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0:00 하이라이트 0:16 시작 0:22 현숙과 손 잡고 싶은 영호 2:12 영호와 현숙의 닭다리 타임~ 2:32 결혼 토크하는 두 사람 3:32 현숙의 흘리는 모습이 귀여운 영호 4:23 칭찬이 고픈 영호 4:59 다른 사람도 알아가고픈 현숙 6:32 다시 손 잡는 영호&현숙 7:56 영호의 속마음 8:36 현숙의 속마음 9:46 신혼 토크를 하는 두 사람 10:41 영호가 부담스러운 현숙
우리 모두가 하고싶은데 못하고있는 그 한마디.. 못생겨서 뭘 해도 싫다...ㅜㅜ 스타일이며 이성에게 어필할만한 요소가 단 1도없다.,...못생겨도 호감상이 있고 비호감 상이 있는데 비호감 상이라 더 싫다ㅜㅜㅡㅜㅜㅜㅜㅜㅡㅜ 우리는 이걸 이성적인 매력이 없다고 애써 포장하고 있는중임...
나쁜 의도까지는 아닌 것 같고 손을 잡는다는 게 만나가는 관계에서 분명 나름 상징적인 진도 중 하나이니까 손을 잡으면 더 진전된 관계가 될거라고.. 약간 모쏠스러운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 실제로는 손을 잡아서 관계가 진전되는게 아니라 관계가 진전되어서 손도 잡는 것에 더 가까울텐데 😂😂
이성적 매력이 하나도 없는데 그걸 본인 탓이 아니고 환경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모쏠들이 대부분 저럼. 직업에 귀천은 없다지만 결혼까지 바라보는 방송에서 의사라는 직업을 가진 여자에게 본인이 어떤 매력을 어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외모든 학벌이든 직업이든 성격이든 집안이든…외모는 말할것도 없이 전혀 끌림이 없고 학벌은 비교불가에 집안도 본인이 간병했다고 하니 그닥이고. 이걸 다 떠나서 솔직히 떨리지도 않는데 손을 덥석 잡질 않나 대화도 너무 지루함. 과고/연대/의사인 현숙과 고대/서울대석사까지 마친 대치동 영숙이 여수에서 대학교 경비원?하는 본인을 만나려고 그 공부하고 그동안 모솔로 살아온 건 아니잖음? 😂30대면 자기객관화를 하고 살아야지. 본인이 넘볼 사람들이 아니라는거 본인 스스로 모르는 게 더 문제다. 그리고 자꾸 착하다 그러는데 저건 외모가 그냥 순박(좋게 표현한 게 이정도)해서 그런거고 경험없는 모습 뒤에 숨어서 자기 사욕 채우는 게 오히려 미화된 거임. 누가 저렇게 여자손을 바로 잡으려고 함?
영호는 참 답답한 게 상대방의 마음을 얻기까지 필요한 빌드업 과정이 전혀 없음. 지금까지만 보면 그냥 현숙님 좋다->나 어떻게 생각하냐->앞으로 현숙님만 선택할거다->앞으로 어떻게 하실거냐 이 구도가 무한반복임;; 서로 취미가 어떤지 이성을 사귈 때 특정 가치관이 맞는지도 한번 알아보고, 하다못해 과거 경험을 툭 털어놓으면서 공감대를 쌓을만한 대화주제가 한둘이 아닌데 이 모든게 생략되어 있음ㅡㅡ 게다가 다짜고짜 고백공격만 하는 게 참 이성적인 매력이 전혀 안 느껴지네... 영호야 형으로서 말한마디 말하면, 너가 하는 그런 방식은 얼굴이 배우급 존잘이라 여자들이 먼저 다가가지 않는 이상 씨알도 안 먹힌다. 게다가 본지 얼마나 됐다고 다짜고짜 상대방 손부터 덥석 잡냐;; 너가 현숙님이라면 이 상황이 많이 부담스럽고 거리를 둬야겠다는 생각은 안 들겠니? 제발 사람으로서 매력을 더 키우고 하나씩 차근차근 알아갈 생각을 해야지, 너처럼 중간과정없이 상대방한테 부담주는 행동만 하는 건 남자로서의 매력이 평생 제로야 제로.
