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가민가 한 부분이 많았는데, n으로 두고 무한이라는 극한이라는 상황을 만들어주니, 확실하게 이해가 되네요. 이전 동영상 댓글 참조도 해서 생각해보면, 문이 무한으로 많을 때, 1개를 선택하면 거의 맞출 확률이 없는 0에 수렴인데, 선택한 문 외에 극한의 문 중 하나만 남기고 다 열어 둬서 꽝이란걸 보여주면, 그 하나만 남은 문에 선물이 있을 확률이 100%에 수렴한다해도 무방하는 거네요. 극한의 상황을 통한 명쾌한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질문자분들 및 댓글에 정리 해주시는 분들도 감사합니다. 덕분에 박사님께서 귀한 시간 내주셔서 만드신 또 하나의 좋은 영상 더 보고 가네요. 질문을 받고 피드백 영상 올려주신 깨봉_조봉한 박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머리 좋은 사람들. 수학 잘하는 사람들을 위한 함정문제인데 모두 잘 속는군요. 처음에 선택이 3분의1이라는 고정관념을 벗어나질 못하는군요. 이런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3분의 1의 확률인줄 알았더니 2분의1 확률이었네?" 3분의1을 버리셔야 문제가 풀립니다. 선택하지 않고 고민하고 있어 1분 지나 염소 하나를 열면 확률이 바뀌나요? 너무들 모두 큰 착각과 오류에 빠져 계시네요.
간만에 정상인을 보는군요 고졸에 수학포기한 저도 안속는데 도대체 이 말도안되는 논리를 댓글들보면 10에 9명이상은 선택을 바꾸면 확률이 올라간다함 문이 3개나 100개나 어차피 나중에 꽝은 다까버리고 결국 2개만 남겨놓는데 무조건 50:50인건 당연한건데.. 어질어질 하네요 무슨 단체로 최면이라도 걸린건지. 이정도 단순한 말장난에 놀아난다는게 황당하네요 원래 평균 인간지능이 이정도였던건가 ㅋㅋㅋㅋ
메이져2부터 그냥 수강해도 무관해요. 반복되고 강조되는 개념이 많아서 답답하긴 하지만, 그런 건 스킵하면 되구요. 성인용 출시될때까지 기다리다가 큰일나서 못들으면 전 속상할것같아여 ㅠ 기회가 될 때 최대한 많이 배워놓으려구요(하면서 종종 현실을 초과해 폭발해서 화땜에 공부못하는 날들도 부지기수이긴 한데 ㅠㅠ 이렇게 자꾸 공부를 해야만하는 이유를 세뇌시켜야하죠 머 ㅎㅎ)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근데 질문 하나 올릴게요. 여기서 100개의 문을 예로 들을 때, 다소 헷갈릴 소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참가자가 1번 문을 선택한 후 나머지 99개의 문중에서 98개의 염소가 있는 문을 계속 열어 젖히는데 마지막까지 남은 문이 2번문일 필요는 없지 않나요? 75번문일 수도 있구요. 번외질문입니다만, 100개의 문에서 참가자가 2명일 경우에는 1번참가자가 1번문을 선택하고 2번참가자가 2번문을 선택하고 나머지 문들 98개를 열었을 경우, 1번참가자는 2번과 합의하에 바꾸는 것이 유리할까요?
오오... 언젠가 실생활에서 저런 경우가 생기면 베이지안 확률의 원리를 잘 활용할 수 있게 되길 ㅠㅠ... 제가 수학에 집착하는 이유가 이거에요! 먼가 인간은 현실을 왜곡해서 인지하기 쉽상이라 오판을 해서 손해를 크게 볼 수 있어서, 좀 현명한 선택을 하고싶어서요 ㅎㅎ... 가령... 수능 객관식 문제에서 헷갈려서 1번을 선택했는데, 오답점검할 때 선택지들을 하나하나 추려서 제거해서 똑같은 비중으로 모호한 선택지가 딱 2개만 남으면... 그땐 바꿔야 하는거죠? 몬티홀 문제랑 비슷한 경우같은데... 몬티홀 진행자가 선택지를 제거해주지 않았을 뿐이지, 당사자가 계속 조건을 다시 찾아내서 선택지들을 확실히 제거한 거잖아요. 몬티홀이나 수능이나 정답은 이미 정해져있구요!ㅋㅋ 맥락이 같은 경우 같은데...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몬티홀 문제는 플레이어가 문 a 를 선택했다할때, 사회자가 확실한 정답을 알고 있다는 사실을 플레이어가 알고 있기에 b에 염소가 있다 힌트가 c의 확률에 대한 추가적 정보를 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수능은 플레이어가 문 a 를 선택했다할때, 사회자가( 예를 들어 )문 b에는 염소가 있다라는 정보를 우연히 받고 플레이어에게 알려준 것과 같은 경우입니다. 이정보는 c에 차가 있든 염소가 있든지 고려하지 않고 우연히 나올 수 있는 정보이기 때문에 c에 차가 있을 확률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주지 않습니다.
