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음반 만들고싶어하는 분들께 피와 살이 되는 말씀해주셨네요! 이게 현실이죠! 기획사에서도 소속가수음반낼땐 음반수익 기대 안 하고 일종의 명함용도로 쓰죠 ㅎ 행사나 방송출연수익이 더 크니까요. 그래도 자신있게 자기음반 내시길바랍니다. 자꾸하다보면 음악인맥이 생기는거고 그들을 통해 배우는게 많으니까요^^ 그리고 지금의 음원수익구조는 반드시 고쳐져야합니다. 음악인들이 단합이돼야 이룰수 있긴한데 음악인들이 단합이 잘 안 되는것도 현실적인 어려움이죠…
이게 아이러니 한게 만약 국내 내수시장이 탄탄하다면 일본처럼 망해 갔을거예요. 내수가 너무 튼튼하면 해외시장 거들떠 보지 않았겠죠. 이런 더러운 시스템이 아이러니 하게도 해외시장쪽으로 눈을 돌리게 되었고 지금은 bts 블랙핑크 전부 빌보드에 올라가는 쾌거를 했잖아요 ㅎㅎ 뭐 세기말에 가수 김범수가 자기 노랠 영어버전으로 발매해서 빌보드에 올라간 전적은 있지만 국내 팬들은 극소수만 알고 있다 한침 뒤에 연예인 종합채널 같은곳에서 발표해서 그때 국내팬들이 알게 된 사실
@@user-np6qr1jr4h 우리나란 해외처럼 노래제목에 프로듀서 /작곡가 이름을 안적어줘요 제목란 보시면 힙합 제외하곤 그냥 아이돌이면 아이돌 가수 피쳐링등등 그게 끝이에요. 해외 디제이겸 프로듀서들은 다 자기이름으로 곡이 나오고 오히려 보컬이 피처링으로 가는 경우도 많죠.
이런 현실이 두려워서 초4 때부터 음악에 관심을 가지고 중학생 때 부터 작곡가를 꿈꿨었는데 고1인 지금 주변에서 공부를 하라셔요.. 작곡, 작사, 노래부를 때가 제일 행복한데 어느 진로를 선택해야 맞는건지..경영인지 작곡인지..이런 걱정을 몇 년 째 갖고 살아서 그런가 너무 멋지게 보여요! 지금은 힘들더라도 앞으로 화이팅 하셔서 꼭 유명 작곡가가 되시길 바래요
저도 음악인의 길을 걷고 싶었던 고 1인데, 현실적으로 음악을 하기에는 너무 힘들다는 부모님과 저의 의견으로 일단은 학업에 열중하고 있어요. 공부를 하다 보면 새로운 꿈을 찾을 수도 있고, 그게 아니더라도 안정적인 수익을 얻으면서 편안한 상태로 음악 활동을 하는 방법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공부를 하면서 저만의 꿈이 생겼고, 그러면서도 음악의 꿈을 포기하지는 않았어요. 너무 고민하지 말고 지금 나이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화이팅하세요오!
음원플랫폼도 음원쇼핑몰로 만들어서 쿠팡 같이 한곡당 가격을 판매가로 지불해야합니다 상업용(노래방)은 한번 끝까지 다운로드,스트리밍 될경우 100원정도 ,개인은 영구 판매로 1000원 이상으로 판매해야할것 같습니다.식당은 개인소장으로 간주하여 자기 식당에서는한곡당 1000원으로 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합니다
저도 자세하게는 모르는 상황이라 저작권 협회에 문의를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 유튜브에 올리는 것들은 저작권 등록이 안된 상황이라 유튜브 수익을 모두 올리신 분이 받으실거구요, 나중에 저작권 등록이 되면 수익이 분배되거나 막히게 될거에요! 중요한건 작곡에 참여를 했는가, 그 비중이 어느정도인지를 입증하는게 중요하고 먼저 음원을 발매해서 저작권 등록을 해놓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떻게든 제작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보편적으로 유통사는 30%,작사,작곡,가수 70% 배분할수 있습니다. 유통사는 계약에 따라 광고비가 들어가면 50;50으로 할수도 잇습니다. 문제는 저작권 판매료를 유통판매사에게 제공할시에 가격을 한곡당 적어도 1000원 이상 정해놔야 수익이 됩니다. 한곡 듣는다는 개념이 아니라 판매개념으로 가야 문제가 해결 될 것입니다. 생계비 보호를 위하여 가수가 유통할경우 노래 한곡당 가격을 정하여 판매하셔야 합니다. 몇번하다보면 룰이 될 것입니다
늦게나마 질문드려도 될까요? 꼭 앨범같은 형태로 발매해야 저작권 등록이 되는건가요? 브금이라던가 비트같이 가사없이 작곡만 한다면 또는 작곡작사를 했지만 음원으로 발매하지 않고 유튜브에 올린다던가 멜론에 등록을 부탁할 수 는 없는건가여?? 그리고 님은 앨범형태라면 노래도 다 직접 불러서 녹화해서 한 거일텐데 녹화나 작곡장비같은건 어떤걸 사용하셨나요??
