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회 몰아보기] 도주에 실패하고 마지막 밤을 보내는 대비와 최상록 그리고 궁에 불어닥친 피바람

[@h-th8ql]

서로에게 마음을 전하면서 진심을 다하는 세자와 명윤의 사랑을 응원해요 역경 잘 이겨내길

[@이옥수-h7b]

대비와대사헌도
참아 픈사연이
참으로슬픈일다

[@vermax0818]

세자 답답한데 이해가 안 되는 건 또 아니라서 슬프네요.. 어머니와 동생을 선택한 거고 결국 이미 대역죄 많이 저지른 도성대군 외할아버지보다 세자 외할아버지가 먼저 화를 입게 되겠네요.. 꼭 이래야 하나

[@아주르7]

대비와 대사헌의 서사가 참 애달프네....

[@이옥수-h7b]

중전대단
하심니다
기른자식을 그리도 아끼시고
안아주니
이루지 못할거이
없겠습니다

[@조상희-q5h]

기미상궁이 죽어서 증인이 사라졌으니..이제 명윤이가 아버지 죄를 밝히는 수 밖에 없겠네요ㅜ... 주상께 음독시키는 장면 목격했으니.. 세자를 위해서 밝히겠지요

[@이옥수-h7b]

동생 애태하는
마음을형님은
아셔야 할겁니다
중전의천신의
마음을 세자는
아셔야할겁니다

[@한애진-c6e]

세자와 명윤이 잘되는 결말보단 왕,중전, 세자, 도성대군이 행복했음 좋것다 😅

[@바람꽃-f7d]

나도나도...ㅎㅎ.그 가족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user-genfq2djixfs]

이렇게 해놓고 예고편에선 다시
살아난?건가?? 다시 쩌렁쩌렁 표효하는
대비 모습이라니…나름 개연성 있는?
사극드라마였는데..작가가 너무 고심했나?
이번 화는 넘 꼬아서 어째 그간 받은 좋은 평가
까지 죄다 말아먹는게 아닌지 은근 걱정되네ㅜ

[@vermax0818]

세자한테 미리 써놓은 편지 보면 최상록이 대비 찻잔엔 그냥 수면제? 탄 것 같아요. 근데 저도 12화는 전반적으로 아쉬웠어요..

[@창숙김-j6k]

삐툴어진 권력욕을 가진 외척들은 항상 문제

[@골든-p3k]

노래제목가르쳐주세요

[@TV-rm8le]

미친사라의 노래~~~이제 좀 식상함~~
세자랑 명윤~해피엔딩으로 빨리 끝내길~~

[@조상희-q5h]

대비 진짜 꼴보기 싫다고

[@리프레시]

제발제발.... 짜증나니까 아이돌 쫌.. 드라마에 투입 쫌 하지마쇼~ 특히나 퓨전사극은 더욱더... 현대극의 기본도 안된 애들을 무조껀 아이돌이라고 해서 퓨전 사극에 도매금으로 투입 좀 하지좀 마쇼~ 짜증나니까...9

[@모니카발로차]

중이 절이싫으면 떠나면되는것이고 보기싫으면 아니보면 된다오,,,,,,,,,

[@윤경홍-k4x]

너우너무 신선한 이미지에 잘생기고 연기도 잘하는데 맨날 보던 연기자들은 지겹고 지루해습니다 너무너무 연기 잘해서 본방송 본후에도 휴대본으로 보고또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