상철을 제외한 다른 모든 남출들은 다들 너무 '목적'에 함몰되어 있다. '나는 네가 마음에 든다.'라는 주제만 주구장창 떠든다. 라포를 쌓지 않는다. 서로의 관심사, 재밌었던 일화, 좋아하는 것을 서로 나누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게 뭔지 모른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상철을 통해 그것만이라도 배워갔으면 좋겠다. 영화는 어떤 걸 좋아하는지, 여행은 좋아하는지, 취미는 무엇인지,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것인데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뭘 하고 싶은지 어떤 것을 싫어하는지 얘기하다보면 어느새 밀물처럼 스멀스멀 차오르는 것이 관계인데, 다들 혼자 먼저 결승선에 도착해있다. 본인들이 그렇게 살아본 적이 없는 거다. 좋아하는 것, 취미, 여행, 맛집, 운동에 몰두하면서 혼자만의 즐거움에 행복을 느껴본 적이 없는 거다. 내가 내 인생을 즐기면서 살면 주변에 사람이 모이게 된다. 비단 연애만 그런 게 아니다. 그런 삶을 살아본 적이 없으니 연애를 마치 짝꿍 찜뽕같은 짝대기 놀이라고 생각하는 거다.
이번기수 남녀벨붕이 심하게 느껴진게 직업이나 커리어도 그렇지만 외모에서 정말 힘들다 싶은 사람이 50%이상임 ㅜ 옛날 짝에서 탤런트 김진씨 나왔었는데 생활고가 심하다고 ㅜ 구멍난 양말신고 나오고 그랬음 그기수에 여의사 나왔었는데 외모는 그냥그랬음 근데 김진이 그의사 택하고 그의사도 김진택하고 했을때도 김진이 돈보고간다 여자가 인물보고간다 욕많았었는데 이건뭐 인물도 안되,능력도 그닥, 여자 모쏠들은 그냥 연애연습만하고 다 밖에서 만나길..😢
남자도 여자 직업은 볼수 있지~~~ 뭘그러냐? 본인들은 안봄?ㅋㅋㅋ본인들은 결혼할때 배우자 막고르고 일그만두면 좋겠나봄?ㅋㅋㅋ그걸로 착하다 안착하다 기준따지는게 어딨누 초딩들도 아니고ㅋㅋㅋ 단지 영호가 욕먹는건 외모, 스타일도 한몫하고 자기 위치 생각안하고 너무 고백공격 해서 보기 안좋을뿐ㅋㅋㅋㅋㅋ
영호야 눈 앞트임 한번 하고, 미백관리 좀만하자, 그럼 인물 확 살듯하다.. 그리구 좀만 자신감을 갖구... 현숙님 직업때문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왜 이렇게 기가 죽어 보이냐? 자신감 가져라 (현숙님이 너무 미모가 출중해서 앞에 있음 말이 안나오는건 인정) from 현숙러버
![[#나는솔로] 상철과는 '화기애애' vs 영식과는 '냉랭' 옥순의 극과 극 반응ㅣ나는솔로 SOLO EP.143ㅣSBS PLUSㅣ(수) 밤 10시 30분](http://i.ytimg.com/vi/WA9e2OSmfmU/mqdefault.jpg)
![[#나는솔로] 상철과는 '화기애애' vs 영식과는 '냉랭' 옥순의 극과 극 반응ㅣ나는솔로 SOLO EP.143ㅣSBS PLUSㅣ(수) 밤 10시 30분](/img/tr.png)
![[#클립배송] 강릉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 일우❤️선영 갑자기 적극적인 선영? 일우 정신 못차리겠우! | 요즘남자라이프 신랑수업 145회](http://i.ytimg.com/vi/dotDsYserlM/mqdefault.jpg)
![[나는 SOLO] ※미방분※ 현숙에게 직진하는 영호! 내 마음을 받아도!!!!](http://i.ytimg.com/vi/NJApbL9VyQs/mqdefault.jpg)
![[#나는솔로] "영수님이 편하지 않아요" 결국 눈물이 터진 영자ㅣ나는솔로 SOLO EP.141ㅣSBS PLUSㅣ(수) 밤 10시 30분](/img/1.gif)
📌타임라인
0:00 하이라이트
0:16 시작
0:22 현숙과 손 잡고 싶은 영호
2:12 영호와 현숙의 닭다리 타임~
2:32 결혼 토크하는 두 사람
3:32 현숙의 흘리는 모습이 귀여운 영호
4:23 칭찬이 고픈 영호
4:59 다른 사람도 알아가고픈 현숙
6:32 다시 손 잡는 영호&현숙
7:56 영호의 속마음
8:36 현숙의 속마음
9:46 신혼 토크를 하는 두 사람
10:41 영호가 부담스러운 현숙
영호 손 계속 잡고싶어하는게 너무 노골적으로 보여서 좀 그렇네.. 이런말하기 뭐한데 영호 와꾸가 이성적으로 안끌리는게 제일 큰듯 그리고 손만 잡던가 엄지 손가락으로 쓰다듬는거 기분 나쁘네..
