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야 할때 진짜 소름돋았음ㅋㅋㅋㅋㅋㅋ내가 혈육이랑 싸울때 진심으로 야 할때 그 목소리 현실고증 미친거가타..
❤️❤️❤️❤️❤️
저두여 ㅋㅌㅋㅋㅋㅋ 야 할 때 등골이 오싹해졋어요
언니오빠 동생 이런것도 어니고 혈육ㅋㅋㅋㅋㅋㅋㅋ
쫄지마!
가정환경 안좋은 애들이 커뮤에서 혈육이란 말 배워서 많이 씀
본방 안 봐서 어떤 "야"일까 궁금했는데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이상의 현실 연기다,,,
와 "야" 하는 거 대박... 개무서움ㅋㅋㅋㅋㅋ 내가 다 혼나는 것 같아
저 톤의 '야'가 무섭고 빡치는게.. 일반 야에서 나오는 화난톤이 아니고 나를 좀 무시하듯이 '니 머리속에서 좀 나와라' 하는식의 정신차리도록 불러재끼는듯한 미묘한 톤의 야임ㅋㅋㅋ뭐라고 설명이 안되네
선생님이 혼낼 때 톤임 진짜
@@qwerty_opp 이거다
@@qwerty_opp ㄹㅇ 진짜ㅋㅋ
ㅎㅎ
첫째인 나는 김고은이 저렇게 말하는게 너무 속이 시원했는데 내 동생은 심장이 쿵 내려앉았다는 후기… 진짜 서로 웃겨서 죽는 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속이 다시원… 근데 쪼금 무섭기도 햇음
ㅋ야에 모든것이 내재되어있음
@성이름 ㄹㅇ 동생맘 모르지.. 근데 맏이로써 느껴야하는 부담감과 책임감을 동생들은 모를껄..
맏이
막낸데 울뻔,,
야 할때 톤.공기 진짜화남 연기잘한다ㅋㅋㅋㅋ
좀 저음으로 해야지 현실감나는데 김고은 연기 잘하는지모르겠음 ...
@@믐미-l5u 개소리지 너 가족없지ㅋㅋ
@@믐미-l5u 전혀 저게 훨씬 현실감 있음ㅋㅋㅋㅋㅋㅋ 현실 언니들 화났을 때 목소리
@@믐미-l5u 약간 그건 연극적 연기를 원하는 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데, 정말 현실에서 어떠한 사람이 화를 낼때 나오는 정말 현실적인 톤이라고 생각되어서 김고은의 연기가 더 인물이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는 것 같아요!!
이 장면 넘 좋은게 ㅋㅋㅋ인혜가 둘째언니한체는 대드는데 상대적으로 첫째언니앞에서는 조심스러워보이는게 ㅋㅋㅋㅋㅋㅋ연기잘하더라
현실자매임ㅋㅋㅋㅋㅋ
고증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
둘째는 또 첫째한테 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
ㅇㅈㅇㅈㅋㅋㄱ울 남동생도 나한테는 개ㅈㄹ하는데 울언니한테는 별말 못함 둘째인 내가 만만한가봄ㅋㅋ
싸대기 때리고 머리채 잡고 이런것보다 평소에 애지중지 하던 동생한테 "야" 한마디 한게 K가정의 모습을 잘 살렸다고 본다 그리고 동생도 미성년자가 술먹고 담배피고 이런 방황이 아니라 미술이란게 돈이 드니까 현실에 서서히 스며들면서 좌절해가며 주눅들어 가는 연기 자연스러워서 좋다
ㅇㅈ..진짜...돈때문에 보이는 현실의 좌절을 너무 잘표현함..
저 야! 한마디에 "얘! 제 정신이니?(약간의 빡침) 다시 한번 기회 줄테니까 내가 받아들일 수 있게 다시말해" 가 내포되어있는...ㅋㅋㅋㅋㅋ
댓글에 동생들 다 벌벌떨고있는거 너무 웃김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벌벌 떤다는게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심장이 ㄹㅇ 내려앉네 ㅋㅋ
장녀도 벌벌 떠는중
그리고 언니들은 빡쳐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어릴때 혼나는 느낌 쫘악 소르임
야! 한음절뿐인데 감정연기 너무 최고
와…야!할때 그 묘하게 음을 내린다고 해야되나그게 소름이다
크...
화날때 저렇게 야 라고 다들 그런줄...?? 나만그런가?
