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댓글입니다 출처: 네이트판 후일담 주인공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이유 중에는 가족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언니 편을 들어주며 이제 그만 좀 하라고 글쓴이를 몰아갔습니다. 본인은 아직 벗어나지도 못했는데 가족들은 아무렇지 않게 밖에서 예능 프로 보면서 하하하 웃고 있는 걸 못견뎠다고 하네요. 그 지역에서 어느정도 소문이 났던 실화라고 합니다. 주인공의 명복을 빕니다.
콩가루 집안 같네요.아무리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지만.저 남자놈 나중에 다른여자랑 바람 날꺼임 4년 사귄 여자버리고 그 친언니랑 사랑이라니 세기의 사랑인가?에휴 내가 더 친동생이었다면 저런 언니랑은 말도 하기 싫어서 아예 인연 끊고 악착같이 똥차같은 남친 잊고 친언니랑도 인연끊고 더 좋은 남자 만날텐데...에휴 마음이 너무 여린 사람이었나봐요
남친놈이 나쁜 놈이네요 언니도 정신적으로 이상한 여자 같구 피해자만 불쌍하네요.피해자가 더 잘 살아야 하는데... 부모도 이상하네요. 저 언니도 똑같이 당해봐야죠.에휴 나쁜것들 천벌 받을 인간들이네요 동생 위한다면 지가 헤어져야지 저런 사람이 언니라니 너무 화가나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극복하시구 잘 살지 에휴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라'했지만 이건 미워해야하고 증오해야하는게 맞는거같네요 억울하게 남친도 언니도 잃은 동생분 그곳에선 편히 쉬시길.... 그 애가 2019년도에 초1이었다면 지금은 4학년이겠네요 부모가 미우면 자식도 밉다는데 나중에 커서 꼭 엄마처럼 동생이 됐든 친구가 됐든 여친있는 남친한테 감정갖고 똑같이 뺏으렴
너무 소름돋네요 지금까지 실화공포장르외는다른느낌의 이야기였습니다..얼마나 배신감이컸을까…ㅠ심지어가족들까지그런거면정말그런생각안할수없는거같아요 만약 저였다면 차라리 가족과인연끊고 없는사람들로생각하면사살거같아요…마지막 두사람의 태도가 말이안나올수준을넘어선듯 아마 저 두사람 꼭벌받을겁니다..고인이 있는곳에서는더이상 고통받지않길바랍니다🙏🏻
와 이건 아니라고 보네요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동생 남자친구를 뺏지 진짜 못됐다 죽음으로 몰고간 언니 잘 살수 있을까요? 내가 봤을땐 동생이 죽어서라도 용서하지 않는한 잘 살지 못할거 같네요 동생에 슬픈 이야기 오늘 잘봤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믿고 의지했던 사람 모두에게 배신당하고 부모님도 언니편을 들기시작하면서 세상에 내편이 없다고 생각했을것 같네요...안타깝네요 사연자분의 사연도 결말도ㅠ 언니와 남친은 행복할수 없을거예요 그 인성으로 어떻게 행복할수 있겠어요? 가까운동생, 4년사귄 여자친구도 배신하고 상처줬는데 저 사랑이 과연 얼마나 유지될까요? 서로에게 배신당하고 버림받지 않을까 전전긍긍하지않으면 다행이겠죠
남보다 못한게 가족일 떄가 많아요. 사연자분이 가족들로부터 연 끊고 새로운 좋은 인연 만나면 좋았을텐데요ㅠㅠ 가족들이 진짜 개쓰레기네요. 저는 저런 경험을 해본적은 없지만 가족이 남보다 못한다는걸 매일 느끼고 살아요. 사연자분 너무 마음 아프시겠지만 좋은 사람에게는 좋은 사람끼리 어울리게 되는거니까 가족들 포기하고 전남친도 털어버리고 좋은 인연 기다리면서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살았으면 좋겠네요. 부모가 말로는 자식들 위해서 살았다고 하지만 가장 중요한 존중을 함께 한 사랑이 없으면 진정한 사랑이 아닙니다. 가족들은 사연자분을 절대 존중하지 않았네요. 심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주위에 위로해주고 힘이 되어줄 친구가 한 명이라도 있었으면 사연자분이 좀더 힘을 내지 않았을까 싶어요ㅠㅠ 저도 가족 때문에 죽고 싶을 때가 많았지만 제 친구들이 슬퍼할거 생각하면서 겨우 참았거든요. 너무 안타까운 사연이네요ㅠㅠ 피가 물보다 진하다고 하는건 구식이죠. 저런 힘든 일 겪는 모든 분들 가족들한테 버림 받았다고 해서 절대 삶을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그런 마음 가졌었지만, 또라이는 또라이들끼리 어울리고, 사연자분이 착하고 건강하고 정상적인 심성이었기에 가족들과 연 끊고 사셔도 얼마든지 좋은 인연 새로 만나고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으셨을텐데 너무너무 안타까워요ㅠㅠ
