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두 신문 다 번역 해봤습니다.. 신문 1. (9:24) 아만다 그라함의 살해로 게일 로저스의 재판이 시작 됐습니다. 피고인 게일 로저스는 죄가 없다고 주장을 하며, 아만다 그라함의 살인은 자기 자신을 보호하가 위한 정당방위였다고 주장 합니다. 여기, 실버 헤럴드 (신문사 이름인 듯 싶습니다) 에서는, 피해자의 어머니와 인터뷰를 할 수 있었으며, 어머니의 얘기를 조금 더 들을 수 있었습니다. "게일이 내 아이를 살해하고 나서 저런 말을 할 수 있다는 게 나는 믿기지 않아요. 아만다는 누구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아이가 아니거든요. 차라리, 아만다가 저 괴물에게서 정당방위를 했을거에요. 저 비겁한 놈이 내 딸의 시체를 숨겼잖아요. 아만다가 항상 게일이 주머니에 칼을 갖고 다닌다고 제게 얘기를 해줬어요. 저 음침한 놈이 누군가를 찌르려고 갖고 다녔던 거겠죠". 라고 그라함 어머니가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그라함의 어머님께서 딸이 죽기 전의 상황에 대해 설명을 해줬습니다. "이 일이 일어나기 며칠 전 부터 아만다의 행동이 조금 이상했어요. 아만다에게 무슨 일이냐고 계속 물어봤지만, 딸이 '아무것도 아니야, 괜찮아' 라고만 답변을 했어요. 무언가 있는데도 말이죠. 그러더니, 어느날 그녀가 제게 어떤 나쁜일이 자기한테 생길 것 같대요. 그래서 무슨 나쁜 일? 이라고 물어봤지만, 대답을 해주지 않았어요. 나한테 얘기 못하는거면 전문적인 도움을 받으라고 했는데.." 인터뷰를 계속 하면서, 그라함의 어머니는 딸이 '헛것을 본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뭘 보는데? 라고 물어봤지만, 딸은 주제만 돌리고 자세히 설명을 안 해줬어요. 그녀가 정신 분열증이 있는 게 아닐까 싶었어요. 사실, 유전에 정신분열증이 있을 수도 있어서 말이죠. 그녀의 삼촌처럼 말이요. 그런데, 이제 게일이 제 딸을 죽인 후로, 왜 아만다가 이렇게 이상하게 행동했는지 알 것 같아요. 게일이 제 딸을 감정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고통을 주고 있었을 거예요". 인터뷰가 끝났을 때 쯤에, 그라함은 자기 딸의 죽음에 대한 정당한 처벌을 묻고 있으며, 게일 로저스가 유죄판결이 날 시에, 10년에서 25년동안 감옥생황을 할 예정입니다. ---------------------------------------------------------------------------------------------------------------- 신문 2. (9:52) 게일 로저스는 아만다 그라함의 살의혐의와 시체유기로 25년 형으로 유죄판결이 났습니다. 로저스는 아만다의 죽음은 8월 23일, 11:15분 저녁이라고 얘기를 해줬지만, 정당방위로 그녀를 죽였다고 주장합니다. 검사 중 한명이 실버 헤럴드에게 이 사건에 대해서 정보를 더 공유 했습니다. 검사 측은 게일 로저스가 컴퓨터에 쓴 글들을 증거로 사용했다고 얘기합니다. "로저스는 평소에 사회에서 격리된 느낌을 받았지만, 아만다 곁에 있는 것을 좋아했으며, 나중에 이 감정이 사랑으로 변했습니다. 이렇게 매일 그녀에 대해 글을 썼으며, 어느샌가 이 사랑이 집착인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어느날, 아만다가 게일의 고백을 거절하자, 그녀를 향한 원망과 화가 가득한 글들을 쓰기 시작했으며, 이로 인해 아만다를 살해했다고 경찰들은 주장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게일은 정신질환과 감정조절장애가 있는 외톨이였으며, 이러한 요소들이 그녀의 살인을 하는 데에 더더욱 동기부여가 됐을 것입니다." 라고 검사가 얘기를 합니다. "내 딸을 위한 정의구현이 되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라고 마사 그라함이 우리에게 얘기를 해줬습니다. 마사에게 우리가 이젠 앞으로 무엇을 하며 지낼 생각이냐를 물어봤을 때, 그녀는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제 앞에 어떤 미래가 놓여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제 딸에게 항상 얘기했듯이, 삶은 여러개의 문과 같아요. 어떤 문을 선택 하느냐에 따라 다른 길들이 나오죠. 하지만, 어느 길을 찾던지 간에, 이것은 오직 나만의 결정으로 인한 길이며, 운명도 내 뜻을 거스를 수는 없어요. 나는 이제 평화와 행복이 가득한 길로 걷고 싶어요".
