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ㄴ 예외도 있어요.난 전남친이랑 비슷하게 생긴 거 같을 때 계속 보게됨... '저렇게 걔처럼 키작고 입술두껍고 머리스타일까지 똑같은 사람이 있네? 비슷하게 생긴 거 같은데 저사람은 그닥 볼폼없는데도 난 왜 전남친만 그렇게 잘생겨보이냐... ㅠㅠㅠㅠ콩깍지 언제 벗겨져 .....' 이런 생각 하면서....
솔직히 친형이 잡지모델 제의도 받아봤고 진짜 곁에서 보면 아 이건 뭐지 생각이 들 정도로 존나 잘생겼는데 생각보다 헌팅이나 번호 따여본 경험이 거의 없어서 신기했음. 그래서 이게 남자가 봤을 때만 잘생긴 얼굴인건가 생각했더니 그건 또 아닌게 내 여사친이 길 가다가 나랑 친형 보더니 나중에 형 엄청 잘생겼다고 막 그러던데... 내가 폰을 제대로 볼 수 없어서 모르지만 카톡창에 안읽은 메세지 쌓여있는것 같지도 않고..대신 엄청 예쁜 여자친구는 늘 끊이지 않고 있었다는 점, 나한테 해줬던 여사친의 말 등으로 추측해서 아 우리형이 여자가 보기에도 존잘인건 맞구나 대략 가늠하는 정도임
저 아는 사람 진짜 잘생겼는데 카톡 안읽고 쌓이는거 실화임ㅋㅋㅋㅋ 먼저 연락오는 여자들 워낙 많아서 답장하기도 귀찮아함 ...ㅋㅋㅋㅋㅋㅋ 참고로 걔가 했던 머리중에 제일 멋있었던 머리가 군대 가기 전에 빡빡머리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머리 길러서 눈썹까지 덮고 다닐때도 잘생겼다고 생각하긴 했었는데 빡빡이로 깎으니까 ㄹㅇ 잘생겨서 감탄함ㅋㅋㅋㅋㅋㅋㅋ아저씨 원빈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들이랑 얘기해보니까 여자들 다 가슴 한켠에 얘 품고 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현만 못할뿐......... 걔 얘기 나오면 걔가 자기한테 했던 사소한 말들이나 행동들 얘기하면서 다들 부끄러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 한켠에 품고 다니는 짝남재질ㅋㅋㅋㅋ 희귀한 존잘남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대학교때 진짜 하시모토 칸나 닮은 쪼꼬미에 하얀애 있었음. 그친구 솔직히 학생회 같이 하는데 회의할 때마다 잠수 타고 사라지고 그래서 완전 스트레스였는데 얼굴 비추면 솔직히 화가 가라앉았음. 너무 예쁘고 성격도 잠수타고 회피하는 성향 제외하고 너무 사랑스럽고 쪼꼬미라서 키가 상대적으로 큰 내 입장에서는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았음. 내가 실제로 본 사람중에 제일 예쁜 사람이었는데 뭔가 만약 내 성별이 남자였어도 얘 너무 좋아했을거고 여자인 나도 그 친구를 친구로!! 이성적인 감정 노노 친구로 너무 좋아했음. 지금도 종종 생각나는 사랑스러운 친구.
내친구들 보면 그냥 평범해도 이쁜여자랑 사귀고 결혼한 애들도 제법있음(남자답거나 유머러스한 친구들)... 근데 잘생긴 친구들은 조금 덜 이쁜 여자들이랑 결혼함.. 이걸 이해를 못하겠음.. 자기가 볼때는 가장 이쁘다나. 그래서 생각한게.. 인기란건 얼굴이 잘생긴것도 중요하지만.. 성격도 잘생기면 연예에 도움이 많이되는것 같음. 남자들은 리더가 되면 여자들이 줄줄따름...인기란건 얼굴이 아니더라도 방법은 있다는 못생긴 남자의 생각이였습니다.
키큰 존잘들은 일단 딱히 알고 모르고 할게 없음 그냥 너도 알고 쟤도 알고 본인도 암. 근데 이제 취향 좀 갈리지만 본인 외모가 이성들 사에서 '경쟁력' 있다, 즉 훈훈하고 괜찮다의 특징이 뭐냐면, - 식당이던 헬스장이던 어디를 들어가면 여자들 시선이 느껴지는데, 그냥 눈 마주치는게 아니라 몇 초 동안 본인을 보는게 응시 하는게 느껴짐 - 학교 다니면 여자 애가 누구누구 어때? 이런식으로 떠보거나 아니면 본인 좋아하는 사람이 한두명 됨. 한마디로 사람있는 어딜 가면 자기 좋다는 여자 꼭 있음. 근데 그 여자가 아주 이쁘지 않을수도 있음 - 여자인 친구들한테 잘생겼다고 몇 번 들은적이 있음 - 여자들이 머리 정리해주거나 만짐 - 그냥 본인이 괜찮은걸 암 허나 제일 중요한건 용기있고 자신감있고 진심인 남자가 잘 사귀더라. 쓸데 없이 밀당하고 잔머리 굴리는 어중간한 애들보다 끝도 훨씬 좋고.
