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백일섭선생님! 그래요. 자식도 소중하지요. 하지만 저는 선생님의 마음의 상처 부터 치료 하셨음 하는 바램을 조심스럽게 가져 봅니다. 자녀분들도 아버님의 지난 고단함도 헤아려 주시면 좋겠어요. 참 따뜻하고 반듯한 심성을 안고 사시는 가족분께 응원과 함께 행복 에너지를 캐나다 밴쿠버에서 보내드립니다. 화~이~팅!
따님께서 백일섭 선생님의 성격과 가정내에서의 부정적인 모습들읗 얘기했던 것들을 봤었는데 백일섭 선생님 성장과정이 너무 안타깝고 불쌍했었어요 뭔가 어머님과의 갈등해소가 안되는 부분도 이러한 영향이 반영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저도 아빠가 엄청 무섭고 화가나면 언성높아지고 엄마와 다투시고 ..많은 사연이 있죠 그러나 세월흘러 돌아가신 후에 아빠 계신곳에 갈때마다 사무치게 보고싶고 아빠의 인생이 참 고단했고 안쓰럽고 고생 많이하신것에 대한 생각만나고 더 살아계실때 잘할껄 하고 아빠 죄송해요 라고 말해요 따님 아빠한테 잘하세요 후엔 모든걸 떠나 감사함과 더불어 후회만 남아요 그리고 따님 웃는 모습이 백일섭 선생님과 똑같아요
참으로... 위대한 딸이고 위대한 아버지시네요. 사람이 이렇게까지 변화되고 변화를 위해서 노력하기가 쉽지가 않은데요. 평생을 살아온 패턴이 있는데요. 암에 걸리거나 임종을 앞두거나 하지 않는 한 변화는 힘든 일이지요. 건강할 때에 마음을 돌이키고 변화를 위해서 노력하시는 게 참 소중하네요. 아직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감사하네요. 정말 보석같이 소중한 시간들입니다. 두분을 응원합니다~~!!
우리아빠 삶이 왜저럴까... 왜저리 힘들고 모진세월을 혼자 겪었을까... 싶으실거같아요 ㅜㅜ보는내내 저는 울었어요... 백일섭 할아버지 삶이 너무 기구해서.... ㅜㅜ 티비에선 졸혼을 좋게 비추고 정치의 도구로 쓰고... 근데 그 사연속엔 어린시절 백일섭이라는 친구의 아픈사연과 모든것이 어우러져 만들어진게 졸혼이 아닐까싶어요.. 참 마음이 아픕니다ㅜㅜ
![[#아빠하고나하고] (50분) 7년간 절연의 벽 허물어버린 부녀의 미소 #TVCHOSUNSTAR (TV CHOSUN 240306 방송)](http://i.ytimg.com/vi/VGbcMqWUvi4/mqdefault.jpg)
![[#아빠하고나하고] (50분) 7년간 절연의 벽 허물어버린 부녀의 미소 #TVCHOSUNSTAR (TV CHOSUN 240306 방송)](/img/tr.png)
![[#아빠하고나하고] (40분) 좋은 아빠 좋은 딸이 되고 싶은 백일섭 부녀 #TVCHOSUNSTAR (TV CHOSUN 240313 방송)](http://i.ytimg.com/vi/9Sj_LjFpwuw/mqdefault.jpg)
![[#아빠하고나하고] (40분) 백일섭의 배다른 동생 그때 그 시절 아빠 이야기 #TVCHOSUNSTAR (TV CHOSUN 240327 방송)](http://i.ytimg.com/vi/MRJJplMsAy0/mqdefault.jpg)
![[TALK 쏘다] 직업이 없었던 아버지, 학창 시절 나를 괴롭혔던 집안 호구조사 l #TALK 쏘다](/img/1.gif)
너무 좋은 프로그램 이네요
이게 미디어의 순기능이죠
제작진들 칭찬합니다
저도 그 생각햇는데..
사이가 안좋았던게 아니라 안친했던거라는
딸의 지혜로운 말이 명언이네요.
