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 한용운이 머물던 설악산 ‘백담사’…진입로 대폭 정비 / KBS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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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이경호-w9b
    @이경호-w9b Месяц назад

    백담계곡길 어제다녀왔는대옛날에 비하면 썩 잘대어있는대 아직도 미흡한 부분이 아쉬웠내요 아직도 덜댄 구간하며 군대 군대 가다 안저 쉴수있는곳 물가로가서 앉어 쉴수있곳이 너무 부족한점 아쉬웠내요
    자연보호라는 이유일까요 어짜피 사람과 자연은 함깨가야 더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