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쓰는 글은 누가 읽어도 이해되게 쓴 글이라는데요..법상스님 법문도 알아듣기 힘든 말씀이 아니라 이해도 쉽고 실천하고픈 마음이 솟구치게 합니다.스님책 두 권 주문했습니다.두 아들한테 각 1권씩.어버이날 선물로 해달라고요.ㅎ 제겐 어떤 보석보다 귀한 선물입니다.오늘도 감사히 듣고 갑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2 🈳육조혜능스님/본래무일물 🌈어디나있고 언제나있고 누구나있는 마음(도, 성품)자리! 눈과 마음이 같이, 보이는 물체에 갔다와야 알수 있으므로 내 마음의 작용(일체유심조)으로 좋은생각 싫은생각이 일어남을 알고 왔다가 사라지는 생각에 집착하지 말고 모든 생각은 허망하니 모두 내려놓고 지금 이순간 내앞에 있는것이 진실이다. 관광버스를타고 좋은경치를 보고 지나가지만 눈앞에 유리창이 있음을 잘 모르듯이 우리마음도 깨달아있는 마음위에서 이생각 저런생각이 일어났다 사라질뿐이다. 앞에 보이는 모든것이 마음인줄 깨달으면 자기 마음을 바로보는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깨달음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믿고 마음공부를 조금씩 하기 바립니다. 22.5.3 17:26
저같은 경우에는 계획세워 어떤일을 실행했을때 결과는 항상 바라는 대로 이루어 진적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바램없이 결과적인것을 생각하지 않았을때 신기하게도 생각하지 않았는데 되는 경우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일을 할때도 맘놓고 편하게 될대로 돼라 하면서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그일이 이루어 진적이 많았습니다 왜냐면 안되어도 기대하지 않았기 때문에 마음에서 제로이고 되었을때는 덤이 생겼네라고 그냥 욕심없이 흐믓해집니다 예전에 주위분들에게서 봉정암이 가볼만하다해서 아무생각없이 혼자 가보았었는데 산을 후딱해치우듯이 빨리 가려했었으면 아마 도중에 포기하고 하산 했을거에요(몰랐음) 생각을 내려놓고 이왕왔으니 즐기자 이런마음으로 혼자걷다보니(길이 좋았어요) 심심하기보다 큰산보고 나무보며 이쁜단풍보며 흐른는 계곡 옥색깔 물 웅덩이 바라보며 올라가는것도 잊은체 힘들다는 깔딱고개도 전혀 힘들지 않고 쉬엄쉬엄 두루두루 풍경을 눈으로 담고 마음으로 느끼고 사진찍고 혼자만의 기쁨과 행복함을 마음껏 만끽하다보니 어느새 봉정암에 도착해 있더라구요 저도 모르게요 😅 인생도 그런거 같아요 욕심부리지 않고 주어진거에 나의환경에 감사하고 밥을 먹어도 스님말씀처럼 온 운주가 나를 위해 나를 살리고 먹이기 위해 도움준거라 생각하고 먹으면 그냥 아무생각없이 먹을수가 없더라구요 감사하고 고맙고 먹으면서 반성도 하게되고 음식을 남기지 않고 다 먹으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생각도 합니다 나보다 마음이 편했으면 하는마음 사랑을 받기보다 주고싶은마음 생각느낌을 함께 나누고픈 마음 내가 행복하면 같이 행복했으면 하는마음 나로 인해 마음 아프지않게 하고픈 마음 진실된 마음등을 생각하기도 한답니당 오늘도 날씨가 더워 헉헉 거렸지만 시원한 바람덕에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행복한 밝은 미소와 함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모든 인연들이 무엇을 알려주는것인지 그걸 알아야 할꺼아닙니까 ~ 왜 이런것들이 있는지 왜그러한지 나를두고 돼면데는데로 살고 사는데로 살면 모르고 가는거 아닙니까 왜 그러한것들이 있는지 찾아봐야 하는거아닙니까 방구석에 있는다고 혼자힘으로 알수있는것은 없습니다 서로가있기에 알아가는거죠 죄를 져도 미워하지말라는게 우주법칙으로 안다면 그럼 그우주가 조종하는것이나 아님 가짜라는말 밖에 더됩니까 흘러가면 흘러가는데로 산다라 그럼 무엇을 알고 떠납니까 ~모든것은 인연에서 배움이 일어나는데 그배움에서 생각이 바뀌는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이해하기 어렵네요. 그럼 어떻게 하란 말씀입니까? 아프던지 죽던지 인연이니까 그냥 놔두란 말인긴요? 그것을 떨칠수 있는 방법을 말씀해 주셔야죠. 일을 다 마친것은 그런게 아닙니다. 이유를 다 알아야 되는데 그것은 수행을 해야알수있는데 무책임한 말씀입니다.