게임 내 영어 내용 번역 (진행중) 5:55 8월 23일에 실종된 24살 대학원생 아만다 그라함이 잔인하게 칼에 찔린 채 발견되었다. 아만다 그라함의 룸메이트인 25살 게일 로저스가 아만다의 시체를 그녀의 방에서 발견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아만다는 하베이 대학에서 영화학과를 다니며 같은 학과인 로저스와 2인실 아파트에서 살고 있었다. 아만다의 어머니인 마르타 그라함은 그녀가 이틀동안 연락이 안된다며 경찰에 실종 신고를 넣었다. "제가 그녀의 아파트에 가봤어요." 게일은 그녀가 어디에 있었는지 몰랐다고 한다. 경찰은 수색영장을 발부한 후 로저스의 침실을 조사하였고 아만다의 시체를 옷장뒤 가짜벽 너머의 좁은 공간에서 발견하였다. 아만다의 미혼친구가 인터뷰하길, "아만다는 언제나 게일의 분노조절문제에 대해 말했어요. 그는 쉽게 화를 잘냈지만 아만다는 그때마다 그를 진정시켰어요." 아만다 그라함의 친구들 또한 아만다와 로저스는 정말 좋은 친구들이었다고 말한다. "그들은 항상 영화에 대해 대화하고 있었어요." "제 생간엔 아만다가 게일의 유일한 친구였어요." 마르타 그라함도 인터뷰하길, "저는 언제나 게일이 수상하단걸 알고 있었어요. 그가 그녀의 실종건에 관련된게 틀림없고 이제 제 사랑스런 딸이 사라졌어요! 이렇게 되기전에 뭔가 조치를 취했어야만 했어요." 로저스의 가족들은 그에 대해 이야기하길 거부했다. 로저스는 현재 컴퓨터 수리점에서 일하고 있었다. 그의 동료들이 말하길 정말로 똑똑한 사람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에 더하길 "그는 뭔가 붕 뜬 존재였어요. 게다가 말이 별로 없었죠." 경찰은 로저스의 기록에서 아무런 전과도 찾을 수 없었다. 로저스는 살인 및 시체 유기 혐의로 기소됐고 곧 법정에 서게 될것이다. 11:00 역사적으로 타임슬립을 한 사람들에 대한 기록들이 꾸준히 존재했다. 타임슬립이란 뭔가? 타임슬립은 개인 혹은 단체가 타임머신 같은 기술적 방법이 아닌 뭔가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혹은 우연찮게 과거로 시간을 거슬러 가는 경우를 말한다. 어째서 이런 일이 가능한걸까? 왜냐하면 시간은 우리가 인지하는 것처럼 일관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시간은 유동적이지, 고정적이지 않다. 다만 공간의 한 좌표상의 정보로서 존재할 뿐이다. 1996년 리버풀에서 경찰관인 프랭크는 그의 아내와 함게 쇼핑을 나갔다. 그리고 프랭크는 비디오 가게에, 아내는 딜론의 책 가게에 가기 위해 잠시 헤어졌다. 프랭크가 가게로 가던 중, 카플란이라는 이름이 옆에 적힌 작은 1950년대의 작은 박스밴이 경적을 울리면서 그의 눈 앞 너머에 있었다. 나머지는 또 갔다와서
와 영상에선 한글로 보여서 오 한글패친가했는데 수탉님이 영어로 읽으시는거보고 편집자님깨서 한글로 편집한거 알았음 ㄷㄷ 실력 진짜 대박이시네요 너무 깔끔해서 몰랐어요
중간에 두 신문 다 번역 해봤습니다..
신문 1. (9:24)
아만다 그라함의 살해로 게일 로저스의 재판이 시작 됐습니다. 피고인 게일 로저스는 죄가 없다고 주장을 하며, 아만다 그라함의 살인은 자기 자신을 보호하가 위한 정당방위였다고 주장 합니다. 여기, 실버 헤럴드 (신문사 이름인 듯 싶습니다) 에서는, 피해자의 어머니와 인터뷰를 할 수 있었으며, 어머니의 얘기를 조금 더 들을 수 있었습니다.