님이 제거할 선택지는 님이 처음으로 어떤 선택지를 택하든 상관없이 미리 정해져 있는 거죠. 예를 들어서 해는 서쪽에서 뜬다가 선택지가 있다면 단순히 그 선택지는 문제에 손을 대기 전부터 제거된 것이나 마찬가지죠, 그래서 똑같은 비중으로 모호한 선택지 둘이 있다면 제거된 것 제외 단순히 그 둘이 50대 50인거죠.( 깨봉 법칙: 무시! 제거된 선택지가 애초부터 제거 되었더라도 완벽하게 같은 상황이기에 제거하는 순서를 무시할 수 있다)반면 몬티홀의 경우는 님이 선택한 선택지가 사회자가 어떤 선택지를 열어주는지를 결정하고, 이는 사회자가 가진 정답에 대한 정보를 간접 제공하면서, 님이 선택한 선택지와 선택하지 않은 나머지 선택지 하나가 서로 비대칭해집니다.
몬티홀 문제 리뷰를 하면, A를 선택했을 때, C가 열리면 B에 자동차가 있을 확률이 A보다 2배인데, 그렇다면, 만약에 사회자가 C를 먼저 열고, A나 B 중에 선택하라고 하면 A와 B에 자동차가 있을 확률은 각각.. 이런데도 A보다는 B를 선택해야 자동차를 얻을 확률이 높은가요?
우왕 깨봉박사님 사업 확장에 계속 성공하셔서 나중에 진짜 입시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살아가는데에 이로운 이치를 제대로 알려주는 큰 교육기관도 만들어주세요!! 물론 박사님이 수학으로 시작하셨으니 수학중점학교겠죠!! 제가 돈 많이 벌면 입양해서라도 거기 보내서 잘 키우고싶어요. 깨봉 화이팅!!
당신이 정신을 차려보니 방송국 이었고 사회자는 두문중 하나에는 차가 다른 하나에는 염소가 있다고 말한다 당신은 1번을 선택 하겠다고 하자 사회자는 사악한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당신이 기억을 잃어버리기전에 일억개의 문이 있었고 내가 2번을 뺀 나머지를 열었기 때문에 1번에 차가 있을 확률은 0.00000000001이다라고... 바보냐? 그냥 50%지
긴가민가 한 부분이 많았는데, n으로 두고 무한이라는 극한이라는 상황을 만들어주니, 확실하게 이해가 되네요. 이전 동영상 댓글 참조도 해서 생각해보면, 문이 무한으로 많을 때, 1개를 선택하면 거의 맞출 확률이 없는 0에 수렴인데, 선택한 문 외에 극한의 문 중 하나만 남기고 다 열어 둬서 꽝이란걸 보여주면, 그 하나만 남은 문에 선물이 있을 확률이 100%에 수렴한다해도 무방하는 거네요. 극한의 상황을 통한 명쾌한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질문자분들 및 댓글에 정리 해주시는 분들도 감사합니다. 덕분에 박사님께서 귀한 시간 내주셔서 만드신 또 하나의 좋은 영상 더 보고 가네요. 질문을 받고 피드백 영상 올려주신 깨봉_조봉한 박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이들과 함께 유익한 시청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머리 좋은 사람들. 수학 잘하는 사람들을 위한 함정문제인데 모두 잘 속는군요. 처음에 선택이 3분의1이라는 고정관념을 벗어나질 못하는군요. 이런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3분의 1의 확률인줄 알았더니 2분의1 확률이었네?" 3분의1을 버리셔야 문제가 풀립니다. 선택하지 않고 고민하고 있어 1분 지나 염소 하나를 열면 확률이 바뀌나요? 너무들 모두 큰 착각과 오류에 빠져 계시네요.
