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지대전투(Battle of The Bulge)"로 알아보는 아르덴공세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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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에라보
    @에라보 4 года назад +300

    독일전차 냉전 잘하게 생겼네

    • @Line4_Jinjeop
      @Line4_Jinjeop 4 года назад +22

      ㅋㅋㅋㅋㅋㅋ 인정

    • @javaxerjack
      @javaxerjack 4 года назад +45

      몇년은 앞서간 선진 설계!

    • @kodhcs
      @kodhcs 4 года назад +43

      세계 최초의 mbt는 세계 2차대전 나치에서?

    • @김정우-r7o
      @김정우-r7o 4 года назад +22

      M47패튼 ㅋㅋ

    • @sunsun5012
      @sunsun5012 4 года назад +1

      ㅇㅇ

  • @sdhwang
    @sdhwang 4 года назад +85

    미군들은 밀려오는 독일군 전차를 보고 얼이 빠집니다.
    "오마이갓 저게 독일군 전차라고? 웬지 미래의 나한테 골목에서 삥뜯기는 것 같은 건 기분 탓이겠지....?ㄷㄷㄷ"

    • @javaxerjack
      @javaxerjack 4 года назад +3

      점퍼? (미래의 나가 나를 죽이러 왔어?)

  • @bk2111
    @bk2111 4 года назад +24

    저 영화 나왔을땐 밀리터리 정보가 부족해서 군관계자나 진짜로 전장에서 킹타이거를 만났던 사람들이 아님 일반적인 관객들이 M47과 킹타이거를 구분하긴 힘들었어요.
    저 실물전차들 렌탈하고 운영하느라 제작비도 장난아니게 든 영화였음.

  • @VeryOwO
    @VeryOwO 3 года назад +8

    완전 집중하면서 보다가 8:24 에서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 진짜 한국 드라마 전설이다 전설 ㅋㅋㅋㅋ

  • @hawk8873
    @hawk8873 4 года назад +13

    지금보면 고증 운운하겠지만 당대 탱크란게 저렇게 떼지어 다니면 천하무적이겠구나,,,를 직접 보여준 명화. 출연비 때문에 끽해야 한 두대 나오는게 다였던 전차가 실제 대대 편제 이상으로 기갑 돌파전이 뭔가를 보여줬던 영화. 다만 엑스트라 초빙이 힘들어 미군은 M24 차피를, 독일군은 티거2로 상정된, 상대적으로 덩치가 컸던 M48을 등판해서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panzerlied와 더불어 나무를 쓸어가면서 진격하는 독일군 전차대의 위용을 보여준 명화였다고 생각함. 저 영화로 밀덕에 입덕한, 특히 기갑 빠돌이를 양산했다고 봄. Panzer Vor!

    • @dgkim3116
      @dgkim3116 3 года назад

      그리거 판저 보를 외치는 애들은 걸스판저가 양산헸죠 ㅋ

  • @yhk9474
    @yhk9474 4 года назад +15

    영화의 "헤슬러 대령"은 독일군에 없었고..분명히 "요아힘 파이퍼 중령"을 묘사한 것인데, 이 사람이 영화가 개봉될때도 아직 살아있었죠. 살아생전에 이 영화를 봤을지 어쩔지 모르겠습니다..

  • @user-zr9rw4wy5n
    @user-zr9rw4wy5n 4 года назад +70

    역시 독일은 대단해 미군으로 위장하는건 비겁하니까 미래의 미군으로 위장한거였군!

  • @zeetube850
    @zeetube850 4 года назад +12

    고증 오류 수두룩한 영화 였지만..그걸 잊고 보면 상당히 재미있게 본 영화~!!!

  • @부군코코
    @부군코코 4 года назад +122

    이영화.. 아무리 보아도 미군전차인데 독일군이라고 우겨대어서 몰입이 참 힘들었던 영화였지요.

    • @박경호-m1r
      @박경호-m1r 4 года назад +11

      패튼전차보고 그러니 ㅋ

    • @javaxerjack
      @javaxerjack 4 года назад +23

      적어도 껍대기는 비슷하게 꾸미고서 우기는 정도는 했어야 했는데 말이죠

    • @m2cheki1
      @m2cheki1 4 года назад +4

      노래가 영화를 살린거죠

    • @KweonHyukInn
      @KweonHyukInn 4 года назад +2

      미국이 2차대전 말에 타이거에 대항하기 위해 내놓은 퍼싱전차...한국전에서도 방호산사단기 서해안을 따라 남하를 하고 남해안을 따라서 동진해서 부산 서쪽 50km 지점에 갑자기 출현하니 놀래서 급하게 미군이 셔먼을 보냈는데 완패해서 다음에 퍼싱을 보내서 북한의 T34를 격파했죠....타이거는 아니지만 타이거시대 전차이기는 해요...반대편의 전차로 고증이 인버스

    • @Hans_JKPL
      @Hans_JKPL 4 года назад +3

      @@javaxerjack ㄹㅇ 철판이나 나무판자라도 덧대서 포탑모양 만들고 사이드스커트도 달아서 도색하기라도 했으면 봐줄 만 했을텐데

  • @sans1011
    @sans1011 4 года назад +102

    고증이 심각하다 보지만 영화 제작년도와
    대규모 전차를 출연시켜야 하다보니
    저정도는 봐줄만 하다 봅니다.