@@Songswithoutwordss 뭔가 진짜 화난 톤이 아니라 얘가 지금 무슨 개소리를 하는 거니 ㅋㅋ 하는 가소롭다는 톤임... 상대방 기죽게 만들면서 동시에 벌벌 떨게 만드는 톤
@@나비뽀뻿따우 '얘가 지금 무슨 개소리를 하는거니' ㅇㄱㄹㅇ 야 듣는 순간 기가 팍 죽는 기분
나는 저 "야" 들었을때 언니보다는 엄마같았는데...엄마한테 듣던 그 약간의 짜증이 포함되어있는 "야" 같음 듣자마자 갑자기 기분나빠질정도로 현실감있음ㄷㄷ
저도 엄마 먼저 떠오름 제가 첫째인데도 순간 움찔했던게 그 이유인 것 같아요
@@oomuns ㄹㅇ 장녀인데 움찔함
장녀여도 움찔함 ㅠㅠ 엄마생각남
극중에서 첫째 막내 관계가 자매라기보단 부모자식같은 관계라 그럼 막내 동생을 동생이 아니라 자식처럼 대해요
내말이ㄷㄷㄷ 저도 첫째인데 듣자마자기분나쁨
연기 정말 잘한다…. 디테일 미쳤음
저 뒤에 말이 난 더 와닿았음 세상에 공짜는 없는거라고 남한테 값지 못할 신세를 지면 나중엔 뭘 내놔야할지 모르는거라고
갚지 못할
갚갚갚갚
와 울엄마진짜화났을때ㅠㅠ연기대박
ㄹㅇ 이거임.....
진짜 저부분에서 어우..; 하고 다시 돌려봄
ㄹㅇ 혼나는 시작을 알리는 야…
Ptsd 오짐... 흑
나도 동생 둘있는 첫째라그런지김고은한테 더 많이 공감갔음막내 말소리 작게 얼버무리는것부터 말 제대로 안하는거 알아쳐먹게 설명 안하는거까지 ㄹㅇ내가 다 ptsd옴
둘째도 개빡침 돈없는 현실직시 못하고정의구현에나 관심있고;;;애가 철이 없는건지진짜..하...걍 ㅈㄴ어이없음 ;; 막내도 언니들이자기 생각하는거 알면서 계속 언니들 속상해 할 말에 행동에,, '언니들한텐 배울꺼 없잖아' 이대사 듣고 ㄹㅇ 티비 부술뻔함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정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심.... 보면서 내가 대신 스트레스 받음
뭔 막내한테 공감이야 다 갈아버린다
미자인 동생이 실질적인 보호자인 언니는 전혀 모르는 얘기인 다음달에 보스턴으로 유학 간다는 사실을 통보 하고 있는데 어떻게 알아듣게 설명한거징 알아듣게 말하라는게 그 질문이겟죵..?
ㅁㅊ.. "야" 저 한 음절을 어떻게 저렇게 살벌하게 연기하지
야 하자마자 눈물고였어 ;;; 김고은 연기 진짜잘한다
진짜 이 장면 한 두번 더 돌려봄 이 톤을 연구한걸까ㅋㅋㅋㅋㅋㅋㅋ 언니를 넘어 엄마 보는 줄ㅠㅠㅠ 드라마 상에서도 언니가 아니라 엄마 역할을 대신 하고 있는 장녀라 진짜 연구 많이 했겠다 싶어 소름돋으면서도 감탄한 장면…
화면 안보고 “야” 소리만 들으면 더 긴장된다. 갑자기 등뒤에서 누가 나 혼내려고 부르는 느낌.. 고은님 연기 똑같다 그러는데 너무 잘하신다! 최고!
와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느낌인지너무잘알겠음ㅋㅋㅋㅋㅋ와.....
나도 나이차이 많이 나는 동생이 사고쳤을때 진짜 딱 저톤으로 혼내는데 같이 이 장면 보다가 동생 보니까 공감의 웃음을 짓고있었음ㅋ
ㄹㅇ걍 본능적으로 혼날 각오 하게 됨
댓글에 첫째들은 다 속 시원해하고 둘째들은 다 호달달 떠는 거 왜 이리 귀엽냐ㅋㅋㅋㅋㅋㅋ
진짜 엄마한테 혼나는 거 같아서 무서워뜸,,
그러셧어요? 엄마말좀 잘 들으세요 님 ㅋㅋ
님 왜 닉넴이 빡빡이세요? 탈모잇으삼? ㅋㅋ
@@tkdddddddd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진짜 연기 잘 하시는 거 같다 야 라는 한 마디로 진심과 하면서 울컥거리고 떨리는 목소리로 디테일 잡아주고 현실고증 연기 100% 진짜 친언니 같다..
언니따까리인데 이거 듣고 심쿵함 ㅋㅋㅋㅋㅋㅋ 왜이리 연기 잘해ㅋㅋㅋㅋㅋㅋㅋ
야 듣는 순간 세포가 정지하는 듯한 느낌..혼나는 분위기 제대로다ㄷㄷ
댓글에 동생들 쫄아하는 거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 나도 언니 있는 입장에서 소름이..;;
야 진짜 톤 잘 잡았네 ㅋㅋ 뭔가 연기톤이 뻔하지 않으면서도 현실적이라 너무 좋다
야와 얘의 사이,,, 저 톤,,,,,
김고은은 진짜 이런 생활밀착형 연기가 진심... 너무 자연스러워
와... '야' 소리 듣는데 왜 내가 혼나는 것 같고 공기가 싸해지는 것 같고 심장이 쿵 내려앉지
김고은 K-장녀 역할 소화 진짜 잘했음 ㅜㅜㅜㅜ 야 한 음절에 이렇게 소름이 돋다니....
