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에 군생활 할때 후임병과 초소 근무중이였는데 대대장 순찰할때 후임병이 암구호 외치며 정지정지 근무원칙에 따라 함 근데 대대장은 나야 나 몰라 그때시간 새벽 시간때라 사람 구별하기어렵죠 더구나 초소(탄약고)는 산속 구석에 있으니 암흑천지 후임병은 바로 공포탄 발사 ㅎㅎㅎ 대대장 보자관 아연실색~ 전 총소리 듣고 입구로 달려왔는데 그때 온갖 생각이 머리를 스치던군요 죽였다 영창감인가~~~온갖 생각 날때 대대장 처음에 놀래서 정색했는데 시간이 조금 흘러 정신차리고 허허허 웃으면서 돌아가심~ 행정실 보고 상사가 그날 새벽 바로 부대 복귀하여 욕 오질라게 처묵고 아 진짜 죽었구나 했는데 아침에 호출이 오더군요 속으로 군생활 완전 꼬엿네 하면서 같는데 포상휴가 받았습니다 후임병과 저는 어떨떨 했는데 대대장이 자기 실수 인정하시고 암구호 안한 자기 잘못이라고 근무 아주 잘 썼다고 그때가 떠오르네요 재미있게 보다가 문특 그생각이 나서 주저리 없이 적었네요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예정된거면 지통실에서 무슨 차 보이면 무조건 문 열고 경례 크게해라 연락오는데 갑자기 오는거면 당연히 정지시키고 확인하는게 당연함. 근데 그러면 무조건 짜증부터 냄.. 아직도 기억나는게 육본감찰부 상사 왔는데 그 사람인거 알고는 있어도 어떻게 왔냐고 물으니 다짜고짜 너 나 모르냐며 온다는 말 못들었어? 라고 짜증 ㅡㅡ 못 들었다니까 너 어디 중대 누구냐고 묻더라.. 말년 전역 직전이라 오냐 나도 무서울거 없다며 당당하게 관등성명 말했더니 너 중대장 누구지? 하며 괜히 겁 주려 하더라 그리고 지보다 열댓살 이상 나이 많은 대대 주임원사님 보고 주임원사한테 나왔다고 나오라고 전화하라는 진짜 재수없던 사람. 육본감찰부라고 안하무인
군대가면 다알지 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당당 하게 하면 내가 근무자여도 열어주겠넼ㅋㅋㅋ 글고 무슨 우리나라 군대가 ㅂㅅ이다 이소리만 듣고 살아서 그런가 무슨 북괴가 레토나 타고 저렇게해서 뚫냐 ㅋㅋㅋㅋ 레토나라고 가정 해봤자 평범하게 뚫을려면 5~6명 이서 위병소 뚫는건데 대대를 뭔 ㅈ 으로 보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저 아버님은 심지어 자차로 가셨을건뎈ㅋㅋㅋㅋㅋ
이건 상급자들이 관등성명을 제대로 밝히면 다 해결되는 문제임 근데 그거 말하면 뭔가 자존심이 상하는지 아니면 말하기가 귀찮은건지 말을 안하니까 저런 문제가 생김 군생활할때 옆부대 2스타 아저씨가 주말에 와이프차+사복차림+신분증 없음 상태로 부대에 왔는데 자기가 누군지 말도 안해주고 자꾸 문열라고해서 10분넘게 붙잡아 뒀는데 그거 붙잡아둬서 예배 조금 늦었다고 위에서부터 전화돌리는 바람에 근무자들 휴가 짤림 이사건 이후로 "나이 좀 드신분이 문열라고 당당하게 말하면 일단 문열어줘라"라는 지침이 내려옴 이런 일련의 사태를 옆에서 지켜보면서 군생활에대한 회의감 오지게 왔었음
09군번인데 이거랑은 좀 다른 얘기긴한데 탄약고 근무설때 조장 사수 부사수 이렇게 3인1개조인건 다들 알거임 내가 일병때 상병때인가 여튼 사수짬이였고 조장은 쳐앉아자고 부사수랑 근무섬 이때 탄약고가 산이라서 거의 산꼭대기에 초소가 있고 여기서 보면 주위가 다보임 물론 낮에 밝으면 밤엔 아무코토 안보임 탄약고 철책 주위 조명만 보이고 여튼 탄약고하고 막사 사이에 조온나 큰 논밭이 하나있음 거기 논밭사이에 길이 하나있는데 거기로 근무교대하러 왔다갔다하고 가끔 당직간부가 그길로 순찰오면 당직부관이 후레쉬를 켜줌 깜빡깜빡하거나 길 비추는척하거나 간부오니까 좀 봐라 새끼들아 이런 느낌?당직간부가 탄약고 출입문까지 왔는데 근무자가 안내려온다?조온나 좆되는거임ㄹㅇ;;여튼 그날 새벽3신가 4신가 잠이 쏟아지는데 참다가 참다가 꿈뻑꿈뻑 졸았음 그러다 갑자기 정신이 퍽해서 앞을 봤는데 논밭 길쪽에서 후레쉬가 깜빡깜빡 이쪽으로 오고있었음 이미 절반을 지나온거 같아보임 ㅅㅂ뭐야 하고 옆을봤는데 부사수새끼도 꿈뻑꿈뻑 졸고 있음ㅋㅋㅋ부사수 깨우고 조장도 깨움 간부순찰오는것같다고 후레쉬 봤다고 그제서야 쳐일어나서 조장이랑 부사수 둘이 앞을 보는데 아무것도 안보임 조장왈 제대로 본거맞냐? 아니ㅅㅂ내 눈깔이 동태냐 라고 하고 싶지만 분명히 후레쉬 봤다고함 일단 늦게 내려가면 줫털리니 조장은 초소에 있고 나랑 부사수 출입문으로 내려감 원래 논밭길을 절반정도 지나왔으면 우리가 내려오는 시간이랑 얼추맞는 시간대인데 아무도 안옴 한참 서있었음 한5분 지났나?..조장한데 999k침 누구 안보이냐고 안보인데 뭐야ㅅㅂ잘못봤나?그럴리가??그러다가 그냥 초소로 올라옴 조장이 똑바로 근무안서냐?ㅈㄹ거려서 ㄹㅇ진짜로 봤다고 이런걸로 구라를 왜치냐고 진심 억울함을 호소하니 에효 됐다 난 다시 잘련다 하고 또 쳐앉아서 잠..아ㅅㅂ진짜 이상하네 하고 또 한10분?15분지났나?다시 깜빡 졸다가 앞을 딱 봤는데..아 시발 진짜 이것만 생각하면 지금 글쓰는 순간도 존나 소름돋음..출입문쪽 조명밑에 딱 두명.. 사람은 없고 사람 형체인 그림자만 보임..서성이고 있었음 마치 문을 안열어줘서 못들어오는것처럼..순간 존나 벙쪄가지고 실감이 안났는데 옆에보니 부사수 또 꿈뻑꿈뻑하고 있고 다시 앞에 보니 아무것도 안보임 이 얘긴 따로 안했음 진짜ㄹㅇ미친놈으로 볼까봐;;;나중에 막사복귀해서 당직부관한데 우리 근무때 순찰돈적 있냐고 물어봤더니 아니 간부들도 그 시간에 다 자던데?함..아 ㅅㅂ..진짜 내가 본건 뭐였을까 잠결에 헛것을 봤나..근데 진짜 너무 생생해서 아직도 소름돋음..