@@khc1409 지금 펼쳐지는 현실이 내가 지은 연기에 의해 일어났기에 일어날 일이 일어난 것이고 제법이 실상인 도리이지요. 그렇다면 미래에 닥칠 인연은 결국 현재를 어떻게 살아가는냐에 따라 또다시 일어나게 됩니다. 이게 현재를 열심히 살아야할 이유이고 이 현실은 매시간 매초 굴러가는 중이니 단 하루도 한시간도 허투루 살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일어나는 현실은 모든 인연의 화합에 따른 연기에 의해 일어나니 즉각 그 결과를 받기는 어렵지만 열심히 살되 일어나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다시 열심히 살고 받아들이다보면 보다 나은 현실이 한발 한발 나아가듯 펼쳐질거라 생각됩니다. 도움되시길요.
억지로 바꾸기보단 욕망이 어떤것인지 왜 욕망이 있어 괴롭히는것인지 전체적 시야로 확장하여 본질을 꽤뚫어보면 일부러 바꿀려고 않해도 저절도 욕망이 없어지는것임 그 뿌리와 어떤것인지 모르기땜에 바꾸고 싶다는 생각만으로는 않돼는 것이지 알게 되면 노력하지 않아도 없어진다는 말임
@@나무소-n7c 처음 법문 들으면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자 우리는 욕망의 뿌리를 모를까요? 몰라서 욕망이 일어날까요? 우째 유치원 같은 말씀을 하세요. 받아드려라, 우주는 (우리는) 둘이 아니고 하나다. 인간의 삶을 너무 모르면 나오는 소리이지요. 스님들이 우째 우리의 삶을 알수 있을까요? 그들의 세상 또한 우리랑 별반 다르지 않고 욕망의 화신이 넘쳐 난들, 우리네와 비교가 가능 할까요…
![[Btn육조4] 삶이 놀랍게 평안해지는 길, 늘 있는 부처를 못 보는 이유](/img/1.gif)
늘 듣던 새소리 대신 시원한
빗소리 마음 촉촉해지는
아침이에요
어디선가 뻐국이 소리는 들리내요~ 빗소리와 함께 아침 법문 듣기 좋네요😊
촉촉해 지는 아침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옳타구나 무릋을 탁치게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우주법계...인연따라...
운명따라...정해진것...
열심이 자유롭게
볼뿐 들을뿐 그뿐 지금! 끌려가지× 집착×
최선을 다하되 결과에 집착하지 않는 삶.
나도 자연의 일부분일 뿐이다.
스님, 감사합니다.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두 달전부터 매일 틈나는대로 스님 법문에 심취에 있습니다.
삶의 목적이 체험에 있고, 삶의 내용물에 시비걸지않는다.
법계와 인연이 알아서 한다
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
옴삼다라 가닥 사바하~원결은 해원상생
법상스님 정말 밝고 맑은 지혜를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덕분에 힘을 얻고 삽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 스님 말씀을 계속 들으니 그렇게 됩니다. 이 모든 게 스님 덕분입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길가에서 듣다가 대낮에 눈물이 나서 우네요.