동생들은 “야” 이게 무서운것보다는 저 손윗형제가 화나서 진지해졌을때 목소리톤이랑 분위기때문에 자동으로 벌벌떨게됨 ㅋㅋ 욕하거나 때리는것도 아닌데 엄청 무서움
'야'하자마자 ㄹㅇ 개구라 안 치고 전율 흘렀다 ㅅㅂ 손바닥에서 땀나네....;;
3녀중 첫째로써 저 야를 본방으로 봤을때 별생각없이 당연히 저상황에서 나오는 말이라 생각했는데 댓글 보니까 동생들 다 벌벌 떨고있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보고 김고은님 형제관계찾아봤는데 오빠있으신...찐으로연기잘하시네요ㅜㅜㅜ울언니같았는데ㅠㅠ
저 한글자를 저렇게 완벽하고 디테일하게 표현할 수 있다니...
“야” 사운드 ㄹㅇ 화는 나는데 크게 소리내긴 그렇고 감정에 지배된 채로 말하기 싫어서 화났지만 진정하려고 노력하는 사운드 같음
야. 할때 진짜 심장 쿵 내려앉음
나 진짜 감격스러운게 김고은배우의 연기력이 너무 빛나서 눈물이난다.. 정말 데뷔초부터 봐온 배우인데 작품마다 다 다른사람인데 그 사람들에게 각각 몰입할수있도록 해줌
진짜 개빡치고 어이없고 황당하고 기가 차서 도저히 화를 억누를 수 없는 상태의 언니한테만 들을 수 있는 서늘한 “야.”. . . . . . ㅜ무섭 😱
와 저 야! 하는 억양 진짜 오랜만에 듣는다 PTSD 오는 억양ㄷㄷㄷㄷ 김고은 혼내는 연기도 잘하네 ㄷㄷㄷ
원래 이런 사소한 일상연기가 더 어려운건데 김고은 진짜 연기 잘한다 박지후도 잘하고
난 저 '야'만 들어도 너무 소름돋아... 정확하게 저게 무슨 이야기 중인지는 모르겠지만 저 '알아듣게 말해'라는 소리를 듣는 순간 이제 아무것도 말을 못하게 되고ㅠㅠㅠ 그냥 언니 앞에서 말할 게 있어서 말해도 떨리는데 저런 말 들으면 더 숨고 싶어짐...
김고은 연기 참 잘한다. 보면볼수록 매력이 넘친다.참 사랑스러워
이장면 진짜 감정전달이 👍
야를 듣는 순간 심장이 두군두근 뛰고 콧구멍이 벌렁거림……
김고은 진짜 미쳣다
언니랑 싸울때 그 잠깐 멈췄다가 하는 그 야 ... 소름돋았음
언니 있어본 적도 없는데 개쫆
화낼 때마다 이런다고 얘가 듣긴하나;;; 싶었는데 댓글을 보니 효과가 있나보네요
김고은 연기 진짜 미쳤닼ㅋㅋㅋㅋㅋ
소름돋는 야 래서 끝까지 듣고 뭐가 소름돋는거지... 하면서 댓글로 왔더니 벌벌 떠는 동생들이 가득해서 엄청 웃었네 ㅋㅋㅋㅋㅋㅋ동생들은 생각보다 겁이 많구나 ㅋㅋㅋㅋㅋㅋ
너무 어이없고 기가 찰 때 나오는 저 삑사리…동생인 내가 봐도 리얼하고 소름돋는다;
현재 8살 6살 차이 언니 둘 있는 막내인데 진짜 지렸음 ..지렸다고 걍 지렸어요
야!한마디 외쳤는데 순간 공기가 서늘해짐
뭔가 낮은 야.. 이게 아니라 얘 뭐라니? 의 좀 높은 야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무서움
무서웠어요 이 디테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 김고은 연기 잘하는구나 매 회 느꼈지만 여기서 확 와닿음 ㅠㅠㅋㅋㅋㅋ
"야 말을 알아듣게 해" 친누나 있는데 리얼 고증이네.. 좀 움찔했다
진짜 이장면보고 야소리에 흠칫
야 들었는데 아무 느낌 안 들어서 뭐지 했는데 저게 내가 하는 거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짼데도 저 “야”에서 오금저림 ㅜㅜㅜㅜㅠㅠ
큰언니가 나한테 하던 야랑 똑같아 너무 소름 돋아요
언니만 셋인데 저 느낌표와 마침표 사이의 야는 진짜 첫째 언니 둘째언니에게서 많이 들었던 톤이라 듣자마자 소름돋음
이거 볼때 김고은한테 감정이입 너무되더라ㅋㅋㅋㅋ하.. 한대 쥐어박고싶어
둘째인 나는 언니의 야도 무섭지만저 "야" 한글자에 순간 개쫄아서 언니 눈치보며 눈마주쳤다 깔게되는 저마음 초공감이다 ...