앞 : 문제 있으면 뒤에서 막겠지?
뒤 : 뭐가 있으니까 앞에서 열어줬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잘알 인정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떠넘기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긴거봐라 누가봐도 사단장이상이다.
옴몸에 군살없고 그렇다고 약골같은것도없고 날카롭고 여유스럽잖아
저거 일주일전에 중대장이 미리 언질 했었으면 나라도 열어줬다 ㅋㅋㅋㅋ
우리나라 군대는 진짜 ㅈ같긴하지 사복입고 오면 니가 누군지 어케알아~
오산미군기지에서 헌병생활 했었는데 우리나라간부 미군간부랑은 너무 다르다..
한번은 사복미국인 아저씨가 오길래 그냥 친근한 미군 군가족 인줄알았는데 차지나가면서 뒷창문에 걸려있는 별달린 제복보고 존경심이 들더라 오죽하면 한국간부한테 받은 스트레스가 미군이나 미군가족들이 풀어줌 말도걸어주고 오늘는 어떻냐는 질문 굿모닝 해버굿데이 등등 그맛에 2년버텼다
한국간부들 얼마나 싸가지없으면 미국헌병친구들이 우리보고 왜 한국군인 간부들은 너네들이 경례하면 맞경례 안해주냐는 말까지 함 ㅋㅋㅋ 한국군인은 신임하사 기간만 지나도 병사들 벌레보듯하는게 대다수니까 ㅋㅋ ㅈ같은 새키들
얼굴이 착한 전두환상임
20년전에 군생활 할때 후임병과 초소 근무중이였는데 대대장 순찰할때 후임병이 암구호 외치며 정지정지 근무원칙에 따라 함 근데 대대장은 나야 나 몰라 그때시간 새벽 시간때라 사람 구별하기어렵죠 더구나 초소(탄약고)는 산속 구석에 있으니 암흑천지 후임병은 바로 공포탄 발사 ㅎㅎㅎ 대대장 보자관 아연실색~ 전 총소리 듣고 입구로 달려왔는데 그때 온갖 생각이 머리를 스치던군요 죽였다 영창감인가~~~온갖 생각 날때 대대장 처음에 놀래서 정색했는데 시간이 조금 흘러 정신차리고 허허허 웃으면서 돌아가심~ 행정실 보고 상사가 그날 새벽 바로 부대 복귀하여 욕 오질라게 처묵고 아 진짜 죽었구나 했는데 아침에 호출이 오더군요 속으로 군생활 완전 꼬엿네 하면서 같는데 포상휴가 받았습니다 후임병과 저는 어떨떨 했는데 대대장이 자기 실수 인정하시고 암구호 안한 자기 잘못이라고 근무 아주 잘 썼다고 그때가 떠오르네요 재미있게 보다가 문특 그생각이 나서 주저리 없이 적었네요
일단 저 이마가 넓고 여유넘치는 미소. 저게 ㄹㅇ 초소근무자들 식은땀 빼게 만드는 관상임 ㅋㅋㅋ
레알 저런 관상은 부사관이면 원사고 장교면 장성급임.
최소 대령급
@@pudding_sang 저런분들 특징) 직책 안 알려주시고 이름 알려주고 열어달라함
나라도 열어줬다 ㅋㅋㅋ
@@DeuS_Chuck 저런분이 개인차 타고 부대오면 개 쫄지.. 거기다 차가 그랜져 이상급이면 말다했고
군필자들은 안다 저 아버지분은 그냥 아 적어도 원스타이상포스다 이건 경계병 잘못아니다
정확하게는 사복입고 와서 위병소 경계병한테 깽판친 사단장 문제지 ㅋㅋ
군사보호구역 침입등) ①군사보호구역을 침입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구리-k3q 이 똥멍청이는 계속 이 똥댓글 도배중이네 ㅋㅋㅋ
딱 봐도 고문관 스타일 ㅋㅋㅋ
@@개구리-k3q 초병이 열어줬다잖아.그걸 침입이라고 간주함? 돌대가리임?
외모부터 별하나달고 시작하는데 말투까지 저래버리니까 ㅋㅋ 최소 사단장이지
군필자들은 다 공감할 듯. 최소 사단장급 이상은 돼 보이심. 말투며 표정이며 ㄷㄷ
진짜...
전라도사투리
@@camel5066 충청도 사투리지,,,
@@camel5066 충청도임
걍 이등병처럼 보리는데 뭔 갸소리냐
와 진짜 외모가 미쳤다ㅋㅋㅋㅋㅋ 최소 원스타급 외모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 수많은 별을 봤지만 진짜 별 같은 분이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글라스만 끼고가셨어도 비무장지대 북한동향 브리핑 받으셨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리핑ㅋㅋㅋㄱㅋㅋ 개웃
박정희닮았거나 전두환닮으면 다 그렇게 보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브리핑ㅋㅋㅋㅋㅋ
ㅋㅋㅋ 씨발 시각지원되노
딱 투스타 포스임 ㅋㅋㅋㅋㅋ
군생활 한 사람으로서 저건 공감할수 밖에 없네 ㅋㅋㅋ 아버지 말투가 ㄹㅇ 존나 높은 계급 스멜이 풀풀남 ㅋㅋㅋㅋㅋㅋㅋ
거의 말년 군단장님ㅋㅋㅋㅋ
여기 볼일있으니까 왔지 ㅋㅋㅋㅋ 나같아도 당황삘이다
대부분이 백타 얼타고, 일단 들여 보내고 지통실에 보고할듯ㅋㅋㅋㅋ 그리고 지통실에서 개까이겠지
왜케 원사같지 ㅋㅋㅋㅋㅋ
공감됩니다ㅋㅋ어떤부모님이 면회오시면서 저렇게 당당하게 문열어하시겟어요 제가 저 병사라도 문열어드렷을거같습니다ㅋㅋ
저러고 장동민 나가자마자 동민이 생활기록부 가져와! 해서 보니까 아버지 직업. 운수업.
