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 연중 제30주일(나해) 박현미 체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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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ноя 2024
  • 인천교구 답동바오로 주교좌성당 노엘성가대
    시편 126(125),1-2ㄱㄴ.2ㄷㄹ-3.4-5.6(◎ 3 참조)
    ◎ 주님이 큰일을 하셨기에 우리는 기뻐하였네.
    ○ 주님이 시온을 귀양에서 풀어 주실 때, 우리는 마치 꿈꾸는 듯하였네. 그때 우리 입에는 웃음이 넘치고, 우리 혀에는 환성이 가득 찼네. ◎
    ○ 그때 민족들이 말하였네. “주님이 저들에게 큰일을 하셨구나.” 주님이 우리에게 큰일을 하셨기에, 우리는 기뻐하였네. ◎
    ○ 주님, 저희의 귀양살이, 네겝 땅 시냇물처럼 되돌리소서. 눈물로 씨 뿌리던 사람들, 환호하며 거두리라. ◎
    화답송집 거룩한찬미의 노래
    구입문의 시스띠나 010-9842-8818
    ○ 뿌릴 씨 들고 울며 가던 사람들, 곡식 단 안고 환호하며 돌아오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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