    • @yhk9474
      @yhk9474 4 года назад +11

      그 당시 영화들의 고증이 다들 저 수준입니다. 사실 이차대전끝난지 20년 정도지난 때라서 지금보다 상황이 낫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장비들 다 파괴하고 고증도 크게 신경쓰지 않고..

    • @오늘은분명좋은날
      @오늘은분명좋은날 3 года назад +4

      어렸을적 주말의 명화
      넘나 잼나게 본 명화
      근데 흥행엔 실패했다니 ㅋ

  • @woosukjo3018
    @woosukjo3018 4 года назад +62

    패튼이 살아 있었다면 감독에게 죽빵을 날렸을 영화

    • @MHK1871
      @MHK187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ㅋ

  • @김대위-r9m
    @김대위-r9m 4 года назад +1

    말진짜 재밌게하시네요 빵빵터집니다 고증내용도 정확한것같고. 재미있는체널같습니다 계속올려주세요

    • @cinemory
      @cinemory  4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아직 유튜브 초보입니다 그래도 최대한 근거를 갖고 멘트하려 노력중입니다

  • @뉴인소프트와이드펜
    @뉴인소프트와이드펜 2 года назад +2

    2차대전 메니아가 되게 한 영화?!~^^
    어릴적 재방까지 두번봤지만 독일 전차병 노래는 아직도 기억나는 ~~
    드럼통으로 정말 이긴 전투인줄 알다가 나중에~~^^;;;

  • @a55413275
    @a55413275 4 года назад +12

    기동 가능한 티거, 판터를 구하기 어려워 M47을 티거 대역으로 동원한 전설의 영화...
    비슷한시기 제작된 독소전쟁 소재 소련영화(1970년작 )에서는 티거, 판터 비스무리하게 생긴 전차를 대량으로 굴리던데 말이죠;;;

    • @미제드론
      @미제드론 4 года назад +2

      그거 노획한 도길전차들로 알고 있습니다ㄷㄷㄷ

  • @신석균-d1i
    @신석균-d1i 4 года назад +1

    참 좋아요. 설명도 유쾌해서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씨알도 안 먹혔다 ㅎ ㅎ"

  • @seoulin6925
    @seoulin6925 4 года назад +1

    반갑습니다!!!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 @julee0353
    @julee0353 4 года назад +6

    M47스킨을 적용받은 킹타이거 전차라 생각하고 보면 편합니다.ㅎㅎ

  • @dimmorashuvant3784
    @dimmorashuvant3784 4 года назад +8

    1:01 히틀러 친구인 슈페어도 동부전선으로 집중하겟지 했는데 서부전선 공세해서 어이없어 했음, 다만 어차피 뭘 해도 질거 도박해 볼 가치는 있었음
    2:57헤슬러대령의 모델은 바로 요하임 파이퍼, 나치 친위대 최고 정예였고 벌지전투에서 파이퍼전투단을 이끌고 용감히 전진했음. 다만 도중에 미군포로들을 학살해서 전후 전범재판에 기소, 징역형을 살게 됨
    3:05국방군 소속으로 나오는데 엄연히 친위대 소속이었음.
    3:08 그리고 쾰러 장군이라는데 벌지전투 독일군 지휘관은 발터 모델이었음. 그 당시 쾰러라는 이름의 장성급 인물이 있긴 했는데 공군출신에 벌지전투와 크게 연관 되어있지도 않음
    3:32저 독일군 장비도 모으기 빡세서 셔먼 전차를 2대밖에 못구해서 나머지는 판터에다가 연합군 위장을 칠하든가 했음. 이들이 서로를 식별하기 위해 쓴 도구는 바로 파란색 스카프
    5:45실제 독일 팔슈름야거들이 공수낙하를 하긴 했음, 다만 전부 흩어지고(몇몇은 독일에 떨어졌다) 그나마 모인 인원들이 연합군 교두보에 숨어서 아군 전차를 기다리는데 전차는 개뿔 미군만 지나가서 결국 대부분 항복, 대신 같이 떨어뜨린 위장용 인형들은(?) 정확히 낙하해서 연합군 지도부를 암살한다는 특공대가 왔다는 소문을 퍼뜨렸음
    6:53 정작 저 전차 모형은 킹타이거가 맞다....
    7:01 nut,영어로 지랄정도의 의미를 가졌는데 저 전보를 받은 독일사령관은 만토이펠(기갑전의 대가) 정작 저게 무슨 의미인지 몰라서 영어능통자 불러서 해석듣고 개 빡쳤다는 일화가 있음
    7:51 영화배경이 갑자기 사막이 된 이유는 바로 저기가 스페인,,,,,실제 아르덴은 나무가 빽빽해서 공격하는 입장에서 개쌍욕나오는 지형...
    8:18 기름으로 전차를 잡는게 애당초..... 그리고 애초에 파이퍼 전투단은 연료뿐만 아니라 탄약과 인력 모두 부족한 상태였고 결국 사령부의 명령도 씹고 후퇴했음.
    8:39 독일군 패배의 가장 큰 원인은 패배가 아니라 우선 미군이 예상보다 빨리 반응했고(특히 패튼은 4일만에 도우러 왔다.) 날씨가 좋아져서 연합군의 공군지원이 시작되었던 데다가 저 시점까지 바스통을 점령하지 못해 병참선에 엄청난 무리가 왔음. 근데 개인적으로 안트워프 먹어도 의미가 있나 싶은데....