아ㅋㅋㅋㅋ 무슨 야 인가 궁금했는데 내가 동생들 혼내는 톤이랑 똑같네 ㅋㅋㅋㅋㅋㅋ 댓글들 무섭다는 것도 너무 웃김
김고은씨 도깨비 이후로 또 인생케릭 갱신할듯 ..
”야 말을 알아듣게 해“ 존나 우리언니 보는 거 같아서 소름돋아 너무 무섭다...우리언니는 “야 말 좀 똑바로 해” 인데...
첫째라서 제목이랑 댓글을 이해못했던거였구나...ㅎㅎㅎㅎ
나도 이해못하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첫째라 이해 못하는중ㅋㅋㅋㅋ 나는 아무 생각 없었는데 다들 무섭다더라...
야! 하는 그 한 음절의 톤을 진짜 잘살렸다. 이건 우연히가 아니라 철저히 평균값으로 계산해서 최적의 톤으로 살린듯
존나신기하다 ㅋㅋㅋㅋㅋ 외동이라 야둥절하고있었는데 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듣자마자 심장이 덜컹 내려앉음,,, 이걸 어케 연기하셨나 진짜 연기잘한다
와 제목 보고 머지,,했는데 진짜 ㅋㅋㅋㅋ대박이네
댓글에 동생들만 모여있네나는 첫째라 그런가 나랑 말투 개똑같아서 놀람
동생들만 움찔거린게 아님 첫째도 듣고 개놀람 "야 말을 알아듣게 해" 이말 ㄹㅇ 우리 엄마가 나 혼낼 때 하는 멘트임
김고은 연기 지린다🥳
아 이장면 이후에도 셋째의 발암요소 계속됨 ㅠㅠ 😭 이 드라마에서 막내가 언니들 최애이자 약점이자 강점인데.. 막내가 고구마임 핵고구마
@@원주민-d3e 표현의 자유 모르시나요… 좋은 표현은 아니지만 욕도 아니고 쓸 수도 있죠 별게 다 불편하시네요
@@원주민-d3e 이게 자궁을 포궁으로 부르지는 거랑 뭐가 다름 ㅋㅋ 심지어 암환자도 발암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발암고구마라기에는 공감도 되는...
@@원주민-d3e 암걸린 친구도 롤할때 암걸린다고 한 썰 모르냐
@@원주민-d3e 암암암암암암암암 arm arm arm arm
저 톤바뀌는거 씹소름돋음나는 기분좋아서 용돈주려고하는데갑자기 동생이 "형 컴퓨터 맛탱이갔어" 했을때태세전환급
동생들의 저 떨림있는 운니.
아..진짜 동생들웃기네ㅋㅋ내가누나여서 쪼는 느낌을 모르는거구나ㅋㅋㅋ
첫째도 지나가다 가슴이 철렁하는 전설 아니고 레전드 “야“....
첫째라 진짜 동생이 저러면 나도 김고은처럼 똑같이 말할 것 같은데 댓글에 동생들 반응 넘 웃김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세 자매 엄마랑 똑 닮아 보여서 소름돋았음 ㅜ 연기 진짜 잘해
자매간 싸움을 한번이라도 해봤다면그리고 그 관계속에서 언니가 아닌 동생이라면보다가 뒷목이 서늘해지는 기분…하..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아무 생각 없이 보고 있는데 동생이 옆에서 야 할 때 존나 언니인 줄... 저분 첫째인가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이거 거의 동생들 ptsd 불어오는 영상ㅋㅋㅋㅋㅋㅋ 동생이 보라고 해서 보러왔는데 넘웃겨ㅠㅠ미안하다동생아,,,사랑해
진심 이장면 너무 소름이야
저 한 단어의 톤이 너무 너무 완벽하다.
어우 개무섭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김고은 연기 오진다 도깨비 이후로 인생케 만난듯…
저 야에서 분위기 제대로 바뀜 ㅋㅋㅋㅋㅋㅋㅋ
야 진짜 개무서워....어릴때 엄마한테 혼나던 말투 다시 재생되는 기분임..
어억 나 심장박동 빨라져,,;;
이상하게 저런 중요한 얘기 하기 전에는 항상 첫째들 기분 좋음.. 그 기분을 내가 얘기 꺼냄으로써 다 망침..
와 순간 심장떨어지는 줄.. 저 "야" 한마디가 우리집 막내로서.. 얼마나 두려웠는지...
가족이라도 야 한마디면 사람이 낯설게 느껴짐 약간 무서움
야 이거 진짜 현실고증임ㅋㅋㅋㅋ저 톤의 야 는 찐으로 화났다는거
야 할때 진짜 소름돋았음ㅋㅋㅋㅋㅋㅋ내가 혈육이랑 싸울때 진심으로 야 할때 그 목소리 현실고증 미친거가타..
