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팬티바람으로 물고문.. 솔직히 살 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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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angelanam6694
    @angelanam6694 17 дней назад

    정청래의원이 말하는게 계엄 트라우마이고, 그걸 이겨내는 어른인거지 국힘은 아무말이나 내뱉지마라

  • @강영숙-o7k
    @강영숙-o7k 20 дней назад +10

    너무너무 슬퍼여 가슴이 저려오네요 슬픈일이 안생겨쓰면 좋겠습니다😊

  • @무늬왕-f6g
    @무늬왕-f6g 19 дней назад +1

    얼마나 살떨리고 무서우셨습니까!!??
    나라와 국민을 지키셨습니다!

  • @starrynight5428
    @starrynight5428 19 дней назад +2

    그날 밤 국회를 지켜주신 국회의원님들, 시민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윤석열 내란수괴범과 부역자들 긴급체포되어 법대로 처벌받기를 바라고
    국정이 하루 빨리 안정되기를 바랍니다.

  • @밀크밀크-j6n
    @밀크밀크-j6n 19 дней назад

    차차기 대통령 되세요 ,, 꼭!!!!!!!!!!

  • @그리다-k4l
    @그리다-k4l 20 дней назад +4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 @littleboy3126
    @littleboy3126 20 дней назад +3

    정청래를 다음 대통령으로!!!!

  • @yeongedy1078
    @yeongedy1078 20 дней назад +3

    이렇게 긴박할줄 몰랐습니다
    눈물이납니다
    이런 법절차도 몰라서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