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아픈건 몸아픈거랑은 다릅니다 몸아픈거랑 다르게 도와줄수가 없습니다 정신병은 격리가 답입니다 저렇게 다른사람 괴롭히고 다니면 당하는 사람의 정신적 고통은 누가 치료해주나요? 정신병으로 민폐 주는건 아프다고 표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정신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스스로 의지가 있는 사람이지 대놓고 괴롭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정말 정신병자 핑계대고 저러는 인간들 너무 싫어요.ㅜㅜ
저런 사람을 돌아다니게 하는건 아닌듯 가족들은 뭐하는건지 가족들이 없으니 저리 다니겠지만 사연자님이 경찰에 신고를 하심이 ㅡㅡ+ 이것도 소용없겠지만 어떻게든 딴 방법을 찾아보심이 요즘은 괜히 도와줘도 말을 잘못해도 피곤한 세상이네요 에휴~~ 젤 좋은 방법은 앞에 당했던 남자분처럼 이사 가심이~~
으 이번이야기도 진짜 소름돋고 무섭네여 현실에 일어나는 일이라는게 방공님 영상의 최대 무서운 점인것 같아요... 머리가 아픈 사람이라 어떻게 신고도 못하고 그저 당하고 있어야 한다는 게...ㅠㅜ 게다가 주인공은 남자고 상대는 여자라 더 도움받기 힘들거같은... 에효 이사도 못 간다니 지금은 어찌 되었을지... 저번에 신혼부부 여자한테 들이대던 모지란 남자 이야기 생각도 나네요 둘이 사겨라 그냥...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방공님 목소리 오늘도 넘 쪼아
제가 오늘 이거 딱 겪었는데...외형으로 편견가지면 안된다고 생각한게 화근인가...저는 고백받은 건 아니지만 아무나 해주지 않는 친절이 상대방에겐 너무 큰 의미인 것 같아요. 로봇처럼 인간미없이 사는게 답일지도 모르겠어요. 세상이 너무 흉흉해서... 저도 모습이 일반적이지 않았어요. 다 찢어진 옷에 머리는 이상하고 위생상태도 매우 안 좋고 너무 자기중심적으로 푸쉬하는데 거절을 못했다가... 두렵네요.
동네에 저런 애들 한두명씩 있는듯. 단순 지적 장애인일수도 있고 조현병인지 빙의된건지 제 정신 아닌 애들도 있고. 무서운건 저런 애들도 성인이 되면 이성에 대한 호감, 예쁜여자, 잘생긴 남자, 연애, 사랑, 스킨쉽 같은 욕구를 느낀다는거임. 나는 카페를 하는데 개업하고 몇달 지난후부터 한 2년을 지적장애같은 애한테 시달림. 첨엔 딱봐도 모자라보이는게 딱해서 너 왜 이러냐고 물어보니 나이가 나보다 12살 어리던데 이유가 [너무 예뻐서요...]란다. 몇번 얘기해보니 지적장애랑 틱이랑 조현병 같은게 다 합쳐진것같았음. 본인이 ㅇㅇ대학 나왔고 오전엔 ㅇㅇ회사에서 일하다 온다고 하는데 사실인지 거짓말인지 ^^; 암튼 진짜 눈이오나 비가오나 ,한여름 땡볕이 내려찌는데도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매일 우리 가게앞에서 나를 쳐다보고 있음. 대략 오후 3~4시되면 출몰해서 8~9시까지 망부석 놀이를 함. 그렇게 하루 네다섯시간을 꼬박 그 자리에 서서 가게를 바라보고 어쩌다 나랑 눈 마주치면 존나 빠르게 도망갔다 다시 옴 ... 첨엔 걍 가볍게 생각하고 불쌍해서 음료 몇번주면서 이러면 안된다, 경찰부른다 ㅡ 이랬는데 그러면 며칠 안보이다 또 반복. 어떤날은 나 화장실 다녀오는데 뒤에 숨어 있다가 내 머리카락 만지면서 와...