❤️❤️❤️❤️❤️
저두여 ㅋㅌㅋㅋㅋㅋ 야 할 때 등골이 오싹해졋어요
언니오빠 동생 이런것도 어니고 혈육ㅋㅋㅋㅋㅋㅋㅋ
쫄지마!
가정환경 안좋은 애들이 커뮤에서 혈육이란 말 배워서 많이 씀
본방 안 봐서 어떤 "야"일까 궁금했는데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이상의 현실 연기다,,,
와 "야" 하는 거 대박... 개무서움ㅋㅋㅋㅋㅋ 내가 다 혼나는 것 같아
저 톤의 '야'가 무섭고 빡치는게.. 일반 야에서 나오는 화난톤이 아니고 나를 좀 무시하듯이 '니 머리속에서 좀 나와라' 하는식의 정신차리도록 불러재끼는듯한 미묘한 톤의 야임ㅋㅋㅋ뭐라고 설명이 안되네
선생님이 혼낼 때 톤임 진짜
@@qwerty_opp 이거다
@@qwerty_opp ㄹㅇ 진짜ㅋㅋ
ㅎㅎ
첫째인 나는 김고은이 저렇게 말하는게 너무 속이 시원했는데 내 동생은 심장이 쿵 내려앉았다는 후기…
진짜 서로 웃겨서 죽는 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속이 다시원… 근데 쪼금 무섭기도 햇음
ㅋ야에 모든것이 내재되어있음
@성이름 ㄹㅇ 동생맘 모르지.. 근데 맏이로써 느껴야하는 부담감과 책임감을 동생들은 모를껄..
맏이
막낸데 울뻔,,
야 할때 톤.공기 진짜화남 연기잘한다ㅋㅋㅋㅋ
좀 저음으로 해야지 현실감나는데 김고은 연기 잘하는지모르겠음 ...
@@믐미-l5u 개소리지 너 가족없지ㅋㅋ
@@믐미-l5u 전혀 저게 훨씬 현실감 있음ㅋㅋㅋㅋㅋㅋ 현실 언니들 화났을 때 목소리
@@믐미-l5u 약간 그건 연극적 연기를 원하는 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데, 정말 현실에서 어떠한 사람이 화를 낼때 나오는 정말 현실적인 톤이라고 생각되어서 김고은의 연기가 더 인물이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는 것 같아요!!
이 장면 넘 좋은게 ㅋㅋㅋ인혜가 둘째언니한체는 대드는데 상대적으로 첫째언니앞에서는 조심스러워보이는게 ㅋㅋㅋㅋㅋㅋ연기잘하더라
현실자매임ㅋㅋㅋㅋㅋ
고증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
둘째는 또 첫째한테 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
ㅇㅈㅇㅈㅋㅋㄱ울 남동생도 나한테는 개ㅈㄹ하는데 울언니한테는 별말 못함 둘째인 내가 만만한가봄ㅋㅋ
싸대기 때리고 머리채 잡고 이런것보다 평소에 애지중지 하던 동생한테 "야" 한마디 한게 K가정의 모습을 잘 살렸다고 본다 그리고 동생도 미성년자가 술먹고 담배피고 이런 방황이 아니라 미술이란게 돈이 드니까 현실에 서서히 스며들면서 좌절해가며 주눅들어 가는 연기 자연스러워서 좋다
ㅇㅈ..진짜...돈때문에 보이는 현실의 좌절을 너무 잘표현함..
저 야! 한마디에 "얘! 제 정신이니?(약간의 빡침) 다시 한번 기회 줄테니까 내가 받아들일 수 있게 다시말해" 가 내포되어있는...ㅋㅋㅋㅋㅋ
댓글에 동생들 다 벌벌떨고있는거 너무 웃김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벌벌 떤다는게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심장이 ㄹㅇ 내려앉네 ㅋㅋ
장녀도 벌벌 떠는중
그리고 언니들은 빡쳐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어릴때 혼나는 느낌 쫘악 소르임
야! 한음절뿐인데 감정연기 너무 최고
와…야!할때 그 묘하게 음을 내린다고 해야되나
그게 소름이다
크...
화날때 저렇게 야 라고 다들 그런줄...?? 나만그런가?
