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2 사랑이냐? 이익이냐? (겔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фев 2025
  • 사랑이냐? 이익이냐? (겔33:30-33)
    열정의 원인은 두가지입니다. 사랑이 원이이면 죽음도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이요, 이익이 원인이라면 죽음 앞에서 무너질 것입니다.
    성경은 예배자의 자세에 관하여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에 예배를 드리라는 것입니다. 표면적으로는 분간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이익을 위한 예배가 더 열정적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약의 시대에 예배에 해당하는 제사에서 아론의 두 아들이 죽게 되었습니다. (레10:1-2) 지금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불의 출처 때문입니다. 신약시대의 교회의 첫 예배라 할 수 있는 모임에서 두 사람이 죽습니다. (행5:8-11) 이유는 지금도 흔한 거짓말 때문입니다. 두 사건에 교집합이 있습니다. 명령하지 않은 불과 거짓말에는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이 중심이 아니라 예배자의 중심에서의 이익과 명예가 우선되었기 때문입니다. 원인은 말씀으로 가장한 사람의 계명 때문입니다. (막7:6-8) 사람의 계명 속에는 인간과 명예와 이익이 자리잡고 있으나 그 어느 누구도 이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 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배의 동기는 사랑이어야 합니다. 주님을 사랑 하려면, 죄인 된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사건에 대하여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