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쇼케이스가 진짜 웃겼던건... 보통 게임을 소개할 때는 뭐가 있다 뭐가 있다 이런 식으로 게임의 새로운 모습을 소개하는데... 리니지W는 이거 없다 이거 없다, 아무튼 없다만 말하다보니까 그럼 대체 뭐가있다는건지 의문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C분들 보이십니까 얼마나 리니지W 발표가 뭣같았으면 이런 이야기에 공감이 이렇게 박히네
ㅋㅋㅋㅋ이젠 의구심만 들수밖억 없음ㅋㅋㅋ 리니지식BM:이놈들은 왜 바뀌지않는가, 위기의식이 없나 하는 의구심 비리니지식BM:얘네들이 어떤 새로운 통수를 칠까, 얘네들이 왜이럴까 하는 의구심 정보비공개:어떤짓을 해놧길레 그러는걸까 하는 의구심 정보공개:어떤짓을 하려고 이러는걸까 하는 의구심
쇼케이스로 일방적인 소통이란걸 (저것도 소통이라고?) 보고 확신이 들었다.. 우리들이 하는 게임과 저들이 생각하는 게임이라는 단어는 완전 다른 의미라는 것을… 20년 넘게 끌고온 저들의 게임에대한 사상 이라는 것은 유저들의 원성으로 주입시키고 유교육되기 어렵다. 죽었다 깨나도 어려워보인다. 그냥 저 게임사을 좋아하는 나이많은 유져들과 함께 점점 무너져가다 어딘가 팔릴 회사로 생각된다.
1. "기존 리니지들 대비" 과금 없이, 인게임에서 파밍할 수 있는 아이템의 폭을 늘리긴 할 거다. (물론 그걸 통제당하거나 더럽게 안 나오거나 할 수 있음) 2. 일명 고래, 참치 유저들이 아닌 멸치, 넙치쯤 되는 유저들도 소소하게 쟁을 즐길 방법을 만들겠다. ("녹색 보스" 등의 소소한 이권?) 3. 캐시 악세 종류는 "출시하는 지금은" 넣지 않고 만들었다. (뒤엔 모르겠다인 거 같은데..."나중에 넣겠다"로 봐도 될 듯) 4. 최소한 월정액(아인하사드의 '축복') 상품은 없애겠다. (소득비례형인 아인하사드의 '가호'는 잘...?) 5. 휙 지나가버린 "스탯팔이" 내용들은 진짜로 스탯팔이 전반을 확 다이어트하겠단 건지, 이름만 바꾸겠단 건지 알 길이 없다. 6. 개인거래도 만들겠다. (기존 귀속 시스템은 엔씨가 아이템의 공급독점을 하기 위함이었다. 귀속 때문에 진짜 개인거래로 자유시장이 되진 않을 수도 있음.) 어차피 엔씨가 아무리 라인 린저씨들을 상대로 혀를 내두르는 BM들을 내세워왔고, 린w도 크게 벗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 한들, 어쩌면 "고래"란 단어에 맞춰서 빗대자면 플랑크톤, 멸치 정도에 해당하는 무소과금 중립 유저들이 즐기기엔 전작들보다 나을 수도 있겠네요. 1차 쇼케이스 때 나름 서사 쪽을 보강한다고도 얘기했었고 (물론 진짜 스토리 같은 게 흥미롭게 잘 뽑힐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하위 우두머리 같은 미니 보스쟁도 조금씩 즐길 방법도 있고, 최소한 고정적으로 월정액 상품을 사야 한단 압박은 확실히 없앨 거라고도 하고. 이전 리니지 시리즈들처럼 똑같이 거래소에서 소소하게 하위 아이템 팔아서 다이아 조금씩 벌고 하면서 느긋하게 즐기는 게 목적이라면, 그런 사람들에겐 오히려 전작 대비 괜찮은 게임이 될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상위 유저들이 얼마나 고통받을 지는(...) 두고볼 일이지만, 최소한 인구 모형에서 아래쪽이 조금 더 두터운 게임을 지향하고 있는 걸지도요?
김실장님....지금 린W에 변신카드가 공개되었습니다. 여기까지면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가겠는데 문제는 변신카드에 무려 '스킬'이 달려 있었다는 겁니다. 저는 대체 이게 스킬을 뽑기로 내놓은것과 무슨 차이가 있는 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냥 돈주고 스킬 뽑으라는 얘기 아닙니까? 이렇게 과금에 대한 비중을 전작보다도 더 높이면서 무슨 혜자게임을 논하는지 괘씸하기 이를 데가 없네요...이 변신 카드에 달린 스킬에 대한 문제를 리니지W 출시 전까지 꼭 한번 정도는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서도 말씀해주시네. 문제점 정리하면 1. '출시 시기에' 라던가 '현재' 이런 말은 쓰면 안됐다. '앞으로는' '엔씨가 망할때까지' '섭종때까지' 이런 단어를 썼어야 함. 2. 문양, 수호성, 정령각인 이 안나온다고 하면 안 되는거였다. 왜냐면 스탯관련 과금은 저 방식이 아니라도 얼마든지 개발해낼 수 있기 때문. 여기서도 말했듯 스탯관련 과금구조는 없을 것이다 라고 했어야 함. 3. '개인거래' 시스템 미적용에 대한 역겨운 변명. 한 때 린M에서 개인거래 시스템 올 연말(2021년이 아니라 해당 개인거래 발언이 나왔던 연도임) 해주겠다 해놓고 감감 무소식에 '법적인 문제' 들먹임. 아니 그러면 린W와 앞으로 적용되는 나머지 게임들에는 어떤 법적인 문제가 해결이 되었길래 되는지 설명을 해줘야 이때까지 개인거래 못한걸 납득할것 아닌가? 4. '개인거래 방식'도 문제. 수수료를 없애려면 그냥 없애던가 거의 없는건 또 뭐임? 작업장은 '기술적'으로 잡는다며, 그럼 수수료는 왜 안 없앰? 또, 거래가능한 등급은 왜 나눠 놓은건지?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은 하나도 없는데. 개인거래가 불가능한 PC겜 대표적으로 '검은사막'이 있지만 검은사막은 인게임내 재화 리니지로 치면 '아데나'로 해결가능한 부분이었음. 결국은 사소한 곳 하나하나까지 돈 빼먹겠다는걸 포기못한 셈. 과감하게 버리지를 못 함. 5. '개인거래' 운운하면서 아이템의 가치 지껄이니 역겨움. 그 이유로 지들은 그냥 코드 입력 몇 번해서 상점에서 돈 내고 사게 만들고, 아이템은 아니지만 린2M의 경우 핵과금러 뽑아먹다 '아크스톤' 출시해서 가치를 개박살 내놓은 주제에 '아이템 가치'를 운운해? 정말이지 저게 무슨 쇼케이스인지...그냥 투자자 사업설명회 아니냐 이 정도면. 자기 BM소개하고.
