ただひとり 迷い込む旅の中で 그저 혼자서 헤메이는 여행 도중에 心だけ彷徨って立ち尽くした 마음만이 서성이다 멈춰서고 말았죠. でも今は 遠くまで 歩き出せる 하지만 지금은 먼 곳까지 걸어나갈 수 있어요. そう君と この道で 出会ってから 그래요, 그대와 이 길에서 만났기에. 旅人たちが歌う 見知らぬ歌も 여행자들이 노래하는 처음듣는 노래도 懐かしく聴こえてくるよ 낯익게 들려 오는 것 같아요. ただ君といると 그저 당신과 함께인 것 만으로. 夢見た世界が どこかに あるなら 꿈꾸던 세상이 어딘가 있다면 探しに 行こうか 風のむこうへ 찾으러 갈까요? 바람 저편으로 凍てつく夜明けの 얼어붙은 새벽녘과 渇いた真昼の 말라붙은 한낮과 ふるえる闇夜の 떨려오는 한밤의 果てを見に行こう 끝을 보러 가요 寂しさを知っている 君の瞳 외로움을 아는 그대의 눈동자 まばたいて その色を映すから 깜빡이며 그 빛을 비춰주기에 高く空まで飛んで 三日月になる 드높은 하늘까지 날아 초승달이 돼요 ハッカ色の星はきっと 涙のかけら 박하색의 별은 분명 눈물의 조각 東の国の港 西の海辺 동쪽 나라의 항구 서쪽의 해변 暗い森で 南の街 金の塔 어두운 숲 남쪽 거리 금의 탑 北の丘 水に揺れてた同じ月が 북쪽고개 물에 젖은 똑같은 달이 差し出すその手を つないでいいなら 내밀어 준 그 손을 붙잡아도 괜찮다면 どこまで行こうか 君と二人で 어디까지 가볼까? 그대와 둘이서 どこへも行けるよ まだ見ぬ世界の 어디까지고 갈 수 있어, 아직 못본 세상의 ざわめき 香りを 抱きしめに行こう 술렁이는 향기를 품으러 가요
존나 갑자기 외로워지는 노래
지금들어도 잊혀지지 않는 명곡
호로의 외로움과 여행중의 고비를 담은 이 오프닝을 듣고 애니를 보면 정말 여행을 떠나는 느낌이 들었는데..😢
신판은 너무 아쉬워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것 중 최고를 고르자면 늑향이 최고인 것 같다. 애니 해봐야 나블원이 전부였는데 그냥 뭐 재밌는 거 없나 찾아보다가 알게 됐는데 특유의 분위기가 좋음.
저시절은 원나블에 가히리도 추가임
님 리메이크판 나온대요 😢
@@Sanchoru리메이크 안해도 충분히 잘만들었음~~ 화질도 나쁘지 않고
굳이...
음 노래는 무직전생처럼 잔잔한 음악이라 할까나~~
@@SophieAst사실 보면 무직이 늑향 오마주한듯ㅇㅇ 난 이 노래 들으면 우울해져서 듣기가 힘듬ㅋㄲㅋ
1기 OP는 진짜 호로의 외로움이 담겨져 있음.
처음 시작 부분 "타다 히토리~" 정말 압권.
이거 이제 못듣는게 좀 아쉽다... 신작에서는 여행의 도중 채용해도 됬을 것 같은데 무슨.. 신판은 오프닝 같지도 않은걸 넣음... 솔직히 이게 ㄹㅇ 분위기 다 잡아줘서 좋았는데 이게 ㄹㅇ 정체성 그 자체임
언제 들어도 참 잔잔하게 좋은 노래에요
즐감하고갑니다
So glad that Spice and Wolf is finally getting a new season.
아.. 2기 마지막화 울었는데ㅜㅜ
ㅜㅜ 평생 마음에 담았는게 .. ㅠㅠ
새로 나온늑향 음악 찾다가
검색했더니 이거 나오길래 어쩌다 들었는데 진짜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
소름돋음
문득 입에 맴돌던 외로운 멜로디가 이 노래였네요.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좋네요
그 느낌을 노래로 표현하는게 대단하다
ㅠㅠ 향신료 무역이라는 소재 자체가 넘 설렘... 오프닝도 좋구...
이 노래가 향수를 만드는것 같음
당시 가장 좋아했던 애니 2개가 있었는데 늑대와 향신료랑 흑의 계약자였다... 오랜만에 찾아서 들어도 그때 생각이 난다
뭘좀아는친구구만
애니 좀 보네
좀 치는데?