본인이 평범하다 하면 잘 웃고 다니면됨 끼 부린다 잘 흘린다 이런소리 들을수도 있는데 웃는거만큼 사람이 이뻐보일수가 없음 웃는거로도 커버가 안되는 사람들이 있긴한데 그건뭐 엄청 소수니까 뭐 그리고 피부관리랑 몸매관리는 필수 이거만 되면 평범이도 반은 먹고 들어감 거기다 잘웃으면 대략 80프로 호감임
이분들 인터넷에 떠도는거 너무 많이 본거 같다 ㅋㅋㅋ 몇개 맞는 것도 있는데 여기서 말 한 것보다 더 쉽게 알 수 있음. 그리고 카톡 1이 수두룩한거 이건 클럽 죽돌이나 헌팅 많이 하고 다니는 애들이나 그렇지. 1. 성장기때 친구, 친척들로부터 잘생겼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특히 숙모나 형수 등 집안에 새로 들어온 인물 들이 칭찬 많이 하심) 2. 굳이 번화가까지 안 가더라도 지하철이나 버스 기다릴때 그리고 버스 옆자리나 지하철 타고 나서 시선을 많이 받는다. 3. 귀엽다 잘생겼다라는 말을 대놓고 수근수근 거리고 과한 리액션이 나온다. "우와~, 헐"또는 친구들 옆에 있을때 야야야 "쟤 봐"등등 4. 생각보다 헌팅을 많이 당하진 않는다. (이건 설명하자면 좀 길어서 패스) 5. 친구들이 뜬금없이 빤히 쳐다보면서 잘생겼다고 말을 한다. 6. 새로 만난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잘생기셨네요라는 말은 기본적으로 듣는다. 7. 외모 때문에 사람들이 만만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 외에는 뭐 너무 많아서 이렇게 어렵지 않게 내가 외모가 남들보다 나은 편이구나...라는걸 주변에서 느끼게 해줍니다. 그리고 지잘난거 알고 나대는건 인성 문제
본인 잘생겼단 말 수없이 듣고 운동선수라 몸도 좋아서 잘 아는데 이 사람이 팩트임 클럽, 헌팅 같은 거 좋아하는 애들이 카톡에 여자 더 많음 현실에서 냉미남이면 여자들이 범접도 못 함 그냥 맨날 훔쳐보기만 함 1. 어릴 때부터 친구, 친척들이 잘생겼다고 해줌 + 성인 되고 오랜만에 만난 이모, 고모들이 젊고 잘생긴 총각 언제 만져보겠냐면서 팔이랑 어깨 만짐;; 2. 길거리, 대중교통, 카페, 식당 등등 그냥 어디서든 시선이 많음 특히 남친이랑 같이 있는 여자들도 엄청 쳐다봄 3. 그냥 여자들끼리 있을 때 쳐다보면서 지들끼리 속닥거리고 또 쳐다보고 반복 4. 헌팅 당해본 적 없음.. 친해진 사람들도 처음엔 말 걸 수가 없었다고 함 내가 먼저 말 걸어야 친해짐 여자친구들도 나중에 물어보면 자기 같은 애 안 좋아할 거 같았다고 함 5. 이런 적은 없음 남자끼린 이렇게 안 함 6. 열에 아홉은 들음 7. 이것도 맞음 굳이 나대지 않아도 주변에서 계속 띄워줘서 어떤 집단에서든 존재감이 있음 솔직히 일상이 계속 이러니 자신감 많은 건 어쩔 수가 없음
예쁜여자 - 예쁜 건 스스로 모를 수 없다. 내가 예쁜 건지 궁금하다 = 애매하다는 증거 잘생긴 남자 = 처음 보는 모르는 남성에게 잘 생겼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다. 잘생긴 남자가 아닌 경우 = 스스로 거울 보면서 잘생겼다고 생각 한 횟수가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잘 생겼다는 말을 들은 횟수보다 많은 경우
(000이 제 이름) 애들이랑 그냥 얘기하고 있다가 거울에 제가 비쳤는데 애들이 그거보고 "와 뭐냐 000왜케 이쁘냐?", "야 000봐봐 존나예쁨" "그니까 000개이뻐", "ㅇㅈ이쁘다니까" 이러고 SNS로도 요즘 이쁘다는말이 평소보다 더 많이 오고 남친이랑 헤어졌을때도 SNS로 "이제 너랑 연락해도 되는거지?" 같은말도 좀 오고 귀티나보인다,인스타여신 같다는 말도 많이 듣는데 판단 좀 해주세여ㅠ 근데 제 주변에 어떤애는 애들이 다 저 이쁘다고 할때 쟤가 뭐가 이뻐 이런반응 하는애가 1명 있어요ㅠㅠ 너무 헷갈려용 알려주세여
잘생기거나 이쁜 사람은 본인이 거울을 보고 아는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계속 그런 얘기를 하니까 아는겁니다 ㅋㅋ 즉 잘생기고 이쁜 사람은 이런 영상을 보고 자기 외모가 잘생겼는지 아는 게 아니라 현실에서 듣는 칭찬 때문에 아는거죠 ㅎㅎ 그리고 그 칭찬을 본인이 잘생기고 예쁘다는 걸 확실히 알 정도로 많이 듣습니다 ㅋㅋ 헷갈릴수가 없어요 단 잘생기거나 이쁜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괜찮은 외모의 사람한테는 사람들이 굳이 이쁘다 잘생겼다는 소리는 안하기에 이런 범주의 사람들은 헷갈려할 수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본인이 괜찮은 외모의 소유자인지 아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고 생각해요 처음 어느 집단에 소속하게 되었을 때 여러명의 이성이 먼저 친하게 지내고 싶은 표시를 본인에게 한다면(먼저 다가와서 말걸기, 선톡, 같이 만나서 밥먹자, 너랑 친해지고 싶다 등등) 괜찮은 외모의 소유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처음 어느 집단에 소속되었을 때 위와같은 경우가 있는 동시에 자기를 좋아하는 이성이 2명이상 있다면 괜찮은 외모의 소유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고요 처음 만난 자리에선 이성의 외모가 그 사람과 친해지고 싶은지 아닌지 결정하는 요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아직 서로 얘기를 안해서 어떤 성격의 소유자인지 잘 모르니까요 ㅎㅎ 근데 이런 경험이 없다? 그러면 평범한 외모 평균의 외모의 소유자일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1. 나는 여자와 알게 된 지 한 달 안에 고백을 받아본 적이 있다 2. 나의 개인 인스타 팔로워는 팔로잉의 3배 이상이다 3. 나는 짝사랑을 하면 거의 사귀게 되긴 한다 4. 나는 여자가 술자리를 제안했을 때 귀찮아서 거절한 적이 꽤 많다 5. 나는 클럽이나 라운지를 갔다 오면 자주 새로운 사람을 알게 된다 6. 나에게 대놓고 또래 여자가 잘생겼다고 한 적이 있다 7. 나는 지인의 애인을 만나면 자주 소개팅 제안을 받는다 8. 나는 여자 지인들에게 같이 사진 찍자는 말을 자주 듣는다 9. 친하지 않고 면식만 있는 여자들의 sns 팔로우, 친추가 자주 온다 10. 밤늦게나 새벽, 무언가 관계가 있었던 여자들의 연락이 심심치 않게 온다 11. 지인들은 내가 연애를 하면 내가 아깝다고 한다 12. 애인이 있다는 걸 숨기지 않은 상태에서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 해당되는게 많을수록 잘생김
나는 진짜로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다 보면은 예쁘다는 소리 많이 들어보고 진게같은거 하면서 얼평하면 그래도 몰빵 받아본적 있는데 집에서는 어머니나 친언니가 존나 못생겼다고 하는데 내가 봐도 내 얼굴이 위에서 친구들이 말한것처럼 예쁜것같지는 않음..근데 친구들이 말하는게 립서비스는 아님ㅇㅇ
개학 초반에 애들이 나한테 다가올때 안녕? 너 이쁘게 생겼다 이렇게 물어보는 애들있는데 이거 진심으로 한말인가요?? ㅠ 그리고 제가 순둥순둥하게 생겨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학교앞에서 사기?같지만 무슨 연애인이 나온 엔터테이먼튼데 친구가 너무 이미지가 제가 생각한거라서요~ 하면서 말걸어준적 있음..
