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다니엘기도회 12일차 말씀] 김윤진 전도사 | 2024-11-12

[@자유의소중함-p3h]

어린 시절 얼마나 아팠나요ㅜㅜ
그 아픔 가운데 주님을 만나셨으니 너무 다행이에요 이렇게 아름다운 찬양 못들을 뻔 했잖아요 ㅜㅜ
지금도 아픈 아이들이 많을텐데 넘 맘이 아프네요~

[@재맘-d3s]

동시대 살면서 아름다운 찬양 듣고 은혜 받고 있어요

[@Joshua강바람자유inJesus]

간증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옥희-t4y]

김윤진전도사님ᆢ
왕따의 외로움을 통해서 주님을 만나셨네요 혼자라는 생각으로 늘 아파할때 우리주님은 전도사님과 함께하셨네요 십자가의 사랑 때문에 살아가죠 전도사님의 아름다운 찬양을 주님께서 받고 싶으셔서 그 아품의 시간을 기다리고 계셨네요
전도사님 예쁜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찬양 너무나 감사드립니다ㆍ건강하세요

[@이선주-v1r]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