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단편과 저 책 예전에 나오자마자 사서 읽었는데 책에 있던 단편 거의 대부분이 좋았던 기억이 나요. 특히, 저도 참 의미있게 읽었는데 새끼곰님이 딱 짚어주신 부분이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뭐라고 말을 했더라...뭐라고 반박했더라... 가물가물해서 어제 퇴근하자마자 집에가서 책 꺼내서 읽었어요. 다시 읽어도 참 좋네요. 저런 미묘한 심리를 표현하고 저렇게 정적으로 기술할수 있단거 .. 참 부럽네요. 감사해요. 덕분에 좋은책 다시 한번 잘 읽었어요. 팟 캐스트는 예전에 지대넓얕 한창 들을때 들었었는데 아직도 있군요. 한번 들어볼께요. 감사해요~!!
저 단편과 저 책 예전에 나오자마자 사서 읽었는데 책에 있던 단편 거의 대부분이 좋았던 기억이 나요. 특히, 저도 참 의미있게 읽었는데 새끼곰님이 딱 짚어주신 부분이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뭐라고 말을 했더라...뭐라고 반박했더라... 가물가물해서 어제 퇴근하자마자 집에가서 책 꺼내서 읽었어요. 다시 읽어도 참 좋네요. 저런 미묘한 심리를 표현하고 저렇게 정적으로 기술할수 있단거 .. 참 부럽네요. 감사해요. 덕분에 좋은책 다시 한번 잘 읽었어요. 팟 캐스트는 예전에 지대넓얕 한창 들을때 들었었는데 아직도 있군요. 한번 들어볼께요. 감사해요~!!
그죠? 김애란 작가님 글은 정말 읽을 때마다 감탄하게 되는 것 같아요. 크게 기복도 없으신 거 같고… 저도 부럽습니다 흐흐… 인상적인 부분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게 참 좋네요! 민정님 댓글에 늘 제가 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