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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엄마를 너무 사랑하는 아기고양이 이효리❤
어릴때 기억은 평생을 가고 어른되서 가방을사고 새차를 뽑아도 엄마가 시장에서 바비인형 처음 사줬을때의 기쁨만큼은 절대 못따라감..
귀여운 어린효리네요~~♡
어릴때 어머니 아버지 안계셔서 운동회 때마다 위축되고 다른 친구들 부모님보며 부러움에 누구한테도 티도 못내고 가슴으로만 울었는데 70넘으신 할머니가 저멀리 지팡이 짚으시며 팔을 흔들어주시던 모습이 기억되네요
사랑해요 할머니 할머니없음 저는 죽었을거에여
그 기억이 평생 가겠어요…! 누구보다 힘들었을 걸음을 내딛어주신 따뜻한 마음.저도 할아버지가 많이 보고싶어요 정말 많이요.
효리씨 마음에 ,말듣는데 맘이 짠합니다.구래도 부모중에 한분은 무조건 운동회는 가야하는데ᆢ그래도 엄마한테 이렇게 속에 있는 말을 할 수 있는것도 복이고 행복이예요영원한 팬입니다.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왜 자꾸 눈물이 날까요?
그 마음 나도 알어받아쓰기100점 묵고논두렁 뛰어갔다부모님은그자리가너무도크다
최진실 송혜교 조윤희 민효린 미인들은 살짝씩 다닮네요 효리씨팬이에요♡ 마음까지 여리고 예쁜사람들은 보고만 있어도 인생의 힐링입니다❤ 오래오래 활동해주세요^^
애기 효리 비키니 사진이 자꾸 떠오르네요.. 짧은 까까머리에 지금하고 똑같은 얼굴 넘 기여와😂❤❤❤❤❤
소풍날 김밥 싸느라 늦게 오는 엄마를 기다리며 얼마나 마음 졸였는지. 다른 엄마들 다 왔는데.왜 그리 부끄럽고 외로웠는지.
엄마가 땋아 준양갈래머리 이삐네나도 다시 돌아 가고싶다아~~~❤❤❤❤❤❤어릴적 그때로엄마 계신 그때로
그랬구나 우리 효리😂😢
아빠까지함께..?엄마랑😲 넘귀여운딸 효리네요^^♡
저리 예쁜 딸을...
애기효리가 아빠를 넘 좋아했어ㅠㅠ
참 예쁜사람 같아요~^^
순진한 엄마 대단한 딸을 낳으셨네요
나는운동회때안와서 집에가서 밥먹었던기억이항상나네요 ㅠ
마자 사랑해주시는게아빠지😊❤❤❤
효리이뽀❤❤❤
무조건 이뻐요. 마음도.얼굴도!
우리딸들은 금이야 옥이야 키웠는데 몰라줘요...저야 아빠라서 대수롭지 않은데 엄마는 섭섭해 하더라구요...
❤
딸이 어느덧 초3인데 코로나시대요즘은 운동회를 안해서 너무 속상합니다밖에서 담밖으로 지켜보고 했네요 아휴..
효리씨랑 같은 79년생인데 우리 국민학교때는 운동회날 엄마가 김밥싸가지고 왔는데... 원래 엄마 아빠가 안왔다니 짠하네요ㅡ 엄마 아빠 ㅍ친구들속에서 많이 속상했겠다 어린효리..요즘은 운동회때 학부모 안부르더먼요 편해서 좋네요 엄마된지금은
난 아빠는 일해서못오고 엄마는항상 왓는데 그때 싸온음식 넘 맛잇게먹엇던 기억이 납니다 가을운동회
빨간나시앤😊❤머리묵고 운전해서 어린이집가나요😊❤
난 엄마가 6년내내 소풍과 운동회를 오시다가 6학년 마지막 가을소풍에 사정이 생겨 못오시게 되어 그날 아침 엄마가 사정 설명을 해주셨는데도 그 가을 소풍의 쓸쓸함과 슬픔이 아직도 남아있다.당연한건줄 알았는데 아닌걸 알았고, 봄소풍, 가을소풍, 운동회 18번 중 1번의 엄마의 부재가 내게 큰 깨우침을 줬다.내 딸에게는 4번 밖에 못갔다. ㅠㅠ
저는어릴적 운동회때 부모님이오신적이 없어요😢우리시절에는 잘안왔어요😅
꼴찌해도 얼마나 행복했을까~~ㅎ❤
그때 아빠들 운동회안갔지.
맞벌이하니가 다그랬지 안서운해
효리님이 아픔이 많이 있으셨던거 같아요,,,
딴 머리하니어려보이고빨간머리 앤 같네요
저 삐삐머리 중년여자들이 하면 추하고 숭한데 이효리는 나이를 넘어서 과즙미뿜뿜이다.
