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많이 뒤돌아보시며 사셔야 할 것 같아요. 그려려니 이해하는 엄마,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시중들다 엄마 먼저 돌아가심 천하에 둘없는 천떠꾸러기 되십니다. 누가 아버지 비유 맞추면서 살겠수!! 엄마 손 부은 것 보니 정말 마음 짠합니다. 밥 해주지 말고 이젠 좀 얻어먹어 보셔요. 에공~~** 넘 야속하네요.
속상한 안타까운 엄마의 세대.. 우리엄마도 그러다 돌아가셨어요 다그런것은 아니지만 가부장적인 남편, 요즘도 저렇게 지내시는 간큰남편이 있으시구나! 짧은가출에 많은것을 느끼고 좀 달라질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네요 저도 찬밥 싫어하지만, 가끔 찬밥먹는다고 죽지 않아요 ㅠㅠ
@@gag0301 당신같은 비인격자가 존재 하기에 돈만 아는 여자들이 판치는 세상이 되었지요. 집에서 12시까지 자다일어나서 시장에 주전부리하다 똥배 나왓다고 신랑 용돈은 않즈면서 그돈으로 헬스에 친구들과 비싼음료 마시면서 남편에게 기름값 도 아까우니 걸어다니라고 했다지요? 이것이 우리나라 여성 의 현실입니다. 손을가슴에 대면 미안하지도 않지요? 남자니까 당신에게 벌어다가 바쳐야 겠지요? 그래서 당신을 또다른 이은해 이라고 부릅니다.
썸네일만 봐도 숨이 턱 막힌다.. 하루 5끼를 집에서 매일 같이 드시면 어머니는 언제 본인이 좋아하는거 하고 산답니까.. 하.. 나는 조카들 한끼 차려 주는것도 뭘 해줘야 할지 겁나 고민 되는데.. 어렵겠지만 제발 변화 하시길.. 어머니는 밥 차리는 기계가 아닙니다.. 어머니 행복해지세요! :D
하루중에 한끼정도는 본인 스스로 해먹어봐야 아내가 얼마나 힘들게 살아왔는지 생각을 바꾸게 되여 아내를 소중하게 대할 것 같네요 너무 잘해주면 자기가 잘나서 잘해준 줄알아서 한번쯤 아내의 반란은 삶의 질을 높이는 계가 됩니다 부부는 일방통행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길 ....
님 어머니나 챙기세요...저는 며느리인데 제 자신이 저렇게도 살고 있고 하지만 속으론 칼갈며 살아가는데 제 시어머니는 당연하게 생각되고 굳이 바꾸려 하게 안되던데...시아버지 생전에 술만 드시고 가폭하시고 시어머님이 장사해서 가족 먹여살리며 삼시세끼 다 채리드리거 사시더니 돌아가시고 장가안간 아들 밥,빨래 여직 하시며 사시는데 아들도 당연히 받아들이고 반찬투정에 잔소리에 옆에서 봐도 짜증나지만 원래 저렇게 사셨는데 밥하고 하는게 좋아서 하시나보다 하고 눈감고 살게되네요 아들도 당연하게 부려먹는데 피 한방을 안섞인 남편이 생각해주겠어요 당연하다 생각하는거져
바로 밥상 던져버린다. 내 아들이 며느리에게 이른 행동하면 내가 밥상 던져 버린다. 여자는 모든걸 맞춰 주기위해 시집 온게 아니고 함께 행복하게 살기위해서 시집 왔다. 여자는 본인 스스로 자기 자신의 존재의 가치를 찾아야 한다. 우리는 복종의 도구가 아닌 동등한 성별이 다른 사람일 뿐
하루 네,다섯끼 시골가면 많음... 젊어서 힘쓰는 일 하느라 고봉밥 먹다가 늙어서는 속이 비면 손발이 바들바들 떨려서 자주 먹어줘야하는 할배랑. 그런 남편이 미운데 함께 살아온 인생이 고맙고 쭈그러든 모습이 불쌍해서 밥만큼은 열심히 챙기시는 할매. 많이 계심. 뭐... 한편으론 남편이 부엌에 들어와서 일 치는게 더 짜증나고 자기 음식 좋아해주니 긍지를 느끼신다고도 하심. 도시 할매들이야 모여서 취미배우고 커피숍가고 찜질방가는게 흔하지만 군,면 지방엔 그 흔한 찜질방? 취미 생활? 그런거도 없고 할매들이 장사하고 밭일하고 운전까지하면서 초만능으로 사시는분들도 꽤 됨.