감사합니다
스님~ 법을 일깨워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스님, 법문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고요해집니다.
운동가려다가 잠깐 멈추고 소파에 앉아 듣습니다. 몸과 마음이 고요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법상스님의 법문으로 저의 삶은 환희심이 넘쳐납니다.
스님이야말로 제가 그토록 찿던 큰스님이십니다.
찬탄합니다
❤
돈오에서 나오는 스님의 법문은 정말감로수입니다
스8ㅡㅡㅡㅅ
ㅡ
시절인연이 이루어지면 저절로 이루어진다
성공할 때가 되면 성공한다
자유롭게 살아라
가슴이 시키는 대로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살아라
바람이 없이 살아라
그저 순수하게 하라
현실의 삶이라는 내용물을 바꾸려 삶에서 애쓰고 있어 '고'가 생긴거였군요
그럼 내용물을 담고 있는 그릇이 우주 법계인거죠? 우주법계가 만드는 인연의 흐름에 내맡기고 시비걸지 않고 살면 이게 행복이겠군요
부딪혀오는경계마다
내가 어찌해보겠다고 참으로 많은 노력을했습니다
그렇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아~
이미 받아들이고 있음이 무엇인지 이제 알겠습니다
이러다가 또 헛발질하겠지만
지금으로 얼른 돌아오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삼배올립니다~*
괴롭습니다. 욕망때문에
자명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당당하니까 숙이고 또 숙이겠습니다 겸손으로 하심으로 절제하겠습니다. 자문자답
법상스님 법문 듣고있으면 답답하고 속상하던 마음이 확 풀어져요 ~ 불교 공부 하면할수록 심오하고 어렵다고 느껴지는데 법상스님덕분에 조금은 알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덕분에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불자는 아니지만 존경의 마음으로 스님 말씀을 들었습니다. 고개가 끄덕여지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묘법연화경..
감사합니다
스님법문. 감사드립니다
잘 쓰는 글은 누가 읽어도 이해되게 쓴 글이라는데요..법상스님 법문도 알아듣기 힘든 말씀이 아니라 이해도 쉽고 실천하고픈 마음이 솟구치게 합니다.스님책 두 권 주문했습니다.두 아들한테 각 1권씩.어버이날 선물로 해달라고요.ㅎ 제겐 어떤 보석보다 귀한 선물입니다.오늘도 감사히 듣고 갑니다^^
스님 법문 듣고 난 이후로 저에게 생긴 안 좋,은 일들을 어차피 생길 수밖에 없는 인연이다 라고 생각하니 낙담이나 좌절을 가볍게 하게 되더라고요.큰 깨달음 주셔서 고맙습니다.(♥︎♥︎)
법상시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나마스테 _(())_
🙏🙏🙏
예전에는 법문이 귀에 안들어 왔는데 명리를 공부하니 스님의 말씀이 그냥 이해 되네요. 스님 말씀이 진리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우주 법계가 주어진대로 살아가는것이 결국 타고난 사주팔자대로 살아가는 것이네요.
모든것이때가있다 성공할때실패할때죽을때 되도좋고안되도좋고스님오늘도감사드립니다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자연스레 인연따라 가야 그 인연의 힘이 발휘된다
스님곁에서살고싶다
감사합니당 ~~
이대로 온전합니다...ㅎㅎㅎ
이렇게 차분히 집에 앉아서 법문을 듣는 이시간이 더없이 감사하고 충만합니다. 고요한 마음에 기쁨이 차오르는 이 느낌 그대로 평온한 하루 잘 보내겠습니다.
자기다움.!!
인연은 자연스레 이루어진,~~
스님 법문 날마다 듣고 있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스님 영상은 제목만 봐도 좋음..
