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암 부처님 친견 하고 온지가 벌써 20년이 다 되어 가네요 4번 을 다녀 왔습니다 딱 이맘때 다녀왔지요 단풍이 얼마나 곱게 물들었던지 천불동으로 내려오는 길은 바위 위로 흘러 내리는 계곡의 물이 얼마나 차고 깨끗해 붉게 물든 단풍과 어우러져 신선 그 자체 라 한폭의 그림을 보는듯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살아 생전 한번은 꼭 다녀 와야 할 곳입니다 이제 나이가 많아 가고싶어도 갈수가 없어 추억만 되새기고 있네요 ㅎ
요즘은 길이 많이 좋아졌다고 들었습니다 옛날에 우리가 갈때는 길이 험해 올라갈때 숨을 헐떡이며 조금 가다쉬고 또 쉬고 그래도 힘든줄 모르고 올라갔지요 가실만 하면 꼭 한번 다녀오세요 내려 올때는 봉정암 뒷쪽 천불동으로 내려오면 정말 잘 왔다는 생각을 할 것입니다 부처님 친견하셔서 소원도 빌고 꼭 한번 다녀오세요 ㅎ
![[Sub]Highest roads in Korea and trails from there](/img/1.gif)
Looks like a lot of fun thanks for sharing ❤️
왕복 10간 걸어야 됩니다
재미는 없고 아름답습니다 ㅎ
봉정암 부처님 친견 하고 온지가
벌써 20년이 다 되어 가네요
4번 을 다녀 왔습니다
딱 이맘때 다녀왔지요
단풍이 얼마나 곱게 물들었던지
천불동으로 내려오는 길은
바위 위로 흘러 내리는 계곡의 물이
얼마나 차고 깨끗해 붉게 물든
단풍과 어우러져 신선 그 자체 라
한폭의 그림을 보는듯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살아 생전 한번은 꼭 다녀 와야
할 곳입니다
이제 나이가 많아 가고싶어도
갈수가 없어 추억만 되새기고 있네요 ㅎ
추억이 많은곳이네요
찾아주시고 인연맺어 주시고 함께해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젊음이 좋습니다
나이먹으니 젊음이 젤 부럽습니다 👍
복많이 지으셨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저도 젊은 나이는 아닙니다
환갑을 보냈으니까요 ㅎ
그래도 마음은 애 입니다
힘들어서 산에 안간다 하면서 몇일 지나면 까먹고 또가곤 합니다
응원 감사드려요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ㅋㅋ
복받을낍니다
저는 백담사는ㅡ다녀와서 좋은데여 ^봉정암은 언제나찿아뵈올지 막막하네요. 삼무강천tv님 멋찌구 잘보았어요.감사드립니다~~
하룻밤 주무신다 생각하시고 예약하시고 출발하면 됩니다
불심이 있으니 부처님께서 도와 힘이 날겁니다
@@jjm7046네ㅡ알겠습니다^^^편한밤 주무세요.^^^
대댓글은 팍업창에 안뜨네요 답장이 늦어 미안합니다
함께해줘 감사드려요
요즘은 길이 많이 좋아졌다고
들었습니다
옛날에 우리가 갈때는 길이 험해
올라갈때 숨을 헐떡이며 조금 가다쉬고
또 쉬고 그래도 힘든줄 모르고
올라갔지요
가실만 하면 꼭 한번 다녀오세요
내려 올때는 봉정암 뒷쪽 천불동으로 내려오면 정말 잘
왔다는 생각을 할 것입니다
부처님 친견하셔서 소원도 빌고
꼭 한번 다녀오세요 ㅎ
@@자광심-q8m
산행하기 좋습니다
등산객도 많고
적멸보궁이라 봉정암만 찾는분도 많아요
그래서 길이 좋습니다
봉정암 가는길이 참 예쁘네요
노래도 힘차고
좋은 추억여행 하고 갑니다
@@Oji1739
십 여년 된듯하네
그때는 힘들어서 저런 풍경이 눈에 안들어 왔는데 이제 보이더라구ᆢㅎ
감사할 일이지...
가보고. 싶다. 시각장애인 이라. 누가도와주면. 가보고싶다
미안한 생각이 드네요
주변에 누가 없을까요
봉정암 까지는 아니여도 영시암 까지는 가능할듯 한데요
멋지고 아름다운
우리의 산야
봉정암길 멋지게
담아오셨음다
추억의길 새록새록
되짚어봤습니다 굿^^
@@영남사랑이
저 길이 저렇게 아름다운줄 이번에 알았네요
이제 진짜 산꾼이 된듯한 느낌이고
내자신에게도 감사함을 느껴요
빨리 일어나셨네요
항상 고맙습니다ᆢㅎㅎ
가야지ᆢ
@@방에스터
선생님 잘계시죠 잊지않고 이렇게 찾아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jjm7046 이렇게 절경을 늘 보여주시니 감사하지요ㆍ멋지게 사십니다ㆍ
@@방에스터
가을날 영남알프스 좋습니다
한번 오세요
손잡고 한번 걸어봅시다^^
다시는 못 갈것 같은 눈에 선한
작년에 영 자신이 없어 오세암에 다녀 내려왔네요 오세암 오르는길은 제리 예쁜 풍경이 없어요
산을 좀 탄다는 사람도 부담이 있는 봉정암입니다
산길을 왕복 20km넘게 걷는다는게 쉬운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