@@Songswithoutwordss 뭔가 진짜 화난 톤이 아니라 얘가 지금 무슨 개소리를 하는 거니 ㅋㅋ 하는 가소롭다는 톤임... 상대방 기죽게 만들면서 동시에 벌벌 떨게 만드는 톤
@@나비뽀뻿따우 '얘가 지금 무슨 개소리를 하는거니' ㅇㄱㄹㅇ 야 듣는 순간 기가 팍 죽는 기분
나는 저 "야" 들었을때 언니보다는 엄마같았는데...엄마한테 듣던 그 약간의 짜증이 포함되어있는 "야" 같음 듣자마자 갑자기 기분나빠질정도로 현실감있음ㄷㄷ
저도 엄마 먼저 떠오름 제가 첫째인데도 순간 움찔했던게 그 이유인 것 같아요
@@oomuns ㄹㅇ 장녀인데 움찔함
장녀여도 움찔함 ㅠㅠ 엄마생각남
극중에서 첫째 막내 관계가 자매라기보단 부모자식같은 관계라 그럼 막내 동생을 동생이 아니라 자식처럼 대해요
내말이ㄷㄷㄷ 저도 첫째인데 듣자마자기분나쁨
연기 정말 잘한다…. 디테일 미쳤음
저 뒤에 말이 난 더 와닿았음 세상에 공짜는 없는거라고 남한테 값지 못할 신세를 지면 나중엔 뭘 내놔야할지 모르는거라고
갚지 못할
갚갚갚갚
와 울엄마진짜화났을때ㅠㅠ
연기대박
ㄹㅇ 이거임.....
진짜 저부분에서 어우..; 하고 다시 돌려봄
ㄹㅇ 혼나는 시작을 알리는 야…
Ptsd 오짐... 흑
나도 동생 둘있는 첫째라그런지
김고은한테 더 많이 공감갔음
막내 말소리 작게 얼버무리는것부터 말 제대로 안하는거 알아쳐먹게 설명 안하는거까지 ㄹㅇ내가 다 ptsd옴
둘째도 개빡침 돈없는 현실직시 못하고
정의구현에나 관심있고;;;애가 철이 없는건지
진짜..하...걍 ㅈㄴ어이없음 ;; 막내도 언니들이
자기 생각하는거 알면서 계속 언니들 속상해 할 말에 행동에,, '언니들한텐 배울꺼 없잖아' 이대사 듣고 ㄹㅇ 티비 부술뻔함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정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심.... 보면서 내가 대신 스트레스 받음
뭔 막내한테 공감이야 다 갈아버린다
미자인 동생이 실질적인 보호자인 언니는 전혀 모르는 얘기인 다음달에 보스턴으로 유학 간다는 사실을 통보 하고 있는데 어떻게 알아듣게 설명한거징
알아듣게 말하라는게 그 질문이겟죵..?
ㅁㅊ.. "야" 저 한 음절을 어떻게 저렇게 살벌하게 연기하지
야 하자마자 눈물고였어 ;;; 김고은 연기 진짜잘한다
진짜 이 장면 한 두번 더 돌려봄 이 톤을 연구한걸까ㅋㅋㅋㅋㅋㅋㅋ 언니를 넘어 엄마 보는 줄ㅠㅠㅠ 드라마 상에서도 언니가 아니라 엄마 역할을 대신 하고 있는 장녀라 진짜 연구 많이 했겠다 싶어 소름돋으면서도 감탄한 장면…
화면 안보고 “야” 소리만 들으면 더 긴장된다. 갑자기 등뒤에서 누가 나 혼내려고 부르는 느낌.. 고은님 연기 똑같다 그러는데 너무 잘하신다! 최고!
와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느낌인지너무잘알겠음ㅋㅋㅋㅋㅋ와.....
나도 나이차이 많이 나는 동생이 사고쳤을때 진짜 딱 저톤으로 혼내는데 같이 이 장면 보다가 동생 보니까 공감의 웃음을 짓고있었음ㅋ
ㄹㅇ걍 본능적으로 혼날 각오 하게 됨
댓글에 첫째들은 다 속 시원해하고 둘째들은 다 호달달 떠는 거 왜 이리 귀엽냐ㅋㅋㅋㅋㅋㅋ
진짜 엄마한테 혼나는 거 같아서 무서워뜸,,
그러셧어요? 엄마말좀 잘 들으세요 님 ㅋㅋ
님 왜 닉넴이 빡빡이세요? 탈모잇으삼? ㅋㅋ
@@tkdddddddd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진짜 연기 잘 하시는 거 같다 야 라는 한 마디로 진심과 하면서 울컥거리고 떨리는 목소리로 디테일 잡아주고 현실고증 연기 100% 진짜 친언니 같다..
언니따까리인데 이거 듣고 심쿵함 ㅋㅋㅋㅋㅋㅋ 왜이리 연기 잘해ㅋㅋㅋㅋㅋㅋㅋ
야 듣는 순간 세포가 정지하는 듯한 느낌..혼나는 분위기 제대로다ㄷㄷ
댓글에 동생들 쫄아하는 거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 나도 언니 있는 입장에서 소름이..;;
야 진짜 톤 잘 잡았네 ㅋㅋ 뭔가 연기톤이 뻔하지 않으면서도 현실적이라 너무 좋다
야와 얘의 사이,,, 저 톤,,,,,
김고은은 진짜 이런 생활밀착형 연기가 진심... 너무 자연스러워
와... '야' 소리 듣는데 왜 내가 혼나는 것 같고 공기가 싸해지는 것 같고 심장이 쿵 내려앉지
김고은 K-장녀 역할 소화 진짜 잘했음 ㅜㅜㅜㅜ 야 한 음절에 이렇게 소름이 돋다니....