간만에 정상인을 보는군요
고졸에 수학포기한 저도 안속는데
도대체 이 말도안되는 논리를 댓글들보면
10에 9명이상은 선택을 바꾸면 확률이 올라간다함
문이 3개나 100개나 어차피 나중에 꽝은 다까버리고 결국 2개만 남겨놓는데 무조건 50:50인건 당연한건데.. 어질어질 하네요
무슨 단체로 최면이라도 걸린건지. 이정도 단순한 말장난에 놀아난다는게 황당하네요 원래 평균 인간지능이 이정도였던건가 ㅋㅋㅋㅋ
10만돌파 축하드립니당
이걸로 수학배웠어요!! 제미있어서 계속봐요!!
와 설명도 너무 잘해주시고 이미지로 보니깐 직관적으로 이해가 돼요! ㅎㅎ
드디어 궁금증이 다 풀렸어요. 제가 문4개일때 변환과정을 이상하게한거 같아요. 영상을 2개나 더 찍어 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저두 상민님 덕분에 몬티홀 문제를 이제야 꿰뚫게 됐어요! 1년전에 접하고 이해했다 싶었는데도 오랫만에 보니 모르더라구요🤣
무한대로 해보니까 의미가 더 분명해지네요^^
헐... 저거 세로 파티션만 있는 거에서 1번의 확률만 왜 굳이 고정되는지, 내가 선택했다고 왜 고정되는지 이해가 안간 게 컸는데, 아 저게 전제까지 다 나타낸 확률표에서 필요없는 전제만 제거한 표여서 그렇게 되는구나... 와 이 소재는 접할 때마다 새롭다 ㅠㅠ
깨봉님의 강의를 들으면 수학이 쉬워지네요 ㅎㅎ
인공지능을 배우고있는 대학원생으써, 수식적으만 단번에 이해하기 어려운 베이지안 확률을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시니 쉽게 이해가 갔습니다. 추후에 여유가 되시면 성인들을 위한 수학강좌도 개설주셨으면 합니다. 반드시 수강하겠습니다!!
메이져2부터 그냥 수강해도 무관해요. 반복되고 강조되는 개념이 많아서 답답하긴 하지만, 그런 건 스킵하면 되구요. 성인용 출시될때까지 기다리다가 큰일나서 못들으면 전 속상할것같아여 ㅠ 기회가 될 때 최대한 많이 배워놓으려구요(하면서 종종 현실을 초과해 폭발해서 화땜에 공부못하는 날들도 부지기수이긴 한데 ㅠㅠ 이렇게 자꾸 공부를 해야만하는 이유를 세뇌시켜야하죠 머 ㅎㅎ)
ㄹㅇ...기다리다 지쳐 그냥 결제함;;;;
헐....확률네모만 알면 복잡한 문제들도 쉽게 풀려버리네요...너무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확률네모라는것이 깨봉아닌 다른 곳에서도 알려주는 건가요? 넘 강력해서 ~~ 만능열쇠같습니다 ~~ 확률은 문제풀기 전에는 알쏭달쏭한데 문제 풀이를 보면 넘 재밌어요 ~~^^
99개중 한 개의 문이 열리고 확률에 따라 선택을 바꾼 후에, 또 다른 문이.열려도 결국은 어떤 일이 일어나던지 선택을 바꾸는 것이 확률적으로 유리하다는거네요.
꺄 저도 이해하고 싶었지만 더 복잡해지니 배고파지고 남휘종꺼 나도 다시봐서 다시 이해해볼까 했지만 우선순위에 밀려서 안했는뎅ㅋㅋ 이렇게 올라오니 볼수있게 됐네용ㅋㅋ 감사합니다.
문의 갯수를 늘리니까 직감적으로도 이해가 너무 잘되요! 감사합니다!!