댓글이랑 유튜브 내용이랑 다 해당이옸구 저의 외모에 대해 의심도 없이 어릴때부터 쭉 이쁘다고 생각했었고 남사친들도 내가 본 얘들중에 너가 제일이뻐 라고 말 해주고 많이 꼬이고 그랬는데 무슨 사건 때문에 외모 자존감이 낮아질댜로 낮아져서 얼굴을 못 들고 다니네요 정말 힘들고 항상 제 얼굴에서 단점만 보여요.. 미치겠네요 정말 ㅋㅎㅋㄹㅋㅎ
여자들이 뒤돌아보는건 ㄹㅇ임 ㅋㅋㅋ
근데 궁금한게 길을 걷다가 남자든 여자든 마주보고 지나치는 사람하고 한번 아이컨택 되고 서로 지나갔는데 뒤를 돌아보는지 안돌아보는지 본인은 모르지 않나여? 알고싶으면 딱 서로 지나치고나서부터는 백스텝으로 걸어가야하나요?
지나치는거까진 생각안해봤는데 횡단보도나 버정에서 서있을때 스치듯이 눈한번마주치고 흠칫하는 표정으로 반사적으로 휙돌아보는거? 그런느낌이랑 여럿이서 있을땐 한명이보고나서 옆에사람한테 싸인주고받고 건너편에 다른곳보는척하면서 다같이 살며시돌아보는거? 이런느낌이요 ㅋㅋ 근데 사람마다 다르니까 정확하진않고 보통 나이가 젊을수록 리액션이 좀 티나거나 큰거같아요 특히 10대 ㅋㅋㅋㅋ
@@앙까라강인 백스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자많네
사촌동생이 뒤에서 걷고있고 나 앞에 걷고있는데 나랑 눈마주친여자가 뒤돌아 밨다고 하더라.. 잘생긴건 아니고 마스크빨+ 헬스장 방금 갔다와서 뻠핑빨 좀 받은 날이었음
여자들이 이쁜여자 더 좋아함 ㅋㅋㅋ 이거 진짜임 ㅌㅋㅋㅋ
아니예요... 남자들이 더 환장해요..
근데 이쁨의 기준이 여자랑 남자람 달라서 비극이 일어나는 듯
아님 남자가 훨 좋아함
ㅋㅋㅋ 확실히 남자들이 더 좋아하면 좋아했지
여자가 더 좋아할리는 없긴 하네
남자는 이성적으로 좋아하는건데 여자는 친해지고 싶은거ㅋㅋ
남자는 여자처럼 화장하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잘생긴 남자의 희소가치가 훨씬 큽니다 희귀하구요
그죠ㅋㅋㅋ 여자처럼 힐도 못신고
@@changsungyub4212 깔창 넣으면 걸을때 티나고 ㅜㅜㅜ
그래서 소수 존잘들이 독점하는 세상이죠 잘생긴 남자들 입장에선 현시대는 최고죠 .
ㅇㅈㅇㅈ
이 정도면 신이 남자 못생기게
만드려고 작정한거 아닌가
근데 여자가 길가다가 남자랑 아이컨택하고 뒤돌아서 다시 보는경우는 잘생긴 정도가 아니라 존잘일 경우입니다
호감보다는 존나 신기해서 쳐다보는 경우도있구요ㅋㅋ
+지하철에서 눈 자주마주치더라고요
김유빈 이쁜요자 그만 쳐다보셈 그러다가 요즘세상엔 미친년들있어서 시선강간이라고 하고 잡아감
ㄴㄴ 예외도 있어요.난 전남친이랑 비슷하게 생긴 거 같을 때 계속 보게됨...
'저렇게 걔처럼 키작고 입술두껍고 머리스타일까지 똑같은 사람이 있네? 비슷하게 생긴 거 같은데 저사람은 그닥 볼폼없는데도 난 왜 전남친만 그렇게 잘생겨보이냐... ㅠㅠㅠㅠ콩깍지 언제 벗겨져 .....'
이런 생각 하면서....
@@김태현-t3z 너무 넷상에 빠져 있는거 아니냐 그런사람 거의 없는거같던데
착하게생겼네.
개성있게 생겼네.
똑똑하게 생겼네.
ㅠㅠ
공부 자~~~알 하게 생겼네
공부만이 살길
효자상
@@brilliant-ing 아 현웃터졌네
@@brilliant-ing 진짜 못 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사도 공부하는프사고 ㅋ
ㄴㄴ... 진짜 존나 이쁘면 오히려 대쉬 수가 적음 ㄹㅇ임 일단 나랑 급이 다르게 느껴져서 오히려 더 못 다가가는 거임 그게 아니라 대쉬를 많이 받는 거면 그냥 이쁜 편에 속하는 거임... 빼박
@@rudolfonlyhappiness 근데 이건 사람마다 다름 존나 넘사에 다가기 조차도 힘든 애들이 있고 다가가기 좋은 애들이 있음... 이건 얼굴 인상에 따라 다른 듯
근데 웃긴건 한국에서는 적은데 외국나가면 대쉬 많은거 같아요...
요즘은 자신감 자존감 높은 남자들이 많아서 존나 이쁘면 더 대쉬받음 ㅋㅋ
저도 그런줄알앗는데 아니더라구요 ㅋㅋ 아는 사람은 대쉬안하는데 번호를 엄청 따여요..
지나가다 진짜 이쁜 여자 봤을때 진짜 나도모르게 존나 예쁘네 말이 나왔음
근데 상대적이라서 어디에 있냐의 따라 자기 외모 수준이 달라짐
ㅇㄱㄹㅇ
ㅇㄱㄹㅇ 2
ㅇㄱㄹㅇ3
ㅇㄱㄹㅇ4
ㅇㄱㄹㅇ5
남자는 군대에서 잘생겼단 소리 들으면 잘생긴 얼굴
이거 인정!
단, 후임이 얘기한 거는 제외. 그 새긴 간신이다
남자가 잘생겼다고 하는거랑
여자가 잘생겼다고 하는거랑 조금 다르다
선임한테 많이 들었는데 자신감가져도 되겠네 ㅎㅎ
@@필승-g1g군대 이거는 남자가 입장에서 잘생긴거임
나도 확실히 알아... 알고 있어.... 눈에 먼지가 ㅠㅜ
저는 눈에 습기가 자꾸..
