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월의 마지막 날, 서서히 해가 저물어 가는 저녁녘입니다. 제가 오랫동안 좋아했던 노래이기도 했고 또한 늦은 가을 짙은 감상에 빠지며 즐기기에 둘도 없이 잘 어울린다 여겨 정말 많이 꾸준히 들어왔던 노래였는데, 어느날 한창 가을 분위기에 푹 취해 다시한 번 이 노래를 듣던 중 평소와는 달리 가사 하나하나를 음미하던 중 갑자기 번쩍! 마치 머리에 번개를 맞은 듯 순간 지나가는 생각 하나에 혼자서 갑자기 빵! 터지게 되었습니다. ㅋ 이유인 즉슨, 제 둘째 딸이 바로 할로윈 베이비로 말 그대로 시월의 마지막 날 밤 11:20에 태어 났었는데,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저는 그동안 이노래 속의 그 날짜와 제 딸의 생일날이 같은 날이라는 것조차 그동안 단 한번도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어서 신기하게도 그 둘의 연관성 조차도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ㅋㅋ 예, 말그대로 전 항상 10월 30일, 할로윈, 11월 1일 식으로 매년 계산을 하고 넘어 가다 보니, 제 딸의 생일인 10월 31일이 그 시월의 마지막 날이었던 걸 까맣게 잊고 있었던 거였지요. ㅋㅋㅋ 아, 이 영상 페북에 당장 공유할랍니다, 왜냐면 이 노래는 비록 오랜 세월을 저는 까맣게 있었지만 누군가가 저보다 먼저 제 딸을 위해 계속 불러 주어 왔던 그 아이의 생일 축가이기 때문에요... ㅎ
20대~~그 ..그리운 추억이 아름답게 생각나네요~~♬
안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자주자주 뵙겟읍니다 삼종셋트 놓앗어요 멋진 영상 잘보앗읍니다
아주조아여 ~
21년 10월 31일도 듣고 있네요 ㅋ
노래가사가 마음을 울리네~
박성태11월에마직마노래잊혀진게절인가요
올해는 유난히 곱게 물들었네요.잘듣고 갑니다.
이용~
오ᆢ
더 멋있어요
오늘이 10월 마지막날이네요. 젊은 날 들었던 추억이 나 저녁 시간 집에서 혼자 듣고 있네요.
매년 10 월 마즈막날이면 친구들과 저녁식사후 2차로 노래방 가서 목청 놉혀 이노래를 친구들고 브르곤 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ㅎ
이 노래 들으면 왜 눈물이 날까요? 슬퍼요.
매년 이노래는 10월 마지막날 들어야지ㅎㅎ
10월 마지막날인 오늘
이 노래를 안듣고 지나면 서운할거 같네요
10월의 마지막밤이
제생일이내요.
2020년10월31일 가족에게감사하고
모두에게 감사드려요.🙏
축하드려요
🎉정성심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10월의 마지막날인 오늘 이 노래를 감상하며
아버지와 어머니를 한없이 그려봅니다.
북쪽의 형제들은 다 잘들 있는지...
쓸쓸한 10월의 마지막 저녁입니다.
힘내세요...^^
북향민이신가요? 적극 응원합니다!!!
왠지 듣고 자야할것같아서. 산사의 밤중에 신청곡
2020년 10월의 마지막날 추억처럼 듣고 갑니다.
우우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언제나 들어도 좋네요.
2014년 솔로때 와인에 안주삼아 들었던 노래가 어느덧 애둘 엄마로 성장해 소주로 입가심하며 듣고 있네요.😂
두시간도 남지 않았군요
즐밤되십시요 근무하며 듣고 있슴다
10월의 마지막날 지나가기전 밤에 듣습니다.
진짜 10월의 마지막밤에 이 노래를 듣게 되다니.......
오늘이 바로 2020년 10월의 마지막밤이네요. 적어도 일년에 한번은 찾겠군요.
아~~~~ 그날이 왔네요
10월 마지막밤~~~~
지나온 2019년 돼세기면서 끝까지 마무리할수있도록!!!
잘 듣고갑니다
여긴 2020년 10월 31일.... 10월의 마지막 밤이 이제 3시간도 안남았네요....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좋은 추억 간직하시고 건강하시길..^^
좋은 추억과 좋은 운도 함께 하시길 바랄게요.
