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을 따라하는 건 되더라도 얼굴의 세부적인 부분(표정 뿐 아니라 윗입술을 보면 전혀 움직이지 않아 어색)을 묘사하는 건 힘드네요. 결국 아직까지 중요한 얼굴 묘사는 따로 모델링을 만들어 적용하던가, 지금의 페이스 스캔(100%복제가 아니라 처럼)을 이용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즉 대규모의 비용(에니메이터들의 고용)을 경감해줄만큼의 도움은 받을 수 있기에 신생 또는 소규모 자본의 회사에서는 고려해볼만하지만, 결국 지금의 부족한 기술로는 완벽을 위해서는 또 다른 기술과 자본이 들어간다는 뜻이라 여전히 제작사간의 격차는 존재할 것으로 보여요. 그렇기에 아주 짧은 CM이나 티저 또는 연기가 드러나지 않는 정지된 화면(이를테면 '그림동화'같은 출판물)을 초월한 상업적 영상제작물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네요.
AI는 표정 연기가 안되네
동작을 따라하는 건 되더라도 얼굴의 세부적인 부분(표정 뿐 아니라 윗입술을 보면 전혀 움직이지 않아 어색)을 묘사하는 건 힘드네요. 결국 아직까지 중요한 얼굴 묘사는 따로 모델링을 만들어 적용하던가, 지금의 페이스 스캔(100%복제가 아니라 처럼)을 이용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즉 대규모의 비용(에니메이터들의 고용)을 경감해줄만큼의 도움은 받을 수 있기에 신생 또는 소규모 자본의 회사에서는 고려해볼만하지만, 결국 지금의 부족한 기술로는 완벽을 위해서는 또 다른 기술과 자본이 들어간다는 뜻이라 여전히 제작사간의 격차는 존재할 것으로 보여요.
그렇기에 아주 짧은 CM이나 티저 또는 연기가 드러나지 않는 정지된 화면(이를테면 '그림동화'같은 출판물)을 초월한 상업적 영상제작물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네요.
정답... 도구로 라도 쓰였으면... 하는데 현실은 또 다른 기술과 자본으로 수정 작업을 거치게 만드는.. 아직 멀었네요 ㅠ
AI generated animation - lack of emotion and awkward lips movement
로희 귀여워
킹현영
동그라미도 귀여운데 우영우는 어떤 모습일지 무척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빅마우스가 규현님 닮았네ㅋ
초상권 때문에 다른 배우는 닮게 못만드나봐
우와 주현영 자체가 에이아이다, 이 시대 최적의 면상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