ㅋㅋㅋㅋㅋ개웃겼는데
ㄹㅇ 배꼽빠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 ㅁㅊㅋㅋㅋㅋㅋ
뒷ㄱ감당 어떻게 했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군사보호구역 침입등) ①군사보호구역을 침입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구리-k3q 닥쳐 면제색꺄
군필자들은 느낄 것이다. 첫인상도 최소 투스타인데 말투까지 똑같아서 이건 부대 지휘관도 낚일만함 ㅋㅋㅋㅋㅋㅋㅋ
@@user-ls3jj5zx9w 그건 지휘관도 안낚일 듯
@@0.o712 ㄹㅇㅋㅋ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iyeonkim8429 와 개머싯네
아버님 얼굴자체가 군인상이시긴하네 ㅋㅋㅋ
박명수상
ㄹㅇ 장군감포스
유민상
상상이상
님들 개그 이상
군필자들은 안다. 관상이 최소 투스타임.
심지어 말투도 ㅈㄴ 여유있고 사람 떠보는것같은 말투라 한마디하면 그말의 의미를 알아서 파악해서 움직이게됨ㅋㅋㅋㅋ
아니면 행보관 관상임
말투가 ㄹㅇ찐임
ㄹㅇㅋㅋㅋㅋㅋㅋ
말투가 ㄹㅇ 자연스레 의중을 짐작케 만드는 어투임 ㅋㅋㅋㅋ
중대장한테 "너도 엄마보고싶지?"한게 ㅈㄴ레전드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엄마보고싶냐고 한건데ㅋㅋ
듣는사람은 군복 벗고싶냐?로 알아먹었을듯
ㅋㅋ
군사보호구역 침입등) ①군사보호구역을 침입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구리-k3q 면회 갔는데 뭘 침입이야 ㅋㅋ 오히려 민간이 그냥 들어간거 걸리면 부대 뒤집어 지는건 기본이고 대대장도 진급 못해 ㅋㅋ
@@서대문개고기김-l7k 군사보호구역에 들어간다는 고의를 갖고 침입한거 명백한 사실인데?
@@개구리-k3q 아들 면회하러 간게 고의?? 미필인가 ㅎㅎ
장동민 혼자 떠들었으면 못믿었을텐데 아버님 관상이랑 말투가 완벽해서 믿게되네 ㅋㅋ
ㄹㅇ 옆에 같이 있으니까 고개 끄덕여짐
저 열어~가 안열어주면 잦되는 느낌100%임ㅋㅋㅋㅋ
ㄹㅇ 위병소 근무 서다가 밤이라서 얼굴은 모르지만 말투부터 딱봐도 군인 같은 스멜 ㅈㄴ게 풍기면서 “어 누군데 문열어” 이러면 뭐 신원확인이고 ㅈㄹ이고 바로 문열어주게되어있음ㅋㅋㅋㅋㅋㅋ
관상이 ㄹㅇ 어디 부대에서 별하나 두개 달고 있는 관상임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아버지 면제인데 관상은 레알 장성급이시네 ㅋㅋㅋㅋㅋㅋ
근데 저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게 장동민 아버지가 진짜 말투도 그렇고 투스타 쓰리스타 장군상이네요 ㅋㅋ 박정희대통령 느낌도 나고 ㅋㅋ 결론은 사단장 잘못
ㄹㅇ박정희닮음 ㅋㅋㅋㅋㅋ
박정희 ㅋㅋㅋㅋㅋㅋ
사단장 잘못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가ㄹㅇㅋㅋㅋㅋㅋㅋ
사복 입고 왔는데 신분 확인 한 병사가 제대로 된거지 못알아 봤다고 화 낼 일이 아니지 저렇게 쉽게 군대안에 들어 갈수 있는게 문제지...오히려 상을 줘야 하는데 화를 내니 보안에 문제가 생기는거 아님...뭐든 아랫 사람도 중요 하지만 윗 사람이 제대로 되야 함
돼
@전설의_그때 유두...리?
유도리?
@전설의_그때 유도리
@@jineu1467 면제라? ㅋㅋ맥이네
저 사단장은 누굴까....경계 착실하게 했는데 본인 기분 나빠서 이후에는 경계 개판수준됐네
나도 그 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생각ㅋㅋㅋ 원칙대로 잘 했으면 오히려 포상줘야지ㅋㅋㅋㅋ 그런 똥별들은 그냥 북한 보내야됨ㅋㅋ
와 나도 이거 불편했음
그럴리 없겠지만 이거 예능에 처음 공개되었을 때도 현역이었으면 바로 전역임ㅋㅋㅋㅋ
한남들 기분상해죄 ㄹㅇ 사회악
에이 그래도 설마... MSG가 좀 있네
가능. 쌉가능
이걸 주작의심한다? 씹미필
충분히 가능한 일ㅋㅋㅋㅋ
잘못 열어도 죽고 안열어도 죽는다는걸 직감한이상
일단 살고보자 아니겠나
ㅅㅂ 해보니까 알겠다..
가능하네 ㅋㅋㅋ
행정반 상황실 지통실 ㄹㅇ 터졌겠네 ㅅㅂ 이제 뭔일이야
근데..진짜 장동민 아버지는 장군같이 생기긴했네...
최소 주임원사급 포스 ㅋㅋㅋ
장군감 뭐 그런건가...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소 주임원사임 포스가
약간 제5공화국 이런데 나올 것 같이 생기신ㅋㅋㅋㅋㅋㅋ
박정희
내가 중대장이라도 저러면 예비역장군이나 사단장급인줄알겠다 생기신느낌도 딱 군인이고ㅋㅋㅋ
앙기모찌 이거 ㄹㅇ이다 괜히 안열어주고 버티고 관등물었다가 군생활 초친다
열어주는게 맞긴해 괜히물어봤다가 맞으면 군생활 다꼬이고
나도 얼굴보고 진짜 장군급인줄 ㅋㅋㅋㅋ
그냥 열어줬다가 아니면 열어준 병사는 어케되나요??
@@윤진식-c2l 케바케 아닐까요....
일단 부대 전체가 한번 털린거니 그냥 유야무야 넘길거 같은데..
