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담임이 초중고 중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중학교부터는 다른 교과 선생님들도 들어와서 초등학교때에 비해 담임과 만나는 시간이 적어지죠. 또한 중학생부터는정상적이지 못한 쌤이 개소리하면 그 쌤이 정상적이지 못한 것을 알고 흘려들을 수 있지만 초등학생들은 선생님의 말을 그대로 믿기 때문에 더 큰 상처를 입죠,,,,,
저런 게임 6학년때 많이 해봤는데 넘 좋은 게 저처럼 엄청 소심한 애들도 참여할 수 있어서ㅠ 근데 왕소심아이로서 말하자면 조용한 게임이 훨씬 편했어요!! 같은 룰인데 침묵의 파티장이라는 이름으로 완전 조용히 해야 하고 긁히면 3초 후에 드라마틱하게 쓰러져야 하는 게임이었는데 그러면 시끄럽고 활발한 애들한테 밀리지 않고 모두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때 쌤이 유독 그런 조용한 게임을 많이 했고 제가 친구들과 교류하는데 부담이 덜 되게 도와줬어요 ㅎㅎ
우리는 5학년인데도 정말즐겁게 저런 게임을 즐기고있다 우리선생님 짱! (내가 말하고자 하는 말은 이제 5학년인데도 이런게임을 한다 라는게 아니다 5학년은 공부를 열심히 해야한다는 생각보다 놀며배우고 서로의 믿음을 잘싸아가는것이라고 생각 하시는 선생님을 존경하고자 하는말이다)
지금 초6인데 4학년때 했던 '윙크킬러'가 떠오르네요 윙크킬러는 제비뽑기로 술래를 사람의 따라 술래가 많아지는데 넖은 공간안에서 술래가 술래가 아닌사람에게 몰래 윙크를 날리면 그 사람은 공동묘지로 가야됍니다 술래를 잡는 방법은 의심 돼는 사람이 있으면 "너 윙크킬러지"라고 말했을때
한 2분에서 3분동안 공동묘지로 간 사람이 없으면 카운트다운 1분을 하는데 그 시간사이안에 윙크킬러는 빨리 1명을 공동묘지로 보내야돼는데 공동묘지로 카운트다운 1분안에 공동묘지로 보내면 다시 2~3분동안 다시 킬이 안나면 앞방식과 똑같습니다 만약 1분 카운트다운 사이에 킬을 못하면 시민들의 승리입니다 인원은 상관없구요 만약 20명이면은 술래 3~4명이면 충분합니다 진짜 꿀잼입니다
이러면서 남자애들 여자애들이랑 친해지는건데 너무 좋겠다 재밌어보인다ㅠ
이게뭐라고 좋아요 1만 감사합니다ㅠ
그러게요ㅠㅠ
ㅋㅋ
옛날에 했었는데 서로 손 잡기 싫어서 감염 안 시켜요~ㅋㅋ
@@윤다솜-y9c이게 찐이지 ㅠㅜㅜ 저학년땐 잘만 잡다가 5~6학년만 돼도 서로 개싫어함 ..
@@윤다솜-y9c 근데 중학생되니...찐따에게는 경멸하는 눈빛이..흐그그긐
추리하는 의자? 올라갔을때 애들 다 집중해주는거 너무 좋다..
주목!
즈으먹!👏👏👏
주먹! ✊️ 👊
보통 이런거 할때 얘들이 주목 잘 안 해줌
저거 하다가 흡혈귀 둘이 만나서 서러 긁는일이 벌어지곤 했었죠ㅋㅋ
ㅇㅈㅋㅋㅋ 그레서 애들이 그런 경우는 어카냐 했는데 동맹 하라고 ㅋㅋ
팀킬에바
아 나 이거 당한적 있음ㅋㅋㅋ
그래서 저희는 흡혈귀를 한 명만 뽑습니다
아 인정ㅋㅋㅋㅋㅋㅋ
진짜 초등학교 때 선생님을 잘 만나야함...초등학교 선생님 하나하나에 애들 성격이 바뀌고 앞으로의 미래가 바뀜
초등학교 담임이 초중고 중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중학교부터는 다른 교과 선생님들도 들어와서 초등학교때에 비해 담임과 만나는 시간이 적어지죠. 또한 중학생부터는정상적이지 못한 쌤이 개소리하면 그 쌤이 정상적이지 못한 것을 알고 흘려들을 수 있지만 초등학생들은 선생님의 말을 그대로 믿기 때문에 더 큰 상처를 입죠,,,,,
ㄹㅇ
와 진짜 선생님 잘만났다...