nc규모가 무지막지하게 큰게 사실 가장 큰 원인아닐까하고 생각함 사람으로 치면 기초대사량이란게 있듯이 nc는 그 규모로 아무것도 안하고 숨만 쉬어도 어마어마하게 돈이 나갈탠데 더욱이 상장된 회사란걸 생각하면 실적도 우상향을 시켜야하고 말이죠 지금의 어마어마한 효율의 bm시스템을 싸그리 갈아끼우면서 이 규모를 현상유지할 수 있나? 무리죠 그것도 분골쇄신하면서 보장도 안되는 혁신에 사활을 걸면서 새프로젝트를 뼈빠지게 낸다고 쳐도 게임이란게 개발하는데 필요한건 돈 인력 기술 이런것뿐만 아니라 시간이 들어감 다들 아시다싶이 적신호 켜진건 바로얼마전이고 이것의 결과물은 몇년 뒤를 봐야알 수 있단거 당장 과금을 상정하고 만든 게임을 열심히 비튼다고 다수의 지나가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쾌적한 과금수준의 플레이가 탄생할까요? 절대 무리라고 봄 뭐 그래서 결론은 리니지류에 기대를 둬선 안되고 뭔가 몇년 안에 나올 새로운 프로젝트같은걸 두고봐야한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김실장님의 신묘한 시각으로 해체분석당한 쇼케이스보니까 그런식으로 방침 바꿀 생각은 추호도 없어보이네요
결국 자기들 BM구조를 없애거나 고치는게 아니라, 새로운 시스템을 소개하는 것도 아니고 기존 일부 상품만 안 판다는거네 ㅋㅋㅋ 그걸 거창하게 소개하는 자리에서 변명하는 거고 ㅋㅋㅋ 에라이 삼성이 새로운 스마트폰 소개할 때 무슨무슨 기능 없애겠다고 하냐 ㅋㅋㅋㅋ 더 새로운 기능과 발전된 가치를 제품에 담는거지 ㅋㅋㅋ 진짜 돈만 쓸어모았지 서비스와 제품을 바라보는 관점이 타 회사들에 비하면 왜곡 그자체네 ㅋㅋㅋ 향후 기업에 기대되는 신규 가치는 제로네 ㅋㅋㅋ 이러니 주가가 떨어지지 게다가 이게 무려 월드 쇼케이스라는 공식자리에서 말장난 ㅋㅋㅋ
아이템의 가치를 보존해 준다는 말의 조건은. 1.아이템의 처분을 유저가 마음대로 할 수 있어야 함. 2.처분 못하게 한다면 서버 종료가 없어야 함. 3.기능을 떨어트리는 패치는 물론, 쓰레기 화 되는 신규 고성능 아이템조차 나오면 안됨.(가치가 하락되니) 4.물량이 풀려서 가격이 떨어지는 일이 없어야 함. 5.버그로 아이템이 없어지면 무조건 복구해줘야 함. 저 말은 함부로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라고 생각함.
안타까운 기업 중 하나. 리니지1에서2로 그리고 지금은 폐기된 리니지 이터널 프로모션 영상. 이 리니지 시리즈의 모습을 기억하는 사람들에게는 NC는 개발력도 모험심도 발전성도 있는 기업으로 남아있었을 것임. 근데 지금 nc를 보면 과거의 영광에 안주하여 그대로 정체되어버린 구시대의 영웅을 보는 것 같음.
해도 욕먹고 안해도 욕먹는 이유를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왜 그런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겁니다 ㅎ 전 평범한 리뷰어라고 생각하고 이 채널을 접했지만 솔직한 말로 점점 사이버 렉카의 성향을 없지않아 띄고 있고, 설령 극히 일부의 영상만이 그렇다해도 본인이 해도 욕먹고 안해도 욕먹는다고 자연스럽게 표현을 했다는건, 뭔가 본인도 느끼는바 있고 왜 이런 흐름이 된건지는 알고 있기에 해도 안해도 욕먹는다고 표현을 한게 아닌가요? 해도 욕을먹고 안해도 욕을 먹는다라...굳이 이렇게 표현할 필요없이 시작했다면 중립을 유지하고 여전히 시청했을텐데, 댓글이나 사람들의 평가에 대해 멘탈이 흔들릴 분은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이분도 역시 사람입니다. 힘내세요
리니지 초기에도 정상적 운영은 아니었지만, 그나마 유저들이 무언가를 할 수라도 있었지.. 지금의 리니지는 그냥 nc 의 노예일 뿐.. 추억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유저들이 따라가주는.. 그런 부분을 nc 가 모를리도 없고.. ㅋ 그 긴 시간 무시해왔는데.. 이제와서 주식 떨어졌으니 변한다??? 유저들의 원성에 변하는 척 하는거지 어차피 궤도에 다시 오르면 주주들 손해봤던 것 돌려달라는 원성에 다시 문제의 nc 로 돌아갈게 뻔함
이게없다 뭐가없다... 굉장히 이질적인 쇼케이스인 부분에서 특히 웃음거리가 되는부분인데 진지하게, 정말로 그런거 하나없고 착한 게임이 되었다라고 치더라도 문제입니다. 보스를 잡아서 폐지줍는거로 치자면 끝판왕인 디아블로보다도 못한데 남는게 있어봐야 그것뿐이거든요 핵과금을 시켜서 압도적인 스펙으로 상대방을 찍어누르는것도 일부고 그 스펙으로 여러가지 다사다난한 경쟁과 암투를 겪는게 게임의 즐거움인데 그러한 즐거움을 느끼기까지 가속해주거나 플레이어를 지속적으로 붙잡아줄만한 장치가 아무것도 없잖아요 차라리 아예 새로운 요소들을 들고왔다면 되려, 아 이자식들 살길을 찾은건가? 하면서 식겁했을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저 나락으로 들어가는것으로밖에 안보이네요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요, 원래 저런 새로운 게임 쇼케이스라는게 '이번 신작에는 이런 이런게 추가됐습니다! 이런 시스템이 새로 생겼습니다!' 라고 하지 않나요? 이 영상에서 소개 된 쇼케이스는 ~~~없습니다. 만 얘기하네요 ㅋㅋ 리니지 안하는 사람들이 보면 '아인 없습니다. xx없습니다. yy없습니다. 현재는 없습니다.' 죄다 없다는데 게임은 있나요?