그래 나도 알아 ㅠㅠ
어 눈에 뭐가 들어갔네
예쁘면 사람들 만나서 얘기할때 외모언급 없으면 어 얘 왜나한테 예쁘다고 안하지?함
헐 이거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ng퐁 P년 망상오지게하노 ㅋㅋ 댓글쓴 사람이 틀린말한건 아닌데 그걸 자기일꺼라고 생각하는게 ㅋㅋ
@@한번더이별-h8v 말넘심.. 진짜 예쁠수도 있지... 아니 자기가 자기 예쁘다고 생각하는게 뭐 어떻다구 그래ㅠㅠ
@@한번더이별-h8v 아빠... 나 왜 휴지에 버려요..? 아빠...! 아빠!!
@@한번더이별-h8v ㅂㅅ
경험상 여신급으로 이쁘면 같은 여자들도 좋아합니다ㅇ 다만 어중간하게 생겼는데 살갑지 않으면 경계 장난아님..
여신급으로 이쁘면 자신이랑 완전 동떨어진 부류라고 판단하고 딱히 경계하지 않을뿐이지
진심으로 기뻐 좋아하는건 아니에요^^
@@자오-b1x 님 여자예요?
여신급으로 예쁘든 어중간하게 예쁘든 성격괜찮으면 좋아하고 이상하거나 상여우같으면 피하는거 딱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듯
@@자오-b1x 네다한ㅋㅋ
아이돌판에 여덕이 그렇게 많은이유가 뭐겠어요.
이쁜여자 좋아하는 여자 엄청 많아요.
다만 대놓고 티를 안내고 속으로 엄청 주접을 떨어서 그렇지.
다만 이쁜 애들중에 성격 좀 싸한 애는 얼굴 상관없이 싫어하는데 그건 경계라기보다는 엮이기 싫은거죠.
이 영상보고, 코로나 끝나면 밖에 가봐야지 생각했으면 일단 아닌거임... 이쁘고 잘생기면 이미 자기가 앎...
본인이 인정안해도 남들이 계속 애기해줌.... 몰라도 알게되있음
예뿐지 알수있는방법은 간단합니다
자기가 직장이나 학교에서 실수를 했는데
직장상사나 학교 선생이 넌 얼굴만 이뿌면 다냐
이런말 들으면 예뿐겁니다
어? 왠지 반갑네용
솔직히 친형이 잡지모델 제의도 받아봤고 진짜 곁에서 보면 아 이건 뭐지 생각이 들 정도로 존나 잘생겼는데 생각보다 헌팅이나 번호 따여본 경험이 거의 없어서 신기했음. 그래서 이게 남자가 봤을 때만 잘생긴 얼굴인건가 생각했더니 그건 또 아닌게 내 여사친이 길 가다가 나랑 친형 보더니 나중에 형 엄청 잘생겼다고 막 그러던데... 내가 폰을 제대로 볼 수 없어서 모르지만 카톡창에 안읽은 메세지 쌓여있는것 같지도 않고..대신 엄청 예쁜 여자친구는 늘 끊이지 않고 있었다는 점, 나한테 해줬던 여사친의 말 등으로 추측해서 아 우리형이 여자가 보기에도 존잘인건 맞구나 대략 가늠하는 정도임
너어무 잘생기면 못다가감.. 살짝 모자르게 친근하게 잘생기면 인기개폭발 엑소백현같은
@@mm-lu6ok 네? … 네..?
저 아는 사람 진짜 잘생겼는데
카톡 안읽고 쌓이는거 실화임ㅋㅋㅋㅋ
먼저 연락오는 여자들 워낙 많아서
답장하기도 귀찮아함 ...ㅋㅋㅋㅋㅋㅋ
참고로 걔가 했던 머리중에 제일 멋있었던 머리가
군대 가기 전에 빡빡머리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머리 길러서 눈썹까지 덮고 다닐때도 잘생겼다고 생각하긴 했었는데
빡빡이로 깎으니까 ㄹㅇ 잘생겨서 감탄함ㅋㅋㅋㅋㅋㅋㅋ아저씨 원빈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들이랑 얘기해보니까
여자들 다 가슴 한켠에 얘 품고 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현만 못할뿐.........
걔 얘기 나오면 걔가 자기한테 했던 사소한 말들이나 행동들 얘기하면서 다들 부끄러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 한켠에 품고 다니는 짝남재질ㅋㅋㅋㅋ
희귀한 존잘남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른쪽언니 지코닮았어... 몬가 예쁘고 여성스러워진 지코...
아 미칰ㅌㅌㅋㅋㅋㅋㅌㅋㅎㅋㅎㅋㅎㅋㅎㅋ
커맨더지코 ㄷㄷㄷ
@@user-er3iv2eo6z ㅅㅂㅋㅋㅋㅋ
오 뭔가 그런 느낌 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
얼굴 빵빵해진 지코
진짜 예쁘고 진짜 잘생긴거 말고 평범한데 잘생예쁜사람이 궁금합ㄴ다 진짜 예쁜잘생들은 걍 본인도 암ㅡㅡ
근데 보통 평범괜찮은 사람들은 다 그렇지ㅡ않나요 자기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하는사람이 대다수래요 보통 자기 외모를 극혐하거나 내려까는 사람은 약간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있을수도 평범한데 자기정도면 잘생쁨이라 생각함 ㅋ ㅋㅋ 자존감이 다 어느정도는 있기때문
여기서 ㅈㄴ예쁘거나 잘생긴사람들은 자기 경험들을 회고하면서 맞아맞아 그랬던거 같아 이러겠죠 ㅋㅋㅋ
그런데 너무 잘생긴걸 자기가 아는것도 싫음 ...
이창민 ㅇㅈ
어떻게모르냐ㅡㅡ
진짜 이쁘고 잘생긴게 납득이가면, 싫진 않음.
그것보다 진짜 짜증나는 경우는, 그렇게 안이쁘고 안잘생겼는데 오지게 잘난척할 경우에 리얼 역겨움...
이게 바로 자격지심임.. 잘난 사람이 있으면 잘났구나 생각하고 넘기면 그만인데..
그걸 모르면 걍 바보임
근데 남자는 모두가 자기가 잘생긴줄 알지 매일 씻으면서 거울보고 자기가 현빈정도는 되는줄 알지 근데 나도.......
어른들 특히 아주머니분들이 유독 잘생겼다, 연예인 누구 닮았다, 참하다 하는건 립서비스인거죠?.. 그래도 사윗감으로 첫인상은 먹고 가는 위안을 삼아..
어른들은 그냥 젊으면 예쁘고 잘생겼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주부가요교실 선생님이 신가요? ㅎㅎㅎ
스타일이 너무 튀어도 다시 돌아보게됨 ㅋ.....