그 저 3학년 쌤이세요
만났다..
이런 맞춤법은 또 신선하네요...
@@small_universe_17 걍 ㄴㅈ 붙어있어서 생긴 오타같은데
처맞고 싶으세요?
와 저거 초6 영어 시간에 했었는데..ㅋ 나는 찐따 여서 가만히 앉아있었지..그땐 왜 그랬나 몰라
ㅋㅋㅋㅋㅋㅋㅋ
@@pjh31145 ?
왜그랳는지 알거같은데
ㅋㅋㅋ
@@cofksrhdwn 오타가지고 ㅈㄹ이야 아주
저런 게임 6학년때 많이 해봤는데 넘 좋은 게 저처럼 엄청 소심한 애들도 참여할 수 있어서ㅠ 근데 왕소심아이로서 말하자면 조용한 게임이 훨씬 편했어요!! 같은 룰인데 침묵의 파티장이라는 이름으로 완전 조용히 해야 하고 긁히면 3초 후에 드라마틱하게 쓰러져야 하는 게임이었는데 그러면 시끄럽고 활발한 애들한테 밀리지 않고 모두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때 쌤이 유독 그런 조용한 게임을 많이 했고 제가 친구들과 교류하는데 부담이 덜 되게 도와줬어요 ㅎㅎ
제가 다 마음이 따스해지네요.
애기들 해맑은게 넘넘 귀엽다 ㅠㅜㅜ
맞아 이것도 재미있었는데ㅜㅠ
흡혈귀 걸리면 빨리 손잡고 악수하고 손긁고 튀었는디ㅋㅋㅋㅋㄱㅋ
진짜 완전 추억이다 ㅜㅜ 아이들이 너무 이쁘네요
우리때랑은 너무 달라졌다 요즘애들 놀이터에도 안오던데 제발 이렇게 행복하게 지냈으면 ㅠㅠ
진짜 너무 귀엽고 재밌어보인다
난 저때가 너무 그립다 이 순수함은 무얼 해도 다시 찾을 수 없을 거 같아
저희 학교쌤이 이종대왕 프로그램이랑
이종대왕 게임하시던데 그중에 손님 모셔오기가 가장 재미 있었어요!
앞으로도 재미있는 영상 많이올려 주세요!!!
와... 초딩때 자주했는데ㅠㅠㅠ
와 이거 나도 초딩때 했는데ㅋㅋㅋㅋ 그때 울반쌤도 유튜브 보고 알려주시던데...진짜 개추억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해봤는데..ㅠㅜ😂추억이.!.😊😊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 다같이 잘 노는거같고 쌤이 그만큼 애들을 잘 보신다는게 느껴지는 느낌 ㅋㅋㅋ
애들이 말을 잘듣는거보니 ㅎㅎㅎ 너무귀여워우ㅠㅠ
진짜 좋은 선생님이다 ㅠㅠ 저나이때는 애들이 재미로 누구 왕따도 시키고 돌아가면서 따돌리고 그러는 나이이기도 한데 반 애들 전체가 다 어울려서 웃고 떠들게끔 하면서 학교 분위기도 좋아지고 다들 등교하는게 즐겁고 신날것같음..
저 이거 교살에서 해봄 짝남,짝녀랑 손 잡울때 넘 좋음ㅋㅋㅋ
근데 짝남이나 짝녀가 흡혈귀이면 웃겨짐
와 이게 애들이지ㅜㅜㅜ 다들 순수하고 착하다...
아니 거짓말할 수 도 있는데 흡혈귀한테 물리고나서 3명한테 악수하고 묘지로 가는것봐 ㅜㅜㅜㅜ
쌤이 아이디어가 좋으시네요 ㅎㅎ 아이들 넘 귀여워용❤️ 건강하게 자라라 애들아~~~~~~
일단 선생님이 주목 하라했을떄 진짜 조용해지는 초등학생들 없었는데 여기는 잘 따라주네요
정말 사명감 가지고
애들 사랑하는 선생님 훌륭하십니다^^
선생님이 노는 방법을 알려주는 게 중요한건데.,.참선생님..❤
초6때 저거 뽑으려고 엎드려있었는데 짝꿍이었던 남자애가 쌤인척 내 등 두드려서 나중에 넌 선생님이 뽑지 않았는데 스파이 역할을 잘해줬다고하심 ㅠㅠ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와 요즘애기들은 이런 거 하고 노는 구나.. 첨봤어 너무 신기하고 귀여워...