![[짧은 리포트 미운 오리가족] "나를 싫어하는구나..." 가족에게 소외감 느끼는 딸 | 신년특집 2부 오은영리포트 가족지옥](/img/1.gif)
저게 상남자? 어디가서 아주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애를 데려다 놓고서는...나이많다고 어른이 아니다 저런 걸 상남자라고 치켜세우면 오히려 남자 욕먹이는 거다
상남자요??아주그냥 천하의 모지리같은 남자임...
이 남자는 노예를 데리고 사네
아내분이 얼마나 힘드실까
3식이도 아닌5식이
세상에 이런 부부도 있군요
아남자 상남자 아닌것 맞습니다
지만 생각 하는 찌질한 인간
부인 생각 좀해주면 상남자, 로 처주지
ㅇㅈ
상남자가 육이오 때 다 총 맞고 얼어 죽었대? 사투리만 구사하면 가부장적 꼰대도 상남자되나? 방송 타이틀부터 문제 있다 작가와 pd는 단어 파악하는 기본기와 성의부터 탑재해라 이런 왜곡이 남자 여자 다 힘들게 만든다
이래서 황혼이혼이 많아지는구나
다음 세상엔 꼭 여자로 태어나셔서 본인같은 남자 만나시길 바랍니다.
#AmR. . . .100% 동감입니다. 옛날 어머님들 정말로 힘들게 사셨습니다. 자식들한테 바치고 . . 남편한테 순종하고 . . . 부모님들께 자주☎️📞 전화해 주세요. 특히 어머님께💕
빙고!
담은 없어요 이번생에 고쳐써야지
이
댓글
너무웃겨요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
3년전 돌아가신 시아버지 생각나네요
새벽에 일어나셔서 7시부터 아침밥 부터시작 5끼 우리시어머님도
83세 되시도록
시아버지는 90살까지
5끼 밥차리시다 생병이 나실정도로 힘들어 하셨어요
가끔 아들며느리가 가도 조금 만늦으면
등뒤에서 소리를 버럭버럭 지르셨어요
밥언제 주느냐고
며느리인 저도 없는정까지 떨어져 시집에 가기싫을 정도로요
우연히 영상을 보고 3년전까지 고생하시던 어머님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밥통에 밥을 잔뜩 해놓으시고 몆칠드셔도 행복하시 답니다
그러게요 참 오래도 사셨네요... 5끼 따뜻한밥 먹으니 명줄이 기셨나봄... 5끼 밥차리는 사람은 수명이 줄어들죠
정떨어져...
그런분들은 이상하게 오래살아
세상엔 그런 사람들도 있군요.ㅠ
며느리 한테 시키지는 않은거 보니 좋은 시부모님 이시네요
상남자란 밖에서 큰소리치고 집에서는 져주는 남자가 상남자입니다.
밖에서 큰소리 치면 백수가 된다 멀좀 알고 떠들어라 아니면 싸움나던가
@@nojeno281 아 밖에서는 찐따처럼 절절 매고 집에 모면 밥상 엎고?
저의집 상남자는 집에서도 밖에서도큰소리칩니다
지금은 많이좋아졌지만
밖에데리고나가기가겁나요
방송사도 참 문제다
저런인간을 상남자,산삼도사로 포장하다니..미쳤네
아내가 노예인가?
쌍욕이나온다
삼일만 어디 있다가 들어와보셤,
마누리한테 밥얻어 먹는게 얼마나
고마운지~~ 느껴질건데
미친 찬밥도 싫다면,,, 찬밥은 맨날
마누라 차지인데~~~ 호강에 초치네
올소~ 부인봐서는ᆢㅜㅜ
제발 이런거 장난으로라도 방송에서 '상남자'같은 워딩 같은 걸로 띄워주지 좀 마세요 더 기세등등해지고 다른 유사한 케이스 시청자들도 저런게 당연한줄 알고 악영향만 줄뿐입니다
전혀 상남자도 아니고 제가 남자임에도 매우 불쾌합니다
제말이요
누가아니랍니까
이런방송 하지마세요
상남자가 아니라 걍 식충이
진심 맞는말
우와 어머니 …ㅠㅠ 손 아프신거 보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어머니도 따뜻한 방에서 몸 녹이시면서 좀 쉬세요.. ㅠㅠ
방송에서 저런할배를 미화시키지 마세요..
갱상도 작은 홍준표네
미화가 아니라 욕받이로 올린거 같은데?
이게 미화가 아닙니다 ㅋㅋ
@@김상실-c4f여기서무슨 홍준표가 나옵니까??어이~~상실이네ㆍㅉ
미화가 불가능 해요..
이걸 포장한다고 해서 저걸 당연하다고 여기는 사람도 이상한거죠
식사텀이 거의 신생아 수유텀인데 ..? ㅋ어머니 진짜 힘드시겠다..