올 확률 네모로 수능문제 가능??
만약 문이 -3개 일때, 어떻게 풀나요?
도형편도 쉽게 설명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이1000개라면997개열리면
어떻개하는지영상올려쥬세요~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근데 질문 하나 올릴게요.
여기서 100개의 문을 예로 들을 때, 다소 헷갈릴 소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참가자가 1번 문을 선택한 후 나머지 99개의 문중에서 98개의 염소가 있는 문을 계속 열어 젖히는데 마지막까지 남은
문이 2번문일 필요는 없지 않나요? 75번문일 수도 있구요.
번외질문입니다만, 100개의 문에서 참가자가 2명일 경우에는 1번참가자가 1번문을 선택하고 2번참가자가 2번문을 선택하고 나머지 문들 98개를 열었을 경우, 1번참가자는 2번과 합의하에 바꾸는 것이 유리할까요?
1년전 답글인데 요즘 몬티홀 문제가 다시 이슈가되면서 보게되었습니다.
첫번째 질문의답 : 예 맞습니다. 마지막까지 남은문이 꼭2번일필요는없죠. 2~100번까지 무작위일수있습니다. 그걸99번 반복해서 얘기할수없으니 예를들어2번문이라고 한거거요. 내가 1번을선택했을때 1번에 자동차가있을확률 100분의1, 나머지문에 자동차가있을확률 100분의99.
그런데 나머지문중에 꽝인98개의문을 열어주니 그하나남은문에 자동차가있을확률이 100분의99가됩니다.
그래서 바꾸는게 자동차가있을확률이 높습니다
두번째 질문의 답 : 이건 좀 잘못된질문같은데
두사람이 1,2번을 선택했을때 나머지98개문을 연다면 98개가 꽝이고 1,2번중에 자동차가있을확률은 100분의2입니다.
1,2번문을제외하고 문하나를 더 남겨놓고 97개의꽝을열었다면
1번질문답변처럼 1번문에 자동차가있을확률 100분의1, 2번문에 자동차가있을확률 100분의1, 나머지 한개의문에 자동차가있을확률 100분의98
즉 1,2번은 바꾸든안바꾸든 확률은같고
나머지하나의문으로 바꾸는게 확률이올라갑니다.
오오... 언젠가 실생활에서 저런 경우가 생기면 베이지안 확률의 원리를 잘 활용할 수 있게 되길 ㅠㅠ... 제가 수학에 집착하는 이유가 이거에요! 먼가 인간은 현실을 왜곡해서 인지하기 쉽상이라 오판을 해서 손해를 크게 볼 수 있어서, 좀 현명한 선택을 하고싶어서요 ㅎㅎ...
가령... 수능 객관식 문제에서 헷갈려서 1번을 선택했는데, 오답점검할 때 선택지들을 하나하나 추려서 제거해서 똑같은 비중으로 모호한 선택지가 딱 2개만 남으면... 그땐 바꿔야 하는거죠? 몬티홀 문제랑 비슷한 경우같은데... 몬티홀 진행자가 선택지를 제거해주지 않았을 뿐이지, 당사자가 계속 조건을 다시 찾아내서 선택지들을 확실히 제거한 거잖아요. 몬티홀이나 수능이나 정답은 이미 정해져있구요!ㅋㅋ 맥락이 같은 경우 같은데...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몬티홀 문제는 플레이어가 문 a 를 선택했다할때, 사회자가 확실한 정답을 알고 있다는 사실을 플레이어가 알고 있기에 b에 염소가 있다 힌트가 c의 확률에 대한 추가적 정보를 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수능은 플레이어가 문 a 를 선택했다할때, 사회자가( 예를 들어 )문 b에는 염소가 있다라는 정보를 우연히 받고 플레이어에게 알려준 것과 같은 경우입니다. 이정보는 c에 차가 있든 염소가 있든지 고려하지 않고 우연히 나올 수 있는 정보이기 때문에 c에 차가 있을 확률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주지 않습니다.