"게일이 내 아이를 살해하고 나서 저런 말을 할 수 있다는 게 나는 믿기지 않아요. 아만다는 누구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아이가 아니거든요. 차라리, 아만다가 저 괴물에게서 정당방위를 했을거에요. 저 비겁한 놈이 내 딸의 시체를 숨겼잖아요. 아만다가 항상 게일이 주머니에 칼을 갖고 다닌다고 제게 얘기를 해줬어요. 저 음침한 놈이 누군가를 찌르려고 갖고 다녔던 거겠죠". 라고 그라함 어머니가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그라함의 어머님께서 딸이 죽기 전의 상황에 대해 설명을 해줬습니다.
"이 일이 일어나기 며칠 전 부터 아만다의 행동이 조금 이상했어요. 아만다에게 무슨 일이냐고 계속 물어봤지만, 딸이 '아무것도 아니야, 괜찮아' 라고만 답변을 했어요. 무언가 있는데도 말이죠. 그러더니, 어느날 그녀가 제게 어떤 나쁜일이 자기한테 생길 것 같대요. 그래서 무슨 나쁜 일? 이라고 물어봤지만, 대답을 해주지 않았어요. 나한테 얘기 못하는거면 전문적인 도움을 받으라고 했는데.."
인터뷰를 계속 하면서, 그라함의 어머니는 딸이 '헛것을 본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뭘 보는데? 라고 물어봤지만, 딸은 주제만 돌리고 자세히 설명을 안 해줬어요. 그녀가 정신 분열증이 있는 게 아닐까 싶었어요. 사실, 유전에 정신분열증이 있을 수도 있어서 말이죠. 그녀의 삼촌처럼 말이요. 그런데, 이제 게일이 제 딸을 죽인 후로, 왜 아만다가 이렇게 이상하게 행동했는지 알 것 같아요. 게일이 제 딸을 감정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고통을 주고 있었을 거예요".
인터뷰가 끝났을 때 쯤에, 그라함은 자기 딸의 죽음에 대한 정당한 처벌을 묻고 있으며, 게일 로저스가 유죄판결이 날 시에, 10년에서 25년동안 감옥생황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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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2. (9:52)
게일 로저스는 아만다 그라함의 살의혐의와 시체유기로 25년 형으로 유죄판결이 났습니다. 로저스는 아만다의 죽음은 8월 23일, 11:15분 저녁이라고 얘기를 해줬지만, 정당방위로 그녀를 죽였다고 주장합니다.
검사 중 한명이 실버 헤럴드에게 이 사건에 대해서 정보를 더 공유 했습니다.
검사 측은 게일 로저스가 컴퓨터에 쓴 글들을 증거로 사용했다고 얘기합니다.
"로저스는 평소에 사회에서 격리된 느낌을 받았지만, 아만다 곁에 있는 것을 좋아했으며, 나중에 이 감정이 사랑으로 변했습니다. 이렇게 매일 그녀에 대해 글을 썼으며, 어느샌가 이 사랑이 집착인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어느날, 아만다가 게일의 고백을 거절하자, 그녀를 향한 원망과 화가 가득한 글들을 쓰기 시작했으며, 이로 인해 아만다를 살해했다고 경찰들은 주장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게일은 정신질환과 감정조절장애가 있는 외톨이였으며, 이러한 요소들이 그녀의 살인을 하는 데에 더더욱 동기부여가 됐을 것입니다." 라고 검사가 얘기를 합니다.
"내 딸을 위한 정의구현이 되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라고 마사 그라함이 우리에게 얘기를 해줬습니다. 마사에게 우리가 이젠 앞으로 무엇을 하며 지낼 생각이냐를 물어봤을 때, 그녀는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제 앞에 어떤 미래가 놓여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제 딸에게 항상 얘기했듯이, 삶은 여러개의 문과 같아요. 어떤 문을 선택 하느냐에 따라 다른 길들이 나오죠. 하지만, 어느 길을 찾던지 간에, 이것은 오직 나만의 결정으로 인한 길이며, 운명도 내 뜻을 거스를 수는 없어요. 나는 이제 평화와 행복이 가득한 길로 걷고 싶어요".
와; 번역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영잘알,,
Garden light for
수탉님이 이분 영입해주세요.