저작권 등록의 기본 전제는 '공식적으로 발매된 음원인가' 이구요, 이는 '유통' 단계 부터 시작인 것 같습니다. 유통은 멜론같은 음원 사이트에 직접 할 수도 있는 것 같지만 음원을 모든 음원 사이트 등에 유통시켜주는 유통사를 통했구요, 유튜브는 유통사는 아닌 것 같습니다. 노래 다 직접 불러서 녹음하고 튠 믹싱 마스터링 다 작업 거쳤구요, 스튜디오 마다 장비가 다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월정액 규정은 위법,사기,기만당할 소지가 있습니다.투명한 배분이 어렵습니다. 각자 제품에 대하여 판매수에 따라서 판매가를 지급받을 권한이 있을 것입니다 한곡을 다운로드,스트리밍이 되면 음원을 제공한 가수에게 계약한 70%제공해야합니다. 70%에서 3인이 분배하면 될것입니다.
40000번이라고요???40000번에 10000원???유명 작곡가들 돈잘버는건 천운이였던건가???노력한거에비해 너무 적은 액수네요....그래도 창작해서 만든곡이고 소중한 내새끼일텐데....농사해서 못난이로 키운 농수산물보다 못한가격아닌가..도대체 창작물의 가치는 얼마나 인기가 많아야 돈을 많이 벌수있는건지...먼가 내가 다 씁쓸하네~운이 맞아떨어지는순간 언젠간 뜨겠죠~화이팅~!!
비트메이커나 작사 편곡 하는분들은 수많은 노력도 중요하지만 한방이 중요하죠 명성도 중요하고 근데 저작권료 작다고 징징대는 메이커들 볼때면 한마디 해주고 싶습니다. 니 능력이 그정도인데 그시간에 다른 알바를 하라고. 저작권료로 먹고살려면 음악을 하질마세요 로또를 하던가 아니면 사랑하는 마음으로 작사 작곡을 하면서 그냥 살면 됩니다.
![[#유퀴즈] 히트곡 부자 서지음 작사가의 작사 잘하는 비법 | 노가리맛집](http://i.ytimg.com/vi/m5FqY-GvRsU/mqdefault.jpg)
![[#유퀴즈] 히트곡 부자 서지음 작사가의 작사 잘하는 비법 | 노가리맛집](/img/tr.png)
![NiNE Head Producer Kim Min-gu's debut story [Lee Hi, ASTRO, ATBO, WEI, Weki Meki, etc.]](http://i.ytimg.com/vi/PX2fnCIhD-U/mqdefault.jpg)
자기 음반 만들고싶어하는 분들께 피와 살이 되는 말씀해주셨네요! 이게 현실이죠!
기획사에서도 소속가수음반낼땐 음반수익 기대 안 하고 일종의 명함용도로 쓰죠 ㅎ 행사나 방송출연수익이 더 크니까요. 그래도 자신있게 자기음반 내시길바랍니다. 자꾸하다보면 음악인맥이 생기는거고 그들을 통해 배우는게 많으니까요^^
그리고 지금의 음원수익구조는 반드시 고쳐져야합니다.