신생아 수유텀 ㅋㅋㅋ 인정 ㅋㅋㅋ
ㅋㅋ...
아버지, 많이 뒤돌아보시며 사셔야 할 것 같아요. 그려려니 이해하는 엄마,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시중들다 엄마 먼저 돌아가심 천하에 둘없는 천떠꾸러기 되십니다. 누가 아버지 비유 맞추면서 살겠수!! 엄마 손 부은 것 보니 정말 마음 짠합니다. 밥 해주지 말고 이젠 좀 얻어먹어 보셔요. 에공~~** 넘 야속하네요.
여자주제에 남편이 시키면 해야지 여자 주제에 여기가 어디라고 감히 여자 주제에
낚시질
@@유엔로 여기가어디라고감히
@@이경선-n8g 참나 고조선 살다오셨습니까?
구시대적인 말도 안되는 상상 멈추세요
@@배고픈수달-q6q 수달 주제에 여기가어디라고 감히 수달 주제에
속상한 안타까운 엄마의 세대..
우리엄마도 그러다 돌아가셨어요
다그런것은 아니지만 가부장적인 남편,
요즘도 저렇게 지내시는 간큰남편이 있으시구나!
짧은가출에 많은것을 느끼고 좀 달라질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네요
저도 찬밥 싫어하지만,
가끔 찬밥먹는다고 죽지 않아요 ㅠㅠ
사랑하는 사람, 찬밥을 어떻게 먹이냐고요? 그러는 당신은 사랑하는 아내 식모노릇 시키고 투명인간 취급하며 잘 사시네요.
산삼이라도 부인 먹이면 손이 저리되지 않을텐데
ㅃ 베지밀
90
👍
도망가지않은부인이 대단 ㅎㅎㅎ
방송에 안나오는 좋은 부분도 있겠죠 ㅋㅋ 그리고 어머니들은 도망가고 싶어도 자식들때문에 못가는 분들도 많아요. 자식 찾아가서 괴롭힐게 뻔하니까요.
살만한 이유 드러나지 않아도 있으니 살겠죠~~
그래도 말년에 고생좀 하셔도 관찮을것 같아요 ~~^^
그게 아니고 그냥 포기하고 사는거임 나이도있고 독립해서 살 수가 없으니
생존의 불안을 안느끼면 안갑니다
그냥 참고 사는게 습관이 된거지.
다른 삶이 있다는걸 알게되면 바로 도망감.
썸네일 보기만해도 혈압 오르네요. 아주머니 그러케 살지마요ㅠㅠ
할아버지 그러케 사시면 벌받아요
아내분~햇반사서 전자렌지에 뎁혀서 밥그릇에 퍼서 담아 대령 해주세요.
밥그릇에 담으면 모를거에요 ㅋㅋ
일반밥과 햇반은 저도 아는데 저 오식이가 모를까요!
집밥보다 햇반이 더 맛있다는 사람도 있던데 ㅋㅋ윤기좔좔 흘러서 ㅎㅋㅋ
이젠 알아서 먹으라해야죠
@@플레인레몬 ㅃ
저 남자 하는 짓을 보니 돈도 밥할 돈만 겨우 줄듯
당신에게 필요한건 아내가 아니라 종
노예입니다. 노예를 채용하세요.
요즘 돈줘도 직원이고싶지 노예는 싫어합니다
하긴 남자을 돈버는기계로 아는
이은해 같은 여자가 많은데
누가 이은해을 탓하겠냐?
여기 모두 이은해만 모엿구만
@@김영규-x3k 여자를 노예 취급하는 당신같은 남자가 우리나라에 아직 많은거같아 너무너무 안타깝네요 당신은 결혼하지말고 홀로 살다가셨으면 좋겠네요 여자인생 망치지말고요
@@gag0301 당신같은 비인격자가
존재 하기에 돈만 아는 여자들이 판치는
세상이 되었지요.
집에서 12시까지 자다일어나서 시장에
주전부리하다
똥배 나왓다고
신랑 용돈은 않즈면서
그돈으로 헬스에
친구들과 비싼음료 마시면서
남편에게 기름값 도 아까우니
걸어다니라고 했다지요?
이것이 우리나라 여성 의 현실입니다.
손을가슴에 대면 미안하지도
않지요?
남자니까 당신에게 벌어다가
바쳐야 겠지요?
그래서
당신을
또다른 이은해 이라고
부릅니다.
@@김영규-x3k 조현병으로 깜빵 가기전에 꼭 치료받아라.
여성혐오도 함께 있는 것 같은데.
이런 애들 밖에 못 돌아다니게 하는 법안이 시급하다.