가해자가 외려 피해자에게 피해를 보상하게 만들었네요 자기방어를 위해 피해자코스프레 하고 결국 동생의 죽음 앞에서까지 끝까지 잘살아야 한다는 철저한 자기정당화 합리화 그리고 책임회피를 통해 자신들의 양심을 속인거죠. 뇌를 속이는것. 그래야 트라우마 없이 살수 있으니까. 가족들의 인내와 지지가무엇보다 필요했는데 안타깝네요 정신과, 심리상담센타의 도움이라도 받았다면 이런 비극적 결말로 가진 않았을텐데.. 그치만 아무리 숨기고 잊어버려도 무의식에 자신들의 비도덕적 행위가 잠재되있어 양심의 고통이 부부관계 자녀양육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이고 언젠간 반드시 심각한 부부갈등 자녀갈등으로 이어질것임
나는 처제가 지 형부랑 바람난 것도 봤음...... 그런 경우 꽤 있는 것 같던데... 전에 보니 어떤 결혼식에서는 신랑이 결혼식장에서 처제와 형부의 성관계 동영상을 폭로해서 결혼식 망한 사연도 본 것 같은데....... 진짜 한국이란 나라가 참 개막장인 나라인 듯..... 이 사연의 언니는 언니도 아니네요... 사람감정이 어쩌고 어째?! 기가막히네..... 개나소나 남의 남편도 다 뺏을 여자네....... 둘다 개와 소.......
......그 이후 언니와 남자친구는 결혼해서 아이를 낳았고, 2019년도에 아이는 초등학교에 입학했다고 합니다. 초등학생이 된 아이는 학교에서 그림을 그리고 집에 가지고 왔는데, 아빠랑 똑같이 생긴 남자를 그리고, 그 옆에 자기 자신을 그리고는 "이거 내가 4년 사귄 남자친구야! 우린 서로에게 정말 연인이기도 하지만, 베스트 프렌드거든~"
하~안타까워요.ㅜㅜ 왜 하필 언니일까요? 싫거나 안맞음 당연히 헤어질수 있지만 그게 가족이라니.ㅜㅜ 아예 안보면 잊어버리겠지만 볼때마다 생각날텐데 동생분 입장에서는 너무 가혹하다는 생각이 드네요.ㅜㅜ 사람마음이 마음데로 되지않는다는건 이해가 가지만 가족들이 이렇게 나오면 동생분은 누구한테 기대야할까요? 이래서 데이트폭력이 나오고 살인이 나오고 그런건가봐요.ㅜㅜ 사람 헤어지는것도 참 생각처럼 쉽지않네요.ㅜㅜ
안녕하세요~~방구석 공포라디오님 ㅎㅎ 구독자이고, 팬인데 제가 좀 많이 늦었죠?ㅜㅜ 정말 죄송해요 항상 힘드실텐데 오늘도 이렇게 열심히, 꾸준히 영상 올려주시고 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 항상 코로나19 바이러스 조심하시구,몸조심 하세요! 마지막으로 오늘내일 나날이 봄기운처럼 행복하고 따스한 날 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시청하고 갈께요!~~그럼 안녕히계세요 😊
남자친구도 정말 나쁜놈이지만.. 언니야.. 어떻게 동생한테 그럴수가 있냐 세상에 남자가 얼마나 많은데 하필 동생 남친을 뺏냐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랬다고 동생 남친이랑 사랑에 빠져?? 우리 둘이 너무 사랑해?? 둘이 십년만 살아봐라..아니다 오년만 살아봐라 그정도 사랑인지 ㅋ
인과응보, 언제가는 다돌아 갈거예요...시간 차이가 나더라도, 아는분 한테 들은 이야기 인데 남녀커플이 사귀고 결혼 하기로 했는데 남자 집안에서 여자 몰래 선보게 해서 돈많고 직업이 선생님인 여자랑 바로 결혼을 시켰는데 , 계속 만나고 있던 그여자분 과 뱃속에 애기 까지 있는거 알면서도 그여자분을 버린거, 그여자분은 충격으로 인해 자살하셨고 뱃속에 아기는 빛도 못본체 두명이.... 그후로 시간이 흘러 , 현재 지금 그남자의 자식이 고등학생 인데 몸에귀신이 붙어서 학교도 못가고 머리카락은 허리까지 길게 길어서 미쳐날뛰고 있는거 그죽은 이들의 영혼이 깃들었다라고 들은....굿도 하고 절도 다녀도 원한이 깊어서 어떻게 할수 없다고....그러니 저분이 피눈물 흘린만큼 돌아갈거라고 믿음...당장은 아니여도 훗날 자녀의 자식 어떻게 돌아갈거라고...