음악인들이 단합이돼야 이룰수 있긴한데 음악인들이 단합이 잘 안 되는것도 현실적인 어려움이죠…
스트리밍은 대부분 월정액으로 이용하죠.. 그래서, 재생하면 할수록 1회당 단가가 0원에 수렴하는 기가막힌 구조입니다. 정말 욕나오는 현실... 뮤지션분들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1회당 0원이요? 그럼 몇번을 들어도 계속 0원인가요? 아님 몇번을 들어야 1원이 되나요?
그게 아니라 더 많이 들을수록 1회 스트리밍당 0원에 가까워진다는거 아닐까요?
한 사람이 한 노래를 들었을 때 얻는 저작권료가 100원이라 한다면 똑같은 사람이 100원 나오는 노래를 작업장처럼 계속 돌리면 모두가 부자가 되버리겠죠? 그래서 월정액쓰는 사람들이 들었을 때 많이 들으면 들을 수록 100원에서 점점 저작권료가 줄어드는거임
@@예차르트 그럼 정기결제로 듣는 사람은요?
@@user-ns5og2hv2j 그게 월정액이랑 같은원리예요
정말 가수들이 행사를 계속 뛰는 게 음원만으로는 음원차트 1위를 찍어도 계속 먹고 살기가 힘드니까 그렇다는데 이렇게 직접 금액을 눈으로 보니 더 충격적이네요. 재미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하셨지만... 재미로 볼 만큼 현실이 유쾌하지가 않네요...
헉 이렇게 빨리 하트 보내고 좋아요도 눌러주시다니 너무 친절하시당...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는 본인 작곡, 작사 노래인데 저작권료가 저 정도라니 만약 나눠서 하면 도대체 저작권료가 어느 정도로 줄어드는 걸까요?
이게 아이러니 한게 만약 국내 내수시장이 탄탄하다면 일본처럼 망해 갔을거예요. 내수가 너무 튼튼하면 해외시장 거들떠 보지 않았겠죠. 이런 더러운 시스템이 아이러니 하게도 해외시장쪽으로 눈을 돌리게 되었고 지금은 bts 블랙핑크 전부 빌보드에 올라가는 쾌거를 했잖아요 ㅎㅎ 뭐 세기말에 가수 김범수가 자기 노랠 영어버전으로 발매해서 빌보드에 올라간 전적은 있지만 국내 팬들은 극소수만 알고 있다 한침 뒤에 연예인 종합채널 같은곳에서 발표해서 그때 국내팬들이 알게 된 사실
제가 알기로는 한사람이 스트리밍하면 많으면 오백원 적으면 백원인데요 거기서 서비스회사가 먹고 세금제외하면 한 한곡당 삼십원인가 오십원가 그래요.
고병준 겉이 화려하면 뭐해요 그 안이 비어있으면 언젠가 크게 무너질텐데, 좋은 작곡가 좋은 가수들이 데뷔도 못하는 사람이 한두명이 아닐텐데
@@junichitiger 일본처럼 망해간다는 ㄱ소리에 그쪽 지능수준 파악하고 갑니다ㅋㅋㅋㅋㅋ 일본시장으로 먹고사는 한국 아이돌계가ㅋㅋㅋㅋㅋ
그리고 한국은 '음악'은 중국보다도 이하라고 봐야죠.
한국은 음악이라기보단 '아이돌'만 발달한거지ㅋㅋㅋㅋㅋㅋ
이런 주제로 올리기 힘드실 수도 있는데 항상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옛 생각나서 댓글 달아봅니다.
저 역시 15년전 첫 저작권료가
1500원 이였습니다. ㅎㅎ
응원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미친감성님 작곡 작사 열심히할때 유튜브로 영상 많이 봤었는데 응원 감사합니다! 미친감성님 유튜브도 화이팅입니다!!
미친감성님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ㅎㅎㅎ
미친감성 (감성사운드) 형이 왜 거기서나왕
헐 미감님
저도 취미로시작해서 싱글 두곡을 내었는데 한달에 60원들어오네요.. 이렇게라도 누군가 듣는분이 계신거는 분명 감사한일이지만 저작권 수입이 더 세져야 할것 같아요 ㅜ
보는제가 분통이 터지네요. 저는 오래 기획사에서 곡을 만들었는데 90%이상 제가 만들었어도 제이름으로 출시된적이 한번도 없네요.