영호 착하기만해. .그냥.... 이성적인 매력이 없음.. 난현숙이 진짜 최선을 다해서 매너있게 받아주고 있다고 생각함......
그냥없는게 아니라 아예없어
확실히 빌런은 전혀 아닌데, 참 남자가 봐도 뭐랄까..... 그냥 사람 자체로서의 매력이 아예 없어서 너무 답답함
이성적 매력이 아니라 그냥 사람이 노잼임ㅋㅋ 유머가없는게 아니라 사람자체에 재미가없음
잘생기지 않아서 그런걸 왜 다른걸로 포장하는거임 다들ㅋㅋㅋㅋㅋ
@@루미-e4r 못생긴것도 이성적인 매력이 안느껴진다는것 포괄적인 의미지 뭐
이장면 보기 너무 힘들어서 스킵했어요.
영호님 루피 닮아가지고 손잡아봐도 되냐고 하는거 진짜 최악ㅠㅠ
우리 모두가 하고싶은데 못하고있는 그 한마디.. 못생겨서 뭘 해도 싫다...ㅜㅜ 스타일이며 이성에게 어필할만한 요소가 단 1도없다.,...못생겨도 호감상이 있고 비호감 상이 있는데 비호감 상이라 더 싫다ㅜㅜㅡㅜㅜㅜㅜㅜㅡㅜ 우리는 이걸 이성적인 매력이 없다고 애써 포장하고 있는중임...
머리부터 발끝까지 최악임 ㅜㅜ
머리 스타일 노답, 얼굴도 노답, 옷 스타일 역대급 노답, 핏감 노답, 바지 핏이나 기장 노답, 신발 노답..
남자다움 1도 없어보이는 소심한 성격까지 노답...ㅜㅜ후..총체적 난국임
일침🥹🥹🥹
본인은 예쁘신가요?
영호님 모쏠들의 다급함을 정확히 보여주는 예시인듯..손잡자고 할때 진짜 헉 했다..상대방이 어떻든 걍 혼자 결혼까지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부담스러움…친동생이 손잡자고 하는거 같다…
영수는 의사라서 마음이 변햇다며
진정성이 안느껴짐
직업보고 진심인척 하는느낌ㅋ
손 잡는 거 자꾸 시도하는 이유가 마음 있는지 없는지 확인 하려는 거니까 잡아주면 안됨 나중에 손도 몇 번 잡았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난리남
영호 급해........
@@고동대디 ?
@@고동대디 아니씹 ㅌ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계속 손 잡으려고 하는건데..
쓰다듬는거 진짜 소름 돋음 ㄷㄷ
나쁜 의도까지는 아닌 것 같고 손을 잡는다는 게 만나가는 관계에서 분명 나름 상징적인 진도 중 하나이니까 손을 잡으면 더 진전된 관계가 될거라고.. 약간 모쏠스러운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 실제로는 손을 잡아서 관계가 진전되는게 아니라 관계가 진전되어서 손도 잡는 것에 더 가까울텐데 😂😂
아니...영호님
생긴걸 떠나서..직업을 떠나서
옷이랑 머리 좀 제발 ㅋㅋㅋ
80년대 서울 국민학생 의상
검정고무신인데욤
다음주에 2:8 가르마 복귀예정임 ㅠㅠㅋㅋㅋ
@@hyerikim837거의 9.5대0.5 가르마임
잔망루피
상대는 누구든 중요하지않고 일단 모솔 탈출하고싶어서 안달난사람같음..
