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만해도 그냥 업뎃만 해줘도 좋다는 사람들 많았는데 역시 사람이 배가 부르면 투정부리는게 심해지는구만 ㅋㅋㅋ애당초 예전에 없는 인력들 넣어서 쿠키런 업데이트 시켜준다고 언급할때부터 알아봤어야지 누굴믿고 현질해서 하드하게 할 생각을 진지하게 함?ㅋㅋ 컨텐츠가 점수따낼려고 달리기 원툴인데 그 협소한 공간 내에서 개발자가 신경쓰면 황밸이 맞춰질거라고 진지하게 믿고 있는건가 ㅋㅋ유저간 pvp 게임도 아니라서 쿠키간 상성도 없고 밴픽룰같은 간단한 방법도 못쓰는 게임에 ㅋㅋㅋㅋ 이런게임에 밸런스 맞추는 방법은 아예 주기적으로 쿠키밴 때려서 강제적으로 메타 순환시켜주는 방법밖에 없는데 이런건 또 싫잖어?ㅋㅋ 아 내가 현질해서 먹은 쿠키 못써먹는건 또 싫고 ㅋㅋ근데 밸런스는 맞춰달라고?
그냥 여력이 안 되는 듯 겜을 이끌어 가거나 부활시킬 맘은 없고 걍 쿠키런 ip때문에 억지로 부여잡고 있는 느낌 애초에 bm설계가 잘못돼서 수익이 많이 나는 구조도 아니고 걍 죽은 게임 섭종하기에는 쿠키런 ip가 전부니까 조금조금 안 죽었다고 시늉하는건데 유저들 혹해서 거기에 돈쓰고 시간쓰고 하는 느낌
진짜 유저들이 간절히 원하는 부스트 선택권, 쿠키,펫 또는 보물 검색기능 등등 편리성 업데이트는 거의 안하고 오로지 밸런스패치랑 진화보물만 추가하는 수준인데 운영이 이게맞나싶음 ㅜ 카쿠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된건 작년 이맘때쯤인데 남들 다 접을때 꾸역꾸역 남은 내가 후회되는 느낌 😢 진심으로 게임에 애정이 있으면 좀만 신경써서 업데이트를 하면 좋겠어요 진짜 이대로면 기존 유저들도 떠나가요..
이게 문제임 진짜 겜을 업뎃할거면 좀 새로운 에피소드라도 내주면서 제대로 해주던가 ㅋㅋ 맵이라곤 최근 재탕맵 하나가 끝이고 신규 컨텐츠나 이벤트가 있는 것도 아니고. 업데이트랍시고 쿠키 점수만 딸깍 조정하는게 끝인데 그 밸런스마저 창을 내지 거기다 메타는 업뎃 때마다 매번 바뀌어서 분명 한달전까지 가장 좋았던 레전더리들은 벌써 퇴물 되있고 ㅋㄱ 걍 카쿠는 접는게 답인듯 기존에 다 맞춰놓은 고인물이면 몰라도 뉴비는 할 이유가 없음
확실한건 대격변 수준의 패치가 한 번 정도 필요한 시점같음 순수하게 이 게임이 재밌고 정들어서 거의 10년간 하고있지만 없데이트 때는 섭종 걱정은 없었는데 애매하게 패치를 해버리니까 이러다 놔버릴까봐 더 걱정임 신맵을 내던가 그게 힘들면, 에피1 말고 다른 에피에도 겨울 맵 처럼 분기마다 맵 패치 해줬으면 좋겠고, 열쇠맵들의 추가 콘텐츠가 필요함 그나마 얼파탑은 난이도 조정하면서 건들려는 기미는 보이는데 코인섬은 그냥 진짜 유기당했음, 코인 획득량을 크게 늘려주던가, 코인섬에도 경쟁 모드를 만들던가, 아니면 신규 유저들을 위한 코인, 경험치를 동시에 수급 할 수 있는 맵으로 리메이크 하던가 해야함 그리고 이제 더 이상의 쿠키 돌려막기는 멈춰야됨 매번 패치로 기존 쿠키 점수만 상향 시켜서 내는데 이럴꺼면 그냥 해적, 피겨같이 유기당한 쿠키들 리워크를 시키는게 낫지 않을까 싶음 물론 신쿠키 출시가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쿠키 디자인이나 능력을 동시에 고민 할 바에는 기존 쿠키 능력만 조정해서 리워크식으로 내는게 더 자주, 지속성이 좋다 생각함 그리고 스킨 시스템을 더 활성화 시켜야함 이제 어느정도 스펙 쌓인 유저들은 현질을 할 필요성을 못 느끼게 됨 크탈 보물만 있어도 크탈 수급에 문제가 없으니 수익을 다른곳에서 추구 해야하는데 딸쇼처럼 신쿠키를 내면서 패키지 상품으로 더 쉽게 획득 하게 해주는것도 좋지만 위에서 나온 문제처럼 신쿠키를 빠르게 빠르게 뽑아낼 수는 없으니 차선책은 스킨팔이임 물론 쿠키런 같은 기록에 예민한 게임에 페이 투 윈 시스템은 넣으면 욕만 먹으니 특능이나 추가 점수 안 달고 퀄리티만 높게 뽑아줘도 스킨 구매하려는 사람은 충분히 많을꺼임 애초에 10년 넘게 서비스한 게임에 스킨 시스템이 얼마전 추가 된 것 자체가 말이 안됨 확실한 수익구조를 만들어야함 여기까지가 객관적으로 필요해 보이는 내용들이였고 지금부턴 그냥 내 주관임 1.