들도
먹이실 터인데 안타까운 생각이 많이 듭니다
말씀을 사모하고 더욱 사모하며, 회개하고 더욱 회개 하시다보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하셨던, 영적세계를 체험하실수 있을거예요
그렇게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방언하는게 악령이 들어오는 통로라면 시부모님 전도하고 친구전도에 평신도사역 사모하여 불신자 친족들을 놓고 전도하려고
나 죽었소하며 사는 제가 악령일까요?
사모하는영을 채우신다는 말씀에 합당하게
저는 신학도 안했는데 제입을 통해 오늘도 한분 전도했습니다
저는 방언으로 기도하지않으려해도 막 나옵니다 반복적이지도않고 대화하듯 나오는데요
하나니의 능력은 제한할수없습니다 성령을훼방하는자는 사함을 얻지 못한다고하셧어요
자기체험을 하나님의 말씀위에 두는 것은 명백한 잘못입니다.
성령의 체험이 감정이 따르는가요? 아닙니다.
성령은 비둘기 같이 온유하고 바람이 언제 불었다 언제 그치는지 모르는 것처럼 고요합니다.
무슨 성령체험이 입술이 꼬이고, 불같이 일어나고 감정이 붇받치는 식의 체험은 성령체험이 절대 아닙니다.
오직 성령충만을 알 수 있는 것은 성령의 열매를 보아 그 사람이 성령충만한 사람인지 판단될 수 있습니다.
은사주의의 대표적인 미혹이 성령의 체험을 마치 기적이 일어나야 하는 것처럼 만들었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의 방언은 잘못된 번역으로 인한 오류입니다.
정말 우리가 미혹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미친듯이 공부해야 합니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부분은 반드시 원어로 보고, 문맥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문맥이야 말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아는 것입니다.
고전14장에 나오는 방언은 두가지 입니다. 이 두가지는 명백하게 다른 것입니다.
그런데 개역개정은 다른 이 두개를 같은 것으로 오역해 놓아 문맥이 약한 사람은 한 구절씩 해서 마치 방언으로 기도해도 되는 것처럼 곡해합니다.
두가지중 진짜 방언은 외국어로써의 방언입니다. 방언은 문자 그대로 지방언어의 준말입니다.
외국어도 일종의 지방언어입니다. 즉, 말을 듣는 사람이 반드시 그 말을 알아듣는 인간을 위한 은사가 바로 방언의 은사입니다.
천사의 말이니, 이 알아 들을 수 없는 말로 하나님께 기도한다느니 하는 것은 모두가 인간의 생각입니다.
가짜 방언은 남을 위한 은사도 아니요, 자기도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귀신의 장난 맞습니다.
하나님과 하는 은밀한 비밀이라고도 미혹하지만,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 지도 모르는 것을 어떻게 하나님께서 알아 들을 수 있답니까? 적어도 비밀을 주고 받을려면 비밀을 말하는 사람은 그 비밀을 알아야 하지 않습니까?
성령이 대신해서 입술을 움직여 우리 기도를 대신해 준다는 것도 어불성설입니다.
그렇다면 방언(이상한 알 수 없는말)을 받지 않는 사람은 성령이 대신할 수 없겠네요?
그래서 비밀(미스테리)는 신비한 것이 아니라 "이상한.." 알 수없는", 수수께끼 로 번역되어야 합니다.
방언은 명백히 외국어로서의, 전도를 위한, 하나님의 은사입니다.
자기를 위해 마취상태(기분이 흥분되는 상태)로 기도한다는 것은 마음이 열매 맺지 못하는 행위로서 바울이 엄격히 금지하고자 비꼬는 형태로 이해해야 합니다.
방언으로 기도한다는 사람은 이제 이런 행위를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능욕하는 처사입니다.
부디 마음으로 기도하고, 영으로도 같이 기도하여 알수 없는 주절거림을 피하여
온전히 기도 드릴 수 있길 바랍니다.
방언받고나서 그말 하시죠
감사를 주님께 드리며,
영원한 고통.공포.저주등의 지옥아닌 천국가려면,오직
예수님 즉 말씀을 따라가는
지혜가 있어야 하지요?
1. 성경은 방언을 권고했고
2. 사도바울도 더 많이
방언한다 했고(고전 14:18)
🌏⛪ 바울, 본받아 통역되도록
더 많이 하도록하고, 의심.
이상히 여김.무시등은
버리고, 전도를 위해 하고
예수님 사모.보혈.성령님
인도등은 되나 기도제목등을
생각하며 하는 것은 버려야.
3. 마귀귀신은 알아듣지
못한다 했으니 방언을
싫어하며
방언하면 두려워하기까지
하니 더러는 흉내는
낼지라도 방언을 주지는
않지요.
4. 두려워하는 이유중 하나는
성도의 영의 귀가 열려
알아듣고
예언하며, 마귀 즉 자신의
존재나 정체가 탄로가 나고
쫓겨나기에 등 ...
5. 방언은 성령이 임하면
주신다 했고(행 19:6)
6. 방언통역의 은사도
있고(고전 12:10)
7. 방언을 금하면, 방언 말함을
금하지 말라는
말씀에 대적하는 것이
되며(고전 14:39)
8. 방언(통역)하면 영으로
기도하는것이라 했고
성령님이 역사하시면,
온전한 기도가 되며(고전
14:2)
9. 마음으로(혼적 언어)
기도하고 영으로 기도하라
했으며(고전14:15)
10.또 싫어하는 이유는 성도가
끈질기게 기도하니, 지겹고
괴롭고 미칠것 같기에
그런거지요. 그러니,
* 방언을 금하면 성경부정이
되며 성령을 대적하는 것이
되니 조심 조심해서 꼭꼭
지옥행 아닌 천국행이
되도록 합시다.
그럼 당신은 방언해서 구원받으셧나요? 그리고 사도들이 지금 살아있나요? 그리고 우리가 유대인인가요?
@@bruce45494 사랑하는 성도님~~ 네 그렇습니다 구원은 믿음 오직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 받습니다!
그러나 방언은 성령님이 주시는 은사이죠
방언은 믿지 않는 자의 표적이요
미스테리온(시크릿이 아님) 말하는자는 알아듣지 못하고 자기의 덕을 세웁니다
공동체에서 하는 방언과 개인이 하는 방언이 있어요
이 시대 방언이 다 가짜고 중지됐다고 하시는것 같은데 성경은 그렇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방언을 하고 마귀의 삶이 나타난다면 의심해야겠지만
그것이 아닌 성령님이 주시고 성령의 열매를 삶에 맺게되는 방언이라면 그것은 성령이 주신 방언이 맞습니다
주님안에서 분별하시고 안타까워 그렇습니다
주님을 두려워함 가운데 심판받지 않게 말씀을 조심히 하셨으면 바래요 샬롬♡
러시아에서의 방언이 비롯된 성령선교역사를 들어보세요:
ruclips.net/video/q0wMAD9-wvc/видео.html
성령훼방죄는 사하심이 없다했는데 이죄를 어찌 감당하시려나??
성도들 미혹하지 마세요.
성령훼방죄로 뒤집어씌우는 가짜에게 속으신 것 같읍니다, 성령훼방죄는 지금은 지을 수 없는 죄입니다.
성령 훼방죄를 두려워하지 말라. ruclips.net/video/dZFSLM-EXUw/видео.html
구원받고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롭게 사셔야 합니다.
은사주의자들의 광란 ruclips.net/video/72XgaeAXp_o/видео.html 여기에 미혹당하면 듣지도 못하고 보지고 모사게 됩니다.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엉터리 방언을 하지 말라는 것은...
성령훼방죄에 해당하지 않읍니다.
방언은 성령을 받은 사람이...
주변국의 언어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도를 하는 것인데...
저는 아직까지 중국어나 일본어나 영어로 정확하게 방언 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읍니다.
그냥 알 수 없는 짐승의 울부짖는 소리만 하더군요.