※스포댓글입니다
출처: 네이트판
후일담
주인공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이유 중에는
가족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언니 편을 들어주며
이제 그만 좀 하라고 글쓴이를 몰아갔습니다.
본인은 아직 벗어나지도 못했는데
가족들은 아무렇지 않게
밖에서 예능 프로 보면서
하하하 웃고 있는 걸 못견뎠다고 하네요.
그 지역에서 어느정도 소문이 났던
실화라고 합니다.
주인공의 명복을 빕니다.
짜증나ㅠㅠ
죽여버리고싶다
동생분 좀만 강해지고 가족과 연을 끊어버리지ㅠㅠ
진짜 가 족같은 사람들이네요
온가족이 피해자를 두번세번죽이네요
세상에 믿을거 하나 없다는게 맞네
다들 제정신이 아니네요~~!!
언니란 여자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었던게 아닌가싶구여~~이게 실화라니~~!!참나,욕도 안나오네요~!!
다른나라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우리나라는 유독 가해자한테 너무 관대한듯..
피해자는 죽을만큼 고통스러운데..
가해자가 미안해하니까 그만해,
더 어쩌라구,
너 참 독하다..
이런 말들을 듣는건 피해자...
진짜 권선징악이란게 있는건지..
맞아 그래서 내편이 없는것같고 외로워지고ㅠ 엄마아빠도 일단 언니한테 니가 먼저 연락해보라고 그딴말이나 하고
심지어법조차도 그렇잖아요ㅋㅋ
정당방위인정 받기 오지게힘듬
얼마나원통하고
분했을까요
배신감 실망감도
크겠네요
강약약강이라 그런듯.
결국 자신에게 돌아오는거예요. 언니도 나중에 남편이 바람나서 훈훈하게 인생 마무리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정말 킹받는 사건이네요... 저라면 언니든 딸이든 한대 후려쳤을텐데 엄빠도 대응이 별로고, 동생도 심성이 정말 착하고 순해서 그냥 가만히 있었던 것 같네요. 저절로 주먹다짐을 하게 되는 소름끼치고, 역겨운 실화네요ㅜㅜ
@@강인하-c5v 인성, 인품, 예의라는 게 존재합니다^^
엄빠? 아빠는 뭐가 별로임?
참..
저 부모들도
저런 놈을 사위로 들이다니...
어이가 없네요..
-어이가 없는게 아니라 부모가 미친거임-
자식 하겠다는거 못말림
콩가루 집안 같네요.아무리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지만.저 남자놈
나중에 다른여자랑 바람 날꺼임
4년 사귄 여자버리고 그 친언니랑 사랑이라니 세기의 사랑인가?에휴
내가 더 친동생이었다면 저런 언니랑은 말도 하기 싫어서 아예
인연 끊고 악착같이 똥차같은 남친 잊고 친언니랑도 인연끊고 더 좋은 남자 만날텐데...에휴 마음이 너무 여린 사람이었나봐요
남친놈이 나쁜 놈이네요
언니도 정신적으로 이상한 여자 같구
피해자만 불쌍하네요.피해자가 더
잘 살아야 하는데... 부모도 이상하네요. 저 언니도 똑같이 당해봐야죠.에휴
나쁜것들 천벌 받을 인간들이네요
동생 위한다면 지가 헤어져야지
저런 사람이 언니라니 너무 화가나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극복하시구 잘 살지 에휴
반드시 인과응보가 되길,,,,세상이 빨라져서 죄값치를날도 곧 돌아옵니다 페기물급언니네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라'했지만 이건 미워해야하고 증오해야하는게 맞는거같네요 억울하게 남친도 언니도 잃은 동생분 그곳에선 편히 쉬시길....
그 애가 2019년도에 초1이었다면 지금은 4학년이겠네요 부모가 미우면 자식도 밉다는데 나중에 커서 꼭 엄마처럼 동생이 됐든 친구가 됐든 여친있는 남친한테 감정갖고 똑같이 뺏으렴
딸이 뺏겨야 권선징악이죠
@@true9021 그 아래 동생이 있다면 그 동생의 남친을 뺏는것도 바람직할듯하고요 그 엄마란 사람은 잘했다하겠죠
이천년 전 뒈진 예수게이가 뭘 안다고 지껄이겠냐 ㅋㅋㅋ 젤 ㅈ 같은 말이다
죄를 미워하라니 ㅋㅋㅋ
엄마는 언니편인거 딱티나는데 아빠는 처음에 열받더니 나중에 둘째 생각도안하고 낄낄 웃고 잘하는 꼬라지가 참 맘에안들고 열받네요.. 왜죽어요... 악착같이 살아서 좋은 남편만나서 가정꾸리고 잘살면되지요.. 부모연이랑 언니연아예끈고요.. 언니랑 전남친 나중에 업보받을거같네요 자기동생한테 씻을수없는 상처 받고는 잘살고 가족이나 언니네가족이나 똑같이 업보받을거에요
분명히 피눈물 흘리면서 뼈저리게 후회할날 올겁니다 동생에서 언니로 쉽게 갈아타는 놈이 열정식으면 딴여자는 눈에 안들어 올까요? 지들이 무슨 대단한 세기의사랑 한거처럼 착각하고 사는거 같은데 업보가 자식한테 갈까봐 겁나네요
또한 지 동생 남자도 뺏은년이 또 다른 여성의
남자 못뺏을까싶네요..솔직히 누가압니까?
