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년전에 전기기능사로 시작해서 지금은 전기산업기사로 전기안전관리대행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은 아파트에서 5년정도 일했습니다. 나이는 지금 50대 중반이구요 경력이 없으신 분들은 위에서 이야기한대로 방화관리자2급도 준비하시고 단지가 2000 세대 정도의 대단지를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런곳은 야간에 2인이상이 근무하기에 배우면서 근무하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채용하는 입장에서도 한사람만 잘하면 되니까 굳이 경력자를 요구하지 않는경우도 있습니다. 경력자들은 자리가 많으니 관리자들의 말을 잘 듣지않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그리고 자기소개서에 인테리어사무실에서 일년정도 일해서 세대민원처리에 무리가 없다고 거짓말도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일단 입사하면 사고만 안치면 자르지는 않거든요. 제가 그렇게 지인의 자기소개서를 써줘서 여러곳에서 면접을 오라고 연락을 받앗다고 하더군요. 물론 취업도 되었구요. 일단 1년정도의 경력만 있으면 다른곳으로의 이직은 어렵지 않으니 용기를 잃지 마시고 꾸준히 지원서를 뿌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방에 계신 분들은 수도권으로 일자리를 알아보시는 것이 훨씬 쉬울듯 합니다. 경력만 쌓고 다시 내려가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얼마전 중학교 수학학원 강사를 하신 60대 중반 분도 방화관리자 자격증만으로도 충남 보령에서 아파트 기전기사로 취직을 한 경우도 있습니다. 보령에는 알아보니 자리도 많지 않았는데 운이 종은 경우 입니다. 일하고 싶은 곳이면 직접 찾아가서 지원서를 내면서 미리 인사좀 드리러 왔다고 소장님을 만나서 의지를 높게 봐서 취직한 경우도 봤습니다. 일자리는 굉장히 많습니다. 의지가 가장 중요하고 약간의 편법도 생각을 해보시는게 좋을듯 하여 이글을 남깁니다. 인생 2막에 좋은일들이 있기를 바랍니다.
원래는 시설쪽 자격증이 노후자격증이라고 해서 노후에 하는 일이었는데 요즘 빠르게 20~30대로 세대교체가 되어가고있고, 소장나이도 40대 젊은 소장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인듯 합니다 그리고 10년전만해도 전기기능사만 있어도 우대였고 , 하물며 시설관리쪽 자격증이 없어도 그냥 소방 교육이나 가스교육 이수증만 있어도 할수 있었는데 요즘에는 기사, 산업기사 자격증 기본 두세개씩 있다 보니 자격증 인플레이션이라 면접에서도 시설관리 하려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아이러니한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20~30대로 세대교체도 소수입니다 요즘 2030대 힘든일 하기시러합니다 미디어를 보면 알겠지만 우리나라에 놀구있는 20대 30대들 엄청나다 합니다 따라서 노가다쪽이나 장인공 제조업쪽도 기술을 이어받은 사람들이 없다며 큰일이다 합니다 일본은 6070대도 회사에서 채용을 하는 판국인데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죠
전기 기능사 있으면 어떤 시설에서는 보조선임자로 선임도 되구요 소방안전관리자는 인원이 적은 곳에서는 필수 자격증일수도 있습니다. 점차 겸임 못하는 추세로 될거니, 다양한 자격증이 필요 없이 전문적으로 파는것도 좋지만 바꾸어 말하면 계약직이니, 전기,소방,기계,가스,위험물 자격증은 다양하게 가질수록 재취업시 유리합니다. 전기 무제한, 기계 수첩등 경력에 따라 시설 관리의 관리자로 더 오래, 더 많은 페이도 가능하구요 취업하면 자격증보다 더 중요한게 실무 능력과 인맥입니다 결론, 자격증은 많으면 많을수록 없는것 보단 유리하다 머리가 된다면 상위 자격증을 따면 더 좋다 나이들면 자격증 따기 더 힘드니 젊을때 빨리 따자 ㅎ