스님 ~참 고맙습니다. 늘 따뜻한 자비로움에 무한 존경합니다.🙏🙏🙏
저녁 맛나게 먹고 유투브 들어오니 스님법문이 있어서 반가운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종교와 상관없이 스님 말씀 거의 매일 찾아보면서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귀한말씀 항상 감사드려요.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원망하는 마음이 가득했었는데 마음이 좀 누그러드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2
🈳육조혜능스님/본래무일물
🌈어디나있고 언제나있고 누구나있는 마음(도, 성품)자리! 눈과 마음이 같이, 보이는 물체에 갔다와야 알수 있으므로 내 마음의 작용(일체유심조)으로 좋은생각 싫은생각이 일어남을 알고 왔다가 사라지는 생각에 집착하지 말고 모든 생각은 허망하니 모두 내려놓고 지금 이순간 내앞에 있는것이 진실이다.
관광버스를타고 좋은경치를 보고 지나가지만 눈앞에 유리창이 있음을 잘 모르듯이 우리마음도 깨달아있는 마음위에서 이생각 저런생각이 일어났다 사라질뿐이다. 앞에 보이는 모든것이 마음인줄 깨달으면 자기 마음을 바로보는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깨달음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믿고 마음공부를 조금씩 하기
바립니다.
22.5.3 17:26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나도 하나의 조건이다" 🙇♀️
집착없는 삶
하되 함이 없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_()_
감사합니다🙏
그냥 지 말만 맞고 억울해 한마디하려면
말못하게 하고 속상해
반응안해야지 하는데
잘안되더라구요~~
함들지맛 그냥 또
무의미로 보고 시절 인연으로 보며 살아가
보렵니다 ^^
잘들었습니다 🤗
너무너무 공감되고 감사합니다 ~~~()()()
정말정말 힘이 되는말씀고압습니다 🎼💕🎶~~~^^
고맙습니다 ㅋㅋ~~~^
못하는 말씀이 없네요.
법상스님 법문 듣고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스님의 말씀은 마음의 백신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바깥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그저 마음...
모를 뿐 하겠습니다. 오늘도 대선지식의 자비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귀한 법문 대단히 감사드림니다.
우주의 법이 삼라만상에
내림을 깨닫고
오늘도 유유히가고싶습니다
법상스님감사합니다
제가 굉장히 성마른 성격 이어서 침지 않고 직설적이엇는데 스님 말씀 듣고 나서 마음을 다스리게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 💕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지나간 강의만 듣다가
처음으로 최근 강의 접하니 너무 반갑고 기쁘네요. 이해하기 쉽고 친근하게 다가오는 법문 참으로 고맙습니다. 저에게는 최고의 법문입니다. 생이 아름답고 감사해졌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법상스님 법문으로 오늘도 마음이 환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_((()))_
우주 법계 전체... 제발 좀 도와주세요..너무 힘들다
🙏🙏🙏 감사합니다
14:30 어떠한 것도 쥐고 있는 법이 없다. 쥘 것이 없다. 흘러감. 그렇지만 쥘 수도 있다. 쥐되, 쥐는바가 없다.
무위이화를 하나하나 체험해보니 정말 세상이 신기하고 달리보여요
3/13 법문인 거 같네요. 참 감사히 들었던 부분이었는데.. 이렇게 편집해서 올려주시니 정말 기쁩니다, 사랑합니다 ☺️💙
그렇군요 어쩐지 들은것같더라구요
삶의 내용물이 허망하다는 것이 바로 허무주의입니다. 삶은 공합니다. 그러나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
귀한 법문에 감사합니다.
이렇게 짧게 편집해 주시니
더 편안하게 청취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스님법문! 처음듣는 순간!
바로,이거다! 느끼면서~~~~~
일찍 스님법문 인연 되지않아
아쉽다고 생각하였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다.~~~인연되는 대로
열심히 경청 노력합니다.
우주법계 인연이란 말씀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법성게,반야심경 반복독송공부하고있어요.
늘,편안하게해주시는 법문!
감사합니다.
나무이미타불!_()_
삶의 자동시스템이 과연 존재할 것인가 돈을 버는 자동시스템을 만들었을 때 과연 사람은 행복할 수 있을까
놓아버리는 마음으로 하라는게 이런건가요?? 감사히 듣고 갑니다 🙏
저절로 되면...얼마나 좋을까여...