리얼 현숙이 개아깝네.... 현숙은 좀 소심한거 빼면 전혀 모쏠일 이유가 없어보이는데
현숙님은 못사귄게 아니라 안사귄거 같은데.. 그냥 집순이라서 못사귀신거같음
살좀뺴야지
@@Yuta-6678 그런 건 영호나 쳐 빼고
살빼고 자기관리하면 가만있어도 알아서 꼬임
@@Yuta-6678 살좀찐건맞는데 남자못만날 그런건아님. 저정도면 이쁘게찌는거임ㅋㅋ
이성적 매력이 하나도 없는데 그걸 본인 탓이 아니고 환경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모쏠들이 대부분 저럼. 직업에 귀천은 없다지만 결혼까지 바라보는 방송에서 의사라는 직업을 가진 여자에게 본인이 어떤 매력을 어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외모든 학벌이든 직업이든 성격이든 집안이든…외모는 말할것도 없이 전혀 끌림이 없고 학벌은 비교불가에 집안도 본인이 간병했다고 하니 그닥이고. 이걸 다 떠나서 솔직히 떨리지도 않는데 손을 덥석 잡질 않나 대화도 너무 지루함. 과고/연대/의사인 현숙과 고대/서울대석사까지 마친 대치동 영숙이 여수에서 대학교 경비원?하는 본인을 만나려고 그 공부하고 그동안 모솔로 살아온 건 아니잖음? 😂30대면 자기객관화를 하고 살아야지. 본인이 넘볼 사람들이 아니라는거 본인 스스로 모르는 게 더 문제다. 그리고 자꾸 착하다 그러는데 저건 외모가 그냥 순박(좋게 표현한 게 이정도)해서 그런거고 경험없는 모습 뒤에 숨어서 자기 사욕 채우는 게 오히려 미화된 거임. 누가 저렇게 여자손을 바로 잡으려고 함?
속시원하다 이댓글
둘이 솔직히 안맞는거 같음 영호는 뭔가 훅훅 들이대는데 현숙이는 아직 받아들일 준비없이 침략당하는거 같아서 걍 서로 알아가는데 만족하고 끝내는게 나은거 같음
안맞다기보다 영호가 잘생기지 않은게 문제. 잘생겼다면 훅훅 들이대면 행복해 할껄
모쏠을 떠나 남자로서 매력이 단 1%도 없다. 외모도 성격도 패션감각 모든게 여자가 좋아할 요소가 없어요.
너도 마찬가지임
@@서민수-m5v 영호니?
@@서민수-m5v민수게이야,,..
남고생과 양호선생님의 상담 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다 필요없고 남자로 진짜 안 끌린다
영호야 이번생은 힘들꺼 같다 ㅠㅠ 살면서 저렇게 남성미 없는 사람은 또 첨이네
영호너무일방적으로밀어붙힘ㅠㅠ
18기광수 순한느낌임 고백공격
착한분같긴한데 ,너무 이성적인 느낌이안듬
현숙님도 부담스럽다고 하드만ㅜㅜ
사실 잘생겼으면 안부담스러웠지 ㅋㅋㅋㅋㅋ
얼굴도 비슷한듯
18광수가 어땠는지.. 다시봐야되나..
노잼이라 중간에 하차했는데 볼만함?
@@헬린이3개월차레전드였음
@@헬린이3개월차 18기는 좀 재미없긴 햇음
영호는 참 답답한 게 상대방의 마음을 얻기까지 필요한 빌드업 과정이 전혀 없음.