동생들은 “야” 이게 무서운것보다는 저 손윗형제가 화나서 진지해졌을때 목소리톤이랑 분위기때문에 자동으로 벌벌떨게됨 ㅋㅋ 욕하거나 때리는것도 아닌데 엄청 무서움
'야'하자마자 ㄹㅇ 개구라 안 치고 전율 흘렀다 ㅅㅂ 손바닥에서 땀나네....;;
3녀중 첫째로써 저 야를 본방으로 봤을때 별생각없이 당연히 저상황에서 나오는 말이라 생각했는데 댓글 보니까 동생들 다 벌벌 떨고있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보고 김고은님 형제관계찾아봤는데 오빠있으신...찐으로연기잘하시네요ㅜㅜㅜ울언니같았는데ㅠㅠ
저 한글자를 저렇게 완벽하고 디테일하게 표현할 수 있다니...
“야” 사운드 ㄹㅇ 화는 나는데 크게 소리내긴 그렇고 감정에 지배된 채로 말하기 싫어서 화났지만 진정하려고 노력하는 사운드 같음
야. 할때 진짜 심장 쿵 내려앉음
나 진짜 감격스러운게 김고은배우의 연기력이 너무 빛나서 눈물이난다.. 정말 데뷔초부터 봐온 배우인데 작품마다 다 다른사람인데 그 사람들에게 각각 몰입할수있도록 해줌
진짜 개빡치고 어이없고 황당하고 기가 차서 도저히 화를 억누를 수 없는 상태의 언니한테만 들을 수 있는 서늘한 “야.”
. . . . . . ㅜ
무섭 😱
와 저 야! 하는 억양 진짜 오랜만에 듣는다 PTSD 오는 억양ㄷㄷㄷㄷ 김고은 혼내는 연기도 잘하네 ㄷㄷㄷ
원래 이런 사소한 일상연기가 더 어려운건데 김고은 진짜 연기 잘한다 박지후도 잘하고
난 저 '야'만 들어도 너무 소름돋아... 정확하게 저게 무슨 이야기 중인지는 모르겠지만 저 '알아듣게 말해'라는 소리를 듣는 순간 이제 아무것도 말을 못하게 되고ㅠㅠㅠ 그냥 언니 앞에서 말할 게 있어서 말해도 떨리는데 저런 말 들으면 더 숨고 싶어짐...
김고은 연기 참 잘한다.
보면볼수록 매력이 넘친다.
참 사랑스러워
이장면 진짜 감정전달이 👍
야를 듣는 순간 심장이 두군두근 뛰고 콧구멍이 벌렁거림……
김고은 진짜 미쳣다
언니랑 싸울때 그 잠깐 멈췄다가 하는 그 야 ... 소름돋았음
언니 있어본 적도 없는데 개쫆
화낼 때마다 이런다고 얘가 듣긴하나;;; 싶었는데 댓글을 보니 효과가 있나보네요
김고은 연기 진짜 미쳤닼ㅋㅋㅋㅋㅋ
소름돋는 야 래서 끝까지 듣고 뭐가 소름돋는거지... 하면서 댓글로 왔더니 벌벌 떠는 동생들이 가득해서 엄청 웃었네 ㅋㅋㅋㅋㅋㅋ동생들은 생각보다 겁이 많구나 ㅋㅋㅋㅋㅋㅋ
너무 어이없고 기가 찰 때 나오는 저 삑사리…
동생인 내가 봐도 리얼하고 소름돋는다;
현재 8살 6살 차이 언니 둘 있는 막내인데 진짜 지렸음 ..지렸다고 걍 지렸어요
야!
한마디 외쳤는데 순간 공기가 서늘해짐
뭔가 낮은 야.. 이게 아니라 얘 뭐라니? 의 좀 높은 야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무서움
무서웠어요 이 디테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 김고은 연기 잘하는구나 매 회 느꼈지만 여기서 확 와닿음 ㅠㅠㅋㅋㅋㅋ
"야 말을 알아듣게 해" 친누나 있는데 리얼 고증이네.. 좀 움찔했다
진짜 이장면보고 야소리에 흠칫
야 들었는데 아무 느낌 안 들어서 뭐지 했는데 저게 내가 하는 거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짼데도 저 “야”에서 오금저림 ㅜㅜㅜㅜㅠㅠ
큰언니가 나한테 하던 야랑 똑같아 너무 소름 돋아요
언니만 셋인데 저 느낌표와 마침표 사이의 야는 진짜 첫째 언니 둘째언니에게서 많이 들었던 톤이라 듣자마자 소름돋음
이거 볼때 김고은한테 감정이입 너무되더라ㅋㅋㅋㅋ하.. 한대 쥐어박고싶어
둘째인 나는 언니의 야도 무섭지만
저 "야" 한글자에 순간 개쫄아서 언니 눈치보며 눈마주쳤다 깔게되는 저마음 초공감이다 ...