친구들 주변인들 따라~~~ 환경에 지배를 마니 받음....그리고 존잘남,여 분들이 계시면 물어보지 않아도 누군가 주변에서 먼저 얘기를 꺼내게 됨(외모 이야기를 하지 않는 분위기에서도 막 꺼냄)
이게 리얼임 어딜가도 주변에서 외모얘기가 시작됨
남자들이 한번 쳐다보는 경우는 예뻐서가 아니라 예쁜가하고 보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여자가 남자보다 화장을 많이 하니까 내 외모든 남의 외모든 남자보단 장단점을 더 세세하게 보는듯...여자들이 이뻐서 좋아하는 여자는 진짜 개이쁜거임ㅋㅋㅋ
요즘은 코로나때문에 더 확실한 것같음 물론 마스크의 수혜자도 있지만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잘생김, 예쁨이 간혹 있음
@@lhhheeemm12 더 못생겨진다고?
나 대학교때 진짜 하시모토 칸나 닮은 쪼꼬미에 하얀애 있었음. 그친구 솔직히 학생회 같이 하는데 회의할 때마다 잠수 타고 사라지고 그래서 완전 스트레스였는데 얼굴 비추면 솔직히 화가 가라앉았음. 너무 예쁘고 성격도 잠수타고 회피하는 성향 제외하고 너무 사랑스럽고 쪼꼬미라서 키가 상대적으로 큰 내 입장에서는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았음. 내가 실제로 본 사람중에 제일 예쁜 사람이었는데 뭔가 만약 내 성별이 남자였어도 얘 너무 좋아했을거고 여자인 나도 그 친구를 친구로!! 이성적인 감정 노노 친구로 너무 좋아했음. 지금도 종종 생각나는 사랑스러운 친구.
@@김손팔 기분 나쁘게 말하네? ㅋㅋ 내가 시녀짓을 하든 말든 그다지 상관 없으신 그대는 갈길 가길 바람.
훈련소때 군대 총검술 조교가 진짜 졸라 잘생겼음. 남자애들 전부 너무 잘생겨서 감탄함.. 몸도좋아서 군복도 졸라 잘 어울렸음.
와. 이채널 알고리즘으로 알게 됬는데.
이런류중에서 가장 텐션 넘치고 솔직하고 분위가 밝고 좋네요.
흥하세요!!
진심 주변 팩트는 키 작아도 성격 파탄자 아닌이상 피지컬 상관없이 잘생기면 ㄹㅇ 여자 따라다니고 잘 연애하고 다님 ㅋㅋㅋ참고로 20대 초중반입니다
난 길 가다가 예쁜언니들 보면 씨익 웃어요🙂
걍 미소가 나옴
진짜 예쁘면 여자들이 친해지고싶어 난리..
아이들 임신했을때 미남 미녀를 낳고 싶었는데.. 아이가 태어나고 보니 걱정했던거보다 다행히 엄마 아빠의 장점을 닮아서 주위에서 다 잘 생겼다고~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인성이 좋은사람으로 자라줘서 더 맘이 놓이는거 같음~
부럽
연락오눈거랑 잘생긴거랑은 다른부분같은데.. 인기가 많으거랑 잘생긴거는 다른부분같네요
본인은 어느 쪽인데요? 잘생기면 연락이 많이 오긴해요
여자가 잘생겼다랑 남자가 잘생겼다가 조금 다르죠 완전 존잘은 같고요 남자가 잘생겼다하는 분들은 인기가 덜하고 연락도 덜 오겠죠
아니 잘생겨도 연락올 여자가 없을수도 있지 ㅋㅋ 잘생긴거랑 여자많은거랑은 별개임
@@illiilil2030 ㄹㅇ잘생겼는데 인기없는 사람들 은근 많다
공백 게이야...
내친구들 보면 그냥 평범해도 이쁜여자랑 사귀고 결혼한 애들도 제법있음(남자답거나 유머러스한 친구들)... 근데 잘생긴 친구들은 조금 덜 이쁜 여자들이랑 결혼함.. 이걸 이해를 못하겠음.. 자기가 볼때는 가장 이쁘다나. 그래서 생각한게.. 인기란건 얼굴이 잘생긴것도 중요하지만.. 성격도 잘생기면 연예에 도움이 많이되는것 같음. 남자들은 리더가 되면 여자들이 줄줄따름...인기란건 얼굴이 아니더라도 방법은 있다는 못생긴 남자의 생각이였습니다.
키큰 존잘들은 일단 딱히 알고 모르고 할게 없음 그냥 너도 알고 쟤도 알고 본인도 암. 근데 이제 취향 좀 갈리지만 본인 외모가 이성들 사에서 '경쟁력' 있다, 즉 훈훈하고 괜찮다의 특징이 뭐냐면,
- 식당이던 헬스장이던 어디를 들어가면 여자들 시선이 느껴지는데, 그냥 눈 마주치는게 아니라 몇 초 동안 본인을 보는게 응시 하는게 느껴짐
- 학교 다니면 여자 애가 누구누구 어때? 이런식으로 떠보거나 아니면 본인 좋아하는 사람이 한두명 됨. 한마디로 사람있는 어딜 가면 자기 좋다는 여자 꼭 있음. 근데 그 여자가 아주 이쁘지 않을수도 있음
- 여자인 친구들한테 잘생겼다고 몇 번 들은적이 있음
- 여자들이 머리 정리해주거나 만짐
- 그냥 본인이 괜찮은걸 암
허나 제일 중요한건 용기있고 자신감있고 진심인 남자가 잘 사귀더라. 쓸데 없이 밀당하고 잔머리 굴리는 어중간한 애들보다 끝도 훨씬 좋고.
본인이 평범하다 하면 잘 웃고 다니면됨
끼 부린다 잘 흘린다 이런소리 들을수도 있는데
웃는거만큼 사람이 이뻐보일수가 없음
웃는거로도 커버가 안되는 사람들이 있긴한데 그건뭐 엄청 소수니까 뭐
그리고 피부관리랑 몸매관리는 필수
이거만 되면 평범이도 반은 먹고 들어감
거기다 잘웃으면 대략 80프로 호감임
완전 나랑 반대ㅜㅜ 살도 많고 여드름도 많고 웃으면 하회탈 같고ㅜㅜ
살을빼거나 성형을해서 못알아볼정도가 되지 않은 이상 자기가 예쁜지 알고싶다는 말자체가 성립불가능ㅇㅇ 예쁜사람은 이미 수많은 경험과 혜택으로 자기가 어느정도로 예쁜지 너무잘앎
좋겠다
외모는 중요치 않아요ㅋㅋ 고작 일부 사람들 때문에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나는 예쁘다"보다는 "나는 소중하다"라는 마인드가 삶을 개척하고 살아가는 데에 훨씬 효율이에요
저는 예쁜사람 말고 매력적인 사람이 되겠습니다ㅋㅋㅋ
저도 매력적인 사람 할래용!!!!🥰
@@udkrk 이쁘면 좋지만 그렇지 못해서 매력적인 사람 할 거예요ㅋㅋ
@@udkrk 남자도 얼굴 잘생긴게 젤 큰 매력임 .. 목소리가 좋거나
부모가 잘생기고 예쁘면 자식들도 얼굴 예쁘거나 잘생긴듯
잉 조금은 다른부분도 있는거같아요.주위에 모델제의도 많이받고 잘생쁨?이라해야하나 잘생겼는데 이쁘게생긴 동생있는데 여사친들이 말은 많이거는데 고백은 거의 못받았다고하더라구요.너무 잘생기면 다가가기좀 애매하지않을까요..?
