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키워드쪽 메인 대행사의 문제는 보통 영업할때 다해준다고 거짓말에 가까운 무리한 약속을 하고 일 진행시 약속과 실행에 괴리가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애초에 영업을 안하면 돈을 못버는 구조로 만들어놨기 때문인거같습니다. 잡플래닛 후기만 봐도 영업만 시킨다고 써있더라구요.그러니 거래처만 늘릴려고 하는거같은데 결국 시간을 못내고 영업하러 돌아다니더라구요.그래놓고 자기들끼린 또 업체에서 다맡긴다고 합리화를 하는게 결국 답이 안나오는거 같습니다.그래서 저런 유명 키워드 대행사들이랑은 일을 안하는데 곽팀장님은 이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2가지 유형일 것 같습니다. - 영업을 한 직원이 영업 외 시간에 짬을 내어 운영까지 해야 하는 케이스 - 영업을 한 직원이 따로 있고 운영 직원이 따로 있는 케이스 전자의 경우에는, 사람 바이 사람 역량에 따라 둘 다 훌륭하게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후자의 경우에는, 운영 연속성과 진정성에 있어서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결국 저들은 SMB (중소고객사)들을 대상으로 확률 싸움을 하는 것이며, 수백개의 광고주를 모집해서 돈 안되고, 안 크는것들은 일단 놔두고 그중에서 성장하는 10%만 데리고 전략 고객사로 육성하는게 기본 BM입니다. 그 성장하는 10%에 들면 좋겠지만, 그 성장 과정의 희로애락을 함께할만한지(베팅)는 사람을 보고 결정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marketing0 길게 답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저도 가산디지털단지쪽에있지만 그쪽에 큰 광고대행사 이베이기반으로 큰곳의 잡플래닛 후기 몇천개를 보면 신입에게 전화만 돌리게시키고 콜센터인줄 알았다는 후기가 많더라구요.(잡플래닛이 익명이라 불신하지만 그래도 흐름은 회사의 분위기는 느낄수있다 생각합니다)그 과정에서 많은걸 바라는게 무리겠구나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사실 회의적이긴 한데 이렇게 길게 답변을 주셔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포인트들도 있네요.하나 추가를 하자면 약속한걸 2주넘게 못지키고 연락하면 다른곳 미팅나가서 영업하고있더군요.과연 이사람만의 잘못일까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광고대행사쪽에선 광고주탓을 하고 광고주는 광고대행사를 불만족하는 평행선이 서는 포인트들이 있는데(네이버 광고 및 키워드 gfa정도) 근데 애초에 시스템이 이러면 일반화는 아니지만 대행사가 문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왜냐하면 수많은 거래처중 몇명은 방치되야 운영이 될테니까요.이런부분이 어려운거 같습니다.
보통 키워드쪽 메인 대행사의 문제는 보통 영업할때 다해준다고 거짓말에 가까운 무리한 약속을 하고 일 진행시 약속과 실행에 괴리가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애초에 영업을 안하면 돈을 못버는 구조로 만들어놨기 때문인거같습니다. 잡플래닛 후기만 봐도 영업만 시킨다고 써있더라구요.그러니 거래처만 늘릴려고 하는거같은데 결국 시간을 못내고 영업하러 돌아다니더라구요.그래놓고 자기들끼린 또 업체에서 다맡긴다고 합리화를 하는게 결국 답이 안나오는거 같습니다.그래서 저런 유명 키워드 대행사들이랑은 일을 안하는데 곽팀장님은 이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2가지 유형일 것 같습니다.
- 영업을 한 직원이 영업 외 시간에 짬을 내어 운영까지 해야 하는 케이스
- 영업을 한 직원이 따로 있고 운영 직원이 따로 있는 케이스
전자의 경우에는, 사람 바이 사람 역량에 따라 둘 다 훌륭하게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후자의 경우에는, 운영 연속성과 진정성에 있어서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결국 저들은 SMB (중소고객사)들을 대상으로 확률 싸움을 하는 것이며, 수백개의 광고주를 모집해서
돈 안되고, 안 크는것들은 일단 놔두고 그중에서 성장하는 10%만 데리고 전략 고객사로 육성하는게 기본 BM입니다.
그 성장하는 10%에 들면 좋겠지만, 그 성장 과정의 희로애락을 함께할만한지(베팅)는 사람을 보고 결정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marketing0 길게 답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저도 가산디지털단지쪽에있지만 그쪽에 큰 광고대행사 이베이기반으로 큰곳의 잡플래닛 후기 몇천개를 보면 신입에게 전화만 돌리게시키고 콜센터인줄 알았다는 후기가 많더라구요.(잡플래닛이 익명이라 불신하지만 그래도 흐름은 회사의 분위기는 느낄수있다 생각합니다)그 과정에서 많은걸 바라는게 무리겠구나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사실 회의적이긴 한데 이렇게 길게 답변을 주셔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포인트들도 있네요.하나 추가를 하자면 약속한걸 2주넘게 못지키고 연락하면 다른곳 미팅나가서 영업하고있더군요.과연 이사람만의 잘못일까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광고대행사쪽에선 광고주탓을 하고 광고주는 광고대행사를 불만족하는 평행선이 서는 포인트들이 있는데(네이버 광고 및 키워드 gfa정도) 근데 애초에 시스템이 이러면 일반화는 아니지만 대행사가 문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왜냐하면 수많은 거래처중 몇명은 방치되야 운영이 될테니까요.이런부분이 어려운거 같습니다.
@@traillish 마케팅을 주 재료로 하는 영업 회사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진짜 마케팅 회사이죠. 나중에 기회되시면 저희 회사도 한 번 놀러오세요~ 감사합니다!
느무느무느무 좋은 내용이지 말입니다 🎉❤😊
안녕하세요?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느무느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미소가득한 하루 되세요.건강지키미PM로얄패밀리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광고만 대행해주는 것이 아닌 기획이 있는 대행사가 실력있는 대행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광고주가 기획을 해서 주고 같이 대행사와 고민하면서 운영하는게 제일 베스트겠죠.
귀중한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은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썸내일만 봐도 좋은 강의라고 확신합니다
태우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팀장님 영상마다 정주행 중입니다. 매체사, 랩사, 실행사 등
마케팅 대행사 종류에 대해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앗 2년전에 올려주신
걸 봤어요 😊ruclips.net/video/TM6ZCrJphzA/видео.htmlsi=QyQdCbiKQyG2zWz0
안녕하세요? 간단히 설명드릴께요
매체사는 광고를 운영하는 네이버 카카오같은 회사, 랩사는 대행사 또는 광고주를 대신해 매체사의 매체를 구매운영하는 회사, 실행사는 대행사의 외주를 받아 바이럴이나 상위노출 등 특정 과업)을 수행하는 회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