뭔가 시스템이 잘못되었어요.
만명이상이 들어주셨다면 분명히 기회가 있는 시스템이어야 할텐데요.
답답합니다.
슬뿌다 뭔 얘긴지 궁금해용
@@user-np6qr1jr4h 뻔하겠죠. 아이돌이 이름만 얻은거지뭐. 작곡돌이니 뭐니 해가며.
@@user-np6qr1jr4h 우리나란 해외처럼 노래제목에 프로듀서 /작곡가 이름을 안적어줘요 제목란 보시면 힙합 제외하곤 그냥 아이돌이면 아이돌 가수 피쳐링등등 그게 끝이에요. 해외 디제이겸 프로듀서들은 다 자기이름으로 곡이 나오고 오히려 보컬이 피처링으로 가는 경우도 많죠.
헐 ㅠㅠ 이번에도 넘 유익한 영상 ㅠㅠㅜ 저작권 협회 이런것도 그렇구 .. 음원은 밑분 말대로 더 열심히 들어드려야겠어요 ㅋㅋㅋㅋㅋ 늘 화이팅입니다!! ☺️☺️
곰은 재주가 부리고, 왕서방은 돈이 챙겨가고!
@ᅵᅵ 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돈:아싸 왕서방 많이 챙겼따~!
4만번을 재생했는데 10000원ㅋㅋ 와진짜 대한민국 음악수입구조 뜯어고치긴해야겠네; 음반내는돈이 더드네
인기있는 곡은 몇억번 스트리밍 되니깐..
4만번에 만원이면 1억번이면 2만 5000원
@@성이름-n3n6q 그건 10만번이고;
@성이름 만번당 2500원이고 1억이면 x10000이니까 2500,0000원이죠
@@수수사사소소 1억 스밍 된거면 엄청 잘 된 노랜데 그 정도로 잘되어도 이천오백....히트곡 하나 내면 평생 먹고 산다는 건 진짜 개구라였네
작곡했다고 허세 부릴 수도 있고 저작권료가 적게 나온걸 창피하게 여길수도 있는데 솔직 하시네요 가식 없고 착하신분 같아요 그리고 지적 재산에 대한 댓가가 너무 적어서 안타깝네요 노래 찾아 들을께요 행쇼~흥쇼~
저도 2017년 부터 꾸준히 앨범을 내고 있는 사람인데요 진짜 공감이 되는부분이 너무 많네요 ㅠㅠ
대박나시길 바랄게요!!
이런 현실이 두려워서 초4 때부터 음악에 관심을 가지고 중학생 때 부터 작곡가를 꿈꿨었는데 고1인 지금 주변에서 공부를 하라셔요.. 작곡, 작사, 노래부를 때가 제일 행복한데 어느 진로를 선택해야 맞는건지..경영인지 작곡인지..이런 걱정을 몇 년 째 갖고 살아서 그런가 너무 멋지게 보여요! 지금은 힘들더라도 앞으로 화이팅 하셔서 꼭 유명 작곡가가 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으니 진로 너무 걱정 마시고 주위분들과 충분히 대화를 해보세요! 선택은 마음 가는대로 하시구요! 어떤 선택도 다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길일테니 너무 걱정마세요! 화이팅입니다~!! 😊
저도 음악인의 길을 걷고 싶었던 고 1인데, 현실적으로 음악을 하기에는 너무 힘들다는 부모님과 저의 의견으로 일단은 학업에 열중하고 있어요. 공부를 하다 보면 새로운 꿈을 찾을 수도 있고, 그게 아니더라도 안정적인 수익을 얻으면서 편안한 상태로 음악 활동을 하는 방법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공부를 하면서 저만의 꿈이 생겼고, 그러면서도 음악의 꿈을 포기하지는 않았어요. 너무 고민하지 말고 지금 나이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화이팅하세요오!
저랑 비슷하네요. 전 경영의 길을 갔습니다
5:33 깜놀좌푴ㅋㅋㅋㅋ
저작권료는 적고 유통사음원료가 그나마 그것보다는 잘 주는것같아요,, ㅠㅠㅎㅎ 5달유예기간이 있군요...기다려봐야겠습니다!