이런 거임 존나 잘생겨서 내가 살면서 이런 사람을 내 곁에 둘 수 있을까 싶어서 고백하면 연 끊어질까봐 고백못하는거
맞음 7의 여자, 7의 남자 그리고 귀엽게 혹은 착하게 생긴 사람들이 이성에게 대시를 잘 받음
진짜 잘생기고 예쁘면 감히 말도 못 검
내외모아는 방법:샤워 후 거울보기
샤워후에 그때는 다 잘생겼지. 우리집 화장실 거울에 디카프리오있는줄 알았는데 나와서 거울보니 골룸이던데
@@coffee-boys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골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긴데 개슬프네ㅠㅠㅋㅋㅋ힘내세요
@@coffee-boys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골룸 이라니요...
이분들 인터넷에 떠도는거 너무 많이 본거 같다 ㅋㅋㅋ 몇개 맞는 것도 있는데 여기서 말 한 것보다 더 쉽게 알 수 있음. 그리고 카톡 1이 수두룩한거 이건 클럽 죽돌이나 헌팅 많이 하고 다니는 애들이나 그렇지.
1. 성장기때 친구, 친척들로부터 잘생겼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특히 숙모나 형수 등 집안에 새로 들어온 인물 들이 칭찬 많이 하심)
2. 굳이 번화가까지 안 가더라도 지하철이나 버스 기다릴때 그리고 버스 옆자리나 지하철 타고 나서 시선을 많이 받는다.
3. 귀엽다 잘생겼다라는 말을 대놓고 수근수근 거리고 과한 리액션이 나온다. "우와~, 헐"또는 친구들 옆에 있을때 야야야 "쟤 봐"등등
4. 생각보다 헌팅을 많이 당하진 않는다. (이건 설명하자면 좀 길어서 패스)
5. 친구들이 뜬금없이 빤히 쳐다보면서 잘생겼다고 말을 한다.
6. 새로 만난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잘생기셨네요라는 말은 기본적으로 듣는다.
7. 외모 때문에 사람들이 만만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 외에는 뭐 너무 많아서 이렇게 어렵지 않게 내가 외모가 남들보다 나은 편이구나...라는걸 주변에서 느끼게 해줍니다.
그리고 지잘난거 알고 나대는건 인성 문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상이랑 뭐가 다른지 딱히 모르겠음
? 존잘은 그냥 학교생활만 해도 카톡 쌓이던데여 ㅋㅋㅋ 과제 해주고 누나들이 밥사주고 동생들은 놀자고 칭얼대고가 일상이던데
ㄹㅇ나만 느낀게아니네 인터넷에 떠도는거 많이들 보신거같음...
그러니까 영상에서 말하는건 상위 10퍼 인 느낌이고 .. (미디어에서 만들어진 기준에서 잘생김? 요즘 얘기나눠보면 젊은 여성분들의 잘생김의 기준은 겁나 엄격함)
이분이 말하는건 현실적, 일상에서 잘생겼네, 괜찮네, 애인 있을것 같네 같은 느낌을 주는 사람들?
본인 잘생겼단 말 수없이 듣고 운동선수라 몸도 좋아서 잘 아는데 이 사람이 팩트임
클럽, 헌팅 같은 거 좋아하는 애들이 카톡에 여자 더 많음
현실에서 냉미남이면 여자들이 범접도 못 함 그냥 맨날 훔쳐보기만 함
1. 어릴 때부터 친구, 친척들이 잘생겼다고 해줌 + 성인 되고 오랜만에 만난 이모, 고모들이 젊고 잘생긴 총각 언제 만져보겠냐면서 팔이랑 어깨 만짐;;
2. 길거리, 대중교통, 카페, 식당 등등 그냥 어디서든 시선이 많음 특히 남친이랑 같이 있는 여자들도 엄청 쳐다봄
3. 그냥 여자들끼리 있을 때 쳐다보면서 지들끼리 속닥거리고 또 쳐다보고 반복
4. 헌팅 당해본 적 없음.. 친해진 사람들도 처음엔 말 걸 수가 없었다고 함 내가 먼저 말 걸어야 친해짐 여자친구들도 나중에 물어보면 자기 같은 애 안 좋아할 거 같았다고 함
5. 이런 적은 없음 남자끼린 이렇게 안 함
6. 열에 아홉은 들음
7. 이것도 맞음
굳이 나대지 않아도 주변에서 계속 띄워줘서 어떤 집단에서든 존재감이 있음
솔직히 일상이 계속 이러니 자신감 많은 건 어쩔 수가 없음
예쁜여자 - 예쁜 건 스스로 모를 수 없다.
내가 예쁜 건지 궁금하다 = 애매하다는 증거
잘생긴 남자 = 처음 보는 모르는 남성에게 잘 생겼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다.
잘생긴 남자가 아닌 경우 = 스스로 거울 보면서 잘생겼다고 생각 한 횟수가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잘 생겼다는 말을 들은 횟수보다 많은 경우
너어무예쁜애도 7년보면 이제 아무생각안남 하지만 걔랑놀때 거울보면안됌.... 또르륵 너무슬퍼...