미국에 오래 살다 보니 한국에서의 상남자라는 것은 불공정, 권위적, 폐쇄적인 사고방식에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는 사람으로 확실하게 보인다 !! 상남자의 원래 의미는 그게 아닐텐데…
어휴 할배요 혼자 사세요 🤦
글게 배고픔 직접 해 먹든가~~
저런거보면 열받는다
혼자사시는게 좋을듯
더 짜증나서 못보겠다
저런 남자는 아내가 없어봐야 저 소중함을 알지!
한일주일 어디가서 있다가 오세요,
얼케 하루 다섯끼를?~~~
굶어 죽게 해주지 마십시요
굶어 봐야~~~ 이양반 정신차리지~
이 아주머니가 정녕 황혼이혼이 필요한사람이네
아주머니는
왜 이러고 사는지 ..
진짜 짜증나는 인간이네 저럴거면 상주하는 가정부를 둘것이지 결혼은 왜한거야?
저렇게 살고 있는 엄마도 이해가 안되네요
집 며칠 나가서 될게 아니고 이혼을 해야겠네요 여태 저렇게 살았다면 절대 고쳐지지 않아요 사람 고쳐서 쓰는거 아니라는 옛말이 생각나네요 에휴 🤦
가정부 들이면 돈들잖아요 그리고 잠자리도 해줘야하고 ㅎ
밥만 먹나? 밤에 할일도 있잖아요 물론 남편만 좋을지도 모르겠지만
부인 없으면 하루도 못살거 같은 사람이네요
제사 장도 혼자 가고ㅜ
인간이 아니네요
@@김가을-t3n 늙은이들 잠자리 안하는 사람 많아요
상주하는 가정부는 월급주어야하고 아내는 노예, 큰소리도 치고
답이 없다. 저런 한량과 왜 사는지 왕짜증!!
썸네일만 봐도 숨이 턱 막힌다..
하루 5끼를 집에서 매일 같이 드시면 어머니는 언제 본인이 좋아하는거 하고 산답니까.. 하..
나는 조카들 한끼 차려 주는것도 뭘 해줘야 할지 겁나 고민 되는데..
어렵겠지만 제발 변화 하시길.. 어머니는 밥 차리는 기계가 아닙니다.. 어머니 행복해지세요! :D
평범한 경상도 남자
@@bg2476 대부분 경상도남자들은 겉은 무뚝뚝해보여도 진짜 자기사람은 잘 챙겨요. 저 할아범은 그냥 나쁜 남편인거예요. 경상도 충정도가 아니라...
6666333ㅡ6669
너무한다 진짜 인권침해 노동착취
저 털보가 뭐길래 절절매지
아마 폭력도 있었을듯
저 여자분도 귀한 어느집 자식이었을텐데
본인팔자 본인이 그리만드니
자식들이 저 모습이 정상인줄 알고 배우자 한테도 고대로 원할까 섬뜩합니다.
이혼당하거나 살해당할듯 ㅋ
말한마디 마다
뭔 개소리야!
명령조!
자식은 본대로 자연스러이 그대로합니다
누가시키지않아도ᆢ
아이고..어머니요..전생에 뭔 죄를 지어서(아니지만)....평생을 저런 재수없는 인간 밥이나 차려주며 사십니까...영상보니 정말 화딱지가 나네요!!...저어 인간은 어머니를 인간 취급도 안하구만🤬🤬🤬
전생에 뭔죄를 지면 저런벌을 받는지 살면서 조심해야 할것 같아요
저런 남편을 만나지 않게 이번생에 죄짓고 살지 말아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남편박에 없잖아요
혼자사는것이 최고 편해요 ᆢ
@@김들꽃-e7u 못난것
이혼당해야 정신차리지
자기 아내 가족 지키기 위해 무엇이든 하는 게 상남자라고 생각했는데
늙은 마누라 채찍질해서 밥 다섯끼 쳐먹는 게 상남자였구나
..ㅡ
ㅇ스
..ㅡ
ㅇ슨
하루중에 한끼정도는 본인 스스로 해먹어봐야 아내가 얼마나 힘들게 살아왔는지
생각을 바꾸게 되여 아내를 소중하게 대할 것 같네요 너무 잘해주면 자기가 잘나서 잘해준
줄알아서 한번쯤 아내의 반란은
삶의 질을 높이는 계가 됩니다
부부는 일방통행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길 ....
아내가 한번 엎어야할듯 저렇게 어떻게 사는지 어디 조금 있다오세요 정신좀차리게 그래야 아내 소중한걸 알아야지 참 갑갑하다
하....