다잊고 오늘하루만 생각하게히는 노래. .잊혀진계절 ~♥
20년동안 10월의마지막날에 만나 밥먹던친구가 귀촌하면서 올봄에 이사했다 그립고 보고프다
맨유 토트넘 경기보고 오신 분?
명곡입니다 ~~~ 감성과 감정이 부풀어집니다 ...
노래에 잘 맞게 댓글도 낭만과 감성이 가득 들어 있네여 ~ 다가오는 2020년대는 행복들 하시고 건강합시다
2020년 10월의 마지막날.
모두 즐겁게 잘 보내시고
다가오는 2020년 11월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10 월의 마지막 밤에 염색을 했네요.내나이 47살~ 세월이 참 빠르네요. 내일 아침 일찍 고향에 콩타작하러 갑니다
2020년도 어김없이 10월의 마지막 밤이 다가오네요 ㅎㅎ
내일이면 2020년 10월마지막날이네요.
그래서 저도 노래 감상하러왔아용
저두요
오늘 10월의 마지막밤이네요
지금은 1년후 입니다, 잘지내시죠? ㅋㅋ
역시 이용입니다. 한 때 오해도 했지만 지금은 별 일이 아닙니다. 이렇게 좋은 음악으로 사람들에게 평화를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부모님 픽으로 잘 듣고 갑니당 으어어ㅓ 왜 벌써 내일이면 11월
울 엄마가 틀으라고 하네요.....잘 듣고 계십니다
2019.10.31일 10월의 마지막날....
음악을 들으니 운치있고 분위기 좋고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네요.
즐겁습니다.
행복합니다.
10월마지막날 듣고갑니다
노래에
풍덩~빠져버리고
헤어나질못함ㅋㅋ
이 노래가 토트넘 누누 감독 경질송인가요?
오늘은 시월의 마지막 날, 서서히 해가 저물어 가는 저녁녘입니다.
제가 오랫동안 좋아했던 노래이기도 했고 또한 늦은 가을 짙은 감상에 빠지며 즐기기에 둘도 없이 잘 어울린다 여겨 정말 많이 꾸준히 들어왔던 노래였는데, 어느날 한창 가을 분위기에 푹 취해 다시한 번 이 노래를 듣던 중 평소와는 달리 가사 하나하나를 음미하던 중 갑자기 번쩍! 마치 머리에 번개를 맞은 듯 순간 지나가는 생각 하나에 혼자서 갑자기 빵! 터지게 되었습니다. ㅋ
이유인 즉슨, 제 둘째 딸이 바로 할로윈 베이비로 말 그대로 시월의 마지막 날 밤 11:20에 태어 났었는데,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저는 그동안 이노래 속의 그 날짜와 제 딸의 생일날이 같은 날이라는 것조차 그동안 단 한번도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어서 신기하게도 그 둘의 연관성 조차도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ㅋㅋ
예, 말그대로 전 항상 10월 30일, 할로윈, 11월 1일 식으로 매년 계산을 하고 넘어 가다 보니, 제 딸의 생일인 10월 31일이 그 시월의 마지막 날이었던 걸 까맣게 잊고 있었던 거였지요. ㅋㅋㅋ
아, 이 영상 페북에 당장 공유할랍니다, 왜냐면 이 노래는 비록 오랜 세월을 저는 까맣게 있었지만 누군가가 저보다 먼저 제 딸을 위해 계속 불러 주어 왔던 그 아이의 생일 축가이기 때문에요... ㅎ
그녀와 10월 만났고 10월에 헤어졌다.그래서
10월이면 어느새 그 사람이 그립고.그 시절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봄여름가을겨울로 제목으로해야
자주들을수있는데 10월의 마지막 날에만 듣는거 같네요 ㅋㅋ
추억의노래
참좋은노래입니다
냥
오늘이그날이네요. 언제들어도명곡 입니다잘듣고갑니다
너무 좋다...명곡이구만..역시
오늘이 그 날이네여..찾아 듣는 거 보니 나이들긴했네여..
오늘 2020년 10월 31일 밤 10시 12분입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그옛날의 친구들을 떠올리며ㅡㅡ
이 가수는 이 노래에 최적화된 목소리와 감성을 가진 듯!!!
자사가와 작곡가에게도 감사!!!
2020년 10월31일 마지막 밤.
21시47분
모두 행복했으면 합니다.