이거 초등학생때 하던 건데 지금 성인이 되어서 보니 너무 반갑네요 ㅎㅎㅎ 초등학생때는 친구들과 모여서 게임하면서 노는게 가장 재밌고 좋았는데 지금은 뭐가 그렇게 바빠서 친구들 만날 시간도 없는지ㅠㅠ 저때가 너무 그립네요😢😊
꼭 초등교사가 되어서 아이들에게 이런 놀이를 하는 멋진 선생님이 되고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초딩 기억때가 가장 선명하고 행복하게 미화?되서 기억되는데.. 이렇게 노면 정말 애기들한테도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ㅠ
가방에 원숭이에 매달고 있는 모습이 너.무.귀.여.워.요.😂😂😂
선생님 진짜 짱이다 ᆢ우리땐 그냥 가만히 ㆍ조용히인디 역시 젊은 샘. 👍
저 이거 학교에서 해봤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고마워용 😂
와 난 이런거 한적이 없는데 요새 많이 하나부넹,,, 인긴가보다,,
내 친구들이면 끝나자마자 니가 날 배신해?? 바로 나왔다
요즘 재밌는 거 많네...순수하게 재밌겠다 ㅠㅠㅠㅠㅠ 아이들 정말 좋아할 듯
초등학생땐 이게 좋았지. 성 그런거 다떠나서 그냥 사람,친구로만 보는거 지금은 애들이 너무 예뻐서 다가가기 힘든 분위기랑 나랑 너무 달라보여서 말을 못걸지만 저때는 다가가는게 너무 쉬워서 친해지기가 좋았어 ㅠㅠ
이런 게임으로 애들이 친해지고 욕도안하고 싸우지도않고.. 우리학교는 안이런데 너무 좋네요
임사또 선생님 제자 입니다! 흡혈귀를찾아라 저희반 최고인성교육이죠 늘 재미있는 인성교육놀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거에서 흡혈귀 하다가
맨날 문제일으키는 놈 있었는데
걔가 나한테 닿자말자 쓰러져서 억울하게 몰린 "추억(?)"이 있네여 ㅎㅎ
(그때 그놈을 처리했어야 했는데...)
제가 학교에서 이 놀이 오늘 했는데 너무 재밌고 여기있는 놀이중 제일 재밌었어요❤❤
비슷한게임 예전에 했었는데 그땐 연기고 뭐고 그냥 전부 죽였는데 추억이다
귀엽구나... 역시 아이들은 정말 귀여워
전혀 추억이나 과거로 보이지 않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교육현장으로 감동을 받는다는 건 역시 내가 어른이 되었다는 증거겠지
와씨... 겁나 재밌어 보인다 저 많은 꼬맹이들을 통솔하는 쌤도 대단하시네요
저희반에서 할 때는 애들 다 수시로 아무나 집으면서 자폭하고 여자남자 애들 악수할 때는 소매로 손 덮고 엄청 빠르게 악수하고 비명지르고 튀어서 진행이 안되더라고요..^^ 사이가 좋은 화목한 반에서만 시도해보시길...😅
우리는 5학년인데도 정말즐겁게 저런 게임을 즐기고있다 우리선생님 짱!
(내가 말하고자 하는 말은 이제 5학년인데도 이런게임을 한다 라는게 아니다 5학년은 공부를 열심히 해야한다는 생각보다
놀며배우고 서로의 믿음을 잘싸아가는것이라고 생각 하시는 선생님을 존경하고자 하는말이다)
아닠ㅋㅋ 흡혈귀를 추론해야된다고??? 나같애도 저나이땐 온갖 상상력동원하면서 개재밋게 놂...
너무설레는디..??
초등학교 때 세상물정 모르면서 저렇게 해맑게 지냈는데... 고2되니까 인생이 왜이리 삭막한 것 같지
여자애들만 추리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씸뽀씸뽀 이런 양아치 틱톡 뜨다가 이런 영상 보니 너무 힐링 ㅠ
검은 마스크 쓰고 하얀 후드 입은 여학생 모자에 원숭이? 달려있는거 보고 깜짝 놀랐네요ㅋㅋㅋ 아이들 너무 귀여워요~~
선생님 25살도 껴주세요 재밌어보여요
본인 중학생인데도 저 선생님이랑 수업하고 싶다.. 공부도 돼게 잘 가르칠것 같음..