숨막혀.... 나 같음 진작에
내 삶 찾아서 나갔다 ㅠㅜㅠ
아저씨 죄송하지만 상남자 아니고
상무식 ㅠㅠㅠㅠㅠㅠ
2022년도에 이런방송을
보게되다니 못믿어ㅠㅠㅠㅠ
ㅇㅈ 저건 그냥 상무식임..
모창가수 집이 또나온줄 알고 왔더니 저런 할배가 또있네 와 진짜 꼴불견이다 저게 사람사는 꼴인가?? 평생 뒷바라지하고 일하고 보기만 해도 숨이 턱턱 막힌다
그 모창가수 친척 아닐까요?ㅎㅎ
아직도 시골엔 가부장적인 할부지들 진짜 많아요ㅠ 울 시압지가 그랬음... 지금은 돌아가셨는데... 솔직히 몸과 맘이 편합니다... 시압지껜.. 죄송하지만 솔직한 맘입니다ㅠ.ㅠ
우리 시아버지도 똑같으셨어요
돌아가셨는데 시어머니가 병이 나실 정도로요
@@ok-ou3lz 병이 나실
저도저도 그집인줄
정말 화가나네요 그놈의 밥타령은 아내가 버릇을 키워놨네요 싸워서라도 본인이 차려먹게 해야지 본인이 해서 아내를 차려주기도 해야지 뭔짓이래 나같으면 따로 산다 당장 멈추세요
싸워서도 안되니까 달래서도 울어서도 안되니까 그냥 아 .이게 나의 팔자인가보다....라고 합리화시키면서 저러고 사시는거예요.. 머리로 그 방법을 몰라서 저렇게 사실까요?
본인이 좋아서 하는거 내비두세요.
아줌마가 받아주니까 하는거예요.
이혼하면 그만이지.
같이 살만하니까 아줌마가 차려주는거겠죠
지무덤 지가파는거지.
아저씨...아이구...뭐대단하다고..
아줌마 불쌍하다...밖에 나간사람만 일하나..
아줌마한테 감사히 사세요..ㅜㅜ..
남.녀를 떠나..인간으로써 존중 하는 겁니다..
배려도 없는 할배...인간적으로 불쌍 하네요..
누가 자기 마누라를 쨍기요...ㅉㅉㅉ
66ㄷㅌ
님 어머니나 챙기세요...저는 며느리인데 제 자신이 저렇게도 살고 있고 하지만 속으론 칼갈며 살아가는데 제 시어머니는 당연하게 생각되고 굳이 바꾸려 하게 안되던데...시아버지 생전에 술만 드시고 가폭하시고 시어머님이 장사해서 가족 먹여살리며 삼시세끼 다 채리드리거 사시더니 돌아가시고 장가안간 아들 밥,빨래 여직 하시며 사시는데 아들도 당연히 받아들이고 반찬투정에 잔소리에 옆에서 봐도 짜증나지만 원래 저렇게 사셨는데 밥하고 하는게 좋아서 하시나보다 하고 눈감고 살게되네요 아들도 당연하게 부려먹는데 피 한방을 안섞인 남편이 생각해주겠어요 당연하다 생각하는거져
@@봉스봉스-q5k 니 어머니나 챙기세요..라뇨!?
당신한테 한 애기가 아닌데...
니인생이나 챙기세요.!!
친자식도 아닌데 안도망 가고....대단하십니다...할아버지 부디 정신차리세요. 천벌받아요..
나이먹고...같은 남자로써..챙피하네요..
으이구...뭐그리 대단한 일 한다고....
아줌마.. 쉬세요...자기 인생반려자를
무슨 머슴으로 아는 사람을...ㅉ.ㅉㅉ
자식이 있다면..자식들도 어머님 종 챙겨라..
인간들아~~~~~
^♡^
역대급입니다.
보는내내
입에서~입에서
욕이안멈추어 지네요.
저할바씨는 일하러 산에
가는게 아니라!
운동겸 놀러 다니네요.
죽기전에 정신이돌아오길요.
계속 해주면 당연한줄 알게됨. 사랑은 서로가 오고 가야지, 한사람만 죽도록 봉사가 사랑이 아니라는걸 남편분이 아셔야 하는데, 인젠 때가 늦었고, 아내분 지금이라도 맘 모질게 먹고 하지 말아요, 그걸 왜 다 해줍니까?
개짜증나네요 저 할배는 아마도 본인이 잘못 살고 있는걸 모를걸요
아내가 귀한 존재인걸 모르고 저렇게 막대하다니..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면 죄입니다. 집안일이 쉬운줄 아나보네요
혼자 사는게 행복하겠단 생각이 드네요
왜 저런 사람이라 아직도 같이사세요....차라리 이혼하세요.. 그정도 생활력이면 혼자사셔도...
