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희한한 위로/위로는 엉뚱하고 희한한 곳에서 찾아오는 것/다 잘될거야/공감의 작가 강세형

[@나눔서재]

잔잔하게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리나의책갈피]

계절 책방님~ 감사합니다.
댓글을 보고도 바로 인사를 드리지 못했네요.
계절책방님의 방문에 반가웠습니다.
새로운 한해. ....자주 인사하고 지낼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 .
좋은 건 모두 누리시는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CATnDOG]

많은 위로가 되는 영상입니다💕

[@리나의책갈피]

뿌까사키님~
답이 늦어 죄송해요~^^
작년에 받은 뿌까사키님의 응원에
새로 바뀐 해에 인사를 드리네요.
올 한해도 함께 응원하며 걸어가는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할께요.~💐💐💐

[@gomstoryteller]

리나 선생님 따듯한 음성을
듣기만 해도 위로가 되요!
작가분이 참 착하고 좋은 분
이세요.
미안해…
제가 많이 쓰는 말인데요 ㅠㅠ
고마워를 더 많이 쓰려고
노력 중이에요.
리나 선생님!
축복 가득한 성탄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리나의책갈피]

곰곰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벌써 새로운 한 해가 시작 되었네요.
이 책 '희한한 위로'는 '공감 작가' 라고 표현을 한
그대로 작가의 공감에 마음이 편안해 지는
느낌을 받으면서 책을 읽었답니다.
곰곰님 처럼 저도 '고마워...' '덕분에...' 라는
말을 많이 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말 한마디, 단어 하나가 주는 힘은 분명히 있으니까요~
곰곰님 건강하세요~🤗🤗

[@bany]

네~~다 잘 될거야~~
주문처럼 외운적이 있었죠 ㅎ

[@리나의책갈피]

bany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bany님이 원하시는 모든 일이
다 잘 될꺼에요.^^
함께 응원하며 ... 함께 걸어가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motionalletter-]

강세영 작가를 얼른 만나러 가야겠어요.
제 본명이 '희한'인데 제 이름을 가져갔으니요. ㅎㅎ
엉뚱하고 희한한 곳에서 위로가 오는군요.
회리바람처럼 위기가 몰려오면 정신을 못 차리지요. 가라 앉은 후에야 자신의 상황을 돌아보던 때
그때를 지나 지금은 잠잠한데요. 언제 무슨 바람이 올지 누가 아나요. 감정의 근육을 단단히 키우려고요.
작품속 나는 꼭 남편같네요.

[@리나의책갈피]

감성편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성편지님의 본명을 강세영 작가께서 제목으로 쓰셨다는
말씀에 미소짓게 되고, 어쩐지 감성편지님께
가까이 다가간 느낌이 들었답니다.
어려운 시간을 겪는 만큼 감정의 근육이 단단해 지는 건
분명하죠.~ 그러나 그 또한 시간을 겪어낸 다음에
알 수 있으니.... 인생을 겪어낸 다는 건 쉬운 일은 아닌 듯 합니다.
올 한해 마음에 갑옷을 입고 또 부딪혀 나가야죠. ㅎㅎ
항상 건강하시길, 행복 하시길, 바람이 모두 이루어지시길....
기원할께요. 함께 걸어요~ 감성편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