지 딸 친구아빠한테도 다리벌릴지..
딸이 제일 불쌍..
이거 네이트판에서 유명한썰이네요 실화고 여잔 개명했겠지만 이름은 김은영이고 아마 89년생으로 기억함 동생 장례식장에서 영정사진앞에서 힘들게 한 결혼이니까 잘살게 라고 한 지금은 자식이 초 5쯤 됐겠네요
실화리니 ㄷㄷ
헛 혹시 지역이어딘지 알수있을까요!!
@@PinkcuteS2 경북 영주라고 들엇어요
지금 네이트 판에도 다시 난리에요
저 언니라는 ㄴ이 쓴 글도 보고왓어요
이거 어디서 볼수있나용 ㅠㅜ찾아도 안나와여 ㅠㅠ
@@김유니유닝 헉. . 알려주셔서 감사해여! 좋은밤되셔요
꼭 되돌려받아라 ㅋㅋㅋ니네가 안받음 니네자식이 니네랑 똑같은 일 겪어도 그따위로 굴어라 ㅋㅋㅋㅋㅋ진짜 별 인간같지도않은 것들이 다 있네 이건 무서운게아니라 빡치는 이야긴데요
부모가 저지른죄는.무조건 자식이받아야죠 자식이.잘못되는게 부모한텐 가장 큰벌이니
이건 뭐 정말
깊은 분노가 느껴집니다
저 4명이 공조해서
한명을 죽음으로 내 몰았네요
편하게 죽지 못할것들
살아서 어떤식으로든
그벌 다 받고 끔찍하게
고통에 살다 가길
너무 소름돋네요 지금까지 실화공포장르외는다른느낌의 이야기였습니다..얼마나 배신감이컸을까…ㅠ심지어가족들까지그런거면정말그런생각안할수없는거같아요 만약 저였다면 차라리 가족과인연끊고 없는사람들로생각하면사살거같아요…마지막 두사람의 태도가 말이안나올수준을넘어선듯 아마 저 두사람 꼭벌받을겁니다..고인이 있는곳에서는더이상 고통받지않길바랍니다🙏🏻
와,... 가족인데... 이럴 수가 있나... 참나... 후일담을 보니 더 안타깝네요 ㅠㅠ
오늘도 이야기 잘봤습니다!!
언니랑 남친, 부모 신상 진짜 궁금하다... 경북 영주 출신 12년생 아이를 가진 개명 전 이름 김은영씨
아이도 불쌍하네... 동생/전여친을 살해한 부모를 두다니ㅜ
와... 저정도면 언니란사람 싸패 아닌지... 아무리 사랑해서 못헤어져도 동생 영정앞에서는 미안하다고 사랑해서 못헤어지겠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울어야 사람 아닌가... 아무리 사랑해도 동생이 죽었는데 울지도 않아
와.....가족인데... 친언니가 동생 남자친구를.... 어떻게 그럴수가!!! 죽어서도 눈을 편히 못감으셨겠네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역시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네요;;ㅎㄷㄷ
와 헐 너무 충격이어서 말이 안나오네요 어떻게 언니라는 사람이 저럴수 있는지 남자친구도 그렇고 진짜 나중에 꼭 천벌받기를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오상원님!