향기좋다ㅡ 이러고 어떤날은 퇴근하고 집도착하니 우리 빌라 앞에 서 있었음. 행동이 과해지는 느낌. 이미 이동네선 유명한 애였고 덩달아 나도 유명해짐 ㅅㅂ. 비정상적인 애 데리고 뭘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같은 상가 주변 사장님들은 걍 신경쓰지 말라고 하니 나 그 기간동안 진짜 속썩음. 나중엔 자기가 립스틱 사주면 자기랑 사귈거냐고 물어보질 않나, 누나 너무 이뻐요 사랑해요 소리지르며 머리위로 팔로 하트 만들어서 동네를 뛰어다니질 않나 ㅋㅋㅋㅋㅋ 아놔 진짜 ㅋㅋㅋ 무튼 어느 순간부턴 이동네자체에서 종적을 감춰서 안보이는데 야이 변태같은 새끼야 한번만 더 내 눈에 띄면 진짜 신고한다
안녕하세요^^ 애매하기만한 하루를 유튜브가 그렇게 정하는가봐요. 1분1초까지 디테일하게.. 다른채널에서 엊그제 바로보진 못했지만 너무 오랫만에 니차도기어님 댓글을 보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그리고 답글해주시고(또 또 감동)그동안 라방때 보고 반가웠고 또 그동안 계속 바쁘셨다 했는데 이제 조금은 패턴자체가 나아지셨나? 하면서 댓글을 썼었죠.니차도기어님이 따로 댓글을 남기지 않아서 러브님 아래로 안부를 물었었어요. 보는 채널이 다르지만 겹치는 채널도 있잖아요 조금만 시간내서 자주 봤으면 좋겠어요^^
오타가 있네요ㅜㅜ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립니다ㅎㅎ
@구름이 여기 채널 보시면 이메일 있는데 거기로 보내면 돼용
타인을 스토킹 하고 정신적 스트레스와 공포감을 주는데 장애인이라고 봐주면 이것 또한 엄연히 장애인 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 처벌까진 아니더라도 무슨 조치를 취해주셔야지,,,
진짜 지체장애인들한테 친절 베푸는일 안해야겠다는 경험이 몇번있어요..함부로 터치하고 말걸고..어후..길한번 알려주다가 무서워 죽는줄 알았습니다.일반인들이 친절을 베풀면 본인들이 함부로 해도된다고생각하는건지…
ㅜㅜ 친절 베푸는 순간 뭔가 선을 확 넘어오는게 허용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제가 불편하다고 해도 자기가 좋으니까 괜찮다고 말려도 계속 그래서... 도망쳤어요.
놀라게 했다는 이유로 정신지체 장애인이 2층에서 아기를 던져서 죽인 사건은 유명하죠
일부죠
모든일엔 일부라는게 존재해요
그러니 지체장애인이구
가족중에 사고로지체장애인되면
발로밟아주세요
잘해지마요 절대
무섭다....아무리 아픈사람이어도 처벌은 해야지.. 그냥 계속 두면 어쩌자는건지..
정신이 아픈건 몸아픈거랑은 다릅니다
몸아픈거랑 다르게 도와줄수가 없습니다
정신병은 격리가 답입니다
저렇게 다른사람 괴롭히고 다니면 당하는 사람의 정신적 고통은 누가 치료해주나요?
정신병으로 민폐 주는건 아프다고 표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정신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스스로 의지가 있는 사람이지 대놓고 괴롭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정말 정신병자 핑계대고 저러는 인간들 너무 싫어요.ㅜㅜ
@@마이네임-i9h 그치, 정신질환자는 정신병원으로 가야지 왜 풀어놔..