지금까지만 보면 그냥 현숙님 좋다->나 어떻게 생각하냐->앞으로 현숙님만 선택할거다->앞으로 어떻게 하실거냐 이 구도가 무한반복임;;
서로 취미가 어떤지 이성을 사귈 때 특정 가치관이 맞는지도 한번 알아보고, 하다못해 과거 경험을 툭 털어놓으면서
공감대를 쌓을만한 대화주제가 한둘이 아닌데 이 모든게 생략되어 있음ㅡㅡ 게다가 다짜고짜 고백공격만 하는 게 참 이성적인 매력이 전혀 안 느껴지네...
영호야 형으로서 말한마디 말하면, 너가 하는 그런 방식은 얼굴이 배우급 존잘이라 여자들이 먼저 다가가지 않는 이상 씨알도 안 먹힌다.
게다가 본지 얼마나 됐다고 다짜고짜 상대방 손부터 덥석 잡냐;; 너가 현숙님이라면 이 상황이 많이 부담스럽고 거리를 둬야겠다는 생각은 안 들겠니?
제발 사람으로서 매력을 더 키우고 하나씩 차근차근 알아갈 생각을 해야지,
너처럼 중간과정없이 상대방한테 부담주는 행동만 하는 건 남자로서의 매력이 평생 제로야 제로.
현숙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무감정없는 남자에게 최선을 다하는 여자의 모습
이성적인 감정이 없기에 인간적으로 예의를 지키는 여자의 모습
그래도 남자분도 착한분같으니 서로 마음이 통하는 좋은분만나세요
상철을 제외한 다른 모든 남출들은 다들 너무 '목적'에 함몰되어 있다.
'나는 네가 마음에 든다.'라는 주제만 주구장창 떠든다. 라포를 쌓지 않는다.
서로의 관심사, 재밌었던 일화, 좋아하는 것을 서로 나누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게 뭔지 모른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상철을 통해 그것만이라도 배워갔으면 좋겠다.
영화는 어떤 걸 좋아하는지, 여행은 좋아하는지, 취미는 무엇인지,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것인데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뭘 하고 싶은지 어떤 것을 싫어하는지 얘기하다보면
어느새 밀물처럼 스멀스멀 차오르는 것이 관계인데,
다들 혼자 먼저 결승선에 도착해있다.
본인들이 그렇게 살아본 적이 없는 거다.
좋아하는 것, 취미, 여행, 맛집, 운동에 몰두하면서
혼자만의 즐거움에 행복을 느껴본 적이 없는 거다.
내가 내 인생을 즐기면서 살면 주변에 사람이 모이게 된다.
비단 연애만 그런 게 아니다.
그런 삶을 살아본 적이 없으니 연애를 마치 짝꿍 찜뽕같은 짝대기 놀이라고 생각하는 거다.
그렇니까 모쏠특집에 나왔겠죠..
@@momoya48621 내가 뭐 왜 나왔냐고 따졌니?ㅋ
현대의 교육과 경쟁이 그런 인간들을 만들어내고 있음. 즐기면서 산다? 돈은 언제벌고 일은 언제하며 취직은? 시험은? 이런 질문들이 계속 박혀있음. 놀 수가 없음.
영호님이 의사라고 해도 현숙님이 아까워요.
영호는 4살 연하면 오히려 박력있게 나오거나 리드 좀 할 줄 알아야 하는데 넘 소심하고 조심스럽고 착한 남동생 같음..
4살 연하면 오히려 박력있게 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웃기는 논리네 ㅋㅋㅋㅋ 니 논리면 4살 연상이면 오히려 동생같이 대해야 되는거야? 응?ㅋㅋㅋㅋ 걍 연하라고 해도 신경쓰지말고 박력있게 해라 이게 맞는 소리지 ㅋㅋㅋ
남동생 같은 애가 손을 쓰담 거린다면 소름 돋을 듯.
연하여도 박력있게 연상이면 연상답게 박력있게ㅋㅋ 여자들은 뭘 해주기만 바라냐
@@초코파이-x2e 남자였으면 모솔될 여자들 천지임 ㅋㅋㅋ
현숙을 좋아하지않음 의사남편이 좋은거지 현숙이 인기 많았으면 다가가지도 않았을걸 경쟁자 없고 자기도 선택 못받으니 이때다싶어서 간거지
그래도 그게 나쁜 건 아니잖아 너무 그러진 말자 ㅠㅠ
그쵸 의사 남편 되고 싶은거지...미쳐..