50대 이상 자격증 가지고 취업은 비상근 말고는 없을겁니다. 전 50대이고 조경기사와 산림기사 가지고 있고 관련 면허 필요한곳에 정직으로 들어갔습니다. 그전에는 밀링기능사 선반기능사 컴퓨터응용가공 산업기사로 cnc와 머시닝 멀티로 근무했습니다. 캐드만 할줄알거나 도면만 볼줄 알아도 노가다에서 반장갈기 쉽고 기술직으로 빠지기 쉽습니다. 캐드만 20년 넘게 했는데 조선캐드 기계캐드 조경캐드 산림캐드 할줄아니 회사에서 캐드 외주 알아봐주고 용돈도 벌게 해주네요. 전 토목기사도 인강으로 공부하고 시험치려다 다쳐서 1년 가까이 재활중이지만 몸이 괜찮아지년 바로 시험치고 건축기사와 측량기사 산기 건안기까지 취득하려 합니다. 정년후에는 비상근으로 60~100정도 그리고 4대 보험 되는곳으로 취업하려 합니다. 50대분들 희망을 잃지 말고 될만한 자격증 공부하다보면 뭐라도 안되겠습니까? 공부를 하다 보면 합격되는 길이 보입니다. 혹시 몰라 평생교육원에서 사회복지사 2급도 공부했습니다. 리포트 잘쓰고 시험 잘보고 꾸준하게만 한다면 누구나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조경기사 같이 공부하신 60 중반의 형님은 기간제 합격되어 취업하셨습니다. 모두 화이팅~~
전기내선공사 현직자 인데요.. 신입에 연세가 너무 많으시면 대부분 업무 습득이 많이 더디고 일처리 능력이 많이 낮기때문에 업주가 채용을 기피하는게 현실입니다. 저는 30대이고 연세 많으신 50대 신입 전기기사와 일해봤는데 많이 답답하더하구요. 일을 알려줘도 기억을 잘 못하시기도 하고 귀찮아라 하기도하고.. 힘들었습니다. 전기기사든 기능사던 신입이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어요. 젊었을 때 전기경력 쌓을 수 있는곳 가서 잡일이라도 하면서 등뒤넘어로 배우고 그렇게 몇년 지나고 하나씩 해보면서 공부하고 숙련자 되는거죠
전기기사따고 전기기술사를 노리면 됨 전기기사가 너무많아서 시설관리쪽은 그냥 전기기사는 숨쉬듯 옵션으로 따야된디고보면 되고 그다음에 남는시간에 하고싶은쪽 자격증을따서 시설관리는 잘가면 남는게 시간이라 내가가고싶은쪽 자격을 보고 기사면기사 산업기사면 산업기사부터 딴후 그쪽경력으로 시설쪽에 관련분야면 경력으로 쳐줌 그후 조건되면 기술사 공부 추천함 공부가 어렵고 맞지않다 싶으면 그냥 시설관리는 비추 웃긴게 시설쪽일은 전기기사 가지고있는 사람도 너무많아서 희귀성은 떨어지지만 또 전기기사없으면 시설쪽에서 사람으로 쳐주지도않는 애메한 위치의 자격증이라 결국 시설쪽에가서 돈몇푼이라도 더 받고싶으면 전기기사따야함 현장기술은 발품팔면 자연스럽게늘음 전기기사 공부보단 천배만배쉬움 기사자격증급중에 공부난이도는 아주 죄금 있어서 각오는 해야함 그 대우도 안해주는 시설에 기본요건 충족하고가는 자격이 좀 고달플것임 그만큼 한국에 똑똑한사람이 많고 고급인력이 많다는거
내가 만약 50대 시설소장인데 50대를 채용한다? 왜? 굳이? 차라리 30대중반~ 40대초반정도를 채용하는게 낫지 소장이 일시키기도 불편하고 같이 일하게되는 직원들도 엄청~~ 불편해함 세대차이도 많이 날뿐더러 이런 50대 60대들 채용하면 결국 조금 지나서 젊은 30대 40대 직원들한테 훈계질하고 조금 짬밥 먹었다고 소장놀이 하는경우가 허다함 그래서 소장과 불편한 나이대이면서 젊은 직원들 보호차원에서도 50대 60대 직원들은 절대 채용안함