@@말코손바닥사슴 다 세금이니 안잡는거.. 나라에 돈이없고… 그걸로 돈 걷기에는 시민들이 뭐라하니깐…
저런 사람들은 정신병원에 가둬놔야 하는데… 정신지체라고 하면서 남 괴롭히는 나쁜 사람들…
전장연부터 쳐넣어야함
저런 사람을 돌아다니게 하는건 아닌듯
가족들은 뭐하는건지
가족들이 없으니 저리 다니겠지만
사연자님이 경찰에 신고를 하심이 ㅡㅡ+
이것도 소용없겠지만 어떻게든 딴 방법을 찾아보심이
요즘은 괜히 도와줘도 말을 잘못해도 피곤한 세상이네요 에휴~~
젤 좋은 방법은 앞에 당했던 남자분처럼 이사 가심이~~
와 스토커 말 그대로 소름 끼치네요 무섭다 왜 저리 집착을 하는지 나같으면 부모님한테 얘기하고 빨리 이사갔을듯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방구석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금여성님~오늘도 재미있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이야기들려주셔서
처음엔 그 행동도 심하지 않고, 그림체도 귀여워서 이정도면 뭐 소름끼칠 정돈 아니지 않나..? 하고 생각했지만, 점점 가면갈수록 행동도 심해지고, 사연자의 말을 토대로 그 모습을 상상해보니 갑자기 소름이 쫙... 오늘도 너무너무 잘봤어요!
섬뜩하게 그리고 싶은데 제 손의 한계인가 봅니다 힝 ㅠㅠㅠㅋㅋㅋㅋㅋ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비는 추적추적 내리지만 행복한 주말 되세요
@@banggoosuk 앗 아니에요!!! 그게 또 방구석님만의 매력아니겠나요?ㅎㅎㅎ
와... 소름... 무섭네요ㅠㅠ 역시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라는 말이 맞네요... 아파도 처벌해야하는 게 맞음!!
아무리 아픈 사람이라도 그냥 풀어주는게 정상인가? 당한 사람들은 어쩌고 그후로 또 피해자들이 늘어날거 알거 아니냐고..
헐... 보고있는데 오늘 라디오도 너무 소름돋아요ㅜㅜ 역시 믿고보는 방공라님...
ㅇㅇ.님 항상 재미있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과한 친절이 부른 참사라고 해야하나.. 실화라고 하니 어우 끔찍하네요
이장우님~ 항상 시청과 댓글감사합니다 ㅎㅎ 즐거운주말 보내세요
우와 우리동네도
저런 여자분있는데
진짜 무서워요
웬만하면 피해야해요
아니 스토커 처벌을 진짜 강화해야됨 레알. 남자고 여자고 떠나 누구나 피해자가 될수있는건데 왜 이리 처벌이 솜방망인겨..
정주행중입니다 거의다봤어요 ㅎㅎ재미있고 무섭기도하네요 ㅠㅠ잘보고있습니다 방공님ㅎㅎ
방구석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건강 잘 챙기시고 오래오래 영상 올려주세요!!!!
스토킹은 범죄입니다 나도 당해봐서 아는데 진짜 무서움
안그래도 오늘 보고싶었는데ㅠ 주말까지 열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혜지님 항상 재미있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재미있게 보겠습니당!
근래 알게된 채널인데 정말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마구 정주행중이에요. 잘 보고있습니다!
ㅋㅋㅋ저도요 ㅋㅋㅋ 1.5배속으로 거의 다보는중
꾸벅^^감사합니다 ♡
재밌어요ㅠㅠㅠ어제 알게되서 정주행중이에요!
공포 엄청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무섭고 재밌게 보고 있어요~! 구독 누르고 갑니당
이거보고 진짜 혼자서는 못다닐거같아ㅅ다..
여자분 입장에서는 정말 순수하게 좋아해서 하는 행동 같은데 그 행동이 너무 잘못됐네요. 사연자분 힘드실 듯
이쯤 되면 귀신보다 더 무섭겠네요!! ㅎㅎ
멀리 이사가지 않으면 계속 나타날 거 같아요 ㅠ.ㅠ
진짜 무서운 사람이네요. ㅎㄷㄷ
진우님~항상 재미있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저거 실화다..썰푼사람이 핵심은 뺐네
저런 여자 있지 막상 정신차리라고 얘기해보면 말도 안통하고
막 어린애같이 어눌한 말투로 만져달라 넣어달라 성적인거 계속 요구함
너무 재미있어서 오늘 구독하고갑니다!