명언까지는 ㅎ
따님 아버지를 많이위로해주시고
사랑해주셧으면합니다
지은씨에 말...아빠가 참 외로우셨을꺼란거... 맞아요...평생을 외롭게 사신분이란게 확연하게 보여요...아버지마음 알아주심에 진한감동이 몰려옵니다...
따님한테 코트 사주면서 기뻐하는 모습 보며 눈물이 났어요 어느 드라마보다 감동입니다
엄마라고 부르는 사람이 네명이 있었다는 말만 들어도 백일섭 선생님의 어린시절의 외로움이 느껴지네요. 그래도 좋은 연기로 자신의 고독함을 위로 받고 살아오셨네요.
백선생님 사모님 상처 많은 백선생님 사랑으로 잘보듬어 안아 주세요. 백선생님도 이쁜 자식 낳아준 사모님. 많이 사랑해 주세요. 같이 살지 않아도. 자식을 위해서라도 미워하는 마음은 하루빨리 버리는 것이. 행복입니다^^
부모자식 관계를 거의 모르고 자라셨으니 자식과의 관계에서 어찌할지를 모르셨나봐요 그래도 지금 하나씩 배워가려 하시는것 보니 더 좋아질일 밖에 없을것 같아요😊
사위분 너무 멋쪄요
따님도 곱고 마음도 이뿐것 같고 참보기좋아요~
이 승연씨 중간에 말을 예쁘게 잘 분위기를 이끌어 가네요.
아버지는.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신 어깨가 무거운 삶을 사신 겁니다
아버지 따뜻이 맞이해주세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공감합니다
따뜻한가정을 모르고사신 아버지들은. 대부분 악의로그런것이아니라. 모르신거에요. 백일섭 선생님뵈면 인상이 너무 고우세요. 맘도 짠하구요. 아버지께 살갑게 해드리시길. 따님 안꾸며도 귀티나는인상은 아버지유전자잖아요. ㅎ.그것만 주신것도 감사한일이죠.
참 사위가 듬직하고 잘해요 일섭님 복이겠죠 이번에 일은 사위가 일등공신 입니다 ㅎㅎㅎ❤❤❤😊😊😊
눈물이나네요
따님 넘 예뻐요
손자손녀가 제일이라 하시지만 딸보는 눈빛이 훨씬더 사랑이 넘치세요
대한민국을 들고놓았던 대배우 백일섭도 긴장하시는 모습이 새롭다.
대한민국을 움직였던 팔순의 명배우가 딸내미앞에서는 안절부절하는 모습이 어색하고 안스럽지만 늦게라도 부녀간에 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더욱 귀하에 느껴진다.
시끄러어라😊
저는왼지좀 딸이 아빠를이제와 서 이용하는것처보이는우리노인정할머니들엄마 딸 욕많이합니다아빠를무시하고
딸과 사위 모두 행복해 보여 아주 좋습니다 사위분이 넘 선하시네요 백일섭아저씨께서는 더많이 행복해 보이시니 아주 좋습니다 앞으로는 서로 이해 하시고 사랑만 하시면서 사세요
@@신명자-i9w저런 아부지 밑에서 불안하고 힘들게 컸을텐데…너무하시네요. 어째튼 어른이 잘 못한 게 맞아요~ 딸이 아빠를 어떻게 이용한다는건지…말씀 너무 막하시네요
너무너무 귀티나게생겻어요 따님 ~~~ 어색할수 잇지만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는 아빠와딸 멋져요 ~~~추억도 사랑도 노력으로 이쁜 그림을 그려보세요
따님이 참 맘이곱고 유명연예인의 딸이지만 참소박하고 검소한거보면 참 이뿌다는 표현밖에는...백일섭선생님은 참 좋으시겠어요..이렇게 착한따님두셔서요..그리고 사위도 좋겠네요 이렇게 멋진 부인을 두어서...
저런 아빠 하나 있으면 좋겠다.
표현이 부족했지만 따뜻한 아빠인 걸로...
이 이쁜 딸 사위를 두고 그 긴시간을 허송세월하시고 힘들게 사신 백일섭 선생님을 생각하니 가슴이 찡해지네요.