    • @불편한시청자
      @불편한시청자 4 года назад

      패튼이 숨은 개씹명장..

    • @dgkim3116
      @dgkim3116 3 года назад

      워게임에 쓴 모형들은 돈이 아주 적게드니 고증 완-벽

  • @승성훈
    @승성훈 4 года назад +4

    7:46 미국 전차 vs 미국전차

    • @아아-s8z
      @아아-s8z 3 года назад

      MBT와 경전차의 대결

  • @kellankim3246
    @kellankim3246 3 года назад +5

    0:30 숲을 뚫고 밀려오는 전차를 보고 얼이 빠질 수 밖에 미래의 땡크가 나타났으니 ㅋㅋ

    • @stoner63a9
      @stoner63a9 3 года назад +2

      ???:저거 미래의 우리 아냐?
      ???:아니 독일군이래
      ???:아무리 봐도 아군인데...

  • @T-54
    @T-54 4 года назад +9

    그러니까 미국이 독일에게 판 M47을 2차대전때로 타임워프를 시켜서 역사를 바꾸겠다는 독일의 큰 그림이였던거임

  • @flyawayandyk2916
    @flyawayandyk2916 4 года назад +4

    씨네모리님 ...고생하셨어요 ㅠㅠ
    요즘 너무 힘들어 하셔서 보는 제가 다 미안한 마음 입니다 !...

    • @cinemory
      @cinemory  4 года назад +1

      어익후, 미안하시다니요. 일이 바쁘다보니, 제가 약속을 못지킬까 걱정일뿐입니다. 오늘도 일찍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 @flyawayandyk2916
      @flyawayandyk2916 4 года назад +1

      @@cinemory === 네네 ..주말엔 좀 푹 쉬시고요 .👍🙏

  • @kimxx864
    @kimxx864 4 года назад +11

    ㅋㅋㅋ썸넬에 "나 타이거 전차 맞음" 하셔서 응?? 했는데, 영화 시작하자마자 왠 미군 땅크에 독일마크ㅋㅋㅋㅋㅋㅋㅋ

    • @dgkim3116
      @dgkim3116 3 года назад

      아무튼 맞음

  • @wbinzester2721
    @wbinzester2721 4 года назад +4

    미군 냉전 전차나온거보면
    제작비가 문젠지..
    진품이 희귀해서 구하기가 힘든건지..

  • @GodSaveUsss
    @GodSaveUsss 4 года назад +3

    옛날영화라
    전차고증에 흠이 있긴 하지만 관대하게 넘어가주십시다들
    아르덴 공세
    바스토뉴 공방전
    발지대전투

  • @kidultvideo1504
    @kidultvideo1504 4 года назад +3

    어릴때 저 영화를 보며 판저리트 부르는 장면에 감동
    나중에 알고보니 판저리트 1절을 3번 불렀다는 것은 아주 후에 알았습니다.
    마지막 장면에 헤슬러 대령이 당번병 보내고 거의 자살같은 끝맺음에 어린 마음에 나라를 지키는 조국애에 또 감동

  • @TodaSi
    @TodaSi 3 года назад +4

    4:03 아! 여기가 사단본부다! 대놓고 보여주네ㅋㅋ

  • @stern121
    @stern121 4 года назад +18

    m47은 제발 잊어버려요..ㅠㅠ저건 타이거 전차야....ㅠㅠ
    우리도 예전 6.25영화에...북한군은 죄다 M47 닮은 T34...

