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the Casio Beside model, which has a big date at 12 o'clock, a rare cushioned case, a small second design at 6 o'clock, and an appropriate size of 39mm.
만듬새는 노하우의 짬이 느껴지지만 요즘 중국시계는 소재면에서 가성비를 마이크로브랜드들은 디자인면에서 가성비가 좋아 일본 중저가시계들도 후에는 전략이 필요할듯싶네요.. 역사나 브랜드 인지도 는 신생브랜드와는 확실히 다르지만 중저가의 중요포인트가 아닌거같아요. 세이코 시티즌은 중저가를사서 차고있으면 분명히 더잘만들수있고 세계적기술도 보유하고있는 회사가 고가모델과 엔트리는 분리시킨다는 느낌이 강한거같아요. 그래서 중저가는 뭐 기술력두 안넣구 소재도 미네랄이구 그러다보니 아이덴티티 잡힌 모델 아니고서야 금방 방출하게 되네욤 (앗 이건 그냥 느낀생각이예요 악플이아니예요 ㅠㅠ 항상 리뷰잘보고있어요)
ㅎㅎ 역시 카시오의 세계는 넓고도 깊은 것같습니다. 흥미로운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반갑습니다. 사실 제가 좀 지루하게 리뷰하는 스타일이라 그게 좀 걸리는데 이렇게 시청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Beautiful
:)
How about the durability?
The price is less than $ 100, but it's more durable. Let's be honest. I rarely see a Japanese brand quartz watch fail
@@pm-inexpensivemasterpiecew1354 okay, thanks
만듬새는 노하우의 짬이 느껴지지만
요즘 중국시계는 소재면에서 가성비를 마이크로브랜드들은 디자인면에서 가성비가 좋아
일본 중저가시계들도 후에는 전략이 필요할듯싶네요.. 역사나 브랜드 인지도 는 신생브랜드와는 확실히 다르지만 중저가의 중요포인트가 아닌거같아요.
세이코 시티즌은
중저가를사서 차고있으면
분명히 더잘만들수있고 세계적기술도 보유하고있는 회사가
고가모델과 엔트리는 분리시킨다는 느낌이 강한거같아요.
그래서 중저가는 뭐 기술력두 안넣구 소재도 미네랄이구 그러다보니
아이덴티티 잡힌 모델
아니고서야 금방 방출하게 되네욤
(앗 이건 그냥 느낀생각이예요 악플이아니예요 ㅠㅠ
항상 리뷰잘보고있어요)
이런 시계에 대한 평소에 가지신 깊은 생각들 환영합니다. 악플 아닌거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
파네라이 닮았당
뭔가 카시오랑 안어울리게생겻는데 괜찮네요 ㅋㅋ
안녕하세요 ~ 그렇죠? ㅎㅎ 카시오에서 저런 모델이 특이하기도 하지만 빅 데이트 자체 디자인이 많지가 않습니다.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해외구매 대행이요. 참고로 구매 희망하시면 전 리뷰한 시계는 바로 장터에 내놓아서 판매하오니 동일한 모델명으로 중고나라나 플라이워치에거 검색하면 나오실겁니다.
@@pm-inexpensivemasterpiecew1354 감사합니다
와... 사셨다가 리뷰하시고 바로 중고로 파시는데 저 같으면 새 시계를 바로 중고로 파는 방법으로 리뷰같은걸 하면 못하겠네요 ㄷㄷ
정말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한건 아니고 그저 리뷰후 필요가 없으니 방출하는거져 ㅎㅎ 아무래도 손해가 다수 발생하는데 안팔릴때 스트레스가 생기기도 해여 ㅎㅎ
음 카시오라면 오만원 언저리에서 나올 수 있는 퀄리티로보이는데 가격이 과하네요 시꼐의 좋고나쁨을 제외하고라도 카시오 안에서 너무나 훌륭한 대안이 많다는게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