보유효과 개편 지금 쿠키런의 보유효과는 플레이 도중 랜덤한 타이밍에 확률적으로 발동됨 물론 모든 보유효과를 원하는 타이밍에 나오게 하는건 빌드 고착화만 시킬 뿐이니 보유 효과를 확률형과 시전형으로 나눠야 한다고 생각함 세레나데, 치어같은 게임에 크게 관여하는 보유효과는 시전형으로 바꾸거나 띄우는 구간을 조정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보탐 구간이나 극초반, 발악 타이밍 같은 때에 나오는 체력형 보유 효과는 개인에게 불쾌함만 줄 뿐이라고 생각함 2.추가적인 콘텐츠의 필요성 지금 쿠키런은 기록 갱신이라는 단 하나의 콘텐츠밖에 없음 그러다보니 쓰던 쿠키만 쓰는거고 이벤트성으로라도 'A급 쿠키만 사용하기', '스테이지5 까지 가장 빠르게 도달하기', ' 한 게임에서 체공시간 가장 오래 달성하기' 뭐 이보다 더 좋은 아이디어는 많겠지만 결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건 아케이드 모드임 가볍게 즐길 콘텐츠가 필요함 3.이벤트의 개편 2에서 약간 이어지는 내용인데 용감한 쿠키 꾸미기 대회, 나만의 쿠키 만들기 등등 게임 플레이 외적의 이벤트도 만들어서 스킨이나, 신쿠키로 내도 괜찮을 것 같음 4.유저 커스텀 맵 솔직히 이것만 내줘도 컨텐츠가 배로 늘어날 것 같음 그냥 내줘 응애
카카오 쿠키런을 약 9년간 해왔고 작년 오늘 환호를 했던 기억이 아직 생생합니다. 점수 인플레들이 심해질 떄도 전 그래도 업뎃을 하는 거에 감사하였지만 목걸이부터 점점 실망스러운 행보들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카카오 쿠키런을 사랑하는 1인으로서 저는 지금처럼 계속 비판 받는 행보를 보일 바에는 "차라리 업데이트를 멈추는 게 낫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업뎃이 멈췄던 7년이 넘는 세월을 전부 겪어왔기에, 게임에 업뎃과 이벤트가 없다는 것이 얼마나 슬픈지 잘 압니다. 하지만 최소한 그 시절에는 밸런스에 대한 비판이 지금보다 크지 않았고, 오히려 업데이트가 없었기에 뉴비들도 여유로이 보물을 맞추고 성장할 수 있었고, 고수들은 여러 빌드 등을 탄생시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업데이트가 없다는 것에 "언제 서비스 종료를 당할지 모른다"는 불안해 하는 의견도 있었고 저 또한 그러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불안은 작년 오늘과 11주년 대규모 업뎃으로 완전히 날린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번엔 정말로 다시 그 걱정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정말로 계속 이런 행보를 보이다가 결국 섭종을 하지 않을까?". 물론 아직은 섭종을 할 수준까진 아닙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이러한 실망스러운 행보만을 보인다면 저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비록 비판적인 얘기를 쭉 썼지만 저는 여전히 카카오 쿠키런을 사랑하고, 제 인생 게임이라 당당히 말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게임이 잘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다시 카쿠를 살리려고 카톡 등에 광고를 뿌리는 것도 저에겐 감동적이였습니다. 