  • @Nohakami
    @Nohakami 4 года назад +5

    얼빠질만 하다 보니까 왠지 친근하네 앞으로 볼전차 같애
    그리고 도대체 채피는 왜... 채피는 킹타랑 붙은 적이 없는데 ㄴㅇㄱ 채피가 어떻게 쓰였는지 아는가?? 정찰용이나 보병지원용이 주였는데... 킹타를 상대하다니 대단

    • @stoner63a9
      @stoner63a9 3 года назад

      셔먼 대역으로 채피 나온 걸로 알고 있음.
      아니 킹타이거는 그렇다고 해도 셔먼은 엄청 많이 만들었잖아....

  • @t-9036
    @t-9036 4 года назад +1

    독일군탱크 m60전차와M48패튼전차 안니까요?

  • @busan-min407
    @busan-min407 4 года назад +44

    M24체피로 M47패튼을 맞서네
    내전인가?

    • @비빕빕
      @비빕빕 4 года назад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돌직구-b9b
      @돌직구-b9b 4 года назад +1

      이거 쿠테타야!!!

    • @juntalk4
      @juntalk4 4 года назад

      패튼장군 미군상부의 뜨뜻 미지근함에 친위 쿠테타를 일으켜 서부전선을 장악 후 미래의적인 소련으로 밀어붙이시려 하시다.

    • @fubumio
      @fubumio 4 года назад

      *카이저라이히 1936년 미국이 생각난 1ㅅ*

  • @G성준
    @G성준 3 года назад

    어릴때 자주 봤던 영화네요. ㅎㅎ

  • @berkut_4732
    @berkut_4732 4 года назад

    3:18 V1, V2는 전투기가 아닌 로켓입니다만

  • @피에르드패주마
    @피에르드패주마 3 года назад

    V1 v2는 전투기가 아니라 미사일 아닌가요? 특히 v2가 영국런던에 큰 피해를 입힌걸로 알고있는데

  • @park3973
    @park3973 4 года назад +4

    패튼전차가 킹타이거 대역인건 이해 못할게 없지만, 셔먼은 구할 수 있었을건데 굳이 채피를 써야했나 싶네요.(아니 뭐 머나먼다리도 실물은 10대 미만밖에 못구했지만)
    이거 외에도 분명 영화 배경은 44년말~45년초의 겨울이고 영화 시작때도 겨울이었는데 갑자기 배경이 룸멜이 와도 안 어색할 사막으로 바뀌질 않나, 영화 내내 위용을 자랑하던 독일군 탱크들이 막판에 기름통에 뻑가질 않나...
    어릴때 봤을땐 재미있었지만 나이먹고 다시보니 정말 삐그덕거리는 부분이 많은 영화입니다.

  • @1999singen
    @1999singen 3 года назад +4

    정체성 혼란 오는 전차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vc3ih6mb4n
    @user-vc3ih6mb4n 4 года назад +4

    킹타 아닌 킹타가 설치는것만 빼면 정말 재미있는 영화!.... 합창 장면도 정말 유명하고...

  • @oceanblue4387
    @oceanblue4387 4 года назад +6

    아무리 그냥 역사적배경을 이해하고 보면서 즐기는 영화라지만 , 전차병들이 판져리트 부르는거 말고, 전차전은 심하다 싶을 정도의 대역전차사용으로 재미가 반갑되던.
    차라리 스토리나 영상이 다큐에 더 가까워 매끄럽지 못했던 소련이 제작한 모스크바 공방전이 훨씬 나은것 같다고 느끼게 됩니다.
    미군이나 연합군이 아무리 전차에 독일에 밀렸어도 , 경전차인 채피로 티거2에 비비려 한적은 없는데 ,, 너무 어처구니가 없는 연합군 대역전차,,

    • @a55413275
      @a55413275 4 года назад

      1970년작 소련영화 에서 대량의 티거, 판터가 나온 것과 비교하면;;;

    • @_NIKE_
      @_NIKE_ 2 года назад

      @@a55413275 독소전때 노획 한 전차들 아닌가요?

    • @a55413275
      @a55413275 2 года назад

      @@_NIKE_ 소련제 전차들을 개조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 @오중-z6s
    @오중-z6s 2 года назад

    와...저 많은 '킹타이거' 전차를 어디서 가져왔을까요?

  • @김진우-t6n
    @김진우-t6n 4 года назад +1

    패튼장군은 고립된 미군을 구하러 가지않았나요?

  • @stepano364
    @stepano364 3 года назад +1

    독일의 패망원인 두전선을 만든것.
    무기는 예술품이 나니다.
    타이거. 팬더 탱크 수량이 너무 적음.
    미국은 붕어빵 찍듯 찍어 보급이 탁월해
    독일. 일본을 이길 수 있었음. 미국의 모든 산업이 방위산업으로 돌리자 어마무시하게
    무기를 생산해 냄.