아이고 노래좋던데 스밍많이많이 할게요ㅠㅠㅠ 유튜브도 빨리 흥하길!!!
헉.. 더 열심히 들어드려야겠네요..!! 언젠간 라디오에서 그게 잘안돼가 나오길 바라며..
병준님이 작사,작곡,노래 까지 같이 하니까 그나마 조금 나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 따로 되어 있으면 작사,작곡,편곡,세션,노래 까지 다 놔뉘야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맞아요!
솔직하고 진솔한 영상 잘 보고갑니다
저도 2월에 첫곡을 등록했는데 저작권 수입나오면
한번 올려볼게요 ㅎㅎ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ㅎㅎ
음원플랫폼도 음원쇼핑몰로 만들어서 쿠팡 같이 한곡당 가격을 판매가로 지불해야합니다
상업용(노래방)은 한번 끝까지 다운로드,스트리밍 될경우 100원정도 ,개인은 영구 판매로 1000원 이상으로 판매해야할것 같습니다.식당은 개인소장으로 간주하여 자기 식당에서는한곡당 1000원으로 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합니다
저도작곡을하고싶은데 작곡가를 취미로하는건 어떤가요? 무명이면 생계도그렇고너무힘들것같아서요
취미로 해도 좋죠!
4시간 돌면 소주병 60개 줍습니다.
유튜브에서 사용되는 음원은 어떻게 수익을 받는건가요????? 유튜브에 음원 등록해보고 싶거든요
유튜브도 유통사에서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ourrecords_Musical 그럼 한국저작권협회에 등록하고 유통사 끼운 다음에 bgm 유튜브 뮤직에 올릴 수 있겠네요???
중간에 깜놀..! ㅠㅜ ㅋㅋㅋㅋㅋㅋ(심장)
햐 무명의 시기가 힘든 이유로군요. ㅠㅠ 취미로 인스트루맨탈만 작곡을 하고는 있지만 진짜 이런거 볼때마다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ㅠㅠㅠㅠㅠㅠ
저도 형편이 너무 어려워서 응원밖에 못드리겠습니다. 좋은 시기가 언젠가는 오겠죠 화이팅
감사합니다.. 하지만 유통사 수입이 저작권 수입보다 몇 배는 많아서 유통 계약을 유통사와 본인이 맺으면 조금 나은 것 같아요
한번 들어봐야겠다ㅋㅋㅋㅋ
세 곡 등록에 저 정도면 양호 합니다 ㅋㅋ 전 피아노 연주곡 이긴 하지만 200곡 넘게 등록됐는데 푼돈이에요;
와 200곡인데 푼돈이라니..ㅠㅠ
감사합니다! ^^
저도 자세하게는 모르는 상황이라 저작권 협회에 문의를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 유튜브에 올리는 것들은 저작권 등록이 안된 상황이라 유튜브 수익을 모두 올리신 분이 받으실거구요, 나중에 저작권 등록이 되면 수익이 분배되거나 막히게 될거에요! 중요한건 작곡에 참여를 했는가, 그 비중이 어느정도인지를 입증하는게 중요하고 먼저 음원을 발매해서 저작권 등록을 해놓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떻게든 제작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통합스트리밍은 스트리밍만 월정액이 아닌 다운로드 포함 스트리밍 이용권 쓰는 사람말하는건가..? 구분히 저렇게 되어있는게 신기하네요!
보편적으로 유통사는 30%,작사,작곡,가수 70% 배분할수 있습니다.
유통사는 계약에 따라 광고비가 들어가면 50;50으로 할수도 잇습니다.
문제는 저작권 판매료를 유통판매사에게 제공할시에 가격을 한곡당 적어도 1000원 이상 정해놔야 수익이 됩니다.
한곡 듣는다는 개념이 아니라 판매개념으로 가야 문제가 해결 될 것입니다.
생계비 보호를 위하여 가수가 유통할경우 노래 한곡당 가격을 정하여 판매하셔야 합니다.
몇번하다보면 룰이 될 것입니다
저도 진짜 좋아하서 작사 작곡을 하고
있지만.. 10곡 등록한거 치곤 저작권료는 눈물이....ㅠㅠ
그래도 어릴적 꿈이자
지금까지도 좋아서 포기 안하고
좋은 음악 만들려고 노력중이에요..
