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요리 ㅣ 경상도식으로 얼큰하게 끓여낸 소고기콩나물국, 쉽고 간단히 뚝딱 끓여내는 국물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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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저는 경상도식 소고기콩나물뭇국을 참 좋아해요.
얼큰하게 끓여낸 뭇국에 밥 한 그릇 넣어 먹으면 뜨끈한 국밥이 되거든요.
여름이라 무가 제맛이 안 나 무를 안 넣고 소고기콩나물국을 끓여봤어요.
콩나물 씹히는 맛도 좋고, 얼큰하지만 아이들도 맛있게 먹어줘서 좋았습니다.
#집밥#국물요#소고기콩나물국
어머니께서 해주시던 콩나물국이 생각나네요
저두 콩나물국 해먹었는대 경상도식 콩나물국 레시피 잘보구 가용 나중에 이렇게도 해먹어봐야겠네용😁
요거 은근 자꾸 생각나는 국물요리랍니다.^^ 얼큰한 맛이 한번 빠지면 자꾸 끓이게 되요.^_^
콩나물 국밥먹고싶어집니다.......맛있어보입니다....
날씨가 더워져서 시원한 음식을 많이 찾긴하지만
비오는 날 얼큰하게 끓인 콩나물국밥도 최고이지요.^^
노래도 잔잔하고 자막도 깔끔하고 .. 레시피가 복잡하지도 않고 .. 지금당장 따라해볼거에요 ^^ 구독꾹❤️
우와 요거 완전맛있죠 ㅋㅋ
선선한 날에 더 생각나는 국이더라구요.^^ 날 추워지면 무도 잔뜩 넣고 끓여야겠어요.
시원하고 맛있어 보이네요^^
맛있게 한 그릇 밥 말아서 뚝딱 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차게 화이팅! :-)
와 이건 진짜 맛나죠!!
맛나요!! 해장국으로도 훌륭합니다. ^_^;;; 댓글 감사드려요! :-)
소고기 콩나물국 레시피 잘 보고 갑니다! 이웃 신청하고, 선물도 드리고 갈께요!^^♡♡♡♡
반갑습니다.^_^ 연주영상 넘 잘 봤어요. 열정가득 노래까지!!! 앞으로 자주 뵈요!^^
,저 지금 된장국 먹으려고 하는데 어제 남편이 꿇여놓은 것에 스프추가 콩나물 추가요ㅋ 비교되네요
남편분이 된장국을!!! 살림 도와주는 남편이 최고여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