    • @primehunter627
      @primehunter627 Год назад

      강력한 소수 정예는 전투에서는 이겨도 전쟁에서는 적당한 전투력의 다수에게 패배하는 일이 비일비재하죠 독일 전차 vs 미국 전차의 경우도 한 가지 사례 같습니다

  • @jameskwon3113
    @jameskwon3113 3 года назад +1

    영화 맨 마지막 장면에서 드럼통을 굴려서 막강한 독일전차 부대를 격파했다는게 실제로 있었던 것인지 궁금해지네요

    • @오린지씨
      @오린지씨 3 года назад +2

      실제로는 연료기지 폭파하고 도망갔음

  • @지나가는나그네-v7v
    @지나가는나그네-v7v 4 года назад +3

    독일전차(m48패튼)들이 중동전에서 대활약하게 생겼네요 ㅋㅋ

  • @이시민-r3x
    @이시민-r3x 4 года назад +1

    패튼 타이거 전차..
    1949년작 소련영화 스탈린그라드 전투 영화보면...

    • @박희수-m1q
      @박희수-m1q 3 года назад +1

      독일 주력전차 노획장비가 많아서 멀쩡히 굴러가는 것들 갖고 영화들 찍다가 태워먹은 게 기백이라는 소리까지...서방에서 2차대전 영화 찍으며 고증 엉망이라고 소련이 까니 니들도 별수 없지?라고 하니 자국서 찍은 영화들에서 몇 장면 뽑아서 촬영 비하인드 영상까지 풀어놓고 낄낄대던..보고 서방의 밀덕들 눈이 휘둥그레
      그래도 나중엔 싹 없어진 줄 알았는데 1970년대까지도 수백량을 갖고 있었다나 나중에 보관하기 귀찮다고 처분했다는 썰까지..(실제로 멀쩡히 운행되던 게 무수히 남아있었다던 썰)
      근데 솔직히 돈 쌓아놓고 찾으려 들면 러시아 들판이나 호수나 슾지였던 곳 파보면 또 나올 거라는 게 확실시 되는(불과 몇년 전에도 늪지 바닥에 가라앉아 있던 멀쩡한 원형으로 T-34도 캐내고 돈 없어서 아예 탐사 안한 지역이 태반이라는)
      현재에야 골통품에 역사적 사료로서 가치가 높아서 그렇지 당시는 어차피 많고 나치꺼 뭔 소용이냐!는 대우여서 이제는 굴러가는 건 모든 기종 털여봐야 몇량 안되서 아쉬움을 사는

  • @heeman7777777
    @heeman7777777 4 года назад +1

    얼마전에 봤는데?그쵸?

  • @견고한무쇳덩어리
    @견고한무쇳덩어리 4 года назад +1

    M47 패튼보고 미군 전차가 왜 독일군 역할 하냐는 사람들이 많네요...
    M47은 독일군도 운용했습니다. 사실은 고증오류가 아닌 것이죠. (??!)

    • @ssh33695928
      @ssh33695928 4 года назад

      M47은 저 당시에도 영화에서 쓸 정도로 엔틱한 전차였다는 거죠

  • @jisuw2747
    @jisuw2747 2 года назад

    0:20 나치 아저씨들 시간 여행이라도 하셨나...... 그 시대 기준 미래의 미군 전차 잘도 쎄벼와서 잘도 굴리고있네요 ㅎ

  • @user-ri2cg7oj2y
    @user-ri2cg7oj2y 3 года назад +1

    7:44 m24랑 독일군의 킹타?(m47)의 대결 ㅋㅋㅋㅋ

  • @cz1310
    @cz1310 2 года назад +1

    전쟁영화의 걸작.

  • @최재호-v4k
    @최재호-v4k 4 года назад +4

    발지전투가 독일의 항복을 사실상 더 앞당긴셈이죠ㅋㅋㅋㅋ

  • @박종구-y4p
    @박종구-y4p 2 года назад +1

    저군가가 번역된것이우리나라 기갑군가로쓴다죠

  • @에엒따-s3c
    @에엒따-s3c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래도 탱크전 장면은 고증은 엉망이지만 전차들이 달리면서 대규모 전차전을 하는 전차전다운 장면이죠

  • @mikecan1330
    @mikecan1330 4 года назад +2

    타이거전차가 박물관에 있어서 ㅜㅜ

  • @박희수-m1q
    @박희수-m1q 4 года назад +6

    V1은 프롭 무인기 컨셉이고 V2는 로켓엔진 탑재의 약간의 진진보조기능을 가진 자폭비행체이지 전투기가 아닌데 오류네요.
    공중 교전능력이 없습니다, 보내는 방향으로 일정시간 비행 후 낙하하여 폭발하는 비행체로 현대 미사일 개념을 최초로 챙긴 병기일 뿐이죠.
    아무튼 당시에는 밀리터리 자료를 구할 수 있는 지역은 한정적이라 뭐가 이상한지 모르는 대중이 많았고 규제받지않고 소품으로 동원가능한 연식이 좀되는 기동하는 물량많은 실물이 패튼전차가 대안이었다고