@구령자 Soul Winner, 순화된 언어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빡쳐서가 몹니까
@구령자 Soul Winner, 예수님이 빡쳐서
목사님
저도 순천이 고향입니다
근데 너무슬쁨니다
저는 30년을 구원받아 열심히 신앙생활하는중에
방언은 마귀방언이라고 목사님이 강단에서 하시니
방언을 저절로 성령께서 선물로 받은 사람은 집에서 몰래하든지 아니면 교회를
나가야 하는것을 보게되었고 신앙의 중직들이나 교역자들이 한계가 반드시
오게되더라구요
영으로 살아가기보다 혼적으로 신앙과 삶을 살아가기에 ~ 저도 어느날 성령님께 질문을 했어요
왜? 신학생들고 오래된 ㅁ주의종들과 중직자들이 변하지 않는거죠? 하니 성령께서 여기는 더이상 성령의 역사를 제한하기에 이 교회를 떠나라고 ~저는 그 말을
그때는 이해를 할수가 없었어요 30년을 머리에 쇠뇌되어 방언은 신비주의과
이며 마귀방언이라고 설교로 들어왔기에 그리고 우리부부도 그다지 주님이 원하시는 속사람이 변하지
않았던것을 지적하신
성령님이 보여주셔서
교회를 나온후 새피조물
바울의 은혜의 복음
반재경전도사님
김진호목사님 용인대사들교회 그외 좋고 훌륭한
교회들이 많다는것을
우물안에 개구리처럼 그
교회가 다 인줄만 알았었는데 정확한 복음의 말씀과
성령의 임재를 균형있게
알게되면서 우리부부는 얼마나 행복하고 능력있는
삶을 살수있는지 감사뿐입니다
롬8:26-27절도 방언없는
교회 신학생들도 뜻을 모르더라구요
은사 방언등 빼면 말씀을
따로 골라서 설교하는 교회
언능 나오세요
목사님 말씀만 다 믿지마시고 성경을 상고하여 보시고
성경말씀이 최고 권위에 두십시요
저는 30년을 목사.교회자랑 하며 성경을 진짜 정확히 모르는것이 무지고 죄이더라구요
성령과 말씀이 균형잡히지
않으면 시간이 흐를수로
반드시 한계옵니다
사도행전은 반드시 성령세례ㅡ성령충만 ㅡ방언
무수히 많습니다
행1:5절만 보세요
제가 어느신학생 만나러
가는데 성령께 여쭤봤어요
무슨 심부름할까요?
하니 행1:5절을 펴서 읽도록 하라고 네! 주님 하고
가서 점심먹고 차마시는
시간에 해1:5절을 펴서 성령께서 읽으라고 하셨다고 하며 청년 혹시 요한의 물
침례는 받았나요? 하니
네 하고 대답했고 그럼
성령세례는 받으셨나요?
하니 갑자기 일어나더니
화를 내면서 무슨소리 합니까? 영접할때 성령께서
내안에 오셨는데 성령세례가 뭐가 필요합니까?
제가 성경말씀을 내 맘대로
빼고 해석하는군요?
그 교회에서 자라서 방언과
은사는 무시하는 교회였던거더라구요
제가 진정해요 형제님
혈기를 낸다라는것은 마귀가 가장싫어하는 방언 ㅡ성령세례를 말해서 그런거예요 나는 성령님의 심부름
했을뿐이니 돌아가서 사도
행전을 자세히 정독을 해서
읽어보세요 안타깝군요
하고 악수하고 돌아온후
이틀후 방언을 스스로
받았다고 성령세례 맞다고
성령님의 선물을 받아
기쁘다며 부모님을 설득시켜 그 교회를 나왔다고
저희 교회 주일 예배때
보며 깜짝 놀란일을 경험
했습니다
성경을 진짜 바르게 보여주고 알려만 줘도 성령님은
너무 기뻐하십니다
목사님 부디 유튜브에 마귀방언 이라고 말씀하시지 마십시요 진짜 평신도들보다
성경을모르시는것으로 알려집니다 천국 가셔서 심판대앞에 예수님보시면
뭐라고 하실지를 눈물 ㅏㅂ니다
차리리 그만 유튜브 하지마시고 가만히만 계셔도 죄
짓지 않는겁니다
삯군 먹회자들이 나와서 구원 받을 영혼들을 훔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곳을 방문하신 분들은 참고만 할 뿐 믿어서는 안됩니다. 성령의 역사 중의 하나가 방언기도입니다. 주님 승천하신후 또 다른 보혜사를 통해 하나님과 소통하는 기도가 방언 기도입니다. 중요한 은사입니다. 이 사이트는 이제 방문하지 마세요. 바울도 말했습니다.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는 않으나, 예언하기를 힘쓰라고, 그 이유는 교회에 유익이 된다고 했지 방언이 마귀 언어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런 무서운 궤계가 도처에 도사리고 앉아 구원 받을 사람들을 혼돈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조심하시고 믿음으로 분별하세요. 할렐루야!
독사에 물려도 죽지 않는다는 말씀을 은사주의 목사들은 시행 못함, 왜? 사도가 아니라 사기꾼이라서 방언만 얘기함.
좋은 말씀 공감 됩니다, 옆에 씽크 공장이 문 열고 목재를 자르고 떼어 온 중고 씽크를 창문 아래서 매일을 부수는 소음에 어려 운 연구실 3층으로 이사를 하였는데 이번에는 2층에 있는 00교회가 주일에는 하지도 않고 화요일 등 괴상망칙한 소리를 복도에 울리도록 지르며 기도를 하여 기독교에 대한 나쁜 감정이 생깁니다. 아마 하느님도 그 간구함을 못 알아 들으시어 기도가 헛 일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듭니다,
단순합니다.
세례받고 성령이 오시고 양심을 가르쳐주십니다 ,
모든성도들이 선한것을 행하려노력하는 이유입니다
양심에 어긋나기때문에 회개기도하게되지요
그래야 악(죄)을 회개하고 선한 자녀가되니까요.
하나님은 선하시기에 당연히 성령도움으로 선과 악을 구분짓게하시고
선을 따라 인생의 여정을 살아가게됩니다
쉽죠?
그래서 성령은 선하게 살게하기위해
각 사람 마다 열매를 맺게하시려고
은사를 주십니다.
방언ㆍ전도ㆍ음악ㆍ설교ㆍ교육ㆍ
봉사ㆍ사랑ㆍ온유ㆍ절제ㆍ9가지은사등등
수만가지 각자의 은사를 주시는데
자신에게 주신 은사가 무엇인지
찾아내야죠
왜 은사를 주셨을까요?
신앙에 발전을위해서이고
교회의 덕을 위해서이고.
하나님 한분만을 위해서입니다.
저는 작곡의 은사를 받았어요
하루 수십개의 곡을 쓸수 있어요
1년 1천개 곡도 전업이라면 쓸수있을듯해요 .
왜 이게가능하냐면 하나님이 주신
능력이니까요
그대들도 각자의 은사가 있을것입니다.
달란트를 주셨는데 땅에묻은자와
늘려놓은자 있듯
은사를 찾으시구요
중요한것 ! !
마귀방언 이런말은 삼가하셔요
이것이 마귀방언인지 아닌지 누가판단할꺄요?
님의 글을 보면
온유한 자인데
온유의 반대되는 사전적 뜻도
품어보시길 권면합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지방 언어가 아니니까 당연히 방언이 아닌 거죠.
회개하라
영의기도인 방언기도를 두구 논란을 펼치는것은 아무 유익이 없구...오히려 바울사도처럼 남보다 더 방언을 말함으로 감사한 경지에 이르러야 될줄 믿습니다
ᆢruclips.net/video/cRmDHyeUxBc/видео.html
당신이 먼되 방원기도을 멈추라 하느냐!
마귀방언이 어디 성경에 쓰였냐!
성경좀 잘 읽으세요
방언받은 사람은 방언이 어떤건지 알지요
이런 목사에게 속지마시고 더 방언기도 합시다~
마지막 때일수록 마귀가 들끓어서 방언 못하게 막습니다. 도리어 방언 기도 열심히 하는 게 정답입니다.
방언은 알아듣는 이가 없는 거라고 성경이 분명히 말하고 있는데 외국어가 방언이라고 절규하는 무지랭이들은 참 노답입니다 ㅉㅉㅉ😊
감사합니다. 방언은 외국어 언어 로 사도행전 2장에 외국어 로 설교를 한것입니다. 성경에 방언기도 라는것은 없습니다, 우상숭배이며, 불법입니다. 천국 가는 좁은길 은 ,천대일 입니다. 극히 좁은길 이며, 구원받을 자 가 적다고했습니다. 예수님 께서는 마지막에 믿음을 보겠느나고 하셨습니다.
신약시대 주의 종인 바울은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많이 말함으로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고백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바울을 좇아 방언을 많이 말하십시오.
고후 12:12 정녕 사도의 표적들이 너희 가운데서 모든 인내와 표적들과 이적들과 능력 행함으로 판명되었거니와, 이 말씀대로 사도 시대에는 믿게 하기 위해서 표적과 기적으로 방언도 있었고 신유도 있었지만 성경이 완성된 이후로는 이러한 사도의 표적들은 그치게 됩니다.