@문준현Wlsㅋ
-☆ 조심 ☆-
이상한 소리 정도도 있고 깜놀도 있어욤
1:01
2:50
3:16
3:40
4:13
5:35
5:58
6:09
7:02
8:28
9:04
10:32
11:42
감사해여
그냥 분마다 다 있잖아..!
어떻게ㅠㅠ나 깜놀 싫은데ㅠㅠ
@@김자고 그러네 ㅋㅋㅋㅋㅋㅋㅋ
@@보미-n8n 깜놀이 싫으면 애초에 안 보면 됩니다.
실제 룸메이트의 제일 최악의 사건 : 변기 막혔는데 안 뚫고 외출함
9:06 ※주의※ 소리 줄이고 보시오! 어우 진짜.....내 달팽이관 두놈이랑 영원히 작별인사할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렝이 진심 소리 줄이지도않고 누르자마자 달팽이관 발작일으킴
오우 감사해여ㅋㅋㅋㅋㅋㅋ
소리 한개만 켰는데 이정도면..ㄷㄷ
9:07
이때 수탉형 표정한번 보고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
6:34 귀신 천식도 걱정 해주는 서윗한 수탉..❤️
34초로 해야 천식이 들린답니다ㅎㅎ 6:34
Camellia - 감사합니당 ㅎㅎ
1:03 핸드폰 위잉위잉
3:19 마미?우는소리
3:43 2초마다 쿵쿵이
4:15 불꺼지면서 자진모리장단
5:25 갑자기 화장실 문 오픈
5:36 휘이잉 휘이잉 진공청소기
5:59 오우 시체발견 1초
6:09 어..누구세요?
6:33 크허억흐허억 천식주의
7:03 아이 깜짝아 또생겨ㅜ
7:26 네에 못나가세요 고갱님
9:01 라디오주파수 소리 주의
9:06 어엄마!!깜짝아ㅜㅠ죄송해여
10:14 흐흐흑후흫 우는소리
10:35 귀에 바람~ 후우하아☆
11:20 핸드폰 우는중
11:46 수탉의 눈으로 1초 어깨보임
12:37 네에 수고하셨습니당♡
13:04 에잉 쯧쯧
@kono Yaro ???? 갑자기??
정성추
@kono Yaro ㅋㅋㅋ쌍놈
와 항상 친절하게 댓글로 깜놀좌표남겨주셔서 덕분에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ㅜ
@@leemidam 죄송한데
굿거리 장단이 아니라
국거리 장터입니다
그럼 20000원어치
깜놀좌표가 뜨면... 다시 들어오겠읍니다..
게임 내 영어 내용 번역 (진행중)
5:55
8월 23일에 실종된 24살 대학원생 아만다 그라함이 잔인하게 칼에 찔린 채 발견되었다.
아만다 그라함의 룸메이트인 25살 게일 로저스가 아만다의 시체를 그녀의 방에서 발견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아만다는 하베이 대학에서 영화학과를 다니며 같은 학과인 로저스와 2인실 아파트에서 살고 있었다.
아만다의 어머니인 마르타 그라함은 그녀가 이틀동안 연락이 안된다며 경찰에 실종 신고를 넣었다.
"제가 그녀의 아파트에 가봤어요." 게일은 그녀가 어디에 있었는지 몰랐다고 한다.
경찰은 수색영장을 발부한 후 로저스의 침실을 조사하였고 아만다의 시체를 옷장뒤 가짜벽 너머의 좁은 공간에서 발견하였다.
아만다의 미혼친구가 인터뷰하길, "아만다는 언제나 게일의 분노조절문제에 대해 말했어요. 그는 쉽게 화를 잘냈지만 아만다는 그때마다 그를 진정시켰어요."
아만다 그라함의 친구들 또한 아만다와 로저스는 정말 좋은 친구들이었다고 말한다.
"그들은 항상 영화에 대해 대화하고 있었어요."
"제 생간엔 아만다가 게일의 유일한 친구였어요."
마르타 그라함도 인터뷰하길, "저는 언제나 게일이 수상하단걸 알고 있었어요. 그가 그녀의 실종건에 관련된게 틀림없고 이제 제 사랑스런 딸이 사라졌어요! 이렇게 되기전에 뭔가 조치를 취했어야만 했어요."
로저스의 가족들은 그에 대해 이야기하길 거부했다.
로저스는 현재 컴퓨터 수리점에서 일하고 있었다.
