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레이크 남쪽으로 갈수록 작은 동물을 뿌리에 둔 외형이 흔하다는 설정집의 글귀를 봤을때 림레이크 북쪽은 큰 동물을 기반으로 한 요즈들(그래서 몸집이 큰 요즈들)이 살고 남쪽으로 갈수록 작은 외형의 요즈들이 있는것같습니다. 자크라와 샨디 둘다 요즈지만 샨디가 압도적으로 작은 것처럼 요즈들의 크기가 제각각인듯 합니다.
엘라가 나오니 말입니다... 카제로스의 무적 설정은 북유럽 발두르의 설정과 유사합니다 그리고 안타레스는 시공간을 다루는데 심연의 불이 죽음을 "묶어두고" 있다고 했죠... 마치 샨디가 진저웨일의 생명을 "묶어두고" 있는 것과 비슷합니다 샨디가 환술로 시공간을 비트는데 , 안타레스 정도면 시간을 되돌리는 것도 가능하겠죠 ? 또 북유럽 신화에는 로키가 원흉으로 나옵니다 발두르를 2번 죽이죠 토르님 영상중 쿠크세이튼 모험가설 그리고 할족의 정체 영상을 보면 비브린 가문과 에브니 가문은 서로 다른 목표를 위해 카단과 카멘을 탄생시켰습니다. 루페온의 질서에서는 안타레스는 아크라시아의 공명을 초기화 하고 할 족은 미리 자라날 혼돈의 싹을 잘랐어야 할 파수꾼이지만 , "누군가" 할족을 멸망의 길로 유도합니다 현재의 로스트아크는 루페온의 독선과 할족의 큐브를 알고 있으며 카제로스의 탄생 = 안타레스의 죽음으로 이뤄지는 단 하나의 경우의 수를 계획한 "누군가"의 큰 그림으로 예상됩니다
림레이크 스토리 - 예상: 모험가가 림레이크를 구원함으로써, 요즈도 카제로스 대항군에 합류한다. 분기점 해피엔딩: 샨디가 본인 수명을 진제웨일과 교환하여, 진제웨일이 살아나고 에스더가 계승된다. 세드엔딩: 우여곡절 끝에 샨디는 진저웨일을 살리는데 성공하고 기뻐한다. 하지만, 다른 이들의 눈에는 죽은 자식 껴앉고, 살았다고 기뻐하는 미친 노인의 모습만 보여지며, 샨디의 환상을 깨지않기 위해 자리를 뜬다.
림레이크 남쪽으로 갈수록 작은 동물을 뿌리에 둔 외형이 흔하다는 설정집의 글귀를 봤을때 림레이크 북쪽은 큰 동물을 기반으로 한 요즈들(그래서 몸집이 큰 요즈들)이 살고 남쪽으로 갈수록 작은 외형의 요즈들이 있는것같습니다. 자크라와 샨디 둘다 요즈지만 샨디가 압도적으로 작은 것처럼 요즈들의 크기가 제각각인듯 합니다.
샨디의 유일한 제자인 진저웨일의 환생은 아주 오래전부터 예언되었다 (요즈로 환생)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오셨군요..!
01:00 쿠르잔 북부 숨겨진이야기에서 나오는 샨디랑 옛날 친구들 사진이 떠오르네요..! 거기두 큰키에 용?뿔이 있는 요즈 눈나가 있었던기억이
림네이크 남부: 설치류, 족제비과 동물
림네이크 북부: 대형 포유류
로스트아크 스토리 트레일러에서 악당처럼보인다면 같은 팀이다.
5:07 오... 큰체형이면 수인버전의 슈샤,애니츠 직업들이 나올 수도 있겠군요!
그전에 제발 남블레 내자요!
키큰요즈라고 하셨는데
림레이크가 쿠르잔 베른처럼 남과북으로 나뉘어져 있더라구용
그래서 이번에 나올예정인 림레이크는 아담한 요즈족이사는 남섬
추후에 내년 여홀나랑 종막나올때 키큰요즈들이 등장할 북섬이 나오지않을까 함
림레이크가 마지막 1부고
그 이후부턴 2부에서 나올듯
엘라가 나오니 말입니다... 카제로스의 무적 설정은 북유럽 발두르의 설정과 유사합니다
그리고 안타레스는 시공간을 다루는데 심연의 불이 죽음을 "묶어두고" 있다고 했죠... 마치 샨디가 진저웨일의 생명을 "묶어두고" 있는 것과 비슷합니다
샨디가 환술로 시공간을 비트는데 , 안타레스 정도면 시간을 되돌리는 것도 가능하겠죠 ? 또 북유럽 신화에는 로키가 원흉으로 나옵니다 발두르를 2번 죽이죠
토르님 영상중 쿠크세이튼 모험가설 그리고 할족의 정체 영상을 보면 비브린 가문과 에브니 가문은 서로 다른 목표를 위해 카단과 카멘을 탄생시켰습니다.