부디 개발자 분들께서 이번 밸패와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서 현명하게 판단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난 그래도 업뎃이라도 해주는게 감사한데.. 유저들이 원하는 방향대로 패치 해주는것도 있기도하고 게임의 문제점을 지적하는것은 좋지만 불평만 하다가 다시 업뎃 멈출까봐 난 그게 더 무섭다😢 카쿠가 오래갔으면 좋겠음 ㅠㅠ 지금 밸런스가 엉망이긴 하지만 다른 쿠키런 아이피(오븐,킹덤,새로개발중인게임) 때문에 카쿠는 많이 신경쓰지 못할거같기도 하고 ㅠㅠㅠㅠㅠ 그냥 장수해라 ㅠㅠ
진짜 밸런스 패치 가끔씩 해 주는 건 재밌고 좋은데 저번 달처럼 혼란스럽게 계속 마구잡이로 밸패하다가는 유저들 지쳐서 다 떠남 나도 쿠키런 밸패 때문에 점점 힘들고 별로 안 하고 싶어짐 깨분용 때도 ㄹㅇ 원래 점수 7억 이렇게 찍히다가 7천만 점 찍혀서 점수 쭉쭉 오르는 게 눈에 안 띄니까 하기 싫어졌었음
솔직히 영상에 나온 키위조합처럼 점수가 9억 나오다가 낮아졌다는건 오바임 그러다가 오븐처럼 나중엔 몇천억점 가볍게 나오게 됌 통조림이나 커피 드링크 만든사람도 몇없지만 8년만에 업뎃인데 신쿠키 딸쇼 하나가 끝인게 너무 아쉬움 9,10년 지났으면 에피 6이랑 새 L등급 줄때도 됐는데 좀 그럼ㅡㅡ
효진님 이런 영상을 업데이트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전 비록 라이트 유저지만 이런 초보유저도 저런 생각을 들게 합니다. 오래 게임을 할 수 없는 시간적 제약이 있는데도 대성을 노리고 없는 크탈. 현질을 해서 캐릭에 좀 익숙해지고 기갱을 하면 또 다른 패치가 나오고.. 보물은 묻히고..
과금을 한번도 안 해본 나로서는 아무 생각이 없다… 오히려 좋음 원래 쿠키런 재미없는 게임이라 계속하긴 힘들고(물론 나는 그냥 하지만ㅎ) 쿠키들 귀여워서 모으고 기록 세우는 재미로 하는데 그래도 업뎃하면 계속 기록 나와서 더 하고 싶어지자너 물론 너무 높아져서 예전처럼 1/10로 줄이는 일이 발생하면 문제겠지만… 근데 쿠키런의 전성기는 이미 내가 초딩이였을 때쯤 끝났다고봄… 지금은 성인이고,, 요즘도 조금씩 하는 친구들이 있긴하지만 (아닌가? 지금도 인기 있나?)
1년전만해도 그냥 업뎃만 해줘도 좋다는 사람들 많았는데 역시 사람이 배가 부르면 투정부리는게 심해지는구만 ㅋㅋㅋ애당초 예전에 없는 인력들 넣어서 쿠키런 업데이트 시켜준다고 언급할때부터 알아봤어야지 누굴믿고 현질해서 하드하게 할 생각을 진지하게 함?ㅋㅋ 컨텐츠가 점수따낼려고 달리기 원툴인데 그 협소한 공간 내에서 개발자가 신경쓰면 황밸이 맞춰질거라고 진지하게 믿고 있는건가 ㅋㅋ유저간 pvp 게임도 아니라서 쿠키간 상성도 없고 밴픽룰같은 간단한 방법도 못쓰는 게임에 ㅋㅋㅋㅋ 이런게임에 밸런스 맞추는 방법은 아예 주기적으로 쿠키밴 때려서 강제적으로 메타 순환시켜주는 방법밖에 없는데 이런건 또 싫잖어?ㅋㅋ 아 내가 현질해서 먹은 쿠키 못써먹는건 또 싫고 ㅋㅋ근데 밸런스는 맞춰달라고?
한번에 이해되네
처음엔 숨만 붙여달라고 하다가 이젠 완치시켜 달라는거구나
그냥 여력이 안 되는 듯
겜을 이끌어 가거나 부활시킬 맘은 없고 걍 쿠키런 ip때문에 억지로 부여잡고 있는 느낌
애초에 bm설계가 잘못돼서 수익이 많이 나는 구조도 아니고
걍 죽은 게임 섭종하기에는 쿠키런 ip가 전부니까 조금조금 안 죽었다고 시늉하는건데 유저들 혹해서 거기에 돈쓰고 시간쓰고 하는 느낌
맞죠 그냥 전통성을 위해 억지로라도 산소호흡기 달고 살려두는 느낌. 이미 데브는 다른 게임에 다 투자를 하고 있죠 쿠오븐, 쿠킹덤, 마녀의성 신규 게임이 너무 많이 나왔으니...
그러고보니 오늘이 카쿠가 업뎃을 다시한지 1년이 되는 날이군요
ㅂ..벌..써..?
벌써 그렇게 됨??