화이팅입니다..!!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친추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 화이팅입니다~!
ㅋㅋㅋㅋㅋ별걸다찍네에서 빵ㅋㅋㅋㅎㅎ영상편집실력이 날로 쑥쑥 늘어가는게 보이네요!ㅎㅎ응원합니다요!ㅋㅋㅋ1일1스밍할게요ㅋㅋ:)
아! 근데 지니나 멜론에서 듣다가 중간에 멈춘다거나 재생누르고 바로 멈추면 그건 저작권료 지급이 되어요안되어요?!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한음저협 가입비가 비싸서 아직 못하고있었는데 정보 얻고 갑니다..! 수익 너무 공감가네요 ㅎㅎ... 씁쓸한 현실입니다ㅜㅜ
저도 가입비 걱정했던게 생각나네요..ㅎㅎ 화이팅입니다!
가입비가 얼마입니까?
한음저협 가입비도 있는지 몰랐네요
5분17초에 친구분들 긴장하세요 악 ㅋㅋㅋㅋㅋㅋ
방송국 심의 등록하면 꽤 들어올거에요 ~~
진짜 그런가요?
@@티스튜디오TMC 음원보다 방송국이나 매장에서 들으면 그게 은근 쏠쏠합니다 ㅎㅎ
투명한 공개 참 선선하네요 돈이 적어면 어떤가요?. 차차 좋아지겟죠
왕 초대 배우고 싶읍니다 작곡분야
디지털 음원 냈었는데, 유통사에서 음원비 받는 거랑 저작권으로 등록해서 받는거랑 다른가요?
전 음원 만들면서 유통사에만 받아봤어요
네 달라요! 저작권은 저작권자에게 저작권협회에서 주는거고 음원 유통에 따른 이윤은 유통사가 줍니다! 저작권 등록을 안 하셔서 그래요!
@@ourrecords_Musical 당장 등록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나같으면 본인음악 여기다 들려줬을듯 홍보되고 편하고
안녕하세여 저는 작곡가가 아닌 학생이며 작사를 취미로 하고 있는데요 작곡 하기보다 작사를 하는데 작사만된 곡이지만 무반주로 노래를 제가 녹음한걸 소속사에 팔 수 있을까요??
학생이라는 소속에도 돈은 받을 수 있나요??
그러기 힘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곡을 팔려면 최소한의 편곡이 된 상태에서 보내야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돈 받는 건 학생과 관련 없습니다!
늦게나마 질문드려도 될까요? 꼭 앨범같은 형태로 발매해야 저작권 등록이 되는건가요? 브금이라던가 비트같이 가사없이 작곡만 한다면 또는 작곡작사를 했지만 음원으로 발매하지 않고 유튜브에 올린다던가 멜론에 등록을 부탁할 수 는 없는건가여??
그리고 님은 앨범형태라면 노래도 다 직접 불러서 녹화해서 한 거일텐데 녹화나 작곡장비같은건 어떤걸 사용하셨나요??
저작권 등록의 기본 전제는 '공식적으로 발매된 음원인가' 이구요, 이는 '유통' 단계 부터 시작인 것 같습니다. 유통은 멜론같은 음원 사이트에 직접 할 수도 있는 것 같지만 음원을 모든 음원 사이트 등에 유통시켜주는 유통사를 통했구요, 유튜브는 유통사는 아닌 것 같습니다. 노래 다 직접 불러서 녹음하고 튠 믹싱 마스터링 다 작업 거쳤구요, 스튜디오 마다 장비가 다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ourrecords_Musical 헉 그럼 작곡작사 다 해도 불러서 녹음까지도 해야한다는거군요. 노래 잘 불러야겠네여ㅋㅋ
그게 잘 안돼 들으러 갑니다! 성공하세요~
감사합니다~!
만약 자신의 음원을 맡긴 유통사가 폐업하면 스트리밍 서비스가 종료될수도 있나요
잘 모르겠는데 제가 맡긴 유통사는 통합? 저작권이 돼서 다른 유통사에게 맡겨졌어요
음원 홍보는 어떻게 하시나요?