  • @fireball890
    @fireball890 4 года назад +3

    얼이 빠질만 한 미래 전차ㄷ

  • @dubu999
    @dubu999 4 года назад +4

    대중적인 영화로 소개되었을땐 명작 취급받았던것이 밀덕들만 소비하는 마이너틱한 고전영화가 되어버리니 고증으로 비판을 받게되네 ㅋㅋ

  • @ianlee7800
    @ianlee7800 4 года назад +3

    어설픈 밀덕들 참 말 많네. 저 당시 티거나 판터를 어디서 구하나? 퓨리에 나온 실물 티거도 보빙턴 전차 박물관에서 안 빌려주려는거 어렵게 임차해온건데. 그리고 저 당시엔 외관 고치는 회사들도 없어서 그냥 패튼 갖다 쓴거임

    • @Hans_JKPL
      @Hans_JKPL 4 года назад

      굳이 현대 영화처럼 완전히 뜯어고쳐서 완벽히 킹타이거처럼 보일것 까지는 없고
      그냥 철판이나 하다못해 나무판자들이라도 덧대서 모양이라도 잡았으면 좋았을걸 그것마저도 안했다는게 아쉬운거죠

    • @ianlee7800
      @ianlee7800 4 года назад

      @@Hans_JKPL 그러면 좋겠지만, 제작 당시엔 그럴 생각조차도 못했을 겁니다. 비슷하게 만든건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 나온 티거나 판터, 마더II 구축전차는 전문적인 회사에서 철판대서 고친게 나오죠

  • @354spartacus
    @354spartacus 4 года назад +3

    미스터 패튼의 티거 역할이 오스카상급 ㅎㅎㅎ

  • @m2cheki1
    @m2cheki1 4 года назад +1

    아르덴기습을 성공한후 항복이 아닌
    협상을 하려고 한것입니다.

  • @소이치밀덕
    @소이치밀덕 4 года назад +1

    이거 다시 올린건가요?
    근데 참 고증 더럽다. 티거가 경사장갑이라니...ㅋㅋㄱㅋㅋㅋㅋㅋ

    • @QuovadisDomine317
      @QuovadisDomine317 4 года назад +1

      킹타이거 경사장갑 맞는디.

    • @моталадеутгетји
      @моталадеутгетји 4 года назад +1

      아르덴 대공세 당시 독일 주력은 경사장갑이었던 티거 2가 맞고요.
      기억상 SS 중전차대대 1개, 국방군 중전차대대 1개가 참전했는데 국방군 중전차대대 중 1개 중대가 수직장갑 티거 1으로 무장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벌지 대전투 영화에 나오는 독일 기갑부대의 모티브는 티거 2로 완편한 SS 중전차대대를 배속받은 파이퍼 전투단이기 때문에 경사장갑인 게 고증이 맞습니다.
      한 가지 오류라면 파이퍼 전투단의 주력은 사실 티거 2보다는 판터였다는 것이죠.

    • @dgkim3116
      @dgkim3116 3 года назад

      @@моталадеутгетји 아...난 이런 밀덕들 너무 좋아 ㅎㅎ

  • @용가리-g5z
    @용가리-g5z 4 года назад

    M-47의 탈을 쓴 독일군 타이거 전차.(우리나라 전쟁영화에서는 T-34, 혹은 셔먼전차로도 나옴)
    M-24의 탈을 쓴 미국의 셔먼 전차 ... (극중에서 셔먼 전차의 역할로 나옴)
    요즘같이 고증을 따지지 않던 시절 ....
    촬영을 스페인에서 스페인 육군의 지원을 받아서 촬영한거라 (당시 스페인 육군의 주력전차가 M47)
    아르덴 숲같은 수풀이 아니라 무슨 평원이 많이 나옴

  • @bfdh6510
    @bfdh6510 3 года назад +2

    전차가 미군거 패튼전차?