하나밖엔'몰라요상대가 시러하니 거리좀 둬줘요
비염.심하네항상.비염목소리
아빠,엄마를 너무 사랑하는 아기고양이 이효리❤
어릴때 기억은 평생을 가고 어른되서 가방을사고 새차를 뽑아도 엄마가 시장에서 바비인형 처음 사줬을때의 기쁨만큼은 절대 못따라감..
귀여운 어린효리네요~~♡
어릴때 어머니 아버지 안계셔서 운동회 때마다 위축되고 다른 친구들 부모님보며 부러움에 누구한테도 티도 못내고 가슴으로만 울었는데 70넘으신 할머니가 저멀리 지팡이 짚으시며 팔을 흔들어주시던 모습이 기억되네요
사랑해요 할머니 할머니없음 저는 죽었을거에여
그 기억이 평생 가겠어요…! 누구보다 힘들었을 걸음을 내딛어주신 따뜻한 마음.저도 할아버지가 많이 보고싶어요 정말 많이요.
효리씨 마음에 ,말듣는데 맘이 짠합니다.구래도 부모중에 한분은 무조건 운동회는 가야하는데ᆢ그래도 엄마한테 이렇게 속에 있는 말을 할 수 있는것도 복이고 행복이예요
영원한 팬입니다.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왜 자꾸 눈물이 날까요?
그 마음 나도 알어
받아쓰기
100점 묵고
논두렁 뛰어갔다
부모님은
그자리가
너무도
크다
최진실 송혜교 조윤희 민효린 미인들은 살짝씩 다닮네요 효리씨팬이에요♡ 마음까지 여리고 예쁜사람들은 보고만 있어도 인생의 힐링입니다❤ 오래오래 활동해주세요^^
애기 효리 비키니 사진이 자꾸 떠오르네요.. 짧은 까까머리에 지금하고 똑같은 얼굴 넘 기여와😂❤❤❤❤❤
소풍날 김밥 싸느라 늦게 오는 엄마를 기다리며 얼마나 마음 졸였는지. 다른 엄마들 다 왔는데.
왜 그리 부끄럽고 외로웠는지.
엄마가 땋아 준
양갈래머리 이삐네
나도 다시 돌아 가고
싶다아~~~❤❤❤❤❤❤
어릴적 그때로
엄마 계신 그때로
그랬구나 우리 효리😂😢
아빠까지함께..?엄마랑😲 넘귀여운딸 효리네요^^♡
저리 예쁜 딸을...
애기효리가 아빠를 넘 좋아했어ㅠㅠ
참 예쁜사람 같아요~^^
순진한 엄마 대단한 딸을 낳으셨네요
나는운동회때안와서 집에가서 밥먹었던기억이항상나네요 ㅠ
마자 사랑해주시는게아빠지😊❤❤❤
효리이뽀❤❤❤
무조건 이뻐요. 마음도.얼굴도!
우리딸들은 금이야 옥이야 키웠는데 몰라줘요...저야 아빠라서 대수롭지 않은데 엄마는 섭섭해 하더라구요...
❤
딸이 어느덧 초3인데 코로나시대
요즘은 운동회를 안해서 너무 속상합니다
밖에서 담밖으로 지켜보고 했네요 아휴..
효리씨랑 같은 79년생인데 우리 국민학교때는 운동회날 엄마가 김밥싸가지고 왔는데... 원래 엄마 아빠가 안왔다니 짠하네요ㅡ 엄마 아빠 ㅍ친구들속에서 많이 속상했겠다 어린효리..요즘은 운동회때 학부모 안부르더먼요 편해서 좋네요 엄마된지금은
난 아빠는 일해서못오고 엄마는항상 왓는데 그때 싸온음식 넘 맛잇게먹엇던 기억이 납니다 가을운동회
빨간나시앤😊❤머리묵고 운전해서 어린이집가나요😊❤
난 엄마가 6년내내 소풍과 운동회를 오시다가 6학년 마지막 가을소풍에 사정이 생겨 못오시게 되어 그날 아침 엄마가 사정 설명을 해주셨는데도 그 가을 소풍의 쓸쓸함과 슬픔이 아직도 남아있다.
당연한건줄 알았는데 아닌걸 알았고, 봄소풍, 가을소풍, 운동회 18번 중 1번의 엄마의 부재가 내게 큰 깨우침을 줬다.
내 딸에게는 4번 밖에 못갔다. ㅠㅠ
저는어릴적 운동회때 부모님이오신적이 없어요😢
우리시절에는 잘안왔어요😅
꼴찌해도 얼마나 행복했을까~~ㅎ❤
그때 아빠들 운동회안갔지.
맞벌이하니가 다그랬지 안서운해
효리님이 아픔이 많이 있으셨던거 같아요
,,,
딴 머리
하니
어려보이고
빨간머리 앤 같네요
저 삐삐머리 중년여자들이 하면 추하고 숭한데 이효리는 나이를 넘어서 과즙미뿜뿜이다.
하나밖엔'몰라요상대가 시러하니 거리좀 둬줘요
비염.심하네항상.비염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