따님이 참 심성이 착하시고 말씀하시는게 지혜가 느껴지네요
세월이 아쉽지만 그래도 두분다 좋으신분들이니 앞으로 잘 풀면서 행복한시간 가끔 갖길 바래요~~
선냉님.자책하지마세요.열악한.환경.가운데.그.삶이.나도.모르게나오죠.그렇치만.지금이라도.맘에쌓인모든걸다푸시고.따님도.아버님사랑을느끼고행복하게사세요
맘이 찡하기도 제 마음이 행복해졌어요 두분 행복하세요^^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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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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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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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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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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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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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아빠와 딸의 관계를 뒤 늦게나마 자리를 찾으시는 서로 노력하는 모습이 흐뭇하고 보기 좋아요
반듯한 사윗님을 알아본 따님의 안목 부모님에서 물려주신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가족의 흐뭇한 영상을 보면 하루가 업데서 참 좋습니다
최대한 양심도 없는것,, 서양귀신놀이 하다 죽은걸 왜 엉뚱곳으로 탓하나?당신 부모한태부터 소리질러~!! @@미카엘-z2l
나쁜아빠 절대아닙니다
사모님과 자제분들은
아빠를 마니 사랑해주세요
백일섭 선생님 어린시절 듣고
너무 가슴이아팟답니다
그 어려운환경을 잘 극복해내시고
국민배우로 성공하신
백일섭 선생님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감동이네요.장면하나하나가..
훌륭하신 백일섭님께서 어린시절 아픔을 얘기하실때 너무 울컥했어요..많이도 외롭고 서글픈 어린시절이였을덴데도 멋진배우로 살아오신길..앞으로도 .응원합니다..
딸이 웃을때 참 이쁘네요, 어려서 아빠의 무서움을 크도록 풀지못해 힘들었을거 같네요,저렇게 착하고 성실한데, , , 백일섭선생님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딸과 못다한 추억들 많이 쌓으세요
예전에 "아빠 부탁해"를 보면서 앞으로 우리 딸들에게 어떻게 해야 겠다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백일섭 할배님을 보면서 앞으로 내가 더 나이가 많이 먹었을때 딸들에게 어색하고 어려운 아빠가 되지 말아야겠다가는 생각과 함께 마음속으로 울면서 봤습니다
아빠능력있으시고 멊진분입니다
가정을위해최선을타하신분
백일섭 배우님~
대단하시고 너무 멎지세요!
연새드신분들이 대부분 하시기 힘든 일인데 잘못을 인정하시고 그리고 계속 가르쳐달라고 하시는건 너무 대단하시고 멋있고 겸손하신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노력하시고 뿌듯한 순간들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백일섭선생님 얼굴이 환해지셨어요
따님도 아버지도 행복하시길..
백일섭선생님!
그래요.
자식도 소중하지요.
하지만 저는 선생님의 마음의 상처 부터 치료 하셨음 하는 바램을 조심스럽게 가져 봅니다.
자녀분들도 아버님의 지난 고단함도 헤아려 주시면 좋겠어요.
참 따뜻하고 반듯한 심성을 안고 사시는 가족분께 응원과 함께 행복 에너지를 캐나다 밴쿠버에서 보내드립니다.
화~이~팅!
참. 보기좋네요. 시간 많치않아요. 잘지네세요 딸 아버지 사위 다 멎져요
따님과 사위분이 자유대한민국 애국자시네요 손주가3명이네요 만나시고 많이 기쁘시겠습니다 그동안 못한 사랑 많이 사랑 하며 사세요
백일섭씨 오레전부터 너무좋아하는 팬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백일섭선생님 힘내세요!
두분 넘 행복해 보입니다
아부지사랑❤
백일섭 선생님을 무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따님 넘 아름다워요!
사위는 어찌그리 다정한지요 백일섭님 사위너무 잘 봤어요 부러워요! 남은생 가족과행복하세요 파이팅!!👏👏👏👏🎉🎉🎉❤️❤️❤️🙏🙏
따님이 정말 훌륭하시네
백일섭님도 어릴적 사연이ㅠㅠ
지금이라도 다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두분 옷차림도 비슷해서 놀랬어요 ^^ 피는 속일수 없는거같네요.
