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 디토 Ensemble DITTO] 슈베르트 현악 오중주 C장조, D 956 - 2. Adagio

[@battlegroundmaster1875]

용재오닐 항상 아름다운 음악 고마워요

[@ginniaaaaa]

영화 보고 난 후 음악 다시 듣고 있어요...👌🏻

[@parkyounghee4516]

연주가 너무나 아름다워서 가슴이 일렁이네요. 훌륭한 연주 영상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jacpan]

Wspaniały jest ten Wasz Schubert! Bravissimo!

[@chayveeder6079]

The first violin is exceptionally good. A very competent lead. Lovely performance!

[@eriknystrom5839]

Of course, Stefan Jackiw is probably one the top 10 violinists of today.

[@taeseongkim6000]

일상에서 갑자기 몰아붙는 감정의 최고조 그리고 정리... 이 곡 4분 16초 부터 스릴러 영화 템포 같은 첼로.... 다 쏟아내는 연주자들~~ 너무 좋네요!!!!!

[@catherine.h5922]

비내리는 아침에
앙상블의 선율에 인생의 시간들이 스쳐갑니다.
잘들었습니다 ♡

[@rrrruuuuueeellllllllll.2492]

쟈니리도 자주 다시 왔음 좋겠다....😍

[@selfpickle7806]

It is very poetic. I am very excited to hear that Stefan is scheduled with Richmond Symphony Orchestra next January.

[@hyeseonkim5854]

환상적인 연주 감사합니다

[@MrIbgrant]

Beautiful Schubert. Love it....and you guys are superb Musicians!

[@haejincatharina6033]

두 손 꼭 모으고 들었지요.♡

[@ou0429]

멋진 남자들... 멋진연주

[@이강정-t1g]

위로가 됩니다~~^^ 아름다운 하모니♡

[@restitutie]

Love it so much!

[@sungkunlee8148]

낮은 첼로의 음이 선언처럼 이어진다.
열정적인 현악의 조화가 매력적이다.

[@yang0pa]

저도 밤의 해변에서 혼자보고 다시듣고있어요. 죽기얼마전이니 참 처절하군요...

[@kilsueo3819]

수필가 피천득의 외손자가 나왔군요. 반갑네요.

[@금-y1p]

4:17

[@MrIbgrant]

Would have looked so much better with you all in jackets.

[@천승철-e7d]

왜 클래식은 소수의 비싼음악으로 남았을까? 팝락재즈힙합단체떼창댄스음악이 압도한것일까? 아도르노를 통해 해답을 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