그래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약으로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고 권면했고(딤전 5:23), 트로피모가 몸이 아플 때 그를 밀레토에 남겨두고 떠나야 했읍니다(딤후 4:20). 시대를 잘 분별하시면 좋겠읍니다.
바울이 방언을 많이 한다는 것을 그가 외국어를 많이 할 수 있었다는 말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바울 사도가 한 방언.
히브리어 아람어 헬라어 라틴어 길리기아어 기타.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입니다.
분명 목사님이 방언은사를 못받으신듯 합니다
꼭 은사를 못받으신분들이 인정 안하시더라구요
"01.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는 방언이 아니다.
02. 아무도 통역할 수 없는 소리도 방언이 아니다.
03.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는 허공에다 하는 헛소리다
04. 언어의 체계가 없는 소리는 방언이 아니다.
05. 문법이 없고 같은 소리가 반복되는 것은 방언이 아니다.
06.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언어는 방언이 아니다.
07. 방언은 천사의 언어도 아니고 영적인 언어도 아니다.
08. 방언은 성령의 언어도 아니고 영적인 언어도 아니다. 09. 방언은 말하는 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듣는 사람을 위한 것이다.
10. 참 방언을 받았다면 통역하기를 기도해 보아야 한다. 11. 사람이 영으로 기도하려면 마음으로 기도해야 한다.
12. 사람이 영으로 찬미하려면 마음으로 찬미해야 한다.
13. 그렇게 하지 않으려면 아무도 아멘하지 않을 것이다. 14. 일만 마디의 방언보다 다섯 마디 말로 하는 것이 유익하다.
15. 함께 모여 방언으로 말하면 누가 보아도 미쳤다 할 것이다.
16. 하나님께서 참 방언을 주셨다면 반드시 통역도 주셨을 것임. 17. 통역이 잘되지 않는 소리는 방언이 아니라 헛소리에 불과하다.
18. 통역이 없는데서 계속하는 방언은 귀신의 방언일 수 있다.
19. 몇 시간씩 방언하는 경우 귀신들의 장난일 수 있다. 20. 참 방언이라도 통역하는 사람이 있을 때만 해야 한다.
21. 참 방언이나 예언도 두 세 사람이 차례를 따라 해야 한다. 22. 통역이 없는 경우나 통역이 안되는 방언을 하지 말아야 한다.
23. 주는 자와 받는 자 외에 알 수 없는 방언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24. 방언으로 메시지가 내려왔다는 말은 속임수에 불과하다.
25. 한국 사람이 한국 사람에게 말하려면 한국말로 해야 한다.
26. 한국 사람이 한국 사람에게 이상한 방언으로 말하는 것은 속임수다.
27. 방언이란 말은 다른 지방, 다른 민족의 언어라는 뜻이다.
28. 거짓방언도 있고 귀신의 방언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29. 억지로 배우는 학습방언들은 100% 가짜라고 할 수 있다. 30. 혼자 기도하는 중에 임했다는 방언도 가짜들로 드러났다.
31. 알 수도 없는 영에게 자신의 영혼을 내어 맡기는 것은 위험하다.
32. 모르는 영에게 몇 시간씩 의지를 내어 주는 것은 위험하다.
33. 자신의 영혼을 수동태에 방치하는 자세도 매우 위험하다.
34. 문법 체계가 없는 불쾌한 소리를 반복하는 것은 방언이 아니다.
35. 분초 단위로 행동을 지시하는 방언도 귀신의 방언이다.
36. 몇 시간씩 기도하게 하는 방언은 귀신들이 하는 짓이다.
37. 방언으로 설교나 예언하는 것은 100% 가짜였다.
38. 타인의 비밀을 폭로하는 방언은 사탄의 훼방이다. 39. 무례하거나 자랑하거나 교만한 방언은 가짜들이다.
40. 의미도 없고 문법도 없는 이상한 소리는 가짜 방언이다. 41. 시기와 다툼으로 하는 방언도 사탄의 모조 방언이다.
42. 주변사람의 기도를 훼방하는 방언은 귀신들의 방언이다.
43. 아무 것도 모르는 초신자의 방언은 귀신들의 방언이다. 44.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들의 방언도 위험한 일이다.
45. 오늘날 방언은 1,000명이 하면 1,000가지다.
46. 10,000명이 하게 되면 10,000가지가 다르다.
47. 따라서 아무도 검증을 할 수가 없고 알 수도 없다.
48. 알아들을 수도 없고 통역도 검증도 못한다면 위험한 것이다. 49. 귀신들이 사람들을 죽을 때까지 속일 수 있어서 위험하다.
50. 특별히 여자들의 경우는 더욱 위험하다."
( *헷소리는 아무 뜻이 없어서 방언(= 지방언어)이 아닌 것임.* )
■ 14:2 알아듣는 자가 없고
는 뜻이 아닙니다. 14:28절 보세요.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기도하는 사람이 알아듣습니다.
언어를 말하는데 자기가 하는 말을 모를 수가 있나요?
언어는 두뇌에서 언어 규칙을 따라, 뜻이 정해진 발음의 단어들을 조합하여
소리를 내는 것이기에 사람은 자기가 모르는 언어를 할 수가 없어요.
기도는 내 마음을 말로 하나님께 하는 것인데 내 마음과 내 생각을 내가 모를 수가 있냐고요?
14:28 "말할 것이요"의 "말"인
λαλείτω (랄레이토) 와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등은 기본형이
λαλεω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 요3:34)
말하다 (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구절들 찾아서 헷소리를 뜻하는 경우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뜻 없는 소리'가 아님.
...............................................
남이 모르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과 하나님만 알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아리송?"이 되는 겁니다.
'비밀'로 번역된 것은 '미스테리아'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를 모른다"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죠?
모태신앙인데 방언기도까지 하는데 하나님을 못 만났다고 고백을 하더군요
방언은 잘 분별을 해야 합니다 방언이랑 은혜받고 설령이다 이런 것은 잘못입니다
( *지방 언어를 말할 때는* )
① 순서를 정해서
② 많아야 세 사람만
③ 통역하고
④ 통역 없으면 교회에서는 하지 마라 (고전14:26~28)
이러잖아요.
방언도 아닌 헷소리를,
순서고 뭐고 없이 떼거리로 와글와글, 통역도 하지 않고.
바울 사도가 '하지 말라는 짓' 다 하는군요.
방언이라는 것은 "지방 언어"라고요.
어떤 지방에서 사람들이 쓰는 언어.
여러 교회들과 신자들이 주절거리는 아무런 뜻이 없는 그 헷소리는
*방언(=지방 언어) 아닙니다.*
그저 헷소리일 뿐이라고요.
천상천하의 무적의 병기ㅡ 방언기도로 ㅡ자가 귀신축사 ㅡ성령충만 받는 기도 그리스도가 성도를 위해 중보기도 해 주심
죄를 회개하여 아뢰어 자백으로 귀신영을 쫒아내주시는 성령을 구하고 구하여 오직 성령충만으로 받을때까지 방언기도로 끊임없이 끈질긴 전심의 기도로 능력 받아 땅끝까지 권능 증인
몰라서 여쭤봄니다
모든.....
침례교회는 방언을 안하나요?
정통적으로 침례교회들은 방언을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방언을 하는 침례교회도 있습니다. 이들은 성경을 믿지 않고 세상을 따라가는 가짜 침례교회들입니다.
목사님 그럼 세례받은사람이 침례교회로 가면 침례로 다시받아야하나요?
침례교도 성령받으라하고
은사 체험하고 방언도 열심히 하라고 합니다~침례재단에서 방언 금지한다는 소리는
적어도 70년도부터 저는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방언받고 기도 열심히 하라 합니다~
저 목사님이 이상한것입니다
저는세례받았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침례받고싶단 생각이 강하게들더라구요
그래서 침례교회에 대해서 찾아보는중에 헉~ 많아요
뭔 침례교회 뭐가뭐가 많더라구요
기독교한국침례교회 성서침례 성경침례 독립침례 사랑침례 교회 등~
성경책도 다 다르고
도대체'' 어디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ㅠ
방언말하기을 금하지말라 하셨고 방언은 영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것입니다 내 내방언이 찐자방언인지 인위적인 것인지는 분별하셔야 합니다. 기도하는것입니다
방언 기도 경험 하고 말씀 하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지방 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겁니다. 어떤 지방에서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를 방언이라 하는 겁니다.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지방 언어가 아니니까 당연히 방언이 아닌 것입니다.
오늘날 제대로된 방언기도 라는게 있기나 한가요? 제가 경험하기로는 대부분 억지로 하는것 같아요.