아ㅋㅋㅋㅋ 무슨 야 인가 궁금했는데 내가 동생들 혼내는 톤이랑 똑같네 ㅋㅋㅋㅋㅋㅋ 댓글들 무섭다는 것도 너무 웃김
김고은씨 도깨비 이후로 또 인생케릭 갱신할듯 ..
”야 말을 알아듣게 해“ 존나 우리언니 보는 거 같아서 소름돋아 너무 무섭다...
우리언니는 “야 말 좀 똑바로 해” 인데...
첫째라서 제목이랑 댓글을 이해못했던거였구나...ㅎㅎㅎㅎ
나도 이해못하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첫째라 이해 못하는중ㅋㅋㅋㅋ 나는 아무 생각 없었는데 다들 무섭다더라...
야! 하는 그 한 음절의 톤을 진짜 잘살렸다. 이건 우연히가 아니라 철저히 평균값으로 계산해서 최적의 톤으로 살린듯
존나신기하다 ㅋㅋㅋㅋㅋ 외동이라 야둥절하고있었는데 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듣자마자 심장이 덜컹 내려앉음,,, 이걸 어케 연기하셨나 진짜 연기잘한다
와 제목 보고 머지,,했는데 진짜 ㅋㅋㅋㅋ대박이네
댓글에 동생들만 모여있네
나는 첫째라 그런가 나랑 말투 개똑같아서 놀람
동생들만 움찔거린게 아님 첫째도 듣고 개놀람 "야 말을 알아듣게 해" 이말 ㄹㅇ 우리 엄마가 나 혼낼 때 하는 멘트임
김고은 연기 지린다🥳
아 이장면 이후에도 셋째의 발암요소 계속됨 ㅠㅠ 😭 이 드라마에서 막내가 언니들 최애이자 약점이자 강점인데.. 막내가 고구마임 핵고구마
@@원주민-d3e 표현의 자유 모르시나요… 좋은 표현은 아니지만 욕도 아니고 쓸 수도 있죠 별게 다 불편하시네요
@@원주민-d3e 이게 자궁을 포궁으로 부르지는 거랑 뭐가 다름 ㅋㅋ 심지어 암환자도 발암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발암고구마라기에는 공감도 되는...
@@원주민-d3e 암걸린 친구도 롤할때 암걸린다고 한 썰 모르냐
@@원주민-d3e 암암암암암암암암 arm arm arm arm
저 톤바뀌는거 씹소름돋음
나는 기분좋아서 용돈주려고하는데
갑자기 동생이 "형 컴퓨터 맛탱이갔어" 했을때
태세전환급
동생들의 저 떨림있는 운니.
아..진짜 동생들웃기네ㅋㅋ내가누나여서 쪼는 느낌을 모르는거구나ㅋㅋㅋ
첫째도 지나가다 가슴이 철렁하는 전설 아니고 레전드 “야“....
첫째라 진짜 동생이 저러면 나도 김고은처럼 똑같이 말할 것 같은데 댓글에 동생들 반응 넘 웃김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세 자매 엄마랑 똑 닮아 보여서 소름돋았음 ㅜ 연기 진짜 잘해
자매간 싸움을 한번이라도 해봤다면
그리고 그 관계속에서 언니가 아닌 동생이라면
보다가 뒷목이 서늘해지는 기분…하..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아무 생각 없이 보고 있는데 동생이 옆에서 야 할 때 존나 언니인 줄... 저분 첫째인가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이거 거의 동생들 ptsd 불어오는 영상ㅋㅋㅋㅋㅋㅋ 동생이 보라고 해서 보러왔는데 넘웃겨ㅠㅠ미안하다동생아,,,사랑해
진심 이장면 너무 소름이야
저 한 단어의 톤이 너무 너무 완벽하다.
어우 개무섭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김고은 연기 오진다 도깨비 이후로 인생케 만난듯…
저 야에서 분위기 제대로 바뀜 ㅋㅋㅋㅋㅋㅋㅋ
야 진짜 개무서워....어릴때 엄마한테 혼나던 말투 다시 재생되는 기분임..
어억 나 심장박동 빨라져,,;;
이상하게 저런 중요한 얘기 하기 전에는 항상 첫째들 기분 좋음.. 그 기분을 내가 얘기 꺼냄으로써 다 망침..
와 순간 심장떨어지는 줄.. 저 "야" 한마디가 우리집 막내로서.. 얼마나 두려웠는지...
가족이라도 야 한마디면 사람이 낯설게 느껴짐 약간 무서움
야 이거 진짜 현실고증임ㅋㅋㅋㅋ
저 톤의 야 는 찐으로 화났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