이건 진짜 봐도봐도 레전드네ㅋㅋㅋㅋㅋㅋㅋ
여자인 사람이 봐도 웃기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야~이거봐라 이런말투
ㄹㅇ 고위급간부들 존나많이씀
장난존나치는데 간부들은 식은땀뺌 ㅋㅋㅋ
ㅋㅋㅋㅋ 그냥 막사 걸어다녀도 경례박을듯
그게 권력의 묘미지ㅋㅋ
@@様俺-r5o 닉값 ㅅㅂ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우리 여단장 말투였는데 ㅋㅋㅋㅋ
옆에 간부들 다 억지로 웃고 있음 ㅋㅋㅋㅋ
@@様俺-r5o 닉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단장같이 생기긴함 ㅋㅋㅋㅋㅋㅋㅋ
초병들 근무 저렇게 섰으면 나중에 개털렸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빌미를 제공한 사단장도 문제네. 그렇게 꼼꼼하게 신원확인하는 병사하고 그 중대 포상은 못줄 망정.. 저래서 무슨 전쟁을 하고 북괴군을 때려잡냐
예능을 존나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새키들은 뭔생각으로 사는건지
군면제라서 이런일이 나온거지
면회신청도없이가서 오히려
당당하니
픽션이죠ㅋㅋㅋㅋ순진무구
님들은 무슨 재미로 예능 보슈? 인생에 재미는 있음?ㅋㅋㅋ
옛날이니까 가능한거지 ㅋㅋㅋ 요즘엔 사단장도 자기사단에서 함부로못하지
제가 09년도에 육본에서 군생활했는데
진짜 딱 저렇게 생기신 영관들 겁나많으셨어요 ㅋㅋ
진심 투스타 관상이심 ㅋㅋ
아버지 얼굴이 투스타상이신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썰개재밌네
투스타가아니라 군수통권자 박정희상임
이거진짜인정ㅋㅋ 얼굴이 투스타상이야ㅋㅋㅋ
@@지식인-g3y 박정희가 투스타출신임
ㄹㅇ 장성급들이랑 거의 비슷하게 생김
2:30
ㅋㅋㅋㅋ 심지어 손가락 마디 굵기 보셈 ㅋㅋㅋㅋㅋ 저 손 굵기로 담배 한까치 잡으면 그자리에서 제5공화국 찍는거임
근데 저 아버지 군대 졸라 높은 계급처럼 생김 생긴것도 ㅋㅋㅋ
군대 고인물처럼 생기심 적어도 사단장
개씹인정
와꾸 최소 부사단장 ㅆㅇㅈ
부사관의 와꾸가 아님
군대 고인물ㅋㅋ
ㅋㅋㅋㅋ고인물 ㅇㅈㄹ ㅋㅋㅋㅋ
ㅋㅋ ㅁㅊㄴ
장동민 아버님도 썰 잘푸시네 ㅋㅋ
사실상 장동민이 썰다풀고 거기서 끝인줄 알았는데 아버님이 재연잘하시고 당시상황 설명 잘해서 더 재밌네 ㅋㅋ
진짜 말로 형용할수 없는 그 무언가
1스타 대령 절대 아님
3스타급은 또 절대아님
그냥 2스타의 모범 표본 그 자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스타는 투머치같고 2성장군 정도 제격 ㅋㅋ
단 한명도 반박하지 못 했다 ㅋㅋㅋㅋㅋ
@@hoya_the_macho_wannabe ㄹㅇ 반박 아무도 안하고 조용히 따봉만 박고 감 ㅋㅋㅋㅋ
2스타가 모에요?
이건 ㄹㅇㅋㅋㅋㅋ
진짜 태어나서 들은 군대썰중에 젤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구라같은데 말이안됨
@@최지훈-p6d6s 군대썰중에 말이안돼는게 진짜고 말이되는건 다구라임
이제 노홍철 군대썰 들으면 될듯ㅋㅋㅋㅋㅋㅋㅋ
@@Sjjdjisiii777 ㅋㅋㅋㅋㄱㅋㅋㄱㅋ댓 잘 안다는데 미치겠넼ㅋㄱㅋㅋㅋ
ㅇㄱㄹㅇ ㅋㅋ
갓동민 아버지 태도가 너무 여유있어서 진짜 어디 군단장급인줄 안모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 열어~~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군생활할때 저런 경우 있었는데 그사람이 막 자기 높은사람이라고 육본 2스타라고 소리지르고 난리쳤는데 근무자가 절대 안열어줫다 근데 나중에알고보니 기무대에서 근무잘서는지보려고시험한거라더라.그래서 그시간 근무자 바로 포상휴가 떨어짐ㅋㅋ
ㅈㄴ 케바케네ㅋㅋ
사실 진짠데 안열어줬으면;;;
원래 절대 안열어주는게 맞음 신원확인도 안됐는데 안열어줬다고 ㅈㄹ하는 간부가 ㅂㅅ인거
케바케가 아니라 수화불응하고 접근하면 공포탄 쏴야지 근무중 공포탄 쏠수 있는 상황이 얼마나 되겠냐. 쏘기만 하면 개꿀포상인데
아는 얼굴이라고 절차 다 안지키면 각오하래서 부대 훈련 다녀오는거 문 바로 안열었다가 유도리 없다고 욕먹음...
ㅋㅋㅋ 아 진짜 너무 재밌게 잘보았습니다. 장동민님 아버지분 진짜 포스가.. 투스타 상이십니다 같이 나와서 썰푸는게 너무나 재밌네요 라스 웬만한편 다 보았다고 생각했는데 이편 못본편인데 너무 웃기네요 근데 저도 저 간부들 반응에 너무도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좋은영상
투스타 상이 아니라 "5스타 박정희 상" 아닌가요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미카엘-z2l맨날 어디든지 이태원거리시넹요
중대장한테 ㅋㅋㅋㅋㅋㅋㅋ 너도 엄마 보고 싶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중대장은 젊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중대장 어리잖아ㅋㅋ 젊으면 20대후반이나 좀 먹었다 싶으면 서른이나 서른 초반일텐데ㅋㅋ 50대 어르신이면 못할소리를 아니지ㅋㄹ
어려도 아버님이 군대를 다녀오셨다면 그래도 아들 잘 부탁한다는 마음을 가지면서 중대장한테 저런 말 못하지 ㅋㅋ
@@redspecial1692 장동민 아버지는 군면제라서.... 중대장이 뭔지도 몰라 ㅋㅋㅋ 그냥 동민이랑 같은 병사인줄 알았던거지.....
@@슈자크 ㄹㅇ 면제라 가능했던거
얼굴은 비슷하게 생길수 있다쳐도
여유로운 말투 속에서 세어나오는 날카로움이 있음
누가봐도 최소 사단장급
장동민이 썰을 재밌게 풀어주네 표정부터 제스쳐 목소리까지 확실히 프로인듯
ㄹㅇ 매사 심술궂은 표정에 삐딱하게 앉아있던 김구라도 팔꿈치 책상에 대고 상체 앞으로 쭉 쏠림 ㅋㅋㅋㅋ
간만에 또 보는데 처음본거 마냥 개웃었네 ㅋㅋㅋ언제 들어도 개웃긴썰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자고 말하지만 그만큼 군대가 허술하다는거
25951978min0802 솔직히 그렇다고 그거 확인하려고 내 군대인생 걸기도 좀...한번 잘못되고 까이고 마는게 아니니 ㅋㅋ
Taejin Kim 그점이 허술하다는
@@picolonamek4812그만큼 위계서열이 확실했다는거!위계가 강한 군대는 그만큼 전투에서 강하다는건 이미 역사로 증명됨!