저 쇼케이스가 진짜 웃겼던건...
보통 게임을 소개할 때는 뭐가 있다 뭐가 있다 이런 식으로 게임의 새로운 모습을 소개하는데...
리니지W는 이거 없다 이거 없다, 아무튼 없다만 말하다보니까 그럼 대체 뭐가있다는건지 의문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C분들 보이십니까 얼마나 리니지W 발표가 뭣같았으면 이런 이야기에 공감이 이렇게 박히네
ㅋㅋㅋㅋㅋㅋ 너무 공감합니다
없다란걸 후반부에 집중해서 문양없다 머머없다 그타이밍에 바닥에서 놀다가 8프로까지 올랐쟎아요 ... 99프로 주가방어용 2차쇼케이스,,, 이득본걸 일본에서 다까먹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enohag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케이스면 콘서트 분위기여야 되는데 이건 무슨 청문회나 법정공방에서 법리해석 하는거 보는 기분 청문회나 법정에서 이새끼가 무조건 잘못했다 깔고 가는 느낌 ㄹㅇ
신작 쇼케이스가 '신작에서 어떤 경험을 줄 수 있는지'가 아닌 '어떤 BM을 하지 않을건지'에 대한 해명의 장이 된 것만 봐도 얼마나 엔씨의 업보가 크고 깊은지 와닿네요
킹갓겜 원신으로..!
그리고 그 해명의 장도 불신의 눈초리가 더 큰 것 또한 엔씨의 업보
@@늑대로-l2h 이번에 머 터졌다던ㄷ
@@user-vw6tn4mo8p 피니지, 리니지M 둘다 했었지만 재미는 없었는데...어떤부분이 재미있다는건지...피니지는 돈된다고해서 해봤었고 리니지M은 과거 생각으로 해봤지 절대 재미는 못찾는 게임입니다.
돈쓴게 아까워서 하다 접은 개돼지가 말씁드리네요
@@user-vw6tn4mo8p ?
게임분석가가 본업인 출시 예정 게임 분석을 하는 것도 광고가 아니라고 베너를 달아야 된다는 웃픈 현실을 엔씨가 보고 본인들이 당면한 위기를 깨달았으면 좋겠내요. 수고하셨습니다.
광고임이 아니라 광고아님이라닝...
머선129...
본업이 게임분석가세요?그런 직업도 있나요???
@@Love_JDy 비즈니스적으로 가치가 있다면 어떤 일이던 직업이 생깁니다.
게임분석하는사람이 광고받고 분석하는거 자체가 더 편파적이게 될수도 있지않을까요?
@@시린상처 그런뜻이 아니라 본업을 하는데도 광고로 의심하는 사람이 생기는 수준의 게임이라고요
'쇼케이스' 를 법조문이나 계약서처럼 뜯어보고 분석해봐야 하는 K게임의 현주소
엔씨는 이러한 관심과 비판을 오직 게임으로 타개할 능력을 갖고있는가? "아니오"
미엘형 본인등판하셨네요 ㄷㄷ
오 형 채널도 잘 보고있음ㅋㅋ 엔씨는 더더더더더 정신차려야됨
형이 왜 여기서 나와??ㅋㅋ
보통 쇼케이스는 핵심 개발자가 나와서 진득하게 우리게임에는 어떤점이 장점이고 전작과의 차이점은 무엇이며 이렇게 새로운 시도를 해봤는데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라는대 이건 면피문이라서 전혀 기대가 안됩니다
진짜 중소기업보다 못한 유치함을 보여줬죠~
정답
옆동네에선 배필 2042같은 게임을 만들고 여기는 20년전 게임만도 못한걸 알파벳만 뒤집어서 만들고 ㅋㅋㅋ
사실상 5로 정리 싹 다 가능할 정도임
리니지 라는 전공 과목에 새로운 리니지논문이 나왔는데 전작 논문들이 불성실해서 새로운 논문에 의문이 생기는걸지도 실장님 고생 하셨습니다 화이팅
과금 Yuji
뭐래
@@stay-4512 대댓 꿀잼추
1차 쇼케이스가 곧이곧대로 도쿄게임쇼에 나왔는데...패널들이 인게임을 보자마자 나온 싸늘한 반응이 저까지 부끄러워지더라고요
국가망신이라는게 이런거구나 싶었습니다...
젤다의 전설, 몬스터 헌터, 슈퍼마리오 등등
내로라할 일본의 콘솔게임 들을 생각하면.. 진짜 얼굴이 빨개지네요 ㅋㅋㅋ 리니지라니
그때 당시 엠씨분들 평타 치는 모습보고 아 이걸 어떻게 좋게 포장해야하나 난감 표정 지으며 보는 모습 보고 아 왜 우리가 쪽팔려해야 해는지 ㅜㅜ..
쓰래기 겜 갖고 와서 미안해..
완전 스고이봇 ㅋㅋ 그거 말곤 뭐 없었죠 ㅋㅋㅋㅋ
'니들이 해외에서도 돈 좀 번다매? 니들이 우리만큼 버냐?ㅎㅎ' 이따구 단순한 천민자본주의에 찌들어있는 후진국식 거지발싸개 줫버러지 심보로 내민듯.