@@김치와-r4z ㄹㅇ 의사 와이프 되고싶다는 주제파악 못 하는 여자들 보는거 같음
의사 남편 보다 그냥 여자가 사귀고 싶은거 같은데
나는솔로 아니면 다시는 없을 기회라고 본능적으로 생각한거지
남자가 여자 조건 따질 때 차라리 외모 보는 편이 순수한 듯.
안중에도 없다가 직업 보고 180도 휙 돌아보는 건 좀...
현숙님도 그걸 못느꼈을리 없으실듯
그건 여자가 남자 조건 따질때도 똑같아
이번기수
남녀벨붕이 심하게 느껴진게
직업이나 커리어도 그렇지만
외모에서 정말 힘들다 싶은 사람이 50%이상임 ㅜ
옛날 짝에서 탤런트 김진씨 나왔었는데 생활고가 심하다고 ㅜ
구멍난 양말신고 나오고 그랬음
그기수에 여의사 나왔었는데 외모는 그냥그랬음 근데 김진이 그의사 택하고 그의사도 김진택하고 했을때도 김진이 돈보고간다 여자가 인물보고간다 욕많았었는데
이건뭐 인물도 안되,능력도 그닥,
여자 모쏠들은
그냥 연애연습만하고 다 밖에서 만나길..😢
제발 연애 프로그램이면 얼굴 반반한 사람 주로 섭외했으면 ㅠㅠ 짧은 기간 동안 보고 만나는거라 외모도 상당히 중요한 요소인건데 외모, 직업까지 별로면 누가 좋아하겠음 ;; 서로한테 상처인거지
벨붕이 심할 정도의 와꾸나 직업차이가 크진 않음 제발 여자들 주제파악 좀 하셈ㅋㅋ
와꾸는 도찐개찐임
12기는 영숙이랑 옥순이 존예였지 여긴..ㅋㅋㅋ
@@초코파이-x2e아저씨"긁"?
@@으르릉-m5d ㅋㅋ 도태녀들 지들이랑 비슷하게 생기니 어떻게든 눈물의 쉴드
난 여기가 제일 보기힘듦 차라리 영철 순자는 가끔 웃기기라도하지 영호는 진짜답이없다....
영호는 의사현숙이 좋으니까 계속 일하라하지ㅋㅋㅋ 영호 취장? 갈라구집안일까지 손수 한다고ㅋㅋ 진짜 현숙자체를 좋아한다라면 현숙이 집에 있는게 좋은지 밖에서 일하는게 좋은지 물어보고 원하는 방향으로 하라하는게 맞지않나
취집하려는 여자들에게 하고싶은 얘기들이네요
징그러워...자꾸 손잡으려는 인간들 있어.도망쳐 현숙.
아 진짜 손 쓰다듬는거 징그럽다..ㄷㄷ
영호 이미 머릿속으론 의사랑 결혼 성공함
이게 시청자는 몇주에 걸쳐서 보는거라 체감이 거의 한달 동안 진행 되는거로 착각을 하는데 실제 저 출연자들은 하루이틀 지난거임.
겨우 만난지 이틀 된 상태에서 갑자기 손잡자고 하고 고백하고 결혼 얘기하고 그러면 부담 느끼는게 당연하지.
왕부담😂😂
언감생심이다 영호야..
영 호 내가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 귀척하는거 진짜 꼴보기 싫다
어쩌나 눈만 높아져서..영호님 현실에서 맞는 사람 잘 찾기를 바래요.
아니 상처되는 댓글 안 쓰고 싶은데 58년 개띠인 우리 아부지도 영호 보더니 "옷을 뭔가 좀 이상하게 입은 거 같다"라고 하시네요ㅋㅋㅋㅋㅋㅋ
저럭비티에 저 코트가 맞는건지.. ㅋㅋ봐도봐도 적응안되는데 계속입고나와ㅠㅠㅋㅋㅋㅋㅋ걍 잠바없냐 영호야
후리스보단 그래도 용서가됨 ㅋㅋㅋㅋㅋㅋㅋ
차은우가 카라티셔츠에 베이지코트 걸쳤다면요?