(000이 제 이름) 애들이랑 그냥 얘기하고 있다가 거울에 제가 비쳤는데 애들이 그거보고 "와 뭐냐 000왜케 이쁘냐?", "야 000봐봐 존나예쁨" "그니까 000개이뻐", "ㅇㅈ이쁘다니까" 이러고 SNS로도 요즘 이쁘다는말이 평소보다 더 많이 오고 남친이랑 헤어졌을때도 SNS로 "이제 너랑 연락해도 되는거지?" 같은말도 좀 오고 귀티나보인다,인스타여신 같다는 말도 많이 듣는데 판단 좀 해주세여ㅠ 근데 제 주변에 어떤애는 애들이 다 저 이쁘다고 할때 쟤가 뭐가 이뻐 이런반응 하는애가 1명 있어요ㅠㅠ 너무 헷갈려용 알려주세여
@AB C 엥 머가 난 물어보려고 솔직히 다 말한건데ㅠㅠ
@AB C ㅇ....ㅠㅠ머라하지마 상처받음
자존감이 높아보이세요 ㅎㅎ두 분 다 예뻐용
확인사살 당하러 들어왔습니다
잘생기거나 이쁜 사람은 본인이 거울을 보고 아는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계속 그런 얘기를 하니까 아는겁니다 ㅋㅋ
즉 잘생기고 이쁜 사람은 이런 영상을 보고 자기 외모가 잘생겼는지 아는 게 아니라 현실에서 듣는 칭찬 때문에 아는거죠 ㅎㅎ
그리고 그 칭찬을 본인이 잘생기고 예쁘다는 걸 확실히 알 정도로 많이 듣습니다 ㅋㅋ 헷갈릴수가 없어요
단 잘생기거나 이쁜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괜찮은 외모의 사람한테는 사람들이 굳이 이쁘다 잘생겼다는 소리는 안하기에
이런 범주의 사람들은 헷갈려할 수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본인이 괜찮은 외모의 소유자인지 아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고 생각해요
처음 어느 집단에 소속하게 되었을 때 여러명의 이성이 먼저 친하게 지내고 싶은 표시를 본인에게 한다면(먼저 다가와서 말걸기, 선톡, 같이 만나서 밥먹자, 너랑 친해지고 싶다 등등) 괜찮은 외모의 소유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처음 어느 집단에 소속되었을 때 위와같은 경우가 있는 동시에 자기를 좋아하는 이성이 2명이상 있다면 괜찮은 외모의 소유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고요
처음 만난 자리에선 이성의 외모가 그 사람과 친해지고 싶은지 아닌지 결정하는 요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아직 서로 얘기를 안해서 어떤 성격의 소유자인지 잘 모르니까요 ㅎㅎ
근데 이런 경험이 없다? 그러면 평범한 외모 평균의 외모의 소유자일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일단 여기 들어온 순간 당신은 잘생긴게 아닙니다 물론 저도 포함이지요...
허거걱...!!🤭
잠깐..나 뼈 맞았어..너무 아픈데?..
근데 남자가 생각하는 잘생긴 남자랑 여자가 생각하는 잘생긴 남자는 다른듯함.
또 지하철이나 버스 같은데서 아기들이 눈마주 쳤을때 잘 웃어주고 좋아라 하면 적어도 호감형임.
반대로 눈마주치고 겁먹거나 울면 못생긴거
민지님 처피뱅 넘 귀엽고 잘 어울리세요! 단발도 잘 어울리실 것 같아요!
엄마친구가 '이렇게 컷구나~...'하면 하타취임
그건대체먼 ㄷㄷ
잘생기고 예쁘면 시선이 계속 감..ㅠ
신기해서 뒤돌아보는건데 예쁘거나 잘생겼다고 착각 ㄴㄴ해 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
ㅇㅈㅇㅈ학교에서 궁예분장하고 다녔는데 다 쳐다보더라...
허허... 실례지만 집 주소가...?
모르겠다 담배나펴야지
평균이 애매하지만 평균정도만 되믄 매력있는 애들이 절대적으로 인기많음....30대 넘어서 더 심해짐....
절대 아님ㅋㅋㅋㅋ
과연 그게 인기가많은걸까, 쉬워보여서 그런걸까 ㅎㅎ
영상 꿀잼이에요!!행복줘서 감사하네요!!!
(동네언니야 같이 친근해서 좋음+귀엽고이쁘심+넘 재밋고 공감됨ㅎ+신박한 주제들+꿀팁!까지)🤭감사해요!! 알람오는날 설레발😍)
민정님 민지님이 최고로 이쁘시고 매력 넘치세용ㅎㅎ
오늘도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용ㅎㅎ😊
항상 봐주셔서 감사드려용!!!🥰
근데 진짜 남자랑 여자랑 보는 기준이 차원히 다르드라 약간 여자는 이목구비 하나하나 다 따지고 눈이 크다 코가 높다 이러면서 뚜렷하고 이쁘면 좋아하는데 남자들은 전체적으로 다 따지는 것 보단 그냥 전체적으로 딱 봤을 때 이쁘면 좋아하던뎅
진짜 잘생기고 이쁜사람은 이 영상을 안봄니다
아니야 나중엔 마음이 젤일 중요해 주르규ㅠ
그럼요 마음이 중요해!!
마무리 잘 해주시네...ㅎㅎ
걍 본인이 잘생기고 못생긴걸 모를땐 운동을하자 손해볼건없다
맞음 못생겨도 몸 좋으면 커버 가능함
본인이 긴가민가하잖아요? 그럼 아니예요
😂😂
이거 존나 팩트 그리고 남자들은 머리 정리함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사람마다 미의 기준이 다 달라서... 내 눈엔 예쁘고 잘생겼는데 친구들은 별로라고 하고...ㅎ 사람마다 다른 거 같아여
맞아요!! 이쁘고 잘생기고 인기 많은건 스스로 아는거 같아요 ^^;;
1. 나는 여자와 알게 된 지 한 달 안에 고백을 받아본 적이 있다
2. 나의 개인 인스타 팔로워는 팔로잉의 3배 이상이다
3. 나는 짝사랑을 하면 거의 사귀게 되긴 한다
4. 나는 여자가 술자리를 제안했을 때 귀찮아서 거절한 적이 꽤 많다
5. 나는 클럽이나 라운지를 갔다 오면 자주 새로운 사람을 알게 된다
6. 나에게 대놓고 또래 여자가 잘생겼다고 한 적이 있다
7. 나는 지인의 애인을 만나면 자주 소개팅 제안을 받는다
8. 나는 여자 지인들에게 같이 사진 찍자는 말을 자주 듣는다
9. 친하지 않고 면식만 있는 여자들의 sns 팔로우, 친추가 자주 온다
10. 밤늦게나 새벽, 무언가 관계가 있었던 여자들의 연락이 심심치 않게 온다
11. 지인들은 내가 연애를 하면 내가 아깝다고 한다
12. 애인이 있다는 걸 숨기지 않은 상태에서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
해당되는게 많을수록 잘생김
와 어떻게 해당되는게 하나도 없냐
1번 잇음 2번 인스타안함 3번 짝사랑하면항상못사귐 4번 여사친없음 5번 클럽/라운지안감 6번 잇음 7번 잇음 8번 여사친없음 9번 인스타안함 10번 잇음 11번 없음 12번 잇음
5개면 중타치는 되나요 ?