유튜브와 블로그로 했었습니다
자작곡 만들고
저작권협회에 등록하는경우
비용은 평생기준 1번만 드는지
아니면
추가로 다른 자작곡을 저작권 등록할때마다
곡별로 추가금을 계속 내야되는거예요?
비용 대략 20만원든다고
본것같은데
추가금 없습니다!!
@@ourrecords_Musical 그럼 평생에 가입할때딱한번만 내면된다는거죠?
예전 중학생때 쓰레기 알루미늄만 모아너 팔다가 하루 2천원번걸로 아부지한테 맞았는데 의외로 곡수입은 처참했군요ㅠ
ᆢ
안녕하세요 생각나서 작사?를 해놓은게있는데 일반인이 작사한것을 업로드할수있는 플랫촘이 있을까요? 그걸보고 작곡가나 음악가가 필요하면 구매할수있는
글쎄요 플랫폼은 잘 모르겠는데 브런치가 그나마 많이들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뮬에서 작사가를 가끔 모집하는 것 같습니다!
와 5,000원 ^^
그럼 유명 대중가요.. 꽤 되겠다 ;;; 부럽다.
건물 월세 받는 느낌이겠네ㅋㅋ
6천원이면 편의점에서 도시락이랑 컵라면 사먹거나 맥도날드에서 빅맥세트 하나 시켜먹으면 날라가는 돈인데...
유튜브로 작곡한 곡을 올리면 저작권이 본인에게 있는거라 수익이 본인에게 가는 구조가 아닌가용?
유튜브는 유통사가 관리하는 구조라 저작권료는 들어가지 않고 광고 수익을 유통사가 가져가는 구조에요!
만번 들었는데 4천원 들어 왔으면 한 번 들었을때 1원도 안되는 1전 인데..
1전의 ￦ 단위가 있을수 있나요?
10원도 아니고 1원도 아니고 1전 이라니..
차라리 유튜브에 노래올려 받는 수익이 더 높을거같네요...
그것도 유통사가 가져가요~ ㅎㅎ
음원 발매를 최근에 했는데 아직 저작권등록은 못했어요. 저작권등록을 안한 상태면 정산처리가 안되는건가요??
네!! 하루빨리 하시는게 좋아요!!
@@ourrecords_Musical 그럼 혹시 저작권등록하기 전까지 정산이 그냥 안모이는건가요??
이 사회를 바꾸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럼 몇 천만원씩 나오는 작곡가들의
곡은 대체 얼마나 플레이 되고 있단 말인가요?
저의 몇 천배는 플레이되고 있지 않을까요..?
방송보다가 궁금해서 제 지급내역을 봤더니 실지급 2,677원이더군요.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오겠죠. 힘 내십시오~
월정액 규정은 위법,사기,기만당할 소지가 있습니다.투명한 배분이 어렵습니다.
각자 제품에 대하여 판매수에 따라서 판매가를 지급받을 권한이 있을 것입니다
한곡을 다운로드,스트리밍이 되면 음원을 제공한 가수에게 계약한 70%제공해야합니다.
70%에서 3인이 분배하면 될것입니다.
작곡. 처음하는사람들. 쉽게? 할수있는방법이있나요? 악보도볼줄모르고. 연주도할줄모릅니딘
떠오르는 멜로디를 흥얼거리고 녹음을 해두세요! 그러다가 정리가 어느정도 되면 가사도 붙여보시구요! 어린아이가 말도 안되는 노래를 만들듯이 장난치듯이 하시면 좋습니다 : )
@@ourrecords_Musical 감사합니다
내가 작곡한 곡을 수많은 유튜버들이 영상에 사용할때 유튜브 수익이 얼마 어떻게 받아가는 시스템인지 궁금해서 시청하게되었어요. 시청수익을 유튜브, 유튜버, 저작협회, 내통장 에 몇퍼센트씩 분배될까요 대략적으로??