진짜 유저들이 간절히 원하는 부스트 선택권, 쿠키,펫 또는 보물 검색기능 등등 편리성 업데이트는 거의 안하고 오로지 밸런스패치랑 진화보물만 추가하는 수준인데 운영이 이게맞나싶음 ㅜ 카쿠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된건 작년 이맘때쯤인데 남들 다 접을때 꾸역꾸역 남은 내가 후회되는 느낌 😢 진심으로 게임에 애정이 있으면 좀만 신경써서 업데이트를 하면 좋겠어요 진짜 이대로면 기존 유저들도 떠나가요..
이거라도 해달라며 ㅋㅋㅋㅋ 재미요소 추가만으로 좋은거임 적자보면서 업뎃하는데
솔직히 이런게 운영해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함 섭종하면 찾지도 못하는 겜인데
1년 동안 매달 꾸준히 업데이트 한 것만으로도 우린 감사해야 할 입장이잖어... 이미 버렸던 게임 다시 운영해준다는데
신캐 만들어줘 밸런스 패치 꾸준히 해줘 겨울 특집 맵도 열어줘 스킨도 만들어줘 보유효과 on off도 만들어줘 부스트 자동 돌리기도 만들어줘 다해줬잖아 너무 큰걸 바라는거 아님?
@@haengsangkkun물론 업뎃전보다는 나은 게 맞는데 2025년게임에 너무 당연한 편의성패치고
신캐라고 해봤자 딸크 하나 나왔다 야..
밸패는 뭐 처음에야 신선했지 걍 한달에 한번씩 기존 캐릭 돌려막기 하면서
최점만 무한 인플레
흠 ㅋㅋㅋㅋ
이게 문제임 진짜 겜을 업뎃할거면 좀 새로운 에피소드라도 내주면서 제대로 해주던가 ㅋㅋ 맵이라곤 최근 재탕맵 하나가 끝이고 신규 컨텐츠나 이벤트가 있는 것도 아니고. 업데이트랍시고 쿠키 점수만 딸깍 조정하는게 끝인데 그 밸런스마저 창을 내지 거기다 메타는 업뎃 때마다 매번 바뀌어서 분명 한달전까지 가장 좋았던 레전더리들은 벌써 퇴물 되있고 ㅋㄱ 걍 카쿠는 접는게 답인듯 기존에 다 맞춰놓은 고인물이면 몰라도 뉴비는 할 이유가 없음
스토리가 나오는 것도 아니야.
새로 컨텐츠가 생기는 것도 아니고 신쿠는 딸쇼하나가 끝이고 에피소드 새로 내는 것도 아니고 ㅋㅋ 투자해서 새로운 컨텐츠 만들 생각은 없고 하기 쉬운 보물이랑 쿠키 점수 조정 딸깍만 해서 돈만 대충 땡기겠다는 마인드가 ㅋㅋ
팩트는 10년동안 버려둔 게임 붙들고있던 악귀들이 업데이트좀 이상하게 한다고 접을일은없다는거임
@@에피네팩트는 악귀들만 남으면 업뎃 다시 끊기는건 시간문제라는거임
우리가 어느정도 목소리 안 내면 안된다는뜻
겜업데이트를 적자 때문에 접은건데 이정도 해주는 것만으로 감사해야함
@@으음-w1f오븐처럼 스토리는 안나와도 양심적으로 9년만에 새로운 L등급쿠키랑 새로운 에피소드 하나라도 줘면 좋겠다
어째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인플레 심해지는거는 다르지 않네요
10년전에도 업뎨이트 될 때마다 몇 천만 단위로 점수 뛰고 하다가 깨용분 때 토막내 버렸는데 지금 또 그 사단 날까봐 무섭네요..