그의 동료들이 말하길 정말로 똑똑한 사람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에 더하길
"그는 뭔가 붕 뜬 존재였어요. 게다가 말이 별로 없었죠."
경찰은 로저스의 기록에서 아무런 전과도 찾을 수 없었다.
로저스는 살인 및 시체 유기 혐의로 기소됐고 곧 법정에 서게 될것이다.
11:00
역사적으로 타임슬립을 한 사람들에 대한 기록들이 꾸준히 존재했다.
타임슬립이란 뭔가?
타임슬립은 개인 혹은 단체가 타임머신 같은 기술적 방법이 아닌
뭔가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혹은 우연찮게 과거로 시간을 거슬러
가는 경우를 말한다.
어째서 이런 일이 가능한걸까?
왜냐하면 시간은 우리가 인지하는 것처럼 일관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시간은 유동적이지, 고정적이지 않다.
다만 공간의 한 좌표상의 정보로서 존재할 뿐이다.
1996년 리버풀에서 경찰관인 프랭크는 그의 아내와 함게 쇼핑을 나갔다.
그리고 프랭크는 비디오 가게에, 아내는 딜론의 책 가게에 가기 위해 잠시 헤어졌다.
프랭크가 가게로 가던 중, 카플란이라는 이름이 옆에 적힌
작은 1950년대의 작은 박스밴이 경적을 울리면서 그의 눈 앞 너머에 있었다.
나머지는 또 갔다와서
헤헤
수탉님 귀여움
0:07 즈아ㅏ 이번에 할게임은?
1:03 흡 깜짝놀랐네! 쒸 아 뭐야 뭐여
2:04 오 근데 주인공 집이~그림이 많다~ 액자가 그지?
2:30 오~괜찮아 집 엄청 크다
2:48 이제 이 불 좀이따가 킹!!하면서 깨진다? 치지지징 칭!
3:16 아냐 엄마..! 저 여기 있어요...!!
3:23 마미?
3:37 엄마 저 여기 있어요~!! 예?
4:12 뭐어 소리 안나는데? 허읍 오우 쒯 오오우 오오우 옹오우 오오우오오우 오오웅 뭐야? 누가 지금 장난치는거야 어?
4:59 뭐하세요 지금 문 고장나요 이러다가 예? 뭐하는거야...
5:58 주인공 설마 죽었..(주의!) 뭐야 방금..설마 그거 내 시체 아니지? 나 유령이야 그럼?
6:42 어우 이거 달려가지를 못하겠네 이런 개임들 조심해야되는게 앞으로 갔다가 확 달려오는거 알지 어? 조심히 가야돼 마음의 준비
7:01 아 이거 불키면 사라지겠구만 (달칵 달칵) 아학!! 엄마 깜짝이야!! 진짜 또 생겨 오마갓 오마이갓
7:19 뭐야 들어가도돼? 어 저 나갈게요 잠깐만 못나가 아! 뭐야 여기 오우쓋 뭔데
7:45 오우쒯 무서워..
8:02 애니바디 데얼? 줴임스?? 조온?
9:06 저기요~아아아악어 엄마 깜짝아!!!! 미사..미사? 미안해요 쏘리
10:17 누구 또 우세요? 예? 저 안갈거에요 계속 울고 계세요
10:34 흐엡! 으엄마...아학! ㅁ..뭐야 너 깜짝아 야 너 누구여 죽을라고 이좌식이 내 뒷통수에다가 신음을..! 뭐야 어떤좌식이
11:21 이젠 핸드폰도 울고있어..
11:45 흐엡!! 어 엄마왜?!?! 뭐 서있었니?
12:21 으음 아무것도 안나오네~쭉가서 문만 열면 될듯 어두워도 쫄지마 뭐 안나오니까
12:40 아아 뭐야아아아아
ㅋㅋㅋㅋㅋㅋ 읽기만 해도 음성지원
안그래도 청각장애인이라 엄청 궁금했었는데요 감사해요ㅠㅠㅠ
수탉 나 절대 공포게임 안 보는데 당신 소리 지르는거 보려고 버티고 있어 계속 소리 질러줘👺👺
어제껀데 바로바로올라오는 그는...도덕책.....🥰 어제 2차간다고 쇼부보다가 결국엔 끝까지 하셨죵 ㅎㅎㅎㅎ 오늘도 지각하지말고 만나욤
뭐야를 몇번하나 세어봤습니다 총 34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ㄱㄱㄱㄱㄱㄱㄱㄱㄱㅋㄱㄱㄱㄱㄱ
편집자님 편집 실력은 알아줘야해요 ㅠ
편집자님 영어나 일어부분 번역 연락줘요
사랑해요 😘
오늘도 수탉이형의 비명과 함께...❤️
오늘도 목소리에 치인다,, ㅠㅠㅠㅠ ❤️❤️❤️❤️❤️
이거 생방 꿀잼이였어요 !!!!