@@ohrorang완판각이지 그건
@@ohrorang 간지 그 자체
8년간 간병을 하셨다니... 대단하시네..
완벽한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여기 이렇다 저렇다 댓 다시는 분들도 이런 프로에 나옴
다 몰랐던 자기모습에 놀라고 깨닫는것도 많을겁니다.
용기내서 나오셨으니 보완할 것 보완해서
좋은 짝 만나시길 바라요
민망해서 못보겠다 진짜;;;;.
매력1도 없음....영호ㅋㅋㅋㅋ검정고무신에 나오는 그 캐릭터닮음
억지 스킨쉽 보기 불편하네
여자분 당황해하는데 손을 쓰담다니..
영호님부담스러워서ㅠ채널돌렷어요ㅠ
"도" 를아십니까
나는 영호도 현숙한테 별 감정없어서 말 잘하는것처럼 느껴지던데..걍 여기서 본인이 텄다고 생각하니 만만하지만 직업좋은 현숙물어서 그림 만들고싶어하는것처럼보임 음흉한 속인것같아서 별로였음
내가 60이 다되가는데,방송보는 나도 느끼해서 토 쏠리는데,여자출연자분들 고생이 많습니다 ㅠㅠ
안타깝지만 영호님 현숙님 눈에 안차요 영호님이 의사였어도 안찰 것 같아요
현숙은 영숙갓다가 자기한태 온 것부터 맘에 안 드는 듯.. 다른 모든 조건들은 차치하고 일단 그게 맘에 안 드는 거 같다 매번 대화할때마다 그 얘기 꺼냄😢
@@닝닝닝당연하죠 영호가 고독정식 먹더니 그 당시 젤 인기없는 현숙으로 갈아탔으니까요 진심을 의심할 수 밖에 없죠 현숙은
9옥순같이 의미새 있을듯
그와중에 순자한테는 눈길도 안 줌 ㅋㅋ
죄송한데 영호가 의사면 영호도 현숙 눈에 안 참
현숙한테만 이랫으면
지금까지정도로 욕은 안먹엇을거임 ㅋ
현숙한텐 나가서 내시경 하자하고
영숙한텐 나가서 놀이공원 가자고하고
모하는짓이야
왜 자꾸 손을 잡재 ㅋㅋㅋㅋ 징그럽게.. 억지로 호감만들려는거여 뭐여
도대체 어디서 착하다는건지 ㅜ
직업알고 호감느꼇다
결혼하고도 일햇으면 좋겠다
의사라서 직진인건데 어디가 착함..?
ㄹㅇ;;
그냥 시골 순박한 청년 이미지에 다들 낚이고 계신듯...;;ㅠㅠ
남자도 여자 직업은 볼수 있지~~~ 뭘그러냐? 본인들은 안봄?ㅋㅋㅋ본인들은 결혼할때 배우자 막고르고 일그만두면 좋겠나봄?ㅋㅋㅋ그걸로 착하다 안착하다 기준따지는게 어딨누 초딩들도 아니고ㅋㅋㅋ 단지 영호가 욕먹는건 외모, 스타일도 한몫하고 자기 위치 생각안하고 너무 고백공격 해서 보기 안좋을뿐ㅋㅋㅋㅋㅋ
엄니. 의사 며느리 델꾸가유. 우리 집안에 의사 인맥 생겼슈.
영호 안어벙닮았음
잔망루피 닮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잔망루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뿡뿡이도요
18광수랑 19영호 묘하게 비슷함. 자기 혼자 저 멀리 먼저 가있으면서 여자한테 부담스럽게 하는 스타일. 상대방을 좀 봐가면서 표현해 제발..
저기 제한된 공간 제한된 남자들 사이고 방송이니까 어쩔수없이 그냥 이야기하고 데이트하는거지.
그냥 밖이였다면 거들떠나 보겠나
정말...역대급 최악...영호 인물도 안습... 어떻게 무슨 자신감으로 방송에 나왔을까... 내가 다 민망하네.
결혼 끼리끼리 해야죠.