올한해 방구석공포라디오 사랑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이제 곧 연말이라 여러가지 모임도 생기실테고 바쁘실텐데
코로나 안 걸리게 컨디션관리 잘 하셔서 뜻깊은 연말 되세요💝
와 이건 아니라고 보네요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동생 남자친구를 뺏지 진짜 못됐다 죽음으로 몰고간 언니 잘 살수 있을까요? 내가 봤을땐 동생이 죽어서라도 용서하지 않는한 잘 살지 못할거 같네요 동생에 슬픈 이야기 오늘 잘봤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저런 것도 언니라고;;새삼 세상에 믿을 사람 없다는
말이 다시 한번 실감되네요;;
동생분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믿고 의지했던 사람 모두에게 배신당하고 부모님도 언니편을 들기시작하면서 세상에 내편이 없다고 생각했을것 같네요...안타깝네요 사연자분의 사연도 결말도ㅠ 언니와 남친은 행복할수 없을거예요 그 인성으로 어떻게 행복할수 있겠어요? 가까운동생, 4년사귄 여자친구도 배신하고 상처줬는데 저 사랑이 과연 얼마나 유지될까요? 서로에게 배신당하고 버림받지 않을까 전전긍긍하지않으면 다행이겠죠
정주행 했습니다. 편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있습니다.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배신까지는 참겠는데 잘못한 인간이 자기합리화로 빠져서 피해자한테 독한년 이러면 멘탈이 여기서 깨질듯
나도 가족중에 지 잘못 쏙 빼고 나만 나쁜년으로 몰아간 인간 때문에 속 뒤집혔던적 있는데 최대약점으로 공격하니깐 지금은 내 눈치 보는데 모두 겸손하게 삽시다.
동생분도 공격할수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잘듣겠습니다 ㅜ ㅜ 세상 현실이란건 영화보다 더 하다고 하는거 사실 인거같애요 늘 수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남보다 못한게 가족일 떄가 많아요. 사연자분이 가족들로부터 연 끊고 새로운 좋은 인연 만나면 좋았을텐데요ㅠㅠ
가족들이 진짜 개쓰레기네요. 저는 저런 경험을 해본적은 없지만 가족이 남보다 못한다는걸 매일 느끼고 살아요.
사연자분 너무 마음 아프시겠지만 좋은 사람에게는 좋은 사람끼리 어울리게 되는거니까 가족들 포기하고 전남친도 털어버리고 좋은 인연 기다리면서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살았으면 좋겠네요.
부모가 말로는 자식들 위해서 살았다고 하지만 가장 중요한 존중을 함께 한 사랑이 없으면 진정한 사랑이 아닙니다.
가족들은 사연자분을 절대 존중하지 않았네요. 심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주위에 위로해주고 힘이 되어줄 친구가 한 명이라도 있었으면 사연자분이 좀더 힘을 내지 않았을까 싶어요ㅠㅠ
저도 가족 때문에 죽고 싶을 때가 많았지만 제 친구들이 슬퍼할거 생각하면서 겨우 참았거든요. 너무 안타까운 사연이네요ㅠㅠ
피가 물보다 진하다고 하는건 구식이죠. 저런 힘든 일 겪는 모든 분들 가족들한테 버림 받았다고 해서 절대 삶을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그런 마음 가졌었지만, 또라이는 또라이들끼리 어울리고, 사연자분이 착하고 건강하고 정상적인 심성이었기에 가족들과 연 끊고 사셔도 얼마든지 좋은 인연 새로 만나고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으셨을텐데 너무너무 안타까워요ㅠㅠ
가족이라고 다같은 가족이 아니라는걸 다시한번 알게됬던 사건이네요
나같으면 악착같이 살아서 차라리 벌금물더라도 인터넷에 신상 퍼뜨리고 그년놈들 자식이 다니게될 학교에 소문 다 퍼뜨릴거같음 피말리게 괴롭힐듯
퍽이나 잘 살겠다. 다른 사람 목숨을 걷어가며 잘 살겠다고?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받으며 오래오래 살아야지
언니분 진짜 어이없네요...
적반하장이고 가족분들도 너무하네요
가족분들도 맨정신으로 사시긴 힘드실거에요
주인공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거 전에 나왔던 실화사건이네 이사건이 꽤 오래 된거로 아는데 저당시 부모가 둘쨋딸 싸고 돌고 감싸주었음 아이가 안죽었을텐데 하는 생각을 했었음 글고 저 상것들의 아이가 지금쯤 중학교 다니지 싶네 저것들 지금도 잘살고 있을까 진짜 궁금함 죄값을 반드시 받도록
와 남도 아니고 동생한테 어떻게 저럴수가 있어요? 남의눈에 눈물흘리게 하면 자기눈엔 피눈물 흘리는 날이 꼭 와요 아 진짜 열받았어요 ㅠㅠ 잘보고 갑니다 👍
세상에 인연은 따로 있다는 말이 맞는거같네
동생도 죽음보다 더 좋은 남자를 만나 살았음 좋았을텐데...
안타까운 사연 이네요
방구석님도 사연 녹음하시면서
마음이 많이 아프셨던듯 해요. 다른날과 목소리톤이 좀 다르게 느껴져요.. 저도 참 마음이 안타깝네요.
그러니까 남녀사이는 어떻게 할수없는거라서 친구끼리도 소개시켜주다가 잘못된경우 많죠
어떻게 저러냐.. 역시 사람이 제일 무섭네요 ㅠㅠ 주인공은 명복을 빕니다..