통조림 하향보다 다른 1티어 보물들 수치를 상향시키는 게 더 효율적일듯합니다 하향시켜버리면 통조림 3개 대성시킨 사람들 보상이랑 롤백 문제 때문에 좀 힘들거같아요
@@DdddDd-ni3bd비유가.. 쿠키런이 너프로 벨런잡는겜임? 버프로 잡는겜이지
유틸 능력치는 진짜 조심스럽게 건들어야함
점수는 어차피 우상향중이라 그나마 낫긴함
확실한건 대격변 수준의 패치가 한 번 정도 필요한 시점같음 순수하게 이 게임이 재밌고 정들어서 거의 10년간 하고있지만 없데이트 때는 섭종 걱정은 없었는데 애매하게 패치를 해버리니까 이러다 놔버릴까봐 더 걱정임 신맵을 내던가 그게 힘들면, 에피1 말고 다른 에피에도 겨울 맵 처럼 분기마다 맵 패치 해줬으면 좋겠고, 열쇠맵들의 추가 콘텐츠가 필요함
그나마 얼파탑은 난이도 조정하면서 건들려는 기미는 보이는데 코인섬은 그냥 진짜 유기당했음, 코인 획득량을 크게 늘려주던가, 코인섬에도 경쟁 모드를 만들던가, 아니면 신규 유저들을 위한 코인, 경험치를 동시에 수급 할 수 있는 맵으로 리메이크 하던가 해야함
그리고 이제 더 이상의 쿠키 돌려막기는 멈춰야됨 매번 패치로 기존 쿠키 점수만 상향 시켜서 내는데 이럴꺼면 그냥 해적, 피겨같이 유기당한 쿠키들 리워크를 시키는게 낫지 않을까 싶음 물론 신쿠키 출시가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쿠키 디자인이나 능력을 동시에 고민 할 바에는 기존 쿠키 능력만 조정해서 리워크식으로 내는게 더 자주, 지속성이 좋다 생각함
그리고 스킨 시스템을 더 활성화 시켜야함 이제 어느정도 스펙 쌓인 유저들은 현질을 할 필요성을 못 느끼게 됨 크탈 보물만 있어도 크탈 수급에 문제가 없으니 수익을 다른곳에서 추구 해야하는데 딸쇼처럼 신쿠키를 내면서 패키지 상품으로 더 쉽게 획득 하게 해주는것도 좋지만 위에서 나온 문제처럼 신쿠키를 빠르게 빠르게 뽑아낼 수는 없으니 차선책은 스킨팔이임
물론 쿠키런 같은 기록에 예민한 게임에 페이 투 윈 시스템은 넣으면 욕만 먹으니 특능이나 추가 점수 안 달고 퀄리티만 높게 뽑아줘도 스킨 구매하려는 사람은 충분히 많을꺼임 애초에 10년 넘게 서비스한 게임에 스킨 시스템이 얼마전 추가 된 것 자체가 말이 안됨 확실한 수익구조를 만들어야함
여기까지가 객관적으로 필요해 보이는 내용들이였고 지금부턴 그냥 내 주관임
1.보유효과 개편
지금 쿠키런의 보유효과는 플레이 도중 랜덤한 타이밍에 확률적으로 발동됨 물론 모든 보유효과를 원하는 타이밍에 나오게 하는건 빌드 고착화만 시킬 뿐이니
보유 효과를 확률형과 시전형으로 나눠야 한다고 생각함
세레나데, 치어같은 게임에 크게 관여하는 보유효과는 시전형으로 바꾸거나 띄우는 구간을 조정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보탐 구간이나 극초반, 발악 타이밍 같은 때에 나오는 체력형 보유 효과는 개인에게 불쾌함만 줄 뿐이라고 생각함
2.추가적인 콘텐츠의 필요성
지금 쿠키런은 기록 갱신이라는 단 하나의 콘텐츠밖에 없음
그러다보니 쓰던 쿠키만 쓰는거고
이벤트성으로라도 'A급 쿠키만 사용하기', '스테이지5 까지 가장 빠르게 도달하기', ' 한 게임에서 체공시간 가장 오래 달성하기' 뭐 이보다 더 좋은 아이디어는 많겠지만 결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건 아케이드 모드임 가볍게 즐길 콘텐츠가 필요함
3.이벤트의 개편
2에서 약간 이어지는 내용인데 용감한 쿠키 꾸미기 대회, 나만의 쿠키 만들기 등등 게임 플레이 외적의 이벤트도 만들어서 스킨이나, 신쿠키로 내도 괜찮을 것 같음
4.유저 커스텀 맵
솔직히 이것만 내줘도 컨텐츠가 배로 늘어날 것 같음 그냥 내줘 응애
오히려 통조림에 붙어있는 모젤이나 기타 곰젤추 옵션들 처럼 버프가 필요한 애들이 따로 있는데 이미 좋은 옵션만 계속 올려버리고.. 수치 변경만 하면서 테스트 안 한 티만 왕창 내고,, 밸런스 팀이 게임을 해본 적은 있는지 의심이 갈 정도네요
롤토끼 버프 때 현질한 사람들한데 환불해 줘야 한다는 댓글이 많은데 카쿠는 현질유도도 적고 데브는 버그 수정한 것뿐임. 현질한 거 환불해 달라는 건 12.3계엄 성공할 줄 알고 달러 산 사람들이랑 똑같은 거임. 꼬우면 현질 안했으면 됌.
솔직히 무한런인데 롤백 시킬줄 알았잖아
크탈 500개도 줬자나
누가봐도 떨어질 타이밍에 가즈아 하면서 풀매수 때린걸 얼마나 더 챙겨줘야하는데..