묘하게 닮았고 그래서 서로 더 서운함이 쌓였나봐요 . 앞으로 더 가깝고 따뜻한 부녀사이가 되길 응원합니다.
좋은딸 사위 손주들.. 복받으신거같아요.
백일섭님 멋진 아빠네요 항상건강하세요~
❤❤❤❤❤❤❤❤❤❤❤❤❤
우리아버지닮은 백일섭님
울면서보고있어요 따님 너무너무잘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옛날에 나도 우리아버지 모습이
보인다고 느껴져서
친밀감이 들었었는데
나쁜아빠아니예요 자라온환겨이 그랬던거지요 이제부터서로사랑하세요 너무보기좋아요
따님이 참 착하다.
사위님도 중간에서
이눈치 저눈치 잘 교량하는 모습 더 착해 보이고
이젠 걱정 없겠네요
가족모두 힘내세요
아빠 아버님 듣기
정말 좋아요
따님 최고 사랑합니다
잘 아빠랑 많은 이야기 하세요♡
매번 볼때마다 백일섭 아저씨의 마음이 너무너무 잘알것같고 또한 따님에 마음도 너무 잘알것같아요.
보면서 펑펑울고 나 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보게되고 정말 부녀사이 다시한번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지은님 차분하니 천상 여자입니다
백선생께서 지은씨 보는 눈빛이 꿀이 뚝뚝 떨어지시네요~~~^^행복해 보이시네요~~
따님께서 백일섭 선생님의 성격과 가정내에서의 부정적인 모습들읗 얘기했던 것들을 봤었는데
백일섭 선생님 성장과정이 너무 안타깝고 불쌍했었어요
뭔가 어머님과의 갈등해소가 안되는 부분도 이러한 영향이 반영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저도 아빠가 엄청 무섭고 화가나면 언성높아지고 엄마와 다투시고 ..많은 사연이 있죠
그러나
세월흘러 돌아가신 후에 아빠 계신곳에 갈때마다 사무치게 보고싶고 아빠의 인생이 참 고단했고 안쓰럽고 고생 많이하신것에 대한 생각만나고
더 살아계실때 잘할껄 하고 아빠 죄송해요 라고 말해요
따님 아빠한테 잘하세요
후엔 모든걸 떠나 감사함과 더불어 후회만 남아요
그리고 따님 웃는 모습이 백일섭 선생님과 똑같아요
항상 백일섭님은 나오시면 화면이 가득합니다...딸과의 사랑이 솔솔 향기가 뿜!뿜!
따님이 인물이 넘 예뻐요^^단아한 미인입니다 백선생님 손주들 보며 여생을 보내세요 얼마나 행복합니까 최고의 보물입니다
가슴이 아립니다.....그 어린나이에... 이제는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엄마가 따님을 너무 잘 키우신것 같아요~^^❤
백일섭 선생님 따님하고 두분 넘 좋아서 눈물이 쨍 훌컹하네요 사위님 넘 멋지고 따님도 넘 에쁘고 마음씨도 착하네요 백일섭선생님 이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
백일섭씨 늦지않앗어요 지금부터라도 딸과 대화마니하시고 시간많이 가지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전 42살 남자입니다 눈물만납니다...
일섭배우님 건강하게오래사세요
너무좋다...각자의 입장에서 오해 일수도 아닐수도 있는것들을 솔직한 대화로 풀어나가며 천천히 가까워 질수 있는 기회를 준다니 너무 좋은 프로인것 같아요.가슴이 따뜻해 집니다.