박서영님 안녕하세요ㅎㅎ 구독 감사합니다
목소리 너무 좋음... 책읽어줬으면 좋겠음...♡♡♡
내용은 무서운게 없는데
마지막 노래소리 대박 👍🏻
오아앙 마침 컴 보고 있는데 딱 떴네용 오늘은 보기전에 선덧달구 보고나서 후덧 달아야게써용 ㅎㅎ 잘들을게요 팟팅팟팅
으 이번이야기도 진짜 소름돋고 무섭네여 현실에 일어나는 일이라는게 방공님 영상의 최대 무서운 점인것 같아요... 머리가 아픈 사람이라 어떻게 신고도 못하고 그저 당하고 있어야 한다는 게...ㅠㅜ 게다가 주인공은 남자고 상대는 여자라 더 도움받기 힘들거같은... 에효 이사도 못 간다니 지금은 어찌 되었을지... 저번에 신혼부부 여자한테 들이대던 모지란 남자 이야기 생각도 나네요 둘이 사겨라 그냥...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방공님 목소리 오늘도 넘 쪼아
둘이 사겨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서 댓글보고 빵터졌어영 ㅠㅠ 주말이지만 방구석에서 열심히 작업했답니다 ㅎㅎ비는 오지만 그래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우쒸 한번 우연히 들어와서 봤느느데 재밌어서 구독함 👍🏻
분리수거를 한달치로 줬으면 힘들어서 안왔을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주 올려주세요~ 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거 만화로 된 영상이라 그나마 좀 순화되어보이는거지 진짜 모자른 여자가 그런다고 생각하고 그 외형을 상상해보면
즐겨 보던 공포툰 채널이 휴재에 들어가서 볼 거 없던 참이었는데 목소리도 좋고 재밌네요!구독하고 갑니다!
오늘도 방구석님 올라왔네요. 진짜 무섭고 싫을거 같네요. 항상 재미나게 보고 있어요.
진짜 소름ㅜㅜ전철역에서 줄서서 기다리는ㄷ 뒤에 바짝 지체장애인분께서 붙어 있었음 자리 바꿨는데도 쫒아와서 뛰어서 간 기억이ㅜㅜ전철 탔눈데도 돌아댕김……숨죽여 있었음
저도 최근에 지하철에서 그런경험 있었습니다
무서웠음.. 그것도 같은사람에게 두번이나
라디오님
항상재미있는영상감사합니다^^!
방구석공포님
안녕하세요
출첵합니다
이번괴담도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지금 주황색 옷 캐릭터도 좋지만 파란색 옷 입은 캐릭터가 솔직히 더 귀여워요 ㅇㆍㅇ
헐 가족들이 관리를 따로안해주는건가..주거침입 같은데 사연자분 답답하겠네요
잘 해결되셨으면
원본에서 따로 신고를 했다는 내용은 없더라구요 ㅠㅠ 오늘도 재미있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당
라방은 안하시나요? 안들어간지 오래돼서 놀러가고싶은데 으허어엉 ㅜㅜㅜ
항상응원 드립니다!
너무 잼나여!
소름 돋네요🤨😱😱😱😱
아예 상종을 안햇어야지.
ㄹㅇ긴장돼고 공포영상툰중에제일재밌어요 좋은하루되세요
너무 재미 있어서 구독 누르고 갈게요 ㅋㅋ
미정님 안녕하세요~ 구독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어 방구라디오..
무섭다ㅜㅜ
저도 너무 재밌어서 전체 몰아보고있어요.구독누르고 계속 볼게요^^
오늘도.. 꿀잼
제가 오늘 이거 딱 겪었는데...외형으로 편견가지면 안된다고 생각한게 화근인가...저는 고백받은 건 아니지만 아무나 해주지 않는 친절이 상대방에겐 너무 큰 의미인 것 같아요. 로봇처럼 인간미없이 사는게 답일지도 모르겠어요. 세상이 너무 흉흉해서... 저도 모습이 일반적이지 않았어요. 다 찢어진 옷에 머리는 이상하고 위생상태도 매우 안 좋고 너무 자기중심적으로 푸쉬하는데 거절을 못했다가... 두렵네요.