반애들 전체가 함께하는 놀이.. 풋풋하고 화목해서 좋네요
와 시불 재밌겠다…. 나도 하고싶음 (24살)
이거 .. 시민인 애들이 지 긁혔다고 생각해서 죽어버림
...우리반은 저거하는데 흡혈귀한테 당한애들이 룰 이해 못하고 지목하러가서 진짜 짜증났는데 쟤네들은 잘만하네요..부러웡
ㅋㅋㅋㅋ아귀여버ㅠㅠ 나는 벌쏘는 걸로 해서 악수할 때 손바닥 슬쩍 찌르면 벌에 쏘이는…. 춱이군
That boy who sit at the door must being the introvert in the class😂
초등학생 때 선생님이 해준 칭찬 한 마디에 자신감을 엄청 얻었던 ㅎㅎㅎ
헐.. 작년 제 나이, 반, 번호 다 똑같네요!😮
구독 박고 갑니다!
하 이번년도에 대학교간 새내긴데 이시절 너무 그립습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 대학시절이 나중에 그리워 질꺼라는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 사진도 많이 찍으려구요.. 다들 화이팅
선생님!!!~주목 목소리 조으시다 저두 이거 하고싶당♡~^^
초딩 때 경도 빼고 모르겠으면 개추…
너무순수해서 보기좋네요..ㅜㅜ 근데 학급 학생 수가 엄청 줄었네요.. 전 막 3,40번까지있었는데... 씁쓸...
어릴때 이런 선생님 반이 되고 싶었는데 ㅠㅠ 항상 다른 반 담임이셨음..
지금 초6인데 4학년때 했던 '윙크킬러'가 떠오르네요 윙크킬러는 제비뽑기로 술래를 사람의 따라 술래가 많아지는데 넖은 공간안에서 술래가 술래가 아닌사람에게 몰래 윙크를 날리면 그 사람은 공동묘지로 가야됍니다 술래를 잡는 방법은 의심 돼는 사람이 있으면 "너 윙크킬러지"라고 말했을때
윙크킬러가 맞으면 윙크킬러는 공동묘지로 가고요 윙크킬러가 아니면 "너 윙크킬러지"라고 한 사람이 공도묘지로 갑니다
한 2분에서 3분동안 공동묘지로 간 사람이 없으면 카운트다운 1분을 하는데 그 시간사이안에 윙크킬러는 빨리 1명을 공동묘지로 보내야돼는데 공동묘지로 카운트다운 1분안에 공동묘지로 보내면 다시 2~3분동안 다시 킬이 안나면 앞방식과 똑같습니다 만약 1분 카운트다운 사이에 킬을 못하면 시민들의 승리입니다 인원은 상관없구요 만약 20명이면은 술래 3~4명이면 충분합니다 진짜 꿀잼입니다
재미있겠다... 애들이 부럽네 선생님 잘 만나서 재미있게 놀고 수업도 재미있게 받고
다한증은 이런거 할때 마다 불편해서 말하면 옷깃 잡으라고 하는데 애들이 넌 내 손 잡기 싫냐고 자꾸 그럼ㅠㅠ
추리에 실패하면 공동묘지...... 목숨걸고 흡혈귀 찾는 아기들이 귀엽네요
ㅎㅎ아이들이재미있어하니 보기좋네요
저거 저희 반이 했는데 벌칙이 짱 재밌어서 더 좋았고 벌칙이없어도 재밌을것같습니다 제가 흡혈귀가됬큰데 친구가 저를 보거있다가 한친구가 악수3번한다음 죽어서 바로 죽었습니다 니중에는 얘들이 막 추리해가지고 웃겼는데 거기에 저도있었어요 친구들이랑해두 좋을것같구 벌칙이 저희는 ~~로만 대답하기여서 너ㅇㅇ좋아하지? 이런게 많았어요♡♡
아 진짜 선생님 너무 유쾌하시고 아이들을 잘가리치시네요
항상 이 교실은 넘 화목해 보여요!!
요즘 잼민이들은 학교서 재밌는놀이하네..나때는 저렇게 재밌는놀이 없었는데..부럽다 잼민이들아..