루페온의 질서에서는 안타레스는 아크라시아의 공명을 초기화 하고 할 족은 미리 자라날 혼돈의 싹을 잘랐어야 할 파수꾼이지만 , "누군가" 할족을 멸망의 길로 유도합니다
현재의 로스트아크는 루페온의 독선과 할족의 큐브를 알고 있으며 카제로스의 탄생 = 안타레스의 죽음으로 이뤄지는 단 하나의 경우의 수를 계획한 "누군가"의 큰 그림으로 예상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트레일러속 샨디는 또다시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게 아니라 시간을 매우 느리게 흐르게 하는 환영막 안에서 진저웨일을 살릴 방법을 찾느라 쿠르잔에서 진저웨일이 죽을때의 그 외형 그대로인것 같다...라는 생각
로아 스토리 정리의 최고 유튜버
진심 나중에 샨디 가면 다들 울음바다될것같네요ㅠㅠ
이번 림레이크에서 카단에대한 행방도 알수있을거같네요
남요즈 큰버전으로 나오면 좋겠네요.. 남실린은 그냥 낼생각이없나봄 ㅜ
쇼케이스에 나온 초대 장로가 장신인거보면 뭔가 있긴한듯 키큰애들
샨디가 어떻게 살아서 튄건지가 더 궁금함
오 7분전 행운의 기운
도시 이름이 샤 라고하던데 페르시아어로 왕을 부르는 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것도 어떠한 떡밥이 될 수 있을까요?
52초 남요즈= 칼+건장한 체격+팔근육 = 합격 52초 여요즈는 암살자 뼈대느낌인대. 52초 남요즈는 플레이어블 중에 없는 체형같은?
아제나? 니나브?
항상 정실은 웨이였다.
제 생각에는 진멸을 놓고 간게 아니라 카제로스와의 대결 중 차원에 빨려들어가 진멸을 놓치고 트레일러에서 나온 장소로 이동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무언가 의식을 거행한다거나 준비를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 무릎을 꿇고 좌절한 모습으로 있는거 같아보여요
변신한거 아닐까요?
림레이크 북섬 남섬 이렇게 있는데 그냥 하나의 대륙으로 나올랑가....
ㄴㄴ쿠르잔이나 베른처럼 따로
아 나도 빨리 설정집 보고 싶은데 배송이 안오네
아 이사람꺼 날잡아서 한번에 싹다 정독해야되는데 시간이 안나네 ㅠㅠ
호다닥~~
처음나온 브금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쿠르잔 남부 로그인 테마곡입니당
@@ChoR816 감사합니다!
2:46 라고 말하며 빤스런
누크만도 키가 크던데 흠..혼란하다
남요즈는 건장으로 나와라요
요즈족이 할족 환생일 확률은 없으려나?
다시 밥똥로를 할때가 왔군
진저 부활시키고 샨디 대신 죽으면 으아악~ 싼다
저 요즈남캐 누크만같은데 아닌가
박서림 긴장해라
영상 너무 늦었음
카제로스는 심연에서 태어난 존재고 탄생시기도 안타레스가 쫒겨나기 전인데 왜 자꾸 안타레스라고 하지;;
그가 '왔어', 카제로스
스토리 제대로 안 봄? 할, 라제니스, 실린들이 싸운 '최초의 전쟁' 때문에 안타레스가 쫓겨난 다음에 카제로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뭔 소리야, 진짜. 에키드나 후일담 때도 카단이 카제로스가 봉인된 곳 보면서 대놓고 안타레스라고 말하는데ㅋㅋ
엥 님이 스토리 잘 못본거임. 안타레스 쫓겨나고 할족 소멸한 딱 그 시기에 심연이 생김. 심연은 죽은자들이 가는곳이고
림레이크 스토리
- 예상: 모험가가 림레이크를 구원함으로써, 요즈도 카제로스 대항군에 합류한다.
분기점
해피엔딩: 샨디가 본인 수명을 진제웨일과 교환하여, 진제웨일이 살아나고 에스더가 계승된다.
세드엔딩: 우여곡절 끝에 샨디는 진저웨일을 살리는데 성공하고 기뻐한다. 하지만, 다른 이들의 눈에는 죽은 자식 껴앉고, 살았다고 기뻐하는 미친 노인의 모습만 보여지며, 샨디의 환상을 깨지않기 위해 자리를 뜬다.
이거너무하잖아….
@@양이양-u9t빌드업을 위한 새드엔딩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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