다른사람이 하니까 흉내내는 중언부언들 통성기도때 정말 가관입니다. 통역도 없고...
은사는 평범한 사람들보다 뛰어나게주십니다.
다윗ㆍ삼손ㆍ 다니엘 ㆍ모세 봐보세요
하나님의 부르심에 바로 능력이 나오지
중간이란게 존재하지않아요
아다다 랄라나는 절대 방언의 중간단계가 아닙니다
옹알이기도인데 그것은 나쁘거나
미흡한기도가 아닙니다
그저 하던대로 기도하시면됩니다
아다다 랄라라도 기도의표현입니다.
방언이 아니지만 방언받기를 소원하기때문에
그가운데 방언을 주시기도합니다.
기도하고자하는 자녀에게 뱀을 주지않으시니카요.
아다다 랄라라 하시는분.
진짜 방언을 얻기위해 기도하세요.
그럼 바울도 더러운영에게 잡혀서 방언을 많이 하셨나요
영의눈이 어두워서 으사를 부인하시나요
방언의 은사에 대한 논란을 떠나서 이 목사님은 킹제임스 성경만 옳다고 하시는 분이네요
이 부분을 조심해야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역성경의 실체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ruclips.net/video/5xHXYLU2LOw/видео.html
귀신들린 성경과 귀신들린 목사들 ruclips.net/video/RJMdHHfH1E0/видео.html
개역개정판은 장사꾼이 만든 책이다. ruclips.net/video/kT5jQSgz1DI/видео.html
바른 성경인 한글킹제임스성경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ruclips.net/video/7rydHaxLP-0/видео.html
하나만이라도 보시고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말씀이 없이 방언만 시끄럽게 많이 기도하는교회도 신비주의로 빠질수
있는것을 직접 목격했구요
그러나 킹제임스 성경(말씀보존학회) 고전14:18절에
예수님다음이신 바울도
내가 너희 모두보다 더 많은 방언을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저는 평신도인데 성경9권을 보며 정확하게 공부합니다 목사님 너무 안타깝습니다 방언을 받으십시요
마귀방언이란 없습니다
로
목사님께서는 아마도 방언 언어의 체험이 없으신것 같네요 방언은 아무도 없는 은밀한 곳에 서 깊은 기도를 하다보면 자신이 기도하는 모든 내용을 전부 정확하게 알게 됩니다 자신은 한국말로 기도하고 있지만 입술에서는 정확한 언어의 다른나라 언어로 기도하고 있는것을 알게 됩니다 이렇게 통역의 은사를 받으시면 진정한 방언 기도의 능력을 알게 됩니다 제가 좀 교만한 생각으로 보실수 있겠지만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깊은 영적 관계를 깆을수가 있습니다.
성경적 으로
방언은 주변국의 언어 입니다.
뜻을 알 수 없는 짐승의 울부짖는 소리가 아닙니다.
정확하게 주변국의 언어라면...
방언이 맞지요.
자신이 방언을 할 수 있다는 우월한 느낌의 기쁨과 체험의 중독성이 크겠지만 정신차리시길.
사탄도 하나님의 천사로 가장 할 줄 아는 존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속지마시라고 성경을 주셨습니다.
그 성경 말씀을 제대로 읽으면 방언은 늘 유대인들과 함께 했습니다.
유대인은 표적과 시작하고 표적을 구하는 민족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유대인입니까? 유대인 주변에서 방언하고 있습니까?
성경에서 나오는 것을 토대로 지금 현재의 방언은 모두 하나님을 흉내내는 마귀의 짓이라는 걸 설명해줘도
성경 구절로 반박도 못하고 자신이 경험한 황홀하고 우월감을 느끼게 해주는 체험을 따라가지 마세요.
끝은 영원히 불타는 지옥일 뿐입니다.
일본사람에게 주예수그리스도를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내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이렇게 상대언어로 복음을 전해야 예수님을 믿던지 거부하던지 할것 아닌가 그런데 상대도 알어들을수 없는언어로' 말을 하면 상대가고개를 갸우뚱하면서 저거 미친것 아니냐고생각하지않을까요?
성령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고 스스로 믿는다는 사람들
스스로 죄를 심판하고 소멸합니까 ( 사4장4절)
예수님께서 성령이 모든 것을 가르친다고 했음에도 (마14장26절 )
말씀보다 인간의 교리를 권위로 두는 사람들
성경 몇장 몇절에 교회시대는 성령의 역사가 필요 없다 했는지 가르쳐 주세요.
.
믿음으로 행하면 의롭다 여김을 받을것이요. 행함이 부정하다 여김을 가지면 자신을 정죄한것이니 죄이니라
믿음으로 행하는자를 정죄하지말고
부정하다 하여 행하지 않는 자를 판단하지 말라
로마서 사도바울의 권면
방언은 하나님의 비밀을 영으로 말하는 것이기에 알아듣는 이가 없다고 분명히 고전 14:2에 나와 있는데
뭘 자꾸 외국어래 ㅋㅋㅋㅋ
중국 가면 14억이 중국어 쓰고
일본 가면 1억 5천이 일본어 쓰는데 ㅋㅋㅋ
그러면 그 외국어 통역하는 사람은 통역의 은사를 받은 거냐? 별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그.. 님의 언행은 그리스도인보단 사단에 가깝습니다. 혹시 귀신방언을 하시는중이라면 당장 멈추시고 마음으로 기도하십시오.
@@harry-fl6tf 형제님, 방언 해보신 적 없으신가요? 진심으로 구하시면 주십니다. [고전14:39] 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어떻게 목사가 되였나요?????????????
고전12장 성령의 은사를 부인하는가요?지금 말씀하는분 체험을 해보고서 그러한 결론을 내려요
소금기 바다물을 맛봇 없이 듣고만 맛 상상하는거나 같네요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방언을 한다면 통역을 해야 합니다.
이는 개역성경에서도 사도 바울의 권면으로 나와있습니다.
이것만 봐도 우리가 아는
쉑쉨 랄랄랄 오돌롤돌 과 같은 방언은 성경적인 방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통변하는 은사가 또 있자나요
●고린도전서 14:40
모든 일을 품위 있게 하고 또 질서 있게 하라.
Let all things be done decently and in order.
고린도전서 12:30
다 병 고치는 은사들을 가졌겠느냐? 다 방언들을 말하겠느냐? 다 통역하겠느냐?
Have all the gifts of healing? do all speak with tongues? do all interpret?
고린도전서 13:8
사랑은 결코 시들지 아니하나 예언들이라도 끝이 올 것이요, 방언들이라도 그치게 될 것이며 지식도 끝나게 되리라.
Charity never faileth: but whether there be prophecies, they shall fail; whether there be tongues, they shall cease; whether there be knowledge, it shall vanish away.
고린도전서 14:9
너희도 마찬가지라. 만일 너희가 방언으로 쉽게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한다면 무슨 말을 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겠느냐? 이는 너희가 허공에다 말하고 있는 것이라.
So likewise ye, except ye utter by the tongue words easy to be understood, how shall it be known what is spoken? for ye shall speak into the air.
고린도전서 14:13
그러므로 알지 못하는 방언으로 말하는 사람은 통역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하리라.
Wherefore let him that speaketh in an unknown tongue pray that he may interpret.
고린도전서 14:22
그러므로 방언들은 믿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표적이지만 예언은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고 믿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
Wherefore tongues are for a sign, not to them that believe, but to them that believe not: but prophesying serveth not for them that believe not, but for them which believe.
고린도전서 14:23
그러므로 만일 온 교회가 한 자리에 함께 모여 모두 방언들로 말을 하게 되면 배우지 못한 사람들이나 믿지 않는 사람들이 들어와서 너희가 미쳤다고 말하지 아니하겠느냐?
If therefore the whole church be come together into one place, and all speak with tongues, and there come in those that are unlearned, or unbelievers, will they not say that ye are mad?
고린도전서 14:26
형제들아,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겠느냐? 너희가 함께 모일 때에 너희 각자에게 시도 있고 교리도 있으며 방언도 있고 계시도 있으며 통역도 있으니 모든 것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How is it then, brethren? when ye come together, every one of you hath a psalm, hath a doctrine, hath a tongue, hath a revelation, hath an interpretation. Let all things be done unto edifying.
고린도전서 14:27
누가 알지 못하는 방언으로 말하려면 두 사람이나 많아도 세 사람이 차례로 하고 한 사람은 통역하라.
If any man speak in an unknown tongue, let it be by two, or at the most by three, and that by course; and let one interpret.