와 요즘 아이들은 진짜 재밌게 노네ㅋㅋ 런닝맨 보는것 같네
난 저거 하는데 같은 팀 흡혈귀에 ㅈㄴ친한 원수 색히가 본인도 흡혈귀면서 시작하자마자 "ㅇㅇ이 같아요!"라고 소리쳐서 바로 잡힘ㅋㅋㅋ당시에는 세상 억울해서 별의 별 욕을 다 했었지...
나 이거 6학년 때 처음으로 했는뎅 ㅋㅋㅋㅋ 연극 시간에 연극선생님이 이거 첨으로 어떻게 하는지 알려줌 ㅋㅋㅋㅋ 그때로 돌아가고싶당...ㅠ😊
앜 이거 어제 체육 안하고 이 놀이했는뎈ㅋ
니들 부럽다
나도 시켜줘ㅜ잼민이
애들이 놀면서 수업해서 좋은데 진짜 많이 없다... 교실이 너무 커져버린느낌...
하....맨날 저거 추리하는 사람이 내친구들인데....내가 눈빛으로 나 아니야. 라고 했는데 애들은 내 눈빛이 이상하다고 나만 찍었지....
헐!! 저거 초졸한 이후로 첨봐요..쓰러지는 방식은 좀 다른데 올만이네여
저거 재미있었는데 긁어야하는데 몇몇애들은 찍어누름..퓨ㅠ
대박 재미있겠네요 전 한번도 안해봤는데
귀엽다ㅜㅜ 왜 나 초딩때는 저런 게임이 없었냐고ㅠ 잘할 자신 있는데!!!
와... 근데 진짜 초등학생 너무 수가 적다.... ㅠ 안타까운 현실이네...
ㅎㅎ저도 이거 비 올때 교실에서 체육시간에
했는데 ㅋㅋ 제 친구가 흡혈귀로 했을때
어떤 친구가 선생님이 뽑는걸 봐서 제 친구는
억울하게 흡혈귀를 못했어요.ㅠㅠ
초6 체육시간 때 햇엇는데 ㅋㅋ 나 흡혈귀 되고 친한 애들 안 긁고 호감작 하니까 나 아니라고 편 들어줘서 어찌저찌 살았던 기억 난당❤ 벌써 추억이네
이거 초딩때 많이했능데ㅠㅠㅠㅠㅠㅠ유유ㅠ 이렇게 보니까 반갑네요
요즘 학원에 애들보면 크로스백 가방을 참 많이 들고 다니던데... 반에서도 그러고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움ㅜㅜ 대부분 저기에 뭐가있나요?
여자애들은 인터넷 스티커라고 하는 인스가 많던데...
어? 대박 저거 초딩때 했었는데...너무 오랜만이라 어린 시절 생각나고 기분 좋네요ㅎㅎ ❤
진짜 신기하다...우리 초등학생땐 학종이따기, 살구 그런거했었는뎈ㅋㅋㅋㅋㅋ 홍삼이랑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애들 여자애들 다 모여가지궄ㅋㅋㅋㅋㅋ아님 포켓몬, 디지몬ㅋㅋㅋㅋㅋㅋ종이딱지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나가던 93년생 할매...
흡혈귀 찾기 재미있겠네요~
애기들 너무 귀여워... 소즁해...🥹
와아..ㅋㅋㅋㅋㅋ 이거 나 초3때 했었는데...
누가 나 긁으면 미친듯이 웃어서 흡혈귀가 들키곤 했답니다
귀엽다 진짜 ㅋㅋㅋㅋ
본인 실시간으로 감영된 친구들 보고 놀라 도망간적있음 생존자 나 단 한명 감염된 애들은 나에게 달려온다... 공포 그 자체였지
재밋게 논다 ㅅㆍㅅ 요새 분위기 좋ㄴㅔ ㅎ. 굿! ㅅㆍㅅ
초등학교 6학년 때 종종 했었는데 좋아하는 남자애랑 손 잡을 수 있어서 좋았음 ㅋㅋㅋㅋ 이제 고3이네 수능 끝나고 한 번 보고 싶다. 선생님도 뵙고싶다
이거 손으로 긁은 다음에 그 다음사람이랑 한 번 더 한다음에 쓰러져야 함여 안그럼 다 예측 되니까
아니 공동묘지에 간 사람을 어케 모두 살려 ㅋㅋㅋㅋㅋㅋ 다 저세상 간 사람들인데!!!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