코트단추 잠근게 왜케 찐따같냐 ㅠㅠ
열어도 찐따같음 ㅋ
0:01 영호님 구렛나루 엄청 자란 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었네
시바 존나 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 개웃겨
보통 연애에대해 무지하거나 서툴면 속도,완급 조절이 잘 안되거나 감이 안잡혀요.
왜 연애를 해야 많이 배운다고 하겠어요ㅎ
우리도 다 그러면서 배웠잖아요 ㅎㅎ
착하신 분이니 이번 계기로 모니터 하셔서
배우면 좋을듯요~!
순진해보이는데 할거다함
저렇게 웃으면 좋은줄안다고 ㅠㅠㅠ
영호 손 페티쉬 있나.. 손 잡는거 존나 좋아하네..
모쏠 남자들 특징이 시간을 즐겁게 갖고 그러면 호감이 생기는거고 그 다음 마음 전달로 방점을 찍는건데, 거꾸로임. 그래서 시간을 즐겁게 갖는것까지 안감
데이트때 뼈있는 치킨은 먹기 부끄럽지 않나요
순살이 낫지 않나요
진짜 얼굴 오래 못보고있겠음
걍 직업보고 들이대시는거같아요....
그냥 영숙한테는 안될거같으니 땜빵으로 들이대는느낌 ㅋ
둘이 사귀라곤 못하겠고 현숙님이 연애세포나 좀 깨우고 돌아가셨길...
생리적으로 무리
영호는 착해보이는데 왠지 진실성이 없어 보임.
진실성은 있는데 이성적으로 끌림이 없어서 그렇게 보이는거임
외로운 영호씨😅
영호가 찐 모솔인게 여자랑 있을때 모든게 다 급해
현숙님 볼수록 귀엽고 매력있네요 얼굴도 젤 이쁘심
03:07 영호 구렛나루 멋있노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하가 이렇게 메리트가 없을수가ㅠㅠ
ㅠ 옷스탈 우째요!! 어디 1990년대에서 오신것 같아요!! 뭔가 매력들이 없음!!
이제18광수보다19영호가더싫음 ㅜ
아니 의사 선생님 좀 맞춰주지 피디 너무 햇다 정말!! 이럴려고 나왔겠냐
개토악질 나온다
진도 빨리 해서 얼른 덮칠려는 박지성+유해진 폼 미쳤다
유해진님이 훨~~ 나아요!!
현숙이가 진짜 착하다 나라면 욕지름 ㅋㅋ
웬 손?
이상한 놈이네.
진짜 여자분이쁘고의사고성격드순헌데 남자복만없네
저 필승코트가 너뮤 킹받음
영호야 조금만 덜 진지해지자
손잡는거 진짜 징그럽다 물어보는 말투도 그렇고 최악임 그냥 왜 모쏠인지 보여주는 영상
영호야 눈 앞트임 한번 하고, 미백관리 좀만하자, 그럼 인물 확 살듯하다..
그리구 좀만 자신감을 갖구... 현숙님 직업때문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왜 이렇게 기가 죽어 보이냐?
자신감 가져라
(현숙님이 너무 미모가 출중해서 앞에 있음 말이 안나오는건 인정)
from 현숙러버
+양학 추가요
아니 영호는 손도 차면서 왤케 손을 잡재
영호 넘 미워마세요. 연애모드 아니면 인터뷰 안시켜준다는 출연자 폭로가 있었죠. 그러면 이해는 돼요. 시키란대로 하는 영호였다
손등에 키스 안한게 어디냐
영호 썩은 감자처럼 생기지않음?
불량감자..?ㅋㅋㅋ
이렇게 곤약 같은사람이기도 힘듬
우선 누구라도 사귀어보면 연애도 늘고 삶이 즐겁지요~^^
왜 모쏠들한테 자꾸 신혼컨셉을ㅎ 안그래도 모쏠인데
영호 박지성이 살찐버전 닮음
의사남편 되고싶어?
뼈때리노
저런방법이 통하는 사람이 있긴 할겁니당.. 사람은 악의
없고 착해보이는데..
아진짜 싫타.....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
방귀대장 뿡뿡이 댓글보고 볼 때마다 웃음을 참을 수 없다.........