@@isaw111 위계서열이 중요한건 규정을 지키는 선에서 행해져야 하지 않을까요?ㅎㅎ
@@isaw111 원칙없는 위계는 부하들의 신임도 잃고 효율도 저하시킴. 상사의 오기에 부하들만 개죽음 당하기 쉽상
진짜.. 예전 우리 사단장이 저리생겼다.
진심 똑같아
볼일있으니까 왔지 이거ㅋㅋㅋㅆㅂㅋㅋ진짜 높은분들이 자주 사용하셨음ㅋㅋㅋㅋ하 추억돋네ㅋㅋㅋㅋㅋㅋㅋ
장이장님 방송에서도 역시 재미있으심 ^^
장이장님 펜입니다 연예인 장동민씨 아버지인줄을 지금 보고 알았습니다 깜놀 반갑습니다
말투, 헤어스탈, 얼굴. 그냥 최소 대령급 포스네 ㅇㅇ
대령? 딱 봐도 투스타 ㅋㅋㅋㅋㅋㅋ
지랄 ㅋㅋ 소장이상이다
이 새끼들 둘다 소장 안본거 같은데..
내시경해도 대장만 보여주니
@@노도영-g2e ㅋㅋㅋㅋㅋ
2:45 ㅈㄴ 아찔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군인상이긴 하다. 하긴 사복으로 저 용안이면 기무사로 오해할 수돜ㅋㅋㅋ
전형적인 사령관, 부사령관 얼굴 ㄷㄷㄷㄷ 우리 부대는 사단장이 없고 사령관이 있었지만.. 저런 얼굴 너무 익숙함
ㅋㅋㅋㅋㅋ저도 06군번 18비 나왓는데 그 때당시 단장이랑 너무 비슷하게 생기심
용안ㅋㅋ
ㄹㅇ ㅋㅋㅋㅋ 기무사 수사과장 상 ㅋㅋㅋㅋ
사단장 이런인상 ㄴㄴ 기무사 삘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진짜 군대 높은사람들 저렇게 생긴사람들 많음ㅋㅋㅋㅋㅋㅋ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김관진처럼 포스있게 생겼다기보다 동네 아저씨같은 외모가 더 많음
ㅇㄱㄹㅇ 관진이형은 겁나쌘케 ㅋㅋ 사실 스타들은그냥 제대하고보니까 동네아조씨 관상 맞음
근데 진짜 소름돋는 얘긴데 3사단은 강원도 철원 최전방이고 신원확인도 안된 사람을 군 시설 내부까지 들여보내줬다는건 참 무서운 얘기임
@@zxcvqwer8437 관물대정리나 해라
@@김연석-o2o ㅋㅋㅋㅋ시원스러우시네
@@zxcvqwer8437 연대에 수색 대대가 있음?
@@임여명-n1q 그러게 수색중대인데
근데 장동민 군시절때 전땅크 시절 아님?ㅋㅋㅋㅋㅋㅋ
진짜 장동민 아버님 ㅋㅋㅋㅋ 군대 짬빱 존나 드신분처럼 생김 ㅋㅋㅋㅋㅋ
이렇게 보면 희극이지만 어찌보면 말도안되는 비극 ㄷㄷ..
우리 사단장님 행사 초반에 아무말 안하실 때는 포스가 대단했는데 연설 시작하자마 딱 입 여시니까 바로 저 말투셨음ㅋㅋㅋㅋ
제대로 신분 확인하는게 정석인데...임의로 높은분이다라고 추측해서 초소게이트 다 열리고 ...문제다 문제...국방의 보안 큰일일세..
욕할거리가 안되는게 높은애들이 자기 못알아보고 확인하면 좆같아하는데
윗놈들부터 안지키는데 무슨 ㅋㅋ
@@user-nd2hq4tf5x 맞는말이다ㅋㅋ이새끼 나를 몰라? 이거 한마디면 부대 뒤집힌다ㅋㅋㅋㅋ
@@user-nd2hq4tf5x ㅋㅋㅋㅋㅈㄴ 맞는말ㅋㅋㅋㅋ야간에 술쳐먹고 오는 중위새끼들도 자기 못알아보면 ㅈ같아한다 수하도 지들이 가르쳐놓고 하면 지랄함 ㅂㅅ같은곳
간첩한테 부대 털리면 쩝쩝이가 포상할걸???ㅋㅋㅋ
뭔 빨갱이가 대통령이야 하다하다 이런 ㅂㅅ새끼들이 있네
아버님이 포스가 있음 그런데 그 포스있는 분 한테까지 손가락질 하는 그대는 정말 모두를 평등하게 대하는 mc....
걍 생각이 없는 ㅎ..
시밬ㅋㅋ
@@user91589 비꼬는거 앎 ㅇㅇㅇ
주지
모두를 하등하게 대하는 거
ㅋㅋ장동민은 삶 자체가 코미디네ㅋㅋㅋ
이거는 사단장이 문제네ㅋㅋㅋㅋㅋㅋㅋ
데쓰빔~
너누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전투력이..
액면가만 보면은 사단장이야 ㅋㅋㅋㅋㅋㅋ
그 중대장은 장동민이 사단장 아들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했겠네 ㅈㄴ당황했을듯
근데 중대장이 사단장 이름도 몰랐을까? 성이 장씨였나?
Tony Jeong 사단장은 아니더래도 걍 높은분 이라고 인식했겠지
@@jung4399지네 사단 사단장말고 육본이나 사령부에서 온 투스타 정도로 생각한거겠지
별 이름은 검색이 안되는지라 당연히 모르지.
아무리 그래도 대위짬이 사단장 얼굴을 모를수가 있냐
아버님 마스크가 이미 완성형임 ㅋㅋㅋㅋ ㄹㅇ 고위간부급 비줠에 말투까지, 느긋~ 나긋~편안한 명령어. 방위라고 믿기지않은 진성짬이 느껴진다... ㄷㄷ 군부대 문화교육 땜에 육해공부대 방문하면.. 사단장, 주임원사, 대대장님들이 병사들한테 쓰는 말투가 딱 저렇던데. ㄷㄷ
그 사단장 막은 병사 포상 휴가 줘야대는데 그래야 모범이 되지
Ex. 노홍철
사단장 나쁜놈이네;;평상복입고 일반차 타고 오니 당연히 막지 그거가지고 화내네 저게 어딜봐서 사단장 인품이냐
본인네 사단장이 누군지도 모르는게 오히려 심각한거지
@@ludwigbeethoven7216 자기 사단 사단장 이름은 알아도, 간부도 아닌 일반병사가 평소 볼 일이 뭐 있다고 얼굴을 알겠음 ㅋㅋㅋㅋ
군복엔 이름 적혀 있으니까 알아도 사복차림이면 당연히 모르지
뭐 예전 일이니 그때 당시 문화를 생각하면..