이거 뭔가 전에 본 것 같은데..?
업데이트 되서 또 하신 건가
나만 그런생각 한게 아니었네
전 꺼는 데모버전
ㄹㅇ 첨엔 집구조가 비슷한데...? 생각했다가 이겜 분명히 했던거다 라고 생각됬음 ㅋㅋ
시험 시작과 끝을 형이랑 하네♡
10:34 수탉님의 정수리냄새 굿
역시 밤에 보는 수탉님 영상이 젤 좋다... ❤
지금 시간에 보는데 소리지르니 나까지 놀라네ㅡㅡ;;;;
문 하나하나 볼 때마다 나오는 이벤트에 쫄음..PT느낌이 나는데 색다른 느낌나고 공포가 쫄깃하게 얼른 정식버전 나왔으면 좋겠다. 떡밥이 궁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탉님 현실놀람이닼ㅋㅋㅋㅋㅋㅋㅋ
수탉님 컨텐츠 너무 꿀잼
오늘도 상쾌한 비명
일케 자주 올려주시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넘 꿀잼이에여 호호
수탉님 항상 뭐 추측하는거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비명소리 혜자 ㅋㅋㅋㅋㅋㅋ 탉님 영상 볼때마다 스트레스 풀리는 느낌임 ㅋㅋ
탁님 오늘두 럽love,,💜
오오오오 선댓후감상!!!
진짜 20만명일때부터 봤는데ㅠㅠㅠ 점점 인기많아지면 어쨔ㅠㅠ 수탉님 내껀데
20만이먄 이미 너무 많은거 아닌가욬ㅋㅋㅋㅋㅋ
사실 12만..ㅋㅋㅋㅋㅋ 여튼 다른공포비제이보다 낮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절대 아니라는
아 형영상 자느라 늦게봤잖아
5:55 이거 시체죽은거 뜬거가 시간지난 2틀동안 있었던 일...아닌가
PT 가 정말 잘 만든 데모인 건 알지만..
다른 회사들이나 인디 게임 메이커들이 뭐만 하면 타이틀만 바꾸고 다 그거 비슷하게 만들려고 해서 기분이 안 좋다..
애는 그래도 그렇게까지 비슷하진않은데...
4:19 i cant breath🎵
목소리 진짜ㅠㅜ너무 좋아요😭
으헝 다른분들이 친절히 좌표찍어주신거 보면서 봐도 넘나 무서운것ㅠㅠㅠㅠ
무서운거 진짜 못봐서 절대 안찾아보는데 수탉님 목소리때문에 봅니다...ㅎㅎㅎ
선댓후 감상 ☆ 알림 뜨자마자 달려왔어욜ㄹ
아 이번영상 비명 개 찰져서 너무좋다 ㅋㅋㅋㅋ너무웃곀ㅋㅋㅋㅋ
수탉님은 공포게임 좋아 하시네요.😍
역시 공포게임 고수
재밌게 잘 봤어요~👍😍👍
이거 저번에 수탉님 울었던 게임이잖아 ㅋㅋㅋ 어쩐지 익숙하더라니
오.. 뒷이야기까지 나오면 또 해주신다니까 기다리고 있을께요!!
9:06 놀라는겈ㅋㅋㅋ마우스떨리는거봐ㅜㅜ
마우스 떨리는게 아니라 편집으로 이펙트 넣은거 아닌가요..
9:06 까하 엄마 깜짝아 죄송해요!
항상 느끼는건데
즈아 이번에 할 게임은 이랑 해외 인디 ~게임입니다는 거의 매번 나오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댓후감상
당신 뭔데 이렇게 매력적이야? 빠져나갈 구멍이 없잖아
내가 ㄹㅇ 무서운거 아예 못보는데 형이 해서 참고보는중.... ㅠ
좋구만용 기대 되는 게임 👍
6:00 킹그크림슨!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겁 많아서 이런 게임 못하는데 이분 영상을 보며 대리만족중입니다.