와 미쳤네요..세상에 어찌사람이 저리 한순간에 바뀌는지 악마에 씌인거같고..
사랑이 무서운건지 사람이 무서운건지
세상에 저런 사람도 많지만 좋은 사람도 많죠 ㅜㅠ우리 모두 좋은 사람만 만납시다!!!!
방구석님 항상 좋은영상 감사해요
그 언니분의 딸에게 죄값 다 돌려받을지도
모르겠네요 원래 부모가 잘못한게 있음 자
식이 천벌받는게 아니겠어요 정말 안타깝
니다ㅠㅠ
가해자가 외려 피해자에게 피해를 보상하게 만들었네요
자기방어를 위해 피해자코스프레 하고 결국 동생의 죽음 앞에서까지 끝까지 잘살아야 한다는 철저한 자기정당화 합리화 그리고 책임회피를 통해 자신들의 양심을 속인거죠. 뇌를 속이는것. 그래야 트라우마 없이 살수 있으니까.
가족들의 인내와 지지가무엇보다 필요했는데 안타깝네요 정신과, 심리상담센타의 도움이라도 받았다면 이런 비극적 결말로 가진 않았을텐데..
그치만 아무리 숨기고 잊어버려도 무의식에 자신들의 비도덕적 행위가 잠재되있어 양심의 고통이 부부관계 자녀양육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이고 언젠간 반드시 심각한 부부갈등 자녀갈등으로 이어질것임
주인공은 저런 것들 때문에 목숨을 끊은 게 너무 속상하고, 언니란 건 저게 친언니냐ㅡㅡ 남보다도 못한 거지, 남자는 건드려도 여친 언니를 건드려?, 부모는 저딴 남자를 허락을 해? 그게 제정신인가??
ㄹㅇ 언니 저게 말이됨?ㅋㅋㅋ 부모는 저딴 년도 딸이라고 어휴 족보에서 지워버려야됨
남의 남친 건드리리게 없어서 지 동생 남친을 뺏으려드네ㅋㅋ
다른건 몰라도 진짜 얘네는 신상 궁금하네ㅡㅡ
신상안털린게 신기하다…
@@강인하-c5v 뭘 소설이야 실화인데ㅋㅋㅋ난독증이냐
아무튼 소설임 저런일은 있을수없음
실제있던일인거같은데 옛날에 판에올라왔음 그러다가 동생분 연락끊겼다고 하던데..
참!!!세상이 무섭네요..
언니가 어떻게 동생죽이고...
잘살게다고요..18..
나중에 딸 아이 어떻게 볼러고...
진짜 끼리 끼리 만나는 것같다
남자나 여자나 하는짓이
상대가 뭘 그렇게 얼마나 매력이 있다고 가족을 외면하냐고
신이라는 게 정말 존재한다면 저런 쓰레기들에게 똑같은 고통을 보내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IP 🪦🙏🙏🙏🙏🙏🙏
왜 지가 한짓을 모른데?
저분명 언니라는 사람 되돌려 받도록 혹 모른다.남자 또다른 여자 있을듯
와 이거를 나는 지금이 되서야 봤네 남의 일 같지가 않고 마음에 와닿고 제 3자 가 봐도 너무 어이없고 화가 나고 욕도 나오네요 어떻게 사람이 저럴 수가 있을까.... 사탄이 울고 가겠다..
웬만한 귀신썰보다 오싹하네요ㄷㄷ
남자친구가 친언니와 바람피운거 정말 생각만해도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히는 일이네요.
와…실화라니 할말이없다…
동생이 그까짓년놈들 퉷퉷 하고 다 잊고 더 잘돼서 더 멋진 남자 만나 보란듯이 잘살았다면.. 진짜 안타깝다. 언니는 과연 후회 없이 살까? 살다보면 꼭 그 사람 아니어도 된다는 걸 알 날이 올텐데
처음 와서 사연을 듣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남도 아니고 가족인데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데 언니분과 가족들은 남보다 못한 사이 인것 같네요 제 앞에 있으면 물어보고 싶네요 동생한테 상처 주고 택한 사랑이 지금도 행복한지요?
인터넷에서 보고 남인대도 화가 너무 났던 기억이 있어요. 남은 가족들 절대 행복할 수 없을겁니다😡
진짜 미친 세상이다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장속에서 사연자분이 있기엔 너무 아깝네요. 사람을 배신하고 결혼한 저것들은 행복할 자격없는 것들이죠.
후일담 들어보니.. 가족이 가족이 아니네요
언니를 혼내던지 해야지...부모님이 😐
언니도 미친여자같아요
등장인물 누구 하나도 정상인 사람이 없네....