방구석님은언제봐도재밌었요
오늘 처음 봤는데 진짜 재밌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저여자는 남자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집착하는것에 갑가게느껴지네요남을 아무리좋아해도 그사람에게피해를주면범죄에갑가습니다
방구라님 영상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진짜 소름...저 이거 보고 새벽까지 못잔어요..ㅜㅜ 진짜
섬뜩하네요.제 정신이 아닌 사람이 스토킹을 하니 얼마나 무서울까요?어떤 짓을 할 지 모른다는게 더 무섭습니다ㅜㅡㅜ
글쓴이가 알콜중독자인거 같아서 비슷한과로 착각한듯
저 지적 여성분은 싰는걸 가르쳐줘야 된다.
얼굴 세수
양치
머리 감는거
몸 싰는거
그리고 밖에 나가서 저렇게 행패부리는거
진짜 참교육 해줘야 된다.
내가 저기 있었으면
저 여자분께 싰는 거 옆에서 도와주고
습득 하는거를 했을텐데....
이사가야할것같아요..
말이 통하지않는 사람처럼 무서운건 없는듯..
예뻤으면 이런 사연 보냈으려나
1:16 사탕받고 졸귀인데요.
저는 이 채널이 너무 좋아해요 !! 근데 모든 이야기는 실제 이야기죠 ?
수고괴담 아씨 올얘기 마음써줬는데 편치않아서라는얘기 고민되겠네요🤔스토킹같거네
순조님~항상 재미있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진짜던 가짜던 엄청 무서운 이야기네요..
그 머리가 헝크러진 고백한 여자가
미용실 원장하고 친한것같내요 ❤❤
미틴남자 : 스토커로 신고하면 잡혀가서 콩밥먹음.
미틴여자 : 스토킹 당하는 니가 이사가라..
ㅅㅂㅋㅋㅋ
이 나라는 왜 이러케 x같지
와,너무 소름끼치네요.제보자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나는 걍 고소 했겠다
동네에 저런 애들 한두명씩 있는듯.
단순 지적 장애인일수도 있고
조현병인지 빙의된건지 제 정신 아닌 애들도 있고.
무서운건 저런 애들도 성인이 되면 이성에 대한 호감, 예쁜여자, 잘생긴 남자, 연애, 사랑, 스킨쉽 같은 욕구를 느낀다는거임.
나는 카페를 하는데 개업하고 몇달 지난후부터
한 2년을 지적장애같은 애한테 시달림. 첨엔 딱봐도 모자라보이는게 딱해서 너 왜 이러냐고 물어보니 나이가 나보다 12살 어리던데 이유가
[너무 예뻐서요...]란다. 몇번 얘기해보니 지적장애랑 틱이랑 조현병 같은게 다 합쳐진것같았음. 본인이 ㅇㅇ대학 나왔고 오전엔 ㅇㅇ회사에서 일하다 온다고 하는데 사실인지 거짓말인지 ^^;
암튼 진짜 눈이오나 비가오나 ,한여름 땡볕이 내려찌는데도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매일 우리 가게앞에서 나를 쳐다보고 있음. 대략 오후 3~4시되면 출몰해서 8~9시까지 망부석 놀이를 함. 그렇게 하루 네다섯시간을 꼬박 그 자리에 서서 가게를 바라보고 어쩌다 나랑 눈 마주치면 존나 빠르게 도망갔다 다시 옴 ...
첨엔 걍 가볍게 생각하고 불쌍해서 음료 몇번주면서 이러면 안된다, 경찰부른다 ㅡ 이랬는데 그러면 며칠 안보이다 또 반복.
어떤날은 나 화장실 다녀오는데 뒤에 숨어 있다가 내 머리카락 만지면서 와...향기좋다ㅡ 이러고
어떤날은 퇴근하고 집도착하니 우리 빌라 앞에 서 있었음. 행동이 과해지는 느낌.