전기기능사 좃으로 보이세요? 현직 중소 공장장입니다. (기계7년+수배전 및 자동제어14년 경력) 저같은 경우 면접관으로 들어가면 다른거 아무리 많아도 전기기능사 없으면 안뽑습니다. 딸랑 전기기능사 하나 있어도 그 사람 뽑습니다. (저 같은 경우 지원자가 기사 있다고해도 기능사 뽑습니다. 뒷쪽에 이유 있음) 시설이든 공장공무든 유틸리티든 유지.보수의 가장 기본이 전기 시퀀스 입니다. 전기기능사 있어서 접점이랑 계전기 좀 아는 친구들은 일을 금방 배웁니다. (판넬 점검이나 교체방법, 더 나아가서 시퀀스 익숙해지면 plc알려주면 전기자격증 있는 친구들은 정말 스펀지처럼 흡수합니다. 기사 친구들은 시퀀스랑 계전기를 본적이 없기때문에 가르치는데 시간 걸려서 저는 비선호...) 기계 친구들은 시퀀스랑 계전기 이해하는데만 몇달 걸리더군요..그리고 기계 친구들은 죽었다 깨도 plc는 못하더군요. 지극히 제 경험상이긴 하지만요. 사람들 전기기능사 우습게 보는데, 용량 큰곳은 기능사 보조 2명 필수로 둬야하고, 공사업체 같은경우 기술인 등록해야 공사면허가 나오기때문에 무조건 있어야하는 필수 인력입니다. 참고로 저는 기계과 전공이고 일반기계기사, 공조냉동, 가스, 에너지 4개 가지고 있고, 물론 전기기사도 있고요. 저는 전기기능사가 더 취업에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모든 기술팀 면접관은 저처럼 생각할껄요? 밑에 직원들이야 배아프고 부러워서 왜 땄냐고 그런말 해대죠.. 윗대가리들은 전기기능사 하나 가지고있는 지원자가 필요합니다 ㅎㅎ.. 그래야 제 몸이 편해지거든요..
저는 10년전에 전기기능사로 시작해서 지금은 전기산업기사로 전기안전관리대행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은 아파트에서 5년정도 일했습니다. 나이는 지금 50대 중반이구요
경력이 없으신 분들은 위에서 이야기한대로 방화관리자2급도 준비하시고 단지가 2000 세대 정도의 대단지를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런곳은 야간에 2인이상이 근무하기에 배우면서 근무하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채용하는 입장에서도 한사람만 잘하면 되니까 굳이 경력자를 요구하지 않는경우도 있습니다.
경력자들은 자리가 많으니 관리자들의 말을 잘 듣지않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그리고 자기소개서에 인테리어사무실에서 일년정도 일해서 세대민원처리에 무리가 없다고
거짓말도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일단 입사하면 사고만 안치면 자르지는 않거든요.
제가 그렇게 지인의 자기소개서를 써줘서 여러곳에서 면접을 오라고 연락을 받앗다고
하더군요. 물론 취업도 되었구요. 일단 1년정도의 경력만 있으면 다른곳으로의 이직은 어렵지 않으니 용기를 잃지 마시고 꾸준히 지원서를 뿌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방에 계신 분들은 수도권으로 일자리를 알아보시는 것이 훨씬 쉬울듯 합니다. 경력만 쌓고 다시 내려가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얼마전 중학교 수학학원 강사를 하신 60대 중반 분도 방화관리자 자격증만으로도 충남 보령에서 아파트 기전기사로 취직을 한 경우도 있습니다. 보령에는 알아보니 자리도 많지 않았는데 운이 종은 경우 입니다.
일하고 싶은 곳이면 직접 찾아가서 지원서를 내면서 미리 인사좀 드리러 왔다고 소장님을
만나서 의지를 높게 봐서 취직한 경우도 봤습니다.
일자리는 굉장히 많습니다. 의지가 가장 중요하고 약간의 편법도 생각을 해보시는게 좋을듯
하여 이글을 남깁니다. 인생 2막에 좋은일들이 있기를 바랍니다.
시설관리 들어가면 나중에 탈출도 어려움.
세상은 시설관리보다 쉬운 직업이 없기에 모든일이 힘들게 느껴지고
골치아프게 느끼기 때문임.
인생 마지막에 편하게 있을때 시설관리는 가야함.
그나마 전기기사도 요즘은 70세 넘으면 잘 안뽑음.(야밤에 혼자 객사할까봐 그럽니다)
어중간한 ㅈ소갈바엔 시설이 더 나은경우도있음 ㄹㅇ로
3,40대 시설관리직은 장가를 못가니 다른일 하다가 50대에 진입하셔도 충분합니다.