수탉님때매 더놀랐네 ㅋㅋㅋㅋㅋ
문열고 놀랄때마다 다시 바로 문닫는거 졸라웃기네ㅋㅋㅋㅋㅋㅋ
근데 수탉님 영상 보면 볼수록 수탉님 쿨보이스에 잠들거같에여.. 진짜 하루는 수탉님 영상 보고있다 잣습...(비명소리에 쾍! 깨엇지만...
시작하자마자 깜짝놀라는거 넘웃교ㅌㅋㅋㅋㅋㅋㅋ
와우 오랜만에 심장 쫄깃한 게임
수탉님 바이오하자드 3리메이크 나왔다네요
수탁ㄹ님 사랑해요
원래 갑자기 죽은 귀신들은 죽은지도 모르고 망령이 된다고 하죠ㅡ식스센스
오랜만에 수탉유투부왓는데 역시.. 겜 첫 한마디가 집구경에대해서군 초심을 잃지않앗어.. 목소리 여전히 좋아요~!!😍
아니 저번이랑 반응이 똑같은게 너무 웃겨 ㅋㅋㅋㅋ 수탉님 말하는거 다 데자뷰같애
소리지를 때마다 화면 흔들리는 거 너무 웃겨요
수탉님 마더2 공포게임 플레이해주세요
ㅋㅋ 소리지른거에서 놀랐어여 ㅋ 귀신보고 놀랜게 아니라 ㅋ
어쩐지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화장실 갔을 때부터
어? 이거 저번에 했던 게임인데?라고 생각하다가
채팅에 '이거 저번에 했던거랑 비슷하네'해서
'아! 그 게임 모티브로 했구나!'했는데
복도, 부엌까지 똑같은거 보고 '그냥 알파버전으로 다시 하는거네;' 깨달음
이거 저번에 했던 겜 아닌가요???
아항 뒤에 추가됐구나 (머쓱;
9:07 진텐이네 ㅋㅋㅋㅋ
이거 전에 봤던 겜 같은데
다른 방송이었나?
이거 보는데 왜 전 그 벨누르는게임이 떠오르는걸까요 여러방식이 비슷한거 같아요
이전 suite 776은 소리를 내도록 놀라게 했는데 이 겜은 춤을 추게 만드네ㅋㅋ 요즘 갈수록 쫄이 되는 듯
마지막에 to be continued에서 나도 아 뭐야ㅋㅋ
2:04 들어올때 화장실문 닫았는데 열려있네?
수탉님 외국에서 난리난 AKA MANTO 라는 게임해주세요
첨에 소리 듣고 놀라고 비둘기 소리모임요 소름............ 옆에서 소리나는줄 알고 옆에 쳐다봄 ㅋㅋㅋㅋㅋㅋㅋ
수탉님 ,, 디트로이드 비컴 휴먼 해주시면 안 될까요 제 소원이예요 ㅠㅜ 수탉님이 하시는 거 보고싶어요 ㅜㅜㅜㅜㅜ
오대박ㅋㅋㅋㅋ이거보다 놀라서 웃음터짐ㅋㅋ
시작부터 주말 순삭 개무섭네 ㅋㅋ
9:06 깜놀주의다 ㅆㅂ...........
이거 언젠지 모르겠는데 몇주?몇달?전에 보건거같은데
전 팬이지만 솔직히말해서 술취했을때만 봅니다.. 무서워서...
문두드리는 소리 약간 무섭다
어디서 많이 본 맵구조인데...
13:21
1:56 닫았는데..
2:06 열려있어..
내가 왜 이 밤에 이걸 틀었지
알파버전신기
게임 괜찮네요 연출 나쁘지 않았어 나중에 나오면 한 번 해볼게요=안 할게요 ㅎㅎㅎㅎㅎㅎ
어디서 많이본 집구조.. 아니 이거봤어
수탉!수타 짜장면 만들땐 수탉!
수탉님 비명들으시고 거실에 계시던 어머니도 좋아하셨습니다 남자가 왜그렇게 겁이 많냐고 하시네요ㅎ
저런 게임은 도대체 어디서 먼저 찾는거야? 나도 찾고 싶다.
슈탂 너무 좋아...
오오
치킨좋아하시나요
수탉님은 왜 항상 제임슨 존을 찾는거죵?ㅋㅋ
샘도 가끔 찾으심
형 집은 저거만해 ?.?
와 이거진짜 어제 노이즈 소리땜에 ㄹㅇ 미치는줄 알았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