  • @AdolfHitler-ex9ee
    @AdolfHitler-ex9ee 4 года назад +3

    킹타말고 패튼 쓴거는 좀 이해해주겠는데 연료통으로 전면장갑이100mm(타이거1) 킹타는 150mm인데 뭐?ㅋㅋㅋ드럼통폭파시켜서 전차를 제압해?ㅋㅋㅋㅋ

  • @bayonjung9886
    @bayonjung9886 3 года назад

    👍👍👍

  • @황금-g3u
    @황금-g3u 3 года назад

    영화를 잘 모르면서 올린거 같다
    이 영화는 실패한거 없는데 실패했다니 웃긴다
    이 영화는 학창 시절에 본 전쟁 영화중 스케일이 가장 큰 영화였다
    엄청난 숫자의 독일군 탱크가 동원 된 영화로
    실감나고 재미있던 전쟁 영화였고
    지금도 발지 전투를 기억하는 사람 많다

  • @yoonaeyoon
    @yoonaeyoon 4 года назад +1

    어? 내가 있던 부대 전차네. M47 ㅋㅋㅋ 타이거전차였다니... 소련이 T-34로 열심히 몸빵해줘서 그렇지 미군은 저 때까지 제대로 된 독일군을 상대한 게 아녔죠. 독일 기갑부대가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지 미군이 비로소 알게 된 전투...

  • @이준호-v1o
    @이준호-v1o 4 года назад +2

    나중엔 사막에서까지 싸우는......

  • @오돌포
    @오돌포 4 года назад +2

    영화는 그저 영화일뿐.....

  • @skyyu8777
    @skyyu8777 Год назад

    지금 지식으로보면 밀도 안되는 얘기지요.. 미군은 휘;발유를 쓰고 독일은 경유를쓰는데..

  • @jollyroger1748
    @jollyroger1748 Год назад

    Bulge 벌지 라는 의미가 "돌출된", "튀어나온"이라는 뜻입니다.
    적과 마주한 전선(front line)에서 지도상 유난히 불거져 나온 돌출부 지역을 Bulge라고 부르고 군사용어화 되었지요.
    방어하는 입장에서는 포위당하기 쉽고, 공격하는 입장에서는 공격방향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공세의 시작은 이 돌출부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화의 배경인 아르덴 지역도 일자인 전선에서 독일군 쪽으로 유난히 튀어나온 돌출부였고,
    그 유명한 쿠르스크 전투도 독일군 방향으로 튀어나온 소련군 방어선을 분쇄하는 독일군의 공세로 시작됐지요.

  • @유정덕-u4x
    @유정덕-u4x 4 года назад +1

    슈퍼퍼싱은 콰히니스타이거하고 맞짱 뜬걸로 아는데..

  • @Akimond033
    @Akimond033 3 года назад

    자국에서 설계조차 들어가지 않은 독일군 패튼을 만나버린 미군의 망연자실한 표정이 인상적이네요

  • @하늘을나는기니피그
    @하늘을나는기니피그 4 года назад +2

    패튼옹..? 형이 왜 거기서 나와??

  • @user-vf1gu2kj9d
    @user-vf1gu2kj9d 4 года назад +3

    ???:쓰는건 다르지만 읽는거 타이거임

  • @ARS_Gunners
    @ARS_Gunners 4 года назад +5

    처음 노래부른친구 사회생활 할줄아네

  • @사르트르-d5f
    @사르트르-d5f 4 года назад +5

    고증은 이해를 해야지...로버트 쇼가 겁나 멋졌는데...전역해서 상어잡이배 선장이 되지

  • @이동하-b9i
    @이동하-b9i 4 года назад +1

    오우 전설의 에무사칠킹타이거 육호전차패튼의 라이벌

  • @MoMo-pm8tr
    @MoMo-pm8tr 3 года назад +1

    와! 저정도 전차가 대전기에 저렇게 많았다니!
    저세계 독일우 울펀슈타인 인가?

  • @johnniesmHan
    @johnniesmHan 4 года назад +2

    무능한 지휘관은 한개의 국가를 개판으로 만드는 것은 쉽다

  • @꾸이잌
    @꾸이잌 4 года назад +1

    역시 독일의 과학력은 지져스 하네

  • @Pet-mat28657
    @Pet-mat28657 4 года назад +8

    남의나라 전차를 어디서 많이구함...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니까 1965년 미국에서 개봉한거네.. ㅋㅋ 여기서도 고증 저기도 고증

    • @ds1bto
      @ds1bto 3 года назад

      M47 전차 우리나라도 많이 있었지요 70년대 주력전차

  • @김쩡-e3e
    @김쩡-e3e 4 года назад +1

    탱크가...ㄷㄷㄷㄷ

  • @flexbonham6801
    @flexbonham6801 4 года назад +1

    그런데 저 M47 전차는 전장에서는 본적이 잘 없다. 중동전떄도 바로M48이 보급되었고 말이다. 아마도 M47이 제일 많이 나오는 장면은 이 영화가 유일하지 않나 한다. 또 M47의 특이한 점은 동남아의 쿠데타 현장에는 항상 M47이 있다는 것이다. 베트남 우리나라나 버마나 베트남이나.. 쿠데타 전용 전차?..