저같은 경우에는 계획세워 어떤일을 실행했을때 결과는 항상 바라는 대로 이루어 진적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바램없이 결과적인것을 생각하지 않았을때 신기하게도 생각하지 않았는데 되는 경우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일을 할때도 맘놓고 편하게 될대로 돼라 하면서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그일이 이루어 진적이 많았습니다 왜냐면 안되어도 기대하지 않았기 때문에 마음에서 제로이고 되었을때는 덤이 생겼네라고 그냥 욕심없이 흐믓해집니다 예전에 주위분들에게서 봉정암이 가볼만하다해서 아무생각없이 혼자 가보았었는데 산을 후딱해치우듯이 빨리 가려했었으면 아마 도중에 포기하고 하산 했을거에요(몰랐음) 생각을 내려놓고 이왕왔으니 즐기자 이런마음으로 혼자걷다보니(길이 좋았어요) 심심하기보다 큰산보고 나무보며 이쁜단풍보며 흐른는 계곡 옥색깔 물 웅덩이 바라보며 올라가는것도 잊은체 힘들다는 깔딱고개도 전혀 힘들지 않고 쉬엄쉬엄 두루두루 풍경을 눈으로 담고 마음으로 느끼고 사진찍고 혼자만의 기쁨과 행복함을 마음껏 만끽하다보니 어느새 봉정암에 도착해 있더라구요 저도 모르게요 😅 인생도 그런거 같아요 욕심부리지 않고 주어진거에 나의환경에 감사하고 밥을 먹어도 스님말씀처럼 온 운주가 나를 위해 나를 살리고 먹이기 위해 도움준거라 생각하고 먹으면 그냥 아무생각없이 먹을수가 없더라구요 감사하고 고맙고 먹으면서 반성도 하게되고 음식을 남기지 않고 다 먹으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생각도 합니다 나보다 마음이 편했으면 하는마음 사랑을 받기보다 주고싶은마음 생각느낌을 함께 나누고픈 마음 내가 행복하면 같이 행복했으면 하는마음 나로 인해 마음 아프지않게 하고픈 마음 진실된 마음등을 생각하기도 한답니당
오늘도 날씨가 더워 헉헉 거렸지만 시원한 바람덕에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행복한 밝은 미소와 함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비유가 희얀하네요
법륜스님 말씀부터 터득하시고 강의하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군대에서 저런 생각으로 살면됨 ㅇㅅㅇ
법문 너무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스님.
그럼 기도는 아무 의미가 없고 할 필요가 없는건가요? 법문을 듣고나니 기도의 의미가 없어 지는것 같아 여쭤봅니다.
모든 인연들이 무엇을 알려주는것인지 그걸 알아야 할꺼아닙니까 ~ 왜 이런것들이 있는지 왜그러한지 나를두고
돼면데는데로 살고 사는데로 살면
모르고 가는거 아닙니까 왜 그러한것들이 있는지 찾아봐야 하는거아닙니까 방구석에 있는다고 혼자힘으로 알수있는것은 없습니다
서로가있기에 알아가는거죠 죄를 져도 미워하지말라는게 우주법칙으로 안다면
그럼 그우주가 조종하는것이나 아님 가짜라는말 밖에 더됩니까 흘러가면 흘러가는데로 산다라 그럼 무엇을 알고 떠납니까 ~모든것은 인연에서 배움이 일어나는데 그배움에서 생각이 바뀌는데
주어지는대로받아들이는마음으로살면 죽어서정말공이될까요.행여 마의손을잡고 마와함께달아나 마의권속이되지않고 마선생님의도움을받아 수행이익으려면 어떻게하면 될까요?
생각이 다르까 당신 생각만 올타고 주장하지 마시오
스님
자막 글씨도 좀 넣어주시면
감사합니다
subs?