그게 아니라면 그런 귀한 곳에 리니지W 같은 누추한 쓰레기가 뜬금없이 침입할 이유가 없음.
결국 전문가가 보면 절반이상이 기만이네 ㅋㅋㅋㅋㅋㅋ
기만이라는 게 가장 나쁜 건데 당하는 입장으로서
NC는 너무너무 말장난을 자주하고
게임내에서는 잠수함 패치로 잠구는 경우가 많아서 믿음이 하나도 안가네요 .
출시 시기에는 .....진짜..와....
김실장님 대화형 진행방식이 예전 보던 먼나라 이웃나라, 그리스 로마신화 만화가 생각나네요. 집중도 잘되고 수평어식 대화도 더 편하고 전혀 거부감이 없습니다. 👍
15:10 동그란슬롯 6개지만 그 옆에 바닥보면 동그란 잔상2개 보임. 급하게 캐시템슬롯 가려놓은듯ㅋㅋ
와 소름돋네 ㅋㅋㅋㅋㅋㅋ
그걸 찾아내셨네 ㅋㅋㅋ
무쳤네 ㅋㅋㅋ 디테일보소 ㅋㅋㅋ
와진짜네ㅋㅋㅋ 추천 누르고갑니다
ㅋㅋㅋㅋ이젠 의구심만 들수밖억 없음ㅋㅋㅋ
리니지식BM:이놈들은 왜 바뀌지않는가, 위기의식이 없나 하는 의구심
비리니지식BM:얘네들이 어떤 새로운 통수를 칠까, 얘네들이 왜이럴까 하는 의구심
정보비공개:어떤짓을 해놧길레 그러는걸까 하는 의구심
정보공개:어떤짓을 하려고 이러는걸까 하는 의구심
ㅋㅋㅋㅋㅋㅋ
가불기 오지게 걸렸네..
김실장님이 메이플을 토대로 겜사가 신뢰를 잃으면 어떻게 될지 통찰 하신 영상도 있죠 ㅋㅋ
어차피 nc는 찍어놓은 매출이 있어서 전과 비슷한 수준의 과금시스템이 나올 수 밖에 없음. 내려놓고 싶어도 절대로 내려놓을 수가 없음. 그냥 가불기임. 만약 매출을 포기한다면 김택진이 자기 주식부터 던지고 대표 사임하겠지
이걸 게임쇼에서 공개했다는게 너무 부끄럽다...
스스로 리니지 원툴이라는 걸 증명한 엔씨
리니지 BM이 실패한 게 아니라
리니지밖에 없는 엔씨가 실패한 거 아닐까
창의성 부족으로 실패했군요. 게임의 외양도 그리 창의적인가 싶긴 한데 내부는 더더욱 틀에 박힌 모양새다보니...
그것도 중하긴하지만...제일중요한건 회사의 욕심이 게임에 전반적인부분에 개입되는게 제일문제임. 속칭말하는 개막장 운영회사인겁니다. 그래서 어떤게임이 나와도 욕을 처먹는거쥬
쇼케이스 랍시고 과금아이템 있니 없니 변명하는데 시간을 다 쓰고 있으니
이미지회복이 가능하긴 합니까 택진이형?
남들은 게임성 어필에 열심히인데 이 겜은 그저 과금 모델만 열심히 설명
게임성은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오만이죠
15:06 지니어스 브금 깔면 완벽
초반에는 각인이나 귀속템으로 나왔다가 개인거래시 각인해제권, 귀속해제권을 사용해야할거고,
당연히 캐시샵에서 해제권을 팔게 될것 같네요.
21:42 영혼 깊숙한 곳에서부터 한심하다고 느낄때만 나오는 소리
"출시시기에 " 변신, 마법인형 외에 어떤 bm들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15:14
사람들의 진짜 관심은 린w 출시하고 주가가 더 떨어질까 아님 어느정도 복구가 될까 정도 밖에 없을듯 ㅋㅋㅋㅋ
11/4일이 NC가 게임을 마지막으로 출시한 날짜가 되었으면 좋겠다.
김택진이 마약사범새낔ㅋㅋㅋㅋ
이번엔 진짜로 잘가라 ㅋㅋㅋㅋㅋㅋ
마약사건 터짐???
리니지가 마약이라고
마약사범ㅋㄱㄱㅋㅋㅋㅋㄱㄱㄱ전나 뻘하게웃기네 맞긴맞는말이네ㅋㄱㅋㄱㄱ
깔때 시원하게 까되, 이름 언급은 조심해서…
15:12 엑서사리 슬록 지운거 보임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동그라미들 왼쪽에 어색한 부분이 엑세서리 슬롯 자리임? ㅋㅋㅋㅋ
24:00 디지털 제화의 특성상 중고와 신품의 차이가 없기때문에 신품구매가 중고거래에 비해 메리트가 없어지는거군요 ㅋㅋ
이 점을 생각하면 뽑기로 뽑은 탬
개인교환 가능하게 해주는 대신
특정 스텟을 좀 낮추는 식으로 (접두어, 접미어 하나 빼는식) 뭔가 할지도 모르겠네요
또 한 번 성지순례 영상을 만드시려는 김실장님
미리 성지순례왔습니다.
복권 1등 당첨되게 해주세요
악세 설명할때 장비창 보시면 희미 하게 동그랑 원이 두개 보인다. 확인들 해보세요
뭘 확인까지 해요 ㅋㅋ 어차피 안할거고 망할게임!!
와 진짜네 슬롯창 왼쪽편 땅바닥 보니깐 동그란 원 두개 잔상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이새기들 아직 정신못차렸네
급하게 지우고 안들킬꺼라 생각하고 당당하게 저화면 보여준거라면
쟤들은 아직 유저를 기만하고 개돼지로 보는게 확실하군요
엔씨정도면 그동안 돈번걸로 진짜 혁신적인 게임 개발 가능했을거같은데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 유료아이템이 있냐없냐.. 이게 재미있을까요.. 있던 없던 리니지라는 게임이 이제는 시대에 뒤쳐진 게임인거같네요
게임 개발 안하고 사옥짓고 야구단 창설 함 ㅋㅋ
그냥 개개인들이 꿀꺽한거 같은데요. 근데 그만큼 벌어서 쉽게 쓰러질거같지는 않아요.