  • @kimwoojin7471
    @kimwoojin7471 4 года назад +4

    타이거다... 저건 타이거다.. 패튼..ㄴ 아니 타이거 전차다..

    • @제7기동군단42
      @제7기동군단42 4 года назад

      타이거아니다...패튼 아ㄴ 저건 킹타이거다..

  • @helios6978
    @helios6978 3 года назад

    역시 전쟁에서 중요한 것들 중 하나가 보급과 정찰이라는거 가장 기본인데 이게 잘 안돼서 전멸 당한 역사적 사실이 많음

  • @Panorama-memory
    @Panorama-memory 3 года назад

    드럼통에 격파되는 전차 라니... 그것도 미군 전차가...

  • @jpark1394
    @jpark1394 2 года назад

    명작

  • @idealist_87
    @idealist_87 Год назад

    오히려 벌지전투덕분에 종전이 빨라졌으니 다행인가...
    생각이 있었다면 병력들을 철수시키고 전선을 방어가능한 수준으로 축소시키고 재정비와 재편성후
    우주방어로 적의 소모를 강요하며 강화조약을 이끌어내었을텐데...
    하긴 이 작전 덕분에 폴란드에서 소련을 저지한다는 만슈타인의 방어전략도 끝장나면서
    그냥 열심히 무너지는 일만 남게된...

  • @Akimond033
    @Akimond033 3 года назад

    독일군이 진짜 알뜰살뜰하게 써먹어서 티거는 남겨진 전차가 몇대 없습니다
    다만 영국 레플리카 형님들이 떼34로 뚝딱뚝딱 개조한 놈들이 많이 있습니다 최근 영화에 나오는 티거는 다 그런 차량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dl3hx395
    @dl3hx395 3 года назад +1

    밀려오는 패튼전차보고 존나 심각해할 패튼장군을 상상하니깐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

  • @정호연-b6d
    @정호연-b6d 4 года назад +2

    아르덴 공세 성공했어도 소련한테 빈집 털려게죠 연합군 움찔 할정도

  • @초령-h1x
    @초령-h1x 3 года назад

    국민을 총알정도의 소모품 정도로 생각하며 국가 모든체재를 총동원하는
    말그대로 '일찍이 인류가 경험한적 없는 과감한 총력전'에 들어갔지만
    문제는 그 상대도 인민을 총알정도로 생각하는 소련이었다는것.
    하루에 3개사단 병력이 죽어도 다음날이면 새로 채워넣는다는 빠른무한맵 스타하는 미친나라.. 토착민이라 추위 면역은 덤이요 ㅇ.ㅇ

  • @wbinzester2721
    @wbinzester2721 4 года назад

    5:11 ???

  • @Red-Creeper
    @Red-Creeper 3 года назад +1

    전차 저거 독일전차맞음??

  • @아저씨-r6c
    @아저씨-r6c 3 года назад

    저것은 타이가가 아니라 미제 패튼전차입니다

  • @불편한시청자
    @불편한시청자 4 года назад +1

    이거 콜옵1 오펜시브 확장팩에서 싸우던 전투가 이건가보네

  • @fox01y80
    @fox01y80 3 года назад +1

    101은 정말 대단한 부대인듯 2차대전 영화에 안끼는곳이 드물정도..

    • @ehrksl
      @ehrksl 3 года назад

      라이언 일병구하기 밴드오브브라더스 다 나옴

  • @xenal7653
    @xenal7653 4 года назад +1

    영화 안 있네? 제1차 대전 제2차대전 나의 생각 18세기 이전에는 전쟁이 신사의 와 노예 그리고 살상하는 개발이 신사 기준 전쟁하지만 19세기 20세기 1870년부터 1945년 전쟁은 아주 잔혹한 살상에 대결 탱크 비행기 로켓 잠수함 독가스 그리고 레이더까지 발전
    황이 패위 되고 재정이 붕괘되고 실업자가 우후죽순 생기고 전쟁이란 이상한 상상해

  • @majegersa
    @majegersa 4 года назад +2

    이거 읽지말고 그냥 영화를 보세요.. 수십 배 더 감명깊고 정보도 많이 얻음

  • @나치-w3c
    @나치-w3c 4 года назад

    킹타이거 만나요? 대가리가이상 해요? 이거완전히 일본 전차M47같은대요? 그리고 미군 전차와 좀똑가지 생견내요.

    • @ss7425
      @ss7425 3 года назад

      일본전차요?

    • @나치-w3c
      @나치-w3c 3 года назад

      @@ss7425 내 일본전차와 너모똑같습니다

    • @stoner63a9
      @stoner63a9 3 года назад

      @@나치-w3c 님이 보신 일본 전차는 M47 따라 만든 61식 전차 같고, M47은 미국제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