원래는 시설쪽 자격증이 노후자격증이라고 해서 노후에 하는 일이었는데 요즘 빠르게 20~30대로 세대교체가 되어가고있고, 소장나이도 40대 젊은 소장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인듯 합니다 그리고 10년전만해도 전기기능사만 있어도 우대였고 , 하물며 시설관리쪽 자격증이 없어도 그냥 소방 교육이나 가스교육 이수증만 있어도 할수 있었는데 요즘에는 기사, 산업기사 자격증 기본 두세개씩 있다 보니 자격증 인플레이션이라 면접에서도 시설관리 하려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아이러니한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20~30대로 세대교체도 소수입니다 요즘 2030대 힘든일 하기시러합니다
미디어를 보면 알겠지만
우리나라에 놀구있는 20대 30대들 엄청나다 합니다 따라서 노가다쪽이나 장인공 제조업쪽도 기술을 이어받은 사람들이 없다며 큰일이다 합니다
일본은 6070대도 회사에서 채용을 하는 판국인데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죠
@@htjdmw 기술직 천대로 인한 업보죠.
ㅠㅠ
일이 힘들다긴 보단 가오 떨어져서 잘안하긴함 ㅋㅋ
50대 부터는 걍 본인이 하셨던거 계속 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특별한 인맥이 없다면 자격증 땄다고 채용시켜주지 않습니다.. 전기기사 자격증 따고도 취직 못하는 50대들 엄청많습니다.. 현실은 유투버나 학원에서 말하는 거와 완전히 다르니 유의하세요..
당연 맞는 말입니다
지인들 도움같은거 받아서. 이직을 한다는거 외엔. 월래 하든일이나 비슷한 일. 하는게 나아요
늦은나이에 자격증 딴다고 넘 기대하지 마시길
이런 애들 말 믿고 아무것도 안 하면 안됩니다 여러분 ~
전기기사 있으면 오히려 더 안뽑아요😂
@@한조고 ㅠㅠ
@@할루루-c1e상식적으로 님처럼 나이 먹은 ㅌ딱을 누가 채용시켜줌 ㅋㅋㅋㅋ
공감합니다.
50대는 재취업 성공하려면
고용주에게 본인을 채용해야하는 점을 각인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력이 없으면 더힘들겠죠..
자격중만 있고경력이없다면
급여를떠나서
이력서를 면접보는회사마다
소장님을찾아가서 만나서 절실하기 때문에
이력서를돌리고
적극적으로차후에 모집시부탁을할것같습니다.
기능사 가지고 시설관리?노가다 쪽으로 알아봐야됨..전기기사 있어도 힘든데..20대때부터 정해서 기술직으로 못가면 나중에 답없음..
현업에 있는데 정확한 분석 입니다..
전기기능사 ..그냥 전기 노가다 말고는 갈 곳 없습니다. 시설관리로 가려면 기사 or 산업기사를 따야 합니다.
나이 먹어서 계속 노가다 할 수는 없는일 경력 쌓으면서 무조건 기사 산업기사 취득하기 바랍니다.
전기 기능사 있으면 어떤 시설에서는 보조선임자로 선임도 되구요
소방안전관리자는 인원이 적은 곳에서는 필수 자격증일수도 있습니다.
점차 겸임 못하는 추세로 될거니, 다양한 자격증이 필요 없이 전문적으로 파는것도 좋지만
바꾸어 말하면 계약직이니, 전기,소방,기계,가스,위험물 자격증은 다양하게 가질수록 재취업시 유리합니다.
