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즈 전통으로 이어지는 16번 홀의 기원은 1985년 오거스타 마스터스 대회 때 참가한 미국 선수 리 트레비노는 대회 마지막 날에 전날 내린 폭우로 수면이 올라간 16번홀 워터 해저드가 마치 페어웨이 잔디처럼 보여 무심코 샷을 했다가 물수제비 뜨기를 했습니다. 170야드의 파3홀인 16번홀은 워터 해저드가 거의 홀 전체를 감싸고 있어 그 이후 연습 라운드 때 16번홀에서 벌어지는 물수제비 쇼가 전통으로 굳어 지금까지 이여나가고 있습니다!
This is during the practice round. Every players hits their normal shot at the tee box and then walks to the front of the pond on 16 and attempts to “skip” the ball over the water onto the green. Always a lot of fun to watch.
환상적인 샷이네요~
저도 미스샷으로 물수재비 한적있는데 웃기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하고 그랬지요
전통이에요. 예전에 어느선수가 저 16번홀에서 물수제비로 홀인원한 이후에 다들 저기선 물수제비를 한데요
그 선수의 이름은 멕시코의전설 리트레비노입니다 😊
계산된 샷이라니 멋지다
헤드를 지면에서 떼서 출발후 공의 허리와 머리 중간쯤을 까는거져 PGA선수들은 공의 다양한 부분을 컨텍하는 훈련을 많이함
와우~~~~이런샷이 있군요~👍
물수제비에 타고올라가는힘까지 계산된샷?ㅎ 멋지넹ㅋㅋ
ㅋㅋ 저도 초보때 실수한 샷이 물수제비로 핀 가까이 붙여 오케이 받고 버디한 생각이 나네요
그땐 정말 신기방기 했는데....😂
아무리 가까와도 땡그랑 해야 버디인데, 초보 때라니 동반자들이 기분 좋게 해 주셨나봐요. 기분 좋으셨겠어요.
아이언으로 공머리까면 됩니다.
바운드와 거리는 몇번 쳐보면 알지만, 한번에 저렇게하기는 쉽지않죠.
찐 고수
저기 몇미터나 될까요. 영상은 많이 봤는데 괜히 궁금
Look up john rahm at augusta. He skipped a ball over water for a hole in one 😮 The talent to play golf at such a high level is incredible to me!
練習では無く、試合中に、確信してやれる所がすごい!😊
개멋있네..
와우~~!!!
하 이제 물수제비 까지 연습 해야 하나 ㅜㅜ
저게 일부러 한거였군요. 대단!
물수제비샷이 어딧어😂😂😂
원래 저렇게 할려고 친건가 ??? 아님 잘못 맞앗는데 저렇게 된건지 ????
16 Augusta
The Masters tournament in Augusta Georgia.⛳️
저런건 어떻게하는거지?😊
어떻게 하는건지 배우고싶네요
배우지 마세요. 볼값이 너무 많이 들껄요? ㅎㅎ
시작할 때 두 발 각도를 보면 아예 오른쪽을 보고 서 있구요, 그 각도에서 왼쪽으로 많이 당기면 탄도가 낮아지니 그걸 극단적으로 친 것 같네요. 의도한 거로 보입니다.
의도한 거 맞구요... 선수는 누구죠? 브룩스 켑카?
낙다운샷
❤❤❤❤❤❤
마스터즈 : 몰 수 제비 16번홀
가끔은 이런 행운도 있어야 골프하는 재미가 있지요.
물에 빗친 네가 나인가 ? 버디찬스꿈을 꾸는 내가 나인가
비친
Why not just go for the pin in the air ?
프로:아~탑볼 ㅅ....어?오잉?
물수제비 뜨듯이 통통~
볼이 놓인 라이가..
물수제비를 뜨야할 정도의 상황은 아닌데??
미스샷에 이은 럭키로 보임!
김시우가 물수제비샷을 보여주기 쳤는데
"미스샷이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이게 PGA클라스" 라고 다음선수가 보여주는 샷
저기홀은 그게 전통인 대회.....
He topped it 😆 🤣.....certainly wasn't a planed shot .
Yeah it was, that’s what they do
이게 가능해 ㄷㄷㄷㄷ
저 거리면 떨어트리는 게 더 좋지 않나요? 물수제비가 더 정확한가요?
마스터즈 전통으로 이어지는 16번 홀의 기원은 1985년 오거스타 마스터스 대회 때 참가한 미국 선수 리 트레비노는 대회 마지막 날에 전날 내린 폭우로 수면이 올라간 16번홀 워터 해저드가
마치 페어웨이 잔디처럼 보여 무심코 샷을 했다가 물수제비 뜨기를 했습니다.
170야드의 파3홀인 16번홀은 워터 해저드가 거의 홀 전체를 감싸고 있어 그 이후 연습 라운드 때 16번홀에서 벌어지는 물수제비 쇼가 전통으로 굳어 지금까지 이여나가고 있습니다!
@@friendsgolf 아~~ 친절할 설명 고맙습니다.
예전대회때 욘람이 물수제비로 홀인원 하지않았나요?
@@friendsgolf 실제 대회가 아니라 연습라운드 라는거죠?
@@김종기-c8b 마스터즈는 골퍼들 가족들과의 화합의 장이라 연습라운드에서 프로의 가족이 캐디가 되어 즐기는 대회 입니다! 작년에는 16번홀 연습라운드에서 캐디가 물수제비샷으로 가족캐디가 홀인원으로 넣기도 했습니다. 이번 23년에는 존람이 대회에서 1등을 했구요!
水切りショットパーティじゃ‼️
임팩트후 클럽페이스 닫힌걸로봐서 일부러한 샷이 맞는거 같네요
원래 일부러 하는 전통임
연습샷때 16번홀에 선수들이 물수재비 뜨는거
제목에 마스터즈 전통 이라고 써있는데;;
トンボも同じ球打てるよ
I try to hit over the water…it goes in the water
I try to hit in the water…I’d probably ace the damn hole 😂
16번홀은, 그린 경사가 사기여서, 그린에 바로 올리면 백스핀때문에 해저드까지 흘러내리죠.
물수제비가 운빨이긴 한데, 물수제비를 잘한다면 그냥 그린에 올리는거보다 나은 선태일 수도 있죠.
이런거 하나 하나가 마스터스 대회를 유명하게 만드는거네요
무슨소리야 역사가 있어서 이벤트성으로 연습경기때 하는건데
아는척도 적당히해
다시 태어나도 불가능하겠지? 골프공으로 태어나야것다
물수제비공법
이ㅣ정도면
인사하자 ^^
이게 의도해서 친거라고? 세상에나..
물수제비를 어떻게 계산하냐 운이지
탑 볼쳐서 순간 ㅈ 된줄 알았으나 뽀록 럭키샷이 나온거임.
저걸 계산할수가 있나?
Unnecessary risk !
It’s during the practice round. Every pro plays a shot from that spot after hitting their normal practice shot
물 수제비 잘되요
의도된샷이아니고 실수랍니다
ㅋㅋㅋㅋ뭔 실수야 의도된 샷이다 알고 이야기하세요
대회인데 쉬운거루 해야하는거 아닌가
No way
빗맞은거 재수가 좋네여
두번다시 못하는 샷입니다.
Fake?
This is during the practice round. Every players hits their normal shot at the tee box and then walks to the front of the pond on 16 and attempts to “skip” the ball over the water onto the green. Always a lot of fun to watch.
@@davidsteiner3779 thanks
개뽀로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