고린도전서 14:37
만일 누구든지 자기를 선지자나 영적인 사람으로 생각한다면 내가 너희에게 쓰는 글들이 주의 명령들임을 인식해야 할 것이라.
If any man think himself to be a prophet, or spiritual, let him acknowledge that the things that I write unto you are the commandments of the Lord.
[고전14:15] 그러면 어떻게 할까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송하고 또 마음으로 찬송하리라..
지방 언어(地方 言語)를 줄여서 방언(方言)이라 하는 것임. 중얼중얼 *헷소리는 지방언어가 아니라서 방언이 아닌* 것입니다.
저도 방언을 못해서 늘 간구하고 원하지만 안주셔서 서운했는데 목사님말씀들으니 안해도 돟을듯합니다
목사님 안타깝네요.
지금 이 시대엔 꼭 방언이 필요한 시대가
아닌가 싶네요.,.
제발 유튜브에 이런 글좀 안 올렸으면 ..,..
은사주의자들의 광란 ruclips.net/video/72XgaeAXp_o/видео.html 잘 판단하셔야 합니다.
기도하실 때 내가 무엇을 기도하는지 알고 기도하는 것이 모르는 방언 소리보다 훨씬 나은 겁니다.
신천지 의심 ...
@@okm.147 방언같은 소리지껄이시면 지옥으로 갑니다.
( *프뉴마가 영혼이라고 ??* )
성경에서 영(프뉴마)이 영혼, 영의 뜻만 있는 게 아닌데 영(靈)으로만 번역해 놓으니까 사람들이 잘못 이해를 하는 겁니다.
14장에서 '영으로 하는 기도'는 소리를 내어 외국어로 기도하는 것을 뜻하고, '마음으로 하는 기도'는 소리 내지 않고 하는 기도입니다.
기도의 다양한 형태를 표현하는 것인데 그 모든 기도를 "내가 하는 것"입니다.
< 내 안에, 내가 아닌 무슨 "영"이 있어서 그것이 나도 모르는 기도를 하나님께 한다>고요 ??
엉터리 주장입니다.
프뉴마(영, 목숨, 기운, 의지의 원천)와 누스(정신, 마음,지성 등)의 뜻이 다양함을 모르고
"영"을 무슨, "내가 아닌, 내 안의 내적 존재"로 여기는 것은 기독교와 성경의 인간을 부인하는 비성경입니다.
바울 사도의 말은 전혀 그런 뜻이 아닙니다. 그저 외국어로 기도하는 경우를 말하는 것일 뿐입니다.
성경은 거나
하지 않아요.
성경은 하지 않는다고요.
혹 그 "영"이, 플라톤이 주장하는 이데아에 있는 "본래의 나" 개념이라면 더더욱 아니죠.
바울이 쓰는 영(프뉴마) 마음(누스,노이) 이런 것은 어떤 실재가 아니라 인간의 정신적 활동의 다양한 양상을 표현한 것일 뿐입니다.
지성 감정 심령 마음 생각 의지 감정 등등 우리말로 다양하게 번역될 수 있는 그런 뜻이예요.
< "영이 하는 기도"가 따로 있고, "마음이 하는 기도"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다 "내가 하는 내 기도"입니다.
영으로 하는 기도는 방언으로 소리 내서 기도하는 것이고,
마음으로 하는 기도는 소리 없이 하는 기도입니다.
고린도 지역 사회 정황을 미리 알고 읽으면 그냥 쉽게 이해가 되요.
프뉴마 누스를 번역할 때 사회 정황과 문맥에 대한 숙고 없이 일률적으로, "영(靈)" "마음"으로만 번역하니까 문제가 커진 것같으네요.
문맥에 맞게 해석을 하세요.
성경에 있는것을 부인하시다니,,,,,
부인하는게 아니라 성경66권은 다 완성됫고 사도들은 없고 사도바울도 표적이나 방언 병고침다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거 우리는 유대인도 아니구요.
@@bruce45494 유대인이 중요한가보네요~
논할 가치가,,,,,
@@서미옥-b4x 유대인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입니다. 다가오는 대환란은 야곱의고난의때이며 유대인들 정신차리게 할려는 하나님의 경륜이고 성경을 잘 읽어보시고 묵상하시면 하나님께서 유대인과 이방인과 하나님의교회를 나누시는 이유를 아시게됩니다. 오늘날 언어가 나뉜것도 하나님의 작품인걸 모르시나요? 바벨탑사건으로인해? 하나님께서는 나누시는 하나님이시지만 유일하게 교제를 허락하신것은 구원받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를 아는 구원받은 성도들은 유대인을 사랑합니다. 물론 현시대에는 유대인도 이방인도 다 은혜의복음을 믿으면 형제자매가 될수있지요 허나 애초부터 성경은 민족을 그기준으로 나누십니다. 복음믿고 구원부터 받으시고 올바른 하나님의성경으로 주야로 공부하십쇼 유대인을 무시하거나 핍박하거나 조롱하는사람은 마귀의종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ㆍ ruclips.net/video/cRmDHyeUxBc/видео.html
반대하고 갑니다 ~
방언은 하나님께 영으로 비밀을 말한다고 하셨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는데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내입이 열린다면 자신이 어떤 존재로부터 좀비가 되어 있는것이 아닐까요 ?
좀비가되어 방언을 하든지 지각으로 기도 하든지 옳은 판단들 하시길 바랍니다
ㆍruclips.net/video/cRmDHyeUxBc/видео.html
진짜목사 맞습니까?
성령을 모독하지마세요
목사님도 은사중지론을 말씀하시는군요
정이철목사님과 똑같은 메세지를 전달하시는것 같네요
목사님성경66권 하나님에 감동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목사님 히브리서11장은 믿음장입니다
성경을 믿습니까
믿으신다면 성경에 방언말하기를 금하지 말라라고 나와 있으니까 그 말씀도 믿으세요 부정하지 마시고요
어제나 오늘이나 성령님은 함께 하시고 그에 부어지는 은사도 있고 부정하지 않으시길 권면합니다
오늘날 한국교회 전체가 랄랄라 방언을 하는데, 여기에 구원이 없으면, 극소수만 구원을 받는다는 것인가요? 한국 교계에서 공론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성경을 다 빼고 설교하신분들
조심하세요 사도행전을 자세히
한장한장 보세요 방언(성령세례) 단어. 환상.꿈.
바울이 안수하니 방언도하고 예언도히니라 사도행전19장
6절 킹제임스 한글성경과
히브리어 직역성경 보십시오
랄랄라든 따따따든 억지로 는 안됩니다 몇분은 억지로할수 있을지 모르지만은요 ~세계 모든민좁 소수민족의 언어까지 목사님은 다아시나요~
맞아요
기도는
나를 위한기도는 회개기도
하나님을 위하기도
남을위한 중보기도
그외의 기도는 욕심입니다.
공부를 제대로. 하세요
방언은 영적 엄청 유익입니다
꼭 방언을 해야합니다
성경 말씀은 방언이 유익이 있다고
말합니다
방언은 하나님한테 하는 기도이지 사람들 들으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방언은 환각제가
아닙니다 마귀에 앞제비가 아니라
방언은 엄청난 영적 유익입니다
방언은 우리를 세워주는 기도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ㆍ ruclips.net/video/cRmDHyeUxBc/видео.html
당신말에 책임질 수 있는가? 한 치의 의심도 없는가? 천국 갔는데 당신 말이 거짓이고 방언이 진정 성령에 의한 사역이면 당신의 죄목은 무엇이겠는가? 당신은 방언을 해보았는가? 방언은 우리가 영으로 기도하기에 천지창조 때에 하나님께서 불어 넣으신 생령이 기도하는 것으로 우리 영을 사단이 붙잡을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그러나 내가 주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고 온전하고 순전한 정신으로 방언을 할 때 진리의 성령께서 내가 죄인임을 깨닫게 하시고 나를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이끌었다. 당신은 나와 성령을 정죄할 자격이 있는가? 교리만 있고 체험이 없는 자여 당신이 신령(성령)과 진정(진리)으로 예배하였는지 확증하라!!!
말씀하시는 목사님은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셨군요 성령체험 하시길 바랍니다
방언을 하지말라는것은 성경에 반하는것입니다
고전12장을 잘보십시요
영으로 기도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딤후 2: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이 말씀이 없는 성경을 보면 그렇게 속는 겁니다.