보통 그 영상의 광고 수익을 가져가는데 그걸 간단하게 1원정도로 잡는데 이게 유통사에서 잡는건 확실한데 저작협회도 잡는지는 모르겠어요. 유통사에서 잡고 수수료 떼고 입금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광고붙여서 유튜브에 조회후 4만 나오면 얼마나 나올까요? ㅜ
영상 길이마다 다르지만 10분 넘은 영상은 x4 하시면 대충 맞아요~
혹시 음악도 만들어주나요?
제가 만든 곡을 노래로 만들고 시퍼요
저는 안 하구요~! '뮬'이라는 커뮤니티 가셔서 편곡자 구하시면 될거에요~!
@@ourrecords_Musical 네 감사합니다
와이파이로도 스트리밍 수익 생기세요?
공무원을하면서 작곡가로수입을낼수있나요?
확인결과 아주 불가능한것은 아니지만 힘든 것 같습니다! 업무와 관련된 상업활동은 불가능하고 업무에 방해가 되는 어떤 활동도 금지라네요! 작곡활동이 공무원 업무에 방해가 된다고 판단이되면 힘들 것 같습니다
전병준님 반갑습니다 , 저도 그정도 나와요 1만원 두번 받고 얼마나 실망했는지 몰라요
만 원이면 많이 나오셨네요..ㅋㅋㅋ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곡을 하나 받고 싶은데 얼마 드려야하나요
제가 현재는 곡작업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문의 감사합니다! 곡은 커뮤니티 뮬 에서 찾아보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저도관심이 많아서
연락처 부탁드립니다 ~^
ㄷㄷ
이말년 느낌이 난다...
이제 MCN에도 들어가셨고 했으니까 방송심의 다 난건가요?
참고 요즘은 유튜브로 듣는 음원도 저작권료 받을 수 있는걸로 아는데요. 알아 보세요. 음원싸이트와는 다르게 광고시청시 발생 되는 수익을 저적권자가 받을 수 있는걸로 아는데요.
새해의 게으름뱅이는 아직 못 했네요 ... 날 잡아서 하러 다녀와야겠어요..! 유튜브는 정확하게는 저작권료는 아니고 영상에 붙은 광고의 수익을 음원 유통사가 가져가는 형식인데 저작권 협회보다는 많긴 하지만 그래도 ..ㅋㅋ
매우 많이 충격이네
저도 1515원 들어왔네요 ㅎㅎ커피한잔~
저는 3411원 들어왔네요..ㅋㅋㅋㅋ
하여간 위원회 협회 이런것들은 없어져야함.
40000번이라고요???40000번에 10000원???유명 작곡가들 돈잘버는건 천운이였던건가???노력한거에비해 너무 적은 액수네요....그래도 창작해서 만든곡이고 소중한 내새끼일텐데....농사해서 못난이로 키운 농수산물보다 못한가격아닌가..도대체 창작물의 가치는 얼마나 인기가 많아야 돈을 많이 벌수있는건지...먼가 내가 다 씁쓸하네~운이 맞아떨어지는순간 언젠간 뜨겠죠~화이팅~!!
동일한 음원을 유트브에 올려서 광고수익료를 받으시면 돈이 조금이라도 더 되실까요?
그렇긴 할텐데 유튜브 광고 수익이 너무 작아서 큰 차이 없을거에요..ㅎㅎ
3:10
아이고.... 여러 모로 썩어서 큰일입니다...
일본이 CD로 돌아간다는데, 그게 더 나을 수도.
죄송해요
에잉 아닙니다!ㅋㅋㅋㅋㅋㅋ
작사 작곡 해서 저 정도임
5601원 가지고 뭐 해먹어요? 눈깔 사탕값도 안되겠네요
ㅎㅎ 너무 적긴 하죠
혹시작사가는안필요하시나요?
저는 작사도 합니다!
비트메이커나 작사 편곡 하는분들은 수많은 노력도 중요하지만 한방이 중요하죠 명성도 중요하고
근데 저작권료 작다고 징징대는 메이커들 볼때면 한마디 해주고 싶습니다.
니 능력이 그정도인데 그시간에 다른 알바를 하라고.
저작권료로 먹고살려면 음악을 하질마세요 로또를 하던가
아니면 사랑하는 마음으로 작사 작곡을 하면서 그냥 살면 됩니다.
왤케 화가 나셨어 ㅋㅋㅋ 화날 포인트다 없는 영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