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봅니다 지식의 취향님의 모든 이야기를 듣고 이분은 무엇을하는 분일까 생각도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이번 책소개는 유독 기억에 오래남을것같아 한권 구매해보려 합니다. 현재 민사재판을 진행하면서 개인적으로 여러 판례를 보면서 법도 결국 사람 사는 이야기이고, 여러가지 사연을 많이 접하면서 법이라는것이 참 사람냄새 난다는 생각을 많이 하던차에 이런 책을 접하니 개인적으로 흥미로웠던것같습니다. 항상 좋은글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 도서정보
제목 어떤 양형 이유
지은이 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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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ly/3wcHA85
고맙습니다ㆍ
가슴에 와닿네요 꼭 읽어보겠습니다
울림 있는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썸네일에 제가 아는 책 제목이 적혀 있어 반가운 마음에 눌렀네요.
전에 읽었던 책을 이렇게 다시 보니 새롭습니다.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있던 내용도 많네요.
슬픔이 사라지고 눈물이 마를 때 그만두자😔
10:09 결국 결혼은 저 사람이라면 계속 새롭게 사랑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지에서 결정된다.
그런 점에서 보면 이혼은 그 예지가 빗나간 경우다.
좋은 것만 보고 살아도 모자란게 삶인데 저렇게 안 좋은 것만 보면서 일하면 참 고통스럽겠다.. 판사님들 힘내세요
그러게요. 뭔가 돈 많이 벌고 편안하게 할 거만 같은 막연한 느낌이였는데, 저런 일도 정말 쉽지 않겠어요.
이런 판사들이 많아져야할듯
감사합니다
한 인간의 마음과 현실사이의 괴리를 잘 보여줍니다.
이 사건 공소를 기각한다 ㅜ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봅니다 지식의 취향님의 모든 이야기를 듣고 이분은 무엇을하는 분일까 생각도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이번 책소개는 유독 기억에 오래남을것같아 한권 구매해보려 합니다. 현재 민사재판을 진행하면서 개인적으로 여러 판례를 보면서 법도 결국 사람 사는 이야기이고, 여러가지 사연을 많이 접하면서 법이라는것이 참 사람냄새 난다는 생각을 많이 하던차에 이런 책을 접하니 개인적으로 흥미로웠던것같습니다. 항상 좋은글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법관의 고뇌를 느낄수 있었던 책이었어요.
취향님의 책소개가 정말 좋습니다. 그런데 이준철 부장판사, 성지호 판사를 보면 부럽습니다.
법관은 매년 인성을 평가하여 도덕적 윤리적 상식이 없고 그저 법조문의 모호함을 이용 판결하는 법관은 퇴출시켰으면 합니다.
와..
슬픈 현실😢
10:08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 있다. 쳐맞기 전까지는” (마이크 타이슨)
판사출신 정치인들이 이상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