성령 훼방죄를 두려워하지 말라. ruclips.net/video/dZFSLM-EXUw/видео.html
은사주의자들의 광란 ruclips.net/video/72XgaeAXp_o/видео.html
성령세례 받기를 원하십니까? 주의하셔야 합니다. ruclips.net/video/v_bmFLgZWrI/видео.html
정확하고 옳바른 방언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짐승의 울부짖음 입니다.
방언하는 자신도 알 수 없는 소리는
전혀 유익하지 않읍니다.
스트레스가 쌓이고...가슴이 답답하면...
노래방에 가서 소리라도 지르시지요.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changhoonjeon8
고린도 전서 14장 22절
그러므로 방언은 믿는 자들을 위하지 아니하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는 표적이니...
.................................................................
믿지 않는 사람들이 방언 하는 것을 보고...
놀라서 믿게 하려는 것이다.
사도행전 2장 7절-11절
우리가 난 곳의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찜이냐
우리의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
바대인과 메대엔 엘람인 메소보타미아인 ...
각 지방의 언어로 말하는 방언을 듣고 놀난 것 입니다.
이와 같이 방언은 주변 나라의 언어이고...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는 것 입니다.
그러나 방언도 폐했습니다.
고린도 전서 13장 8절
사랑은 언제 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왜? 폐했을까요?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구원이 끝났기 때문 입니다.
더 이상 구원줄 일이 없기 때문에 방언도 폐한 것 입니다.
더러운영에지배당한것이니,성경에있는방언자체를부인하시다니,고전 14장
보세요 ,성령이임하면나타나는것이방언의은사인데 이해가되지않네요 댓글올려주세요 ,인천에서
이용환 목사가
성경적으로
방언은 주변국의 언어 입니다.
한국의 주변국 이라함은 일본이나 중국 이나 미국 등등 이겠지요.
주변국의 언어로 방언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읍니다.
그냥 알 수 없는...짐승의 소리를 내면서... 방언이라 하는데..
이런 것은 성령을 받은 표식이 아닙니다.
나도 소시적에..
기도원에서...성령 을 받고...방언을 했던 시절이 있읍니다.
그리고 방언을 몾하는 사람에게 방언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적도 있읍니다.
그러나 부끄럽게도..
모든 것이 잘몾된 것을 깨달았읍니다.
그 것은 성령을 받은 것도 아니고...방언도 아니 었읍니다.
자발공이라 하는데...
건강에는 좋읍니다.
스트레스 풀기에 딱 입니다.
자발공이 악행은 아니니..걱정은 않해도 됩니다만...
여러사람이 모인 곳에서 할 것은 몾됩니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미쳤다고 하겠지요.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와 윗댓글 두개는 거의 알바 느낌인데?
방언 부정하는 기독교계가 침례회 장로교 말고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같은 버러지 사이비들 말고 있긴 한가 ㅋㅋㅋㅋ
미국 사람 유럽사람 모두가 방언 기도 하는데 지들이 못한다고 방언이 마귀언어라네 ㅋㅋㅋㅋㅋㅋ
나중에는 장로 침례회가 방언 기도 안하는 144000명 구원 주장하는 정통 사이비로 변질 되겠네 ㅋㅋㅋㅋㅋ
방언 받은 후에야 신앙이 더 성장하고 변화받고 삶이 달라졌네요. 목사님이 깨닫지 못하고 있네요.
방언은 알아듣지 못한다고 성경이 말하고 그래서 통변하기를 구하라 하는것입니다. 또한 마음은 열매맺지 못하니 영으로 기도하고 마음으로도 기도하라 하는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changhoonjeon8 알아듣지 못하는 말은 랄랄라 이런소리가 아니라 외국어로 말할때 주위에 통역하는 이가 없어 아무도 못 알아듣고 자기도 무슨 뜻인지도 몰라서 알아듣지 못하는 말이라 한거죠.한 두 사람이 타언어(방언)으로 말할때 한사람이 옆에서 반드시 통역해서 듣는 이들 즉 믿지 않는 이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고 복음을 전하여 알아듣고 아멘하며 그들을 하나님께 바로 세우는데 씌여야 제대로 된 하나님의 은사입니다.혼자만 랄랄라하면 자신도 모르고 남도 모르고 통역도 불가능한 개구리소리라면 그건 방언은사의 역활을 제대로 못하게 되는 것이죠. 하나님께서 왜 방언의 은사를 주셨을까 생각해보세요. 기록된 그대로 하나님 즉 복음을 전하기 위해 주신 것입니다. 오순절때까지 기다리라는 예수님 말씀 아시죠?성령을 보내주신다 하시고 승천하셨죠. 오순절은 흩어져살던 유대인들이 각기 다른 나라에 살면서 그곳에 몇세대를 거쳐 살면서 언어를 모국어를 쓰지 않고 각기 다른 그곳의 언어를 사용했고 그 나라사람들 중 이민 온 유대인과 같은 종교로 개종한 이들도 있었죠.그들이 오순절 행사때 모두 고린도로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여러나라 사람들과 흩어져 있던 유대인 자손들이 같이 모여들어 오면 그들에게 그들의 언어로 복음을 전하여 그들이 자기 나라로 돌아가서 또 그들 민족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땅끝까지 제하게 되는 큰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그래서 타지역에서 온 사람들이 가난하고 못배운 작은 시골 어부인 갈릴리 제자들이 유창한 외국어 즉 각기 다른 나라 말로 복음을 전하니 깜짝 놀라게 됩니다.그리하여 그들은 타언어라는 방언의 은사를 듣고 그들의 언어로 복음을 듣고 회심하게 되어 예수를 그리스도로 받아들이게 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또 지절거리는 방언은 고린도라는 지역의 역사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그곳은 주위 지형을 보면 가온데 바다가 있고 그 둘레로 여러 나라들로 구성되어 있고 그 각 나라들이 모여드는 항구도시로서 각나라 우상들을 믿는 자들이 들어와 섞여 살면서 우상신전이 많아지게 됩니다. 특히 그리스 로마 신화에 보면 아프로디테라는 사랑과 다산 정욕의 여신이 나옵니다 원래 중근동에서 수입해온 신이라고 전해집니다.그녀의 아름다움에 다른 남신들도 다 반했다는 기록도 있고 음란하여 아프로디테 프로네 라는 별명을 갖기도 했죠. 음란한 아프로디테 라는 뜻이죠.억지로 결혼하게 된 남신이 선물로 케스토스 히마스 라는 신비의 허리끈으로 프로포즈 합니다 아프로 디테를 더욱 매혹적으로 보이게 하는 마법의 힘을 지닌 허리띠를 헤파이스 토스라는 못생긴 대장장이신이 주고나서 둘은 결혼했고 그 후로 이 여신은 남편을 두고 그 아름다운 외모와 신비의 허리끈 덕분에 매혹적으로 뭇남신들을 쉽게 유혹할수 있게 됩니다.그녀와 부정한 관계를 맺은 남신들이 많았다고 기록되었죠.훗날 여신 아프로디테를 큰 동상으로 세운 신전앞에서 각 나라사람들이 모여들어 사랑을 이루게 해달라 빌고 아이를 낳게 해달라하고 부정한 짓을 위한 기도도 하는 곳이 되었죠.그 신전 앞에는 마리화나 향불을 피워 그 연기에 중독된 많은 여자들과 남자들이 난교를 저지르며 요상한 춤을 추고 황홀경에 빠져 그 여신을 부르는 주술인 방언을 합니다.그들이 고린도 교회로 섞여들어와 개종했다면서 거짓말로 염탐하게 됩니다.진짜 성령받은 고린도 교회 사람도 있었고 가짜 신인 아프로디테의 영으로 개구리방언하는 이들도 같이 있게 되면서 서로 분란이 일게 됩니다.
그래서 처음에 사도들이 성령받은 사람의 방언은 타언어로 해석이 가능했기에 전도를 할수 있게 되지만 우상여신이 주는 방언은 해석할수가 없는 주술이기에 사람을 세우지 못하는 개구리소리에 불과합니다.알아듣지 못하여 성령의 소리인지 우상의 소리인지 구별이 안되면 어떻게 하늘나라가 이땅에 설수 있겠습니까? 자신도 알아듣고 타국인도 알아들어야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되어 이땅에서도 하늘나라가 세워지지 않겠습니까? 그 일을 위해 오순절에 성령은사와 방언(외국어)의 은사를 주신것입니다.오순절에 모여들었던 각국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그들 나라로 돌아가 복음을 선포하게 됩니다.바울도 여러나라 언어를 은사로 받았고 성도들도 그와 같이 은사를 받기를 사모하고 그치지 말라했죠.고린도 지역은 복음 전하기에 최고로 좋은 조건이지만 여러나라 사람들이 그들의 우상을 들여와 여러 우상들이 난잡한 곳이기도 합니다.그래서 사도들이 고린도에서 전도 성공하면 다 했다라고 말할 정도였죠.