오늘 들으니 너무 좋네요
아버지께서 생각나신다 하여 찾아보았습니다..
저도요
저도용
전 할머니요
올 한해가 10월의 마지막밤과 함께 벌써 지나가는군용.. ㅠㅠ
시월마지막잘보내시고
십일월더욱건강하시고
행복한일가득히세요
@@한태산-x8j 댓글 넘 감사해요~
@@손은숙-e5p 네 서늘한가을 따뜻하게보내시고오늘꼭 행복하세요~~
회이팅!!
10월의 마지막날 밤이네요. 내일이면 11월이네요.
10월의 마지막 날 입니다.
좋은음악이 있어 좋아요.
행복하세요
안듣고가면 서운하죠~~~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또 들을게요
좋은. 아름다운 노래 들려주셔서.너무나 고맙읍니다.외국에 좀 오래 살다보니 계절이 바뀔떼마다.너무나 외롭고.또한 쓸쓸할떼가.종.종 듭니다.그렇데에 모스 우리의 노래를 듣곤하지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역시 노래제목을 잘 지어야
오래오래 찾아주는 사람들이 많은 것 싶네요
10월의 마지막날은 꼭
이노래를 들어야 될것같은
이 느낌은 나이탓일까요?
잇처진게절
오늘
시월의 마지막 날에
노래가그리워서
캬아....노래가사죽인다....이용만의 노래.....조용필의 창밖의여자를 넘보던 명곡
감사합니다
오늘이 2018년10월31일 10월의마지막밤에 이노래가듣고싶어 듣고가네요ㅜ다들 건강하시고 행복만 우리같이해요
낭만이 있으시네요~~
I miss someone.
좋다.
오늘은 2020년 10월 31일...
10월의 마지막날네요..!
그래서 저도 지금 듣고 있답니다.
사랑해던 사람과헤어진 그날이 생각 나네요 지금도 가슴이 아파오네요 잊을수없는 그날~~~
Sara Park
늦가을은 더욱쓸쓸하내요 힘내시길
나두~
추억은 아름다운 기억인거 맞죠?~~
오늘이 또 돌아왔네요ㅎㅎㅎ
2018년 10월 31일 밤 11시 35분에 듣고 있습니다
너무 좋네요
그냥 우리 행복하게요
10월의마지막날참쓸쓸하네요
이태순
전 오늘 듣네요.
올해는 제가 듣고 있습니다~
10월이 2분남았습니다.. 새해는 더 알차고 성실하게!
내년에 또 올께요
10월에마지막을기다리는설레림속에서음악이내마음을정말설레게하는군요♡감사땡큐예요
오늘 날씨도 엄청추워서 그런지 더 쓸쓸하네용.모두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혹시 영주사나요?
와~~~~
친구들과 함께 듣고 싶어라~~~
사랑 합니다.
오늘 은 바로 10월 마지막날 할로윈 대이
감사합니다 공유합니다^-^
감성충만한 곡 행복해요.
노래가 넘좋아요
ruclips.net/video/VnQrzOieRGQ/видео.html
이런 노래가 좋아지네요. 나이를 먹어가는 게...
드뎌..낼이묜 시월의 마지막밤...😂특별한 날이되기를..💏
오늘이구만..
이용
싫다!정말
과거를.생각하면~
자꾸떠올라서
그냥티비를끄게되는.사람~좋은기억이없에
ㅜㅜ
시월의 마지막밤을 추억이 가득한밤으로 보내자구요~^^
와이프랑 연애할때 한창 히트치던 노래였는데~
정말 좋아요!! 노래가사가 정말 와닿네요!
내일이 결혼기념일11월1일이네요 엊그제같은데 벌써 68세가되었네요.박성옥.
오늘은 비까지 오네요! 10월의 마지막 날인디....미국의 ohio 주는 한국 날씨하고 거의 같슴다...
고향생각 난다... 친구들도 그립고...
오늘이구나....
좋은 노래
가슴아픈 노래입니다
그옛날
많이 생각나는 노래내요ㅡ
시월의마지막밤
10월의 마지막날이 또 지나갑니다
와우😀😀😀😀😀😀ㅅㅅㅅ
2018년 10월의 마지막밤
나는 귤을 까먹고 있지
어제였어요 ㅠㅠ
이제 또 내일 이예요.
@@dolgum826 벌써 일년!!!
0221
부른사람이름이 어떻게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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