원래 안열어주는게 맞지 ㅋㅋㅋ 사복입고 개인차 타고선 신분확인도 안됐는데 안열어줬다고 지랄하는게 뵹신인거
@@코코냥냥-k1l 문제는 븅신짓도 상급자가 하면 맞춰줘야되는게 군대
솔직히 말해서 웃긴데 사단장이 문제있는거 아닌가? 당연히 민간이 복장이면 심문하고 제대로 조사하는게 당연한데...
군대안갔다온사람임ㅎ
@@김민기-w8w 장동민네 아버님이 가시기 일주일전에 사복방문한 그 사단장님이요ㅎ
사단장 얼굴 못알아본 것도 문제지. 우린 주요직위자 바뀌면 얼굴사진 프린트해서 외우고 다녔는데
그때 사단장 잘못이지ㅋㅋ
말이 되면서 안되는거임. 사단장이면 대통령 사진부터 해서 곳곳에 사진 걸려있을텐데 모르고 계속 심문했다는건 초소병도 잘못한거
1: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치워! 진짜 다시봐도 존나웃기네
그렇게 말하니 더 군인같음 ㅋㅋㅋ
웃을일만은 아니다ㅋㅋ 그만큼 한국군대 시스템에 문제가있다는거지 실제 전시에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웃낀 얘기긴 하지만 우리나라 최전방 백골부대가 저렇게 허술하다는게 참..
김구라는 어른들한테도 손가락질하네
@@loverhearth1887 손가락질도 되게 기분 나쁜데요.. 손가락으로 가리키는것은 보통 멀리있는 물건 가리키는 의미로 사용되니깐.. 사람한태 손가락질 하는건 예의가 아니죠 더군다나 나이도 꽤 있으신 분한태는..
@@loverhearth1887 손가락질이 무슨 제스처인가요?? 제스처는 뜻이라도 있죠
@lliil lllii ㅇㅈ 그리고 첫댓 헛소리하신분은 댓삭튀해버렸네요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구라김 쉴드를 이상하게치더라고요
@@세상은썩었다
김구라 쉴드 치는 사람들의 흔한 논리가
'너보다 김구라가 돈 수십배로 잘번다ㅋㅋ'
이런 ㅈ논리를 펼치고 앉아 있음.
틱임저거
대부분의 위병소가 다 저럴껄?
대대장 사단장 여단장 군단장 등등이 헬기 아닌 차로 이동하면서 본인 몰라 보거나 절차에 따라 안내 하려고 하면 짜증부터 내지
군대 라는 조직이 특수하고 그걸 귀찮아 하면 절대 안되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지...
예정된거면 지통실에서 무슨 차 보이면 무조건 문 열고 경례 크게해라 연락오는데 갑자기 오는거면 당연히 정지시키고 확인하는게 당연함. 근데 그러면 무조건 짜증부터 냄.. 아직도 기억나는게 육본감찰부 상사 왔는데 그 사람인거 알고는 있어도 어떻게 왔냐고 물으니 다짜고짜 너 나 모르냐며 온다는 말 못들었어? 라고 짜증 ㅡㅡ 못 들었다니까 너 어디 중대 누구냐고 묻더라.. 말년 전역 직전이라 오냐 나도 무서울거 없다며 당당하게 관등성명 말했더니 너 중대장 누구지? 하며 괜히 겁 주려 하더라 그리고 지보다 열댓살 이상 나이 많은 대대 주임원사님 보고 주임원사한테 나왔다고 나오라고 전화하라는 진짜 재수없던 사람. 육본감찰부라고 안하무인
그런 경우는 보통 군용차에 군복입고 오거나 미리 연락하고 와서 열어준다지만 저렇게 개인차에 사복으로 왔으면 물어보는게 맞음. 다 저랬으면 우리나라 군대 간첩한테 엄청 뚫렸을거임ㅋㅋ
우리 부대는 간부 차량 다 외웠고 사단장 차량도 외워서 그 외의 방문 차량은 다 막고 지통실에 보고했음
@@rm-rf1569 사단 본부대 경비소대였나 보네요
예전이라면 그랬겠지만 요즘은 함부로 못해요
그냥 이 분은 얼굴만 봐도 웃기다ㅋㅋ 말투 들으면 빵빵터짐!
장동민씨는 꾸미지 않고 진솔하게 얘기해도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성격인 것 같아 볼때마다 부러움 ^^
많은 인생 경험이 있기때문에 저럴수있는거겠지
위병소 근무할때 저런관상
원사=대령급이상 국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교들은 구나마 젊어 보이는데 원사는 씹 ㅋㅋㅋ 무슨 할아버지가 원사하고 있음 얼굴만 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동ㅁ민이랑 말투가 똑같은게 너무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동민이랑 말투 완전다름 장동민 아버지는 충청도 특유의 느낌이 충만한데 장동민은 말 그렇게 안느리고
걍 서울사람 느낌의 말투임
장동민 근데 이야기 되게 재미있게 잘한다 ㅋㅋㅋ
흥미진진함
저렇게 말하면 ㄹㅇ 뚫릴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위병소 보고 다 들어오니깐 안되겠지만 그 때라면 가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동민이 풀면 msg엄청 들어간거같은데 아버지가 말하니까 귀에 쏙쏙 박히네 ㅋㅋㅋㅋ
군대가면 다알지 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당당 하게 하면 내가 근무자여도 열어주겠넼ㅋㅋㅋ
글고 무슨 우리나라 군대가 ㅂㅅ이다 이소리만 듣고 살아서 그런가 무슨 북괴가 레토나 타고 저렇게해서 뚫냐 ㅋㅋㅋㅋ 레토나라고 가정 해봤자 평범하게 뚫을려면 5~6명 이서 위병소 뚫는건데 대대를 뭔 ㅈ 으로 보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저 아버님은 심지어 자차로 가셨을건뎈ㅋㅋㅋㅋㅋ
저얼굴이면ㅋㅋ ㄹㅇ 얼굴상부터
어.. 그렇게 뚫린 적 있는데요.. 1.21사태라고.. 정신교육 때 김신조 사건도 못들어보셨나...