난 나를 사랑하는데, 이왕 사랑하는 김에 내 얼굴에서 나올 수 있는 가장 최고의 외모로 변했으면 좋겠다..인생 살 맛 날듯
민지님 너무 아름다우셔요ㅠㅠㅠㅠㅠㅠㅠ
꺄아아아아아🥰
재밌어서 두번 봤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20년 흥하세요
나는 진짜로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다 보면은 예쁘다는 소리 많이 들어보고 진게같은거 하면서 얼평하면 그래도 몰빵 받아본적 있는데 집에서는 어머니나 친언니가 존나 못생겼다고 하는데 내가 봐도 내 얼굴이 위에서 친구들이 말한것처럼 예쁜것같지는 않음..근데 친구들이 말하는게 립서비스는 아님ㅇㅇ
개학 초반에 애들이 나한테 다가올때 안녕? 너 이쁘게 생겼다 이렇게 물어보는 애들있는데 이거 진심으로 한말인가요?? ㅠ 그리고 제가 순둥순둥하게 생겨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학교앞에서 사기?같지만 무슨 연애인이 나온 엔터테이먼튼데 친구가 너무 이미지가 제가 생각한거라서요~ 하면서 말걸어준적 있음..
미의 기준이 없긴 피부 우윳빛깔, 작은 얼굴형, 콧대 적당한, 제일 중요한 눈이 예쁘면 다임
다필요없고 돈이나 많았으면 좋겠다..ㅎㅎ
안씻고 대학로 돌아댕겨야겠다.. 저사람 뭐야? 하면서 뒤돌아서 처다보겠지...?
진짜 우리 학교에 이도현 닮은 정말 잘생긴 남자애가 있는데 진짜 잘생긴 애 보면 잘생겼다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 솔직히 너무 잘생겨서 밖에서 지나가는데 무의식적으로 와 잘생겼다 이러니까 씩 웃으면서 엄청 좋아해ㅋㅋㅋ 아 귀여워...
친구가 자꾸 이쁘다고 하는데...(현재 6개월째 친구) 놀리는거겠죠..근데 친언니가 저보고 다리 ** 길네 이러면 이쁜걸까요..??
새벽에 처음보고 너무 재밌어서 정주행 해서 이제 볼게 없어요ㅠㅠ
목요일에 또 만나용~~!!!🥰🥰
예쁘단 말 많이 듣지만 겸손한 사람들은 처음 듣는 척 아니라고 부정하고 그래요ㅜㅜ
아 언니들 개꿀잼이다
내가 모르는 세상....쓰읍
예쁘고 잘생기면 이미 자기가알고있음 남이 어떻게볼지조차생각안함
댓글이랑 유튜브 내용이랑 다 해당이옸구
저의 외모에 대해 의심도 없이 어릴때부터 쭉 이쁘다고 생각했었고 남사친들도 내가 본 얘들중에 너가 제일이뻐 라고 말 해주고 많이 꼬이고 그랬는데 무슨 사건 때문에 외모 자존감이 낮아질댜로 낮아져서 얼굴을 못 들고 다니네요
정말 힘들고 항상 제 얼굴에서 단점만 보여요..
미치겠네요 정말 ㅋㅎㅋㄹㅋㅎ
나도 전부해당하는데 콤플렉스 부위가 있었음 근데 하루종일 그부분만 신경쓰다보니깐 거울볼때도 핸드폰으로
내얼굴볼때도 그부분만 눈에들어왔었음
항상 못났다고 생각했던부분이라 더크게
느껴진거같음 그리고 어떤영상에서
자기가 보고싶은 부분만 보지말고 전체적으로 바라보라고 하니깐 다른사람이
있었음 ㅋㅋ
@@김태민-k2u 헉 1년전 댓글이라 완전히 까먹고 지냈었는데 댓 달아주셔서 덕분에 1년전에 외모 자존감 낮았던 시절을 볼 수 있었네요!! ☺️ 저도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유독 스트레스인 부분만 크게 확대 한 것 처럼 보이는 현상이 정말 있는 거 같아요
오잉 우연하게 유튜브에 떠서 뭐지잉? 하고 보았는데 핫도그tv pd로 뵌분 같은뎅 민지 언니????? 와우>< 팬이에오
언니 넘 상콤상큼하고 이쁘세요☺️☺️
민정언니두~~~~😍
우아아ㅏ앙 어서와요오옹 고마워용~~🤗💃
걍 나를 제외한 딴사람들은 다 예쁘거나 저정도면 괜찮은거지..같아 보이고 왜 딴사람들이 나를 쳐다보기라도하면 되게 싫나.....
뒤돌아보거나 다른사람 쳐다보는사람들 거의 다솔로임ㅋㅋㅋ 아니면 끝에 다다른 커플이거나....
솔직히 제가 제입으로 이케 말하기도 좀 그렇긴한데 남자는 그냥 살짝 나를 흩어보고 지나가니까 눈 돼게 짧게 살짝 마주치고 여자는 한번 저를 보면 계속 제눈을 따라서 쭉 봐요..제 뒤에서 계속 저랑 눈 마주치려하면서 보더라고요..흐악 넘 좋숩니다
근데 오히려 사람들이 쳐다볼지 안볼지 주변 의식하면서 다니면 안쳐다보지 않음? 의외로 아무생각 없이 다니면 시선 많이 느껴지던데
ㅇㄷ
대학오면 알게되는데... ㅋㅋㅋ
사람들이 절 보고 다시 뒤돌아보더군요 꿈속에서요
왜 여자는 엄청이쁜거만 뒤돌아보고 남자는 잘생긴거만 뒤돌아본다고 하나요? 남자도 엄청잘생겨야 여자가뒤돌아보지 적당히 잘생기면 그냥 보고 가죠
언니들너무재밋네 구독할게요
꺄아아앙ㅇ 고마워요오오 싸랑해요😍😍😍😝
난 그게 제일 궁금함 남이 잘생겼다고 말해주면 뭐라 답해야 하는지 예전에는 아니에요 이랬는데 계속 그러니까 대화가 끊겨서 그냥 나도 안다고 하는데 그러면 또 대화는 계속되는데 재수없어하더라 어떻게 해야되냐
그냥 감사합니다하고 빈말로라도 상대방 칭찬해주세요
@@서석민-i1g 추가로 웃으면서 말하면 100점
피디님들 언니들 모두 이뻐요!!@
감사합니당🥰🥰
본인이 괜찮은지 햇갈리면 그냥 평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