통조림 이속이 2배인거 보니까 모젤추도 2배가 아닐까 의심됨 ㅋㅋㅋ 표기를 믿기가 어렵네요 이제
통조림 이속10~12 정도로 너프
시나몬롤 토끼 버프 이후 9시간 내 지른 사람들 환불, 통조림 진화 보물 보유자들에게 추가 보상or 재화 환불
이정도는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카카오 쿠키런을 약 9년간 해왔고 작년 오늘 환호를 했던 기억이 아직 생생합니다. 점수 인플레들이 심해질 떄도 전 그래도 업뎃을 하는 거에 감사하였지만 목걸이부터 점점 실망스러운 행보들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카카오 쿠키런을 사랑하는 1인으로서 저는 지금처럼 계속 비판 받는 행보를 보일 바에는 "차라리 업데이트를 멈추는 게 낫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업뎃이 멈췄던 7년이 넘는 세월을 전부 겪어왔기에, 게임에 업뎃과 이벤트가 없다는 것이 얼마나 슬픈지 잘 압니다. 하지만 최소한 그 시절에는 밸런스에 대한 비판이 지금보다 크지 않았고, 오히려 업데이트가 없었기에 뉴비들도 여유로이 보물을 맞추고 성장할 수 있었고, 고수들은 여러 빌드 등을 탄생시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업데이트가 없다는 것에 "언제 서비스 종료를 당할지 모른다"는 불안해 하는 의견도 있었고 저 또한 그러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불안은 작년 오늘과 11주년 대규모 업뎃으로 완전히 날린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번엔 정말로 다시 그 걱정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정말로 계속 이런 행보를 보이다가 결국 섭종을 하지 않을까?". 물론 아직은 섭종을 할 수준까진 아닙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이러한 실망스러운 행보만을 보인다면 저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비록 비판적인 얘기를 쭉 썼지만 저는 여전히 카카오 쿠키런을 사랑하고, 제 인생 게임이라 당당히 말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게임이 잘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다시 카쿠를 살리려고 카톡 등에 광고를 뿌리는 것도 저에겐 감동적이였습니다. 부디 개발자 분들께서 이번 밸패와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서 현명하게 판단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근데 누가봐도 문제가있는 버그를 보고 그에 맞춰 현질한다는건 정말 용감한거임ㅋㅋㅋㅋ
게임이 2월부터 천천히 익사했다고 보면 됨
초등학생때였지만 3억점을 내다가 어느샌가 갑자기 3천만점대가 나와서 실망하고 그다음부터 안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렇게 다시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통조림 17퍼센트는 진짜 어이가 없네요
2:57 ㄹㅇ 공감ㅋㅋㅋ 점수 올라가는거 확 눈에 띄게 줄어들으니 개노잼돼버림
카쿠는 매출 안나오니 인력 투자 안하는건 이해갑니다.. 다만 이건 도가 지나치잖아요.. 1분기에 1번이라도 오븐 맵 복사 붙혀넣기 하더라도 괜찮으니
1분기에 1번이라도 신에피 나왔으면.. 좋겠네요... 신에피 나올 생각이 없다면, 밸런스라도 잘 맞추던가요..
이해하신다면서 이해를 못하시는데요 ㅋㅋ
1분기에 1번 신에피 업뎃은 전성기 시절에도 안했는데 겜안분 미쳤노 ㅋㅋ
@@파벨네드베드 어? 전성기 시절에 안해봐서 몰랐어요 죄송합니다 ㅠㅠ
ㄹㅇ 처음에 시나몬 4억보고 대성시도하고 있었는데 롤토끼 롤백되면서 잠수패치로 너프때려서 재화 싹다 날아간거 너무 화났어요...
아니 이미 망하고 죽어있는 게임에 숨 불어넣어줘서 그나마 나아졌는데 배불러 터져가지고 고마워하질 읺고 회사탓만 하네. 수익이 안나도 유저 챙겨달라? 뭔 개소린지ㅋㅋ
맵이나 신쿠키를 좀 내든가 맨날 뭐 재탕 재탕 이벤트도 재탕재탕 저는 이미 떠난지 꽤 됨...
난 그래도 업뎃이라도 해주는게 감사한데.. 유저들이 원하는 방향대로 패치 해주는것도 있기도하고 게임의 문제점을 지적하는것은 좋지만 불평만 하다가 다시 업뎃 멈출까봐 난 그게 더 무섭다😢 카쿠가 오래갔으면 좋겠음 ㅠㅠ 지금 밸런스가 엉망이긴 하지만 다른 쿠키런 아이피(오븐,킹덤,새로개발중인게임) 때문에 카쿠는 많이 신경쓰지 못할거같기도 하고 ㅠㅠㅠㅠㅠ 그냥 장수해라 ㅠㅠ
유저들한테 내기전에 제대로 실험을 하고 내야지 이게 뭐하는거야 그리고 기속 18퍼보물은 아니지 다 꼬접해버리지
카쿠운영진은 유저와 소통하라!