영상 안올리나요~~~~?
@@대일여래-i5o 앜ㅋㅋㅋㅋ안녕하세요ㅋㅋㅋ요즘 이래저래 바빠서 좀 늦어지네요ㅠㅠ
@@jinsolhan_AZ 바뿌면 좋쵸~애타게 기다리고 잇습돠!!!!
둘째 낳고 저 큰 딸이 지 동생한테 똑같은 짓을 하던지 저 남친 형제의 딸이 지들 딸년한테 똑같은 짓을 해서 저 딸이 동생분같은 결말을 맞이하기를...
나는 처제가 지 형부랑 바람난 것도 봤음......
그런 경우 꽤 있는 것 같던데...
전에 보니 어떤 결혼식에서는 신랑이 결혼식장에서 처제와 형부의 성관계 동영상을 폭로해서 결혼식 망한 사연도 본 것 같은데.......
진짜 한국이란 나라가 참 개막장인 나라인 듯.....
이 사연의 언니는 언니도 아니네요... 사람감정이 어쩌고 어째?!
기가막히네..... 개나소나 남의 남편도 다 뺏을 여자네.......
둘다 개와 소.......
난 장모랑 사위가 바람난 것도 봄…
외국에서 그거 장모랑 사위 성관계 영상 찍어서
결혼식 때 틀더라 ㄷㄷ
진짜 바람난 것들은 다 죽어야됨
누가 독한년인지...끼리끼리 만난건지...안타깝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남녀관계는 아무도 모른다던이 진짜무서운 얘기다
인과응보 있습니다. 그 업 어떻게 풀려고 사람목숨까지 몰고 갔을까요.
나같음 억울해서 혼자 안갔을텐데.
동생분의 명복을 빕니다-
사귀다 헤어지기도 하는게 세상이치이지요
하필 언니고
하필 동생이고
부모에겐 둘다 자식입니다
자식이 사람을 죽여도 자식편인거죠
동생분 엄마라도 철저히 동생편을 들어줬어야 했네요
언니는 애인이 사랑해주니
부모는 동생이 일어서 새애인 생길때까지
동생입장만 생각했어야 합니다.
가족 ㅜ
이럴땐 마음 비우고 쿨하게 '헐~'
하고는, 똥짐 하나을 언니가 들어 주는구나 하시고 '땡큐'하면 되는데...
진짜 방구가 최고입니다.. 많이 올려주세요 기다립니다 ❤️❤️☺️
헐 이제야 내 알고리듬에 뜨다니!!! 당연 구독 꾹 누르고 가여!!! 이게 실화라니…….. 미친…
많이 기다렸어요^^
사람이라는 생물의 광기는 어디까진가를 모르겟다....
얼마나 못난이면 ㅎ_ㅎ 동생 남친을 뺏어서 사귀냐.. 동생 아니면 남자 평생 못만났을 인간이네
현실이 더 영화같은 일이 많이 일어나서 이런일도 꽤 많을 거라 생각한다
......그 이후 언니와 남자친구는 결혼해서 아이를 낳았고,
2019년도에 아이는 초등학교에 입학했다고 합니다.
초등학생이 된 아이는 학교에서 그림을 그리고 집에 가지고 왔는데,
아빠랑 똑같이 생긴 남자를 그리고, 그 옆에 자기 자신을 그리고는
"이거 내가 4년 사귄 남자친구야!
우린 서로에게 정말 연인이기도 하지만, 베스트 프렌드거든~"
하~안타까워요.ㅜㅜ
왜 하필 언니일까요?
싫거나 안맞음 당연히 헤어질수 있지만 그게 가족이라니.ㅜㅜ
아예 안보면 잊어버리겠지만 볼때마다 생각날텐데 동생분 입장에서는 너무 가혹하다는 생각이 드네요.ㅜㅜ
사람마음이 마음데로 되지않는다는건 이해가 가지만 가족들이 이렇게 나오면 동생분은 누구한테 기대야할까요?
이래서 데이트폭력이 나오고 살인이 나오고 그런건가봐요.ㅜㅜ
사람 헤어지는것도 참 생각처럼 쉽지않네요.ㅜㅜ
원래 알던 얘기긴 했지만 진짜 아… 또 화난다…. 진짜ㅠㅠ너무 화나요 가슴 답답하고 진짜 ㅠ무슨 죄야 동생분은..
저 애는 이모의 희생으로 자신이 태어난거알면 얼마나 기분이 이상할까..