아프로디테라는 음란과 정욕의 여신 그녀를 부르던 주술소리가 요즘 무당들의 귀신부르는 주술소리와 정확히 일치했다는 어느 집사의 소름돋는 간증도 들었습니다. 자기는 여직까지 랄랄라 뚜뚜뚜 같은 소리가 성령의 은사인줄 알고 황홀경에 빠져 눈물 흘리며 몇시간씩 하곤 했는데 친구따라 자기 안에 성령이 계시는지 확인차 따라갔다가 문앞에서 두려워 성령께 기도하고 들어간다면서 방언을 하면서 들어갔는데 무당도 자기와 똑같은 방언으로 말하며 그 집사한테 귀신을 부르는 주술이라고 말해주어 너무 놀라 그 뒤로 회개 멈추었다고 간증합니다.
이렇듯 마귀들은 옛적이나 지금이나 동일합니다 그 정욕의 여신 앞에서 중얼거리던 소리가 고린도 교회 안으로 들어오게 되고 오랫동안 없어졌던 방언이 마지막 때가 되니 온 교회에들안에서 서로 마귀가 준 귀신방언을 못받아 안달랐고 받으면 자랑스럽고 우쭐대고 마치 못받으면 성령이 없는것처럼 매도하고 거만하기짝이없고 교회안에 마귀주술소리가 차고 시끄럽기까지 합니다.
제가30년전 몸이 아파 병원에 입원했을때 한 크리스찬 여자분을 알게 되었는데 그녀는 자기가 말도 할줄 몰랐던 외국어로 저에게 방언기도라며 기도해주었죠.정확한 프랑스였어요.주위 사람들도 프랑스어라고 다들 알정도였으니까요.그래서 전 그때 믿는 신자도 아니었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방언이 외국어라는걸 알게 되었죠.개굴개굴 반복되는 의미 없고 통역불가한 소리는 마귀주술이라는것도 깨닫게 되었죠.마지막때라서 마귀들이 기승을 부립니다. 모든 교인들을 유혹하고 그들로 인해 요상한 소리를 듣고 교회로 들어오는 새로운 사람들까지 거부감을 들게하여 하나님께로 돌이키지 못하게 만듭니다. 더욱더 분별해야할 마지막 때입니다.
통역은사가 왜 필요할까요.외국어인데-
외국어 아는 사람있으면되지
목사님은. 잘모르시네요
예수님 말씀대로 행하면 지옥에 간다. ruclips.net/video/HBVVwt2Pjo8/видео.html
주기도문을 오해하지 마세요. 주기도문은 누가? ruclips.net/video/tOl8POGPgVk/видео.html
십계명과 그리스도인, 십계명을 지켜야 하는가? ruclips.net/video/rr1dUkcC-qI/видео.html
성경공부는 이렇게 시작해야 합니다. ruclips.net/video/fC62wstaAn0/видео.html
잘 분별해보시기 바랍니다.
바울은 방언을 더 말하길 기뻐하노라 했습니다.
고린도전서 있잖아요
주변에 믿지 않는 자를 위하여 방언을 했던 것 입니다.
왜냐하면...
사도시대에 주변국의 언어를 전혀 배운 적이 없는 사람이
성령을 받아 방언으로 기도함 으로서..
주변 사람들이 이에 놀라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들였기 때문 입니다.
영어를 잘하는 한국사람이 영어로 기도하면 방언기도고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이 해석하면 방언통역이니까?
@@okm.147 ㅎㅎㅎ 억지를 부리네요.
원래 주변국의 언어를 모르던 사람이...
갑자기 성령을 받아 영어로 방언 기도를 하면...그 사람의 지인들이 그 모습을 보고
놀라서 하나님을 믿게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런 현상이 사도시대에 이루어 졌던 것 입니다. 그 당시에는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않던 분위기 이었는데...방언 기도를 목격하고...너도 나도 그리스도를 믿고 따랐던 것 입니다.
오늘날에는 이런 현상이 전혀 필요도 없고...
일어나고 있지도 않읍니다.
@SoulWinner365 이분도 구원받고 성경을 아는분이시네 주님의 이름으로 복되시길 바랍니다.^^
@@번개-f4g 방언은 일시적이지 않어요 지금도 방언의 유익함이 많이 이뤄지고 있어요 믿는자에게 따르는 표적에 방언을 기도한다 함이 있지요 저의 경우도 방언의 기도로(히브리어) 육체의 질병과 정신의 고통에서 치유와 해방되고 악신이 떠나갔고 지금은 자유하며 강건합니다 샬롬
목사님 영상을 내리세요
내리라뇨 더올려야지 정신차리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부터 하시고 구원받고 진리를 공부하세요
성경에있는것을부인하다니 ,성령이임하면나타나는
것이방언인데
고전14장다시보세요
목사님은성령체험이없으시군요,방언하면마귀의
앞잡이라니
미쳤네
이런사람이 어떻게 떳떳하게 이렇게 말을하는지!
여러분 여기서 떠나세요
정신나갔네요
각자 각자
저의 아들이 영어를 잘하는데 영어로 기도하면 방언기도입니까? 둘째 아들이 해설하면 방언통역입니까? ㅎㅎ
그런 말 하는 걸 보면 님의 수준 알만합니다 허허
영어로 기도하면 방언으로 하는 기도 맞습니다. 영어로 예배드리는 교회에서는 영어로 기도하면 좋지만 한국어 방언으로 기도하려면 통역햬야 합니다.
이분 한심한 목사네
성도도 아는것을 목사가 모르다니 하나님을 못만난것 같음.성령부터 받으세요.ㅉㅉㅉ
이 분 목사님은 인생에 안좋은 것만 보고 목회하셨나봐요
신학을 학문으로 공부하셨군요
고전14:전체를 읽어보셔요
바울은 누구보다 더 많이
방언으로 기도했다라고 기록 되어있습니다
마귀는 방언기도하는것을
가장 싫어합니다
목사님이 진실을 가르쳐 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걸 믿지 못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시어 설득하며 하나님을 전할때 그 사람들은 예수님을 죽였습니다. 내가 믿고ㅠ있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할 때 다시 한번 돌아 보기 바란다. 하나님이 과연 저런 잡스러운 소리로 방언을 과연 주시었냐를...... 귀신보는 자들이 항상하는 이야기가 있다. 교회 종탑에 무슨 귀신이 저렇게 많은지 모르겠다고.... 어리석은 믿음은 어리석은 자들에게만 있을 뿐 지혜 있는자는 극소수에 해당 될 뿐이다. 내가 하나님의 선택을 받아서 방언을 한다고 너무 쉽게 생각하게 하는게 마귀의 계락이고 그 사람의 마음이다
그리고 이 말을 전하는 나도 방언을 했지만 그게 방언이 아님을 깨달고 빛의 기도에만 전념하고 있다. 기도중 하나님의 빛을 보지 못한자 어찌 하나님을 논하겠나?
고요한 중에 임하시는 하나님이신데
그렇게 시끄럽고 난잡한 소리에 성스러우신 하나님이 임하시는 것은 넌센스에 가깝다
간절히 원하면 방언을 주십니다 방언은 자신의 덕을 세운다고 성경에서 분명히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성경 역시 하나님의 환상을로 가득하다고 생각 합니다 목사님 틀린 말씀 같습니다
우리는 이방인이지 유대인이 아닙니다. 방언은 마귀가 주는것이지 하나님께서 주는게 아닙니다.
