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75세. 말하는 것 행동하는 것 한 두가지만 봐도 ,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슴다. 젊은 남편도 올바른 심성을 가진 사람이고, 젊은 부인도 올바른 인성을가진 사람임을 믿슴다. 좋은 분들이고, 좋은 부부사이고, 잘 사시겠슴다. 두 분 행복하게 사세요. 두 분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행복하게 사시게 해 달라고.,
다문화로 한 가정을 이루고 산다는게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한국 문화, 생활에 적응 할 때까지 남편과 주위 분들이 많이 도와 주셔야 될 것 같아요. 대다수 외국인 신부들이 한국 도시에서의 삶을 바라겠지만, 이렇게 농촌으로 시집와서 열심히 살려는 우리의 이웃들을 보면서 나태한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은석씨 + 카밀 + 그리고 태어날 이쁜 아기까지 한국에서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부군 밥 차려주는 것도 자존심 상하는 한국뇨자스러운 사고방식이네요. 뇨자는 쉬운 일만 하지만, 위험하고 힘든 일은 모두 남자가 해야 해요~ 크게 보면 남자가 지켜주는 나라에서, 남자가 사회와 산업의 모든 중추적 역할을 하기에 여자들이 편한 일만 하고 사는 겁니다. 미국에서 한 빠미니스트가 남자로 6개월 살고 뇨자보다 몇 배로 힘든 남자의 삶에 학을 떼고 탈빠미 한 일도 있어요. 한국뇨자는 감사함을 알고 피해의식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아내분 너무예쁜분이네요
몇달되지않았는데 한국말도 잘하네요 인상이 참 선해보이고 마음도 고와보여요
남편분 많이 사랑해주세요
난 75세. 말하는 것 행동하는 것 한 두가지만 봐도 ,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슴다.
젊은 남편도 올바른 심성을 가진 사람이고, 젊은 부인도 올바른 인성을가진 사람임을 믿슴다.
좋은 분들이고, 좋은 부부사이고, 잘 사시겠슴다.
두 분 행복하게 사세요.
두 분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행복하게 사시게 해 달라고.,
두분다 인상 너무 좋으시다~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이쁜색시랑 이쁘게
사시네요. 두분행복하세요^^
두분. 예뿐사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아름답습니다 두 분 행복하세요
다문화로 한 가정을 이루고 산다는게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한국 문화, 생활에 적응 할 때까지 남편과 주위 분들이 많이 도와 주셔야 될 것 같아요.
대다수 외국인 신부들이 한국 도시에서의 삶을 바라겠지만, 이렇게 농촌으로 시집와서
열심히 살려는 우리의 이웃들을 보면서 나태한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은석씨 + 카밀 + 그리고 태어날 이쁜 아기까지 한국에서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좋은상품 생각해보면 잘나올것같아요 아내항상 영원토록 사랑하고 종은상품 ㄱㅐ발해서 꼭 성공하시고 훗날엔 후배양성도 하시기를..😊
응원 합니다 행복 하세요
산부인과 의사 분이 너무 인품이 훌륭하시고 좋으신 분이다.
말씀 하나하나 모두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사랑의 말씀이네요?
이런 분을 아내로 두신 남편 분은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사실까?
의사 선생님 앞날에 신의 축복과 영광만 있으시길 기원 합니다...........
행복하게오래사세요 응원함다
이쁜 사랑하세요...^^
지금쯤 아들딸 낳고
행복하게 지내실줄 믿어요
우와 심장소리 첨들어봐요ㅎㅎ
애기 안 생겨서 고생하는 경우도
많던데 예쁜 아드님이 생기실 것
같은😊
두분 예쁜사랑하세요 저두 처가집이 대동인데요 반갑습니다 잘해주세요 신랑분이 잘패주실것같네요 시부모님도 좋으시고 암튼 건강하시고 행복만하세요
잘 팬다고요?😂
설마 잘팬다고 했을까요 ...잘 해줄것이라고 쓴 글일겁니다
아따 달달한 커플이시네. ❤
남편 아내 서로가 영어로 소통돼 한국어 배우기가 순조로울듯 합니다.
Thorugh the clouds I see love shine
행복하게잘사실거에요
남편도 착하시네😅
저도 필리핀여자와 결혼했습니다
저는 필리핀에 살고있습니다
행복합니다
예쁘고 착한 필리핀 아네네요.. 10년전이네요.. 아들, 딸 낳고 지금도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해요...
이혼함
@@yas-oh 한국 언닛!!!!!!
시어머니 때문에 이혼 했을까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나만 사랑해줘서
사랑해요 고마워요 나만 바라봐줘서"
은영이 노래ㅡ의 가사 중
She looks like Kaori Oinuma
와! 관상을 보니 잭팟간의 만남 이릴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남아 출신이면 하나같이 딸내미 뻘 되는 여자 델고 사는 사람들만 보다가 이거 보니 신기할 정도네...
확실히 한국과 달리 표독함이 1도 안보이네요. 젊고 예쁘고 인성 바른 아내를 얻은 진정한 알파남!
먹는 물을 지저분한 대야에 받아 먹으라는 것은 뭐 하잖아??? 그것도 할머니가 뭐 하던 것이라는 것 같은데???
일 너무 힘들게 시키지 말아요~
남자는 농사일만 하지만
여자는 농사일 집안일 2가지를
하기 때문에
여자가 너무 힘듭니다
부군 밥 차려주는 것도 자존심 상하는 한국뇨자스러운 사고방식이네요.
뇨자는 쉬운 일만 하지만, 위험하고 힘든 일은 모두 남자가 해야 해요~
크게 보면 남자가 지켜주는 나라에서, 남자가 사회와 산업의 모든 중추적 역할을 하기에 여자들이 편한 일만 하고 사는 겁니다.
미국에서 한 빠미니스트가 남자로 6개월 살고 뇨자보다 몇 배로 힘든 남자의 삶에 학을 떼고 탈빠미 한 일도 있어요.
한국뇨자는 감사함을 알고 피해의식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이왕 물을 가져올 바엔 컵도 가져와야지 참으로 보기 안 좋네요. 특히나 복분자를 담을 그릇에 믈을 따라 입을 대도 마시니 복분자 제품과 고객들의 위생에도 나쁘고요.
고객들이 직접 안 본다고 막무가내 이런 행태는 고쳤으면 합니다.
참 별별거에 불편함을 느끼는 건 한국뇨자들의 특성인가 봅니다. 늙혀서 꼬투리 잡는 것도 그렇고~
@마케이누시대 위생에 안 좋다는 것인데, 그러는 너늣 내 글에 꼬투리 잡는 거 아니고?
지금은 36세이네요.
아이도 초등생이고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