결국 서버가 글로벌한 리니지M인가..
글로벌 서버 리니지 클래식 ㅋㅋ 출시되고 좀있으면 또 온갖 스탯팔이 집어넣겠지
게임 자체에 대해 궁금해야 되는데.. 왜 bm에 대해서만 궁금하고 그게 왜 메인이 되어야 하는지.. 주가가 떨어질만 하네요..
쇼케이스로 일방적인 소통이란걸 (저것도 소통이라고?) 보고 확신이 들었다.. 우리들이 하는 게임과 저들이 생각하는 게임이라는 단어는 완전 다른 의미라는 것을… 20년 넘게 끌고온 저들의 게임에대한 사상 이라는 것은 유저들의 원성으로 주입시키고 유교육되기 어렵다. 죽었다 깨나도 어려워보인다. 그냥 저 게임사을 좋아하는 나이많은 유져들과 함께 점점 무너져가다 어딘가 팔릴 회사로 생각된다.
김실장님 분석을 들으면서 유저들끼리의 증오를 기반으로 만든 이 게임에 무슨 가치가 있는건지;
극도의 스트레스를 해소했을 때의 극도의 쾌락
근데 호드 얼라도 서로 싫어하지 않나요?
@@멩코 그건 그냥 편을 나눠 둔 것
리니지는 개념이 많이 달라요.
사람이 사람을 이렇게도 싫어할 수가 있나 싶은...
김실장님 영상중에도 있어요.
@@멩코 김실장님 영상들을 보니까 리니지에서 진영간의 적대감은 그냥 경쟁심리 정도를 넘어섰던데요?
진심으로 사람간의 증오를 자극해서 돈벌이하는 악마의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갓존슨 리니지썰들어보면 알게됨
그냥 국가 간 쩐의 전쟁 구도를 만들어서 세계라는 바다에 미끼를 던지고 국뽕이 강한 나라를 낚아 그 돈을 뽑아 먹으려는 의도가 아닐까요
이거다...!
실장님이 설명이 넘 재밌어서 리니지 사라지지 않았으면까지 생각하는걸 보니 정상이 아니게 되었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 브금까지 캐치하는 그의 분석력.......☆ 16:05
도쿄게임쇼보면서 왜 내가 부끄러운지...참..
민심이 천심이다
리니지가 완벽햇던게 아니라
유저들이 스스로 만든세상이엿다
추억에 빠져 써줫던 유저들
호구취급하고 무사한게임이라니
황금알 낳는 거위의 배를 갈라버린
어리석은 게임사지 찍먹도 아깝다
김실장님이 맘독하게 먹고 엔씨까면 여파가 장난 아니겠는데요 진짜 똑똑하시네요 방송좀 많이 올려주세요 오늘부터 펜~
이게 게임 설명회야 아님 투자 유치설명회야ㅋㅋㅋㅋㅋㅋ 게임을 즐기는 것이 기대가 되는 게 아니라 지갑을 얼마나 열어야 하나를 신경쓰고 있네
리니지W 라고 생각 나는건 도쿄 게임쇼 결국에 나가서 ㅋㅋㅋ전 세계인 게이머들에게 조리돌림 하고 있는 것만 생각남... 그때 당시 얼마나 쪽팔렸는지....
왜청피한건 왜 우리의 몪 인지...ㅠ
1. "기존 리니지들 대비" 과금 없이, 인게임에서 파밍할 수 있는 아이템의 폭을 늘리긴 할 거다. (물론 그걸 통제당하거나 더럽게 안 나오거나 할 수 있음)
2. 일명 고래, 참치 유저들이 아닌 멸치, 넙치쯤 되는 유저들도 소소하게 쟁을 즐길 방법을 만들겠다. ("녹색 보스" 등의 소소한 이권?)
3. 캐시 악세 종류는 "출시하는 지금은" 넣지 않고 만들었다. (뒤엔 모르겠다인 거 같은데..."나중에 넣겠다"로 봐도 될 듯)
4. 최소한 월정액(아인하사드의 '축복') 상품은 없애겠다. (소득비례형인 아인하사드의 '가호'는 잘...?)
5. 휙 지나가버린 "스탯팔이" 내용들은 진짜로 스탯팔이 전반을 확 다이어트하겠단 건지, 이름만 바꾸겠단 건지 알 길이 없다.
6. 개인거래도 만들겠다. (기존 귀속 시스템은 엔씨가 아이템의 공급독점을 하기 위함이었다. 귀속 때문에 진짜 개인거래로 자유시장이 되진 않을 수도 있음.)
어차피 엔씨가 아무리 라인 린저씨들을 상대로 혀를 내두르는 BM들을 내세워왔고, 린w도 크게 벗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 한들,
어쩌면 "고래"란 단어에 맞춰서 빗대자면 플랑크톤, 멸치 정도에 해당하는 무소과금 중립 유저들이 즐기기엔 전작들보다 나을 수도 있겠네요.
1차 쇼케이스 때 나름 서사 쪽을 보강한다고도 얘기했었고 (물론 진짜 스토리 같은 게 흥미롭게 잘 뽑힐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하위 우두머리 같은 미니 보스쟁도 조금씩 즐길 방법도 있고, 최소한 고정적으로 월정액 상품을 사야 한단 압박은 확실히 없앨 거라고도 하고.
이전 리니지 시리즈들처럼 똑같이 거래소에서 소소하게 하위 아이템 팔아서 다이아 조금씩 벌고 하면서 느긋하게 즐기는 게 목적이라면,
그런 사람들에겐 오히려 전작 대비 괜찮은 게임이 될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상위 유저들이 얼마나 고통받을 지는(...) 두고볼 일이지만, 최소한 인구 모형에서 아래쪽이 조금 더 두터운 게임을 지향하고 있는 걸지도요?
솔직히 엔씨 게임에는 관심도 안 가지는 게 가장 현명하다고 봄.