즉 a랑 c랑 50대 50인거죠. 즉 수능에서 찍은 것을 바꾸든 안바꾸든 운에 맡기는게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님이 제거할 선택지는 님이 처음으로 어떤 선택지를 택하든 상관없이 미리 정해져 있는 거죠. 예를 들어서 해는 서쪽에서 뜬다가 선택지가 있다면 단순히 그 선택지는 문제에 손을 대기 전부터 제거된 것이나 마찬가지죠, 그래서 똑같은 비중으로 모호한 선택지 둘이 있다면 제거된 것 제외 단순히 그 둘이 50대 50인거죠.( 깨봉 법칙: 무시! 제거된 선택지가 애초부터 제거 되었더라도 완벽하게 같은 상황이기에 제거하는 순서를 무시할 수 있다)반면 몬티홀의 경우는 님이 선택한 선택지가 사회자가 어떤 선택지를 열어주는지를 결정하고, 이는 사회자가 가진 정답에 대한 정보를 간접 제공하면서, 님이 선택한 선택지와 선택하지 않은 나머지 선택지 하나가 서로 비대칭해집니다.
@@sihoonoh9021 옹 ㄱㅅㄱㅅ
몬티홀 문제 리뷰를 하면, A를 선택했을 때, C가 열리면 B에 자동차가 있을 확률이 A보다 2배인데, 그렇다면, 만약에 사회자가 C를 먼저 열고, A나 B 중에 선택하라고 하면 A와 B에 자동차가 있을 확률은 각각.. 이런데도 A보다는 B를 선택해야 자동차를 얻을 확률이 높은가요?
만약에 사회자가 염소인지 모르고 열었는데 염소였다면 답이 달라질까요?
오일등
문이 1000개면 어떻게 되나요?
문을 옴겼을 때 답일 확률이 999/1000 됩니다 9할9푼9리가 되는 것이죠
염소도 스포츠카도 필요없이
집에 아픈사람없는게 최고지.
노인성 질환이야 어쩔수없지만
당초에 2를 선택 했었다면.... 1로 변경해야한다는 것이 되는 것 아닌가요? 그럼 1에서 2로, 2에서 1로 변경되어 이상하군요^_^
세번에 한번 맞출걸, 사회자가 하나를 제거해 줌으로써, 세번에 두번 맞출 수 있음.
백번에 한번 맞출걸, 사회자가 98개를 제거해 줌으로써, 백번에 99번 맞출수 있음.
재미있는 수학
우왕 깨봉박사님 사업 확장에 계속 성공하셔서 나중에 진짜 입시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살아가는데에 이로운 이치를 제대로 알려주는 큰 교육기관도 만들어주세요!! 물론 박사님이 수학으로 시작하셨으니 수학중점학교겠죠!! 제가 돈 많이 벌면 입양해서라도 거기 보내서 잘 키우고싶어요. 깨봉 화이팅!!
good QUEBON
왜 일어날수 없는 경우를 억지로
경우의 수로 넣어 계산을 하지?
주사위던질때 7이나오는 경우를 쳐서
7분의 1이라 주장할건가?
일어날수도 있는 확율과 절대 일어날수 없는 경우를 억지로 확률에 껴맞추는거랑 분간을 못 하시네. 당신같은 주장을 펼치는 사람을 일컬어 괴변론자라고 하죠.
당신이 정신을 차려보니 방송국 이었고
사회자는 두문중 하나에는 차가 다른 하나에는 염소가 있다고 말한다
당신은 1번을 선택 하겠다고 하자
사회자는 사악한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당신이 기억을 잃어버리기전에
일억개의 문이 있었고 내가 2번을 뺀 나머지를
열었기 때문에 1번에 차가 있을 확률은 0.00000000001이다라고...
바보냐?
그냥 50%지
이새끼 아이큐 70미만에 전재산 걸수있다
문제 조건을 이렇게 바꾸니까 말이 안되죠
문제에서 주어진 조건은 적어도 그대로 따랴야지...
"참가자가 문을 먼저 선택한 후, 정답을 알고있는 사회자가 염소가 있는 문을 연다"
이 조건을 맘대로 바꾸면 다른문제가 되는거에요
맞아요 50:50
다들 집단최면이라도 걸렸나봄 ㅋㅋㅋㅋㅋㅋ
와 세상에나.. 전 오늘 큰깨닳음을 얻었어요
인류의 90%는 지능이 원숭이 수준이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