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아름다운 꽃들이어라 하늘이 보호하사, 목숨걸고 사선을 넘은 청춘들이여 부디 한많은 눈물 ,설움 삼켜 버리고 그래도 다행으로 좋은 방송사 제작진과 감독들을 만나 이러한 방송을 통해 행복한 웃음을 보여주시는 그대들이여 시청자들에게 많은 반성과 통일의희망 그리고 삶의용기를 주고 계십니다. 부디 바라옵건데, 불쌍한 모든 북한 주민의몫까지 다 챙겨 행복 하세요. 특히 제작진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은 이유는 ,저의 부모님(25년,35년생 함경도 청진,장진 태생)은 이런 고향땅 고고어여쁜 처녀들의 애교스러움도 못보시고 벌써 떠나셨기에 가슴이 미어지고, 제가 우연히 이 "잘살아보세" 방송을 접한 이후 부모님대신 대리만족으로 열렬한 팬이 되었습니다. 작업반장 이순실씨 그리워요. 그리고 송이양과 이계인의 낚시터 방송(13회)은 심심할때마다 봅니다. 정말 기막히게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예쁜 은하 아라 서연등의 정말 잘살아보고,성공 하기위해 열심히 방송하는 자세를 보며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멀리 미국 시카고에서... 57세 남,
Dios mio que horror! Why would you even speak Tagalog in a Korean variety show, where your audience are Koreans? Stupida! Magandang tanghali is a NOON TIME GREETING. Good afternoon is magandang hapon.
아 !
아름다운 꽃들이어라
하늘이 보호하사,
목숨걸고 사선을 넘은 청춘들이여 부디 한많은 눈물 ,설움 삼켜 버리고
그래도 다행으로 좋은 방송사 제작진과 감독들을 만나 이러한 방송을 통해 행복한 웃음을 보여주시는 그대들이여 시청자들에게 많은
반성과 통일의희망 그리고 삶의용기를 주고 계십니다.
부디 바라옵건데,
불쌍한 모든 북한 주민의몫까지 다 챙겨 행복 하세요.
특히 제작진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은 이유는 ,저의 부모님(25년,35년생 함경도 청진,장진 태생)은 이런 고향땅 고고어여쁜 처녀들의 애교스러움도 못보시고 벌써 떠나셨기에 가슴이 미어지고, 제가 우연히 이 "잘살아보세" 방송을
접한 이후 부모님대신 대리만족으로 열렬한 팬이 되었습니다.
작업반장 이순실씨 그리워요. 그리고 송이양과 이계인의 낚시터 방송(13회)은 심심할때마다 봅니다.
정말 기막히게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예쁜 은하 아라 서연등의 정말 잘살아보고,성공 하기위해 열심히 방송하는 자세를 보며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멀리 미국 시카고에서...
57세 남,
순실님 또안나오나요 항상감사히잘보고갑니다
너무 재미있고 다양한 내용에 다음회가 기대되네요
재미없는분들은 보지마시고 험난한 여정을 통해 자신의 최선을 다하는출연진들에게 희망의글들만 남기는 배려를 보여주셨으면 하는 바램......간절합니다
이번편은 좀 쎄다 ㅋㅋㅋㅋ
웃겨 죽겠네요.
그리고 정희씨 힘내세요 ㅠㅠ
아라 완전 귀엽다 화이팅!
담회 정말 기대되네여. ㅎㅎ
근데, 여기 나오는 남자들, 나름 이름값 하는 연옌들인데, 여기서는 정말 그냥 옆집사는 일반아저씨, 옆집 대학생같은 느낌? 그래서 더 친숙하고 좋네여.
와우..이승연이다..
다음주가 넘 기대됩니다..
참..은하 아라 서윤 송이 모두 너무나 이쁘네요..
잘살아보세..홧팅..응원합니다.....!!!!!
처음에 이순실씨 나왔을 때가 진짜 재미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지루하다
송이야 매주 널보는 재미에 잘살아보세를 보고있다 행복해 송이야
I hope have a eng sub...hehe this is funny I think
Dios mio que horror!
Why would you even speak Tagalog in a Korean variety show, where your audience are Koreans? Stupida!
Magandang tanghali is a NOON TIME GREETING. Good afternoon is magandang hapon.
송이빼고 다 재미없네.
끝까지 못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