김실장님....지금 린W에 변신카드가 공개되었습니다. 여기까지면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가겠는데 문제는 변신카드에 무려 '스킬'이 달려 있었다는 겁니다. 저는 대체 이게 스킬을 뽑기로 내놓은것과 무슨 차이가 있는 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냥 돈주고 스킬 뽑으라는 얘기 아닙니까? 이렇게 과금에 대한 비중을 전작보다도 더 높이면서 무슨 혜자게임을 논하는지 괘씸하기 이를 데가 없네요...이 변신 카드에 달린 스킬에 대한 문제를 리니지W 출시 전까지 꼭 한번 정도는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쇼케이스를 보면서 느낀게 엔씨는 리니지 그 자체는 완전무결한 게임이고 과금 부분에서만 유저와의 소소한 마찰이 있다고 생각하는거네..
15:10 세번째 동그라미 옆에보면 구멍 두개 포토샾으로 지워놓은거 보임.... 땅이 동그랗게 울어있음...
그냥 기본적으로 생각나는게 2021년에 저런 그래픽으로 겜할 유저들이 안타까움.
그래픽은 별 생각 안드는데 운영이 제일 기대됨 어떤 개판을 칠까 ㅋㅋ
그래픽이 낮은건 별 문제가 안되는데
저런 그래픽의 권장 사양이 최신형 스마트폰, 아니 PC라는게 ㅋㅋㅋㅋ
제가 학부때는 게을러서 전공 최소 학점만 들었는데 여기 전공 수업은 매일 손꼽아 기다립니다 +_+
지난번 라이브때도 생각한거지만
"해도 욕먹고 안해도 욕먹으면 일이라도 덜하는게 낫겠지만" 이거 너무 찐 직장인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귀속된 아이템을 개인 거래 가능하게 해주는 캐시 아이템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던파에 있지 않았나요?
마비노기에 있음
M이 속이 뒤집어져서 W가 됐다는게 학계의 정설
보통,
1. 게임소개
2. 게임시스템
3. 게임 컨텐츠&커뮤니티
등등
....이런걸 소개해야하는거 아닌가??
이건 무슨,
단기간 과금시스템을 없애겠다.
다른 과금시스템을 적용하겠다.
끝!!
실제로 점사 대상에 혼란 줄려고 IiiIIiiIIil같은 식으로 바코드로 주요멤버들 아이디를 통일하는건 생각보다 흔한 대응법이죠 ㅋㅋ 어차피 본인들이야 디코로 의사소통하니까
내가 볼땐 한달안에 캐쉬템 다 나온다고 봅니다..없다고 했던 것들 이름만 바꿔서 무조건 나옵니다..
BM이 아무리 말도 안되게 나와도 어차피 살사람은 또 사게되있고 그들도 알고있고..
게임사가 진보된 UI, 눈부신 그래픽, 기존 시리즈에 비해 추가된 재미요소를 발표하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돈 얘기 뿐이네
여기서도 말씀해주시네. 문제점 정리하면
1. '출시 시기에' 라던가 '현재' 이런 말은 쓰면 안됐다. '앞으로는' '엔씨가 망할때까지' '섭종때까지' 이런 단어를 썼어야 함.
2. 문양, 수호성, 정령각인 이 안나온다고 하면 안 되는거였다. 왜냐면 스탯관련 과금은 저 방식이 아니라도 얼마든지 개발해낼 수 있기 때문. 여기서도 말했듯 스탯관련 과금구조는 없을 것이다 라고 했어야 함.
3. '개인거래' 시스템 미적용에 대한 역겨운 변명. 한 때 린M에서 개인거래 시스템 올 연말(2021년이 아니라 해당 개인거래 발언이 나왔던 연도임) 해주겠다 해놓고 감감 무소식에 '법적인 문제' 들먹임. 아니 그러면 린W와 앞으로 적용되는 나머지 게임들에는 어떤 법적인 문제가 해결이 되었길래 되는지 설명을 해줘야 이때까지 개인거래 못한걸 납득할것 아닌가?
4. '개인거래 방식'도 문제. 수수료를 없애려면 그냥 없애던가 거의 없는건 또 뭐임? 작업장은 '기술적'으로 잡는다며, 그럼 수수료는 왜 안 없앰?
또, 거래가능한 등급은 왜 나눠 놓은건지?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은 하나도 없는데. 개인거래가 불가능한 PC겜 대표적으로 '검은사막'이 있지만 검은사막은 인게임내 재화 리니지로 치면 '아데나'로 해결가능한 부분이었음. 결국은 사소한 곳 하나하나까지 돈 빼먹겠다는걸 포기못한 셈. 과감하게 버리지를 못 함.
5. '개인거래' 운운하면서 아이템의 가치 지껄이니 역겨움. 그 이유로 지들은 그냥 코드 입력 몇 번해서 상점에서 돈 내고 사게 만들고, 아이템은 아니지만 린2M의 경우 핵과금러 뽑아먹다 '아크스톤' 출시해서 가치를 개박살 내놓은 주제에 '아이템 가치'를 운운해?
정말이지 저게 무슨 쇼케이스인지...그냥 투자자 사업설명회 아니냐 이 정도면. 자기 BM소개하고.
리니지 M 으로 해먹고
뒤집어서 W로 해먹으려하고
W 망하면 90도 뒤집어서 리니지E 내고
리니지E 망하면 리니지3 낼건지 ㅋㅋ nc 미쳤나
그…그럴듯 한데?!!!!!
기밀 누설
이 정도면 NC내부자인데
nc규모가 무지막지하게 큰게 사실 가장 큰 원인아닐까하고 생각함
사람으로 치면 기초대사량이란게 있듯이 nc는 그 규모로 아무것도 안하고 숨만 쉬어도 어마어마하게 돈이 나갈탠데
더욱이 상장된 회사란걸 생각하면 실적도 우상향을 시켜야하고 말이죠
지금의 어마어마한 효율의 bm시스템을 싸그리 갈아끼우면서 이 규모를 현상유지할 수 있나?