진짜 화나네요
맞아요 어머니 너무 고단하실거같아요 저라면 벌써 가출했을겁니다
아구 아줌마가 엄청좋아하는디요 ㅎ
바로 밥상 던져버린다.
내 아들이 며느리에게 이른 행동하면
내가 밥상 던져 버린다.
여자는 모든걸
맞춰 주기위해 시집 온게
아니고 함께 행복하게 살기위해서
시집 왔다.
여자는 본인 스스로
자기 자신의 존재의 가치를 찾아야 한다.
우리는 복종의 도구가 아닌 동등한
성별이 다른 사람일 뿐
우와~ 멋진 예비 시어머니 👍🏻
늙었으면 나이 값을 하지. 와이프 아까운줄도 좀 알고 . 하루에 다섯끼가 뭐임? 참 굶어죽은 귀신이 붙었나.
밥밥밥 참 귀가 막힌다. 저런 남자랑 사는 부인 참 대단합니다.
어머님 성격 좋으신데 아버님 그렇게 살지 마세요예의도 없고 배려도 없고 종인 줄
에휴..남자인데도 어머니들의 삶이 참 서글퍼 보이네요. 아버님.. 어머님이 안계시다 생각해보세요. 따신 밥은 커녕 아버님 인생이 있기나 할 지... 휴우...
아 내아들넘 .코로나땜에 두아들 밥 3끼를 시간이 달라 따로 차려줬는데 고마움은 커녕 반찬타박.말대꾸만 해대고 ㅠ
그럼 내버려두세요. 배고푸면 본인이 다 차려서 먹게 됩니다. 차려주니깐 챙겨주니깐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냉장고에 반찬 다 있겠다. 밥통에 밥 있겠다 차려서 먹으면 되는걸요
길들이시면 안됩니다. 배고프면 다 차려서 먹게 됩니다. 챙겨주지 마세요
어리면 차려 주는 건 하시더라도 시간 다르다고 따로 차려 주는 건 좀 아닌 듯. 여섯번 상을 차리신다는 거잖아요. 정해진 시간에 차리고 안먹으면 그냥 치우셔야..물론 어렵겠지만요.
애들 그렇게 키우면
버릇 없어져요
엄마는 버릇 없어도 봐주고 다해주지만
나중 사회생활 문제생김
어린자식이 아니고다큰자식 그리해주면 나중에 결혼해서 이혼합니다 왜냐구요 마누라한테 다해달라는 남자 요즘 버림받아요
아프다고 병원에 입원하세여
앞으로 최대 30년~40년은 하루 5끼씩 더 챙기셔야 할 것 같은데 사모님 정말 괜찮으시겠어요??
이런분은 혼자살아봐야 고마움을알지.배려도없고 여자분은 밥하다가 인생 다가네.보면서 내가 스트레스받네.
남편분도 참 대단 아내분도 대단 어찌 맞추고 참고 살까 하~~대박
가족을 하인 식모 종취급하고 있는게 상남자입니까
내딸이 저러고 산다고 생각하면..하아....진짜 생각만으로도 열불나네요.....
당장 쫏차가서 집구석 엎어버리지
밥 배달가시는거 보고 진짜 기가찬다 ㅋㅋㅋㅋ 나참 말이되냐 저게 와 ㅋㅋ
사실 시골서는 밥배달 있을 수 있는 일이예요~
문제는 매번 갖지은 밥 차려야하는 5끼 중 한끼라는 것이죠.
이젠 제발 3끼만 드시길.... 아후.....너무 싫다!
이 할배 너무 하네요아내분 진짜 힘들고 속상하겠네요 무슨 밥을5끼 먹으면서 까다롭네 이 아주머니도 고생이 엄청 많으시네 본인 삶이 없겠네 답이 없네 이 할배
원래 못난 남편일수록 남한테 잘합니다
이기주의이고 자기가아파야 아픈줄압니다
다음생에 꼭 저할배와 더도말고 아내로 똑 같은 사람으로 태어나시고 어머님은 저할배와똑 같은 사람으로 꼭 태어나시길바랍니다
남편은 산일 하면서 잠시 쉬기라도 하는데ᆢ어머니는 저녁까지 일만하시네 맘아프다
역대급 최악의남자네 ㅡㅡ 미친; 아니 왜 종을 자처하고사세요.. 우울증안걸리신게 다행이네 남편 꼭 다음생에 본인같은 여자만나세요^^
부인에게 생활을 완전 의지해 사시다가
부인이 먼저 세상을 뜨면‥?