이미 이동네선 유명한 애였고 덩달아 나도 유명해짐 ㅅㅂ.
비정상적인 애 데리고 뭘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같은 상가 주변 사장님들은 걍 신경쓰지 말라고 하니 나 그 기간동안 진짜 속썩음.
나중엔 자기가 립스틱 사주면 자기랑 사귈거냐고 물어보질 않나, 누나 너무 이뻐요 사랑해요 소리지르며 머리위로 팔로 하트 만들어서 동네를 뛰어다니질 않나 ㅋㅋㅋㅋㅋ 아놔 진짜 ㅋㅋㅋ
무튼 어느 순간부턴 이동네자체에서 종적을 감춰서 안보이는데 야이 변태같은 새끼야 한번만 더 내 눈에 띄면 진짜 신고한다
코로나가 데려갔나봅니다. 다행이네요
예쁜데 잘해보지왜
차라리 날좋아해주지
일반인이 그래도 고통스러운데
장애인이 그러니 얼마나 무서웠을까ㅜㅜ
결말이좀.. 현재진행형?
무섭다......
얼마나 힘들면 미치는걸까
이런일이 ㅠㅠ 제보자님제가다마음이 막..덜덜떨리네요 ㅠ ㅠ 어쩌면좋아요 ㅠ ㅠ
근데 씻기라도하지 이도닦고
소오오름
무섭 ㅠㅠㅠ
이야 마지막나오는브금 뒤로돌리는노래라 괜히 소름돋았음 ㅋㅋㅋ
그냥 어디 골목 대려가서 개같이 패면 얼씬도 안할듯
어짜피 저런애들은 경찰서 가봤자 접수도 안해줌
그냥 어디하나 부러지게 패야됨
방구석공포라디오님 안녕하세요^^
진짜 환장하겠군요
줘 패는것만이 정답이다… 폭력 이외엔 떠오르는 처방이 없구나..
어디서 자고하는건지... 관리소 그런곳에 가야되는거 아닌가. .
목소리 역시...ㅠㅠ
1:17 그 여인의 뿌잉 뿌잉~ 스윗하네.
니차도기어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ㅎㅎ 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애매하기만한 하루를 유튜브가 그렇게 정하는가봐요.
1분1초까지 디테일하게.. 다른채널에서 엊그제 바로보진 못했지만 너무 오랫만에 니차도기어님 댓글을 보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그리고 답글해주시고(또 또 감동)그동안 라방때 보고 반가웠고 또 그동안 계속 바쁘셨다 했는데 이제 조금은 패턴자체가 나아지셨나? 하면서 댓글을 썼었죠.니차도기어님이 따로 댓글을 남기지 않아서 러브님 아래로 안부를 물었었어요. 보는 채널이 다르지만 겹치는 채널도 있잖아요 조금만 시간내서 자주 봤으면 좋겠어요^^
신문지 씌우고 한번 해주면 돼지 까탈스럽긴 ㅋㅋㅋㅋ😂😂😂😂😂😂😂😂
8:29 엌ㅋ
예쁜 동생이다~~~
ㅈ재밋어요 ㅠㅠ
더 무서운거 말해줄까
중학교때 진짜 ㅈㄴ 뚱뚱하고 냄새나고 이상한여자애가 나한테 고백햇다 교실에서... 그래서 친구로서는 좋은데 그 이상은 미안.. 햇는데 여자애들이 나한테 소리지르면서 개ㅈㄹ함 여자만 ㅋㅋ그래서 그때부터 함부로 잘안해줌
소름돋네요
무섭다...ㄷㄷㄷ
이사할결심 결국엔
이 일 혹시 광명에서 일어난 일 인가요?
변장하고 다니자
이건 무섭다기보단 좀 역겹네요 ㅡㅡ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 여자 왠지 사람들한테 이리저리 치이다가 정신병 걸린거같애요... 보통 정신병자들 이런 경우들 많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