무리죠
그것도 분골쇄신하면서 보장도 안되는 혁신에 사활을 걸면서 새프로젝트를 뼈빠지게 낸다고 쳐도 게임이란게 개발하는데 필요한건 돈 인력 기술 이런것뿐만 아니라 시간이 들어감
다들 아시다싶이 적신호 켜진건 바로얼마전이고 이것의 결과물은 몇년 뒤를 봐야알 수 있단거
당장 과금을 상정하고 만든 게임을 열심히 비튼다고 다수의 지나가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쾌적한 과금수준의 플레이가 탄생할까요?
절대 무리라고 봄
뭐 그래서 결론은 리니지류에 기대를 둬선 안되고 뭔가 몇년 안에 나올 새로운 프로젝트같은걸 두고봐야한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김실장님의 신묘한 시각으로 해체분석당한 쇼케이스보니까
그런식으로 방침 바꿀 생각은 추호도 없어보이네요
이게 9:50 경 룸티스 설명에서 중요한게 출시시기에 라고써놓음 그말은 출시때는 없지만 그뒤에 좀 중독시켯다 싶으면 만들거라는말
김실장님은 진짜 똑똑하다... 분석과 설명이 진짜 귀에 다때려박히네
라이브때 보고 긴실장도 보고 편집본도 또보고 3연봄
NC CFO영입 했어요 예상대로 구조 조정이 있을것 같습니다
악세서리 얘기할때 뒷배경 캐릭터 슬롯보면 뭔가 동그랗게 일그러진 부분이 있음 ㅋㅋ 언젠간 나온다는 얘기지 ㅋㅋ
쇼케이스
타사 : 이거 있구요 이거랑 이것도 있고 저것도 있습니다.
엔씨 : 이거 없구요 이거랑 이것도 없고 저것도 없습니다.
게임을 소개해야 하는데 린저씨들한테 변명만 하고있는 쇼케이스
분명 M이 붙어있지만 m이없는 게임만 만들더니 진짜 M을 떼버렸구나 ㅋㅋ
???:그래서 M을 거꾸로 돌려서 W를 드렸습니다
M이 뒤집힌 리니지
M이 뒤지면? W!!!
그래서 린w는 엠이뒤진겜인거지!!!
근하하하하팡파레
오우 라임이 머리에서 재생되누
말꼬리 잡기처럼 보이지만 NC가 지금까지 해온 일이 있어서ㅋㅋㅋㅋ
월정액이 없다고 했지 월마다 질러야 하는 부분 유료화가 없다고는 안했음
ㅋㅋ 게임내 플레이영상 게임내 시스템을 소개하는게 아니라 결제시스템 알려주는 결제쇼케이스 ㄷㄷㄷ
의도가보인다 초기엔 혜자로보이게 우선사람을 모은다
그리고 슬슬 하나하나 푼다.
어느정도 매몰이되면 그때부터 쥐어짜낸다.
이거지?
이게 뭔가 알것 같긴한데 뭐지? 할 때는 김실장 유투브 보면 됨
결론은 엔씨는 변할 생각이 없다
02:00 일점사는 실장님 말씀대로 아이디를 부르지 못하니 증표 머리위에 띄우게 해서 점사하는 방법으로 해결하겠네요..
리니지2 pc버전에서 그랬었거든요ㅎ
결국 자기들 BM구조를 없애거나 고치는게 아니라, 새로운 시스템을 소개하는 것도 아니고 기존 일부 상품만 안 판다는거네 ㅋㅋㅋ 그걸 거창하게 소개하는 자리에서 변명하는 거고 ㅋㅋㅋ
에라이 삼성이 새로운 스마트폰 소개할 때 무슨무슨 기능 없애겠다고 하냐 ㅋㅋㅋㅋ 더 새로운 기능과 발전된 가치를 제품에 담는거지 ㅋㅋㅋ
진짜 돈만 쓸어모았지 서비스와 제품을 바라보는 관점이 타 회사들에 비하면 왜곡 그자체네 ㅋㅋㅋ 향후 기업에 기대되는 신규 가치는 제로네 ㅋㅋㅋ 이러니 주가가 떨어지지
게다가 이게 무려 월드 쇼케이스라는 공식자리에서 말장난 ㅋㅋㅋ
리니지W 는 결국 이제까지 나오는 리니지 시리즈 돌려막기 라고 생각됨
신용카드 한도 차서 다른 신용카드로 쓰듯이
유저에게 카드값 매꾸는
언제적 스토리를 몇번을 재탕을 하는지
엔씨가 이제 접을때가 온거라 봅니다
작업장에서 먹는돈 NC가 먹고싶은데 못하니까 짜증 ㅋㅋㅋ
리니지w도 출시 초기에야 순한'척' 하면서 나오겠죠. 근데 지금 트릭스터m이나 PC판 리니지 사태 빵빵 터지는거 보세요. 부디 '속아서' 매몰되시는 분들이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ㅠ
그래픽이 좋은것도 아니고 획기적인 시스템 그런것도 없고 현질위주의 게임인데..열심히 하는 흑우들 많겠군요ㅋㅋㅋ
아이템의 가치를 보존해 준다는 말의 조건은.
1.아이템의 처분을 유저가 마음대로 할 수 있어야 함.
2.처분 못하게 한다면 서버 종료가 없어야 함.
3.기능을 떨어트리는 패치는 물론, 쓰레기 화 되는 신규 고성능 아이템조차 나오면 안됨.(가치가 하락되니)
4.물량이 풀려서 가격이 떨어지는 일이 없어야 함.
5.버그로 아이템이 없어지면 무조건 복구해줘야 함.
저 말은 함부로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라고 생각함.
그런데 강한 아이템은 계속 나와야할거 같은데.
@@TV-vj4fz 그러게요. 그래서 저런 말을 함부로 하면 안된다는 이야기지요~
이게 게임 쇼케이스야 도박장 쇼케이스야 ㅋㅋㅋ 컨텐츠를 소개라하니까 BM모델이니 거래소 오픈이니 존나 웃기네 ㅋㅋㅋ
안타까운 기업 중 하나. 리니지1에서2로 그리고 지금은 폐기된 리니지 이터널 프로모션 영상.
이 리니지 시리즈의 모습을 기억하는 사람들에게는 NC는 개발력도 모험심도 발전성도 있는 기업으로 남아있었을 것임.
근데 지금 nc를 보면 과거의 영광에 안주하여 그대로 정체되어버린 구시대의 영웅을 보는 것 같음.