먼저 저 세상간 마누라 묘자리에서 엎어져 울지말고
살아있을때 잘하고 사세요
그리고 부디 부인보다 오래오래? 사시길 바랍니다.
하루 빨리 부인이 먼저 세상 뜨고 매일 혼자 죽을 때까지 5끼 라면으로 떼우고 살아야 정신 차릴 분이네..
보는 것 자체가 짜증이다 ㅉㅉ
부인오래살아야죠.ㅋ
그래도 그런 표현방식은 좀..부인분 오래 사셔야죠.
인삼씨를 산에다 심었으면 '산삼'이 아니라 '장뇌삼'이라고 해야지.
재혼을 한 삶이 힘들어 보여 짠해요...
누가 재혼을 해요? 산삼할배?
찬밥줘.
길을 잘못들였고만.
할배야.한끼 굶어도 안죽는다.
작작 드소
어머니 너무 안쓰럽네요...
지금이라도 본인을 위해 사시길 바래요.
듣기만해도 혈압오르네요
역대급이다..조선시대에 양반이 노예 부려먹던 심보 그대로 환생했나보다..그 와중에 아내분 우울증 안 걸리고 흥도 살아있는 걸 봐선 예능감도 정말 좋으신듯..!
그놈의 밥 밥 밥 ㅋㅋㅋㅋㅋㅋㅋㅋ
적당히 하쇼
보기만해도 지긋지긋하다.
아ᆢ이 어머니 진짜 대단하시다 와ᆢ난 단 하루도 저러곤 못 산다 어머니? 아ᆢ뭐라 할 말이 없네요
세상에는 한끼도 못먹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 프로그램 정말 박수를 보냅니다
지능이 낮을 수록.. 아니다 말아끼겠습니다..
참말로 고생이 많으시네요 미친인간 그게머 자랑꺼리라고 ~😡
할배요…… 얼른 자연으로 돌아가이소
오식이.... 하....
미치겠다. 진짜.
어머님~ 백반집 옆으로 이사가시고 각자 알아서 끼니 해결하세요.
이런 영상 좀 안올라왔으면 ㅜㅜ
화병나요. 내 주위에도 이런 할아버지와 이런 남자들 너무 많아요. 본인이 무슨 상전인줄 알아요. 밦값도 못하는 사람들이 꼭 세끼 밥얻어먹으려고 하고 본인들은 그렇게 안자랐다고 차려주는거 먹기만 했다면서 뭘 할려고 노력도 안하고ㅜㅜ
어머니 하시는걸 하나도 빠짐없이 다 해봐야 그게 극강의 노동인줄 알지ㅉㅉ
저 어머니는 전생의 뭔 죄를 지어서 저런 영감탱이를 만났을까;;;
장뇌삼이 산삼이 되는 매직
병원에 가면 안다.
남편이 아내에게 어떻게 했는지
남편분 거동시 아내의 도움이 필요한 그 순간부터 구박받는 첫날입니다.
앞으로 잘하세요.
전생에 굶어죽었었나 -애보고 남편 한끼차려주기도 너무 힘들고 밥차리는게 얼마나 고생스러운대 고마운마음은있는건가 ... 저할배 보니 그래두고맙다 고생했다 맛있다 이렇게 먹어주는 내남편이 고맙내
남편을 위해 모든걸 바치는
희생인지 봉사인지 전생의
빚을 많이 지신건가?
전생에 빚이 많은가 봅니다.
헌신하다. 헌신짝됨
@@김명자-e8z9v 전생에 빚이 어딨어요? 통장에 찍히는 건가요? 문서라도 있어요? 어머니가 무슨 죄를 지어요. 내 참… 나이많으신 분들 이런 글 쓰는거 정말 이해 안되네
남편 어서 버리시고 남은 인생 행복과 자유를 누리시길
그만사는게답
자영업하는 우리부부는 하루 두끼
난 이 두끼도 너무힘들어서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당신이 점심준비해 한다
그러면 진짜 준비함 반강제로 ㅋㅋ
아 저런 아저씨 와 진짜 짜증
어머니 진짜 대단하세요 ㅠ
끝까지 못볼정도로 혈압 상승!
와 아내분 ..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오신겁니까.. 아내분이 밥만 하시는게 아니라 버섯재배도 하시고 하루종일 바쁘신데 ..
몇일 굶기고 싶다 !!!!!
아니면 배우자가 버릇을 잘못 드린것도 있지 않을까?????
두분다 맡은 역활에 충실하셔서 보기좋
습니다 나쁘게만 볼수도없습니다
저건. 노예다 . 이시대에. 말도
안되는 남자. 미쳤다 어찌. 살꼬 . ~ 애고.