개인적인 괴로움에 대한 답은 되는데 국가적 단위의 고통은 어떤가요? 20세기초 한민족이 일본인들한테 유린당한 것도 우주법계가 도운거고,그런경험이 필요해서 그런건가요? 아직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북한사람들도 그들이 만든 꿈인지.
지금 우크라이나 상황도 그렇고.
궁금하네요
될대로 되라고 그냥 뇌두면 저절로 된다는 거죠? ..
중생 자신이 저지른 죗값은 갚아야지.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이해하기 어렵네요.
그럼 어떻게 하란 말씀입니까?
아프던지 죽던지 인연이니까
그냥 놔두란 말인긴요?
그것을 떨칠수 있는
방법을 말씀해 주셔야죠.
일을 다 마친것은 그런게 아닙니다.
이유를 다 알아야 되는데
그것은 수행을 해야알수있는데
무책임한 말씀입니다.
저도 이해가 어렵네요. 연에 따라 이루어지는거라면 열심히 할 이유도 없는 것 같은데 열심히는 하라고 하시면서 이유는 설명도 없으시네요
@@khc1409 지금 펼쳐지는 현실이 내가 지은 연기에 의해 일어났기에 일어날 일이 일어난 것이고 제법이 실상인 도리이지요.
그렇다면 미래에 닥칠 인연은 결국 현재를 어떻게 살아가는냐에 따라 또다시 일어나게 됩니다. 이게 현재를 열심히 살아야할 이유이고 이 현실은 매시간 매초 굴러가는 중이니 단 하루도 한시간도 허투루 살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일어나는 현실은 모든 인연의 화합에 따른 연기에 의해 일어나니 즉각 그 결과를 받기는 어렵지만 열심히 살되 일어나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다시 열심히 살고 받아들이다보면 보다 나은 현실이 한발 한발 나아가듯 펼쳐질거라 생각됩니다.
도움되시길요.
인간은 욕망의 화신인데 그 걸 바꾸라 설법 하시네요. 불가능 합니다. 현실적으로 가능한 법문은 없을까요?
억지로 바꾸기보단 욕망이 어떤것인지 왜 욕망이 있어 괴롭히는것인지 전체적 시야로 확장하여 본질을 꽤뚫어보면 일부러 바꿀려고 않해도 저절도 욕망이 없어지는것임 그 뿌리와 어떤것인지 모르기땜에 바꾸고 싶다는 생각만으로는 않돼는 것이지 알게 되면 노력하지 않아도 없어진다는 말임
@@나무소-n7c 처음 법문 들으면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자 우리는 욕망의 뿌리를 모를까요? 몰라서 욕망이 일어날까요? 우째 유치원 같은 말씀을 하세요. 받아드려라, 우주는 (우리는) 둘이 아니고 하나다. 인간의 삶을 너무 모르면 나오는 소리이지요. 스님들이 우째 우리의 삶을 알수 있을까요? 그들의 세상 또한 우리랑 별반 다르지 않고 욕망의 화신이 넘쳐 난들, 우리네와 비교가 가능 할까요…
@@tlsryfls 이 몸은 진짜의 '나'가 아니에요 이 몸이 ' 나'라고 착각하기 땜에 모든 괴로움이 있는겁니다. 스님들도 사람의 괴로움을 알고있어요. 태어날때부터 스님이 아니라 우리랑 똑 같이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tlsryfls 이 몸도 세상도 다 허상인데 진짜인줄아니 괴로움것임
별로
생계유지 걱정없는 스님들에게는 몰라도
속인들에게는 좀뜬구름잡는 소리같네요.
솔직히 님도 남들만큼 또는 남들보다 잘살고 싶은데 그게 안돼서 불만이죠? 근데 끼니걱정은 안하잖아요..
어떻게든 살아지더이다😊
그런마음도 들거에요..
잠시잠깐정도 그흐름 인연따라서요
좋은기운이 잠시 밖에서 놀구 방황하다
님 마음속으로 들어가 평화로움 가득할께에요^
정확한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