린2M 악세사리 창만 봐도 숨이 턱 막힌다 ㅋㅋ
역시 이번 쇼케이스를 보고 엔씨는 답이 없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됐네요..
리니지 겜들 보면 보스가 이론상 드랍은 하는데 몇달~그이상 동안 아무도 못먹었다면 사실상 없는거나 다름이 아닌가? 라고 생각했었죠. 그래서 얘들이 인겜에서 구할수 있다 라고 해도 별로 신용이 안감.
캐쉬악세 슬롯이 희미하게 보이는데 캐쉬악세 없을 '예정'이라며 말장난하는게 넘모 웃김 ㅋㅋ
출시시기때 안 내겠다 -> 출시이후 내겠다
그냥 안낸다 할수있는데 굳이 출시시기? ㅋ
뭐? 개인거래가 되는 게임이 나온다고? 개인거래가 가능하다니 우와 세상 좋아졌네.. 저는 이번에 새로나온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 하러 갑니다.
개인거래는 몇년전부터나왔어요
게임사에서 핑계되고 안연거뿐임
말이 월드서버지 80프로가 한국인일건데 아이디 언어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
유저들 피빨아서 돈은 미친듯이 벌어놓고서는 마지막리니지라는 심정으로 내놨다는 게임이 그냥 여전히 평타싸개게임 ㅋㅋ
정말 철저하게 회사 수익에 기반해서 손해보지 않게끔 만들려고 노력하고있는게 보인다 유저의 입장과 편의성은 개나줘버려랴 이거지
NC에게
라이트 유저들은 없어요
라이트 유저는11만원짜리 다이아 살봐에
풀프라이스 게임을사고말지
리니지를 까도 리니지 라이크 게임들은 전부 리니지를 따라갈 수 밖에 없다는게.. 리니지가 그만큼 큰 영향은 끼치고 있구나 싶음..
역시 김실장님 다른곳에서는 개인 거래 다이아 인부분 안집던데 왜 게임 화폐가 아니라 캐쉬로 거래해야하나라고 저만 생각하는줄
실장님.. 저 주식 안하는데.. 이제 유튜브 오른쪽 연관 영상 목록에 주식 방송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해도 욕먹고 안해도 욕먹는 이유를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왜 그런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겁니다 ㅎ 전 평범한 리뷰어라고 생각하고 이 채널을 접했지만 솔직한 말로
점점 사이버 렉카의 성향을 없지않아 띄고 있고, 설령 극히 일부의 영상만이 그렇다해도
본인이 해도 욕먹고 안해도 욕먹는다고 자연스럽게 표현을 했다는건, 뭔가 본인도 느끼는바 있고 왜 이런 흐름이 된건지는
알고 있기에 해도 안해도 욕먹는다고 표현을
한게 아닌가요? 해도 욕을먹고 안해도 욕을 먹는다라...굳이 이렇게 표현할 필요없이 시작했다면 중립을 유지하고 여전히 시청했을텐데, 댓글이나 사람들의 평가에 대해
멘탈이 흔들릴 분은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이분도 역시 사람입니다. 힘내세요
"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다 "
리니지 초기에도 정상적 운영은 아니었지만, 그나마 유저들이 무언가를 할 수라도 있었지..
지금의 리니지는 그냥 nc 의 노예일 뿐.. 추억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유저들이 따라가주는.. 그런 부분을 nc 가 모를리도 없고.. ㅋ
그 긴 시간 무시해왔는데.. 이제와서 주식 떨어졌으니 변한다??? 유저들의 원성에 변하는 척 하는거지
어차피 궤도에 다시 오르면 주주들 손해봤던 것 돌려달라는 원성에 다시 문제의 nc 로 돌아갈게 뻔함
NC가 게임 개발 능력이 남아있다는걸 보여줄 방법은 스팀&콘솔 패키지겜 출시뿐일듯. 는 부분유료화의 달콤함에 빠진 NC가 만들리가 없겠지...
넥슨은 그나마 프로젝트 매그넘으로 콘솔 도전하던데, NC는 이번에 도쿄게임쇼가서 뭘 보여줬더라....으....
이게없다 뭐가없다... 굉장히 이질적인 쇼케이스인 부분에서 특히 웃음거리가 되는부분인데
진지하게, 정말로 그런거 하나없고 착한 게임이 되었다라고 치더라도 문제입니다.
보스를 잡아서 폐지줍는거로 치자면 끝판왕인 디아블로보다도 못한데 남는게 있어봐야 그것뿐이거든요
핵과금을 시켜서 압도적인 스펙으로 상대방을 찍어누르는것도 일부고
그 스펙으로 여러가지 다사다난한 경쟁과 암투를 겪는게 게임의 즐거움인데
그러한 즐거움을 느끼기까지 가속해주거나 플레이어를 지속적으로 붙잡아줄만한 장치가 아무것도 없잖아요
차라리 아예 새로운 요소들을 들고왔다면 되려, 아 이자식들 살길을 찾은건가? 하면서 식겁했을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저 나락으로 들어가는것으로밖에 안보이네요
이걸로 주가방어 어찌어찌 하더니 도쿄 게임쇼에서.. ㅋㅋㅋ 도쿄 게임쇼 패널들 표정이 너무 재미있었음
그동안 엔씨가 얼마나 말장난해대고 농락했으면
김실장이 쇼케이스 대사한마디 한마디 말꼬투리하나까지 짚어서 의문점을 제시 하겠냐?
진짜 ㅋㅋㅋㅋ 엔씨 대단하다 입사하면 말장난하는것부터 연습하냐? 에휴
오늘 영상보고 성지순례오신분 손!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요, 원래 저런 새로운 게임 쇼케이스라는게 '이번 신작에는 이런 이런게 추가됐습니다! 이런 시스템이 새로 생겼습니다!' 라고 하지 않나요? 이 영상에서 소개 된 쇼케이스는 ~~~없습니다. 만 얘기하네요 ㅋㅋ 리니지 안하는 사람들이 보면 '아인 없습니다. xx없습니다. yy없습니다. 현재는 없습니다.' 죄다 없다는데 게임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