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로의 영농기술정보(동영상)에 따르면 원줄기와 측지 1개를 키우라고 되어있습니다. 이는 노지재배가 아닌 시설재배 등에서 단위면적당 수확량 확보와 조기 착과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호박노지재배 기술의 핵심은 순집기를 해서 줄기 몇 개를 키우는가 가 아니고 호박과실파리 발생기 이후에 착과되는 호박의 관리인것 같습니다 과실파리 발생 이전에 착과되는 호박은 별 탈 없이 완숙 과정을 거쳐 수확이 됩니다. 이후 착과되는 호박은 덩쿨의 세력 등에 따라 생리적 이유로 떨어지기도 하지만 상당 부분은 성장 도중 호박과실파리의 피해를 입어 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측지를 제거하지 않은 경우와 측지를 제거한 경우 어느 방법이 호박과실파리의 영향을 받지 않는 시기까지 더 많이 착과 되고 표피가 굳는 상태까지 많이 도달하는지가 수확량을 결정 짓는것 아닐지요?
@@Came940 다른 곳은 어떤지 모르겟지만 제 경우 밭이 산 옆에 있어서인지 과실파리의 피해가 심각합니다. 맷돌 호박은 물론 단호박도 첫 열매를 제외한 대부분이 호박과실파리 영향으로 중간에 떨어져 버립니다 특히 단호박은 가을 수확 때 까지 별 징후가 보이지 않는데도 다 익은 단호박을 잘라보면 구더기가 들어있더군요 단호박은 맷돌 호박보다 껍질이 단단하지 못해 늦게 까지 과실파리의 피해를 입는것이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아무튼 결론은 호박 넝쿨 원줄기를 잘라 측지를 기르는 것 보다 방임을 해야 호박과실파리 피해를 입기전 까지 더 많은 호박이 달린다는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호박중에서 제일 많이 열리는게 땅콩호박 입니다. 호박은 원줄기 곁줄기 잘라주지 말고 자연그대로 방임해야 품질좋은 호박을 많이 땁니다./#참샘골호박농원 #호박명인 #최근명
명인님 방송 잘보았어요.
땅콩호박은 넝쿨이 얼마 않뻣고 호박도 많이 열리는군요.
호박순은 방임해야 된다는게 이해가 갑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네네 감사합니다.
땅콩호박은 넝쿨도 많이 않뻣고 마디마다 많이 열려요.
원줄기와 곁줄기 자연그대로 방임해야 품질좋은 호박을 많이 수확할수 있습니다.
Very interesting video...
Nice share!!
God bless ❤❤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호박님 반갑습니다
농촌마을영상
감상하고 힘찬박수로 응원하며 풀청합니다
☘️ 크로바 채널님 반가워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시간차두고서 응원하러 갈께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채널 대성을 기원합니다...❤❤여암
여암노래님 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
저도 시간차두고서 응원하러 갈께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땅콩호박을 비료나 퇴비없이 흙과 부엽토로만 키워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비료를 준것보다는 영양이 부족 할텐데 줄기를 안잘라줘도 될까요?
땅콩호박도 줄기 순치기를 하면은
수확량이 감소합니다.
그냥 내버려 두세요.
원줄기가 아직 한뼘 반 정도로 작은 애기 모종입니다 열매와 꽃을 줄기의 성장을 위해 잘라주고 있는데 언제까지 잘라줘야하나요..?
@@j__mj 더이상 잘라주지 마세요.
그냥 방임하는게 좋습니다.
비료나 퇴비를 주지 않아서 영양이 풍족하지 않을텐데 그래도 될까요?
흙과 부엽토로만 키워보려고 합니다 비료나 퇴비는 주지 않을 계획입니다
@@j__mj 네네 그럼 알아서 하세요.
저는 애호박을좋아하는데요 어느 호박이 좋을까요
애호박도 텃밭에 한두포기만 심어놓아도
실컷 먹습니다.
호박도 품종이 여러가지니까 선호하는 호박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300평에 멧돌호박 ㆍ단호박ㆍ땅콩호박ㆍ국수호박 한밭에 이식했습니다
혹 혼합이 수정되어 잡종이 생길까 걱정입니다
선생님 방법 알려주세요
한군데 밭에다 여러가지 호박을 심으시면
더러 변형된 잡종호박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호박씨를 직접 채취하여 심지 않했으면 큰문제는 없습니다.
농사로의 영농기술정보(동영상)에 따르면 원줄기와 측지 1개를 키우라고 되어있습니다.
이는 노지재배가 아닌 시설재배 등에서 단위면적당 수확량 확보와 조기 착과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호박노지재배 기술의 핵심은 순집기를 해서 줄기 몇 개를 키우는가 가 아니고 호박과실파리 발생기 이후에 착과되는 호박의 관리인것 같습니다
과실파리 발생 이전에 착과되는 호박은 별 탈 없이 완숙 과정을 거쳐 수확이 됩니다.
이후 착과되는 호박은 덩쿨의 세력 등에 따라 생리적 이유로 떨어지기도 하지만 상당 부분은 성장 도중 호박과실파리의 피해를 입어 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측지를 제거하지 않은 경우와 측지를 제거한 경우 어느 방법이 호박과실파리의 영향을 받지 않는 시기까지 더 많이 착과 되고 표피가 굳는 상태까지 많이 도달하는지가 수확량을 결정 짓는것 아닐지요?
숙과용 호박은 모종을 길러서 5월초에 일찍심으면 호박과실파리 피해가 하나도 않생깁니다.
늦게서 열리는 녀석이 어쩌다가 생기지만
몇개 안되고 상품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먼져 숙과된 호박들만 수확하면 됩니다.
@@Came940 다른 곳은 어떤지 모르겟지만 제 경우 밭이 산 옆에 있어서인지 과실파리의 피해가 심각합니다.
맷돌 호박은 물론 단호박도 첫 열매를 제외한 대부분이 호박과실파리 영향으로 중간에 떨어져 버립니다
특히 단호박은 가을 수확 때 까지 별 징후가 보이지 않는데도 다 익은 단호박을 잘라보면 구더기가 들어있더군요 단호박은 맷돌 호박보다 껍질이 단단하지 못해 늦게 까지 과실파리의 피해를 입는것이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아무튼 결론은 호박 넝쿨 원줄기를 잘라 측지를 기르는 것 보다 방임을 해야 호박과실파리 피해를 입기전 까지 더 많은 호박이 달린다는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바람나무-s8v
네네~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