이런 마인드가 한국군의 고질적인 문제임 fm도 fm이 아니고 그 fm아닌 fm을 해도 지랄 안해도 지랄
이런 마인드가 한국군의 고질적인 문제임 fm도 fm이 아니고 그 fm아닌 fm을 해도 지랄 안해도 지랄
진짜 나도 뚫릴것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중대장이고 초소병들이 쫄았는지 얼굴보고 바로 알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미필분들 이거 하나 알아두심 좋음ㅋㅋㅋㅋㅋ군대에서는 진짜같은 썰들, 듣고 "아.. 정말 아름답고 감동적이구나.. " 구라일 가능성 농후하고, "? 그게 가능하다고? 말이되냐??" 진짜일 가능성 높음ㅋㅋㅋㅋ 그리고 위병 서다가 저런 관상인 분 오심 긴장 좀 빡세게 해야함ㅋㅋㅋㅋㅋ
관상이 아니라 인상
나라도 열었음ㅋㅋㅋㅋ 말투나 인상이 사단장 인상이시긴하네ㅋㅋㅋ신기하네ㅋ
ㅋㅋㅋㅋ위병조장 6개월했는데 찐 인상 ㅋㅋㅋ
ㄹㅇ못해도 여단장 ㅋㅋㅋㅋㅋ
대한민국 군대가 저렇게 개판으로 돌아간다는거... 윗사람 명령이면 아무리 비합리적이더라도 그렇게 돌아감. 일반인이 아주 쉽게 군대를 휘젖고 다닐수도 있음.
jo 젓
휘젖는거는 땀나도록 휘젓는거야 뭐야
또또 미필년이 함부로 시부리네
젖같은 소리하네
휘젖는건 뭐여
젖탱이를 휘젓는겨 머여
어른들한테는 중대장도 애지... 중대장이라고 해봐야 20대 후반에서 많아야 30대 초반인데...
아 ㅋㅋㅋㅋㅋㅋ 아버지 말투부터 너무 잼있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은 장군 아니면 행정보급관임 ㅋㅋ
2스타이상 아니면 사단급 주임원사 ㅋㅋㅋㅋㅋ
ㅅㅂㅋㅋ존나웃기네
원래 군대 얘기는 거짓말 같은 일들이 진짜라는 정설 ㅋㅋㅋㅋㅋㅋ
원래 현실은 상상이나 소설보다 더 빡센 법이잖아요.
예전에 누구냐 ㅋㅋ 사람보다 더 큰 독수리잡았다고 해서 다 놀렸는데 증거사진보고 기겁함ㅋㅋㅋㅋ
예전에 어떤 책에서 산을 옮겼다는 말이 있길래 어딜 구라 치냐 했더니만
군대를 보니까....
@@seontus 실제로 로드킬 고양이 먹다가 로드킬 당한 독수리 봤는데 날개펴서 길이 재보면 2미터 훨씬 넘음.
부대앞에 계곡있었는데 거기 메갈로돈 살았음
이건 진짜 봐도봐도 웃겨ㅋㅋㅋ
ㅇㅈ~ㅋㅋㅋ
3:25 김구라 다른건 그렇다 쳐도 저 손가락질 하는건 제발 고쳤음 한다... 한참 어른한테 뭐하는 짓이야...;;;
김구라 자기보다 훨씬 나이많은 분들한테 삿대질 하는 거 진짜 꼴보기 싫다ㅋㅋ
그냥 근본이 없는 버러지새끼라서 그럼 김구라는
시대를 잘타고남
그럼 보지말고 꺼져
관상은 과학임 생긴것부터가 씹양아치인데ㅋㅋ
@@jang11922 혹시 프사 아버님인가요? 그럼 인정합니다. 네.
역장 우리장이장님
클라스가 남다르셔ㅋ
장이장님 유튜버십니다
진짜 재미있써요
놀러들가보세요
2:18 ㅋㅋㄱㅋㅋㄱㅋㅋㄱㅋㅋㅋㄱㅋ와 ㄹㅇ 개재밌다
이 영상은 ㄹㅇ 봐도봐도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펴ㅐㅕㅐ혀ㅐㅕㅐㅕㅐㅕㅑ펴ㅐㅕㅐㅕㅐ펴ㅑ
앜ㅋㅋㄱ동민이 아부지께서 저리도 재밋는분이시니 동민씨가 저렇게 웃긴거였구낰ㅋㅋㄱ앜 넘조으당ㅠ헝허..
이건 상급자들이 관등성명을 제대로 밝히면 다 해결되는 문제임
근데 그거 말하면 뭔가 자존심이 상하는지 아니면 말하기가 귀찮은건지 말을 안하니까 저런 문제가 생김
군생활할때 옆부대 2스타 아저씨가 주말에 와이프차+사복차림+신분증 없음 상태로 부대에 왔는데
자기가 누군지 말도 안해주고 자꾸 문열라고해서 10분넘게 붙잡아 뒀는데
그거 붙잡아둬서 예배 조금 늦었다고 위에서부터 전화돌리는 바람에 근무자들 휴가 짤림
이사건 이후로 "나이 좀 드신분이 문열라고 당당하게 말하면 일단 문열어줘라"라는 지침이 내려옴
이런 일련의 사태를 옆에서 지켜보면서 군생활에대한 회의감 오지게 왔었음
해군헌병 출신인데 진짜 격공. 개빡친다.
모른척2 옆부대 투스타면 좀 문젠데 자기부대 사단장 얼굴을 모르는건 좀 아니지 않나 싶다
Marchisio Claudio
북괴가 사단장 외모와 같은 변장 안 한다는 보장 있나요?
오히려 병사 창찬해 줘야 할 일임.
@@marchisioclaudio883 일개 사병이 사단장 볼일있음?
@박종현 응 지자랑~ 하나도안부러워
김구라는 자기보다 나이많은 어른한테도 삿대질하네
너무 거슬려요...