오
ただひとり 迷い込む旅の中で
그저 혼자서 헤메이는 여행 도중에
心だけ彷徨って立ち尽くした
마음만이 서성이다 멈춰서고 말았죠.
でも今は 遠くまで 歩き出せる
하지만 지금은 먼 곳까지 걸어나갈 수 있어요.
そう君と この道で 出会ってから
그래요, 그대와 이 길에서 만났기에.
旅人たちが歌う 見知らぬ歌も
여행자들이 노래하는 처음듣는 노래도
懐かしく聴こえてくるよ
낯익게 들려 오는 것 같아요.
ただ君といると
그저 당신과 함께인 것 만으로.
夢見た世界が どこかに あるなら
꿈꾸던 세상이 어딘가 있다면
探しに 行こうか 風のむこうへ
찾으러 갈까요? 바람 저편으로
凍てつく夜明けの
얼어붙은 새벽녘과
渇いた真昼の
말라붙은 한낮과
ふるえる闇夜の
떨려오는 한밤의
果てを見に行こう
끝을 보러 가요
寂しさを知っている 君の瞳
외로움을 아는 그대의 눈동자
まばたいて その色を映すから
깜빡이며 그 빛을 비춰주기에
高く空まで飛んで 三日月になる
드높은 하늘까지 날아 초승달이 돼요
ハッカ色の星はきっと 涙のかけら
박하색의 별은 분명 눈물의 조각
東の国の港 西の海辺
동쪽 나라의 항구 서쪽의 해변
暗い森で 南の街 金の塔
어두운 숲 남쪽 거리 금의 탑
北の丘 水に揺れてた同じ月が
북쪽고개 물에 젖은 똑같은 달이
差し出すその手を つないでいいなら
내밀어 준 그 손을 붙잡아도 괜찮다면
どこまで行こうか 君と二人で
어디까지 가볼까? 그대와 둘이서
どこへも行けるよ まだ見ぬ世界の
어디까지고 갈 수 있어, 아직 못본 세상의
ざわめき 香りを 抱きしめに行こう
술렁이는 향기를 품으러 가요
초등학생때 처음봤는데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저도
고등학생때 이거보면 항상 흐믓하게 웃곤 했지요..
입문 애니... 본지 10년 다되가네 정주행 간다
드디어 리메이크 된거냐고! 쥐엔장 오프닝도 그냥 이거쓰지 이게 명곡인데
엇 첫 댓글이 올라왔다!!언제봐도 잊지못할 최애니+최애곡+최애캐..모든걸 가진 늑향..영원하라!!
절대 잊지 못하는 인트로 음색
여행하다가 들으면 감성에 취함
지금 들어도 좋다
리메이크 듣자마자 뭣 같아서 원작 1기 OP들으러 왔다
늑대와 향신료 리뉴얼 방송 2024년 예정 👍
3기 나왔으면...
어림도 없지 ㅋㅋㅋㅋ
@@illuno--bf8dx1bw5j 싸우자
@@조용우-m7r 👊👊🦶 히야야야야!!!!
ㄹㅇ 어떤 부자가 돈쳐발라서 만들어줬음 좋겠다
@@Le_Savior 맘같아선 돈모금해서 지원하고싶음
중학생때 매일새벽에 등교해야했던때 중간옥상에서 새벽바람맞으며 듣던노래
이번엔 부디 완결까지 쭉 해줬으면...
리메이크 기념으로 들으러 왔습니다.
노래랑 잘어울리는듯
크으
오..
op 너무 좋고
나 이거 이제 처음보고있는데 왜 멜로디가 낮이 익지
I don't know how I got here
이 애니도 본 지 10년이 됐네..
뭔가 무직전생의 나그네의 노래와 비슷한 느낌이네..이 노래 들으면 무직이랑 똑같이 여행 하는 느낌이 남
영상 없이 도입부만 들으면 구분 안됨 ㅋㅋ
야 너도?
무직전생 처음으로보고 다시 늑향까지왔습니다ㅜㅜ
그리고 거짓말같이 리메이크가 방영됩니다
늑향 3기 ㅊㅊㅊㅊ
3기가 없어서 아쉽다.
ㅜㅜ
첫사랑을 호로라고 말하느데 불만이라도?
그 뭐였더라....무직전생처러뮤잔잔한 음악이라할까나..
리메이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ㅡ크크ㅡ ㅠㅠㅠ
이 곡을 주로 기억들 하지만, 늑대와 향신료에는 또 다른 명곡도 있음.
ruclips.net/video/odcdMcyRe7U/видео.html
진격의거인 ost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