눈물이 나네요~~ 백일섭 선생님 보면서 아빠생각이 많이 나네요~
일섭이오빠 팬입니다 멋지노년 응원합니다
백일섭씨 너무 멋있으시네요
감동입니다 엄청 노력하시는 모습이
오래전에돌아가신
엄마 아버지생각 간절하다
지은씨 모든것잊고
행복하게 엄마아빠랑
지내시길
ㅋㅋ 일섭 배우님 귀여우세요 ~
언제나 응원합니다 ~ 건강하시고 드라마에서도 뵙고싶어요 ^^❤❤❤
아빠 딸 프로를 보는 국민들마음이 모두 가슴이찡해요 온가족 행복하세요
저렇게 좋은 아버지를 ㅠㅠ
아빠 딸 서로 지난일을 다 툴툴 털어버리고 지금처럼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면서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아빠도 이제는 연세가 있으시잖아요 보기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참 진솔한 방송이네요...그래서 더 몰입이 되는 것 같아요~ 이런 좋은프로😊 오랜만이네요~^^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백일섭선생님!
좋은드라마에서
뵙길바래요!👍👍👍
잘했어요.팔짱즘끼고.걷지.했는데.아빠를.보살피는모습감동이에요
백일섭 선생님
오런 전부터
너무좋아하는 팬입니다딸님하고
항상 행복하세요
백일섭 선생님
응원합니다.
어린시절 상처가 따님으로부터위로가될겁니다
많이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일섭 선생님
건강하세요~♡
백일섭 선생님 응원 합니다❤❤
잘생각했어요
한번가면다시는 못오시는길넘느지안게 화해하셔 다행임니다
늘행복하세요
아빠와딸이 가까워지기 위해서 노력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부녀간의 허물없이 자연스럽게 사랑하고 나아가서 가족애를 만끽하시길 기도할께요 😅
백일섭선생님과 따님!
감동입니다 전혀 어색하지 않고 제 눈엔 너무나 애틋한 부녀지간이네요 백선생님께서 손주들이나 딸을 바라보는 눈길이 더없이 해맑고 따뜻하네요 앞으로는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
따님 인성을 보면 어머님 모습이 짐작돼요
사실 한꼬투리 풀면 주르륵 풀텐데 얼마 남지 않은 인생길 부부 인연도 잘정리하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늘 친구 같았던 돌아가신 아빠가 그리워 눈물이 나네요..부럽습니다. 아빠와 함께 하는 딸이요. 두분 행복하세요~~
백일섭 선생님 ㆍ고단한 인생을 이젠 홀가분하게 내려놓고 사시는 모습 응원해요 ᆢ저는 모든게 이해되네요 ㆍ따님도 지혜로운것같고 사위분이 멋지네요 ㆍ 건강하게 잘지내시고 티비에 자주 나오시면 좋겠어요 ^^
백일섭 선생님 귀여우셔
딸하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여수의 자랑 입니다 ㅎ 행복하세요 😊
일섭선생님~~ 건강하셔야 따님과 오래오래 좋은 추억 만들수 있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뭉클합니다
딸 사람하는 마음이 ㅠ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백일섭 선생님
옷을 처음 사주셨다니요... 딸이 자라는 동안 학비며 생활비며 선생님께서 해주셨을꺼잖아요. 잘못하신것도 있겠지만 미안해만하지는 마세요
돌아가신 우리 아빠 생각나네요.
함께할수 있는동안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옷가게도예쁘고~
따님이랑 옷이
넘 잘어울려요^^
입을때마다 아빠생각나겠네요
잘 하셨어요 백일섭씨 힘들게사셨는데~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백일섭 선생님 ~엄마가 여럿 계셨다는 말씀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중요한 성장기에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겠어요 이제부터라도 가족들 행복하게 지내셔요^^
백일섭.파이팅
아빠와딸의
모습이
너무
부럽읍니다~
눈물이나네요
나도
아빠랑 정이없이..
지내온 세월
지금은
안계시니
감사합니다~
너무좋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따님 지은씨 꾸미지 않아도 예쁘시네요.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정 마니 나누시고 행복하세요.
참으로... 위대한 딸이고 위대한 아버지시네요. 사람이 이렇게까지 변화되고 변화를 위해서 노력하기가 쉽지가 않은데요. 평생을 살아온 패턴이 있는데요. 암에 걸리거나 임종을 앞두거나 하지 않는 한 변화는 힘든 일이지요.