진짜 밸런스 패치 가끔씩 해 주는 건 재밌고 좋은데 저번 달처럼 혼란스럽게 계속 마구잡이로 밸패하다가는 유저들 지쳐서 다 떠남 나도 쿠키런 밸패 때문에 점점 힘들고 별로 안 하고 싶어짐 깨분용 때도 ㄹㅇ 원래 점수 7억 이렇게 찍히다가 7천만 점 찍혀서 점수 쭉쭉 오르는 게 눈에 안 띄니까 하기 싫어졌었음
솔직히 영상에 나온 키위조합처럼 점수가 9억 나오다가 낮아졌다는건 오바임 그러다가 오븐처럼 나중엔 몇천억점 가볍게 나오게 됌 통조림이나 커피 드링크 만든사람도 몇없지만 8년만에 업뎃인데 신쿠키 딸쇼 하나가 끝인게 너무 아쉬움 9,10년 지났으면 에피 6이랑 새 L등급 줄때도 됐는데 좀 그럼ㅡㅡ
걍 뇌절하는 느낌임
오븐브레이크에서 긁어와도 좋으니 에피소드6이나 새로운 L급쿠키 이런 색다른 콘텐츠도 원했는데 이럴 여유까지는 없나봐요
피해 본 사람을 특정하기 힘들어 어떻게 보상을 받을지나 궁금하네요
마냥 점수대를 올리고 줄이는 것 보다는 다양한 조합이 서로 비슷한 점수가 나오는 방향으로 패치했으면 좋겠어요
이쯤되니 패치 당일날 어떤 보물을 축복하듯 크리스탈을 탕진하기가 너무 무서워지는군요😂
통조림 9퍼로 바꾸고 롤토끼 때문에 커피 진화시킨 사람&통조림 진화시킨 사람들에게 신비한 조각을 주는게(대성/일반성공 차이 둬서)....그나마 앞으로 먹을 욕을 덜먹고 끝낼 수 있는 방법 아닐까....?
진짜 시나몬 카드케이스 대성공 3개 만드느라 마법가루 6만개 크리스탈 700개 썼는데 정작 돌아온건 크리스탈 500개😂 진짜 그뒤로 접속 잘 안함
저는 다행히도 오븐브레이크만 달려서 다행이지만 진짜 충격이네요...
인정...
오븐브레이크 부러워요😢😢
저도 오븐 가끔 서브겜으로 하고있지만 요새는 진짜 오븐이 더 재밌더라고요..ㅠ
근데 뭐... 유저들이 뭐 어쩔 건데... 돈도 안 되는 게임 이렇게라도 운영해주니 감사하다고 해야지... 2016년처럼 다시 방치할 수도 있잖아
카쿠는 솔직히 본인들 키워 준 유저들에 대한 팬서비스라고 생각하는데 자꾸 과금유도를 해 버리면 피곤함
효진님 이런 영상을 업데이트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전 비록 라이트 유저지만 이런 초보유저도 저런 생각을 들게 합니다. 오래 게임을 할 수 없는 시간적 제약이 있는데도 대성을 노리고 없는 크탈. 현질을 해서 캐릭에 좀 익숙해지고 기갱을 하면 또 다른 패치가 나오고.. 보물은 묻히고..
시나몬롤 토끼는 근데 유저가 더 이해 안됨... 애초에 버그인 줄 알았으면 어차피 데브에서 롤백시킬 거를 알았을텐데 그거를 위해서 보물을 대성공시키고 현질을 하는 건 뭐임? 그래놓고 크리스탈이 날라갔네, 마법가루가 날라갔네 하는거는 이해가 안됨
오븐꼴 나는건 시간문제 거의 다옴 ㅋㅋ
지들 주제를 모르노 ㅋㅋㅋ
영상 감사합니다. 매번 밸런스패치 할 때마다 제대로 플레이를 해보지 않고 낸다는 느낌을 받아왔었는데 이번 패치는 정도가 너무 지나쳤죠.. 앞으로의 밸런스패치는 여러번 검토하고 플레이해보고 신중하게 내주셨음 좋겠습니다.
사실상 목걸이가 정상화된 이유도 인플레가 개심해서 ㅋㅋㅋㅋ
작년 이맘때쯤에 의적맛 버프시켜서 쿠키런을 거지키우기로 바꿔버렸을 때부터 알아봤다 차라리 업뎃 없었을 때가 난 갠적으로 혼란스럽지 않고 좋았음
동체시력 나쁘면 하지 말라는 보물
개인적으로 통조림은 판단미스가 아닌 말그대로 표기오류라서 보상 안줘도 될거같은데
보물 한개에 18%는 흠… 그나마 속도증가라서 난이도랑 비례하는건 다행인가 싶기도
이번 통조림이나 롤토끼에서 확 터진것 뿐이지 지금까지 업뎃 재개한 시점부터 인플레가 점점 빨라지는걸 극히 체감했습니다 다른게임도 아니고 카쿠에서 인플레때문에 하드리셋을 했으면서 인플레를 안잡는 이유를 통 모르겠습니다
이건 업데이트되면서 우려했던 상황임 근데 없데이트보단 차라리 이게남..