전기 무제한, 기계 수첩등 경력에 따라 시설 관리의 관리자로 더 오래, 더 많은 페이도 가능하구요
취업하면 자격증보다 더 중요한게 실무 능력과 인맥입니다
결론, 자격증은 많으면 많을수록 없는것 보단 유리하다
머리가 된다면 상위 자격증을 따면 더 좋다
나이들면 자격증 따기 더 힘드니 젊을때 빨리 따자 ㅎ
아무리 날고기는 자격증을 따더라도 50대 이상이면 취업하기 힘든게 현실임..나이 들었다고 채용 자체를 안하려고 함
50대초반입니다
올해 산업안전기사 1회차에 합격하고 무경력으로 산업안전전문기관 입사하여 사업장기술지도 근무중이네요
50대이상이라고 취업못한다는법 없으니 비관적인 댓글들은 흘려들으시고
자신감가지시고 준비하면 기회는 꼭 올겁니다
응원합니다
시설바닥은 딱 경력1년이 제일 중요합니다 둘다 기사 산업기사 자격증이 적당히 보유한 가운데 무경력과 경력1년 갭차이는 사실상 채용되느냐 안되느냐 차이이기도 합니다 오피스빌딩 오피스텔 같은곳에 1년정도 재작하면 소방 스프링클러 압력잡고 충수할줄알고 수신기 연동잡아놓는것과 오동작 해결하고 후크메터 메거 사용할수있고 전기도면 소방도면 캐드 이해할정도는 1년이면 되기때문에 무경력과 이 1년의 차이는 생각보다 갭이 크기때문에 그래서 무경력 나이많은 사람들 5년전에는 몰라도 요즘은 거의 채용안합니다 전기기능사 + 소방2급이면 취업된다는 말도 옛말이고 아파트면 몰라도 50대는 오피스빌딩 오피스텔 호텔 이런곳은 채용 잘안합니다
정말 현실적으로 딱 맞는 예기네요 정말공감합니다
많은영상 부탁드릴게요~
@@박현창-e7y 응원감사합니다^^
50대인데 큰아파트에서 자격증 하나 없던 무자격자도 시설직으로 근무하는 분 있었는데..... 격일제로 다니면서.... 소방안전관리자 2급 몇번 도전 끝에 취득함
자격증 없다면 인맥 으로 취직 한거죠 그리고 취직후 소방관리 2급을 취득한거고
저는 30대 시설 현직인데 근무지에 무경력에 기능사 1개 가지고 60대에 들어오신분들 종종있습니다. 물론 기계팀입니다. 화장실 변기뚫는.. 전기,방재팀은 나이 많고 기능사면 들어가기 힘들수 있어요
자격증은 일할떄 그일 할때 너 자격증 있어? 없어? 이런말 하는 졸부 혼내주기 위해 자격증을 따야 하는 것입니다.
일단 시설관련 자격증을 하나라도 더 취득하는게 나을것 같네요 ~
50대 이상 자격증 가지고 취업은 비상근 말고는 없을겁니다. 전 50대이고 조경기사와 산림기사 가지고 있고 관련 면허 필요한곳에 정직으로 들어갔습니다.
그전에는 밀링기능사 선반기능사 컴퓨터응용가공 산업기사로 cnc와 머시닝 멀티로 근무했습니다. 캐드만 할줄알거나 도면만 볼줄 알아도 노가다에서 반장갈기 쉽고 기술직으로 빠지기 쉽습니다. 캐드만 20년 넘게 했는데 조선캐드 기계캐드 조경캐드 산림캐드 할줄아니 회사에서 캐드 외주 알아봐주고 용돈도 벌게 해주네요. 전 토목기사도 인강으로 공부하고 시험치려다 다쳐서 1년 가까이 재활중이지만 몸이 괜찮아지년 바로 시험치고 건축기사와 측량기사 산기 건안기까지 취득하려 합니다.
정년후에는 비상근으로 60~100정도 그리고 4대 보험 되는곳으로 취업하려 합니다.
50대분들 희망을 잃지 말고 될만한 자격증 공부하다보면 뭐라도 안되겠습니까? 공부를 하다 보면 합격되는 길이 보입니다.
혹시 몰라 평생교육원에서 사회복지사 2급도 공부했습니다. 리포트 잘쓰고 시험 잘보고 꾸준하게만 한다면 누구나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조경기사 같이 공부하신 60 중반의 형님은 기간제 합격되어 취업하셨습니다.
모두 화이팅~~
젊은사람들은 대신에 자주 그만 두기 때문에 시설에서는 소장들은 끈기있는 50, 60대를 쓸 수밬에 없다고 하던데요.
자격증이 있다 하더라도 나이먹은 사람은 절대 안쓰죠.
그건 당신이 이상한놈과 잇어서 그런거고.. 혹시 75년 뚱땡이 아닌가요? 자격증도 하나없는 버러지?
◉24년07월 우리를 구제해줄 30년 노하우 축적한 그분들은 어디에 계신지요. == 공무원+공기업+대기업+교사+교수+연구원+석•박사=30년이상 경력동안 축적한 노하우 없었나. 0.2%의 중년•노인만 축적한 노하우로 밥상(고용창출)을 차려주면 다 해결. 다 맨얼굴 실체가 잡부??이었구나.
◉24년05월 정년연장 욕심은 : 잡부(퇴-물)이면서 호강하는 = 공무원(교사,교수포함) 공기업 + 대기업정규직 뿐입니다. / 중소기업 자영업 노가다는 정년자체가 없죠. 중소기업(젖소공장) + 노가다 + 자영업 = 정년 없어요, 80살도 해요.