보는사람은 매우 갑갑하지만 어머님도 그냥 당연히 밥해주는게 의무라 생각하시는듯 그렇지 않고서야 저렇게 해줄수가 없다
아니 무슨 가정부를 구하려 결혼 했나보네 저러니 요즘 결혼을 안하려 하지
아내는 남편을 지극히 사랑하니 함드는것도 사랑의 힘으로 극복할수 있네요.
미친 상남자 같은 소리하네
아~~ 정말 싫다. 저런 분하고 사시는 분이 정말 너무 불쌍하시네요. 우리 아빠는 정말 좋은 분이었어요. 아빠 사랑해요
상남자란 자신의 아내를 밥순이가 아니라 왕비처럼 대우해주는 사람이다. 자기 마누라가 왕비가 되었을 때 자신도 왕이 되는 거다.
밥순이 남편은 그냥 같은 머슴이다.
이야~ 멋진 말씀이시네요
명언이십니다👍
명언 메모 필수
나도 저런 상남자는 싫다, 절대적으로
에효~ㅜㅜ 코구멍이 두개여서 숨을쉬내요
사랑하는사람을 찬밥을준다고~ ㅊ ㅊㅊ
헛웃음밖에 안나오내요
담생에 부인분으로 환생하세요
그게 답이내요
부인이 아프면 어쩌나
그때를 생각해야지
폭군이 따로없네요
저런 오식이 넘은 또 5식 챙겨줄 여자 어디서 델고 오더라구요.지 목숨줄은 귀해서요.
그래서 아픈 부인은 밥 못 차려주니 버리구요
여자한분을 납치해와서 착취용 노예로 . 이건 형사처벌 범죄.
어휴~~ 댓글을 안달려해도 볼수록열받아서 댓글을안달수가 없네.저남자 정말웃기는ㄴ이네.
진정한 남자는 내식구 아끼고 밖에서 큰소리치는 남잡니다 . 남자가 아니구만도
그렇게 얻어 쳐드실 정도로 돈벌어다 준거 같지도 않구만...저런거 왜 데리고 사는지;;
옛날 우리엄마들 존경스럽습니다
하...남편 분을 사랑하니까 손이 져리고 아파도 참고 군말 없이 챙겨주는 겁니다
남편이니까 당연시 여기시는데..
아내가 밥만하는 식모 아니잖아요.
할아버지(?) 식당 가시면 안될 것 같아요;;
그래도 어머니가 밝으셔서 참 다행이다.
저게 무슨 상남자냐 자기 입만 채우면, 자기 기분대로 살려면 혼자 살아라
제발 지옥은 지발로 지 혼자 들어가라
아내가 무슨 종도 다니고 밥만 차려도 하루가 다 가는데...지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배우자는 자기한테 종속시키고...어휴
제발 좀 지옥은 혼자만 들어가라
아웅~~~지겨...!! 무슨 다섯끼나...
난 남편 퇴사하고 4개월 넘게 먹고 노는데 그 와중에 하루 세끼 찾아 대는데 정말 둑겠더라구요..
어머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남편분.. 반성하세요..
하루 네,다섯끼 시골가면 많음...
젊어서 힘쓰는 일 하느라 고봉밥 먹다가
늙어서는 속이 비면 손발이 바들바들 떨려서
자주 먹어줘야하는 할배랑.
그런 남편이 미운데 함께 살아온 인생이 고맙고 쭈그러든 모습이 불쌍해서 밥만큼은
열심히 챙기시는 할매. 많이 계심.
뭐... 한편으론 남편이 부엌에 들어와서 일 치는게 더 짜증나고 자기 음식 좋아해주니 긍지를 느끼신다고도 하심.
도시 할매들이야
모여서 취미배우고 커피숍가고 찜질방가는게 흔하지만
군,면 지방엔 그 흔한 찜질방? 취미 생활? 그런거도 없고
할매들이 장사하고 밭일하고 운전까지하면서
초만능으로 사시는분들도 꽤 됨.
짜증난다. 저런 남편이랑 사는 저 부인이 더 이해안돼..
세상에
다섯끼가 밥통에 있는 밥 퍼주며 반찬차려주는것도 혀를 내두를정도로 버거워보이는데, 매 끼니 갓지은 밥 아니면 안된다고 당당하게 말하네
헐 그럼 쌀을 5번 씻어야 된단 말야??
저 할배 진짜 너무하네
늦은나이지만 이혼하세요.남편위해사는
아줌마 인생 너무 슬프네요
뱃속에 아사한 귀신이 꼈구만 진짜 끔찍한 영감이다 저런 사람은 부인없이 혼자 살아봐야 부인 고마운 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