보면서 그 생각 하고있었는데 뿐질러 버리고싶네 ㄹㅇ
교육못받아서그럼
김구라 무명시절보셈 ㅋㅋ진짜 수준낮아서 어휴
사람이 아니야 저건
지금이야 웃으면서 얘기 하지ㅋㅋㅋ실제로는 난리날 상황이다
3:26 김구라 손가락좀 제발;;;;;;;;
이새끼 복면가왕에서도 손가락질 하더니만
저거 잘라버려야됨. 자기는 자식뻘한테 손가락질 당해도 참을 자신 있나보지
손가락을 잘라버려야함
손가락질 진짜 버릇 없다
못배워 쳐먹은새끼라 그럼
장동민씨 아버지 말투가 너무 친근하세여.. 전에 한번 리포터로 나오는거 봤는데 너무 잼있으시던데
2:26 쭉보면 장동민이 아버지랑 말투가 똑같아ㅋㅋ
그와중에 김구라 원사드립ㅋㅋㅋㅋ역시 방위ㅋㅋ
ㄹㅇㅋㅋ
최소 대령급 별이상 인데 원사드립 ㅋㅋ 역시 방위출신 김구라
원사도 본부 주임원사는 힘 좆되던데
@@jbjbkjbjb 중령짬지들하고 비비죠 ㅋㅋ
군필이었음 비유를 해도 준위를 꺼냈겠지 개 뜬금없이 원사 ㅋㅋㅋ
이건 진짜 주기적으로 봐야함 개웃김 ㅋㅋㅋㅋㅋ
진짜 콩트에서나 볼듯한 스토리다 ㅋㅋㅋ
훈련소에서 괜히 가족중에 군인 있냐고 물어보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지만 한편으로 씁쓸ㅋ 울나라 군의 몹쓸관행..군필자들은 공감할듯.
오히려 사단장급들은 차타고만 다녀서 딱히 초소에서 마주칠일도 없는데 이놈의 중사 상사 색히들이 암구호 대는 꼴을 못봤다.
그까이꺼 장이장님 왜 지금이 더 젊고 건강해보이세요~~👍🏻👍🏻😌
2:45 저러니까 높은분인줄 안다는 말이 씁쓸하네요...
지금도 진짜 사단장이 사복입고왔을때 FM대로 총겨누면 둘중하나다.
1. 관련 병, 부사관, 장교(최소중대장이상) 까지 포상을 받든지.
2. 다뒤지든지.
ㅋㅋㅋ 06군번인데 말년휴가 복귀했는데 분위기 엿같길래 뭔일있냐고 애들한테 물어봤더니 ㅋㅋㅋ 대대장이 담타고 넘어와서 담배 3개피고 다시 그 담타서 나갈동안 아무도 몰라서 ㅋㅋㅋㅋ 위병소고 탄약고고 죄다 초소에서 쳐 잤어 ㅋㅋㅋㅋ
08군번인데 탄약고 옆이 연대장 관사였는데
야간 근무 중에 연대장 본청에서 걸어서 관사 들어가는거 선임이 발견하고 뛰어가서 신원확인 하라길래 장난인줄 알았는데 ㅈㄴ 진지해서 가서 암구호 대봤다 다음날 선임이랑 나랑 근무잘선다고 중대장포상 받았는데 추억이노 ㅋㅋ
09군번인데 이거랑은 좀 다른 얘기긴한데 탄약고 근무설때 조장 사수 부사수 이렇게 3인1개조인건 다들 알거임 내가 일병때 상병때인가 여튼 사수짬이였고 조장은 쳐앉아자고 부사수랑 근무섬 이때 탄약고가 산이라서 거의 산꼭대기에 초소가 있고 여기서 보면 주위가 다보임 물론 낮에 밝으면 밤엔 아무코토 안보임 탄약고 철책 주위 조명만 보이고 여튼 탄약고하고 막사 사이에 조온나 큰 논밭이 하나있음 거기 논밭사이에 길이 하나있는데 거기로 근무교대하러 왔다갔다하고 가끔 당직간부가 그길로 순찰오면 당직부관이 후레쉬를 켜줌 깜빡깜빡하거나 길 비추는척하거나 간부오니까 좀 봐라 새끼들아 이런 느낌?당직간부가 탄약고 출입문까지 왔는데 근무자가 안내려온다?조온나 좆되는거임ㄹㅇ;;여튼 그날 새벽3신가 4신가 잠이 쏟아지는데 참다가 참다가 꿈뻑꿈뻑 졸았음 그러다 갑자기 정신이 퍽해서 앞을 봤는데 논밭 길쪽에서 후레쉬가 깜빡깜빡 이쪽으로 오고있었음 이미 절반을 지나온거 같아보임 ㅅㅂ뭐야 하고 옆을봤는데 부사수새끼도 꿈뻑꿈뻑 졸고 있음ㅋㅋㅋ부사수 깨우고 조장도 깨움 간부순찰오는것같다고 후레쉬 봤다고 그제서야 쳐일어나서 조장이랑 부사수 둘이 앞을 보는데 아무것도 안보임 조장왈 제대로 본거맞냐? 아니ㅅㅂ내 눈깔이 동태냐 라고 하고 싶지만 분명히 후레쉬 봤다고함 일단 늦게 내려가면 줫털리니 조장은 초소에 있고 나랑 부사수 출입문으로 내려감 원래 논밭길을 절반정도 지나왔으면 우리가 내려오는 시간이랑 얼추맞는 시간대인데 아무도 안옴 한참 서있었음 한5분 지났나?..조장한데 999k침 누구 안보이냐고 안보인데 뭐야ㅅㅂ잘못봤나?그럴리가??그러다가 그냥 초소로 올라옴 조장이 똑바로 근무안서냐?ㅈㄹ거려서 ㄹㅇ진짜로 봤다고 이런걸로 구라를 왜치냐고 진심 억울함을 호소하니 에효 됐다 난 다시 잘련다 하고 또 쳐앉아서 잠..아ㅅㅂ진짜 이상하네 하고 또 한10분?15분지났나?다시 깜빡 졸다가 앞을 딱 봤는데..아 시발 진짜 이것만 생각하면 지금 글쓰는 순간도 존나 소름돋음..출입문쪽 조명밑에 딱 두명.. 사람은 없고 사람 형체인 그림자만 보임..서성이고 있었음 마치 문을 안열어줘서 못들어오는것처럼..순간 존나 벙쪄가지고 실감이 안났는데 옆에보니 부사수 또 꿈뻑꿈뻑하고 있고 다시 앞에 보니 아무것도 안보임 이 얘긴 따로 안했음 진짜ㄹㅇ미친놈으로 볼까봐;;;나중에 막사복귀해서 당직부관한데 우리 근무때 순찰돈적 있냐고 물어봤더니 아니 간부들도 그 시간에 다 자던데?함..아 ㅅㅂ..진짜 내가 본건 뭐였을까 잠결에 헛것을 봤나..근데 진짜 너무 생생해서 아직도 소름돋음..
@@dmawnwk 폐급이었나봐영
@@dmawnwk 그거 몸은 잠들었는데 정신이 깨어있는거임 혹시 춥고 꾸부정하게 자지않았음? 그게 가위라고하는데 루시드드림이라고하는거임
근데저건 ㅋㅋㅋ진짜못참지 요즘이야 아니지만 몇년전만해도 저런경우잇을법함ㅋㅋㅋ
지까이꺼.펜입니다.날마다수없이지금도봅니다.진전성있어보여!정말펜입니다.넘재미있고부지런하시시고.솜씨도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