☔저기 감히 24년10월 낙상 + 치매하고 드러누워서 똥•오줌 받아내면 = 중•하위•빈민 90%(국민대다수)는 오토매틱 안락사! 존엄사! 저도 늙어가죠. / 각자자기삶을 살다가도록 == 다른사람의 언제끝날지 모르는 큰희생 강요?? / 테슬라•중국연방이 휴먼(인간형)간병로봇을 만들면 가능할지.
안뽑아요 생각해봐요 예전에는 할 사람이 없어서 뽑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릅니다.
시설관리에서 밑바닥을 20대부터 해온 사람들이 많아 기능사부터 기사 취득한 사람이 많아요 근데 이제와서 50대때 새삥으로 온다? 채용하겠습니까?
근데 여자랑 서있는 그림 무슨뜻이지?
전기내선공사 현직자 인데요.. 신입에 연세가 너무 많으시면 대부분 업무 습득이 많이 더디고 일처리 능력이 많이 낮기때문에 업주가 채용을 기피하는게 현실입니다. 저는 30대이고 연세 많으신 50대 신입 전기기사와 일해봤는데 많이 답답하더하구요. 일을 알려줘도 기억을 잘 못하시기도 하고 귀찮아라 하기도하고.. 힘들었습니다. 전기기사든 기능사던 신입이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어요. 젊었을 때 전기경력 쌓을 수 있는곳 가서 잡일이라도 하면서 등뒤넘어로 배우고 그렇게 몇년 지나고 하나씩 해보면서 공부하고 숙련자 되는거죠
지랄 ㅋㅋ
전기(산업)기사에 솔직히 전기공사에 관련된 이론 별로 없음 굳이 뽑자면 심벌 전등 가닥수 정도?
전기기능사 있으면 서로 모셔갈줄 알았나요? 본인의 눈높이부터 낮추고 암데나 들어가서 경력을 채우며 기사취득 준비하세요
전기가서 2교대 근무가 많은데.. 50대 이상을 쓰게되면 객사를 할까봐 주로 젊고 일잘하는 외노자를 쓴다고 하네.. ㅋㅋ
전기기사따고 전기기술사를 노리면 됨 전기기사가 너무많아서 시설관리쪽은 그냥 전기기사는 숨쉬듯 옵션으로 따야된디고보면 되고 그다음에 남는시간에 하고싶은쪽 자격증을따서 시설관리는 잘가면 남는게 시간이라 내가가고싶은쪽 자격을 보고 기사면기사 산업기사면 산업기사부터 딴후 그쪽경력으로 시설쪽에 관련분야면 경력으로 쳐줌 그후 조건되면 기술사 공부 추천함 공부가 어렵고 맞지않다 싶으면 그냥 시설관리는 비추 웃긴게 시설쪽일은 전기기사 가지고있는 사람도 너무많아서 희귀성은 떨어지지만 또 전기기사없으면 시설쪽에서 사람으로 쳐주지도않는 애메한 위치의 자격증이라 결국 시설쪽에가서 돈몇푼이라도 더 받고싶으면 전기기사따야함 현장기술은 발품팔면 자연스럽게늘음 전기기사 공부보단 천배만배쉬움 기사자격증급중에 공부난이도는 아주 죄금 있어서 각오는 해야함 그 대우도 안해주는 시설에 기본요건 충족하고가는 자격이 좀 고달플것임 그만큼 한국에 똑똑한사람이 많고 고급인력이 많다는거
전기기능사와
소방안전관리자1급취득하시면 취업되실것
입니다
희망편도 제작해주세요 ㅠㅠ
@@우욱-m8b 희망은 별로 관심 없는거같던데요 ^^
자격증 ~ 소용없습니다….
그냥 하던일 하세요…..
다 속은겁니다..
기능사는 안 되고 기사 자격증 정도는 되어야지.
전기기능사니 기사니 자격증하나있다고 전기기술있는거아니니까 그렇죠 자격증있어도 그분야서 경력없으면 밑바닥부터배워야함
배우면 되죠. 노력 안하고 되는 일이 있을까요? 세상일이 다 그런것 아닐까요?