건강할 때에 마음을 돌이키고 변화를 위해서 노력하시는 게 참 소중하네요. 아직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감사하네요. 정말 보석같이 소중한 시간들입니다. 두분을 응원합니다~~!!
저도 눈물이 나네요
아버지 살아 계실때 소소한대화도 못나누고 ᆢ
따님이 지혜롭고 말씀도 곱게하고 배려심이 많아서 보기 흐뭇합니다 검소하고 겸손하고 예의바르고ᆢ
부럽다
돌아가신 아빠가 보고 싶다
눈물나는 멘트넹...ㅜ ㅜ
이 부녀 너무 응원합니다. 용기내신 선생님도 멋지고, 사위분 너무 좋으시고,
따님도 정말 예쁘고 여전히 아빠를 사랑하는게 느껴져요. 가족은 가족이니까 서로 지금부터 쭉 만나기를 응원해요❤
마니 울었다.. 우리아빠 너무 보고싶네유..
참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먼저간 동생과
아버지가 보고싶다 ㅠㅠ
일섭선생님~ 따님 사위 너무 반듯하신분이십니다!선생님도 맘고생 마니하셨습니다.얼마남지않은 인생 따님과 지난세월 잊어시고 행복한 삶 누리시기 바랍니다!
성장해온 삶을 비추어보면 백일섭님도 최선을 다하신 삶이라 생각됩니다. 남은시간 배로행복하시길...,
백일섭 선생님 부녀를 보면서 몇번을 울었습니다 화해하시는 모습 따뜻하고 뭔가 모르게 제게도 위로가 되었습니다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요
우리아빠 삶이 왜저럴까... 왜저리 힘들고 모진세월을 혼자 겪었을까... 싶으실거같아요 ㅜㅜ보는내내 저는 울었어요... 백일섭 할아버지 삶이 너무 기구해서.... ㅜㅜ
티비에선 졸혼을 좋게 비추고 정치의 도구로 쓰고... 근데 그 사연속엔
어린시절 백일섭이라는 친구의 아픈사연과 모든것이 어우러져 만들어진게 졸혼이 아닐까싶어요.. 참 마음이
아픕니다ㅜㅜ
이제라도 행복을 찾으신 백선생님께 축하드려요.
보기 좋습니다 저도 아버지 원망을 많이 했었는데 돌아가신 후에 귀하고 소중했다는걸 느꼈습니다 살아계실때 잘 챙겨주셔요 사랑을 받아본 사람만이 사랑을 베풀줄 압니다 사랑을 받아보지 못해서 표현하는 방식을 모르시고~~ 아뭇튼 살아오신 삶이 저희 아버지와 같으세요
저렇게 다가가려하고 노력하는 아빠도 없는 듯. 따님도 지혜로워서 아빠의 유년기의 상처가 평생 간다는 걸 잘 알고 계신 것 같네요. 서로 묵은 감정은 다 털어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버님한테 잘해드리세요 좀 살갑게 난 아버지 일찍돌아가셔서 부럽네요~^^
눈물 많이 흘렷네요 옛날아빠는 다그랫어요 거기에 잘나갓으니 더하지. 엄마하고도 잘됫으면좋겟어요. 백선생님자식낳고. 길러준. 사람 이제는 불쌍히 여기시고 화해하세요
백일섭 아버님,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부디 좋은결과, 그리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버지 역활이 결코 쉽지 않고, 따르는 외로움을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르고, 상상 하기도 힘듭니다. 건강하시고 몸조리 잘하세요. 존경합니다
두분이서 걷는 모습이 어쩜 이리 똑같을까요ᆢ
넘 훌륭하세요
자식들 앞에서 본인의 살아왔던 삶의 뒤를 객관화 시켜 보신다는게...
쉽지 않은 일인데...
삶의 매듭을 풀어주시는 아버지의 모습 넘 훌륭하세요
부모님이 건강한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지~
백일섭님 참 좋은 배우 입니다 가족들 과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응원 합니다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따님과 관계가 회복되고 있어 우리도 좋으네요. 더 나아가 부부관계도 푸셨음 좋겠습니다. 😂 오래오래 장수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