헐 ㅡㅡ선댓글하겠습니다 흥미진진합니당
저런애들은 서로 어마무시한 시련을 이겨낸 운명같은 만남이라면서 더욱 찐득해지겠지 역겹다
이게 무슨 경우 없는 집구석이 다 있죠 미개한 쌍놈의 집안도 아니고 ... 언니라는 작자도 자기 친 동생 남친 빼앗고 동생 잡아먹고 정말 뻔뻔하네요 동생분 너무 안타깝고 불쌍하네여 가족들도 하나같이 사람의 감정이 쉬운것도 아니고 .... 진짜 집구석 대단하네요 하아..
세상은 넓고 정신병자들은 널리고 널렸다 - 띵언 -
작은딸 죽게만든 장본이들 결혼 시킨 부모도 정신병자 아닌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와... 이건 어이 없는 걸 뛰어 넘으니 뭐라 말이..
죽긴 왜죽어...끝까지 살아서 그 쓰레기들 보다 잘 살아야지...에휴......
안녕하세요~~방구석 공포라디오님 ㅎㅎ 구독자이고, 팬인데 제가 좀 많이 늦었죠?ㅜㅜ 정말 죄송해요 항상 힘드실텐데 오늘도 이렇게 열심히, 꾸준히 영상 올려주시고 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 항상 코로나19 바이러스 조심하시구,몸조심 하세요! 마지막으로 오늘내일 나날이 봄기운처럼 행복하고 따스한 날 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시청하고 갈께요!~~그럼 안녕히계세요 😊
너무했네요
동생을 죽음에 이르게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동생 장례식에
어떻게 둘이와서 눈물한방울 흘리지
않고 오히려 잘살겠다고 하다니요
할말이없네요
죽은사람만 억울하죠~~저런남자 저런 언니랑은 연 끊고살면되지 왜 극단적인 생각을 했는지....배신감은 시간 지남 잊혀질텐데...다른 좋은남자 만나서 보란듯이 사는게 복수인데...ㅜㅜ
아니 저건 싸이코아냐? 그대로 되돌아가서 그쪽집안 피해보길바란다. 뭐?사랑? 웃기고있네.
남자친구도 정말 나쁜놈이지만.. 언니야.. 어떻게 동생한테 그럴수가 있냐 세상에 남자가 얼마나 많은데 하필 동생 남친을 뺏냐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랬다고 동생 남친이랑 사랑에 빠져?? 우리 둘이 너무 사랑해?? 둘이 십년만 살아봐라..아니다 오년만 살아봐라 그정도 사랑인지 ㅋ
와...너무하네..가족들도 글쓴이한테....와..
나라면 그자리에서 언니고 뭐고 머리끄댕 휘날리게 휘두루면서 너죽고 나죽고다 .. 너무 안타깝다ㅠㅠ 진짜 동생은 피해자인데 죽은다니 .. 천벌 받는다 인생 똑바로 살아라 언니년아 비밀은 없어
정말 미쳤ㅇ 뉴ㅔㅇ룣ㅇ
저 언니랑 전남친 둘 다 본능만 알고 천륜을 모르는것들이라 쟤네 둘 다 백퍼 바람피고 산다ㅋㅋㅋㅋ 저런 폐기물 둘이 어떤 콩가루역사를 쓸까?ㅋㅋㅋ
금식ㅋㅋㅋㅋㅋㅋㅋㅋ 제정신이아니네요 .
진자 쌍욕 밖에 안나오네요
인과응보, 언제가는 다돌아 갈거예요...시간 차이가 나더라도, 아는분 한테 들은 이야기 인데 남녀커플이 사귀고 결혼 하기로 했는데 남자 집안에서 여자 몰래 선보게 해서
돈많고 직업이 선생님인 여자랑 바로 결혼을 시켰는데 , 계속 만나고 있던 그여자분 과 뱃속에 애기 까지 있는거 알면서도 그여자분을 버린거, 그여자분은 충격으로 인해 자살하셨고 뱃속에 아기는 빛도 못본체 두명이....
그후로 시간이 흘러 , 현재 지금 그남자의 자식이 고등학생 인데 몸에귀신이 붙어서 학교도 못가고 머리카락은 허리까지 길게 길어서 미쳐날뛰고 있는거 그죽은 이들의 영혼이 깃들었다라고 들은....굿도 하고 절도 다녀도 원한이 깊어서 어떻게 할수 없다고....그러니 저분이 피눈물 흘린만큼 돌아갈거라고 믿음...당장은 아니여도 훗날 자녀의 자식 어떻게 돌아갈거라고...
언니가 어떻게 동생이 죽어서 장례식 장에 와서도 눈물 한 방도 나지 않고 어떻게 동생 전 남친이랑 결혼하지? 그냥 동생이
살아서 언니 하고 동생 전 남친이랑 결혼 하고 나서 화가나면 찾아가서
언니하고 전남친 때리면 되는데
이건 소름돋기 보단 화가나는 이야기네요
와 진짜 열받는 사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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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가 아니라 슬프고 한 맺힌 이야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