내가 만약 50대 시설소장인데 50대를 채용한다? 왜? 굳이? 차라리 30대중반~ 40대초반정도를 채용하는게 낫지 소장이 일시키기도 불편하고 같이 일하게되는 직원들도 엄청~~ 불편해함 세대차이도 많이 날뿐더러 이런 50대 60대들 채용하면 결국 조금 지나서 젊은 30대 40대 직원들한테 훈계질하고 조금 짬밥 먹었다고 소장놀이 하는경우가 허다함 그래서 소장과 불편한 나이대이면서 젊은 직원들 보호차원에서도 50대 60대 직원들은 절대 채용안함
천기누설 ㅎ
전기 기술사 자격증 있어야 취업가능 함~~
부녀회장님이 늙다리 퇴물남자 정말 싫어하죠 ㅎ
전기산업기사를 따세요
기사를.
전기기능사 좃으로 보이세요?
현직 중소 공장장입니다. (기계7년+수배전 및 자동제어14년 경력) 저같은 경우 면접관으로 들어가면 다른거 아무리 많아도 전기기능사 없으면 안뽑습니다. 딸랑 전기기능사 하나 있어도 그 사람 뽑습니다. (저 같은 경우 지원자가 기사 있다고해도 기능사 뽑습니다. 뒷쪽에 이유 있음) 시설이든 공장공무든 유틸리티든 유지.보수의 가장 기본이 전기 시퀀스 입니다. 전기기능사 있어서 접점이랑 계전기 좀 아는 친구들은 일을 금방 배웁니다. (판넬 점검이나 교체방법, 더 나아가서 시퀀스 익숙해지면 plc알려주면 전기자격증 있는 친구들은 정말 스펀지처럼 흡수합니다. 기사 친구들은 시퀀스랑 계전기를 본적이 없기때문에 가르치는데 시간 걸려서 저는 비선호...) 기계 친구들은 시퀀스랑 계전기 이해하는데만 몇달 걸리더군요..그리고 기계 친구들은 죽었다 깨도 plc는 못하더군요. 지극히 제 경험상이긴 하지만요. 사람들 전기기능사 우습게 보는데, 용량 큰곳은 기능사 보조 2명 필수로 둬야하고, 공사업체 같은경우 기술인 등록해야 공사면허가 나오기때문에 무조건 있어야하는 필수 인력입니다. 참고로 저는 기계과 전공이고 일반기계기사, 공조냉동, 가스, 에너지 4개 가지고 있고, 물론 전기기사도 있고요. 저는 전기기능사가 더 취업에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모든 기술팀 면접관은 저처럼 생각할껄요? 밑에 직원들이야 배아프고 부러워서 왜 땄냐고 그런말 해대죠.. 윗대가리들은 전기기능사 하나 가지고있는 지원자가 필요합니다 ㅎㅎ.. 그래야 제 몸이 편해지거든요..
님의 말씀에 동의 합니다
전기공사업 종사자 입니다
시퀀스에 대한 이해가 현업에서 중요한 요소가 아닐 수 없음에 동감 합니다 전기기능사,전기공사기사,소방전기기사 등 보유하고 있지만 전기기능사에 가치는 기사에 못지 않습니다 단 현장경험은 필수 입니다
시설바닥 바닥 바닥 바닥?
50대 잖아 20 대도 안되는데
그냥 아파트 경비나 하세요. 뭔 전기기능사인가요 ㅠㅠㅠㅠㅠㅠ
개소리하지마세요
전기기사 따면 취업 됩니다.
세상에 50대초짜를 누가쓰냐~견습생
요즘은 노가다 도 50이후는 잘 안받아요
주변에 인맥으로 대부분 취직하고 일 합니다
지인을 통해서 알아 보십시오. 저가 현장일 20년 넘어서 알아요
전기기능사 개 구라임. 취업안됩니다.
전기기사1급 2개 있어도 놀고 있음. 건물주라...
60넘어가면. 무경력 자격자. 채용쉽지않아요
50넘어면 기사잇어도 쓰지도 안음 천지가 사람 이라
사람은 많아도 제대로 알고 일하는 사람이 적으니 문제죠. 뉴스에 나오는 사고들 보면 다 이유가 있어요.
젊은아들 도 천지라
댭답하네.50넘는 인간들은 채용하는게 아님. 지들이 살아온 똥고집으로 일하는데환장함
이거 ㄹㅇ 쌩신입조차도 50된사람은 뭔가 고집이 존나세고 조금배우면 가르치려고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