기본적으로 점수 런게임인데 카쿠 업데이트는 그런 면의 기술적 생각이 아예 결여되어 있단 생각이 많이 든다.. 오븐을 보고 배웠으면.
그래도 양파런만 할때보단 훨씬.. 낫지않나요?...
양파 마카롱 팬케이크...
난 그때가 나은데
@@gasdebel-깨용분때 쿠키런을 삭제하면서-
업뎃 전에 테섭 하루만 열어줘도 버그 엄청 찾을건데...
제 추측인데 그냥 데이터에 숫자만 대충 바꾸고 '업댓 끝!'이러는거 같아요 ㅋㅋ
실험하거나 고민해가면서 하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숫자만 대충 바꾸고 끝내는 ㅋㅋㅋ
시나몬롤 토끼 진화보물도 알고보니 막 물약회복 25퍼 이지랄 났을수도?
업뎃 해주는거 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자 또 잠수함 노패치 할줄 알고 그러냐
이런식이라도 난 해줘서 고마운데 현질안해도 언젠간 따라잡을수있으니 뭐라도 내줬으면
과금을 한번도 안 해본 나로서는 아무 생각이 없다… 오히려 좋음 원래 쿠키런 재미없는 게임이라 계속하긴 힘들고(물론 나는 그냥 하지만ㅎ) 쿠키들 귀여워서 모으고 기록 세우는 재미로 하는데 그래도 업뎃하면 계속 기록 나와서 더 하고 싶어지자너 물론 너무 높아져서 예전처럼 1/10로 줄이는 일이 발생하면 문제겠지만… 근데 쿠키런의 전성기는 이미 내가 초딩이였을 때쯤 끝났다고봄… 지금은 성인이고,, 요즘도 조금씩 하는 친구들이 있긴하지만 (아닌가? 지금도 인기 있나?)
애초에 제대로 할 생각 없었던거 아님? 버렸던 게임인데 무ㅜ
브금 딜레이 버그도 있던데
수치딸깍 한달에 3쿠키하는데 검수도안함,,
크리스탈 보물이 별루 없어서 현질 좀 하고 시나몬 보물 대성공 3개 만들고나서 바로 시나몬맛 쿠키 하향;;,롤토끼도 롤백하면서 잠깐 현타 왔던 기억이 나네요.....
근본이고 뭐고 그냥 다 잃어버린지 오래인 카쿠 이번 패치 사고가 타격이 좀 클듯
어차피 예전부터 돈쓰는 사람도 없는데 뭐가 타격이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끈난게임 막장패치도 나쁘지 않던데 ㅋㅋㅋ 요즘 쿠키런에 현질하는 흑우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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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되는게임 꾸준히 업데이트 해주는걸로 감사해야지 ㅋㅋ
커피드링크 젠장...
8월쯤부터 시나몬존버중이었는데 7시간만에 싹식음
참 뭐하나 실수했다고 바로 나락가노 ㅋㅋㅋㅋ
지금 댓글 말고 고객센터로 많은 문의를 개속 넣어야합니다 보상과 통조림 속도9% 다시 너프 그의 따른 재화,보상을 해달라고 문의를 넣어야합니다
난 돈만 버느라 업뎃이고 뭐고 업뎃 안 하던 카쿠 그대로 하는중
솔직히 편의성 패치는 꾸준히 하고 있으니 상관없고 버린 게임이었던걸 생각하면 밸패에도 딱히 크게 신경 안쓰지만 12월 업뎃은 좀 ㅋㅋㅋ
점수작에 목숨거는 사람이 많네 ㄷㄷ 그냥 즐겜하면 맘 편한데
ㅇㅈ
요즘 손이 안가긴 함
커피만든사람들은 버그로 짜피 패치될거아는데도 만든거아님?
카쿠 이미끝난거아니냐는 나쁜말은ㄴㄴ
이제는 쿠키런 . 하기가 싫어집니다.. 솔직히..
애초에 얘네 카쿠 버리고 쿠킹덤에 올인한지 꽤 됬을텐데
신창섭을 데브로
시나몬하고 롤토끼 버프때 진짜 재밌었는데 너프 때리고
지금 아예 노잼이라 안하는중..
시나몬은 뭔 죄냐..
실수 가지고 겁나 뭐라하네
무료게임 좀 신경써줬더니 욕만처해대는데 얼마나 직원들은 벌레처럼 보일까 ㅋㅋ
소신발언:ㅇㅈㄹ로 업댓할거면 차라리 업댓전 양파맛쿠키 전성기 시절로 롤백해라
7년 됐는데 요즘 업데 너무 자주해
현질을 부추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