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자아란 무엇일까요? 상위자아와 연결하려면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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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ноя 2024
  • 알 것도 같고 모를 것도 같은 상위자아의 의미와 수행방법에 대해 나눠보고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이해하고 체험해 보려고 합니다.
    이미지 : pixabay
    음악 :RUclips Audio Library

Комментарии • 22

  • @이의영-h8j
    @이의영-h8j 10 дней назад +1

    좋은 통찰력을 얻어서 감사드립니다. 색즉시공과 기수련,,그리고 성경을. 통해. 말씀이신 예수님을 알게됬지요.바울신학의 백미인 예수안에서,,주 안에서의 개념이 피상적이었는데 오늘 상위자와의 만남을. 통해 깨우침을.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 @LuckyGirl218
    @LuckyGirl218 25 дней назад +4

    상위자아를 찾아헤맸었는데 이미 만났었네요😊
    역시 모든 건 여기 있나봐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 @hanul_0313
    @hanul_0313 25 дней назад +1

    의식의초점 을 어디에 두는가
    상위자아에 쉽게 접근하는법을 쉽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ia-n3f
    @Ria-n3f 25 дней назад +2

    어느 순간~!
    어떤 개념도 내려 놓고
    그냥 나를 봅니다.

  • @거북아놀자-y9j
    @거북아놀자-y9j 23 дня назад +1

    정말 좋은 내용에 감사합니다

  • @user-hu5ws2fj3v
    @user-hu5ws2fj3v 12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

  • @해바라기-t6k
    @해바라기-t6k 25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마음서점님 ~사랑합니다 ❤잘들을께용 ~

    • @brightlight-1111
      @brightlight-1111  25 дней назад

      사랑합니다 해바라기님^^ 늘 감사해요~

  • @산타벨라-s3e
    @산타벨라-s3e 17 дней назад

    선생님 감사합니다
    상위자아는 관찰자와 동일한 개념인가요?

  • @달을가리키는손
    @달을가리키는손 25 дней назад

    늘 감사합니다

    • @brightlight-1111
      @brightlight-1111  25 дней назад

      응원해 주셔서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이정옥-j1d
    @이정옥-j1d 25 дней назад +1

    감사합니다ㅡ😂

    • @brightlight-1111
      @brightlight-1111  25 дней назад

      생명력 넘치는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120aatqy79b
    @120aatqy79b 25 дней назад +1

    😊

  • @아엠아이
    @아엠아이 25 дней назад +17

    안전하다, 완전하다, 는 말 따위는 거짓입니다..왜일까요? 안전은 안전하지 못한 것한 것에 비교급이고, 완전도 불완전의 비교급이기 때문이죠. 진짜 안전하다는 건 안전다하다 개념조차 없는 것입니다... 도가도비상도와 같은 개념이죠. 진짜 부자는 자기가 부자인줄도 모릅니다..가난을 경험한 적이 없으므로..그러니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너는 안전해보인다, 완전해보인다고 말할 순 있겠지만 내가 그걸 자발적으로 느끼긴 어려운 겁니다. 자기가 부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가난을 겪어본 사람입니다. 자기가 완전하다 생각하는 사람은 불완전성을 경험해 본 사람이구요.그렇다면 뭐가 문제인가? 스스로 내게 "나는 안전하다"라고 말하는 건 "나는 불안전하다"라는 진술이지 진짜 안전한 게 아니라는 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안전하다, 라고 하는 것은 하나의 주장이고 희망사항이지 '절대적 상태' 가 될순 없는 것이죠. 오히려 그 말을 되풀이하면 할 수록 안전하지 않다는 말이 됩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부자가 "나는 부자다" 라고 명상할까요? 언어에 속지 맙시다.

    • @brightlight-1111
      @brightlight-1111  25 дней назад +11

      의견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절대적 상태에서는 이런 저런 말이 붙지 않지만 현상계는 상대적이니까요. 상위자아가 있으려면 하위자아도 있어야 하고 하위자아의 상태에서는 안전함 완전함을 느끼고 싶어 하지요. 그것 또한 절대적 상태에서 펼쳐지고 있지만, 이 현상계가 상대적인 세계이고 마음껏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 경험을 하고 있는 자가 누구인가...로 들어가 보는 것만이 스스로에 대한 답이 되겠습니다.

    • @Cow-x6h
      @Cow-x6h 25 дней назад +1

      그렇다면 절대적인 상황을 언어로 표현 할 수 없냐요?

    • @문인득-q8e
      @문인득-q8e 25 дней назад +1

      ❤ 상위자아는 또 다른 나로 보고 현재 상태 의식의 나보다 더 확장된 의식을 가진 자아로 보면 되겠군요.
      명상을 하는중에 어느 순간 밤하늘에 별들이 의식속에 보이면 그것을 보는 자아가 상위 자아이고 명상을 시작하거나 마친 후에는 일상으로 돌아온 나를 자아로 보면될까요?

    • @Cow-x6h
      @Cow-x6h 25 дней назад

      @@아엠아이 아니지 애초에, 근원 신은 악과 선을 모두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인 것이 없는 것 아닌가?

    • @아엠아이
      @아엠아이 25 дней назад

      @@brightlight-1111방편과 본질은 다른 것이겠지요.일찌기 동양의 음양사상이 그렇듯이 칼융도 세상은 대극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갈파했습니다. 그건 현상계라는 말이죠. 그렇다면 지양해야할 것이 본질이냐, 현상계이냐, 하는 문제가 남습니다. 상위자아는 융이 말한 self에 해당됩니다. 우린 자아, 그림자, 아니마와 아니무스 , 개인 무의식 집단무의식을 아울러 SELF로 통합되는 이른바 개성화 과정을 거쳐 전체성을 얻게 됩니다.님이 올린 콘텐츠는 이런 과정을 전부 뛰어넘은 채 마치 현상계 자체가 전체성인 것처럼 오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기에 의견을 올린 겁니다. 방편은 방편일 뿐입니다. 그것을 상위자아로 부르던 '자기self '' 부르던 '신' ,이라 부르던 진리는 하나이니, 다시 한번 말하지만 언어에 속지 맙시다. 언어는 본질에 닿을 수 없고 계속 미끄러지기 때문에 언어로 사유한다는 것 자체가 분명한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