방언에 대한 저의 생각이나 의견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첫번째 방언이란 무엇인가 사람의 언어 즉 사람의 입으로 나는 소리인데 못알아듣는 언어입니다 즉 언으를 내용을 알아들으면 언어이고 못알아 들으면 방언입니다 중국어이어도 중국에서 서로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방언입니다 소리의 내용 뜻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전지구에 언어가 민족이 몇개인가요 즉 그 언어이지만 모르기때문에 방언입니다 그러면 어떤분이 지구상의 언어를 전부 알고 있다면 이때에 인도네시아의 소수부족이 언어를 한다고 할때에 이 언어를 아는 사람은 그 소수부족이지만 전지구의 사람들은 모르겠지요 전지구사람은 그 인도네시아 부족의 언어가 방언입니다 가령 이것이 방언이 아니다라고 할때는 적어도 지구상의 언어를 모두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라진 언어도 있겠습니다 두번째 는 출애굽기 4:11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뇨 누가 벙어리나 귀머거리나 눈 밝은 자나 소경이 되게 하였느뇨 나 여호와가 아니뇨했습니다 즉 입을 지으신 분께서 입으로 나오는 언어나 소리를 알지 못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실상은 사람의 마음의 생각뜻의미를 입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슨 말이냐 아기가 말을 하거나 옹알할때에 어른은 알아듣지 못하지만 아이는 분명히 입으로 말하는 것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른 들은 귀저귀를 보고 우유을 주고 등 합니다 세번째 사단이나 귀신이 한국어를 하면 사단이나 귀신이 마귀방언이다 마귀가 사용하는 언어이니 우리 대한미국사람은 한글을 한국어를 사용하면 안된다 아니 사단이 귀신이 영어를 사용하네 귀신이 영어를 사용하니 영어로 말하면 안되 귀신이 중국어도 사용하고 일본어도 사용하네 중국어 상요하거나 일본어 사용하면 마귀방언이야 마귀가 사용하니까 라고 말한다면 이치에 맞는 말인가요 언어입니다 즉 소리에 뜻이 있으니 의미를 전달하는 것이지 즉 마귀방언이란 단어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마귀에게 시험받을때에 마귀가 그 언어를 사용했으니 마귀방언이고 그 언어를 사용하면 안되겠네요 라고 말하면 이치에 맞는것인가요
네번째 바벨탑사건에서 언어혼잡을 보면은 창세기 11:1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여기서 언어가 하나 구음이 하나가 무엇을 말합니까
바로 한글을 한국사람이 말하는데 말하는 소리는 구음이면 한국사람이 한글을 소리내어서 의사소통을 하는데 소통이 안됩니다 즉 이말은 구음이하나 언어가 하나이어도 혼잡케하니 소리를 서로 알아듣지 못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니고 의미가 있는 것인데 알아 들을수 있는 무리끼리 모이는 것입니다 마치 윈도우운영체제에서 언어팩이 있듯이 윈도우 사용하다가 라오스 사람이 사용할려고 하니 한국어입니다 그래서 그 라오스사람은 라오스 언어팩을 설치합니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방언으로 쏠로쏠라 또는 라라라라 하면 그 사람은 할렐루야 언어팩을 설치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섯번째 방언의 유익성에서 혼자할때는 상관없는데 교회에서 자신의 죄를 알아듣게 말하면 될까요 즉 방언으로 하면 그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합니다 그러면 사람이 들어도 못알아듣지요 방언은 항상 말하지만 하나님과의 보안언어이다 사단도 알아듣지 못한다 그것은 방언을 할때에 중요한 것은 우리의 마음이다 우리의 기도의 내용을 우리가 알고 이때에 우리가 입으로 다르게 말해도 된다 하나님은 우리의 입술의 언어보다는 중심 마음을 보신다 성경에 느부갓네살왕이 입안에 머물때에 즉 음성 소리가 나오지 않았을때에 그 마음의 생각을 하나님께서 읽으셨다 아셨다
다니엘4:30-31나 왕이 말하여 가로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을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
이 말이 오히려 나 왕의 입에 있을 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내려 가로되 느부갓네살왕아 네게 말하노니 나라의 위가 네게서 떠났느니라 즉 입에 있을때에 소리로 나지 않았을때에
여섯번째 방언기도를 누구에게 하는가 당연히 예수님께 하나님께 기도를 하는 것이다 누가 부처의 이미지를 알라를 에게 하지 않는다 즉 무당도 중얼거리고 신접자도 중얼거리고 그리고 스님도 중얼거리는지 모르지만 그들이 예수님께 하나님게 즉 생각을 하고 중얼거리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신자는 예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을 생각하고 지극히 높으신 분께 기도하는 것이다 그러면 스님도 기도를 하니까 우리는 기도하면 안된다고 말하는것과 마찬가지가 아닌가 일곱째 이사야 59:21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즉 신과말이 우리의 입에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사도행전 2:17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모든 육체에게 부어주시겠다고 했는데 이것을 믿지 않는 것이 아닌가 또는 신과 입에 둔것을 후손과 후손의 입에 부어주겠다고 했는데 이것을 믿지 않는 것인가 일곱번째 방언은 하나님께 하는 것이다 사람에게 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방언은 성령의 은사다 그리고 방언은 고린도전서 14:4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여덟째 고린도전서 14:5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만일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통역하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
여기서 바울사도는 나는 너희가 다 방언을 말하기를 원한다고 했다 그런데 어찌하여서 단어를 만들어내어서 마귀방언으로 해서 방언하는 사람을 막는 것은 합당한가?
아기가 옹알이 한다고 나는 못알아 듣는다 하면서 아기입에 테이프를 붙이는 사람이 있는가? 방언에 대한 나의 생각과 견해이다
지방 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겁니다. 어떤 지방에서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 그게 방언이죠.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비추
방언에는 대인방언과 대신방언,대물방언이 있다고 합니다. 대물방언은 사탄에게 명령하는 말씀인듯 합니다. 대인방언은 성령의 역사이심을 확실히 알수 있는데 대신방언은 분별이 어럽네요. 근데 대신방언은 성령께서 자신에게 주시는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보시면 될듯합니다. 방언을 못해도 깨닫는 은혜가 있스면 더욱더 확실한 말씀으로 보시면 될듯합니다. 그러나 초신자에게 방언의 은사가 유익하다고 봅니다. 근데 통변의 은사자는 조심해야 할듯하네요... 참고로 성령님의 은사는 요즘 Ai와같은 해석기와 같은 어처구니 없는 해석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영의 세계를 모르는 자들입니다!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인데 무슨, 대신 대인 방언이 따로 있다고...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국어사전을 가지고 성경을 푸나요..ㅎㅎ
@@문형안-k5m 국어 사전으로 단어 뜻을 아는 거죠.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한국어 성경도 표현할수 없어 그냥 비슷한 단어로 표현한것들이 많아요..ㅎㅎ
@@문형안-k5m
정확하게 똑같은 뜻으로 쓰였고 오히려 한국어 방언이 더 정확한 번역이죠. *"로마 제국 내의 여러 지방의 언어".*
주여!
헐 ㅠ
목사님, 정말 어쩌려고 이러십니까 ㅠ
노우호 목사님도 그렇고
본인이 방언을 안 받고
혼으로 사역을 하시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적인 은사를 모조리 부정하시면
이건 심각한 성령회방죄에 해당합니다 ㅠ
차라리 이 설교를 하시지 않으셨으면 죄가 없었겠어요 ㅠ
방언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주신 가장 귀한 은사입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면 내 영이 맑아지고 하나님의 임재안에 영적인 교통이 이루어지며
눈물로 그분을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은사입니다
딤후 2: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이 말씀이 없는 성경을 보면 그렇게 속는 겁니다.
성령 훼방죄를 두려워하지 말라. ruclips.net/video/dZFSLM-EXUw/видео.html
은사주의자들의 광란 ruclips.net/video/72XgaeAXp_o/видео.html
성령세례 받기를 원하십니까? 주의하셔야 합니다. ruclips.net/video/v_bmFLgZWrI/видео.html
@@SCBBC 우왕 목사가 일반 교인보다 성경 해석을 못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꼬라지가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에서 성경 인용 햐는것과 똑같은 꼬라지네 ㅋㅋㅋㅋㅋㅋ
방언을 못받은 분들은. 모름니다
기도하시면. 체험하심니다
그렇게 마귀가 주는 방언믿다가 지옥가지마시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십시오. 우리는 이방인이지 유대인이 아닙니다.
방언을 하면 조용히 말할것이지 왜 반드시 방언하는자마다 시끄러운 백 사운드 음악을 깔아 알아 듣기 힘들게 하는가,,,,,,,,?? 조용기 목사님의 방언기도는 조용히 하나님과의 대화식으로 하지 않고 들으시는 하나님도 혼란스럽고 짜증 나시게 기관총을 쏘는듯 퍼붓는가,,,,,,,?? 또 하나님께 기도하면 진정한 마음으로 10 분정도 기도하면 이미 충분한데 , 왜 1 시간, 5 시간 어지러운 기도로 하나님께 피해를 드리는가,,,,,,,??
왜 예수님은 설교하실때 , 단 한번도 방언을 사용하신 기록이 전무한가,,,,,,,,??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막16:18
예수님이 새방언을 말하라고 명령한거 마가복음16장:18절 에 써있잖아요 목사님?
새방언을 말못하면 믿는자들이 아닌겁니다.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입니다
성령훼방죄를 짓는 불쌍한 목사님 제발 기도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